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3TV, #파라마운트플러스, #ParamountPlus #티빙 #TVING 저작권자로부터 저작권 허락을 받은 영상입니다 이번 리뷰는 1883 시즌1입니다 1883은 파라마운트 플러스 오리지널 작품입니다 현재 시청하시려면 IP 우회 후 파라마운트 플러스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나는 내 아내를 바다에 데려가고 있는 중이야' 이 대사가 왜 이렇게 눈물나게 하는 걸까요. 전 사랑하는 사람을 아직 떠나보낸적이 없는데 말이죠. 항상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떠난 사람들은 항상 내 안에 조각으로 남아있기에, 저는 그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겠다고 말이죠.
진짜 숨막히게 슬프면서도 가슴벅찬 결말이네요. 1883 정주행하고 몇달이 지나서 이 리뷰를 보게 됐는 데, 그때의 감동이 그래도 다시 떠오릅니다. 엘사의 연기가 정말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아버지 제임스의 무뚝뚝하고 강인하면서도 가족에 대한 사랑을 어찌 그리 잘 연기했는 지....
26:50 난 바다로 가고 있어. 사람이 만나면 그들은 서로의 조각을 나눠갖는다. 그러다 네 사랑이 죽으면 네 조각이 그들과 함께 죽는단다. 그래서 네 맘이 아픈거야 하지만 네 안에 그의 조각은 남아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는 네 눈을 통해 세상을 볼 수 있다. 그러니까 난 내 아내를 바다로 데려가고 있는 거야. 이 부분에서 갑자기 펑펑 울었네요, 먼저 떠나보낸 이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아픔을 감싸 안으면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던 말이었어요, 늘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은 정말 더 특별했습니다, 감사드려요,
What’s even more amazing is the fact that the rest of America on the east side like New York were living so safe and civilized while this kind of suffering was going on. The other popular show Gilded Age is set in 1882. All the interviews from the writer and actors made watching 1883 even more enjoyable. Same for Gilded Age. Hope Koreans get to enjoy watching both of these series. Highly entertaining 😊
I've tried to make time to watch the show after I got recommended of this, but couldn't find time. Today I was able to watch this and touched a lot. What a different style of western.
So unrealistic. It is like previewing the future culture of the 2100s in the background of the 1880s. I doubt that those German immigrants making that wagon trip to the West lived how it was described in the show. Too progressive..
1883보고 참 많은걸 느꼈네요. 미국은 땅도 기름지고 강도 많아서 정착단계부터 쉽고 무난했을거란 편견도 깨졌고 미국이 총에대해 가지는 생각에대해 많이 비판적이었는데 역사적흐름으로보면 조금은 이해도 가고 미국의 대자연과 그안에서의 생존하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볼수있어서 너무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무법지대 천지인 서부 시대만 봐도 미국이 총에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알게 됨 서부도 서부지만, 동부 13개 식민지 시절에는 더 심했을테고. 이민자들 대부분은 새출발 하려는 하층민이나 질이 안좋은 사람들이기도 하고, 인디언의 불쌍함 면만 미디어에 비추어지지만, 그들도 이민자 민간인들 목 자르고 그런 짓을 많이 했기에 개척자들에게 총이란 그들에게서 자기를 보호해주는 도구로써 큰 의미를 가짐. 그리고 미국이 그 개척자들에 의해 세워진 나라이기에 자기 무장의 자유를 아주 많이 중시하는 것이고. 이런 역사도 모르고 무조건 총 규제 안한다고 미국 비난하는 한국 사람들 보면 문화와 역사를 전혀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자기만의 생각을 강요한다고 생각함.
어퍼컷님 1883 리뷰 보구선, ‘와 진짜 간만에 제대로 된거 나왔구나!’했었습니다. 저는 티비는 안보구 유튭만 보는데 최근에 jtbc 해방일지를 보느라 ott서비스 구독했다가 1883이 있길래 정주행했습니다. 아.. 진짜 인생 드라마가 될거 같네요 드라마 보다가 이렇게 눈물난건 첨이네요 미국 개척시대의 이야기를 이렇게 리얼하고 드라마틱하게 풀어낸 이야기가 또 있을까싶습니다. 영상미도 대단하고 배우들의 연기, 대사도 정말 훌륭해서 마음에 묵직하게 가라앉네요. 다보고 난 후에도 마음이 먹먹하고 진정이 안될 정도네요. 어퍼컷님께 신세졌네요 어퍼컷님 리뷰님 빼놓지 않고보는데 1883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에 그만 눈시울이 ....., 정말 아름다운 영화 이네요! 영화보다가 조각 관련 대사는 너무 아름다워 잊어버릴까봐 메모 했습니다! 님 의 나레이션이 이 한편의 영화를 마치 아름다운 서사시 처럼 보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가슴에 새길 영화를 보았습니다!
Кино
최근 티빙을 통해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이 런칭되면서
국내에서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을 공식적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보러가기 : www.tving.com/contents/P001606669
형님 덱스터는 영영 영접할 수 없는겁니까?ㅠㅠ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폰이 4K가 안나온다는 슬픈 현실 ㅋㅋ..
@@dr7647 덱스터 시즌9 리뷰 해주는 채널있던데요
그래서 제목이 머임?
'나는 내 아내를 바다에 데려가고 있는 중이야' 이 대사가 왜 이렇게 눈물나게 하는 걸까요. 전 사랑하는 사람을 아직 떠나보낸적이 없는데 말이죠. 항상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떠난 사람들은 항상 내 안에 조각으로 남아있기에, 저는 그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겠다고 말이죠.
평생 살아가면서 볼 생각도 안했을 장르를 이렇게 한시간도 안되는 분량으로 좋게 감상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언니 잘 지내?
@@user-xo2hj3vi3w 밖에서 아는척 하지마;;;;
@@Nicki_mlnaj 어머 일코하는 언니 ㅜ
언니 종로 좀 오지마 물 안좋아져
@@Nicki_mlnaj ㅋㅋㅋ 여기서 보니 반갑네
진짜 숨막히게 슬프면서도 가슴벅찬 결말이네요. 1883 정주행하고 몇달이 지나서 이 리뷰를 보게 됐는 데, 그때의 감동이 그래도 다시 떠오릅니다.
엘사의 연기가 정말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아버지 제임스의 무뚝뚝하고 강인하면서도 가족에 대한 사랑을 어찌 그리 잘 연기했는 지....
Love you
마음에 감동을 주는 드라마네요 여러 명대사들이 제 가슴을 후벼 파네요 너무 감명 깊게 잘 봤습니다. 이 드라마는 다시 한번 찾아서 정주행 해야겠네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찬란한 슬픔..
아름다운 이별..
그런거 따윈 없는 줄 알았는데
오늘 덕분에 좋은 작품을 보고
깨달고 갑니다..
그리고 제가 영화 해바라기를
보고 절대 잊지 않는 한마디.
"부모에게 자식은 항상 사무치는 법이다."
다시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진짜 보는 동안 숨을 못쉬겟네... 대사 하나하나가 진짜 너무 깊게 박히고 묵직하네요..
한시간 숨 못쉬었으면 뒤졌겠노
1923 보기 전에 예전 기억을 떠올리려고 요약본을 봤네요. 군더더기 없는 멋진 편집본 잘 보고 갑니다.
리뷰로 하나의 작품을 만드시네요..
이렇게 마음을 울릴수 있게 편집하고 리뷰 하는건
천부적인 재능이신거 같아요
너무 잘봤습니다 👍🏻
완전 재밌게 봤네요. 어쩜 그렇게 편집을 잘 해 주셨는지 감동이 살아있네요. 오랫만에 찐 감동을 느껴봅니다.
리뷰가 '존나 재밌음' 리뷰보고 감동 먹은 건 처음입니다. 바쁜 일 중에 우연히 봤는데 소중한 43분을 순식간에 가져가셨네요. 그래도 어퍼컷님의 한조각을 가져왔으니 괜찮네요. 받은 조각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좀더 가져와보고 싶어 구독 박고 갑니다.
추천하셔서 이번 주 퇴근 후 봤습니다.
한 동안 CG 가득했던 작품들만 보다가
장엄한 스케일의 영화를 보는데 여러 모로 다른 의미의 힐링이....
파라마운트 스케일 장난 아니었어요.
계속 감탄하며 재밌게 봤습니다.
좋은 점이 너무 많았던 드라마였어요.
어퍼컷 님이 굉장히 영상 설명을 잘하신 것 같네요. 당시 서부의 상황이나, 인디언과 이주민들의 관계 같은 것들 너무나도 짜임새에 맞게 잘 설명해주셨네요 그냥 시리즈를 보는것보다 이런 리뷰 보고
1883 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리뷰를 울면서 보기는 또 처음이네요. 슬프고 아름답고 여운이 남는 영화예요. 리뷰해주시는 목소리가 잔잔해서 더 몰입한거 같아요. ㅠㅠ
오바하지마라 쳐맞고울래?
좋은 드라마. 좋은 소개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달전 아빠가 세상을 떠나셔 이 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네요.. 제 가슴속에 아빠의 조각이 너무나 큰가 봅니다. 제 눈으로 많은 것들을 보여드려야겠네요..
1년이 지난 리뷰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다니...영화의 감동에 주인장의 잔잔한 나레이션이 맛을 더하는군요
박수를 보냅니다...
시청 후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지금 확실히 울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어퍼켓님 최고!!
바쁘실텐데 꾸준한 진존잼 시리즈 너무 감사해요. 얼마나 감사한지 🙇♂️🙇♂️🙇♂️
와... 이건 진짜.. 감탄밖에안나오네요.. 진짜 좋은드라마 오랜만에 본것같아서 ..
그냥 보기 시작 했다가 몰입해서 보는중입니다,
영상도 대사도 너무 멋진 영화에 멋진편집....
서부영화에 어떻게 저런 멋있는 대사가있을수 있는지,
대사 하나하나 너무 받고 구독하고 갑니다,.
26:50
난 바다로 가고 있어.
사람이 만나면 그들은 서로의 조각을 나눠갖는다.
그러다 네 사랑이 죽으면 네 조각이 그들과 함께 죽는단다.
그래서 네 맘이 아픈거야
하지만 네 안에 그의 조각은 남아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는 네 눈을 통해 세상을 볼 수 있다.
그러니까 난 내 아내를 바다로 데려가고 있는 거야.
이 부분에서 갑자기 펑펑 울었네요,
먼저 떠나보낸 이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 아픔을 감싸 안으면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던 말이었어요,
늘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은 정말 더 특별했습니다, 감사드려요,
여운이 너무 남아서 어제에 이어 다시 보러 왔어요. 가슴이 먹먹해서 자꾸 뇌리에 맴도네요.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편집을 잘 하시네요 …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시청했어요.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ㅈㄴ 재밌네요.. 인생 시리즈가 될 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심금을 울리는 자막에 빨간 표시 해주신 것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 잔잔한게 너무 좋네요. 그냥 한편한편 볼껄 그랫습니다. 정리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언제 어디에서,
누구의 손에,무엇 때문에
죽을지 모르는, 미국 서부개척 시대의 비정한 잔혹사를 이렇게 리얼하게 묘사한 드라마라니!!
어퍼컷님 아니었으면 결코 알 수 없었을 명작입니다. 그 노고에 오늘도 감사드립니다.(정중하게 꾸벅)
영상을 보면서 몇번이나 눈물을 훔쳐야
했던 인상깊은 드라마였음..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단순히 보고 마는 리뷰가 아니라 원작을 찾아보고 더 깊이있게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줘서 너무 좋아요
진짜 간만에 너무 울었슴다…이렇게 좋은 작품을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분들의 영화리뷰 유튜브보다 설명하시는 목소리가 안정감, 몰임감이 있고 이제는 친근한 목소리가 편안함까지 갖도록 해주시네요. 어퍼컷님의 목소리라면 그동안 지나쳤던 다른영화도 다시금 새롭게 해주실 편안한 목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이거 다봤는데 중간에 끊을 수가 없었어요!
거의 이틀을 ㅋㅋ
코로나 걸렸을때 봤는데 아픈줄 몰랐다능^^~
이분은 뭔가 강조해두거나 집어주는 포인트가 그작품을 이해하는데있어서 새로운 해석과 그 작품이 의도하는 바를 정확하게 집어줘서 혼자봤울땨보다 이해도 더 쉽고 이분 영화리뷰 보면 감탄을 금치못함ㅁ 그리고 새로운 시각으로 봐서 더 신선함
최근에 영화 리뷰에 빠져서 보고 있는데 이만큼 마음을 울리는 작품은 본적이 없네요. 최고의 작품과 최고의 편집이 만들어낸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아요는 왜 한개밖에 드리지 못하는 걸까요.
"사람은 만날때마다 서로의 조각을 나눠갖는다"
너무 아름답고 슬픈 드라마입니다.파라다이스~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영화도 리뷰도 ..정말 최곱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밤이네요..!! 정성스레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빠져들었던 명작이고
나레이션도 너무 훌륭했네요
오늘 빗소리를 들으며 이 영상을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보고나서 여운이 가시질 않습니다 이 리뷰 보면서 1초도 빨리 되감지 않고 봤네요 고맙습니다 :)
정말 아무생각 없이 멍~하고 봤는데.... 어?? 이영화 머지?? 눈물이 펑펑~~ ㅠㅠ;; 정말 짧은시간 이지만 긴~영화를 봤네요.. 어릴적 아부지가 서부영화를 좋아해서 mbc에선 토요일날 주말의영화를 kbs에선 토요명화를 방영했었는데.. 그때 아부지가 껄껄 웃으면서 봤던 "내이름은 튜니티인가?" 손에서 권총을 휙~휙~ 돌리면서 입으로 총구를 후~~ 하고 불던... 이 영화도 그런영화겠지 했느데 왠걸 ...
완결 봐야겟어요.. 컷님 옛날 아부지랑 흑백테레비젼을 보던 그때를 생각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영화는 너무 슬프네요 ㅜㅜ
뭔가 하고 들왔다가 끝까지 봤네요
덕분에 재밌게 잘 봤어요
5분 지난줄 알았는데 한시간 순삭
훌륭한 재능 부러워요
영화보면서 처음 느끼는 감정이었어요. 보고 나서 그저 담백함. 재미나 감동이 어땠는지 생각하기 보다 그저 참 담백한 영화구나 싶은. 담백함이 참 좋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43분짜리 영상 쉬지도 않고 한번에 다 봤네요, 좋은영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잘봤습니딘. 마지막에 울었어요ㅜㅜ 요약.정리가 너무 깔끔해서 첨부터 끝까지 정주행한 느낌이예요!! 감사합니다
정말 미친 영화네요.
근래 보기드문 깊고 견고한 영화네요...
보는 내내 계속 가슴이 뜨거워서 눈물로 적셨네요.멋진 영화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왠만해서는 댓글 달지 않는데 편집을 참 잘하셨네요 긴 내용을 요약해서 마치 전편을 다 본것 같은 느낌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드라마 소개 부탁드립니다. 구독/좋아요 했어요 ^^
정말 잘 보고 갑니다 한편으로는 슬프고 다른 한편으로는 인연을 만나고 그로 인해 또 다른 세상으로 가고
리뷰에서 감동과 슬픔을 느끼고 갑니다 이런 드라마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봤으면 더 좋겠지만 인생을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봐도 깔끔하고 공감되는 해설 감사합니당
요약하기 쉽지 않았을것 같은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거보고 먹먹함이 너무 오래남아서 힘들었음..ㅠㅠ 할아버지가 여주 태우고가는 아버지 뒷모습 끝까지 봐라보는 장면이 너무 슬픔..ㅠㅠ
살다살다 리뷰보고 울어보긴 첨입니다...... ㅜㅜ 하........소녀의 감정이 리뷰에서도 이렇게 전해지다니.....정주행 하러 가보겠습니다,.
처음엔 좀 지루했는데 뒤로 갈수록 깊게 빠져드는 매력이 있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정말 멋지고 감동적입니당!
늘 감사드립니다 ^^
어퍼컷님께서는 영상을 차분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듣기에 무척 편합니다.(공부하면서 켜놓을정도로요) 복받은 보이스의 소유자이시네요. 부럽습니당.앞으로도 좋은 영상과 한결같은 좋은 목소리로 소개부탁드립니다.
이건 진짜 엄지척 비교불가 영화네요. 차원이 다르네. 그냥 환경과 생활상 자체가 감동이고 눈물이 쏙빠지네. 지금 시리즈로 봤는데, 리뷰하시는 분이 엄청 액기스 요약을 넘 잘하셨네요. 대단합니다.
가슴속에 뭔가 웅장하면서도 뭉쿨함이 남아지는 영화네요.최고의 리뷰입니다!
와우 이렇게나 좋은 작품을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장면 장면마다 대사마다 울림이 있었어요.
인간사 새옹지마~~살아있을때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사는거~이게 태어나서 나에대한 의무와 책임일수있다는 생각이드네요~♡
와, 정말 감동적으로 잘감상했습니다~!
내마음에 오랬만에 힐링됩니다~!. 고맙습니다.
리뷰만 보고서 이런감정은 참...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매번 빠져들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억이 저물때쯤 제대로 한번 다시 정주행해야겠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샘 어떻게 해.... 기다릴텐데ㅠㅠ
생각지도 않게 아침부터 울었네요
너무 잘 봤어요
복 받으실거예요!
영상만 봐도 사랑스러운 작품이네요. 직접 보기가 힘든게 슬픕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느껴보는 전율...대박입니다
"모든 선택에는 송곳니가 있다"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
(오랜)
지루하지 않게 잘 봤습니다. 좋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
다른건 모르겠고
내가 힘들고 외롭고 괴로울때
이분의 리뷰영상을보라
먹먹하게 가슴을 울리는 평화를
잠시나마 느낄수 있을것이다.
리뷰하나로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걸 알게된...
와 이건 진짜 찐이다. 간만에 만나는 수작이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이렇게 우연찮게 리뷰보다
공감하며 울어본적이 처음이네요.
아무렇지 않듯 살아오며 잘 참아왔던 제가
오만 감정에 마음의 벽이 허물어져 버렸습니다.
사랑하는 이가 너무 나도 보고싶고
더욱 그립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 깊게 잘봤습니다
되돌아보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리뷰도 작품도...왜이리 여운이 남나요.감사합니다
진짜 리뷰의 신이다 화면 비율도 아이폰도 보기 좋게 맞춤+어퍼컷 전매특허 잔잔한 브금깔기에
기승전결 완벽 요약까지 진짜 ㅋㅋ 미쳤음
What’s even more amazing is the fact that the rest of America on the east side like New York were living so safe and civilized while this kind of suffering was going on. The other popular show Gilded Age is set in 1882.
All the interviews from the writer and actors made watching 1883 even more enjoyable. Same for Gilded Age. Hope Koreans get to enjoy watching both of these series. Highly entertaining 😊
Amazing point! Even people in the states have a hard time comprehending that the Wild West was during the Victorian era.
I've tried to make time to watch the show after I got recommended of this, but couldn't find time. Today I was able to watch this and touched a lot. What a different style of western.
So unrealistic. It is like previewing the future culture of the 2100s in the background of the 1880s. I doubt that those German immigrants making that wagon trip to the West lived how it was described in the show. Too progressive..
Thay ventured new land when there was the best era of Victoria in England.
What about "Gangs of New York " ?
1883보고 참 많은걸 느꼈네요. 미국은 땅도 기름지고 강도 많아서 정착단계부터 쉽고 무난했을거란 편견도 깨졌고 미국이 총에대해 가지는 생각에대해 많이 비판적이었는데 역사적흐름으로보면 조금은 이해도 가고 미국의 대자연과 그안에서의 생존하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볼수있어서 너무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무법지대 천지인 서부 시대만 봐도 미국이 총에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알게 됨 서부도 서부지만, 동부 13개 식민지 시절에는 더 심했을테고. 이민자들 대부분은 새출발 하려는 하층민이나 질이 안좋은 사람들이기도 하고, 인디언의 불쌍함 면만 미디어에 비추어지지만, 그들도 이민자 민간인들 목 자르고 그런 짓을 많이 했기에 개척자들에게 총이란 그들에게서 자기를 보호해주는 도구로써 큰 의미를 가짐. 그리고 미국이 그 개척자들에 의해 세워진 나라이기에 자기 무장의 자유를 아주 많이 중시하는 것이고. 이런 역사도 모르고 무조건 총 규제 안한다고 미국 비난하는 한국 사람들 보면 문화와 역사를 전혀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자기만의 생각을 강요한다고 생각함.
유학 생활을 버지니아에서 했는데.... 주법에 여행 갈때는 라이플을 챙겨라는 문구가 아직도 .....
가끔 미국의 대자연의 냄새가 그립네요
미국땅이 아닌디;;
@@user-td1lf8zg6o 그럼 인디언 땅? ㅎㅎㅎ 제국주의까지 나오면 골치 아프지
@@sungminkim6309우리동족 인디언땅을 빼앗은거지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우리말로된 체로키인디언 애국가임
너무너무 잘 보고 가요..존잼인데 눈물이 왜 나냐고 ㅠㅠ
어퍼컷님 1883 리뷰 보구선, ‘와 진짜 간만에 제대로 된거 나왔구나!’했었습니다.
저는 티비는 안보구 유튭만 보는데 최근에 jtbc 해방일지를 보느라 ott서비스 구독했다가 1883이 있길래 정주행했습니다.
아.. 진짜 인생 드라마가 될거 같네요 드라마 보다가 이렇게 눈물난건 첨이네요 미국 개척시대의 이야기를 이렇게 리얼하고 드라마틱하게 풀어낸 이야기가 또 있을까싶습니다. 영상미도 대단하고 배우들의 연기, 대사도 정말 훌륭해서 마음에 묵직하게 가라앉네요. 다보고 난 후에도 마음이 먹먹하고 진정이 안될 정도네요. 어퍼컷님께 신세졌네요 어퍼컷님 리뷰님 빼놓지 않고보는데 1883리뷰 정말 감사합니다!!
순간의 선택을 잘해야된다는 교훈.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잠깐 보려고 했는데 끝까지 봤네욧 ㅠㅠ 너무 잘 봤습니다
어퍼컷님은 편집을 잘하시는듯요~
소개멘트도 좋고! 멋집니다,*
예전부터 입소문듣고 보려고 하긴 했는데 미뤘던 작품.. 어퍼컷님 올리신거보고 신뢰감 상승에 바로 감상하고 리뷰영상보러 왔습니다. 오랜만에 가슴이 먹먹해지는 잘만든 드라마를 봤네요. 잔잔한데 몰입감이 좋은 드라마에요. 배우들 연기도 뛰어난데 대사들이 아름다워서 여운이 많이 남네요. 엔딩보고 많이 울었어요. 역시..어퍼컷님이 올리시면 아묻따하고 봄 ㅋㅋ
뭔가!?
몇사람의인생로드를본듯함!
그리고알듯말듯한깨달음과
평화로움의소중함
인생의가치를깨닫게해주는
깊이가 있읍니다!
해설과분석이큰도움이됐읍니다
해설도 좋고 적당히 긴장감 과 진지함이 있어 영화를 더욱 감명깊게 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삶의 무게를 가볍지 않은 시선으로 담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레드데드리뎀션을 플레이 안하고 편하게 감상하는 기분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숨을 쉬지 못하고 시청할 정도로 정말로 잘 정리하셨네요
감사드려요
감동이네요 오랜만에 가슴 찡한 드라마 한편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에 그만 눈시울이 ....., 정말 아름다운 영화 이네요! 영화보다가 조각 관련 대사는 너무 아름다워 잊어버릴까봐 메모 했습니다!
님 의 나레이션이 이 한편의 영화를 마치 아름다운 서사시 처럼 보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가슴에 새길 영화를 보았습니다!
서부시대는 어떤 스토리로 만들어져도 정말 매력넘치네요
근래에 들어 정말 이렇게 감동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는 없는 것 같습니다.. 훌륭한 영화 정리해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감명깊게 잘봤어요. 마지막에 너무 슬퍼서 아직도 먹먹하네요
개인적으로 솔직히 풀로 정주행은 못할
선호하지 않는 장르인데
편집 덕분에 재미있게 보고 가네요.
역시!
32:40 와 테일러 셰리던 손이 닿아있었군요 미국 토지와 지역색에 녹아든 마찰감 진득한 감성을 표현하는게 일품임
시카리오, 윈드리버 각본가(맞나?) ...
리뷰를 보면서 울 뻔한 적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네요. 덕분에 재밌게 봤네요. 감사합니다.
와..김경식씨 영화소개 수준이네. 어마어마한 몰입감. 모두 아카데미 트로피급으로 편집.
나중에 찾아봐야겠어요...
편집 대마왕~^^
매번 끌리게하는 실력이 대단하신~^
리뷰인데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리뷰유튭은 첫구독.. 리뷰보고 울다가.. 구독이눌러졌네요. 중간중간 읊어주는 말들도 너무 좋아요.
서부극 안좋아했는데 덕분에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안타까운 영화다. 오랜만에 진짜 좋은 영화를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여운이 많이 남는 좋은 영화을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소름이 돋는 작품리뷰영상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영상에 대해 감동을 느꼈네요. 좋은작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이로운 영향력에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