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결해 보이면서도 깊은 한과 슬픔이 서린 듯한 눈 표정의 Sophie Marceau의 연기가 대단히 진가를 발휘한 영화 같았습니다. 마치 가난하지만 뼈대있는 양반집 딸이 벼락부자집 며느리로 끌려오다시피 해서 아이큐 모자란 남편과 성질 못되먹은 시부모 밑에서 모욕을 견뎌내며 사는 여인을 보는 듯 했습니다. 오래전 어느 회사에서 일할 때 이 영화 이야기를 했더니 같이 앉았던 매니저 한사람이 그 영화의 남자주인공이 자기의 먼 조상이 된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백파이프 ost 음악만 들어도 늘 가슴이 웅장해지는 영화 ㅎ 주인공 월레스가 처형당할때 영화에서는 자세히 묘사하진 않았지만 실제로 엄청나게 잔인한 고문(거세는 기본이고 내장을 하나하나 끄집어내서 눈앞에서 불태움) 이라는걸 알고나니 저 프리덤 장면이 더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옴..암튼 영상을 보니 다시한번 감상하고 싶네요 ㅎㅎ
정말정말 애정하는영화이고 동생한테 영화스토리 얘기해주다가 또 울었던 영화~ 소피마르소 뿐만 아니라 머론도 너무너무 매력적! 머론은 죽기전 멜깁슨을 찾아 두리번거리던 그 눈동자....지금도 기억이 생생해 ㅜㅜ 마지막 죽음 앞에서 프리덤~을 외치던 장면까지 한시도 눈을 뗄수 없었던 영화
많은 90년대 명작 영화를 보고 감탄했고 그들의 OST에 감동을 받았었는데 특히 브레이브하트의 스토리와 OST는 전율이었음 항상 인생 베스트 영화 3픽에 단언코 1픽으로 들어가는 영화임 2000년대에도 명작이 나와서 3픽에서 늘어났지만 그래도 가슴속 영원한 1위 브레이브하트
![무시당하던 노예 흑인을 백악관에서 영입한 감동실화[결말포함리뷰]](http://i.ytimg.com/vi/vcI--OLrVfA/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화면을 뚫고 나오는 소피 마르소의 미모만 고증과 같습니다." 진지한 와중에 웃음을 터뜨리게 하는 아주 훌륭한 해설이군요!! 맘에 듭니다 ㅎㅎㅎ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Franz_Liszt_Korean ㅎㅎㅎ
천상계 미모
시상식때ㅉㅉ노출한 소피마르소
빠르게 인터넷 신문 검색해서 ㅅㅍㅁㄹㅅ ㅉㅉ 다봤지. ㅋㅋㅋ
그래서 소피 마렵소?
소피마르소는 볼 때마다 뭔가 이 세상 사람 같지가 않다. 혼자 비현실적으로 너무 예뻐서 이질적으로 느껴질 정도랄까... 세기의 미녀...
재사람들이질적으로비무감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댁의남편은 어떻십니까의 이영애를 보는 느낌
소피마르소는 너무 예뻐서 내내 눈을 못떼게 만든다. 백년에 한명이 나올까 말까하는 미모.
단순 영화소개 뿐 아니라 역사적 고증을 거쳐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뒷이야기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까지..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단순 내용만이 아니라 배경 설명까지 해주시니 진짜 더 재밌네요 ㅋㅋㅋ
하긴 영국은 성인데 아무리 야만족이여도 그렇지...
브루스의 나병 아버지가
현재 벌레같은 밀정들
나도 막판 역사 고증보고 바로 구독 박음
ㅂㅁ@@Rou2e
요즘은 이런 영화가 안오는게 아쉬움
시대의 흐름이겠지만
가끔 나와 줬으면 좋겠음
ㅇㅈ
브레이브하트 명작중에 명작이죠 멜깁슨의 매력이 엄청난 영화죠 멋있습니다
수십번보고 ost는 수백번들어도 질리지가않는영화.
비디오.dvd 소장중인영화.
내인생 최고의 영화.
극장에서 못 본게 너무아쉬워 진짜 재개봉함 해주라!
영화와 실제 역사적 사실을 비교해서 알려주시는 점이 진짜 좋은듯!!!
이분 영화리뷰 정말 끝내주게 잼있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브레이브하트를 중학교때보고 멜깁슨 팬도 되고 잘 모르던 영국, 스코틀랜드 역사 책들을 찾아보던 때가 생각나네요.
소피마르소는 진짜....지금 나와도 최정상 찍을 ...너무 아름답네여 ㅠ
이 영화는 세기의 명작.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 마지막 월레스의 외침 그때 벅차 오르던 그 감정 잊을 수가 없다.
세월이 지나도 그 프리덤은 잊혀지지 않았어요.. 영상을 보니 그때의 느낌이 살아나네요
사람이 저렇게 까지 예쁠수있다니~♡
정말 예쁘고 아름다워요 ♡♡♡♡♡
중2때 이 영화를 비디오로 보며 눈물을 흘림. 그때 배경으로 깔리는 백파이프 소리를 아직도 잊지못한다.
중2때 이 영화 못볼텐데? ㅋㅋㅋ
그시절 비디오가게는 딱 두가지였어요. 빨간색 녹색. 그럼에도 에로영화 아닌바에야 왠만하면 빌려줬답니다.
@@yi01471 나도 어릴 때 봄 아버지랑 같이
@@yi01471 학교에서 보여줬음 중2때 교실에서봄 담임은 여교사셨음
@@와따따뚜겐-f1d 빨간색 비디오였을텐데..
전 비디오가게에서 초딩때 터미네이터2 빌리겠다니깐 미성년자라고 거부당했어요
소피마르소 와.....말이 안나오게 이쁘네 아니 아름답네
아웃로킹..꼭보겠습니다. 브레이브하트 정말 마지막 월레스의 프리덤에 순간 울컥
몇번을 봐도 감동이네요~~~
대학시절 정말 감명깊게 봤던 영화입니다.. 25년전 처음 보았던 감정이 느껴집니다...ㅜㅜ
자유에 대한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감사합니다 후원자의 마음도 존중받고 있는 느낌과 사랑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뭐 하나 뺄게 없는 명작입니다.
특히 OST는 정말 감동입니다.
인정합니다
소피마르소 정말 이뻐요. ㅋㅋ
눈나 리즈 시절이 그립네요 ㅠ.ㅠ
정확한 세계사에 대해서 알려주는 매우 유익한 영상임과 동시에 영화의 재미까지 살려주셔서 매우 재밌게 봤어요!
항상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피 마르소 혼자만 다른세계에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이런걸 미친미모라고 하나봅니다.
고결해 보이면서도 깊은 한과 슬픔이 서린 듯한 눈 표정의 Sophie Marceau의 연기가 대단히 진가를 발휘한 영화 같았습니다.
마치 가난하지만 뼈대있는 양반집 딸이 벼락부자집 며느리로 끌려오다시피 해서 아이큐 모자란 남편과 성질 못되먹은 시부모 밑에서 모욕을 견뎌내며 사는 여인을 보는 듯 했습니다.
오래전 어느 회사에서 일할 때 이 영화 이야기를 했더니 같이 앉았던 매니저 한사람이 그 영화의 남자주인공이 자기의 먼 조상이 된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제가 21살때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정말 멋졌어요 저의 인생작중의 한작품이네요~
소피마르소 여신님 초등때 한번 보고 본적이 없네요 만수 무강 하시길
군대 휴가 나와서 본 영화인데 짧게 나오지만 영화보는 내내 머론의 고상하고 우아한 미소가 자꾸 생각나 집중이 잘 안 되었는데 마지막에 다시 한번 나와서 너무 기뻤던 기억이 새록새록...
너무너무 아름다운 영화와 음악...
역시 소피마르소 음청 예쁘네요 007에서도 예뻤음
라붐에서도 진짜 이쁨
내사랑. 소피
소피마르소 미모만 고증에 맞대..ㅋ 너무 아름답다~~소피
소피마르소가 진정한 프리덤이다 소피마르소가 진리네
응 80년대에 화끈하게 전나연기도 잘했지... 전세계 남성팬을 위하여 화끈하게 벗을줄 알았던 진짜 프로페셔널이다 ㅋ
유콜잇러브
정말 진심 짱 잘만든영화 프랑스공주 소피마르소 매력적
진짜 프리덤 외칠 때 온 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눈물이 흘렀던
소피마르소의 아름다움과💢프리덤!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는영화!
책받침 여신 ❤
맞아요. 마직막. 프리덤~~~
전 멜깁슨 때문에 봤어요 그의 연기력을 신뢰했기에요
멜깁슨 감독의 영화 사운드 오브 프리덤도 추천합니다 헐리웃의 비인간적인 정서를 폭로한후 퇴출된 멜깁슨이 각잡고 만든 영화입니다
그시절 5번이나 봤던 영화... 지금 봐도 뭉클뭉클하네요~ 캡틴, 오마이 캡틴 그리고 프리덤~~!! 이 두 영화는 학창시절 최고의 영화였어요~♡
혹시라도 못보신분들은 꼭 보시길…소피마르소의 미모에 놀라고 “프리덤”에 가슴이 벅차오를겁니다
95년도 영화인데도 이때 당시 미국영화 퀄리티는 진짜 대단하다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듯...
그나저나 소피마르소 진짜 이쁘긴하다 ㅎㄷㄷ
마지막 소피마르소 리즈 장면 엄청난 미인이네요 ㅎ
ㅇㅈㅇㅈ
95년도면 이미 정점이 아니었나요? 이때 아마겟돈도 나왔던거 같고 인디펜더스 데이 그리고 곧 타이타닉 진주만 라이언일병구하기... 그러다가 점차 쇠락. 2002년 스파이더맨 배트맨을 필두로 지금은 리메이크만 주구장창...
자유를 얻기위해 싸웠던 그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가시 많은 엉겅퀴 꽃을 맨손으로 꺾어주는 소녀.
그래서 아픈 사랑..
이상하게 댓글엔 소피마르소 극찬 뿐이네요. 이 영화 보고 단연 머론 배우분과 멜깁슨의 사랑이 중심이라 생각했고 엉겅퀴를 매개체로 한 머론이 소피마르소 역보다 더 돋보였는데 말이죠
@@TV-bs3cb외모지상주의에 찌근 현세인들의 모습입니다 ㅋㅋ
@@TV-bs3cb 그렇지만… 너무 예쁜 걸…
캐서린 맥코맥,1972년생,아일랜드 혈통 영국 배우.@@TV-bs3cb
저걸 CG가 아니라 촬영으로 했을텐데. 소름. 진짜 대단.
소피마르소누나...ㅠㅠ 사랑이에요..
마지막 굴하지않는 프리덤! 을 외칠때 오는 전율
배경설명까지 좋다 이런게 진짜 리뷰다
💐💐소피마르소는 정말여신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여💐💐
배우로서 최고 잘나가는 배우였고 40세에 브레이브하트 감독,주연... 엄청났었구나 깁슨이형
백파이프 ost 음악만 들어도 늘 가슴이 웅장해지는 영화 ㅎ
주인공 월레스가 처형당할때 영화에서는 자세히 묘사하진 않았지만
실제로 엄청나게 잔인한 고문(거세는 기본이고 내장을 하나하나 끄집어내서
눈앞에서 불태움) 이라는걸 알고나니 저 프리덤 장면이 더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옴..암튼 영상을 보니 다시한번 감상하고 싶네요 ㅎㅎ
멜깁슨 감독의 재능에는 찬사를 보냅니다. 예수의 마지막 시간을 그린 영화는 정말 수작이더군요. 하지만 그때문에 헐리웃을 장악하고 있는 유대인들의 텃세가 더 심해져 재능만큼 인정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듯 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포칼립토는 왜 빼는지
보통 좋은 영화거나 재미난 영화는 다시 보게 되는데
엔딩이 너무 슬프고 짜증나서 다시 보기 힘든 영화
슬퍼 ㅠㅠ
소피마르소는 곱게 잘 나이를 먹어가네. 실망시키지않는 미모
95년까지도 괜찮았죠.
@@diddle119 지금도 엄청난 미모던데?
이런 노땅..
최소 사십대 중반이시군.
반갑네요.
아직 쫄깃쫄깃할듯
66년생인데... ㅋ
브룩 쉴즈는 65년생이고
신디 크로포드가 66년생
클라우디아 쉬퍼는 70년생...
아무튼 저 세대 여자들중에 미인 발생률이 높았지 ㅋ 저 세대 지나가니까 지금 백인 여자애들은 별로지 ㅋ
정말정말 애정하는영화이고
동생한테 영화스토리 얘기해주다가 또 울었던 영화~
소피마르소 뿐만 아니라
머론도 너무너무 매력적!
머론은 죽기전 멜깁슨을 찾아 두리번거리던 그 눈동자....지금도 기억이 생생해 ㅜㅜ
마지막 죽음 앞에서
프리덤~을 외치던 장면까지 한시도 눈을 뗄수 없었던 영화
본지 20년도 더된 영화이지만 아직도 기억에 생생이 남는 영화. 지금도 장면장면을 떠올릴때마다 닭살이 돋음
소피 마르소를 예쁘다는 말로는 한참 부족하다.. 내 부족한 어휘로는 담아낼 수 없는 미모이시다.
이거 OST도 엄청좋음. 신비로우면서 웅장한 뭔가 신기한 음악임.진짜 들어보면 뭔가 경이로운?
@YNJ TRADING Co. 여기 OST 도입부분을 이정현 '와'가 표절했다는 설이 있네요
@@TV-bs3cb 코쟁이들 동양적인 악기 음율을 거의안들어봐서 그냥 무조건 비슷하게 들리는거임
멜깁슨도 소피마르소도 넘 빛이난다~ 다시봐야지
소피 마르소 미모 고증 탁월
브레이브하트 살떨리면서 봤는데 영상촬영에서 배우들 웃는 모습보니깐 좋네요
너무 잘 리뷰해서, 정말 맘에 드는 리뷰입니다. -> 이것 극찬입니다 ^^*
맬깁슨,말이 필요 없다,소피마르소가
나이가 있을텐데 참 아름다윘던,기억
과 맬깁슨의 죽음이 아직도 생생하다,명연기다,남북전쟁 영화?
역시 맬깁슨의 수작이다
추억돋습니다 정말 좋아했던 영화였는데
90년대 헐리우드 영화들은 굉장햇었지요 사실 그당시 한국영화는 따라갈수 없는 자본력과 기술력등 머 아무튼 기억에 남는 명작영화중 하나 제가 알기로 멜깁슨이 최초로 제작과 주연을 병행한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암튼 소피마르소의 미모는 +ㅇ+ 어우 책받침 코팅 여신
내가 본 가장 중세틱 한 영화~~
그리고 저시대 자유를 외치는 모습에서 서양에서 왜 시민혁명이 시작되었는지 알게되었음~~
이 영화의 최고 백미는 아련하고 여운이 진한 ost와 마지막 장면이었던 "자유다"였지
내 인생작 중에 하나지 몇번을 봐도 재밌지 꼭보시길
소피마르소의 미모가 포텐 터지던 영화
중학교 때 친구랑 영화관가서 봤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동네 다 뒤져서 ost CD로 사서 아직도 듣고 다닙니다
역시 멜깁슨.
짱입니다.
2000년도에 영국을 거쳐 스코틀랜드에 다녀왔는데 아직도 스코틀랜드에서는 영국을 별로 안 좋아하는것 같더군요.
스코틀랜드에서는 영어를 영국식아닌 미국식으로. ㅎㅎ
결론은 소피마르소는 캐이쁘다ㅎ
마지막에 스코틀랜드 왕이 영국군에 돌격하는 장면
정말 인상적입니다. 음악도 참 감명깊은 영화죠.
이 영화 때문에 백파이프 팬이 되었습니다.
멜 깁슨...배우이자 감독...형님 건강하슈~
96년 경찰 초소에서 방범순찰돌다 틀어줘서 어정쩡하게 보고 제대해서 봤다는 그 브레이브♥
소피 마르소가 입은 중세 여자 복장이 인상적이었죠. 턱도 가린 의상이 인상적이었어요.
한국은 전통의상이 없어서 참 아쉬워요 ㅜ
@@청년진보황희수 조선족??
@@sunnyday8099 한복은 고려시대 공녀들이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의 옷이 공녀들 사이에서 유행하기 시작 이후 공녀의 가족에게 퍼졌고 결국 그것이 한반도의 한복이 된것
이 영화본지 20년이 지났지만 윌리암 왈라스의 Freedom 마지막 절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명작입니다.
맞아요 ㅠㅠ
그 시절 비디오 방에서 보고 감동한 영화
비디오방에서 영화만 보고 감동한건 아니죠?
다른것에 감동??
0:33 엉겅퀴 꽃 스코틀랜드의 상징임
보는데 왜이렇게 소름돋고 울컥거리냐ㅜ
멜깁슨 영화중 최고명작...
하지만 패트리어트도...
@@데빌네로 하지만 아포칼립토도..
패트리어트 늪속의여우도 강추합니다
인정 !
아포칼립토 22222
아만보무비 훌륭합니다. 영상 후반 역사적 사실 관련 해설이 아주 좋았습니다.
소피마르소 마지막에 넣으셔서 구독하고갑니다
영화 뒤에 배경설명들 너무 좋네요! 아만보 무비라는 닉값을 제대로 하시는 거 같아서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많은 90년대 명작 영화를 보고 감탄했고 그들의 OST에 감동을 받았었는데 특히 브레이브하트의 스토리와 OST는 전율이었음 항상 인생 베스트 영화 3픽에 단언코 1픽으로 들어가는 영화임 2000년대에도 명작이 나와서 3픽에서 늘어났지만 그래도 가슴속 영원한 1위 브레이브하트
영화 3픽은 ?
@@chullhuh1299 2000년대 오면서 명작들이 워낙 많이 나왔지만 90년대 향수랄까 여전하네요 브레이브하트 인생은 아름다워 패왕별희 입니다 ㅎ
@@josuedavid5364 감사합니다
ㅇㅈ
@@chullhuh1299 저는 인생작ㅋ타이타닉 반지의제왕 브레이브하트ㅎ
내 인생 딱 하나의 영화 꼽으라면
브레이브 하트임
프~~~~~~~~리 덤!!!!!!!!!!!!!!!!!!!!
구독추가합니다
간간히 터져나오는 맛배기 해설이 빵터지게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브레이브하트 진짜 어릴적에 2천년대에 진짜 재밌게 봤던 기억이 ㅠㅠ그때는 비디오방에서 빌려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역사적 배경까지 설명 감사합니다
브레이브하트 제 인생 영화 중 하나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영화입니다.
마지막 프리덤은 남자의 마음을 넘치게 적셨다.
깁슨형님 사랑해요 ㅠㅠ
아 이십번 본거같은데...다시 불타오르게하네..애들 빨리 재우고 봐야겠어요😊
한국어 더빙으로 멜깁슨의 죽기 직전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납니다 찾아서 다시 보려고 해도 찾아지지가 않네요 "자유를 달라" 하는 외침..
소피마르소 정말 예쁘다
예전에 이 영화 감동 받았는데 ᆢ
고증이 완벽한건 아니지만 멋진 영화임은 부정할 수 없죠 정말 재밌게 본 영화에요
고증이 완벽이 아니라 빵점에 가깝죠 영화적 재미는 만점이지만
소피마르소가 이때 30살쯤 된것 같은데 너무 아름답네요
멜 깁슨은 감독으로서도 성공한 배우임 그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오 마이 달링 소피마르소 ❤❤❤❤❤
이영화... ost 정말..좋아요. 꼭들어보시길 강추드려요~♡
소피마르소…클로즈업 할 수록 더 아름다운 천년에 나올까 말까한 미모의 배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룻밤에 읽는 영국사의 저자입니다.
이건 무조건 봐야하는 작품이죠...마지막에 클레이모어를 던지는 장면은 볼 때마다 눈물이ㅜㅜ
소파 마르소와 맬깁슨... 이 둘만으도 이영화에 관심을 가질 가치는 충분하지. 연습장 표지와 책받침의 소녀 소피 마르소... 소피마르소 하니까 브룩 쉴즈, 피비 캐츠도 생각나네... 진짜 이사람들 이세상 사람이 아닌줄 알았다. 저세상 미모라는 말이 딱 맞는 사람들이지.
인생영화라 꼽을만큼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뒷얘기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