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커튼 탐정단이 영화에서는 외로운 총잡이로 나왔을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PMC에 가까운 조직이었던게 돈이 되는 임무는 아주 다양하게 미 전역에서 맞아 했습니다. 유명한 임무 몇 가지를 들자면 1. 대통령 경호(링컨 암상 직전까지는 핑커튼 탐정단이 맞았고 별 문제 없다 임무를 인수 인계하자 마자 암살 사건 터짐) 2. 현대의 FBI조직 업무를 대행(주를 넘어서 경찰 대행을 함) 3. 이런식으로 영광스런 나날도 있었지만 그 외에도, 아일랜드 계열 노동자들을 시가전에 가까운 형태로 진압하는 악명 높은 사건도 있었습니다.(그리고 맥아더가 이런 유사한일을 한번 더 반복합니다) 이런 점을 알고서 보면 영화가 더 재미 있을 겁니다.
서부영화에서 총을 차는 위치가 총잡이 마나 다 다르다! 전설적인 서부영화배우 존 웨인이나 아란 낫트는 총을 허리춤에 차는데 아란낫트가 조급위에 존웨인은 약간 밑이다' 에 찬다. 클린트 이스트 우드는 허리 아래 상당히 아랫쪽에 찬다. 커크다 글라스나 버트랑 커스터는 허리 아래 보통의 위치에.... 이외에도 헨리 폰다, 리차드 위드마크 잭파란스, 제임스 슈튜어트 당대의 서부영화 총잡이들이 수도 없이 많있다!
답글을 주어서 고맙소! 옛날 동화 백화점 ( 현재 신세계 ) 과 그옆의 제일은행 사이의 동화백화점 2층 ( 바깥쪽으로 난 계단 ) 에 2류 영화관이 있었지요. 옛날에는 어른과 동행하면 무료 이기에 일요일이만 아침일찍 용모단정하고 극장앞에 서있다가 어른( 모르는사람) 에게 데리고 들어거달라고 간청을 하면 용모가 단정하면 손을 잡고 들아갈수 있었지요. 그당시 수많은 영화를 공짜공짜 보았지요. 아버지와 단성사에 영화구경 같다가 아버지 손을 놓쳐 혜메이다가 종로에 있는 아버지 친구 악기점을 찾아가 아버지를 다시 만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더오릅니다 이제 나이 80이 넘어 요즘 영와 잘 안봅니다. 특히 한국영화 그게 영화 입니까? 아이들 쌍욕의경연장이지...... 이젠 서양영화판에도 배우가 없어요. 배우다운 ( 남 녀 모두... ) 난 특히 게리 쿠퍼를 좋아 합니다. 내가 좋아하던 신성일이 죽고나서 ..... 감사합니다. 이시절 코비드 19. 조심하세요!
나는 이북출신이네 부친이 20대시절 진난포의 즉낙관이라는 공연장 지배인을 하셔서.... 10세 이전부터 아버지 따라서 극장을 많이 다닌 기억이 있읍니다. 옛날것이라고 다 좋은것은 아니지만 요즘영화는 너무 폭력, 폭언, 섹스 위주로 흘러서 보기가 민망할때가 많읍니다. 신성일 이후의 한국영화는 본 기억이 없읍니다. 출연배우들의 얼굴이 그게 배우얼굴입니까? 배우는 잘생겨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개성이 있어야 하는데.... 쌍욕, 폭력 말도 안 되는 스토리... 한국영화에서 제일 결핍된것은 사실주의를 외면하는것 입니다. 특히 역사를 왜곡하는..... 세계에서 영화는 미국이 가장 잘 만드는것 같은데 역시 많이 변했지요. 우선 남녀 배우의 인물이 예전 같지가 않지요!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하이눈. *모정. * O.K 목장의 결투. * 부두. * 벤허. * 자이안트. *기수를 북북서로 돌려라. *스파르타쿠스 * 007 시리즈. * 대부. 이외에도 이제는제목마져 잊어버린 수많은 명화들과 기라성 같은 개성넘치는 명배우들....... 저승에 가서나 만나게 되겠지요. 한국사람들은 영화를 종합예술이라고들 하는데.... 쌍욕, 폭력, 하구적인 스토리, 헐레붙는 장면, 역사왜곡, 배달청년같이 생긴 배우 상판데기...... 역사를 모르는자들은 현재에도 과거의 잘못을 답습한다. 탱큐 소마치! 엔죠이 더 올드 뮤비!
세 영웅의 혈투로 천지가 울부짖고 경천이 동지하메 폭풍우가 불고 뇌성이 떨어진다. 이에 옆에서 일(?)을 치르던 변강쇠와 옹녀는 물레방앗간의 지붕이 풍압에 날라가니 황급히 옷을 주워입고 근처 단성사에 몸을 숨기는데, 김두한이 별안간 영화관 안에서 나타나 "어떤 새X가 내 구역에서 쌈박질이야!🤬"하면서 달려 나가더라. 그러나 구국의 영웅 김두한도 세명을 당해내지 못하고 쓰러졌고 이제 막 숨을 거두며 육신과 혼이 분리되는데, 이를 지나가던 고스터 버스터즈가 가까스로 유령포박총으로 김두한의 영령을 붙잡고 죽기전에 소원이 있으면 말하라 하더라. 그래서 김두한은 몸을 활짝 피면서 마지막 크게 목청껏 "프~리~덤!!"을 외쳤고, 갑자기 "펑🗯!하며 산신령이 나타나 금으로 된 '여성 생X대' 프리덤을 꺼내 보이며 "이 프리덤이 네것이냐?" 물으니 김두한도 남자인지라 겸연쩍은 미소를 내보이며 "네🤤"라고 대답하였다. 산신령은 "그럼 이 은으로 된 프리덤도 네꺼냐?" 물으니 김두한이 또 "네🤤!"한다. 산신령이 쇠로 된 프리덤을 꺼내면서 "그럼 이것도 네꺼겠네?" 말하니 김두한은 또 "네🥹!"한다. 이에 산신령은 "요상한 놈이로세.넌 두 콧구멍에도 차고 다니냐?😡!"하며 팔 걷어부치고 김두한과 엎치락 뒤치락 하는데, 지나가던 전두환과 최불암, 김혜자가 흥미롭게 이 싸움을 지켜보는 도중, 아뿔싸~~! 그만 산신령의 소매에 있던 씨바스리갈 한병이 날아들어 전두환의 머리에 직통으로 맞았더라. 전두환은 뇌진탕2주로 숨을 거두기 직전 최불암을 불러 귓가에 뭐라고 속삭인뒤 바로 불귀위 객이 되고 말았다. 쓸쓸히 집으로 돌아와 담뱃대에 불을 붙이며 최불암은 뭔가를 곰곰히 생각하고 있고 이를 궁금히 여긴 김혜자가 안달이 나서, "아까 그 자가 뭐래요?"하고 물으니 최불암 왈, "어린것이 참으로 잔망스럽지가 않어. 아 글쎄! 백담사라는 절에 찾아가 자기 명의로 된 이십구만원 예금통장을 찯아 같이 묻어 달라고 하지 않겠어?"
핑커튼 탐정단이 영화에서는 외로운 총잡이로 나왔을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PMC에 가까운 조직이었던게 돈이 되는 임무는 아주 다양하게 미 전역에서 맞아 했습니다. 유명한 임무 몇 가지를 들자면
1. 대통령 경호(링컨 암상 직전까지는 핑커튼 탐정단이 맞았고 별 문제 없다 임무를 인수 인계하자 마자 암살 사건 터짐)
2. 현대의 FBI조직 업무를 대행(주를 넘어서 경찰 대행을 함)
3. 이런식으로 영광스런 나날도 있었지만 그 외에도, 아일랜드 계열 노동자들을 시가전에 가까운 형태로 진압하는 악명 높은 사건도 있었습니다.(그리고 맥아더가 이런 유사한일을 한번 더 반복합니다)
이런 점을 알고서 보면 영화가 더 재미 있을 겁니다.
@@신마적-i7q 너나 잘하세요
@@갓미나-q3k 너는 잘할 생각 자체가 없잖아요. 잉여라도 잘해야 해요. 잘합시다!
핑커튼 탐정단이 계속 경호를 맡았으면 링컨 대통령 암살을 막을 수 있었을까요?
@@안강현-u2e 본인들은 그렇다라고 자신했겠죠. 아무튼 역대 몇번이나 암살 당한 경력이 있는 나라다 보니 경호 임무(시크릿 서비스)가 생긴 이유가 다 있는 겁니다.
실제로 핑커튼이 근대적 경호 체계를 확립하긴 했죠
모든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친후 사라의 품으로돌아가는 장면까지 보여줬으면 좋을뻔햤다.
16:00 ~ 저렇게 잡아놓으니 완전 클린트 이스트우드 눈매네요.
2010년 이후 PC주의를 교묘히 심어둔 질 떨어지는 스토리의 쓰렉이 영화들이 넘쳐남
와 근육 멋있다. 과도하지 않고 딱 적절히 멋있어.
서부극 하면 생각나는 단어와 이름들~카우보이, 건파이터(총잡이),보안관,무법자,텍사스촌,결투
인디언,역마차,와이어트어프,제시제임스
판쵸,링고,쟝고ᆢ등 그리고 멋진 음악 🎶
삐빅~! 오타가 감지되었음
보완관 X
보안관 ㅇ
Thanks ! 👌😊
결론 안보여주시면 앞으로 구독 안볼겁니다
진짜 리 반 클립이 보고 싶다. 요즘 그런 포스 풍기는 배우들은 없나?
미쳤다 저옷들 다 레데리2에 진짜 있는옷들이네 와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 생각 했어요 ㅋㅋㅋㅋ
제 인생 갓겜이 레데리2인데 게임 보고 옷 취향이 바뀌어서 아메카지
옷 많이 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목욕장면 보니까 진짜 레데리2 생각남 ㅋㅋㅋ
잘생기고 멋진 배우를 바라는건 것멋이다
서부 라는 그 개척 시대의 자유로움과
빈티지스러움을 동경해야지
감사합니다
서부소년 차돌이보다 빠르다
2:26 당신같은 사람을 기다려왔다우~
와 기역 나는영화.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만에 제대로 된 서부영화 한편 본 듯... 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7분 41초
결말이 없네요. 이왕 만드실때 결말을 포함했았으면… 음 김빠지네여😢😢
간만에 멋진 서부영화 감사
그냥 악을 심판하는 의미에서 보는거지. 중국 무협지보다 뻥이 심한 서부영화.
총을 겨누고 있는 사람을 총집에 있는 총을 뽑아서 먼저쏜다?. 그것도 여러명을?.
아무리 집행관이라도 딸랑 한명만 보내냐
혜자 해설 다 보여줬구만 ㅎㅎㅎ 또 좋은 작품 부탁해요~
서부영화에서 총을 차는 위치가 총잡이 마나 다 다르다!
전설적인 서부영화배우 존 웨인이나 아란 낫트는 총을 허리춤에 차는데
아란낫트가 조급위에 존웨인은 약간 밑이다'
에 찬다.
클린트 이스트 우드는 허리 아래 상당히 아랫쪽에 찬다.
커크다 글라스나 버트랑 커스터는 허리 아래 보통의 위치에....
이외에도 헨리 폰다, 리차드 위드마크 잭파란스, 제임스 슈튜어트
당대의 서부영화 총잡이들이 수도 없이 많있다!
서부영화 광팬 이신가 ? 옛날유명했던 서부영화 주인공들 , 추억이 아련 하네요,
답글을 주어서 고맙소!
옛날 동화 백화점 ( 현재 신세계 ) 과 그옆의 제일은행 사이의 동화백화점 2층 ( 바깥쪽으로 난 계단 ) 에 2류 영화관이 있었지요.
옛날에는 어른과 동행하면 무료 이기에 일요일이만 아침일찍
용모단정하고 극장앞에 서있다가 어른( 모르는사람) 에게 데리고 들어거달라고 간청을 하면 용모가 단정하면 손을 잡고 들아갈수 있었지요.
그당시 수많은 영화를 공짜공짜 보았지요.
아버지와 단성사에 영화구경 같다가 아버지 손을 놓쳐 혜메이다가
종로에 있는 아버지 친구 악기점을 찾아가 아버지를 다시 만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더오릅니다
이제 나이 80이 넘어 요즘 영와 잘 안봅니다.
특히 한국영화 그게 영화 입니까?
아이들 쌍욕의경연장이지......
이젠 서양영화판에도 배우가 없어요. 배우다운 ( 남 녀 모두... )
난 특히 게리 쿠퍼를 좋아 합니다.
내가 좋아하던 신성일이 죽고나서 .....
감사합니다.
이시절 코비드 19. 조심하세요!
@@youngcho1150 헐 글 앞쪽을 읽으며 연세가 좀 있으시겠구나 했는데
80이 넘으셨다니.
@@youngcho1150
나이 많으신 분을 보니 반갑네요
저도 70이 다되었습니다
지금도 영화를 1주일에 1편이상 보죠 ㅎㅎ
건강관리 잘하셔서 영화취미 오래누리시기 바랍니다
나는 이북출신이네 부친이 20대시절 진난포의 즉낙관이라는
공연장 지배인을 하셔서....
10세 이전부터 아버지 따라서 극장을 많이 다닌 기억이 있읍니다.
옛날것이라고 다 좋은것은 아니지만 요즘영화는 너무 폭력, 폭언, 섹스
위주로 흘러서 보기가 민망할때가 많읍니다.
신성일 이후의 한국영화는 본 기억이 없읍니다.
출연배우들의 얼굴이 그게 배우얼굴입니까?
배우는 잘생겨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개성이 있어야 하는데....
쌍욕, 폭력 말도 안 되는 스토리...
한국영화에서 제일 결핍된것은 사실주의를 외면하는것 입니다.
특히 역사를 왜곡하는.....
세계에서 영화는 미국이 가장 잘 만드는것 같은데 역시 많이 변했지요.
우선 남녀 배우의 인물이 예전 같지가 않지요!
*바람과 함께 살아지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하이눈.
*모정.
* O.K 목장의 결투.
* 부두.
* 벤허.
* 자이안트.
*기수를 북북서로 돌려라.
*스파르타쿠스
* 007 시리즈.
* 대부.
이외에도 이제는제목마져 잊어버린 수많은 명화들과
기라성 같은 개성넘치는 명배우들.......
저승에 가서나 만나게 되겠지요.
한국사람들은 영화를 종합예술이라고들 하는데....
쌍욕, 폭력, 하구적인 스토리, 헐레붙는 장면, 역사왜곡,
배달청년같이 생긴 배우 상판데기......
역사를 모르는자들은 현재에도 과거의 잘못을 답습한다.
탱큐 소마치!
엔죠이 더 올드 뮤비!
ㅇ영어발음이 교과서처럼 마치 외국인을 위한 대사이다. 미남부가 아닌듯. 여러번 감상하여 영어실력을 향상시키자.
결말까지 보여주길..
차단이답
부상을 입고 사라에게 돌아갑니다.
핑커톤 아서 돌려내ㅜㅜㅜㅜ
주인공이 핑커튼인거 알고나서부터 호감도 확떨어졌음 ㅜㅜ
아서 모건 형님...
마이카 개..
뭐지?
이 결말같지도 않은걸 보려고
내 시간을
짱나게
늙어도 명에로운 죽으심으로
제목에 ‘결말 포함’ 없는 영화 유튜버는 믿거….내 시간이 아까움.
그래서 이렇게 댓글만 달고 나갑니다.
반갑습니다!!! 좋아요!!! GOOD!!!
그리워하는 서부극은 아닌듯 ㅎ
조온나 그립다
이영화 처음 보는데
여고시절 때 친구랑 서부영화 보러 영화관에
가곤 했는데......
보안관이 좀 빨랐네 연기 뿜어져 나오는 걸 보면.
야 서부극 오랜만이네요.
80년대까지 전성기 였는데
서부극은 끝장난 장르이다.
예전의 클린트이스트우드, 리반클리프, 율브리너, 찰스브론슨, 테렌스힐 같은 간지나는 배우가 더이상없다
좀 고전으로 케리쿠퍼,버드랑카스터,존웨인,잭파란스, 아란낫드 ...
그래도 근래에 나온 서부극 중에 매그니피센트 7이랑 장고:분노의 추적자는 꽤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틀
@@jhtiger1104 장고는 인정합니다 ㅋㅋ 역시 타란티노
@@정만훈-p3s 그렇긴한데 위인물들도 이미 고전이됨
주민들도 별로없이 힘들게 사는 마을에 가서 괜히 주변에 있는 사람들 까지 다 죽이고 다니네
듣고 보니 그러네
제임스 루소... 그리고 캔디 맨 ㅋㅋㅋ
사라에게 돌아가고 해피엔딩 으로 끝남
제가대신 구독할께요
👍👍👍👍👍👍👍👍👍👍👍👍👍👍👍👍👍👍
이거 어디서 보나여?
썸네일 웨스트월드에서 똑같은 곳 본거 같은데..
비누는 무슨 기름으로 만드는겨ㅕ
아무 기름이나 가능
비누는 아무기름으로 만들수 있어요.
@@몰빵상따TV 뭐뭐뭐를 짬뽕해야 비누가 나옵니까요
돼지기름 향수 그냥 천원주고 마트에서 구매하는것이
@@행호할캥홍 기름굳히면 비누됨. 그게 옛날사람이 썻던 비누임. 취향에 맞추어서 비율이나 첨가제 사용하면 됨.
삼겹살 기름도 됨?
레데리2
이영화 겁나 재미없게 봤음
이런영화가 만들어진건 사실 이런일이그전에있었던 실화 법과질서를 잘지키는 미국의 준법정신. 법을어기면 그댓가는 자기에게돌아온다 법을잘지키고 살면 화가없는법 미국의 개척시대 청교도들이 세계일등국민이
.강력한미국을만듬
우리나라도 사기꾼이 총 맞아 정의구현 당하는 역사가 있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온통 사기꾼 천지입니다.
풉 이건 뭐 어디서부터 틀렸다고 말을 해줘야 하나 싶어서 그냥 감 ㅋ
이거 보느니 걍 레데리 게임 하는게 나음
어두운게 약간 폴아웃 삘남
몸 좋타
저남자 맥크리 닮은거 저만느끼나요
2019년에 이런 저질 서부극을 만들다니
쇼킹
2021 미국 의 현실 총사고
쟤네들 이빨은 닦고 뽀뽀하는 겨?
???:wE NeEd mOrE GoDdAmN MuNeH
주인공 남자는 스펜서 7연발 소총 (개머리판으로 튜브탄창 삽입) 을 들고 여자는 헨리 소총(16연발, 총신밑의 튜브탄창)을 들고 있는 거 맞죠?
여주들이 다 할머니야
저..스튜먹고 갈래요.....
네이버영화에는 없는 영화 투성이구만.
결말은?
아서 살려내 ㅜㅜ
근데 아서는 폐병으로 죽은건데요....
핑커툰은 존 마스턴을 죽였죠.
진짜 너무 하네요 아니 본바 못하다요
어머 결말 안보여주는 리뷰어였구나
브리처가 이기지요. ㅎㅎ
진짜로
사라 몸매 좋네
와 아저씨 옷벗는데 그냥 야수가 따로없네
주인공이 만나는 여자들마다 턱만지는게 습관이구만 ㅋㅋㅋㅋ
결론은 뻔하져 악당의 패배.
상부에 흑인....???
.....
레데리에서는 정말 싫었는데 핑커튼ㅋㅋㅋ
뽀뽀하기전에 양치질과 가글은 필수다
글쎄. 양치도 안하고 말야
악당들아~부탁인데 주인공 좀 바로 죽여라~!!
결말
총을 쏴도 서로 죽지 않자
주인공은 영춘권으로 악당은 당랑권으로 싸우기 시작하는데
돌연 광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며 손오공이 나타나 원숭이권으로 가세를 하자 ~~~😋😰
세 영웅의 혈투로 천지가 울부짖고 경천이 동지하메 폭풍우가 불고 뇌성이 떨어진다.
이에 옆에서 일(?)을 치르던 변강쇠와 옹녀는 물레방앗간의 지붕이 풍압에 날라가니 황급히 옷을 주워입고 근처 단성사에 몸을 숨기는데, 김두한이 별안간 영화관 안에서 나타나 "어떤 새X가 내 구역에서 쌈박질이야!🤬"하면서 달려 나가더라.
그러나 구국의 영웅 김두한도 세명을 당해내지 못하고 쓰러졌고 이제 막 숨을 거두며 육신과 혼이 분리되는데, 이를 지나가던 고스터 버스터즈가 가까스로 유령포박총으로 김두한의 영령을 붙잡고 죽기전에 소원이 있으면 말하라 하더라.
그래서 김두한은 몸을 활짝 피면서 마지막 크게 목청껏 "프~리~덤!!"을 외쳤고, 갑자기 "펑🗯!하며 산신령이 나타나 금으로 된 '여성 생X대' 프리덤을 꺼내 보이며 "이 프리덤이 네것이냐?" 물으니 김두한도 남자인지라 겸연쩍은 미소를 내보이며 "네🤤"라고 대답하였다.
산신령은 "그럼 이 은으로 된 프리덤도 네꺼냐?"
물으니 김두한이 또
"네🤤!"한다.
산신령이 쇠로 된 프리덤을 꺼내면서 "그럼 이것도 네꺼겠네?" 말하니 김두한은 또 "네🥹!"한다.
이에 산신령은 "요상한 놈이로세.넌 두 콧구멍에도 차고 다니냐?😡!"하며 팔 걷어부치고 김두한과 엎치락 뒤치락 하는데, 지나가던 전두환과 최불암, 김혜자가 흥미롭게 이 싸움을 지켜보는 도중, 아뿔싸~~! 그만 산신령의 소매에 있던 씨바스리갈 한병이 날아들어 전두환의 머리에 직통으로 맞았더라.
전두환은 뇌진탕2주로 숨을 거두기 직전 최불암을 불러 귓가에 뭐라고 속삭인뒤 바로 불귀위 객이 되고 말았다.
쓸쓸히 집으로 돌아와 담뱃대에 불을 붙이며 최불암은 뭔가를 곰곰히 생각하고 있고 이를 궁금히 여긴 김혜자가 안달이 나서,
"아까 그 자가 뭐래요?"하고 물으니 최불암 왈,
"어린것이 참으로 잔망스럽지가 않어. 아 글쎄! 백담사라는 절에 찾아가 자기 명의로 된 이십구만원 예금통장을 찯아 같이 묻어 달라고 하지 않겠어?"
설명이 너무 어설프게
넘 지루함
목욕하고 뿌슝빠숑
jesus
여주가 나무 늙었어요
ㅋㅋㅋ 코미디도 이런 시나리오는 ᆢ
뭐냐?
싫어요 추가
와 털 개 많다.
백인들끼리도 아주 지질거리네
한국인줄 알앗다
뭐 암행어사도 아니고..
뭔가 쫌
카매라 앵글인가
조명인가
여배우가 말하는거
뭔가 쫌
어릴때봤으면 감명깊게 봤겠지만 대충 줄거리만 봐도 유치한게 티나요.ㅎㅎ
재미 없는 서부 영화!
썩은 검찰에 대응하는 임.. 검사님 같은 영화네요
걸레캍은년 임씨년은 아니것제 그럼너도빨갱인데
엉터리 줄거리, 개연성의 쓰레기 서부극이네요.
악당이 더 빨랐네요 ^^
마알(장음言)에서 내립니다^ 와 말(단음馬)에서 내립니다. 한글은 발음으로 뜻이 달라지고 대상물이 달라짐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