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말처럼 절대선과 절대 악은 없을지라도 애초에 이런 비극을 처음 만든 가해자와 피해자는 명백히 존재합니다. 그런식으로 결국 모두가 똑같다 그냥 비극이었다 식으로 모든걸 합리화하며 본질을 오염시키려고 하는게 이런류의 영화의 목적이자 프로파간다죠 역시 성공했네요 이 영화를 만든 헐리웃의 미국인들은
미국과 캐나다. 모두 원주민들이 수천년간 살고있던 지역에, 백인들이 침입자가 되어 들어가게된 지역. 캐나다는 겨울 추위가 너무나 혹독하여, 이민온 백인들은 1/4이 겨울에 얼어죽음. 결국 일부는 원주민의 도움으로 추운 겨울을 버텨낼 수있었고, 추위때문에, 캐나다에서는 원주민과 백인들이 서로 화합하는 삶을 택하게됨. 지금도 캐나다는 평화주의. 미국은 원주민이 살던 서부, 신성한 숲들의 지역(헐리우드)에 백인들이 쳐들어가, 인디언들을 모두 사막으로 몰아내게됨. (원래 인디언들은 수천년간 숲에서 살았음. 헐리우드. 백인들의 쳐들어와 땅을 빼앗기고, 사막에서 유량생활을 하게됨) 결국, 백인들은 인디언들을 인종청소를 하게되고, 사는 지역도 빼앗긴 인디언들은 사막에서 항전하다가 결국 마지막은 모두 항복하게됨 (인디언이 백인을 습격한 것이라기 보다, 인디언이 살던 서부 지역에 백인들이 모두 땅을 빼앗고 사막으로 몰아낸 것) 총으로 땅을 빼앗은 미국은, 지금도 총기 사고가 끊이지 않고, 마약과 섹스, 폭력은 미국 문화의 상징처럼되었음. 반면. 마지막에 항복한 인디언 후손들은, 백인들이 중부지역에 교통도 불편하고, 큰 기반산업도 없는 지역을 정해서, 인디언 보호지역이라고 하며, 대규모 인디언들을 수용하게됨. 그런데, 반전. 인디언 보호구역이, 과거에는 교통도 불편하고 기반시설도 없는 곳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미국은 여러도시들이 개발되고 도시화된 반면, 인디언 보호지역만 자연그대로 보존하게됨. 즉, 인디언 보호구역중 대표적인 곳이 잭슨 홀. 매년 세계 금융 담당자들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잭슨홀에 모여서 금융정책을 논의하게됨. 아름다운 자연환경. 또한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최근에는 대규모 셰일 가스와 유전이 발견되어 인디언들은 갑부가되었음. 다만 인디언들의 문화상 개인의 소유가 아닌, 마을 공동의 소유로 남겨두어 높아진 부동산과 석유판매대금등을 공동으로 관리하여, 미국내에서 평화롭게 풍요하게 지내고 있음. (만일 미국 백인 보호구역에서 석유가 터졌다면, 록펠러나 로스차일드 같은 놈이 나타나서, 상대 유전을 적대적 인수합병하여, 모두 독차지하고, 자신의 가문을 퍼뜨리고, 백인들 통화량도 조절하며 연방준비회를 만들어 경제와 그들의 시간까지 독차지하려했을 듯) 지금도 백인들은 승자가 수조원의 인센티브를 챙기고, 대부분의 고용인들은 굶어죽지않을 만큼의 임금을 받으며, 그들의 시간과 노동을 바치고, 삶을 바치고 있음.
이전에 알고리즘으로 다른 유튜버의 영상을 통해 한 번 접한 적이 있는 영화인데 어쩌다영화한편님의 잔잔한 설명에 영화를 제대로 감상한 느낌이에요. 자극적이거나 지나치게 흥미 위주의 영상들은 호기심으로 보게 될지 몰라도 영상 끝에 남는 것이 없는데 어쩌다 영화한편님의 영화 소개는 영화의 여운과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주셔서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구독 눌렀으니 앞으로도 열심히 찾아볼께요! 지금처럼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려요
영화는 괜찮은 거 같네요, 좋아하는 베우 크리스천 베일도 나오고. 근데 화홥이니 용서니 하는 건 모든 걸 가진 자들의 기만으로밖에 안보임. 유럽인들이 북미 이주해서 죽인 원주민 수가 3천만 정도로 알고 있는데 아예 씨를 말리고 땅까지 차지한 후 모든 걸 가진 자들이 화합이니 용서니 하면 원주민 입장에서 이해가 될까요?
그러면 어떻할까요? 인류 역사에서 나라가 나라를 멸망시킨 것들에 대해서 용서, 화합에 대해 말한 곳이 있나요? 그리고 남미나 북중미에 있던 나라들의 리더들이 일반 백성에게 행한 학정은요? 역사는 존재 자체이지 그걸 지금 현대인 의식에 맞게 뜯어 고쳐서 가치 부여를 하는게 오히려 더 교만하고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뭘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인류 역사 어떤 국가가 과거 역사를 용서해달라고 한 나라가 있나요?(패전국은 뺍시다.) 그럼 역으로 지금 미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노예시대의 댓가로 blm 폭동이 정당화 되어야 한다고 봅니까?
유럽인들이 북미이주하기전에 미국 원주민들 부족사이에서 전쟁하고 약탈하고 씨말리는 역사는 잊으셨나요? 지금 배경으로만 나오는 Cheyenne 부족만해도 Kiowa 부족을 역사적으로 계속 공격하고, 그에 약해진틈에 in 1833년 여름 Osage부족에게 습격을당하여서 수많은 노인, 여자, 아이들 머리를 짤라서 소위에 전시를 한 “목을베는 대학살”이 있었습니다. 여자 강간 성노예로 쓰인것을 당연한거였구요. 잔인함과 비인간적인것으로 비교아닌 비교를 하자면 유럽인들 출연후보다 더 극심했죠. 단순히 유럽인들:이 한 잘못만 확대 집중조명을 하는것는 역사적으로 잘못된것 같습니다. 물론 그게 요즘 시대에 쉽게 역사를 해석하는 트랜드이지 만요.
어머니랑 그런 좋은 시간을 가지신걸 축하드립니다 저는 조금 오래 살아서 현실이 더 기가 막힌다는 사실을 몸소 느낍니다 부조리한 현상이 나를 옭죄올때 극한의 공포를 느낍니다 젊은 분들은 영화를 통해서 대리로 그 감정을 느낄 때 나이 든 사람들은 현실로 느낍니다 생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현실은 아주 아주 고통스럽습니다 나이 들어서만 느낄 수 있는 그런 감정이 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나이 든 사람이 쓸데없이 몇마디 했습니다
제 평생 최고의 영화였네요. 인디언의 DNA는 동양인지만, 백인편도 아닌, 인디언 편도 아닌, 객관적으로 그저 인간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네요. 원작을 보고싶다는 생각 처음 해봤네요. 유튜버님의 리뷰도 멋있고 좋았습니다. 세상에 이런 작가, 감독도 있었네요. 힐링받고 갑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뺴앗긴 자에게 역사는 없다는게 느껴지네요. 백인이 일방적으로 원주민들을 땅에서 몰아내고 학살한 역사가 있는데 승자는 이런 스토리텔링으로 과거를 미화하죠. 일제에게 독립하지 못했다면 우리나라도 이런 영화처럼 충분히 미화될 수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감독이 의도한 메세지를 풀어내는 방식은 뛰어나다 볼 수 있지만 그 메세지 자체는 승자입장에서 과거를 합리화하기 위함이라 영화 자체가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야만의 시대는 그리 먼 과거가 아니다.. 아니,어쩌면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겠지 3:10 투 유마를 굉장히 재밌게 봤고 서부극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남성의 마초적인 서부극이 아닌 여러방향의 남성성을 보여주는 작품이 3:10 투 유마라고 생각하는데 이 작품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는다.좋은 작품 추천 감사하고, 벤 포스터가 나와서 투 유마의 향기를 좀 더 느꼈었네요👍👍
형 오늘도 좋은 영화 알려줘서 고마워 이런 영화 몰라서 못 보는데 시간 날 때 꼭 봐야겠다!! 볼 거 생겨서 좋구만! 혼자 가만히 생각하는 거 좋아하는데 생각 많아질 것 같아 근데 저기 나오는 스티븐 랭 배우 맨인더다크에서 너무 무섭게 나와서 무서운 꿈 꾸면 저 배우가 나 쫓아오는 꿈 꾼다.. 근데 멋있어 근데 무서워
이 영화를 최신 디브이디로 가지고 있습니다 제 집에 마련한 홈씨어터로 감상하다가 이영상이 떠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백인과 원주민의 우정과 사랑만이 인류의 평화를 이룰수 있다는 멋진 주제가 있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특히 주연배우인 크리스천 베일의 묵직하고 무게감있는 연기에 보는내내 랄부가 떨리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좋은영화를 소개시켜주어 감사드립니다
![[영화리뷰 결말포함] 인간이길 포기한 자들에게 가족을 잃은 한 남자의 통쾌한 복수극 (액션영화)](http://i.ytimg.com/vi/U-wPBX3xn_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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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은 몬태나(Hostiles, 2017)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찬 베일.... 지구최강 영화배우중 한명...
그리고 최고의 배트맨!!!!!!!!
감독은 크리스토퍼 놀란!
모세
진짜 연기 잘함
연기진짜잘하는데 현장에서는 그렇게 인성 싸이코라고...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 인디언 문화에 대한 사과와 존중이 담겨있는 영화. 뭔가를 미화하긴 보단 그저 상황과 이에 대한 인물 간의 감정 선 연기가 일품임.
몇번을 다시본 영화.
서부영화중 가장 명작인거 같아요.
다들 자기땅과 가족을 위해
싸웠지만 결국 절대 선도 악도 없고
그렇게 미국이 건설되었다는.
주연배우들의 공허한 눈빛연기.
처절한 현실속에서도 살아나가는
연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맞아요. 영화의 메시지도 와닿았고 연출이나 영상미, 배우들 연기까지 정말 멋진 영화였어요.
멋진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님 말처럼 절대선과 절대 악은 없을지라도
애초에 이런 비극을 처음 만든 가해자와 피해자는 명백히 존재합니다.
그런식으로 결국 모두가 똑같다 그냥 비극이었다 식으로 모든걸 합리화하며
본질을 오염시키려고 하는게 이런류의 영화의 목적이자 프로파간다죠
역시 성공했네요 이 영화를 만든 헐리웃의 미국인들은
말같지도 않은 양비론..
분명 의도적인 글이군.
사람들에게서 올바른 판단을 없애고,세뇌시키려는...
@@etoile6228 대단한 역사인식론자 나셨네
@@kayash__ 칭찬 고맙.
쓸데없이 개그치는멘트도 없고 듣기편한 목소리톤 아나운서딕션.
게다가 정성이 보이는 편집까지.
정말 최고리뷰어!!
늘 감사하게 잘보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영화 잘부탁드립니다요~♡♡♡
구독!! 좋아요!! ㄲㅑ릉~~~~💜
좋게 봐주시고 구독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화들 많이 소개 드릴테니 자주 찾아주세요😊😄
인정
아메리칸 인디언 원주민들이 개척시대의 엄청난 희생을 당한걸로 역사이야기를 들었는데, 진짜 가슴아픈 역사인듯 합니다. 백인들에게 강제 이주를 당하고, 또 당하고...ㅜㅜ
크리스찬 베일 목소리 끝내주네요 허걱 마음아픈 인디언과 미국스토리 ㅜㅜ
Bahasa indonesia
연기가 막 화려하고 열정이 넘치는 디카프리오랑 다르게 우리 베일형은 차분하면서도 고결하고 무게감 있어서 더 멋있음 ㅎㅎㅎ 개인적으로 매즈 미켈슨, 다니엘 크레이그, 톰하디랑 같이 최애 남자배우 탑4인듯
크리스찬 베일은 볼때마다 분위기가 참 미국사람 같은 영국인이네요
미국과 캐나다.
모두 원주민들이 수천년간 살고있던 지역에, 백인들이 침입자가 되어 들어가게된 지역.
캐나다는 겨울 추위가 너무나 혹독하여, 이민온 백인들은 1/4이 겨울에 얼어죽음. 결국 일부는 원주민의 도움으로 추운 겨울을 버텨낼 수있었고,
추위때문에, 캐나다에서는 원주민과 백인들이 서로 화합하는 삶을 택하게됨. 지금도 캐나다는 평화주의.
미국은 원주민이 살던 서부, 신성한 숲들의 지역(헐리우드)에 백인들이 쳐들어가,
인디언들을 모두 사막으로 몰아내게됨. (원래 인디언들은 수천년간 숲에서 살았음. 헐리우드. 백인들의 쳐들어와 땅을 빼앗기고, 사막에서 유량생활을 하게됨)
결국, 백인들은 인디언들을 인종청소를 하게되고, 사는 지역도 빼앗긴 인디언들은 사막에서 항전하다가 결국 마지막은 모두 항복하게됨
(인디언이 백인을 습격한 것이라기 보다, 인디언이 살던 서부 지역에 백인들이 모두 땅을 빼앗고 사막으로 몰아낸 것)
총으로 땅을 빼앗은 미국은, 지금도 총기 사고가 끊이지 않고,
마약과 섹스, 폭력은 미국 문화의 상징처럼되었음.
반면.
마지막에 항복한 인디언 후손들은, 백인들이 중부지역에 교통도 불편하고, 큰 기반산업도 없는 지역을 정해서,
인디언 보호지역이라고 하며, 대규모 인디언들을 수용하게됨.
그런데, 반전.
인디언 보호구역이, 과거에는 교통도 불편하고 기반시설도 없는 곳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미국은 여러도시들이 개발되고 도시화된 반면, 인디언 보호지역만 자연그대로 보존하게됨.
즉, 인디언 보호구역중 대표적인 곳이 잭슨 홀.
매년 세계 금융 담당자들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잭슨홀에 모여서 금융정책을 논의하게됨. 아름다운 자연환경.
또한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최근에는 대규모 셰일 가스와 유전이 발견되어
인디언들은 갑부가되었음. 다만 인디언들의 문화상 개인의 소유가 아닌, 마을 공동의 소유로 남겨두어
높아진 부동산과 석유판매대금등을 공동으로 관리하여, 미국내에서 평화롭게 풍요하게 지내고 있음.
(만일 미국 백인 보호구역에서 석유가 터졌다면,
록펠러나 로스차일드 같은 놈이 나타나서, 상대 유전을 적대적 인수합병하여, 모두 독차지하고,
자신의 가문을 퍼뜨리고, 백인들 통화량도 조절하며 연방준비회를 만들어 경제와 그들의 시간까지 독차지하려했을 듯)
지금도 백인들은 승자가 수조원의 인센티브를 챙기고,
대부분의 고용인들은 굶어죽지않을 만큼의 임금을 받으며, 그들의 시간과 노동을 바치고, 삶을 바치고 있음.
'윈드리버'랑 이어지는 내용이네요. 원드리버도 뭔가를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크리스찬일 베트맨이 괜히 재밋던게 아니엿네 연기력이 지리네
베일신
베일뿐만 아니라 같이 나온 추장님하고 여배우님도 명배우님임. 표정 연기력 어느하나 안빠짐. 이런영화 넘 좋음.
어영님 목소리 .. 넘나 보호본능 일으킬듯 하면서두 섹시하구 .. 톤이나 억양두 넘나 멋지심ㅠㅠ
편안한 목소리.. 친절한 해설... 만점입니당~~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주세요😊
대화와 타협, 연대만이 혐오가 판치는 이 세상을 헤쳐나갈 유일한 수단이 아닐까요… 좋은 영화를 잔잔하게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영화 소개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 번씩 찾아주세요😊
대화와 타협, 연대는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되새겨야 할 단어입니다.
@@user-zb8be5gr7t정치인은 표 따라 선출되고 행동할 뿐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후반부에 대위가 추장에게 인디언말로 짧은 대화를 주고 받는 장면은 정말 압권
이런 좋은 영화를 차분하고 나직한 목소리로 소개해주는 유튜버가 있었다니.. 알고리즘에 감사를.. 구독 누르고 갑니다
구독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좋은 영화 소개 드릴테니 또 찾아주세요😊
웨스 스투디.. 라스트 모히칸에 악한 인디언으로 나왔을때의 그 강렬함을 잊을수 없는데, 이렇게 나이든 원로 추장으로 나온 두모습이 참 상반되네요 ㅎㅎㅎ
어쩜 이렇게 좋은 영화만 골라서 리뷰해주실까~~!!
다음에 더 재밌고 좋은 영화 소개드릴게요! 자주 찾아주세요😄
윈터슬립 이라는 영화도 좋습니다.
케빈 코스트너의 '늑대와 춤을' 과 더불어 아메리카 원주민과 백인의 애증을 그린 수작이죠.
케빈코스트너 먼 조상이 인디언이었답니다.
잘 보고갑니다.
이전에 알고리즘으로 다른 유튜버의 영상을 통해 한 번 접한 적이 있는 영화인데 어쩌다영화한편님의 잔잔한 설명에 영화를 제대로 감상한 느낌이에요. 자극적이거나 지나치게 흥미 위주의 영상들은 호기심으로 보게 될지 몰라도 영상 끝에 남는 것이 없는데 어쩌다 영화한편님의 영화 소개는 영화의 여운과 감동을 고스란히 전해주셔서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구독 눌렀으니 앞으로도 열심히 찾아볼께요! 지금처럼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려요
진짜 멋진 영화 맞네요
^^ 👍
각기 상대방으로 인해 아픔이 있고 또 되돌아보며 갖어지는 죄책감... 결국엔 공감되어지는 과정속 모습들이
잘 느껴지는 영화였어요
감사합니다🌈
그쵸ㅎㅎ 저한텐 정말 멋있게 느껴졌던 영화였어요. 다시 봐도 참 좋네요.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일 작품은 언제나 옳다
항상 볼때마다 좋은 작품 소개해주시고 썸네일로 이상한 어그로도 안끌으셔서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ㅎ 댓글 잘 안다는데 애정하는 유튜브 채널이라 감사의 의미로 댓글 달아요. 이번에도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월님 댓글 처음 달아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소개 드리고 싶은 욕심 때문에.. 사실 한 번씩은 취향이 안 맞는 영화도 있으셨을 거 같아요. 앞으로는 조금 더 색깔을 잡아보려고 하고 있으니. 계속해서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댓글보고 들어와서 감상후 글 남깁니다. 썸네일 낚시없어서일단 너무 좋구요~ 내용 추리는것도. 쓰잘데없이 떠드는거 좋아하는 유투버들 많은데. 그런거없이. 나레이션 낄끼빠빠도 넘 좋구요. 그냥 전부 다 담백해서 좋습니다~ 구독 좋아요 홍보~ 고고씽~♡
😊😊ㅅ😊😊😊
😊😊ㅅ😊😊😊
ㅎㅈㅅ
근래 본 어떤 영화보다도 최고인 영화. 영화 전체의 몰입도가 상상 초월합니다. 배우들이 연기가 정말 입이 안다물어질 정도...전편 감상 강추
"그래 우리들은 이럴수밖에 없었어. 그리고 우리도 좀 당헀어. "
"백인아이들아. 서로 아픔이 있었어 우리가 일방적으로 빼앗고 죽인게 아니란다. "
"이젠 화해했단다"
지랄하네.
영화는 괜찮은 거 같네요, 좋아하는 베우 크리스천 베일도 나오고. 근데 화홥이니 용서니 하는 건 모든 걸 가진 자들의 기만으로밖에 안보임. 유럽인들이 북미 이주해서 죽인 원주민 수가 3천만 정도로 알고 있는데 아예 씨를 말리고 땅까지 차지한 후 모든 걸 가진 자들이 화합이니 용서니 하면 원주민 입장에서 이해가 될까요?
그러면 어떻할까요? 인류 역사에서 나라가 나라를 멸망시킨 것들에 대해서 용서, 화합에 대해 말한 곳이 있나요?
그리고 남미나 북중미에 있던 나라들의 리더들이 일반 백성에게 행한 학정은요?
역사는 존재 자체이지 그걸 지금 현대인 의식에 맞게 뜯어 고쳐서 가치 부여를 하는게 오히려 더 교만하고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뭘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인류 역사 어떤 국가가 과거 역사를 용서해달라고 한 나라가 있나요?(패전국은 뺍시다.)
그럼 역으로 지금 미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노예시대의 댓가로 blm 폭동이 정당화 되어야 한다고 봅니까?
유럽인들이 북미이주하기전에 미국 원주민들 부족사이에서 전쟁하고 약탈하고 씨말리는 역사는 잊으셨나요? 지금 배경으로만 나오는 Cheyenne 부족만해도 Kiowa 부족을 역사적으로 계속 공격하고, 그에 약해진틈에 in 1833년 여름 Osage부족에게 습격을당하여서 수많은 노인, 여자, 아이들 머리를 짤라서 소위에 전시를 한 “목을베는 대학살”이 있었습니다. 여자 강간 성노예로 쓰인것을 당연한거였구요.
잔인함과 비인간적인것으로 비교아닌 비교를 하자면 유럽인들 출연후보다 더 극심했죠.
단순히 유럽인들:이 한 잘못만 확대 집중조명을 하는것는 역사적으로 잘못된것 같습니다. 물론 그게 요즘 시대에
쉽게 역사를 해석하는 트랜드이지 만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백인들의 총에 죽어간 수천만명의 인디언들 모습 생각하면 너무나 맘아프고 가슴아픈 역사입니다!
유럽인들이 죽이고 불구로 만든
아프리카 대륙에서 일어난 비극은
말할수가 없죠
지금 이시간에도
아프리카에 빨대꼽고 있으니
그때의 인간성은 지금과 다릅니다 매일이 생존과의 싸움이었고 빼앗지 않으면 죽는것이 삶이었죠
당신이 그때에 살았더라면 달랐을까요
지금의 방식으로 이해되지 않는다고 비판할 필요가 있을까요
설명을 잘해주셔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영화였어요. 부족하지만 그래도 설명이 잘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다음에 또 찾아주세요!
이 영화는 정말이지 감상하고나서의 느낌이 많이 무거웠음
하지만 마음속에 자리잡게 되는 영화임
이거 개봉할때 시사회 당첨되서 엄마랑 갔었는데 작은 시사회였지만 영화가 너무 좋았습니다 잔인하고 어둡지만 느껴지는게 있는.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다라는
맞아요... 아르스토텔레스였나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 게..
어머니랑 그런 좋은 시간을 가지신걸 축하드립니다
저는 조금 오래 살아서 현실이 더 기가 막힌다는 사실을 몸소 느낍니다
부조리한 현상이 나를 옭죄올때 극한의 공포를 느낍니다
젊은 분들은 영화를 통해서 대리로 그 감정을 느낄 때 나이 든 사람들은 현실로 느낍니다
생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현실은 아주 아주 고통스럽습니다
나이 들어서만 느낄 수 있는 그런 감정이 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나이 든 사람이 쓸데없이 몇마디 했습니다
이토록 뭉클하고 가슴을 울리다니.. 마지막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저도요.
마지막 장면에서 크리스찬베일이 뒤돌아 열차에 오르던 그장면이 그어떤 장면보다 진정 남자다운 모습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던영화였음ᆢ
장엄하게 흐르던 ost와도 너무나 잘 어울려져 가슴을 뜨겁게해주던 영화
제 평생 최고의 영화였네요.
인디언의 DNA는 동양인지만, 백인편도 아닌, 인디언 편도 아닌, 객관적으로 그저 인간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네요.
원작을 보고싶다는 생각 처음 해봤네요.
유튜버님의 리뷰도 멋있고 좋았습니다.
세상에 이런 작가, 감독도 있었네요.
힐링받고 갑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가끔씩 찾아주세요😊
늘 좋은 영화 리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리뷰는 벌써 몇번 보는 거 같아요.. 정말 아름다운 인간의 내면, 용서는 곧 사랑이라는 거 깊게 와 닿습니다..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영화 소개로 찾아뵙겠습니다!
작품 선정, 리뷰 센스 굳..!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영화 가지고 오겠습니다😊
초 특급 연기 영재 베일은 이제 초 특급 연기 신이 됨.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누구였는지.. 고요한 그들의 평화를 깨뜨려 버린 것은 자칭 문명인이라 자칭했던 우리가 아니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용서를 구할 자들이 누구인지 .. 영상의 질감이 묵직하고 아름다워 마음은 더욱 깊어지고.. 감사히 잘 봤습니다🙏🙏
어떤 캐릭터든 크리스찬 베일이 아님 안될 것 처럼 연기하는 베일.
크리스챤 베일이 살을 뺐다? 명작 확정임
썸네일 어그로 없는것도 좋은데 그와 더불어 좋은 영화들을 많이 알게되어서 좋아요 ㅠㅠ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고 좋은 영화들 열심히 소개 드릴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아름다운 작품이에요, 소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해 몇 번을 봤는데...오늘 다시 봐야겠네요
다시 봐도 좋은 영화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감명 깊게 본 영화였는데 ..
감사합니다. 🙂🙏🏻
정말 멋진 영화였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들러주세요😊
영화한편 잘 봤네요👍👍🤩
05:10 진짜 존나 멋있음. 강인한 군인이자 남자인데 약한 여자가 해달라는대로 바로 해주는, 자기는 강한거 아니까 불행한 일을 당한 약한 아내이자 어머니를 곧바로 돕는 명령을 내리는거 진짜 멋있음. 진정한 강강약약... 강함속의 부드러움...
요샌 스윗남이라고 욕먹음 ㅋㅋ 예전엔 올바른 마초였는데 저게
@@user-ox4yk6on1v 상황과 대상에 따라 다른거죠. 이장면에서 베일을 스윗남이라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보입니다. 일상에서 보통 접하는 남자의 기사도 같은것은 대부분 스윗퐁퐁이 맞죠. 적당하면 신사의 매너고 조금이라도 과하면 안쓰러워 보일정도..
가족을 잃은 유족요청인데 강하고 나발이고
일단은 원하는대로 해주는건데 아주 감성적이신가보네요
심지어 대신 땅을 파주는거조차 미망인을 배려하는 일이구요
@@jallandajamina234 그건 니가 하남자라서 그래
크리스찬베일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의 배우
역시 연기의 신이라는 말을 아무한테나 붙이는 게 아니죠..👍👍
완전 감동적으로 봤어요.
끝나고 나니 먹먹해집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나레이션 해주셔서 더집중이 잘됐어요.
언제나 감사히 봅니다♡
늘 좋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재밌고 좋은 영화들 열심히 소개 드릴테니 자주 찾아주세요😄
원제 Hostile이 영화내용에 가장 부합합니다.
원주민에 대한 조셉(크리스찬 베일)의 증오심은 인종차별주의가 아닌 전쟁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전쟁은 윗사람들이 벌였지만 병사들과 일반 사람들이 더 힘들지 않았나 싶네요.
와 제가 좋아 하는 연기파 배우들은 다 나오네요
크리스찬 베일은 말 할 것도 없고 다 탑급 연기자들이죠. 저 사실 이 영화 몰랐는데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맞아요 서부 개척 영화는 총싸움 밖에 없어서 안보는데,
내가 왜 이걸 보게 되었는지……정말 좋은 영화에요
맞아요. 정말 좋은 영화죠! 기회 되실 때 풀버전 추천드립니다!
진짜 요건 극장에서 보길 잘 한 작품. 정말 너무 좋았지요. 갈수록 맘에 오래도록 남는 영화가 줄어드는데 이 영화는 그랬음.. 베일은 항상 옳다☺ 잘 보구 갑니당^^
오랜만에 댓글!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가끔씩 들러주세요😉
@@어쩌다영화한편 맨날맨날 봅니다 ㅋ😂
우연히 어쩌다 영화 한편을 보면서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잘 감상 했습니다.
첨으로 구독과 좋아요도 눌렀고 계속 좋은 영화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크리스챤 베일과 로자먼드 파이크의 연기가 압권이었던 영화...미국 개척시대 흑역사와 그 흑역사의 그늘이 드리워진 오늘을 극복하고자 하는 화해와 화합이 답이고 희망임을 전하고 있는 묵직한 울림이 있는 서부영화..
이런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 아주 좋아요. 앞으로도 이런 영화 많이 올려주세요.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 그리고 공존
이것이 인간이 사회를 이루어 사는 기본이자 그 바탕이고 그 전부
(그러지 않고서는 이 지구에서 지속 가능한 평화와 번영은 가능하지 않을 것이기에)
3:10 유마 배우 두명이 다시 서부극으로 뭉쳤군요 후후
잔잔하고 감동적인 명작입니다..ㅠㅠ 귀한영화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크리스챤 베일은 정말 지적이면서도 섹시함을 갖춘 헐리웃 최고의 명배우입니다..💖🙂
맞아요! 여기서 특히 묵직한 그 연기가 너무너무 좋았네요😊
우주님 오랜만에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잘 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방문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찾아주세요😊
310투유마 라는 영화하고 비슷한점이 많네요
주인공이 크리스찬베일, 벤포스터가 주변인물, 죄수호송, 죄수와 교감, 말타고 다니는 시대인것도..
묵직하네요
너무 감동적인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장면...
한국영화면 둘이 결혼해서 추가로 애 낳고 사는 모습까지 보여줬을 듯 ㅋㅋㅋ
크리스찬베일의 영화는 항상 옳음.
독일이 과거 세계대전에 대해 반성하는 것처럼
미국도 이제는 인디언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할 필요가 있다.
항상 좋은영화 감사합니다ㅎ 차분한 리뷰가 항상 좋습니다ㅎ
늘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또 금요일이네요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뺴앗긴 자에게 역사는 없다는게 느껴지네요.
백인이 일방적으로 원주민들을 땅에서 몰아내고 학살한 역사가 있는데
승자는 이런 스토리텔링으로 과거를 미화하죠.
일제에게 독립하지 못했다면 우리나라도 이런 영화처럼 충분히 미화될 수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감독이 의도한 메세지를 풀어내는 방식은 뛰어나다 볼 수 있지만
그 메세지 자체는 승자입장에서 과거를 합리화하기 위함이라 영화 자체가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너무 잘 봤네요 ❤❤❤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이 소개해주세요😊
여주가 맨손으로 땅을 파던 신은 정말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설명도 잔잔하고 작품도 좋습니다
성공한 침략자의 시점
이런 영화 안좋아하는데도 감동이 완전 물결치네요. ㅠㅠㅠㅠㅠㅠ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좋은시고 영화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찾아주세요😊
야만의 시대는 그리 먼 과거가 아니다..
아니,어쩌면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겠지
3:10 투 유마를 굉장히 재밌게 봤고 서부극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남성의 마초적인 서부극이
아닌 여러방향의 남성성을 보여주는 작품이
3:10 투 유마라고 생각하는데 이 작품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는다.좋은 작품 추천 감사하고,
벤 포스터가 나와서 투 유마의 향기를 좀 더
느꼈었네요👍👍
좋은 작품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 소개드릴테니 자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감동이네요~~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도 크리스찬 베일, 에단호크 좋아합니다. 연기 크아~~
케이블에서 하길래 잠깐 보다가 긴장감과 배일의 연기력과 대자연에서 펼쳐지는 묵직함에 채널돌릴수가 없었음
정말 묵직하게 와 닿았음.
자세히 보지 않았다면 살면서 전혀 관심도 안가졌을 영환데 알수없는 알고리즘을 통해 클릭하고 이렇게라도 이 영화에 대해 알게되네요. 잘봤습니다.
몬태나..
"강렬하면서도 묵직한 메시지가 있는, 진짜 멋있는 영화" 주인장의 영화 소개 제목입니다.. 와우~~!
크리스천 베일.. 이 영화 보면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떠오르네요.. !!
ㅎㅎㅎ사람마다 다를 순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멋있게 느껴졌던 영화였어요.
오랜만에 방문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명작이네요
구독하고 감니다
구독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좋은 영화 소개 드릴테니 생각나실 때 또 찾아주세요😊
피해자가 용서해야 진정한 용서가 되는 것인데... 인디언들은 백인들을 용서했을까?
예전 기억이 새록 새록 되살아나며 그때 다 이해하지 못했던 의미가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예전에 봤던 영화 이렇게 다시 보면 또 느끼는 게 다르더라구요ㅎㅎ
방문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다음에 또 찾아주세요😊
넘 잘봤습니다 👍👍👍
방문 정말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다음에 또 찾아주세요😊
투유마도 ㄱㅊ았는데 크리스찬 베일 서부배경도 잘 어울리네요
어머.. 이건 꼭 봐야해..
태양의 제국 그 소년 크리스찬 베일!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주세요😊
크리스찬베일,리자먼드파이크도 연기 진짜 끝내줬죠 리자먼드 파이크연기를 더 감탄했었음,티모시 샬라메도 나왔네요 ㅋㅋ
좋은 데요 구독 좋아요
눌렀읍니다
소중한 구독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들이 교차합니다만 꼭 이 영화는 봐야겠다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이 영화 추천드립니다! 기회 되실 때 감상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ㅎㅎ
시청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찾아주세요😊
이 영화보다는 러셀크루와 나오는 '유마행 3시10분' 영화에서 남북전쟁에서 다리 다치고 온 가장, 아버지로서 죄수호송하는 역할이 최고의 영화(그 영화도 리메이크라지만..). 그 영화야말로 두 배우 엄청난 연기..악당 2인자로 나오는 배우도 강렬,,
3:10 투 유마 최고지요!!! 5번은 본거 같아요
@@user-ho9eo4zw2t 맞습니다. 러셀크로우 너무 멋졌고, 연기 엄청 나서 계속 생각나더러고요.
형 오늘도 좋은 영화 알려줘서 고마워 이런 영화 몰라서 못 보는데 시간 날 때 꼭 봐야겠다!! 볼 거 생겨서 좋구만! 혼자 가만히 생각하는 거 좋아하는데 생각 많아질 것 같아 근데 저기 나오는 스티븐 랭 배우 맨인더다크에서 너무 무섭게 나와서 무서운 꿈 꾸면 저 배우가 나 쫓아오는 꿈 꾼다.. 근데 멋있어 근데 무서워
와 맨인더다크를 봤어요? 무서운 거 못 보신다면서ㅋㅋㅋㅋ저는 꿈 말고 딱 잠들기 전 그때 생각나서 잘 못 봐요ㅋㅋ그래서 채널에 공포 영화가 없.... 그나저나 그럼 2편도 보셨겠네요?!
@@어쩌다영화한편 2편도 봤죠! 처음엔 내용 아예 모르고 딜런 미네트 나온다길래 본 건데... 그렇게 과격하고 무서운 줄 몰랐어요 ㅋㅋㅋㅋ 오쨌거나 형 불금!!🔥🔥
최고의영화
이 영화를 최신 디브이디로 가지고 있습니다
제 집에 마련한 홈씨어터로 감상하다가 이영상이 떠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백인과 원주민의 우정과 사랑만이 인류의 평화를 이룰수 있다는 멋진 주제가 있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특히 주연배우인 크리스천 베일의 묵직하고 무게감있는 연기에 보는내내 랄부가 떨리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좋은영화를 소개시켜주어 감사드립니다
음 ... 구독자 늘릴려고 과장하거나 구라 치는 채널이 아닌 담담한 영화 소개 채널이네요. 구독합니다~~~
구독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들 많이 소개 드릴테니 자주 찾아주세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슬프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찬 베일이 더 늙기전에 넷플릭스에서 형민우 작가의 프리스트 한번 찍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했음..아이작 역할로 베일말고 다른 배우는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아
역시 크리스찬 베일! 몬태나 꼭 한번 보고 싶네요~♡
추천드리는 영홥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캬… 진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