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vfffggrvgff 맞음 그리고 님처럼 녹음한거 듣듯이 많이 들어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영어 공부를 국어처럼 단원에 있는 문장들 풀어가면서 독해하는거만 배우니까 안그래도 영어는 글자랑 언어가 많이 다른데 책으로만 배우니까 막상 외국인 만나서 대화하면 뭔소린지 알아듣지도 못함 수능 만점자도 외국인과 대화 한마디 못함 ㅋㅋ 지금 교육은 많이 바뀐걸로 알고있음 옛날에 한 헛짓이 화가남 외국에서 살다온 친구도 영어 점수 낮음 ㅋㅋ
@@kgvfffggrvgff 학교다닐때 그렇게 집중해도 안되던 영어가 지금 외국영화 자막없이 보면 대사가 들림 ㅋㅋ 진짜 내가한 영어공부는 영어공부가 아니고 변별력 기르는 공부였음 ㅋㅋ 주어가 어쩌니 동사가 어쩌니 다음 문장중 문장 형식이 다른것은? ㅋㅋ 그걸 알면 대화에 도움이 되나? ㅋㅋ 아~ 열받아 ㅋㅋ
식량을 만들기 위한 농사 보다 금 찾기라니... 정말 금이 뭐가 좋은 것인지 모르겠고... 미친 거 같아요. 나쁘네요. 저는 공부를 못 해서 모르는데... 금을 화학적으로... 생명공학적으로 좋은 성분인지 모르겠네요. 그걸로 건축이나 만드는 것도 안하는 거 같은데... 금 장식 갖고 있어봤자... 뭐에 쓸대 있는지 모르겠는데... 금반지는 팔면 10만원 받는다던데...
근데 이게 결말이 약간 모호 해서 이해가 안감. Q. 마지막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처럼 나 죽었다고 전해달라하고 떠났던거처럼, 새남편한이 지 아들한테 엄마 병걸려죽었다고하고 보내준거임? 본 고향으로?. 그럼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은 같이 돌아가는건가요? 여주인공은 최종 누구를 사랑하는거임? 양다리?
저 감독이 철학과 출신인가 그럴텐데, 자기 하고 싶은 말만 과잉이라 설명충을 못벗어남. 은유와 상징 대신 직설적 대사와 장면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관객이 해석하고 상상할 필요가 없는 항상 뻔한 스토리. 허접하지는 않은데 기억에 남는게 없음. BTS의 노래도 해석할게 있으니 재밌고 자꾸 보게되는건데. 트리오브라이프도 전 줄거리가 철학적 서사시인데 그 조차도 문학적 맛은 없음. 큐브릭이 얼마나 천재적 재능인지 알 수 있음.
처음에 오류 정정합니다 1907년이 아니라 1607년입니다 잘못 녹음 했네요ㅠ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음 1907년이면 1차 세계대전 곧 일어나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7년에 신대륙 개척을? 이라는 생각하며 댓글 달려고 했는데 이미 아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user-J-dragon mmm
@@hhhi730 plAq1!0
자막에는 아직도 1907년이라고 되어 있네요 ㅎㅎ
크리스찬베일얼굴예술이다진짜 저분위기봐
포카혼타스 보면서도 영어 엄청 빨리 배우네
싶었는데 이 영화에서도 그렇네요
이거 완전 영국판 야나두네
잘봤습니다
영어 원래 굉장히 쉬운 언어인데 우리나라만 유독 회화는 안가르치고 문법만 공부해서 난이도 개망 30년 학생 가르친 선생도 외국인과 대화 한마디도 못함
지금은 많이 바꼈음 초딩들도 영어 잘함
2~3년안에 언어를 빨리 습득하는 사람도있음 사람마다 다름
@@kgvfffggrvgff 맞음 그리고 님처럼 녹음한거 듣듯이 많이 들어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영어 공부를 국어처럼 단원에 있는 문장들 풀어가면서 독해하는거만 배우니까 안그래도 영어는 글자랑 언어가 많이 다른데 책으로만 배우니까 막상 외국인 만나서 대화하면 뭔소린지 알아듣지도 못함 수능 만점자도 외국인과 대화 한마디 못함 ㅋㅋ 지금 교육은 많이 바뀐걸로 알고있음 옛날에 한 헛짓이 화가남 외국에서 살다온 친구도 영어 점수 낮음 ㅋㅋ
@@kgvfffggrvgff 학교다닐때 그렇게 집중해도 안되던 영어가 지금 외국영화 자막없이 보면 대사가 들림 ㅋㅋ 진짜 내가한 영어공부는 영어공부가 아니고 변별력 기르는 공부였음 ㅋㅋ 주어가 어쩌니 동사가 어쩌니 다음 문장중 문장 형식이 다른것은? ㅋㅋ 그걸 알면 대화에 도움이 되나? ㅋㅋ 아~ 열받아 ㅋㅋ
10살 12살이면 충분히 빨리배울수있죠 우리나라처럼만 안가르치면 습득력빠름
유럽인들이 아메리카 인디언들과 호주와 뉴질랜드 원주민들한테 가한 극악무도의 만행들은 그 선량한 사람들이 살았던 땅이 영원히 기록으로 남길 것이다
아메리카 인디언들도 우리와 같은 똑같은 인간들이지. 베풀기만한 선량한 사람들은 아니지.
호주는 동화시키기위해 강제로 원주민들의 자식들과 부모들을 오랫동안 떨어뜨려놓기도 했어요
피해자라고 선량한건 아님. 이건 바로 해야지
그렇다고 해서 가해자들이 한 일도 사라지진 않음 물타기 하지마셈
포카혼타스에서 불려지는 바람의 빛깔이 이 내용이 모티브가 된건가요?
마음을 열면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죠. ^^~
원주민들이 실제로 저렇게 많이 도와줬다는데.. 진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
원주민들도 서로 죽고죽이고 밀고하고 영국제 총사다가 쏘고 북아메리카는 국가없이 다 부족이라 아프리카마냥 서로 투닥거렸음. 뭐 원주민간 전투에 유럽 식민경략끼어들어서 더 개판이지만. 중남미와는 달리 국가도 없이 살았음. 발전된게 그나마 부족연맹
저기에서 살기만 해도 되었는데 원주민이 그걸 원치 않았고 자리잡은 영국인 역시 첨에는 단순 탐험에서 목표가 정착으로 변하여 그것만을 원하다 그 이상으로 커졌죠
식민지..유럽 인간들이죠 엄밀히 말하면
애초에 식민지 세우려고 온거임
부족마다 달랐음
영화 리뷰뿐만 아니라 관련 정보까지 알려주시는게 역사공부하듯 너무 재밋네여~^^
真的
이 여배우가 다른 영화에서 하와이 여왕 역도 맡았었지...
그 당시 사악한 백인들한테 핍박을 당하던 원주민들의 설움을 다룬 영화들에서 놀라운 연기력을 보였던 배우.
모든 국제분쟁과 소수민족 문제에는
거의 반드시
"영국"이 원인이지 ㅅㅂ
2:33 안나?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는 부분이 너무 좋습니다
변하지 않는 백인 우월 스토리
영화리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를 얻아가는 느낌이 드네요.
포장이 제법 잘 되어있긴하지만 원래 영국이 양아치짓 ㅈㄴ 마니한 국가임. 아편전쟁도 그렇고 보스턴 차 사건 전말도 그렇고, 미 독립전쟁때 봉쇄돌파선도 그렇고..
저 시절 양아치짓 한 적 없는 국가는 털리기만한 호구 국가였던거지 ㅋㅋㅋㅋ
영국은 자국의 힘을 세계에 떨친거고, 한국은 그런 역사가 없으니 열폭이지. 동시대 한국은 세계사에 아무런 흔적도 못남겼으니
@@2jaemyungE 이게 맞지
위에 3놈들 염병떠네 ㅋㅋㅋㅋ
미국만 봐도 영국같이 ㅈ같은 짓은 안함
현재 세계분재의 대부분은 영프짓이고
ㄹㅈㄷ는 쿠르드족 200만을 아사시킨 혐성짓
@@라온-w7p 아메리카 원주민 : ?????
마지막 대사가 먹먹하네요 좋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
처음 보는데 구독 박습니다.
영화리뷰,역사적사실,주관적해석
세가지 다 있는 영화채널은 첨보네요
아만보님 리뷰는 너무 흥미롭습니다.
혹시 이 영화 어디서 볼수 있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Ott에도 없고 유튜브 영화랑 네이버 시리즈온에도 없네요ㅠㅠㅠ
레베카가 영국으로 떠날때 보디가드역으로 나오는 배우 혹시 라스트 모히칸의 그 인디언 배우인가요? 낯이 익네요
맞습니다. 마구아--웨스 스투디
저 시대 평균수명이 30대 중반이였기 때문에 여자들도 결혼 엄청 일찍했습니다. 스미스 글이 아예 지어낸 이야기라고 볼수도 없지요.
백인떨거지들을 신처럼 모시는 스토리의 영화들은 언제나 사라질까?
두번째 보는데도
마음이 짠하네요
세상에 찌든 제모습을
보면서
추장의 딸이 부럽기도 하고
순수해보여요
원주민들과 그를 약탈침략하는
강대국
지금의 약육강식의 나라관계와
똑같아요
아름답고
서정적인 영화입니다♡
재미있고좋아요이런것좋아합니다
1등!!! 항상 감사합니다@@
참 감동을 주는 영화네요
부족 과 가족을 배신하여 다 죽게마드는
그래도 저 담배농장 주인 열라 책임감 있네..
베트맨이잔어ㅋㅋㅋㅋ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도 우리처럼 기회는 있었구나...
생명과같은 옥수수 씨앗을 준 만큼 많은것을 배웠어야 했는데... 아쉽..
영국이 미국으로가는 역사가 이런식이었구나
난 영국이 아메리카대륙가서 원주민들 쓸어버린후 땅차지하고
노예로 쓴줄알았는데
1억명 이상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이 맞아요. 미국 상원 공식 인정 숫자만도 6,000만이 넘으니까요.
이런 영화 넘 좋앙
나두냥!
크리스찬 베일 연기는 제 스타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 짧은 리뷰 속 연기에서는 심지어 설레이기까지 해서 당황하는 중입니다ㅎㅎ
세계에서 가장 또라이거장 감독 ㅋㅋㅋㅋㅋ
기술 개발은 이미 막을 수 없는 대세가 되었고 인간의 욕심에 의해 인류가 멸종한다 하더라도 살아남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파괴하고 새로 시작하면 오히려 더 행복해 질 수도 있을 것....
와~
이영화 여기서 다시 제목을 알았다
본지 오래되서 까묵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이거 영화제목이뭐죠?
뜬금없이 제시카알바주연 슬리핑딕셔너리가 생각남
그 영화도 유럽의 식민지 확장 역사에 대해 알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마지막말너무좋네요ㅜ
12:00 역시 그렇네 어른들이 가서도 천연두를 퍼뜨려서 아메리카 원주민 사회가 난리 났는데 그 본토까지 왔으니 안 걸릴 가능성이 더 낮지..
식량을 만들기 위한
농사 보다 금 찾기라니...
정말 금이 뭐가 좋은 것인지 모르겠고...
미친 거 같아요. 나쁘네요.
저는 공부를 못 해서 모르는데...
금을 화학적으로... 생명공학적으로 좋은 성분인지 모르겠네요. 그걸로 건축이나 만드는 것도 안하는 거 같은데...
금 장식 갖고 있어봤자... 뭐에 쓸대 있는지 모르겠는데... 금반지는 팔면 10만원 받는다던데...
ㅎㅎ 금이나 다이아몬드나 반짝반짝 예뻐서..? 상류층 사람들 부의 상징(?) 그리고 금은 시간이 지나도 녹슬지가 않잖아요 좀 상관없는 얘기지만 전 그런건 좀 신기해요 제가 금속 알러지가 있는데 반지나 귀걸이 목걸이 등 14k 이상은 괜찮더라구요
시대와 문화를 막론하고 어디서든 만사형통으로 통하는게 있다.
이쁘고 잘생기면 된다.
굿, 또롱해서 좋아
11:21 포카혼타쓰 머쓸업
저곳이 지금 복원만 되어있고 원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다고 하네요.
자신들이 우월종이라 여기던 백인...
말린친은 그래도 최하층민으로 살다 코르테스 밑에서 부역한거니 참작이라도 하겠지만 포카혼타스는 쌩 반역자네 ㅋㅋ
상처입은 나무에서 갑자기 울컥했네..
지극히 백인 우월주의 관점에서 만든 광고 영화네요..
피자 같은 영화... 몸에 안 좋은거 다 들었으나... 혀에는 착 감기는 영화
Judulnya apa ya, seru banget
10살 12살 14살 이런 나이가 저시절에 어린나이는 아닌지라... 시집가던 나이들임.
단 사랑하는 사이였다 이런것을 믿지도 않지만
나이와 나이차이로 거짓이다?
이건 아니죠.
시대가 언제인데요
중앙아시아의 시작한 고대 샤머니즘 문명은 방히기를 거쳐 아메리카까지 가게 되는데, 그때부터 나무는 하늘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신성한 것으로 여김.
외부인들이 박힌돌을 빼는경우가 많네 지금도 전쟁과평화가 공존되고 있지만 인간의욕심은 한이 없다
그래서 버지니아 담배구나
맞네요!
아주 좋은 해석이었음...잘봤습니다
근데 이게 결말이 약간 모호 해서 이해가 안감.
Q. 마지막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처럼 나 죽었다고 전해달라하고 떠났던거처럼, 새남편한이 지 아들한테 엄마 병걸려죽었다고하고 보내준거임? 본 고향으로?. 그럼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은 같이 돌아가는건가요? 여주인공은 최종 누구를 사랑하는거임? 양다리?
이 리뷰를 보면서 이영화의 또다른 부분도 알게 되었네요.
포로로 잡힌 인디언 아포칼립토 장군이네
잘봤습니다
새로운 문명을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자본주의와 현대세대에 발전을 맛봐서 숲속으론 못가겠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어..... 저거,.. 포카혼타스 아닌가?
미국 영국 스페인 포르투갈 호주의 불법이민 약탈 살인자들의 후손들은 언젠가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게 될것이다
승리호 좀 리뷰해 주세요 ㅋㅋㅋ
아바타 원시 버젼,,,,
저도 아바타 생각 났네요ㅋㅋ
스미스 대령이 아니고 스미스 선장 아닐까요?
패스트 푸드만 먹으면 영양가에 불균형이 오니 슬로우 푸드도 적절히 먹어줘야죠.
12살이면 당시 나이상으로는 사랑했을 수도 있어서 구라가 먹혔던거..^^
추장딸도 어찌보면 영국이란 뉴월드를 접한거군 평생 벌거 벗고 맨발로 살았을지 모르는데 서로 뉴월드를 접한듯 영국 입장에선 미개해보였을텐데 그래도 프린세스라고 대우해주는듯 ㅎㅎ
영화가 상당히 서정적으로 묘사되었네요
저 감독이 철학과 출신인가 그럴텐데, 자기 하고 싶은 말만 과잉이라 설명충을 못벗어남.
은유와 상징 대신 직설적 대사와 장면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관객이 해석하고 상상할 필요가 없는 항상 뻔한 스토리. 허접하지는 않은데 기억에 남는게 없음.
BTS의 노래도 해석할게 있으니 재밌고 자꾸 보게되는건데. 트리오브라이프도 전 줄거리가 철학적 서사시인데 그 조차도 문학적 맛은 없음. 큐브릭이 얼마나 천재적 재능인지 알 수 있음.
영화의 제목이 뭡니까?
뉴월드요!
아바타 생각나네요 ㅎㅎ
12:50 옛날이라면 있을법한데?
세계사에서 영국이 대단하긴하다 약탈에 전쟁에 대단하긴 하네요
영국의 빅똥은 전세계에 퍼져있음
ㅇㅈ 세계사 통틀어서 제일 악랄한 국가인데 나치에 가려짐 ㅋㅋ
내처지를 보고 말하는 듯 마지막 대사
추장딸 다 커서 배운 영어가 원어민급이네
hadir nyimak kaka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이다 했네
0:16 사일러스
연도가 잘못 나왔네요 이상해서 한참 돌려봤네
담배는 버지니아골드지.... 이젠 담배끈은지 2년 됐지만 ....😂
미대륙의 역사를 다룬 영화네요.
테렌스 멜릭에게 악평하는 평론가라면...마블빠인가...
뭔가 이상한데요? 영상에서는 1607년이라 뜨는데 말은 1907년이라 하고. 잘못 녹음하신거 같아요.
맞아요 ㅠ죄송합니다
多么完整的视频标题
그래서 추장딸이 군인 스미스가 아닌 귀족 금수저 롤프를 택한거군
고담시의 영웅 베트맨도 나오내ㅋㅋㅋㅋㅋ
이러니까 여자는 출가외인이란 말이 나오는거아닐까싶네요
억지는 아니지 저기 중동은 40대가 8살짜리랑 결혼하는마당에
저 시대에 그런 개념이 있었을까
레베카가천연두에 안걸린건 영화여서야
다큐?
12세와 27세라...
인권이 없었던 시대는 상식이다.
👍👍👍👍👍👍👍👍
영국 미화 영화네
자기 부족 배신한게 뭔 주인공이라고 -0-
저게 식민지의 시작인데 -0-
친일파랑 뭐가 다르지?
갑자기 픽 죽어서 허무하네 ㅋㅋㅋ
뜬금없이 배트맨이 나오네
저때부터 천연두걸려서 떼죽음당하는거야~
아하 버지니아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