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이 세상에서 받았던 그 어떤 고통보다도 비할 수 없는 죽을 수도 없는 고통속에 놓여있어야하기 때문에 개똥밭이 더 좋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예수님 믿으시고 회개하세요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예수님으로 오셨고 십자가에 두손과 발이 못박혀 천번을 기절하다 깨어나는 고통을 겪으면서 우리가 받아야할 죄값을 대신 받으셨고 대신 죽으셨고 부활하셨으며 우리 자신의 죄 때문에 대신 고통하며 죽으신 것과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고 우리의 죄를 예수님 앞에 회개하면 고통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천국에서 완전한 행복으로 하나님과 영생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이것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성경말씀으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천국을 체험하게 하십니다
이 영화에서 더 놀란 건 크리스챤 베일이 갈수록 말라가는 드니로 어프로치 메소드 연기를 고집했단 겁니다. 이야기상 맞긴 하죠, 못 먹고 못 마신 채 포로가 되니 점점 몰골이 말이 아닌게…그러나 영화 제작 동안 그것도 서서히 조금씩 말라가고 기력을 잃는 모습을 담는건 쉬운 일이 아니었을텐데 배우나 제작쪽도 섬세하기 짝이 없는 영화였습니다. 촬영 순서가 그의 체중 순서대로 맞춰진 건지 그가 어느 장면이든 여러 모습으로 여러 컷을 찍었는지..어떤 경우로 봐도 제작과정이 힘들었을 영화입니다. 그 때문에 레스큐까지의 과정이 더 신랄했고 고통스럽기도 했죠. 그가 나중에 바짝 마른 몸으로 헬리콥터에 올라 미친사람처럼 신분 확인을 하고 웃는 장면에서 소름과 눈물나는 감동이 정말 시간과 함께 자연스레 흘러갔었습니다. 베일의, 또 하나의 “머시니스트”나 “파이터”와 같이 충격을 실은 감동적 영화.
윗분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영화 전개 순서를 촬영 순서랑 맞추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더욱 대단한거죠. 살을 빼면서 연기한게 아니라 급격하게 살을 뺐다가 다시 조금 찌웠다가 다시 뺐다가 하는 식으로 계속 체형을 변화시킨겁니다. 다이어트 하나도 힘들어하는 일반인들은 진짜 상상도 못 할 정도의 노력이죠
끔찍하네요. 군인들? 에게서 탈출. 정글에 혼자 있다는, 배고픔, 격한 상황들을 이겨내고 구조 되기까지.. 이런 것이 전쟁이고 실화라니.. 또 4번이나?ㅠ 이래서 전쟁은 절대적으로 없어야 됩니다. 오늘은 명절이라... 맛난 것 많이 드시고 올해,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리뷰도 감사.
태양의제국서부터 크리스챤베 일찐팬이됬죠. 그아이가 분명 대단한배우가될거란걸. 이미짐 작했죠. 완성도가있는 영화를 좋아하는배우가출연해서 더욱 감동인 ㅡ 미국의위상이. 국민 의자존감을높이게 하고 충성심 을강요하지않아도. 미국인이어 서 행복한ㅡ 영화는 그나라의 역사와전통문화가 함께녹아있 는 메신저입니다. 영화흐름을 거슬리지않은 진행또한 좋았 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구해내야 할것입니다. 문재인정부에서 잘한것이 있다면 아프카니스탄처럼 위험지역에서 국민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돕던 사람들까지 구출했다라는게 표본을 만든것입니다. 미국은 전쟁중 전사한 한명의 병사를 위해 수십명이 죽어도 전사자 한명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준다라는 믿음으로 전쟁터로 나간다라고 합니다. 우리도 그런 이정표를 만들었고 선진국으로서 모범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 진짜 재밌음. 크리스찬 베일은 진짜 연기의 신. 여기서도 제레미 데이비스가 발암역할에 혼신의 연기를 펼치는데 이녀석 라이언 일병 구하기 업햄일때도 발암물질이더니 여기서도 발암물질. 그리고 갓오브워에서도 발두르로 악당역할. 진짜 발암역은 제레미 데이비스가 기가 막힘.
자막은 공군 소위라고 하는데 항모에서 출격한 조종사가 공군일리가 없으니 해군입니다. 게다가 계급이 소위도 아니에요. 미군은 육해공군 계급 명칭이 저마다 다릅니다. 육군에서 캡틴이면 대위지만 해군에서 캡틴은 대령인 식이죠. 미 해군에서 루테넌은 중위랑 대위 두가지 계급에 대응합니다. 소속을 USS 레인저라고 대는데 레인저는 미 해군 항공모함 함명이니 USS레인저나 항공모함 레인저라고 해야 미 육군의 레인저 부대와 혼동을 피할수 있겠죠. 전반적으로 밀리터리 관련 지식이 부족해 군 관련한 대화는 오역 투성이네요.
군더더기 없는 나레이션 깔끔해서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되시길 바랍니다!
자기동료를 절대 버리지않고
포기하지 않는 미군 . . 리스펙
영화에 따라 다름. 세이프 하우스를 보면 국가를 위해 목숨을 걸고 일하던 CIA요원들을 소모품 취급하고 버린 국가가 미국
@@dijaypark5257 거긴 원래 그러잖아
@@dijaypark5257 첩보영화는 그래야 재밌고 전쟁영화는 성역이라 그럴수가 없음. 영화를 너무 순진하게 보지말어.
베트남애들 어차피 공산화 될건데 괜히 쳐들어가서 친미애들이 부패해서 결굴 공산화 일반 미군들만 불쌍 군수 업체들은 떼돈 벌고
그럼 입대 안할듯.
7:29 이 영화에서 가장 멋진 장면
크리스찬 베일은 아카데미 주연상을 꼭 받아야 합니다. 👍
조연상은 받긴 했어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라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늘 그렇듯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에 감사하며 용감하게 살아나가야겠습니다. 영화리뷰 감사합니다!
여기 군대안입니다
용감하지 안으셔도되요
저승이 좋답니다. 갔다가 다시 온사람이 없다고..ㅋ
개똥밭에 구르면 죽지못해살텐데 사람인지라~~~
지옥은 이 세상에서 받았던 그 어떤 고통보다도 비할 수 없는 죽을 수도 없는 고통속에 놓여있어야하기 때문에 개똥밭이 더 좋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예수님 믿으시고 회개하세요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예수님으로 오셨고 십자가에 두손과 발이 못박혀 천번을 기절하다 깨어나는 고통을 겪으면서 우리가 받아야할 죄값을 대신 받으셨고 대신 죽으셨고 부활하셨으며 우리 자신의 죄 때문에 대신 고통하며 죽으신 것과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고 우리의 죄를 예수님 앞에 회개하면 고통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천국에서 완전한 행복으로 하나님과 영생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이것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성경말씀으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천국을 체험하게 하십니다
기왕 구를거면 황금밭에 굴러라~~~~
크리스찬 베일의 이런 장르의 역을 맡았을때 정말 명연기를 선보이더군요.. 난 이 배우가 엄청난 배우가 될거란 생각을 한 영화가
아메리칸 싸이코였죠
11:10 착한 간수 점보?
밥 먹다가 뒤뚱뒤뚱 걸어가는거에서 귀여움 폭팔ㅎㅋㅎㅋㅎㅋ
디터가 헬기에 구조가 되다니 너무 감동적이예요
그러게요... 우리나라였으면 그냥 사망처리 했거나 탈영 처리 하고 잊혀졌을 듯...
@@Ji-MinYOO 네 그럼요^^
우리친척오빠들두분은 군인출신이세요^^
후임분들은
절대로 군대에서 탈영하시면 안되고
또 군대내에서 총으로 동료분들을
살해하시면 안되니까요
나레이션이 깔끔해서 보기좋네요 쓸데없는 말장난이나 특유의 쩝쩝대는 말투도 아니어서 좋습니다
가슴이 웅장해 짐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화에서 더 놀란 건 크리스챤 베일이 갈수록 말라가는 드니로 어프로치 메소드 연기를 고집했단 겁니다. 이야기상 맞긴 하죠, 못 먹고 못 마신 채 포로가 되니 점점 몰골이 말이 아닌게…그러나 영화 제작 동안 그것도 서서히 조금씩 말라가고 기력을 잃는 모습을 담는건 쉬운 일이 아니었을텐데 배우나 제작쪽도 섬세하기 짝이 없는 영화였습니다. 촬영 순서가 그의 체중 순서대로 맞춰진 건지 그가 어느 장면이든 여러 모습으로 여러 컷을 찍었는지..어떤 경우로 봐도 제작과정이 힘들었을 영화입니다. 그 때문에 레스큐까지의 과정이 더 신랄했고 고통스럽기도 했죠. 그가 나중에 바짝 마른 몸으로 헬리콥터에 올라 미친사람처럼 신분 확인을 하고 웃는 장면에서 소름과 눈물나는 감동이 정말 시간과 함께 자연스레 흘러갔었습니다. 베일의, 또 하나의 “머시니스트”나 “파이터”와 같이 충격을 실은 감동적 영화.
그러게요 동료가 기운없어할때 눈물 났어요
어떤 영화 드라마도 백퍼 시간순으로 촬영은 불가능 하죠. 촬영지 현지 상황 배우들 상황. 등등 여러가지 뜻밖의 상황 때문에요.
윗분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영화 전개 순서를 촬영 순서랑 맞추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더욱 대단한거죠. 살을 빼면서 연기한게 아니라 급격하게 살을 뺐다가 다시 조금 찌웠다가 다시 뺐다가 하는 식으로 계속 체형을 변화시킨겁니다. 다이어트 하나도 힘들어하는 일반인들은 진짜 상상도 못 할 정도의 노력이죠
연기천재
레스큐던 머시니스트 파이터 아메리칸 싸이코 다 봤어요
베일신 정말 예전작들 보면 연기가 빛나요 이보디 잘할 배우는 없을듯
제발 우리나라도
제대군인들 위상 ,
쫌 높여줍시다.
안타깝습니다.
명장으로 존경받는 월남전 한국군 사령관 채명신장군 조차도 한국군 포로는 단한명도 없다고 했습니다. 7년동안 연35만명이 다녀갔는데도..
개죽음이죠.
그게 안되는게 그럼 대한민국 남성 90프로를 대우해야줘야되서 그런거임.
제발 우리나라도 현역군인들의 죽음에 의문사 딱지 안붙게 해줘야 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ㅎ
연기들을 하도 잘해서 진짜 전쟁을 보는것같다.감동이다..
결말 있어서 좋음. 구독 눌렀어요.
크리스찬베일 또다른 어떤영화에서도 연기를 위해 살엄청 뺀거 있었는데 대단한배우네요
이게 진짜 생존왕이지 ㄷㄷ
이거 어릴 때 TV에서 하던거 봤는데 친구 목잘린거 보고 충격 먹어서 계속 기억남 ㅠㅠ
군대때 봤었는데
별 생각없이 채널 돌렸다가
다같이 빠져서 재밌게 봤었네요
와.....그야말로 정글의 법칙을 찍고도 살아남아 그 이후에
시험비행 도중 4차례나 추락하고 살아남았다고??ㅎㄷㄷㄷ
진짜 대단한 생존력, 고래힘줄같은 명줄을 가진 사나이였군요.ㅎㄷ
이런 좋은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네
유진이 실제로는 포로들한테 영어도 가르치면서 친하게 지내고 탈출작전도 적극적으로 세우던 쾌남인데
여기선 걍 찌질남 업햄 시즌 2로 나와서 유족들이 빡쳤었다 카더라.
헐~
4:20 저 털보형 익숙하다 했는데...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업햄이구먼.
업햄! 탄약 갖다 달라고! 욕욕!
전설이네요.. 저런 대단하신 분들 덕붑에 편히 살아가는 것일지도..
라오스 국민들은 힘들어요
감동 감동입니다
대단한 분이네요.
감동이네요 1966 군함서 뜨는 전투기 조종사 탑건원조네요
우리가 미국에게 배워야 할것은 군인에 대한 존중과예의 다
👍👍👍
우리 군이 미군에게 배워야 할 것은 국민에 대한 존중과 예의다
부동시 군면제 전세계 모지리 1등
용산아방궁 무당 쥴리의 충성스러운 애견
윤재앙 한테 물어봐
니가 배워야할것은 너무많다.
@@sehguangkim이런 인간들이 많다는게 참 기가 막히다
처음달아보는 유튜브 댓글~!~! 요번 영상도 넘넘 재밌어요 주인공 디터가 계속 어떻게 될지 조마조마하면서 봤네요ㅜㅜ! 영상 잘 봤습니당:)
믿고 보는 배우 크리스찬 베일
끔찍하네요.
군인들? 에게서 탈출. 정글에 혼자 있다는,
배고픔, 격한 상황들을 이겨내고 구조 되기까지..
이런 것이 전쟁이고 실화라니.. 또 4번이나?ㅠ
이래서 전쟁은 절대적으로 없어야 됩니다.
오늘은 명절이라... 맛난 것 많이 드시고 올해,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리뷰도 감사.
그래서 공군 조종사들은 생존술 훈련을 철저하게 받지요.
또한, 공군에 조종사 구출 전문부대도 존재하구요.
그래서 한국 공군도 특수부대 있어요 아프가니스탄 구출 작전을 수행 했던 CCT요
잘봤어요
잘보고갑니당
정글에서 살아남은 저로써 공감 백배입니다.
아 그런경험이 있으시군요
아오지 누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많은 자극을 받았어요
진짜 목자릅니까? ㅋㅋ
크리스찬 베일
후반 갈 수록 말라가는 것 봐....
625 국군포로와 월남전 한국군 포로는 지금도 북한에 억류중입니다
월남전에서 잡힌 미군포로들도 전쟁끝나고도 MIA 작전중 실종 이란 미명아래
찾을 생각도 없엇죠
죽였을수도
16:20 자막 오류네요. 주인공은 공군이 아니라 해군 소속이고 '레인저'는 부대가 아닌, 자신이 소속된 항모인 'USS-레인저'를 말햐 것입니다.
17분짜리 리뷰로만 봐도 눈물이 맺혀진다.. ㅠ
와..배우들 연기가 끝장나네요😭😭😭
으 제발 전쟁이 없어지길ㅜㅠ 너무무섭다
던을 구조하러 가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암호였구나 잘봤어요!
주인공 연기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몰입감 100%
5:39 총 겨누는 사람 장 클로드 반담 주연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류역할 했던 배우랑 닮았네요
이거 어떻게 찍었을까 엄청 고생했겠네 배우들 ㄷㄷ
영상이 왜 이렇게 안 올라오나요~~?
이래서 군인들 생존훈련이 필요하다...
베트남같은 곳에서 생존하는건 축복이다...
여기서 허덕이는 건 그들이 생존훈련을 받지 못했기 때문임...
시베리아에서 낙오된 것에 비하면 천국이지......
실화였다니!!!
2:35 류승범?
영화보고와서 리뷰 봤네요 와 인류승리입니다 ㅠㅠ 실제인물이었다니 더 감동적이네요
4차례 추락사고??? 목숨하나는 대박이네요
주연 배우가 제가 잘 아는 그 분이네요. 태양의 제국. 그 어린이가 저렇게 성장하다니. 시간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공군 소위라니 뜬금없네요. 16:20
썬그라스 쓴 배우가 원아이드 짹인줄.
영화에 나오는 실제 주인공은 이후에 군.CIA 등..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탈출,구조,생존에 대한 교관.고문 등으로 일을 했었고 일생내내 PTSD에 시달렸고 그 이후에 병으로 사망했습니다..
4:30 초에 업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 스타쉽 트루퍼스에서... 케비넷에 숨어있다가... 혼쭐 난 그 장교 아닌가?
태양의제국서부터 크리스챤베
일찐팬이됬죠. 그아이가 분명
대단한배우가될거란걸. 이미짐
작했죠. 완성도가있는 영화를
좋아하는배우가출연해서 더욱
감동인 ㅡ 미국의위상이. 국민
의자존감을높이게 하고 충성심
을강요하지않아도. 미국인이어
서 행복한ㅡ 영화는 그나라의
역사와전통문화가 함께녹아있
는 메신저입니다. 영화흐름을
거슬리지않은 진행또한 좋았
어요. 감사합니다
목잘린 동료 안타깝다ㅜㅜ
오랜만에 올라온 영상,,, 명절에 잘봤습니다~~!! 주연이 크리스챤 베일이네요~~ 미국은 자기진영의 군인을 구출하고 지켜내는 류의 영화가 참 많네요~~~
우리 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구해내야 할것입니다. 문재인정부에서 잘한것이 있다면 아프카니스탄처럼 위험지역에서 국민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돕던 사람들까지 구출했다라는게 표본을 만든것입니다. 미국은 전쟁중 전사한 한명의 병사를 위해 수십명이 죽어도 전사자 한명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준다라는 믿음으로 전쟁터로 나간다라고 합니다. 우리도 그런 이정표를 만들었고 선진국으로서 모범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감동적이네요
대단하고 미국멋지다
디터!!댕글러!
Please give me full movie
하나 미국은 호지명의 제안을 거절하고 결국 참전한 이유가 무엇 ? 무엇을 얻었던가 ?
둘 군인에 대한 미국의 철저한 배려 부럽다.
셋 한국도 참전하여 성장동력을 얻었다.
방비엥에서 촬영했구마이..
썸네일보고 86년작 영화 플래툰 인줄 알았네요 윌럼데포 톰베린저 찰리쉰이 출연했던 정말 명작이었는데
13:13 아니 총을 버리다니 미친거아님? ㄷㄷㅋㅋㅋ
힘 빠져서 그런 거 아님?
대단하시다
베일아저씨는 이 영화 말고도 전쟁피해자 관련영화들
그들이 전쟁피해로 휴유증을 격고있는 그런 전쟁반대 영화들
더 출연하심... 영화마다 너무 몸을 안사리시니까 그저 사고없이
오래오래 작품들 만나보고 싶은데 너무 몸을 안사리셔서...
수용소 식사 장면이 빠졌네요. 명장면인데...
제일 처음에 나오는 할아버지 스타쉽 트루퍼스 위스키 기지였나 거기서 미쳐버린 생존자 역할 하신분이네ㅋㅋㅋ
이정도면 철인인듯
중간에 구조헬기가 오인사격하는 장면도 있지 않음?
마틴의 죽음이 실화죠..예전에 NGC에서 봤었네요.. 이제 고통없이 쉬세여 rest in peace
믿고 보는 베일옹
이 영화 진짜 재밌음. 크리스찬 베일은 진짜 연기의 신. 여기서도 제레미 데이비스가 발암역할에 혼신의 연기를 펼치는데
이녀석 라이언 일병 구하기 업햄일때도 발암물질이더니 여기서도 발암물질.
그리고 갓오브워에서도 발두르로 악당역할.
진짜 발암역은 제레미 데이비스가 기가 막힘.
4번의 추락사고에서도 살아남은 것도 신기하내...
❤️😍❤️😍❤️
02:29.숨어있다가.밤에만 움직였어야지..으이그
1:05로켓이 불발났나 점화 안돼고 걍 떨궈지네
예전에 우연히 케이블에서 해주길래 봤는데, 몰입도 장난아니었음...
베트남판 빠삐용?...혹은 쇼생크탈출이랄까?....구조 되는데 내가 다 후련함 마음...
감동이네요.. 마틴은 정말 안타깝네요
영화가 곧 실화임
자막은 공군 소위라고 하는데 항모에서 출격한 조종사가 공군일리가 없으니 해군입니다. 게다가 계급이 소위도 아니에요. 미군은 육해공군 계급 명칭이 저마다 다릅니다. 육군에서 캡틴이면 대위지만 해군에서 캡틴은 대령인 식이죠. 미 해군에서 루테넌은 중위랑 대위 두가지 계급에 대응합니다.
소속을 USS 레인저라고 대는데 레인저는 미 해군 항공모함 함명이니 USS레인저나 항공모함 레인저라고 해야 미 육군의 레인저 부대와 혼동을 피할수 있겠죠.
전반적으로 밀리터리 관련 지식이 부족해 군 관련한 대화는 오역 투성이네요.
일상 생활 번역이 아니면, 전문 지식이 있는 분의 감수를 거쳐야 하는데, 그냥 출시해버리는... ㅡ.ㅡ
미군은 절대 적지에 병사를 버려 두지않습니다. 그들이 위대한 이유중 하나 라고 봅니다. 군인에 대한 예우는 상상 이상이죠? 썩은 이나라 와는 다른 그들이 부럽습니다.
크리스천 베일 팬이라 보려 했는데 너무 조마조마 해서 그냥 끝장면만 봤네요………
전쟁 싫어. 내 아들이 저런 곳에서 싸우다 그냥 죽으면 ?
3:50 저딴 종이쪼가리 뭐라고 ㅋㅋ 나같으면 그냥 사인하고 풀려난뒤에 다시 폭격하러감
비행기 추락으로도 살아남은…
중간에 애벌레 먹는 장면 ㄷㄷㄷ
베일신 너무 좋아해서 앵간한 영화 다 봤어요 ㅎㅎ
9개의 목숨을 가진 사나이!
GOD:이레도 계속 조종할거야?
독하다 독해...
처음에 나오는 아저씨 태국 바퀴벌레 광고아저씨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초딩때인거 새벽에 할아버지방에서 할아버지랑 존나 졸린데 개재밌게 봤었음....
유진의 유가족들이 무척이나 화났다고합니다. 유진은 저런 사람은 아녔죠. 생존자의 증언들도 있습니다
어떤?
헐 생뱀 뜯어먹는 장면 ㅠㅠ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개트롤짓 한 업햄... 여기서도 트롤짓을 하다니.. 관상은 과학
반미 선언문 그까지껏 쓰고 풀려난다음 쌩까면 되는거 아님?
법적 효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뻥치면 살 수 있는데
ㄹㅇ
진이 저 정도로 미쳐서 다행이지 다 전멸할 뻔 했네
총을 버리지 않았으면 동료의 목은 붙어있었을 것이다 절대 총을 버리지 말아라
탈출할때 친미 현지인들은 어디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