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부자가 쌍으로 남자답네

트림 뭐야ㅋㅋㅋ

보보경심은 중국이레전드였던듯용ㅜㅜ

중국판은 저 머리때문에 ..이입이안됨

경시가 누구더라

1688년 강희27년 사망합니다 효장문태후 1687년 12.월.양력1688 1월 성조황제는 법모 태후를 효를다했습니당시13세 아이를둔 일반적 수명이 길지않았죠

옛날 여자들은 참 살기 힘들었을것 같아요ㅠㅠ아무리 귀하게 태어나도ㅠㅜ결국 남편의 총애에 따라 운명이 결정되네...

드라마에선 백치로 나오더니 아니였구만

부부가 바뀌었지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ㅋㅋ아침부터 웃었네요 아파트가 아니라 아하이쯔 아페이쯔ㅋㅋㅋㅋㅋ

중국은 황제역할을 꼭 할배가 맡아야하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뭐예욬ㅋㅋㅋㅋ

달의연인은 배경 시대를 넓게보면 조선초 왕자의 난 지나서 세종말 문종 초 단종 세조 초 까지 잡으면 아마 더 리얼하게 되었을것 같아요. 원작 보면 황자들의 정치싸움 계산들이 유교적 효의 관점과 맞물려서 황제인 아버지손 안에서 어떻게 놀아나는지 보는게 꿀잼이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 만드셨네요

넘잼있는데.다시보기화면이.자꾸서서.애가타네요😊

아들이 더 똥차...애비는 그나마 응당 그 값이라도 치뤘지...아들놈은 끝까지 지 좋은일만 하다 천수누리고 뒤짐..

여의전 보면 여의도 건륭 못지 않은 쓰레기에 위선자라 부창부수일뿐. 솔직히 여의가 뭘 참았는지 모르겠음. 의수랑 비교하는게 의수에 대한 모욕일 정도. 저 말은 랑화나 순귀비가 했어야 했음.

그조조가 여기선 왜 이런 황제로 나와ㅋㅋㅋ

영황귀비도 한족 출신

영황귀비가 총애를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의외로 공주들은 크게 총애를 못받았다는게 좀 특이한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공주들을 많이 낳은게 신의 한 수 였을지도 모르겠어요. 아들들이 많았다면 총애가 과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딸들을 많이 낳음으로써 건륭의 말년에 딸보러 발걸음하고 딸들이 또 이쁜 말 해줘서 한번 더 찾아가고... 그러면서 점점 마음이 더 갔을 수도 있겠지요. 아들이 황제가 되는거까지 보고 갔다면 더더욱 좋았겠지만 살아생전 남다른 총애로 살다가기도 했으니 행복했을거같아요.

Chinese version is far superior

옹감자 라고들하등데 ㅋㅋ

차라리 계황후가 아니라 저 여자가 계비가 됐으면 건륭제랑 잘 지냈겠네요 계황후도 걍 후궁으로 살았으면 마지막까지 감히 황제랑 싸울일 없이 조용히 살고

주윤문은...황위에 안오르는게 모두에게 좋은일이었을거같은ㅜㅜ홍무제만의 욕심느낌이에요

위대하누인물인 건륭제으ㅔ 부인이 되누조선여자..대다나다

그거 견환전 특집방송에서 실제로 판빙빙이 화비역할 맡을 뻔 했다는 소리있던데. 감독이 후궁들 중에서 조금 위압감 줄 수 있는 키가 크고 그런 이미지를 원했다고. 근데 장흔이 오디션 자리에서 그렇게 연기하는 거 아니라고(판빙빙은 아니고 다른 배우거나 신인일 듯.)당당하게 "견환! 이 천한 년!" 이런 대사 날리고 장흔이 뽑힌거라고 합니다.

건륭제 드라마 이름 뭐에요?

큰 키와 뛰어난 미모 ,나른하고도 신경질적인 몸짓과 눈빛이 매우 매력적인 악역이어서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처음 입궁했을때 15살 정도의 연기는 좀 어색한 느낌이었는데 뒤로 갈수록 왜 캐스팅 했는지 알겠더군요 완전히 흑화해서 재입궁 했을 때의 모습은 감탄이 나왓어요

그 시대의 모든 여인이 꿈 꾸던 삶을 살다가 갔네요 물론 그 무서운 궁중 내의 암투에서 살아남으려 많은 노력을 했겠지만 천복을 타고 나지 않는 이상 이렇게 되기는 힘들죠

수당연의에서 봤던 배우군요.

청나라에서 화석공주와 후궁(생모가 아닌)중 누가 더 서열이 높았나용?? 생모의 후궁내 서열에 따라 결정되나요?

드라마에서는 세상 밉상이었는데 사실은 착한 사람이었군요 ㅋㅋ😅

걍 중국 아줌마인디 ㅋ

발기는 아둔하고 미련한 사람기에 왕이 될수가 없음이다. 사람은 자기를 넘 내세우면 안되는 것이다

자기가 아버지를 뛰어넘는 개쓰레기라 아버지 선녀처럼 보이게 하는 색다른 효도법

후궁견환전 순원황후 같은 인물이였네요 오래 살았고 아들이 황위를 이었다면 역사는 또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합니다

여기는 자미를 모티브로하는인물 리뷰하지만 제가황딸설화(제비)를 모타브로한설화도 얘기하겠습니다 건륭제가 순행을나갔을때 서민출신 여인을 현지에서만나 수양딸로거두겠다는(황제란신분을밝힘no) 북경으로온다면 날찿아오라말을하고 순행을마치고돌아갔는데 의부이름을 북경에도착해서대니 황제였던지라 건륭제도 딸로거두겠다는말을했어서 난감했지만 거두어 궁에살게했는데 적응하지못해서 일찍요절했다는인물입니다(제비)모티브가되었던인물인거같구요 황딸작가가 위의 인물과 적절히 섞어 드라마를 만들어낸듯합니다 참 신비하네요

버린 여인....

역시 대단하십니다

후궁견환전도 그렇고 후속작 후궁여의전도 그렇고...멀쩡히 잘 살다가 비록 요절하기 했지만 편하게 죽은 후궁들을 비명횡사한 악녀들로 만들다니....ㅠㅠ

두 드라마의 팬들 사이에서 이런 상플이 많더라구요 ㅋㅋㅋ 그럴듯해서 재밌어요

아니 애비도 만만치않은데 아들놈때문에 선녀로보임ㅋㅋㅋㅋㅋ

What are the dramas being compared?

강희제 목소리 너무.. ㅋㅋㅋ 더 위엄있는 걸로 바꿔주세요

2대 순치제 맞은표현이지만 후금과 청나라 같은나라 인식하여 청 태조누루하치 1대인식

자막 실수가 있는 것 같아요~ 선조에서 인조로 바꾸어주세요 ~~ 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