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주인공이 아닌 양아버지가 멋지게 굴러서 단칼에 악당을 처치하는게 참으로 신선했죠. 만약 아버지도 죽고 주인공이 죽였으면 여운이 이렇게 크지는 않았을 거에요. 참고로 30년전 중딩때 천원씩 내고 전교생 단체관람 했던 영화인데.. 여동생 절벽에 뛰어내릴때 어떤 놈이 '안돼!!! ' 소리질러서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영화이고 추억임
원래 제임스 쿠퍼 소설 원작에서는 코라와 웅카스가 연인이고, 다니엘 루이스가 연기한 호크아이(나다니엘)은 나이 많은 백인 아저씨입니다. 던컨 소령이 좋아하는 건 코라가 아니고 앨리스, 그리고 코라의 친엄마는 흑인이고, 코라와 앨리스는 배다른 자매죠. 헐리우드에서는 적당히 멜로를 섞기 좋게 이걸 완전히 뒤집은 거고.... 여기서 휴런족의 마구아가 악역으로 나오는데, 마구아 입장에서는 영국군이나 프랑스군이나 다들 필요에 의해서 인디언을 이용할 뿐이었으니까요.
30년전 극장에서 보고 예상외로 너무 재밌어 큰 감동먹은 대작....... 특히 눈에 안띄었던 여동생이 폭포에서 뛰어내릴때 이렇게까지 이뻐도 되나 싶을정도로 무지막지하게 이뻐서 개깜놀.... 주변 사람들도 너무 이뻐서 감탄사...... 여주 구할때 적진속 뛰어들때 나오는 음악등이 수십년 지난 지금까지도 엄청시리 감동.... 음악만 들어도 가슴이 벌렁거림
중학교때 동시상영관에서 저영화를 봤죠 ㅎ OST음악 잊을수가 없어서 카세트테이프를 구매했던.... 라스트모히칸에선 인디언으로 이후 갱스오브뉴욕에서 아일랜드 출신 최강 빌런 악당역으로 그리고 링컨역으로 나왔는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은 정말이지;;; .. 그럼에도 이상할정도로 국내에선 인지도가 떨어지는데 해외에선 브래드피드보다 더 유명하죠... 암튼 내 생애 최고의 영화였슴..
"살아만 있어요. 어디에 있든 꼭 찾아낼테니" 사랑하는 여인을 적진에 두고 떠나는 너새니얼의 비통한 작별 인사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벌써 30여년이 지난 옛날 영화지만 세월을 뛰어넘는 수작입니다. 미국 대륙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벌리는 영국과 프랑스간의 치열한 전투의 매연 속에서도 남녀의 운명적 사랑은 꺼질 줄 모릅니다. 당시를 재현한 박진감 넘치는 전투 씬과 화면을 압도하는 웅장한 사운드 트랙. 무엇보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3관왕의 명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열연이 이 영화를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코라 역의 매들린 스토우의 고혹적인 모습도 잊을 수 없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다시 보고 싶어지는 추억의 명화입니다. 원제 The Last Of The Mohicans( 모히칸족의 최후)
아무리 라스트 모히칸이 손꼽는 명작이어도 개인적으로는 모든 종합적인 면에서 아카데미상 13개인가 수상한 아직까지 반지의 제왕3 왕의 귀환을 넘어서는 영화는 없다고 생각함. 태고적 서양의 모든 신화와 종교등 카발라의 사상등이 함축된 실마릴리온부터 반지의 제왕까지의 세계관을 완성시킨 영화 역사상 역대 최고의 명작이라 생각함.
@@미후왕-d1p 헐리웃에서도 중국자본이 아무리 커졌다 해도 헐리웃을 장악한 메이저자본의 70%는 유대계 자본이지요. 중국은 워낙 소비시장이 크니까 헐리웃에서도 파트너로서 껴주고 중국은 일단 문화적으로도 아시아라도 지배하는 패권국이 되려고 하나 우리나라 한류문화에 오히려 밀리고 있어서 오기로 기를 쓰고 우리나라 문화도 자기네가 원조라고 억지부리고 방해하려 하는 것. 결국 현재 우리나라 한류문화가 점점 세계의 주류가 되어 갈 수 있는 이유도 간단하게 말하면 갈라파고스 꼰대문화가 아니라 최대한 세계인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고 스며들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누군가는 보컬이 매우 뛰어난 소향이나 박효신같은 가수들의 노래에 감동받을 수 있고 다른 누군가는 요즘 세계 대세 케이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이나 블랙핑크처럼 멋지고 열정적인 퍼포먼스 공연에 감동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13:42 주인공 커플보다 말 한마디 안나눴던 이 둘이 더 로맨틱했음.
이뻐서 그래
마지막에 주인공이 아닌 양아버지가 멋지게 굴러서 단칼에 악당을 처치하는게 참으로 신선했죠. 만약 아버지도 죽고 주인공이 죽였으면 여운이 이렇게 크지는 않았을 거에요. 참고로 30년전 중딩때 천원씩 내고 전교생 단체관람 했던 영화인데.. 여동생 절벽에 뛰어내릴때 어떤 놈이 '안돼!!! ' 소리질러서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영화이고 추억임
중3때
그쵸 그때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 아가씨 죽는건
어느나라고 안타까울뿐이죠
나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칠수 있을까.
던칸,웅카스,엘리스의 죽음은 너무 너무 마음이 아팠고 자식의 복수를하는 아버지의 그 멋지고 통쾌함까지..
스토리,연출이 완벽한 영화 여기에 OST까지..최고의 인생영화 입니다.
13:12 레전드 시작
이영화는 내가 죽을때까지 가끔씩 보는 몇안돼는 영화이지......명작은 영원하다.
원래 제임스 쿠퍼 소설 원작에서는 코라와 웅카스가 연인이고, 다니엘 루이스가 연기한 호크아이(나다니엘)은 나이 많은 백인 아저씨입니다. 던컨 소령이 좋아하는 건 코라가 아니고 앨리스, 그리고 코라의 친엄마는 흑인이고, 코라와 앨리스는 배다른 자매죠. 헐리우드에서는 적당히 멜로를 섞기 좋게 이걸 완전히 뒤집은 거고.... 여기서 휴런족의 마구아가 악역으로 나오는데, 마구아 입장에서는 영국군이나 프랑스군이나 다들 필요에 의해서 인디언을 이용할 뿐이었으니까요.
열번은 본거같아요~명작!!!볼때마다 새로움
개인적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중 가장 기억에 오래 남아 있는 영화...
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이 아무런 기대없이 영화를 봤는데...
마지막 추격씬은 정말 영화의 백미였고 감동이었다...
도끼 들고 진격하는 장면은...정말이지...그때 그 감동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살아만있어요..아무리 멀고 험한 곳이라도 당신을 찾아갈테니.."
지금 봐도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영화!!!
한번씩 생각나서 또 보면서 곱씹게 되는 영화!!!
다니엘 데이 루이스 필모가 워낙 화려하지만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음악이 또 넘넘 좋죠~
제 인생 최고의 영화중 하나가 아니라 최고의 영화라고 항상 말합니다
적어도 10번이상 풀시청했고 OST는 들을때마다 가슴이 웅장웅장
90년대 영화라는게 도저히...
이런 영화를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가슴을 울리는 영화..
그동안 무슨영화를 봤냐?
30년전 극장에서 보고 예상외로 너무 재밌어 큰 감동먹은 대작.......
특히 눈에 안띄었던 여동생이 폭포에서 뛰어내릴때 이렇게까지 이뻐도 되나 싶을정도로 무지막지하게 이뻐서 개깜놀....
주변 사람들도 너무 이뻐서 감탄사......
여주 구할때 적진속 뛰어들때 나오는 음악등이 수십년 지난 지금까지도 엄청시리 감동....
음악만 들어도 가슴이 벌렁거림
제목대로 실제로 일년에 한두번 술한잔 한뒤엔 보는거 같습니다.
젊은시절 사랑했었던 심정을 떠올리며
이영화에서 저는 사랑에 주안점을 둡니다.
저렇게 애절한 사랑을 하며 가슴을 앓아본적이 있는지....
너무 가슴 아프고 잊히지 않는 영화입니다.
원작과는 다르죠. 모히칸족의 두 아들은 모두 인디언이고 백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슬픈 결말 가슴이 먹먹해지는.
여주를 구하려 달려갈때 나오던 ost를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I will find you 였던걸로 기억하네요
라스트 모히칸 을 여기서 보네요. 감사합니다
여자주인공이 다니엘 루아스를 보는 눈빛이 이건 연기가 아닌데.
ㄹㅇ로 사랑하는데.
연기면 절대 저런 눈빛이 안나옴.
인디언 역할도 어쩜 저렇게 잘할까요. 진짜 다들 인디언들 같아요. 실감나게 영화를 만드네요. 편하게 볼 수 있고 감동과 교훈을 주시는 영화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서양도 징그럽게 싸웠네요.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
디토이야기님처럼 차분하게 나래이션 하시는 분은 아마 많치않을겁니다..편집도 훌륭하구요..저도 음악방송을 10년넘게 하다보니까 목소리와 진행을 들으면 어떤사람인지 대충 짐작이 가더라구요..좋은영화 많이 올려주세요...
오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 정말.. 정말 멋진 배웁니다. 영화 보고 극장에서 나오면서 바로 OST 샀던 기억이.. (참고로 저는 50입니.. 쿨럭..)
다시 보아도 좋은 영화입니다.😎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입니다.특히 ost는 자주 듣습니다.
어릴적에 봤지만~ 잘 짜여진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품연기~ 웅장한 OST는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만큼 내 마음속에 최고의 영화중 손꼽히는 영화로 기억되고 있다
OST를 사서 매일 듣던 기억이.. 벌써 30년전이라니
이영화를 보면서 나를 감동의 눈물을 처음 흘리게 했던 영화지 ...
발가락 이후 다시보게된 다니엘 데이루이스
너무 좋아했던 영화인데 이렇게 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
나의 왼발 전에 나온.. 영화입니다.
지금으로 보면...역주행 영화에요.
30년에 역주행 영화는 거의 없다시피
한 영화 입니다.,
92년도 결혼전 수원에서 대전으로 와이프 만나러 가서 점심 돈까스 먹고 영화 간 가서 본 영화 감동적인 영화 입니다. ost 는 지금도 가끔 듣는데, 너무 좋아요.
영화간(x) → 영화관(O)
@@약탈자-x1n 몰라서 그렇게 썻겠어요. 이해 하시면서 읽어 주세요 ㅎㅎㅎ
진심 최고의 영화 ost부터 내용 까지 뭐하나 빼놀수가없음
인디언아버지가 제일 멋있었음.💕
진짜 영화는 이렇게 만드는거임
나레이션 너무 좋아
정말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배우부터ost까지완벽
잘 보았습니다
96년쯤..친구랑 집에서 한잔하다가 이 영화 또 보고싶다고 하던중 tv를 켰는데 이 영화 시작하고 있었음..얼마나 행복했던지..
최고의 배우 & 스토리👍👍
안본분들은 빨리 보시요
정말 명작이었어여
보았습니다. 그런데 화면이 왜이리 어둡죠?
암튼 감사요!!
Ost와 함께 대작으로 기억되는 영화.
이태리 유학 첫해 이태리에서 처음본 영화네요 언어가 서툴렀슴에도 불구하고 엄청 감동에 남았던 작품 역시명작은 달라요
이 영화와
늑대와 춤을...
그리고 쇼생크의 탈출...
가끔 다시 보는 영화들...
이영화 기억나는 건 남자배우 뛰는 모습 밖에 기억이 안남내요..
뛰는 모습이 남자가 봐도 너무 멋있었던.
크... 내 러닝 음악 🎶 베스트 오브 베스트
들으면 걍 본능 적으로 뛰게 된다
중학교때 동시상영관에서 저영화를 봤죠 ㅎ
OST음악 잊을수가 없어서 카세트테이프를 구매했던....
라스트모히칸에선 인디언으로
이후 갱스오브뉴욕에서 아일랜드 출신 최강 빌런 악당역으로
그리고 링컨역으로 나왔는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은 정말이지;;;
..
그럼에도 이상할정도로 국내에선 인지도가 떨어지는데
해외에선 브래드피드보다 더 유명하죠...
암튼 내 생애 최고의 영화였슴..
정말 대작! 이런 영화는 영화관에서 그 웅장한 음악을 들으면서 봐야 대박이다 👍! 라스트모히칸
웅카스,앨리스 너무 불쌍했어 . ㅠ.ㅠ
버드보이스님 목소리 아닌가
반갑습니다ㅠ
구독 콱~!!
저는 현재 '디토이야기'채널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싯적 엄청 감동을 받았던 라스트모히칸 다시 볼 수 있게되서 감사합니다
극장 첫 개봉날 가서 보고... 나올 때 웅장이 가슴해졌다!
ㅋㅋㅋㅋㅋㅋ
극장에서 못봐서 후회스러운 명작중의 명작
몇달전 ebs에서 하길래 봤는데
다시봐도 심장이 콩닥거렸습니다
고동학교때
여자친구와 본기억이 나는데
세월이 벌써 이렇게 지났네요
잘 봤습니다
영화관에서 보며 인생영화로 남아있는…영화도 영화지만 음악이 더 예술이란
진짜 멋진 영화였죠!
다시 보고 또 봐도 명작입니다.
마지막에 악당을죽이는 저장면...너무너무 속이 시원함~~!!
이 영화 정말 인생작이라 생각하는 영화중 하나 정말 정말 대단한 작품
"살아만 있어요. 어디에 있든 꼭 찾아낼테니" 사랑하는 여인을 적진에 두고 떠나는 너새니얼의 비통한 작별 인사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벌써 30여년이 지난 옛날 영화지만 세월을 뛰어넘는 수작입니다. 미국 대륙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벌리는 영국과 프랑스간의 치열한 전투의 매연 속에서도 남녀의 운명적 사랑은 꺼질 줄 모릅니다. 당시를 재현한 박진감 넘치는 전투 씬과 화면을 압도하는 웅장한 사운드 트랙. 무엇보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3관왕의 명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열연이 이 영화를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코라 역의 매들린 스토우의 고혹적인 모습도 잊을 수 없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다시 보고 싶어지는 추억의 명화입니다. 원제 The Last Of The Mohicans( 모히칸족의 최후)
무엇하나 빠질게 없는 내 42년
삶의 최고의 영화..개인적으로 내가 죽을때까지 이런 영화는 없을듯..
진짜 오랜만에 본다 라스트모히칸
당시 케빈코스트너의 보디가드가 워낙에 파급효과(휘트니휴스턴의 주제가가 몇달간 각종 방송에서 울러퍼지고 코미디프로에서도 패러디 등등 )가 너무나 커서 , 안타깝게도 그렇게 화제가 되질 못했었던 영화.
뭔소리에요 전세계에서 난리가 난 영환대
케빈의 전성기였죠
늑대와춤을,로빈훗,보디가드,케빈은12살
@@김캅토 4천만불 제작비로 월드와이드 7500만불 겨우 벌었는데 뭐가 난리남 ㅋㅋㅋ
아~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봤던영화....
처음으로 가슴이 아리고, 오래동안 여운이
남았던 영화...
내 심장을 뛰게 했던 몇 안되는 해외 명작.
보고나서 이틀동안 가슴이 아릿했던 기억이 나네요
좋아요
디토
흐아아.... 진짜 이 영화는 가슴이 웅장해진다.
라스트 모히칸?
갠적으로 가슴속에
남아있는 명작 톱5 안에
보관중인 명화
ㅎㅎ
섬네일만 봐도 그 bgm이 들리는것 같네요 따라라라~~
인생 최고의 영화!
스토리, 연기, 장엄한 배경, OST 정말 흠잡을 데 없는 최고의 영화!
음악이 너무 좋은 작품
여기 나오는 음악 클리프행어 에서도 나오지 않나요 ?
다르죠. 저도 클리프헹어 애들 보여주고싶은데 구할수가 없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전투 고증도 완벽한 영화~
영화음악 중 가장 멋있는 음악 내용 화면 너무 장중 합니다.
많은분들이 다데루를 쥔공으로 알고 계시는데 다데 아버지가 진짜 주인공입니다 라스트 모히칸이죠 마지막 액션씬이 진짜 백미 아니것습니까 무론 개인적 생각입니다
음악이 당시에는 가히 압도적인 인상을 준 영화죠.. 매들린 스토우 의 리즈시절도 보고,,, 추억의 명작 입니다.
명작중 명작 입니다. ost와 엔딩 액션씬에서 모히칸 아버지가 더 멋져보였던 .
터미네이터2와 더불어 내 인생 양대영화입니다. 특히 이 아름다운 음악은 지금도 즐겨 듣는 몇 안되는 영화배경음악이죠....
당시 상영할 때 영화관에서 봤죠.
영화도 좋았지만 ost도 굿~
인생에 있어 꼭 봐야하는 영화
저두 질문을 받으면 내인생 최고의영화는 라스트모히칸~! 다니엘데이 루이스..
음악.....아무리 봐도 안질려여. 음악은 평소에도 들어여~♥
처음으로 영화ost를 산게 라스트모히칸이었죠.
@@Winterwolf9333 ㅋㅋ저도 삿어여...
지금은 걍 유투브로 듣지만..
넘 좋죠~~
아무리 라스트 모히칸이 손꼽는 명작이어도 개인적으로는 모든 종합적인 면에서 아카데미상 13개인가 수상한 아직까지 반지의 제왕3 왕의 귀환을 넘어서는 영화는 없다고 생각함.
태고적 서양의 모든 신화와 종교등 카발라의 사상등이 함축된 실마릴리온부터 반지의 제왕까지의 세계관을 완성시킨 영화 역사상 역대 최고의 명작이라 생각함.
영화내용과 나레이션은 좋은데 음성편집은 신경쓰셔야겠네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이게진짜 영화다운 걸작이다
와. .. 나의 20대 시절 처음으로 두번본영화
그때의 감동이 생각나네요
언제봐도 감동인 영화입니다.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원작 소설을 너무 많이 훼손시켜서 대단히 실망한 영화. 찐주인공은 앙카스인데 백인 위주의 이야기로 바뀌었죠. 너무 좋아했던 소설인데 ㅠ 아름다운 배경과 음악때문에 더 아쉽고 분했던 기억이 ㅎ 작가가 비판하려 했던 주제가 오히려 영화화 된 것이 아이러니합니다.
그시절 관람하고 나오면서 욕많이 했네요.. 아따 거시기 영화속 영웅은 모두가 백인이여~~
재미있게만 봤었는데 원작을 읽어봐야겠네요.
다른 영화지만 불꽃처럼나비처럼 보고나서
욕을 많이 한적이 있어서
공감이 갑니다
모히칸족의 최후가 원작이죠. 어렸을때 읽었는데 ...
야 다시 봐도 재밌네요. 명연기를 펼치는 다니엘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명화다. 다시 봐도 재밌는 영화. 복수할때는 정말 멋있었음.
내인생 최고의 영화죠!
영상 제목 한 번 보니까 클릭 안 할 수가 없네
웅카스..멋져..
중.고등 학교때 본것같은데.영화 포스터가 멋진작품이였지 ㆍ다니엘 데이루이스 긴머리휘날리며 한손에 총을 들고 뛰어가는 모습 진짜 압권이였다
라스트 모히칸 지금 30년이 지난 영화인데 감명깊게 본 영화
저때 웅장하고 서사적 장면, 참 감동 깊었는데. 멋진 영화였었어! ❤❤
마틴 스콜 세이지가 한말 요즘은 영화를 찍지 않는다 물론 마블 시리즈를 무시 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영화로 그치지 않고 명작이라 부를 수 있는
마틴스콜세지도 크게 보면 과거의 틀에 박힌 꼰대. 누구나 과거의 틀에 갇히면 꼰대가 됨. 가수도 보컬가수가 있고 퍼포머가수등 다방면으로 열린생각을 가져야 하고 개인들의 취향도 천차만별인데 예술에 대한 생각도 마찬가지일 것.
@@tsbm11 흠 요즘 중국 자본에 넘어 간 헐리웃 그들이 투자한 만큼의 요구에 흥행이 보증 되는 오락 영화에만 몰려드는 실력 있는 후배 영화인들에 안타까운 한마디라 생각 했는데 그렇게 해석 될 수도 있군요
@@미후왕-d1p 헐리웃에서도 중국자본이 아무리 커졌다 해도 헐리웃을 장악한 메이저자본의 70%는 유대계 자본이지요. 중국은 워낙 소비시장이 크니까 헐리웃에서도 파트너로서 껴주고 중국은 일단 문화적으로도 아시아라도 지배하는 패권국이 되려고 하나 우리나라 한류문화에 오히려 밀리고 있어서 오기로 기를 쓰고 우리나라 문화도 자기네가 원조라고 억지부리고 방해하려 하는 것.
결국 현재 우리나라 한류문화가 점점 세계의 주류가 되어 갈 수 있는 이유도 간단하게 말하면 갈라파고스 꼰대문화가 아니라 최대한 세계인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고 스며들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누군가는 보컬이 매우 뛰어난 소향이나 박효신같은 가수들의 노래에 감동받을 수 있고 다른 누군가는 요즘 세계 대세 케이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이나 블랙핑크처럼 멋지고 열정적인 퍼포먼스 공연에 감동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tsbm11 .,
@@tsbm11 크게 보면 님도 다양성을 무기로 시대에 대한 선배의 생각을 꼰대라고 착각하시네요.
다시봐도 명작입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라스트 모히칸..... 어릴적 봤던건데, 정말 명작이었음.
멋진영화 최고의음악
어릴때라 당시 전쟁배경을 몰라서 스토리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고 ost만 머리에 남네요.
놈의 심장을 먹겠소 라고 한사람은.. 인디언들을.. 사랑한 사람임...부족의 가족이나. 애들 까지 죽임을 당하고.. 분노가 가득 했음.. 옳고 그림이 문제라면.. 죽을 이유도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