[옹정황제의 여인]에 나오는 뉴호록 견환은 어떤 인물이었을까?

[@AthenaWaikiki]

후궁 견환의 말년까지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륭제가 장수한건 할아버지뿐만 아니라 엄마의 장수 DNA도 있었네요.

[@정무서-j2n]

초년은 고생이나
노년은 행복하셨네
부럽습니다

[@dolhareubang1838]

와...옹정황제의 여인 보고 왔는데 드라마 결말과 달리 정말 중국사에서 꼽을 정도로 권력 부귀영화 오래도록 잘누리고 말년도 좋고 죽은후도 별일 없이 잘 흘러갔네요ㄷㄷ

[@Laura-f8s5k]

숭경황태후는 청나라에서 가장 복 많은 여인이라고 하죠

[@coco-gz1rp]

전세계를 통털어 손에꼽을 좋은 인생이였네

[@vbhgf-vl7rq]

이시절의 중드가 화장이나 복색이 중국스럽고 좋으네요.
요즘은.. 어느나라인지...

[@yaku6295]

요즘은 역사물이 아니라 무협물이 많아서.. 그래도 실제 정통사극 만들때는 저사람들도 돈들여서 최대한 제대로 합디다😊

[@미람-q8k]

천복을타고났네요

[@ib3257]

격격에서 바로 '비'로 올렸다니...아들 진짜 잘낳았네요

[@JIMIN_DOSEUNGJI]

항간에는, 강희제가 손자인 건륭제의 등극을 위해 옹정제를 다음 후계로 정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youngjaoh6493]

넘잼있는데.다시보기화면이.자꾸서서.애가타네요😊

[@몽블랑-s8k]

84세면 장수한거네...

[@송준호-h7v]

한국나이86세. 만84세. 현대에서도 장수

[@매초롬-y5t]

드라마랑 엄청 다르네

[@유니콘-o3j]

그 시대의 모든 여인이 꿈 꾸던 삶을 살다가 갔네요 물론 그 무서운 궁중 내의 암투에서 살아남으려 많은 노력을 했겠지만 천복을 타고 나지 않는 이상 이렇게 되기는 힘들죠

[@박고미-t1i]

정말 복많은 여자네요...

[@에델바이스-j9y]

견환의 어머니가 어머니가 한족 이었네요. 그러니 아들인 건륭제에게도 한족의 피가 흐르구요. 그래서 무의식중에 한족출신인 영비위씨에게 끌려서 각별히 총애한건지도.. 후계자도 그녀의 아들인 가경제를 선택했고..

[@fremont-j6d]

후궁쟁투 드라마는 청나라를 배경으로하는게 젤로 잼나더라
젊엇을때는 무협 좋았는데 나이드니 역사사극이나 후궁쟁투 드라마가 잼나더라...

[@조유미-j2l]

한국드라마 동이의 숙빈최씨와 비슷한 군주의 여자이자 군주를 낳은 어머니로서의 삶을 살았지만 차이점은 조선의 숙빈최씨는 대비가 되지 못했다는 점이네요.

[@송준호-h7v]

3대 순치제 4대 강희제

[@kjm-t2h]

"옹정의 여인들"이란 중국사극 보세요 재밌음

[@아름-m3g]

옹정황제의여인들=후궁견환전

[@user-js3rl8vu7o]

영샹이 이상하네요 ㅜㅜ 옹정제는 홍력이 아니라 윤진이에요

[@킴영달]

건륭이 홍력이죠 강희제가 예뻐했다는

[@구름밟고날아간호랑이]

제대로 홍력 건륭제를 말하는데요
강희제 옹치제 함께 홍력을 예뻐했다 라고도 나옴

[@이영진-i4d6y]

아이신교로 애신각라홍력
이게맞나요?

[@석석이-z5x]

드라마아이가 ..

[@charliethenewbeingchoi6879]

옹정제의 여인 견환.
그 아들 건륭제의 여인 영락.
최애 중국 사극의 2 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