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충격실화를 그대로 재연해 재밌다고 난리난 영화(맷 데이먼 주연)

신작영화:라스트 듀얼:최후의 결투 영화리뷰 결말포함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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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ahw6782]

맷 데이먼 여지껏 못봤던 이미지인데 연기 참 감탄하며 봤네요. 관점따라 달라지는 인물의 성격을 잘 나타냈어요. 여주도 첨보는 분인데 너무 연기 잘하셔서 뇌리에 박혔습니다^^

[@user-cm4kb8iv2s]

진짜 여배우 정신적 힘들었을 수도.. 재판씬이 압권. 무지와 광기가 시종일관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멈추지 않음. 근데 여배우 너무 예쁨.

[@owo1289]

영화관에서 봤는데 이거 진짜 심장 쫄깃합니다.. 마지막 전투씬 볼 때 제발 죽어라죽어라 강간범 나븐놈 죽어라 하고 봄..
다행이 강간범 죽고 폭력적인 남편은 십자군에서 뒤지고 30년동안 안주인으로 살다 자연사한 마르그리트가 최종승자임

[@user-hb8fv3yw8s]

글쎄요 중세 치고는 폭력적이지 않은 편입니다

[@Beatdownk1d]

조선시대때만 해도 자기 부인 개패듯 패도 어디 뭐라 말못했음 ㅋㅋ

[@user-ug1sw6iw7j]

맷 데이먼이 폭력적인 남편이었으면 마르그리트는 맞아 죽엇을걸. 더군다나 마지막으로 품은 놈이 강간범일 수 없다는 말은 굉장히 심오한 내용을 내포한것. 만약에 마지막으로 품은게 강간범이면 태어난 아들에겐 상속권이 없음. 설사 본인의 아들이 아니라도 마르그리트의 아들로써 상속권을 갖을 수 있도록 한다는게 그 시대 남자로써 얼마나 대인배인지.

[@user-qv9ue1zq1d]

북어라 마누라는 3일에 한번씩 사랑해줘라. 요즘은 너무 개방적

[@qrdigzx6461]

​@@user-qv9ue1zq1d 제발 오프에서 요대로 말하고 다녀 꼭

[@user-jb3ds1zp4c]

이 영화가 주는 교훈. 본인이 아무리 떳떳해도 정치질에서 밀리면 개털될수있다. 또한 남의 재산을 탐하면 본인 목숨도 걸어야한다.

[@user-ke3uh8he3j]

이번 대선에서 지는 후보는 븅진됨

[@shin-ek2tw]

남의재산 탐하면 자신의 목숨도 걸어야한다

[@user-jw9bv6ix3t]

저런 재판결투는 중세에 사라젔지만 명예결투는 중세뿐만이 아니라 19세기까지 유지되었다고 하니
동서양을 막론하고 체통에 목숨거는건 똑같음

[@user-wv3pu7qq4g]

진짜 체통에 목숨걸었다면 최소한 나라 망할땐 목숨걸고 싸웠어야지. 하다못해 그동안 누렸던 권세가 아까워서라도. 조선 망할때 안동김씨 풍양조씨 다들 조용했음.

[@nicg6618]

남자 두놈이 머릿속이 꽃밭인게 웃겼던 영화. 특히 검은머리 놈이 골때리는데, 친구놈이 물려받을 성과 영지를 가로채고, 약혼녀의 혼수로 받을 땅까지 차지한데다가 친구의 아내까지 ntr해가며 친구를 궁지로 몰아넣고 있음에도 우정이 회복되리라고 믿고 있었던것.

[@ejh5876]

무지와 광기..... 이 댓글이 맞는 듯. 지금은 조금씩 나아지지만, 그리고 잠시 또 후퇴 중이지만, 모두들 허영에서 각성하고 행복하게 사기길.

[@babayaga8513]

출연도 한 맷 데이먼과 밴 애플랙이 굿윌헌팅 이후 각본가 듀오로서 오랜만에 정말 좋은 각본을 쓴듯. 진실을 보는 서로다른 시각. 여성.성폭력.종교 문제등을 잘 녹여씀.거기에 중세 전투 연출 특기인 리들리 스콧감독의 실력까지 더해졌으니 올해 최고의 영화였음.+ 여주인공의 미친 연기력.

[@romeoalfa1598]

맷 데이먼과 밴 애플릭의 현실 우정은 진짜 ...... ㄷㄷㄷㄷ

[@babayaga8513]

@@romeoalfa1598 그러나 극중에서는 천하의 왠수 ㅎㅎ

[@julee0353]

아~~ 듣고보니 그러네요😳😳

[@Napalm47]

@분홍남 근데 듄도 거를 장면없는 개 명작

[@Goodchinesedied]

@분홍남 걍 듄이랑 라스트 듀얼 두개다 본게 신의한수지 ㅋㅋㅋㅋ

[@tomatoya]

이 영화에서 최고의 연기는 마지막 결투를 지켜보는 마누라임.
남편이 지면 화형 ㄷㄷㄷ 진짜 그 후달림이 표정에 잘 표현됨 ㄷㄷ

[@suholee6079]

이기고 행진할때 찜찜핰 연기도 잘함

[@user-dv5gi7hv5f]

다작 하시던데 순종적인 중세여인을 잘 연기하신, 다른데선 다 썰고 다니는 역이 많으시던데

[@user-qz3zo7pi1k]

프리가이 여주…ㄷㄷ

[@kjr0070]

죄와 싸우되 피흘리기까지 싸우라는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여러가지 가치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고 영화 참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texver8887]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영화에 취한다님^^♡

[@user-gz1vo1iv4c]

영화관에서 봤는데 긴 러닝타임과 반복적 상황의 재연에도 지루한 줄 모르고 봤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였어용 춫천

[@csehaha]

20세기이후에 태어난건 남자건 여자건
축복이다 레알 ㅎㄷㄷ

[@saltyyslayer]

여자 주인공 어디서 본것같다고 느꼈는데 부부의 세계 원작 닥터포스터에 케이트 역으로 나왔던 조디 코머네요 연기 정말 잘하는 배우예요

[@Leelee-fy1qh]

+킬링이브

[@user-lu5xf8mh8w]

마이매드팻다이어리ㅋㅋ

[@okjukim7466]

써틴

[@giant0012]

실화니까 이런 스토리가 나오지 픽션이면 상상하지못할 스토리...

[@user-mr3cq2mt1g]

마지막 전투씬은 근래에 본 영화중 가장 몰입력 개쩌는 영화였음

[@enish27]

그 앞 스토리를 몰랐으면 그냥 볼 만한 전투씬인데, 앞 스토리가 너무 심각하니 몰입감이 올라가죠 ㅎ

[@nicg6618]

인상적인 장면이 뭐냐면 부부가 밤일을 열일하였는데 남편이 조루라서 빨리 끝났는데, 아래에 깔려있던 아내가 뭔가 끔찍한 짐승이라도 만난것처럼 공포에 질린 모습이었다는것.

[@user-gs7lf3me5p]

항상 이런때는 임금이 왜 이렇게 못났냐 ㅊㅊㅊ

[@user-hb8fv3yw8s]

마르그리트가 자크한테 강간당한 거를 카르주가 알고나서 성관계를 강요한 것이 실제로는 자크한테 강간당하여 설령 임신하였을 경우 마르그리트가 받을 엄청난 비난을 미리 덮어주기 위해 자신의 자식일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기기 위한 일종의 배려였다는 해석도 있긴 하더군요..

[@user-hb8fv3yw8s]

@TR 무슨 문제 있나요..? 공적인 글 쓰는 것도 아니고 어디 제출할 글도 아니라서 휙휙 써내려간 건데;

[@tobelotus]

오~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전편을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잘 정리된 동영상 편집 고맙습니다.

[@user-ll5qh5ro4b]

정말 영화 자체도 재밌고 좋은 영화지만 마지막 전투 장면 만큼은 손에 땀이 나면서 봤어요. 요근래 가장 몰입있게 본 장면..

[@nacsong777]

오우 씨 나랑 이름이 같아서 깜짝 놀랐네

[@user-q389]

각자의 시점이라길래 반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친구새기가 나쁜놈이네
주인공이 힘든거 다하고 친구새기는 정치만한듯

[@lordtachanka8291]

둘다 쓰레기임

[@mingling1130]

남편은 머리까지 나쁜 나쁜놈인데ㅋ

[@mingling1130]

@@user-xm9uz1uz6l 해석이 너무 후하네 ㅡ..ㅡ

[@user-hv9og4nq2u]

@@mingling1130 그래도 마누라 지켜주려고 목숨까지 걸고 결투 했잖음
결투하다가 허벅지에 칼 쳐맞아서 다리까지 절던데 ㅋㅋㅋㅋㅋ

[@mingling1130]

@@user-hv9og4nq2u 그건 그래. 본인이 빡친 게 더 커보이지만ㅋ

[@user-hg7vz7tk2d]

같은 사건을 보는 세 명의 다른 시선이 라쇼몽을 떠오르게 하네요

[@user-oj1yr8wj4n]

빌라넬~!!!ㅋㅋㅋㅋ 조디코머 너무 좋아

[@mhyang3784]

빙고 최고의 연기자. 실제 인터뷰 악센트보고 더 놀람

[@user-uh4de3no2e]

모든 전쟁에서 가장 약자가 여자와 아이지요.

[@user-iq8yg2qi9g]

각자의 시점에서 보는게
재미있었어요 ~~~

[@user-hu2kz2vi7z]

영주가 밴 애플렉이라는 점이 놀라웠음... 저스티스 리그에서만 해도 벌크업했었는데 이 영화 러닝타임 내내 못알아봤네요 ^^;;

[@user-q389]

멧이랑 벤 친구임
굿윌헌팅도 두사람이 각본쓰고 제작한거

[@user-hu2kh9bn5e]

진짜 영화 다 보고 찾아보고 벤애플렉인걸 알았음;;

[@now-and-forever]

네에????????헐...

[@user-tj8ln9nh1e]

요즘 외국영화 잘 안보는데 오랫만에 재밌는거 봤네요... 영화 소개 쵝오예요!!

[@user-kd2sn3dl5k]

설명이 책 글귀처럼 참 좋네요. 잘 봤습니다.

[@patrickyu8552]

멧데이먼의 무식한 연기 잘 어울렸음

[@user-yb7yf1ey4q]

역시 실전으로 다져진 군인이 이기는군

[@user-ep1kb9oo4h]

이 영화의 흠은 홍보였습니다.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킹덤 오브 헤븐 ㅠㅠ

[@ekeekeyo3092]

마지막 전투 장면은 보고 또 보고 싶음.

[@ydfhffjj35]

세명의 시점에서 뭔가 다른 진실이 있을 줄 알았는데 다 똑같잖아.
단지, 자신을 강간한 남편의 친구에게 호감은 있었지만, 강간 당한 건 맞네.
호감을 가졌다고 해서 강간 마저 성립이 안될 순 없지.

[@user-xi3hk8lh3i]

남편 역시, 마르가리타를 위한 사랑과 보호를 보여준게 아니라는게 잘 보여진 시점이었죠.
아내의 명예가 아닌, 지 명예와 지 화풀이를 할 (신분이 높아 감히 싸움걸지도 못하는 이들에게 결투를 걸 명분이 생김) 기회.

[@ydfhffjj35]

@@user-xi3hk8lh3i 아… 그러네요. 영화가 전달하고자 한게 애초에 어떤 큰 반전이 아니라 각자의 시점에서 바라본 개개인의 미묘한 사회적 지위와 관련되어 표출되는 행동의 차이와 내면적 갈등을 표현한 영화의 의도를 바라봐야겠네요.

[@jjk1035]

킬링이브에 나왔던 배우세요? 연기 너무 잘하신다

[@supernatureacademy4159]

중세시대가 암흑시대라고 한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런 잘못된 도덕관때문이엇습니다.그 도덕관의 기준은 잘못 가르친 성경관이엇습니다.
그래서 마틴루터가 1517년에 카톨릭의 많은 문제점을 지적했던 것입니다.

[@orandbut4672]

나는 루터가 수녀를 꼬셔서 결혼하고, 노예와 같은 힘든 삶을 살고 있는 농민들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지주들과 영주들 편에 서서 “저 불순종하는 농민들을 보면, 몰래하든 공식적으로 하든, 반드시 몸을 베고, 목을 조르고, 칼로 찔러서 죽이되, 미친 개새끼 죽이듯 반드시 죽이시오(like one must kill a rabid dog).” 라고 말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user-qd8ts5rm2i]

종교가 신을 닮아가고 자아성찰을 위해 생겨난 것인데.. 권력과 결합해서 다들 이상해진 것이 팩트이죠..현 종교들도

[@katiekim2023]

@@qwertyu6744 누가 저능한지 나중에 역사에서 봅시다.

[@user-wh2qe8ok8z]

@@qwertyu6744 이렇게 말하는 댁이 세뇌당했다고는 생각 못하나
정치 빈부 문제는 없는 나라가 없고
남녀 문제는 일베 뻑가같은 쓰래기들이 자꾸 부축여서 키유더만
마치 다른나라는 없고 한국만 있다고 생각하는 편협한 생각부터 고치라고

[@user-cm4tp1zp8i]

@@user-vy4ui1bc8w 니가 배부르게 사는 것이 니 노력인 줄 착각하지?
기업이 없으면 일자리도 없다.
소련이 망한 것도 기업 뜯어 먹는 빨갱이들 때문이지
가난은 민주화라는 가면을 쓰고 빨갱이 망국으로 만드려고 발악한
반민족적 반민주적 시대착오적 악행이 때문이 아니라
수많은 기업들이 빨갱이들의 방해에도 해외에 나가서 돈을 벌어 왔기 때문에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기업 돈 다 뜯어서 나누고 나면 잘사는 세상 될 것 같냐?
일자리는 왜 없어지는 줄 아냐?
지구상 어느 세대에서 586만큼 경제 발목잡고, 지 배만 쳐 불린
악날한 세대가 없었다.
이제는 정신 차려라.
반드시 민족에 저지른 악행의 댓가는 치를 것이다.

[@winterlightk8360]

난 여기서 아담 드라이버가 미남으로 나와서.. 좀 어이가 없었어요. 자꾸 여자들이 잘생겼다고 수근대는 장면이 나오는데... 어처구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브래드 피트 전성기 시절로 나왔다면 모를까... 저만 그런가요

[@blessedjiyeon484]

동서양의 미남 차이인가 그러고 봤죠 아니면 내가 요새 차은우를 자주 봐서 눈이 높아졌나 ㅋㅋㅋ

[@ahanyang2]

분명 좋은 영화인데, 중세나 역사에 큰 관심 없으면 다소 따분한 영화일수도 있어요

[@user-qj5pt7dp5k]

아주 흥미진진하게 감상햇습니다. 강력추천입니다.

[@user-uv1ix4cb5l]

어우 쫄렸다 결투장면 ㅋㅋㅋㅋ

[@julee0353]

이 영화 진짜 재밌게 봤는데 안타깝게도....코시국때문에 빛을 못본 영화.

[@julee0353]

@분홍남 이 영화 보러 갔을때 듄도 함께 봤거든욯ㅎㅎ 둘다 재밌게 봤어요. 특히, 듄은 RTS게임으로 먼저 접했구요.^^

[@gyfhkim3451]

코시국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사람들이 선뜻 보기에는 힘든 영화같에여

[@julee0353]

@@gyfhkim3451 그럴수도 있죠..

[@pilgrim8018]

듄 안보고 이거 봤어요.
포스터보고 본건데 리들리 스콧 영화인줄 나중에 알았던; 극장 수도 적어서..
생각보다 재밌게 봐서 만족스러웠음.

[@julee0353]

@@pilgrim8018 네...상영관이 너무 적어서 살다살다 처음 엄청 멀리 떨어져있는 CGV로 가서 보고왔네요^^;;;;

[@jykim2203]

새삼 느끼는건 종교가 지배했던 중세 서구사회는 오히려 반대로 ㄹㅇ 무지와 광기의 시대였다는 거 ㄷㄷ

[@user-bw5de5ut5e]

이런 결투의 의미가 시작된게 웃긴게 신(하나님)은 모든걸 아신다 란 걸로 시작됨;;;;즉 결투해서 승자는 하나님이 인정해서 살아남은거고 죽은 자는 거짓말을 해서 죽었다는 논리;;;;;더욱더 황당한건 당시 교황청에서는 이런 결투를 금지하고 엄청 반대함 (이 영화의 결투도 당시만 해도 엄청 오랜만에 시작한 결투라 엄청난 이슈가됨;;;)

[@user-bw5de5ut5e]

@@qwertyu6744 수백년전에 있던 결투관습에서 좌파를 찾는다니';;;;;일상생활은 가능함???길가다가 파랑색 옷입은 사람들 다 좌파고 빨강색 옷입은 사람은 우파로 보임??

[@user-xi3hk8lh3i]

@@qwertyu6744 너같은애들 댓글 볼때마다
그저
대깨문이 진리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정신좀 차려라.

[@user-rt6fd9nb8t]

@@qwertyu6744 너같은 인간이랑 같은편 이고 싶겠니?

[@user-bw5de5ut5e]

@@qwertyu6744 먼황당한 놈일세??그러니까 말그대로 정치이야기 설명이 왜 필요한건대???고대문화를 이해하는대 좌파 우파 설명이 필요한 이유가 머냐??? 근대문화도 아니고 중세시대를 이해하고 말하는대 현대 정치가 왜 튀어나옴??중세정치를 말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결투문화인대??? 아니면 진짜 중세시대를 이해하는대 현대 정치개념인 좌파 우파설명이 필요한거냐?? 너가 중세시대를 이해하는대 좌파적 개념이 필요로 한다고 생각한다면 너의 그 황당한 참견에 찬사를 보낸다 ㅋㅋㅋ

[@user-bw5de5ut5e]

@@qwertyu6744 ㅋㅋㅋ 중세종교 정치에서 현대 좌우 논리가 튀어나온다고??마냐사냥과 메카시즘이라?? 음...하나 궁금한게 있는대 진짜 투표하는 사람이 파랑색옷입으면 민주당뽑는다고 생각해??

[@user-ld1mz3hv7n]

19:59 소름 . .

[@user-cx9nl3em7s]

여기서도 십자군앤딩이네 정말 유럽히스토리가 꿀잼이긴해

[@user-eg5eo5cv2i]

여주 이름뭐지?
조디 므시긴데
킬링이브에서 ㅈㄴ 매력쩔었는데

[@cindy_116]

조디 코머요. 뒤늦게 빠져서 코머 앓이중,,

[@user-zb7cx8zb6i]

천년 뒤 지금이 중세.....일지도요 ^^

[@ashtv4655]

머리가 금발인걸보니 일단은 남편 자식이겠너

[@user-hl9nz8vf5r]

엄마도 금발이요 ㅎㅎㅎ

[@babayaga8513]

신이 증명하는 재판 결투에서 이겼기때문에 자르크가 강간한게 맞고 강간당하면 임신이 안되는거라 믿는 시대였음. 그래서 모두 설사 생물학적으로 자르크 아들이라도 남편 자식으로 생각했을듯.

[@user-sm8qj9tg3y]

잘 볼게요.

[@user-vp9uo4bj2u]

누구 자식인지 알려주시요..제일 궁금하오!

[@em0828]

오우야 옥사나언니

[@user-gk7qb9jb3v]

뭔가 초반 중반부까진 이게 리들리스콧이 만든건가 의문이 들었디만 마지막 결투씬이 모든걸 만족시켜줬다.

[@augustinejung2263]

저 배우가 프리 가이에 나왔던 그 사람 맞죠? 프리 가이에서 넘 예뻐서 찾아봤는데 이영화도 뜨더라고요 ㅎㅎ 완전 다른 연기 개쩌는 듯

[@serachoi3159]

아니 왜 자신의 아내에게 징표로 친구에게 키스하라고 말하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kimsabsab]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중세이니깐요.

[@user-kl5yd3cy9q]

중세에는 농노들 결혼할때 영주한테 초야권이란 명목하에 와이프와의 첫날밤을 받치던 시대인데 저정도쯤이야.

[@Lusia20ify]

여자를 인간으로 보지않고 지네 소유물 물건취급 한거죠.

[@user-kp5zs1jq8g]

@@Lusia20ify 유발 하라리의 르네상스 전쟁 연대기인가 암튼 그 책을 보면
마누라 이름은 등장하지 않는데 말 이름은 등장하고
마루라 죽은 건 기록하지 않는데 말 죽은것은 기록에 남겼다죠.
중세때 마누라 가치는 말만도 못했다는

[@user-mw4xv5wz9c]

몹쓸 짓 당한 아내에게 한다는 짓이.. 여주 불쌍하네요

[@user-kl5yd3cy9q]

현대시점으로 보면 강간당한 아내한테 남편 또한 강간한거나 마찬가지라 정 떨어져서 이혼하자고 할텐데, 저 시대 기준으로 보면 그렇게 안 한 상태에서 아내가 임신이라도 했다면 가문이름 더럽혔다고 여주는 아이와 함께 쫒겨남. 남편이 너그럽게 받아줬다해도 명예를 중시하는 시대에 주변에서 평생토록 둘 다 비웃음받으며 살아야 함.
조선시대에 왜 은장도가 있었겠음? 정조를 잃느니 자살해서라도 가문이름 더럽히지 말라는것이지. 우리나라도 90년대까지만 해도 성폭행당한 여자가 피해자라도 주변에서 니 행실이 안 좋아서 그런거라 비난받고, 그래서 피해자들이 그 사실을 많이 숨겼는데, 지금은 피해자는 피해자라는 인식이 많이 자리 잡혀서 그렇지.
그러니 저 시대 기준으로는 남편이 바로 성관계함으로 아버지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아이가 태어나도 자신의 아이로 받아들이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을듯....

[@poporypark7498]

그건 지금의 기준에서의 생각이구요.
저시대에서는 남편의 생각이 정답인 겁니다.
만약 저시대에 부인이 강간당해서 임신을 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럼 그냥 빼도 박도 못하고 부정한 여자가 되는 겁니다.
하지만 남편과 관계를 가지고 임신을 했다고 하면 부정한 여자가 아닌거죠.
즉....남편으로서는 최선의 선택을 한겁니다.
당시에 dna로 친자를 확인할 방법이 있던 것도 아니고.
"누구의 아이든 이 아이는 나의 아이다." 이런 이야기.

[@mingling1130]

신기한 인간들일세. 뭘 그렇게 정당화 하고 싶어서 장문을 쓰지? 지금 기준으로 지금 사는 사람이 여주가 불쌍하다는데ㅋ

[@user-vs1tw5pe4i]

@@mingling1130 당시 시대를 살아가는 당시의 사람이 내린 판단을 지금의 시점으로 보면 당연히 안 되는 거지. 그걸 했으니 지적을 하는 받는 거고.
그런 시선으로 보면 그 위대한 세종대왕도 세습으로 국가 지도자 자리 얻어서 일평생 독재해먹은 최악의 독재자가 된단다

[@mingling1130]

@@user-vs1tw5pe4i ㅇㅇ 누군가는 세종대왕이 짜증난다고 하겠지. 난 광개토대왕이 사람 겁나 쳐죽이고 다녀서 끔찍하단다. 위대하다는 정당화는 필요 없단다.

[@ptalove]

피에르 영주가 밴 어플렉인걸 중간에 알았네요. 분장 때문이기도 하지만 살이 많이 빠졌군요.

[@JforAll00]

연휴에 가족끼리 봤다가 엄마한테 혼남. 끄은적한 베드신이 5번이나 나올줄은 몰랏지....

[@devomq810]

the truth according to marguerite: THE TRUTH

[@user-xt9ob3ej1m]

중세 시대는 왜케 캄캄한 것만 나올까요??

[@sthe2437]

유럽기사베도란게 얼마나 저열한지 깨닫게 해준 영화

[@user-wt1rp5rl9v]

추천하고 싶은 영화임~~~

[@WMS-ip2gk]

멋지네요

[@judiesuh6858]

너무 재밌게 봤어요.
Good script, good cast
And good acting...battle scenes were brutally real~

[@chloe8456]

마지막 장면은 진짜 명장면

[@kseo1115]

영화에서 보여진 쓰레기 같은
상황이 지금도 있다는게 한심하지

[@shame623]

또 그성별 피해의식 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seo1115]

@@shame623 나 남자야

[@lanahw6782]

@@shame623 현대에도 있는거 사실인데 무슨 말만 하면 피해의식이래 ㅋㅋㅋㅋ

[@tts8749]

600년전인데 더하면 더했지 덜할리는 없지

[@lily-bm4ww]

@@user-uv9gz2ef1b 비율낮다고 없는게되나?

[@csi6810]

킬링이브 사이코패스네요
여주 매력있음

[@kyoungjinlee9316]

어찌되었던 남의 와이프를 탐했으면 죽여야지

[@poporypark7498]

평생 전장에서 살아왔고 결국 십자군 원정에서 생을 마감하네.
참.....이걸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남자의 삶이냐.
마초의 삶이냐.
전투신 만큼은 쩔었다.

[@호시니]

출세욕은 남성성의 기본 덕목이라 어쩔수 없음

[@minj1390]

다행이다...
남편 아이일 확률이 넢아서 ㅠㅠㅠㅠ
(와중에 이 생각을 하다니...ㅠㅠㅠ)

[@MY_CHOKUK]

가장큰 피해자는 마르게이트지만..
딸피로 더블 킬 후 승리!

[@user-sl5nl6ok6x]

구로사와아키라의 라쇼몽같은 영화네..세명의 각 시점으로 얘기하는..

[@jenkukkim1956]

명작 , , , , 힘이 없는 여인들은 소신을 지켜도 죽음에 문턱에서 삶과 투쟁해야 하는 기구한 운명 친구는 가려가며 사귀어야 한다 아첨기질을 타고난놈은 사람이 아니라 흡혈귀다 언젠가 뒷통수를 친다는 , , , , ,여배우 정말 이쁘다

[@user-sd2bk4rt9p]

남자는 감정에 이끌려 결투신청 그리고 이겨서 얻은 자만심.. 결국 여자는 행복을 찾아 가는구나. 여자가 바라는건 둘의 사랑인데 무언갈 존중이 아닌 소유물로 보면 그 끝은 행복할 수 없지

[@user-bs8ij5im6s]

여기서 여자만 피해자가 아니예요.
남자도 가문이 몰락하고 있는 중이고, 자신의 친구에게 배신 당하고 가문과 아내가 치욕을 당한 겁니다.
강간 직후 관계와 목숨을 건 결투는 아내와 가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남자의 기쁨은 목숨 건 결투에서 결국 가문과 자신 그리고 아내를 지켜낸 상황인데, 자만심으로 폄하해햐만 할까요?
너무 남편을 나쁜 쪽으로만 보시는 것 같네요.

[@user-sd2bk4rt9p]

@@user-bs8ij5im6s 아 그렇군요 제가 뭐 하면서 뜨문뜨문 봐서 가문이 몰락하는 중인 것을 인지하지 못했네요. 말씀하신대로라면 다 맞습니다

[@user-no8wz6xl3b]

일단 저 당시 결투재판으로 이기면 진실이 뭐든 간에 승자의 주장이 진실로 되고 완전 무죄가 됨. 그래서 아내는 남편과의 결혼 생활로 인해 임신한거고 태어날 아이도 정당한 후계자. 카르주도 가문과 명예를 지킴. 그래서 일부러 아내가 강간당한 걸 다 소문내고 왕한테 결투재판 요청 한거. 결투신청이 도박인데 로또급으로 역전 가능.

[@user-sd2bk4rt9p]

@@user-no8wz6xl3b 아이고 그랬담 진짜 …… 못된놈이네요…머리를 굴려서 짠 계략이라면.. 제대로 볼걸 ㅠㅠ

[@user-qj5fj9hu9v]

애석하게도 저 시대 시대상에서는 주인공정도면 꽤나 가정적인 남편일겁니다
전장나갈때 불안해서 아내에게 정조대 씌우고 출정하는 영주들도 수두룩했으니까요...

[@d-yelstv1103]

what is the title of this movie?

[@danielkim_tx]

프리가이에 나온 여배우와 같은 사람이군요! 시대와 복장이 달라서 금방 알아보지 못했지만 어쩐지 낯설지 않더라니...

[@sunchan.k8325]

한드가 또 신파냐 라고 한다면
중세 미드는 또 강간이냐
이 말 나오지

[@user-db6fr1xt3e]

1천년전 사람들을 현대의 관점으로 보고 판단하면 안되죠.;;
당장 1백년전만 하여도 인류문명이 지금과 비교하여 큰 차이를 보이는데, 1천년전이니 당시 문명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결투재판이라는 것도 결국 증거고 증인이고 다 필요없고 진실은 하늘이 결정해주실 거라 믿고 하는 것. 이긴놈이 진실입죠.

[@user-ig8yb5os4l]

광고가 너무 많음.ㅜㅜ

[@ht30]

하.. 예나 지금이나, 아부가 1번인가.

[@moon2_yeonhee]

어디서 볼수있음? 네이버에도 없던데

[@Loveing_S2]

여주인공 볼수록 아름다운미모를 많이 가진것같아요ㅎ

[@VigilanteHeart]

그래서 결국엔 누구 씨였나요?????
그게 중한겨.

[@user-bm4qp1cz8t]

아.. 빌라넬 여기서 보나요...

[@user-ju8nr5dz8h]

킬링이브 배우네

[@chriskang1004]

셋의 관계가 이해가 안돼요 ㅠ. 누가 간단 설명좀

[@babayaga8513]

남1과 남2가 오랜 친구인데 남2가 남1보다 항상 비교되면서 지역사회에서 잘나감. 근데 남2가 바람끼가 있어서 남1의 여자까지 건드림. 남1이 열받아서 이때다싶어 공론화시켜 남2를 매장시키려는 스토리...근데 남1.남2. 여자 각각의 시각에서 같은 스토리를 세번 이야기함. 남1의 스토리 중심은 되게 스스로를 명예를 지키고 여성에게 자상한 남자로 . 남2는 자기는 이성적이지만 사랑에는 약한남자로. 여자는 남자들의 욕심 추악함때문에 고통받는 시각에서 사건을 이야기함.

[@chriskang1004]

@@babayaga8513감사해요. 마지막에 남편이 이겨야 여자가 사는 이유도 설명 부탁드려요

[@babayaga8513]

@@chriskang1004 재판에서 증언이 다 다르고 여자의 호소도 안먹히니 결론을 못내리고 결투로 결정함. 당시는 결투의 결과가 진실을 아는 신이 내린 결정이라 여기고 그 결과를 믿었기때문. 남1이 지면 여자의 증언도 거짓이란 뜻이되고 무고죄를 저지른 샘이 되므로 여자는 화형에 처하게됨.

[@No-yk1th]

라쇼몽느낌도있는

[@user-yj8fv7lx2x]

여자가 의도적인게 보이는데 나만 그런가 외부인 문 열어줄때 의도적으로 계단 올라가는 장면도

[@user-im1qh5lx3h]

여주 엄청 이뻤던

[@ttkk9040]

아무리 지맘데로 살아도 싸움 하나는 잘해야함 결국엔 이겼내.

[@user-ye2lp2fk9n]

책이 진짜 몰입감 미침

[@user-nw3du8pq6o]

중세인: 본능과 신앙
후세인: 이성과 발전

[@user-dn4oj2jb8s]

그 발전을 이끈 미국의 신앙

[@user-hq3xj6hk3t]

멧 데이먼은 저 시대 기준으로 좋은 남편이야
아무리 드 그리가 원수라지만 자신의 목숨을 걸고 싸우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부인이 영지 돌보게 허락해줌.그리고 잘 패지도 않고 아주 강압적이진 않음
저 시대에 여자는 남자한테 말대꾸하면 이빨 날아갔다.반면 부인은 페미적이고 자기 밖에 모름.남편이 위해주는 마음 모르고

[@shame623]

지 와이프 강간당했는데 와이프 목숨 담보로 자존심 회복하려는 남편색히 보고 사탄도 절레절레
나중에 전쟁에서 뒤졌다는 말보고 속시원
강간해놓고 존나 뻔뻔한 귀족색히 마지막에 처참하게 죽어서 속시원

[@user-dn4oj2jb8s]

님이 그렇게 잔인한 생각을 하는 것도 사탄의 짓 죄를 옹호하는게 아님

[@hp0635]

딱 이런 애들 수준에는 이렇게 보이도록 만든건가
진짜 중세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그 ^자존심 회복^ ^가문의 명예^가 그냥 허상의 것이 아니라 실제로 생과 사를 가르는 요소임을 알텐데

[@호시니]

저 결투에서 지면 지도 죽는데 먼소리...

[@user-ui1zf1vt6p]

땅주인 아들을 얻다

[@user-ym6vu9wn8u]

재밌던데요

[@user-gg8pd9ul4v]

아는만큼 보이는 영화

[@user-qf3pt3kc2t]

떡밥보면 마르그리트는 영주업무에 만족해 있었고 후에 장이 십자군전쟁 사망 후 재혼 안하고 30년간 영주업무를 했다고 하는거보면 야망욕있는 여자로 보였음 추가로 아들 머리색 보니 노란머리였고 장 아들이 추측되며 마르그리트가 남자들을 이용해 자신이 영주가 되는 야망을 이뤘다고 볼수 있겠네요

[@user-dh4cx2qo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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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yaga8513]

영주는 안됬구요...남편이 기사로서 받은 영지에서 미망인으로 남은 인생을 조용히 살다감.

[@user-sb4nd6gn1d]

@@babayaga8513 그게 영주가 된 거에요. 작위는 받지 못했어도 영주 업무를 대행한 것부터가 조용한 삶과는 거리가 있죠. 업무를 수행하면, 그 직위를 받지 못해도, 그에 맞는 권한을 행사할수 있습니다. '대행'이라는 직함을 달고 업무를 수행하는 분들을 보면 이해가 쉬울듯 하네요.

[@babayaga8513]

@@user-sb4nd6gn1d 중세 유럽 장원제도를 먼저 이해하심이..왕이 있고 왕은 개국공신이나 혈족에게 땅을 줘서 통치를 시키는데 이게 영주(극중 왕의 사촌이자 백작으로 나온 벤애플렉....공작.백작등이 영주의 직위임.) 입니다....영주 밑에는 왕.영주가 지방토착귀족들(성주들)에게 작위를 내려서 기사(맷데이먼)와 기사 아래 계급인 스콰이어(아담드라이버)란 직위를 주고 그 명목으로 그들에게 전쟁에 참전시키고 세금을 걷어들입니다.(첨엔 둘다 스콰이어였는데 맷데이먼이 왕이 벌이는 전쟁에 다녀오고 기사작위를 받고 승급해서 스콰이어인 아담드라이버한테 자기한테 '경.Sir' 이라는 존칭을 붙이라고 호통치죠)...영화 마지막에도 여주인공이 그의 영지로 돌아가서 영지 관리하며 잘 살앗다라고 나오지 한참윗계급인 영주(왕의 친척or 공작.백작)이 됬다는 말이 아닙니다. 굳이 붙이자면 남편이 죽고 성주를 물려받은것인데 극중 토착귀족이자 성주였던 멧데이먼 아버지의 사망후 영주에 의해 아담드라이버한테 성주자리를 강제로 넘긴거처럼 빼앗길수 있었으나 재판의 승리(왕실직속기사 발탁)+ 십자군참전 .전사로 영주조차 건드릴수없는 존재가 되서 누구의 터치없이 살았다는 정도로 해석됩니다.

[@user-lp6ch7it3d]

@@user-sb4nd6gn1d ㅋㅋ 봉건주의 1도 모름서 왜케 아는척을함

[@user-yu4rn3ks8w]

잘 봤는데 썸네일은 드라마 화이트 프린세스의 한장면이네요

[@eunkyungkim948]

서양판 라쇼몽 같은 걸요

[@user-gw2zu5do2r]

백년전쟁 휴전기, 샤를 6세가 광증을 보이기 전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