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식 DCT인데도 오일펌프 구조가 다릅니다. 일반적인 습식DCT는 자동변속기 방식의 입력축에 연결된 기계식펌프로 오일압(라인압)을 생성하는데, 게트락 저 버전의 DCT는 오일펌프를 2개 있고 각각 펌프에 전기모터가 장착되어 있어요. 변속타이밍에 클러치 작동할때... 그때 모터가 작동되죠. 그래서 변속타이밍이 느려질거고, 그래서 오일량이 적은거에요. 분해도 보면서 일반적인 습식DCT랑 비교해야지 특징을 알 수 있어요. 태생적 문제도 있지만... 다른 문제도 있을거에요 ㅠㅠ Aㅏ~~ SM6 리뷰만 보면 술땡기네요 ㅋㅋ
sm6 구형 타는 중인데 솔직히 토크 터지는 구간히 후반이라 속터지는거 인정. 진짜 신호대기 하다가 재출발할때 미리 예측출발 못하면 뒤에서 칼치기 하고 난리임. 적응하면 괜찮긴한데...흠...적응하면서 탈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긴함. 그래도 직선구간에서 안정감이나 코너돌때 현기차마냥 날라가는 느낌은 없어서 좋음. 그리고 디자인은 깔거리가 없음. 그게 다인게 흠이지만... 뭐 그렇다구요. 깔려면 못깔차 몇대나 될까요? 그냥 본인 마음에 드는차 사서 탈뿐이지...
맞아요 디자인만큼은 개인적으로 SM5 , SM6 모두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요철을 지나갈 때 쾅쾅 거리지 않는 부드러운 승차감을 그 다음으로 생각했는데 말씀을 듣고 보니 SM6 는 거르는게 답인 듯 싶음~!! 늘 솔직 시원한 시승기 잘 보고 있습니다~!!
18:35 진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dct 미션은 원래 그렇다고 옹호하는거 ㄹㅇ 개극혐임 제가 qm3 차주고 얘도 건식이지만 게트락 dct 쓰고 있고, 아마도 습식 dct인 SM6보다 더 꿀렁거릴 겁니다. 그런데도 dct 꿀렁거림 불편하다고 까면 발컨 못해서 그렇다고 막 그럼.. ㅋ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 '제 말만 듣고 뭐 차량 구매를 결정하시지는 않겠죠.' 하셔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는데.. 윤성로님 말씀이 차량 구매에 엄청나게 영향을 미칩니다. 본인의 영향력을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저는 좋다고 하는 것에서 대해서는 '정말 좋을까?' 라는 의심을 하지만 안좋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렇군' 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 마음이 무엇인가를 선택함에 있어서 안좋은 것을 최대한 배제하고 싶기 때문에 결점이 더 크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는 윤성로님 때문에 에어서스가 장착된 차량이 너무 타고 싶어서 GV80을 안사고 X7 샀습니다. (에어서스에 대해서는 장진택 기자님이 결정적인 한방을 날렸지만 . 이 영상으로 -------> ruclips.net/video/8FqoJAUXWCE/видео.html) 윤성로님의 시승기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몇 천만원을 차 값에 쓰냐 안쓰냐의 차이를 낳는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영향력 큽니다. 디자인 아무리 좋아도 시승기에서 까면 그거 때문에 안살 가능성이 적어도 50%는 상승합니다.
게트락 습식 특유의 잘그닥잘그닥걸리는 미션느낌이 그대로 있더라구요. 게트락 습식6단을 2대정도 꽤 오래탓는데 분명 뒤늦게나온 것임에도 그때가지고있던 불만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한번은 2만km 만에 밸브바디가 맛탱이가 가는 경우도 있었는데 뭐랄까 습식임에도 림프모드라든지 상당히 소심하고 소극적인 로직을 가지고있었습니다. 거기에 기반해서 생각 해 보면 좋게얘기하면 내구성확보를하려고하는거고 돌려까자면 심각하게 본인들 미션에 자신감이없는 느낌이 다분하게 들었습니다. 도대체 유럽에서 잔뼈가 굵기로 아주 미션의 대가인 게트락이고 이제까지 시장에서 살아남을정도의 기술력도 보유하고있음에도 저배기량 저출력차에 들어가는 미션은 당최 개선이없습니다. 건식이야 열과 클러치소모성에대한 고민만 하면되지만 이것을 고장이라 할 순 없는거고, 게트락 습식은 타사보다 굉장히 예민한 오일문제 , 밸브바디문제 ... 아마 처음타시는분들에게 상당히 듀얼클러치에 대한 인식을 안좋게 주기 충분한 물건이었습니다.
정말 맞는말 이네요 소비자입장으로서 그냥 밟으면 차가 가야하는데 DCT라서 꿀렁거리니까 발컨 해야한다는거 디게 이상하죠 동호회 사람들처럼 차에 관심이 많으시고 그 차가 어떤지 아시는 분들이면 모를까 일반 소비자들은 발컨? 그게 뭐임 하는것 밖에 안되죠 그리고 이번엔 화가 안나셧넹
토션빔과 멀티링크의 큰 차이는 방지턱 넘을 때 나타는게 아니라 좌우바퀴에 다른 요철을 만났거나 코너링을 했을 때 나타나는게 아닌가요? 요즘 리뷰어들 습관처럼 방지턱을 넘으면서 승차감 판단을 하는데...ㅋㅋㅋㅋㅋ 방지턱은요...그런 속도로 넘지 말라고 만든겁니다. 방지턱을 넘는 것이 정말 차 서스펜션의 좋고 나쁨을 잘 보여주는것인지도 의문.
19년식 1.6 터보 프리미에르 타고있습니다..am링크 있고요. 액티브댐핑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sm6 만족하고 타고있고요. 댓글 안쓰려다가 혹시 구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서 약간의 도움을 드릴까 합니다. 불편하다기보단 좀 그렇다 하는 점이 크게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 두가지 먼저 말씀드리자면. 1) 승차감 - 말씀하신대로 방지턱넘을때 텅!하는 소리가 납니다. 지금 19년식 올뉴k3도 같이 타고있는데 솔직히 올뉴k3가 방지턱 훨씬 잘? 넘습니다. 차 무게가 가벼운것도 있겠고, sm6는 차 무게도 더 무거운데 워낙 승차감이 단단한 차라 올뉴k3 타듯이 35정도의 속도로 넘어버리면 텅!합니다 . 근데 혼자탈때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지요. 여기서 중요한게 이런 텅!하는 느낌을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이분처럼 화가 날 수 있습니다...저는 워낙 sm6를 좋아해서(핸들링, 현기차에 없는 특유의 드라이빙느낌, 디자인 등) 그냥 그러려니 ~ 하고 타는거지요. 하지만 누가 같이 타고있으면 무조건 속도 줄여서 넘습니다. 동승자는 예민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작은 요철같은 경우는 뒷바퀴쪽이 예민합니다. 한번은 추월하는데 밑에 조금 파인 부분이 있었는데 텅! 하고 소리가 나더군요. 그리고 뒷좌석에도 타봤는데 멀티링크보다는 진동도 있고 불편합니다.팩트.(페이스리프트에선 좀 나아졌다고 들었습니다) 2)미션문제 - 말씀하신대로 정지상태에서 초반 가속할 때 악셀을 스무스하게 밟지 않으면 울컥 거리는것 있습니다. 근데 19:19 에 보시면 좀 과장하는 면이 보이네요 ㅋㅋ단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그냥 주저리주저리 그런 생각말고.. 미션 특성상 이러한 면이 있으니 처음 출발할 때는 살살 밟아야 되겠구나, 요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됩니다...까놓고 누가 신호대기하다가 재출발할때 악셀 꾹 밟습니까...ㅋㅋ만약 본인이 꾹 밟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그때 울컥하면 열받을거같다, 그러면 다른차 사는게 맞습니다(단호). 하지만 차 구입하셔서 적응하면 그냥 몸에 배여서 알아서 잘~ 조절해서 밟게 됩니다. 불편하지도 않고요. 제가 몰고있는 두대 모두 재출발할때는 살살 밟습니다...레이싱할 것도 아니고. 11:50..여기서도 보시면 출발할 때 악셀을 누가 저렇게 꾹 밟나요 ~ 약간 단점 보여주기식으로 조금 과하게 밟으신것 같은데 ㅋㅋ물론 저렇게 해도 울컥 거리면 탑승자 입장에선 좋은건 아니지요. 하지만 그냥 이차의 특성을 인지하고 악셀 밟는것을 조절해서 타면 별 문제로 안느껴진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후진할때 답답합니다. 전에는 yf도 몰았고 지금 올뉴k3도 있지만 얘네는 악셀이나 브레이크 안밟아도 딱! 적정한 속도로 후진해줘서 브레이크만 밟고 조절해주면 되는데 sm6는 느립니다..악셀밟아도 빨리 반응안하고 ㅋㅋ 그리고 후방카메라 화질 별롭니다 크기도 k3에 비해 반토막 나있고 그리고 나머지... s link 는 저는 괜찮은데 나이드신 분들은 조작하시기 어려운 면은 있습니다. 물론 페이스리프트에서는 제일 불편했던 공조장치가 빠져나와서 좋을 것 같네요 . 개인적으로 네비시스템도 현기차가 더 좋다고 생각하고요 ㅎㅎ(페이스리프트 네비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안써봐서..)그리고 차선유지는 페이스리프트 되서야 생기긴 했지만 어댑티브를 작동해야 켜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제가 타는 19년식에는 차선 유지없습니다. 올뉴k3에는 있는데 말이죠 .. 크루즈컨트롤도 페이스리프트 되어서 조작하기 편해졌지 지금 제가타는건 버튼도 이상한데 가있고 속도도 2씩 조절가능하더군요. 올뉴k3는 1씩 조절가능한데..이런저런거 생각해보면 현대기아차가 국내소비자들의 니즈나 환경을 잘 고려하는 것 같더군요. 맺음말) sm6는 호불호의 스펙트럼이 큰 차량입니다. 예를 들어 소나타를 사신 분들은 대체적으로 괜찮다, 무난하다 등등 스펙트럼의 중앙부분에 만족도가 위치한다고 하면, sm6는 사람에 따라서 정~말 마음에 들거나, 정~말 마음에 안들 수도 있는 차량입니다. 그래서 댓글이나 리뷰같은거 보면 어떤사람은 좋다고하는데 어떤사람은 너무 싫다 이게 (중형)차냐???이럴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저처럼 sm6를 좋아하면서 만족하면서 타는 사람들은, 소나타를 탈 때의 만족도 보다 만족도가 더 큰 것이지요. yf도 새차로 샀는데 그때의 만족도보다 sm6를 사고 탔을때 만족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둘다 오래 고려하고 기분좋게 사서 몰았던 차량들입니다) 뭐랄까 특별히 더 좋은 느낌으로 타게 되는것 같습니다. 평범하고 무난한 만족도가 아닌... 개인적으로 특유의 핸들링, 현기차에 없는 특유의 드라이빙느낌, 디자인, 감성? 에 만족해서 잘 타고 다닙니다. 그러다보면 단점들도 그러려니 하고 타는겁니다 . 일장일단이 있다고, 장점만 있는차도 없고 단점만 있는차도 없습니다. 메이커마다 중요시 여기는 부분도 다를 수 밖에 없고요. 리뷰하시는 분들 보시면 기자분들 뿐만 아니라 프로레이서 분들도 sm6 드라이빙 느낌에 칭찬을 합니다.. 한두분들도 아니고 괜히 그런 소리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장점도 있는 차량이지요. 만약 다음차를 페이스리프트 sm6 로 바꾼다 해도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상황별 제 나름의 답을 내 보자면... 만약 상황상(가족이 늘었다거나 그냥 중형차 한번 타볼까한다)중형차를 하나 구입해야 되는데 뭘 사야될지 '모르겠다' or 와이프나, 나이 있으신 부모님이나 차에 관심없는 친구가 차를 추천해달라고 한다 -> sm6는 좋을수도 '안좋을수도' 있다. (저라면 그냥 소나타나 k5 말리부추천합니다) '내가' sm6 눈여겨 봐왔고 차가 끌리고 맘에 든다 ,특별한 감성을 원한다, 드라이빙을 즐긴다(요철에 민감한 분 제외)-> 만족하며 탈 수 있는 차.(추천합니다)
장문의 글로 토론하고 싶진 않아서 짧게만 얘기해 봅니다. 나름 이전 리뷰에 비해 일부 장점도 다룰려고 노력도 하신듯 하네요.다만, 이번에도 여지없이 본인의 가장 핵심적으로 까는 부분으로 전체 리뷰를 이끌고 있네요. 메이커사의 개선으로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한다고 대의명분은 얘기하지만 파워유튜버로서 소비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다방면에 걸친 장단점 리뷰가 필요합니다.그래야 무조건 깔 게 아니라 수없이 많은 기자들과 나는 명확히 다르다는 것이 더 설득력 있겠죠. 그리고 가격대비가치라는 것이 있고, 각종 결함도 자동차 구매의 주요한 결정 요인인데 이런 것까지 고려해서 모트라인 라인에서 추천하는 자동차도 함께 알려주시면 쓰레기인지 아닌지 더 와닿을 듯 하네요.리뷰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sanggukshin1759 네.그럴 수도 있겠지요.지나친 긍정도 문제인데 지나친 극혐도 문제인 거죠.거기다 그저그런 유튜버가 아니라 인지도 있는 유튜버이기에 더욱 균형된 시각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거기다 비단 이 브랜드 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 또한 마찬가지로 해부하듯이 다 파헤치고 동등한 입장에서 까면 좋은데 유독 특정 브랜드에 침이 마르게 까는 게 문제인 거죠.제가 현기차 르노 폭스바겐 등등 카페에 가입되어 있는데 왜 유독 이 브랜드 사람들이 그 사람 원래 로노 싫어해 라는 평을 하는 걸까요? 그럼 카페에 가입된 그들도 같은 얘길 하는 걸까요? 아니요.균형된 시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sanggukshin1759 조금 더 덧붙일께요.솔직히 이제는 대한민국 내연기관 자동차는 너무 좋아 졌어요.제가 최근 경험한 그랜져도 K7도 그리고 SM6도 마찬가지구요.저도 운행해 봤지만 과속방지턱 50-60킬로 넘지 않아요.속도를 줄여서 넘지..그리고 정차 후 출발 시 약간의 쏠림이 있지만 그렇게 앞으로 튀어 나갈 듯이 액션이 일어 나지도 않아요.밟아서 충격이 없고 쏠림 없는 차가 얼마나 있겠습니까..국내차들은 이미 너무 좋아졌고 다만 차량 소재에 대한 것은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하겠지요.차라리 모 유튜버처럼 전자기기를 가지고 대놓고 측정해서 비교한다면 객관적이기라도 할텐데 주관적인 느낌으로 그리고 특정 브랜드만 심하게 깐다는 생각이 드네요.다음에 다른 차들도 같은 기준으로 까는지 계속 지켜보려구요.이 분이 자동차 메이커를 까는 입장이라면 저는 수많은 애독자 중 한 사람으로서 유튜버가 바른 방향으로 책임감 있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승해 보기 전에는 좀 기분 좋지 않은 리뷰였는데. 시승하고 나서 구독 박습니다. SM6 tce에 듀얼클러치미션 물린 차는 정말... 액셀 누르면 한참 뒤에 우왕 올라가고, 저속에서 꿀렁거리고, 게다가 오토홀드까지. 뒷바퀴가 조향을 따라오지 못하는 느낌에... 참.. 답이 없네요.
꿀렁임 다 맞구요. 그래도 17년식 3.8천 뛰었는데도 감가 50% 넘게 먹어서 제일 저렴해서 델구 왔는데, 생각보다 심각함. 숭차감...중형차 승차감 절대 아님. 막히는 도로에서 꿀렁임... 수동 기어 초짜가 몰 때 딱 그 느낌. 저속에서 악셀 전개하다가 악셀 떼면 꿀렁이는데, 수동이면 클러치로 꿀렁이지 않게 할 수 있는데, 자동이라 방법이 없음. 엔진 소리는...딱 디젤 같음(아들 의견) 그래도, 디자인은 쏘나타 보다는 나아서 그냥 타고 다녀야겠음. 시트도 품질이 뛰어나진 않지만 생각보다 편한 것 같음.
오너로서 오늘 정말 SM6 문제점 그대로 리뷰해주셨네요. 첫 째, 방지턱은 그냥 속도 줄이고 넘으면 문제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재가속이 넘 답답해요ㅠㅠ 잘 짚어주셨어요~ 둘 째, 코너링 시 허리가 휠 정도로 차체가 움직인다 느껴졌는데 역시 한 번에 느낌 그대로 전달해주시네요. 더 큰 문제는 조금만 울퉁불퉁한 코너링이면, 돌 때 스티어링휠을 잡은 팔까지 좌우로 45도씩 흔들릴 정도라 이거 굉장히 위험한 좌우 댐핑 컨트롤 미스라 생각됩니다. 근데 이게 댐핑만의 문제 같지는 않아요. 스티어링휠 자체가 복귀 탄력이 너무 쎄서~ 팔힘 엄청 들어갑니다. 셋 째, 회전각 엄청 큽니다. 스타렉스, 카니발보다 못돌아요 레알...ㅋㅋㅋ 4모션? 그게 빠진게 아무래도 타격이 큰 것 같습니다. 결론: 예쁜 쓰레기.
이사람 리뷰를 믿을 수가 없는게.. tce300 리뷰를 10개이상 봤는데 승차감은 아주 주관적이니 제외하고 엔진이랑 게트락dct 비판하는 사람 이사람 뿐임.. 너무 궁금해서 직접 시승해봤는데 이사람이 말하는 대로 이차가 쓰레기면 동급 중형세단 현기 1.6터보는 반으로 접어서 갈갈이 찢어도 모자랄 수준.. 아예 sm6에 대해 안좋은 생각을 가진사람이라 중립적인 면에서 리뷰한게 아니라고 봄
르노가 원래 중형 이상에 차를 만드는 메이커가 아님니다 소형차가 주다보니 토션빔도 차크기 가격을 보면 이해가 가는거죠 그리고 쭉 만들다 보니 노하우도 생기고 문제는 탈리스만은 그게 아니니 문제가 심각한거죠 동급인 소나타나 K5 말리부 타보시고 sm6 타보시면 윤대표님이 왜저러는지 금방 아실겁니다 ㅎㅎㅎ
근데 탈리스만도 승차감은 좋지 않음. 중국 깡촌에서 외노자로 일할 때, 버스도 택시도 안 다녀서 회사에서 출퇴근으로 차를 제공했는데 그 차가 우연히 운전기사 딸린 르노 탈리스만이었음. 4륜 조향이라 뒷바퀴도 움직이는 게 신기했고 기동성도 느껴졌지만 뒷자석 승차감은 진짜 꽝, 탈리스만도 어차피 전형적인 토션빔임.기사가 운전하는 차라 뒷자석에 앉아야 하는 게 곤욕이었음. 나중엔 기사한테 말해서 뒷자석이 아닌 조수석에 앉았음. 진짜 앞좌석이 천국같았음. 탈리스만은 SM 6보다 승차감이 나을거라는 환상이나 추측은 버려야 함. 뒷바퀴도 돌아가니까 스포츠성이 좋을 순 있어도 승차감은 어차피 토션빔임. 한계는 분명함
영상보고 도대체 어느정도 똥차(영상에서 나온대로면 단점이 너무 많아보여서)인가 궁금해서 시승해보고 어 뭐야? 괜찮은데? 하고 1.3터보 바로 출고해서 타는중입니다. 원래는 dn8 1.6터보 계약걸고 기다리다가 지쳐서 (+공조기 관련 글 보고) 바꾼건데요 특히 승차감은 제가 둔한건지 다른 차들이랑 크게 다른거 모르겠습니다... 미션은 1.3터보라서 그런지 몰라도 영상처럼 머리 헤까닥 할 정도 꿀렁거림은 없고... 적응하면 컨트롤 쉬운 것 같네요. 걍 무난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런 컨트롤이 안 귀찮고 재미있어서...(심심해서 재미로 수동모드로 타고 그러는 성격이라) 이 차는 구매 전에 장단점을 잘 비교해보고 고르시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장점: 디자인(개취라곤 하지만 일반적인 평가상으론 상위권), 연비(고속 19.7~20.2), 희소성(상대적으로 돌아다니는 차가 적은듯..?), 세금이 싸다, 생각보다 잘 나간다? 단점: 신차라 아직 못 겪어봤는데 정비성 같은게 문제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부품값이나 센터 수리비 등이 비싸다고 함... 애매한점: DCT는 솔직히 무조건 단점이라고 보기 힘든게 개인취향이 중요한듯합니다 저한테는 걍 무난무난해요. 정차 출발에서 단점이 있는 대신에 동력손실이 적다 하니까 연비가 괜찮고 1.3터보치고 좋은 가속력을 주는 동전의 앞뒷면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요... 그리고 승차감 저는 좋은차 별로 안타봐서 모르겠는데 진짜 승차감이 나쁜건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괜찮은 것 같아요 그나저나 벌써부터 1.8살걸 그랬다 엄청 후회중입니다... 1.8터보는 얼마나 잘나갈까요... ㅠㅠ 원래타던 차가 안 망가졌으면 중고가 떨어지길 기다려서 1.8 풀옵 사는건데
디자인보고 샀다 구린 성능과 체감으로 이미 똥차 소문에 중고값 똥값임으로 팔지도 못하고 디자인 하나만 보고 향후 10년까지 타야될 판. 그나마 디자인만은 10년까진 무난할듯. 구형 컵홀더 텀블러 안들어감. 운행시 컵홀더 가랭이에 끼고 위험 운전하고 있음. 컵홀더 사이즈 키운건 매우 잘한 일.
뽀다구만 생각하다 보니, 토션빔 사양에 스팩에 맞지도 않은 19인치 휠을 달았어 그나마 상위 트림은 18인치 17인치로 작은 휠은 선택도 못해. 비싼 돈 주고 승차감이 더 나빠지는 모순. 단점이 너무 분명하기는 한데, 나름 또 매력도 있어서 좋아하는 사람은 또 좋아하더라고 난 토션빔은 불편한거 모르고 엑셀도 적응하기 나름이라 보는데, 정작 적응 안되는건 느려터진 이지커넥트
윤성로씨 덕분에 sm6몰고다니는 사람 머저리 소리 잘듣고있습니다.윤성로씨는 어떤차가 국내에서 제일 맘에들고 완벽한지 묻고싶습니다. Sm6까는거 본인 마음이겠지만 예쁜쓰레기 아끼며 잘타는 사람도 많습니다. 장점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생각합니다 1편에서 공조기 그딴식으로두드리며 올리지도 않습니다 차에대한 리뷰 장.단점 비교한다면 불편함이 별로없을듯한데 대놓고 성질머리 부리고보기 좀 그렇습니다. 노사장 채널 구독수 그대로 흡수해서 늘리려고 더 지랄떠는 겁니까 차에대한 지식보다 그저 까서 돈벌이이용하는 거로 보입니다
다른거 다 제쳐두고 디자인만 놓고보면 SM6가 2016년도에 나왔으니 당시 소나타와 비교해보면.. 2016 LF소나타 2017 뉴라이즈 2019 dn8 외관 디자인은 구형 sm6 하나가 소나타 위에 나열한 모델들 전부 씹어먹는다고 생각듦 그만큼 디자인은 잘뽑앗어요. 실내 또한 2016-17년도 당시 경쟁 모델인 lf나 뉴라이즈랑 비교해보면 걍 압승임. dn8 풀체인지 하고나서 부터 sm6가 밀림 2023 소나타 디엣지 vs 2023 sm6 인스파이어 내 눈이 이상한거임? 난 왜 sm6 인스파이어나 프리미에르가 더 예뻐 보이는거지? 저는 차량 구매할떄 디자인이 1순위인데 (디자인이 예쁘고 멋져야 정가지고 오랫동안 탈수있음) 진짜 내가 현대차 오너 엿으면 소나타 디자인 담당자들 다 짤라버렷을듯
@@이한규-w4m 푸조 시트로엥도 이제 중형급에선 토션빔 버리고 있음요, 푸조 508은 진작에 멀티링크로 바뀜ㅇㅇ 르노만 죽어라 토션빔 고집하고있는대....조금 좋게 말해서 그쪽에 노하우가 있다고 볼수도 있지만...나쁘게 말하면 수전노 근성이 강한거죠ㅇㅇ 사실상 공도주행에서야 토션빔의 승차감이 크게 나쁜것도 아니지만 토션빔의 구조상 지오메트리의 자유가 다른 서스펜션에 비해 불리할수밖에 없는 점과, 그로인하여 빠른 주행한계에 당착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비교적 주행 안정성이 떨어질수밖에 없다는건 사실입니다. 쉽게 말해서 코너링이라던가 접지력 같은 면에서 성능이 떨어질수밖에 없다 이것 인대....중형세단은 구매자로 하여금 어쨌든 높은 상품성을 기대하게 만드는 세그먼트인대...주행성능에서 이미 핸디캡을 안고가는 토션빔을 누가 반기겠습니까? 제 상식에서는 그냥 르노가 엄청난 구두쇠 정도로 보이네요....
다음 SM6는 꼭 대단한 상품성으로 출시되어 현기의 독주를 견제해 주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형님 그게 되겠습니까?
저도 18년식 투싼 2.0 자동6단이였는데 엄청 가속할때랑 감속할때 꿀렁여서 파란손가서 형님처럼 따진적이있네요ㅎㅎ 오토미션인데 수동보다 못한 승차감이 말이되냐고ㅎㅎ 미션통교환했는데도 똑같아서 팔아버리고 말리부 왔는데 그욕처먹는 보령이 훨씬 낫네요 ㅡㅡ
리뷰면은 차량 장점도 말씀해주셨으면.. 매트릭스 비젼 led , 다이나믹 턴 시그널 , 실내 무드등 정말 괜찮던데요.
중형차중에 이런 옵션이 있다는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승차감은 진짜 말씀대로 거지같지만요 ㅋㅋㅋ
진짜 소비자는 차량의 장점보다 단점을 보고사야하는게 맞다고보는데 죄다 차 좋다는말밖에 없는 타유튜브보다 훨씬 정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ㅋㅋㅋㅋ형 르노스포츠 메간에도 토션빔 집어넣고 랩타임기록하는 르노야 ㅋㅋㅋㅋ르노가 없어지는게 더 빠를거 같아요 ㅋㅋㅋㅋ
습식 DCT인데도 오일펌프 구조가 다릅니다. 일반적인 습식DCT는 자동변속기 방식의 입력축에 연결된 기계식펌프로 오일압(라인압)을 생성하는데, 게트락 저 버전의 DCT는 오일펌프를 2개 있고 각각 펌프에 전기모터가 장착되어 있어요. 변속타이밍에 클러치 작동할때... 그때 모터가 작동되죠. 그래서 변속타이밍이 느려질거고, 그래서 오일량이 적은거에요. 분해도 보면서 일반적인 습식DCT랑 비교해야지 특징을 알 수 있어요. 태생적 문제도 있지만... 다른 문제도 있을거에요 ㅠㅠ Aㅏ~~ SM6 리뷰만 보면 술땡기네요 ㅋㅋ
우와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어쩐지 변속속도가 저속에서 특히 느리더라구요
저는 길에 다니는 SM6을 눈으로 즐길 수 있어서 오너분들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웃긴데 왜 답글이 없지
웃프네여 ㅋㅋ
구형 슴식이 오너입니다. 네비게이션 한영자판은 ㅋㅋ 그냥 시스템 자체를 영문버전으로 사용하면 한/영 변경 쉽습니다~~~~
끝으로 속이 시원한 쟛같은 점들 많이 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DCT는 여전히 쟛같고 요철 턱턱 거리는 소음 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유머센스에 웃고 갑니다ㅋㅋ 영문으로 사용하면 나는 수입차 오너다 라는 자존감이 업업 될거같습니다. 나도 와이프차 영문으로 바꿔줘야지ㅋㅋㅋ
스포츠세단에서만 느껴볼 요철 턱턱느낌을 중형세단이 슴식6이에서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력 웃고갑니닼ㅋㅋ
sm6 구형 타는 중인데 솔직히 토크 터지는 구간히 후반이라 속터지는거 인정.
진짜 신호대기 하다가 재출발할때 미리 예측출발 못하면 뒤에서 칼치기 하고 난리임.
적응하면 괜찮긴한데...흠...적응하면서 탈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긴함.
그래도 직선구간에서 안정감이나 코너돌때 현기차마냥 날라가는 느낌은 없어서 좋음.
그리고 디자인은 깔거리가 없음. 그게 다인게 흠이지만...
뭐 그렇다구요. 깔려면 못깔차 몇대나 될까요? 그냥 본인 마음에 드는차 사서 탈뿐이지...
0:14 오늘의 리뷰 표정으로 끝.
16년식 sm6 re 가솔린 타는 차주입니다. dct 미션 까이는거 보러 왔습니다. 발컨 극혐..
솔직히 장점 몇개 없습니다. 미션단수 빠르게 치는거.
다른 2.0 가솔린에 비해 연비 좋은거?(리터당 12)
외관 이쁜거..이거 말고 장점 없습니다..
sm6 : 앞으로 윤성로 탑승을 거부한다. 리뷰 파업
ㅋㅋ 아마 윤성로도 탑승을 거부할지도.. ㅋㅋ
오토기어 출동
쓰레기 엔진 현기차 보단 백배 낫다
@@한재혁-y2s 열등감 폭팔 하지마세요 ㅎㅎ 갑자기 현기차가 왜나와요 ㅋㅋ 내글에 어디에도 sm6 쓰레기라고 적은적 없는데ㅋㅋ 열등감 ㅋㅋㅋ
현기차 엔진이 쓰레기^^
시작할 때부터 이미 화가 나 있음..ㅋㅋㅋ
맞아요 디자인만큼은 개인적으로 SM5 , SM6 모두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요철을 지나갈 때 쾅쾅 거리지 않는
부드러운 승차감을 그 다음으로 생각했는데 말씀을 듣고 보니
SM6 는 거르는게 답인 듯 싶음~!!
늘 솔직 시원한 시승기 잘 보고 있습니다~!!
08:18 “갖다 버린”이 맞는 표현이에요!
이상하다 했는데 맞군요
sm6 타는데 까이는 거 또 보러 왔습니다!
E46 M3 랑 E92 M3 타다가
타서 그런진 몰라도 저는 그냥 그랬는데요 ...
변속 충격이나 울컥거림도 보통이었고 ..
뭐 ... 편안한 느낌의 차량은 아닙니다 ..
그렇다고 변속시마다 온몸에
충격이 전달되는 수준도 아니구요
다만 ... 포트홀이나 도로 상태 이상하면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핸들 틀게 됩니다
ㅋㅋㄱㄱ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수구 뚜껑만봐도 식겁하고 피하게 됩니다. 깊지 않은 계곡가려고 시골길 가다가 온가족 멀미나서 중간에 쉰적도 있었습니다.
저도 친구 코란도c 네시간타고 슴식이 탓더니 승차감 벤츠 인줄알았습니다ㅋㅋ
@@호롱도르7 이거리얼..하수구나포트홀보이면지나갈수가없음 헨들신공필요
운전자도 멀미오게 하는 클라스
이번 페리 차 한달간 렌트로 탈일이있어서 운행해봤는데..
전모델 대비 주행성능, 승차감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꿀렁거림, 느린 리스펀 등은 운전자 습관에 따라 케바케인거같아요;;
18:35 진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dct 미션은 원래 그렇다고 옹호하는거 ㄹㅇ 개극혐임
제가 qm3 차주고 얘도 건식이지만 게트락 dct 쓰고 있고, 아마도 습식 dct인 SM6보다 더 꿀렁거릴 겁니다. 그런데도 dct 꿀렁거림 불편하다고 까면 발컨 못해서 그렇다고 막 그럼.. ㅋ
ㅋㅋㅋㅋㅋ꿀렁이다가 깜짝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ㅋㅋㅋㅋ항상 새롭죠 ㅋㅋㅋㅋㅋ
꿈틀거리는게 특징이라면 애초에 페밀리세단에는 쓰면 안되는 물건임.
르천지는 과학ㅋㅋ
ㄹㅇ 공감
건식이 덜해요 ㅋㅋ 둘다 타본소감
미션이 이상하다하니 발컨트롤을 하라하고 내비 쓰기 불편하다고 하니 요즘 누가 순정내비쓰냐 폰내비를 쓰라하고 엉따 키는게 불편하다고 하니 나는 추위를 안탄다(?) 그런 정신 승리 하시는 분들.. 본인들이 스스로 좋아하는 브랜드를 안좋은 길로 모시고 가는 거예요.
중고차값 방어임.
요즘 현기차 블루링크 연동되는 순정네비 얼마나 좋은데 ㅠㅠ
이미 맛탱이 간 브랜드죠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 '제 말만 듣고 뭐 차량 구매를 결정하시지는 않겠죠.' 하셔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는데..
윤성로님 말씀이 차량 구매에 엄청나게 영향을 미칩니다.
본인의 영향력을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저는 좋다고 하는 것에서 대해서는 '정말 좋을까?' 라는 의심을 하지만
안좋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렇군' 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 마음이 무엇인가를 선택함에 있어서 안좋은 것을 최대한 배제하고 싶기 때문에 결점이 더 크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는 윤성로님 때문에 에어서스가 장착된 차량이 너무 타고 싶어서 GV80을 안사고 X7 샀습니다.
(에어서스에 대해서는 장진택 기자님이 결정적인 한방을 날렸지만 . 이 영상으로 -------> ruclips.net/video/8FqoJAUXWCE/видео.html)
윤성로님의 시승기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몇 천만원을 차 값에 쓰냐 안쓰냐의 차이를 낳는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영향력 큽니다. 디자인 아무리 좋아도 시승기에서 까면 그거 때문에 안살 가능성이 적어도 50%는 상승합니다.
솔직히 방지턱 50~60km으로 지나가놓고 욕하는정도면 양심이.. 사람 100명중 99명은 30~45km정도에 넘을껀데 그래도 나머진 다 믿고보니까 몇년동안 잘보고있는데 윤성로 리뷰가 원래 자기중심적으로 리뷰해 나가는거 잘알고있지만 그래도 방지턱넘는건 저속도로 ㅋㅋ이건 선넘었지
또션빔 승차감 까이는거 보러 왔읍니다
댓글보러 왔습니다...... 게트락 저단 꿀렁임 어떻게 됬나..
@@Roerice 됬->됐
@@test-j9j 읍니다는 왜 지적 안함?ㅋㅋ
우리 슴식이
@@zenimo4825 일부러 그런거니까..
게트락 습식 특유의 잘그닥잘그닥걸리는 미션느낌이 그대로 있더라구요. 게트락 습식6단을 2대정도 꽤 오래탓는데 분명 뒤늦게나온 것임에도 그때가지고있던 불만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한번은 2만km 만에 밸브바디가 맛탱이가 가는 경우도 있었는데 뭐랄까 습식임에도 림프모드라든지 상당히 소심하고 소극적인 로직을 가지고있었습니다. 거기에 기반해서 생각
해 보면 좋게얘기하면 내구성확보를하려고하는거고 돌려까자면 심각하게 본인들 미션에 자신감이없는 느낌이 다분하게 들었습니다.
도대체 유럽에서 잔뼈가 굵기로 아주 미션의 대가인 게트락이고 이제까지 시장에서 살아남을정도의 기술력도 보유하고있음에도 저배기량 저출력차에 들어가는 미션은 당최 개선이없습니다.
건식이야 열과 클러치소모성에대한 고민만 하면되지만 이것을 고장이라 할 순 없는거고, 게트락 습식은 타사보다 굉장히 예민한 오일문제 , 밸브바디문제 ... 아마 처음타시는분들에게 상당히 듀얼클러치에 대한 인식을 안좋게 주기 충분한 물건이었습니다.
이거 데자뷰같은데 10개월전에 본거같은대ㅋㅋㅋㅋㅋ
저도 순간 음? 잘못눌렀나? 했네옄ㅋㅋㅋ
데자뷰~ 느꺄본적 있어?
ㅋㅋ
출발할때 풀악셀밟고 울컥거린다고 욕하는게 이상한거임.
당연히 현기한테 돈받고 까달라고 했으니 데자뷰일 수 밖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맞는말 이네요 소비자입장으로서 그냥 밟으면 차가 가야하는데 DCT라서 꿀렁거리니까 발컨 해야한다는거 디게 이상하죠
동호회 사람들처럼 차에 관심이 많으시고 그 차가 어떤지 아시는 분들이면 모를까 일반 소비자들은 발컨? 그게 뭐임 하는것 밖에 안되죠
그리고 이번엔 화가 안나셧넹
썸네일 부터 벌써 한숨 쉬고 계심 ㅋㅋㅋㅋㅋㅋ
Sm6:성로씨 그만개롭히십시요
토션빔과 멀티링크의 큰 차이는 방지턱 넘을 때 나타는게 아니라 좌우바퀴에 다른 요철을 만났거나 코너링을 했을 때 나타나는게 아닌가요?
요즘 리뷰어들 습관처럼 방지턱을 넘으면서 승차감 판단을 하는데...ㅋㅋㅋㅋㅋ 방지턱은요...그런 속도로 넘지 말라고 만든겁니다.
방지턱을 넘는 것이 정말 차 서스펜션의 좋고 나쁨을 잘 보여주는것인지도 의문.
20:40 원래 핸들옆에 볼륨조절은 버튼입니다..
19년식 1.6 터보 프리미에르 타고있습니다..am링크 있고요. 액티브댐핑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sm6 만족하고 타고있고요. 댓글 안쓰려다가 혹시 구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서 약간의 도움을 드릴까 합니다. 불편하다기보단 좀 그렇다 하는 점이 크게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 두가지 먼저 말씀드리자면.
1) 승차감 - 말씀하신대로 방지턱넘을때 텅!하는 소리가 납니다. 지금 19년식 올뉴k3도 같이 타고있는데 솔직히 올뉴k3가 방지턱 훨씬 잘? 넘습니다. 차 무게가 가벼운것도 있겠고, sm6는 차 무게도 더 무거운데 워낙 승차감이 단단한 차라 올뉴k3 타듯이 35정도의 속도로 넘어버리면 텅!합니다 . 근데 혼자탈때는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지요. 여기서 중요한게 이런 텅!하는 느낌을 예민하게 받아들이면 이분처럼 화가 날 수 있습니다...저는 워낙 sm6를 좋아해서(핸들링, 현기차에 없는 특유의 드라이빙느낌, 디자인 등) 그냥 그러려니 ~ 하고 타는거지요. 하지만 누가 같이 타고있으면 무조건 속도 줄여서 넘습니다. 동승자는 예민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작은 요철같은 경우는 뒷바퀴쪽이 예민합니다. 한번은 추월하는데 밑에 조금 파인 부분이 있었는데 텅! 하고 소리가 나더군요. 그리고 뒷좌석에도 타봤는데 멀티링크보다는 진동도 있고 불편합니다.팩트.(페이스리프트에선 좀 나아졌다고 들었습니다)
2)미션문제 - 말씀하신대로 정지상태에서 초반 가속할 때 악셀을 스무스하게 밟지 않으면 울컥 거리는것 있습니다. 근데 19:19 에 보시면 좀 과장하는 면이 보이네요 ㅋㅋ단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그냥 주저리주저리 그런 생각말고.. 미션 특성상 이러한 면이 있으니 처음 출발할 때는 살살 밟아야 되겠구나, 요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됩니다...까놓고 누가 신호대기하다가 재출발할때 악셀 꾹 밟습니까...ㅋㅋ만약 본인이 꾹 밟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그때 울컥하면 열받을거같다, 그러면 다른차 사는게 맞습니다(단호). 하지만 차 구입하셔서 적응하면 그냥 몸에 배여서 알아서 잘~ 조절해서 밟게 됩니다. 불편하지도 않고요. 제가 몰고있는 두대 모두 재출발할때는 살살 밟습니다...레이싱할 것도 아니고. 11:50..여기서도 보시면 출발할 때 악셀을 누가 저렇게 꾹 밟나요 ~ 약간 단점 보여주기식으로 조금 과하게 밟으신것 같은데 ㅋㅋ물론 저렇게 해도 울컥 거리면 탑승자 입장에선 좋은건 아니지요. 하지만 그냥 이차의 특성을 인지하고 악셀 밟는것을 조절해서 타면 별 문제로 안느껴진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후진할때 답답합니다. 전에는 yf도 몰았고 지금 올뉴k3도 있지만 얘네는 악셀이나 브레이크 안밟아도 딱! 적정한 속도로 후진해줘서 브레이크만 밟고 조절해주면 되는데 sm6는 느립니다..악셀밟아도 빨리 반응안하고 ㅋㅋ 그리고 후방카메라 화질 별롭니다 크기도 k3에 비해 반토막 나있고
그리고 나머지... s link 는 저는 괜찮은데 나이드신 분들은 조작하시기 어려운 면은 있습니다. 물론 페이스리프트에서는 제일 불편했던 공조장치가 빠져나와서 좋을 것 같네요 . 개인적으로 네비시스템도 현기차가 더 좋다고 생각하고요 ㅎㅎ(페이스리프트 네비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안써봐서..)그리고 차선유지는 페이스리프트 되서야 생기긴 했지만 어댑티브를 작동해야 켜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제가 타는 19년식에는 차선 유지없습니다. 올뉴k3에는 있는데 말이죠 .. 크루즈컨트롤도 페이스리프트 되어서 조작하기 편해졌지 지금 제가타는건 버튼도 이상한데 가있고 속도도 2씩 조절가능하더군요. 올뉴k3는 1씩 조절가능한데..이런저런거 생각해보면 현대기아차가 국내소비자들의 니즈나 환경을 잘 고려하는 것 같더군요.
맺음말)
sm6는 호불호의 스펙트럼이 큰 차량입니다. 예를 들어 소나타를 사신 분들은 대체적으로 괜찮다, 무난하다 등등 스펙트럼의 중앙부분에 만족도가 위치한다고 하면, sm6는 사람에 따라서 정~말 마음에 들거나, 정~말 마음에 안들 수도 있는 차량입니다. 그래서 댓글이나 리뷰같은거 보면 어떤사람은 좋다고하는데 어떤사람은 너무 싫다 이게 (중형)차냐???이럴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저처럼 sm6를 좋아하면서 만족하면서 타는 사람들은, 소나타를 탈 때의 만족도 보다 만족도가 더 큰 것이지요. yf도 새차로 샀는데 그때의 만족도보다 sm6를 사고 탔을때 만족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둘다 오래 고려하고 기분좋게 사서 몰았던 차량들입니다) 뭐랄까 특별히 더 좋은 느낌으로 타게 되는것 같습니다. 평범하고 무난한 만족도가 아닌... 개인적으로 특유의 핸들링, 현기차에 없는 특유의 드라이빙느낌, 디자인, 감성? 에 만족해서 잘 타고 다닙니다. 그러다보면 단점들도 그러려니 하고 타는겁니다 . 일장일단이 있다고, 장점만 있는차도 없고 단점만 있는차도 없습니다. 메이커마다 중요시 여기는 부분도 다를 수 밖에 없고요.
리뷰하시는 분들 보시면 기자분들 뿐만 아니라 프로레이서 분들도 sm6 드라이빙 느낌에 칭찬을 합니다.. 한두분들도 아니고 괜히 그런 소리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장점도 있는 차량이지요. 만약 다음차를 페이스리프트 sm6 로 바꾼다 해도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상황별 제 나름의 답을 내 보자면...
만약 상황상(가족이 늘었다거나 그냥 중형차 한번 타볼까한다)중형차를 하나 구입해야 되는데 뭘 사야될지 '모르겠다' or 와이프나, 나이 있으신 부모님이나 차에 관심없는 친구가 차를 추천해달라고 한다 -> sm6는 좋을수도 '안좋을수도' 있다. (저라면 그냥 소나타나 k5 말리부추천합니다)
'내가' sm6 눈여겨 봐왔고 차가 끌리고 맘에 든다 ,특별한 감성을 원한다, 드라이빙을 즐긴다(요철에 민감한 분 제외)-> 만족하며 탈 수 있는 차.(추천합니다)
제가 보기엔 한계가 보이는 차가지고 별지랄을 다 해봤을겁니다..
4륜조향은 완벽히 배제하고.. 아마 하다보니 이만하면 됬다! 회식가쟈! 2000억은 썻을거 같네요...
아마 SM6 신모델은 진짜 벼르고 만들것같네요...
신모델 sm6나오기전에..
르노삼성 존폐가 문제일듯 하네요.
뭘 벼르고 만들어요 벼르고 술먹겠지
경포대 프랑스가 아니라 유럽 전체10만대임
경포대 진짜 판매대수보면 대박이네 ㅋㅋㅋㅋㅋ
그 비용이라는게 임직원들의 월급을 비롯해서 광고비용을 모두 포함한 관련한 모든 내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순수하게 차량의 개선을 위한 비용으로 2700억이 다 들어갔을리는 없습니다.
두 번째 차량 SM6 30,000km를 중고로 산 것이 자랑스럽고 참 다행이다. 새 차가 아니라서.
윤성로 발작버튼:SM6
장문의 글로 토론하고 싶진 않아서 짧게만 얘기해 봅니다.
나름 이전 리뷰에 비해 일부 장점도 다룰려고 노력도 하신듯 하네요.다만, 이번에도 여지없이 본인의 가장 핵심적으로 까는 부분으로 전체 리뷰를 이끌고 있네요.
메이커사의 개선으로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한다고 대의명분은 얘기하지만 파워유튜버로서 소비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다방면에 걸친 장단점 리뷰가 필요합니다.그래야 무조건 깔 게 아니라 수없이 많은 기자들과 나는 명확히 다르다는 것이 더 설득력 있겠죠.
그리고 가격대비가치라는 것이 있고, 각종 결함도 자동차 구매의 주요한 결정 요인인데 이런 것까지 고려해서 모트라인 라인에서 추천하는 자동차도 함께 알려주시면 쓰레기인지 아닌지 더 와닿을 듯 하네요.리뷰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대부분의 유툽이나 뉴스에선 장점만 예기해요, 까남 유툽보세요 닥치고 사라잖아요ㅎ
장단점을 골고루 예기하면야 좋은데 대부분은 편파적으로 장점 예기만 하니....,
이런채널도 있어야죠!,,
@@sanggukshin1759 네.그럴 수도 있겠지요.지나친 긍정도 문제인데 지나친 극혐도 문제인 거죠.거기다 그저그런 유튜버가 아니라 인지도 있는 유튜버이기에 더욱 균형된 시각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거기다 비단 이 브랜드 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 또한 마찬가지로 해부하듯이 다 파헤치고 동등한 입장에서 까면 좋은데 유독 특정 브랜드에 침이 마르게 까는 게 문제인 거죠.제가 현기차 르노 폭스바겐 등등 카페에 가입되어 있는데 왜 유독 이 브랜드 사람들이 그 사람 원래 로노 싫어해 라는 평을 하는 걸까요? 그럼 카페에 가입된 그들도 같은 얘길 하는 걸까요? 아니요.균형된 시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sanggukshin1759 조금 더 덧붙일께요.솔직히 이제는 대한민국 내연기관 자동차는 너무 좋아 졌어요.제가 최근 경험한 그랜져도 K7도 그리고 SM6도 마찬가지구요.저도 운행해 봤지만 과속방지턱 50-60킬로 넘지 않아요.속도를 줄여서 넘지..그리고 정차 후 출발 시 약간의 쏠림이 있지만 그렇게 앞으로 튀어 나갈 듯이 액션이 일어 나지도 않아요.밟아서 충격이 없고 쏠림 없는 차가 얼마나 있겠습니까..국내차들은 이미 너무 좋아졌고 다만 차량 소재에 대한 것은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하겠지요.차라리 모 유튜버처럼 전자기기를 가지고 대놓고 측정해서 비교한다면 객관적이기라도 할텐데 주관적인 느낌으로 그리고 특정 브랜드만 심하게 깐다는 생각이 드네요.다음에 다른 차들도 같은 기준으로 까는지 계속 지켜보려구요.이 분이 자동차 메이커를 까는 입장이라면 저는 수많은 애독자 중 한 사람으로서 유튜버가 바른 방향으로 책임감 있는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실구매 장단점 얘기 들으려면 윤성로씨나 노사장꺼 영상 보면 안됨ㅋㅋㅋㅋㅋㅋ 오토뷰 봐야죠.
@@불고기-l2d ruclips.net/video/8tRwHqV6WGw/видео.html
이래도 현기를 빨아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
탈리스만 4ws와의 비교 및 추론은 타고 나서 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에픽 사장님 말씀과는 상반되는 얘기이기도 하구요.
adc 설정에 따른 차이는 어땠는지 궁금한데 그 얘기가 빠져있어서 아쉽네요.
모트라인은 원래 까는맛 ㅋㅋ앞으로 차살때 국룰 1. 윤성로의 리뷰를 보면서 단점파악 한 뒤 2. 김한용부처님의 리뷰를 보면서 행복회로를 돌린다. 3. 시승을 해본다. 4. 난 이정도면 괜찬음 ㅇㅇ 5. 구매
ㅋㅋㅋ 빵 터지네요
시승해 보기 전에는 좀 기분 좋지 않은 리뷰였는데. 시승하고 나서 구독 박습니다. SM6 tce에 듀얼클러치미션 물린 차는 정말... 액셀 누르면 한참 뒤에 우왕 올라가고, 저속에서 꿀렁거리고, 게다가 오토홀드까지. 뒷바퀴가 조향을 따라오지 못하는 느낌에... 참.. 답이 없네요.
sm6 페리 22년형 1만6천 탄 경험으로 말할게요
정차 후 출발 시 꿀렁임 : 차 처음뽑고 1만까지 꿀렁임 ㅈㄴ 심하다가 1만4천 쯤 타고나서 꿀렁임 없어짐
방지턱 : 리뷰그대로 40키로 이상으로 방지턱 넘으면 충격이 실내로 들어옴 35키로 이하로 넘으면 ㄱㅊ
주행성능 : 고속도로이용시에는 가속되는 느낌이 정말좋음 시내주행 많이하면 사지마세요 160까지 달려도 풍절음 없고 노면소음 올라오지 않는건 좋은 듯
궁금한거 있으면 대댓글 ㄱ
혹시 타이어가 몆인치였나요?
@@salf1229 17인치입니다
고질병없나요
오늘 빡친이유 > 원래 달려있던거 빼고 야메로 매꾸려다 차를 망쳐서
2300억 개발비를 들여
AM링크를 빼서 승차감을 개선했습니다!
불과 1년전엔 세단 가지고 서킷가서 차 돌리시던분이 이제 와서 서킷에서 행사한다고 까시면.....
심지어는 한상기 보니까 서킷 외부에서 와인딩 도로에서 시승행사 가지더라구요
장점은 다른 유투버들도 잘 말해주니까, 남들이 말 안해주는 단점을 이야기해주는게 아닐까요?? 유투버들 다 장점만 이야기해주잖아요ㅋㅋㅋ차량 구매하기전의 소비자들은 장점도 궁금하지만 단점도 고려를 많이 한답니다
애초에 까일만하니까 까는 거 아닐까요? 승차감 개선됐다해도 토션은 토션임
오토뷰 보면 승차감 개선 그래프로 말해주는데 평지에서는 개선이 없지만 요철이나 방지턱 넘을때 계산된 그래프로 30프로 이상 개선됨을 보여줌.... 성로형님이 둔감하다면 할 말 없는데 그냥 그렇다...... 네.....그냥 그렇다구요...
@@itemskypure 서킷에서도 하고 공도에서도 했어요
근대 출발할때 저렇게 악셀 부와아아악 밟으면 보통 다 저렇게 머리가 젖히지 않나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봣습니당..
3:03 덜덜덜덜ㄷㄷㄷㄷㄷㄷ
진짜 방지턱 넘을때마다 차가 찌그러지는 소리를넘어서 파괴되는 소리 충격이 옴ㅋㅋㅋ
항상 탈때마다 새로움 진짜 개 ㅆ..
중고로 사면 만족도 오지는 차
현기 보다 더 사주지 말아야 하는 르노
문제는 토션빔이 아님 더큰 문제는 4천 중형에 토션빔임
토션빔이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토션빔이죠..
긴급제동을 옵션으로 선택하게한 프랑스식 감성도 한목하지
JUSTIN SUN 네 3밖에 안하는 '중'형세단이죠 !
@@QuadCortex 취등록세 어차피 내야하니 다하면 4.1임
@@박성진-s8u3f 세팅잘한토션빔은 왠만한 멀티링크보다 나아요 하지만 르노가이걸 못해서문제
꿀렁임 다 맞구요. 그래도 17년식 3.8천 뛰었는데도 감가 50% 넘게 먹어서 제일 저렴해서 델구 왔는데, 생각보다 심각함.
숭차감...중형차 승차감 절대 아님.
막히는 도로에서 꿀렁임... 수동 기어 초짜가 몰 때 딱 그 느낌. 저속에서 악셀 전개하다가 악셀 떼면 꿀렁이는데, 수동이면 클러치로 꿀렁이지 않게 할 수 있는데, 자동이라 방법이 없음.
엔진 소리는...딱 디젤 같음(아들 의견)
그래도, 디자인은 쏘나타 보다는 나아서 그냥 타고 다녀야겠음. 시트도 품질이 뛰어나진 않지만 생각보다 편한 것 같음.
오너로서 오늘 정말 SM6 문제점 그대로 리뷰해주셨네요. 첫 째, 방지턱은 그냥 속도 줄이고 넘으면 문제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재가속이 넘 답답해요ㅠㅠ 잘 짚어주셨어요~ 둘 째, 코너링 시 허리가 휠 정도로 차체가 움직인다 느껴졌는데 역시 한 번에 느낌 그대로 전달해주시네요. 더 큰 문제는 조금만 울퉁불퉁한 코너링이면, 돌 때 스티어링휠을 잡은 팔까지 좌우로 45도씩 흔들릴 정도라 이거 굉장히 위험한 좌우 댐핑 컨트롤 미스라 생각됩니다. 근데 이게 댐핑만의 문제 같지는 않아요. 스티어링휠 자체가 복귀 탄력이 너무 쎄서~ 팔힘 엄청 들어갑니다. 셋 째, 회전각 엄청 큽니다. 스타렉스, 카니발보다 못돌아요 레알...ㅋㅋㅋ 4모션? 그게 빠진게 아무래도 타격이 큰 것 같습니다.
결론: 예쁜 쓰레기.
SM6리뷰는 이 영상이 팩트입니다.
"서킷에서 시승식 할 때 부터 알아봤다"에
시작부터 크~게 공감합니다.
진짜 한번 이사람 눈가리고 비교시승 시켜보고싶닼 얼마나 잘 맞추는지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맞추기 힘들듯요
ㅎㅎㅎ소주2병 안주거리영상 올라왔당!!!!ㅎㅎㅎㅎ감사합니닿ㅎㅎㅎㅎ
4컨트롤은 유럽에서도 상위트림에만 옵션으로 들어가는거예요. 최소한의 양심은 찔리는지 공익을 위해서다라고 포장하지만 억까선동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죠.
참... 디자인은 지금 봐도 이쁜데
요철지날때 뒷자리 앉아 있으면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느낌과 함께 충격 먹음...
K5계약하고 살짝고민했지만 속이 편안해지네요.
직접 타보시면 압니다. 여기서 하는 리뷰가 진실 인지 아닌지! 전 지금 타고 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여기에는 현기충밖에 없내요. 난 르노충;;
@@송재원-y3l 여기 채널이 그냥 현기임ㅋㅋ
저돈주고 진짜 르노를 사고 싶음? ㅋㅋ
3:13
14:40 에 언급하신 재가속부분에서 혹시 스포츠모드등 모드별로 악셀 리스폰스가 동일했는지 궁금합니다..
누가 중형차 타고 방지턱을 저 속력으로 넘나요?
파나메라처럼 타고 있네…
그걸 떠나서 저속으로 넘어도 다른 차에 비해 방지턱에서 오는 진동 장난 아닙니다
이사람 리뷰를 믿을 수가 없는게.. tce300 리뷰를 10개이상 봤는데 승차감은 아주 주관적이니 제외하고 엔진이랑 게트락dct 비판하는 사람 이사람 뿐임.. 너무 궁금해서 직접 시승해봤는데 이사람이 말하는 대로 이차가 쓰레기면 동급 중형세단 현기 1.6터보는 반으로 접어서 갈갈이 찢어도 모자랄 수준.. 아예 sm6에 대해 안좋은 생각을 가진사람이라 중립적인 면에서 리뷰한게 아니라고 봄
왜 토션빔을 고집할까..
급 나누기 인가요?
1.8터보 마력 토크 너무 메리트 있는거 같은데..
그리고 리뷰 너무 잘하세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아무래도 수리가 용이하고.. 원가 절감이죠
르노가 원래 중형 이상에 차를 만드는 메이커가 아님니다 소형차가 주다보니 토션빔도 차크기 가격을 보면 이해가 가는거죠
그리고 쭉 만들다 보니 노하우도 생기고 문제는 탈리스만은 그게 아니니 문제가 심각한거죠
동급인 소나타나 K5 말리부 타보시고 sm6 타보시면 윤대표님이 왜저러는지 금방 아실겁니다 ㅎㅎㅎ
그렇군요..
@@seongminoh9999 멀티링크고 토션빔이고 차가 세댄디 서스펜션 고장은 안납디다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jamestv6771 뭔 차를 타시는지도 잘 모르겠고 ㅎ 세 대 가지고 계신것도 안궁금 한데
사고시 고장은 생각안하십니까 ㅋㅋ 수리가 토션빔이 용이한게 맞습니다
17년식 sm6 차주입니다.
동승자가 있을때 방지턱, 맨홀을 지나갈때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밟는 습관을 길러주어
서스펜션 보호하는 기능이 탑재 되어 있습니다.
속도 안줄이고 그냥 달리면 " 니차 뎀퍼 나갔나 소리 듣는건 " 덤입니다.
근데 탈리스만도 승차감은 좋지 않음. 중국 깡촌에서 외노자로 일할 때, 버스도 택시도 안 다녀서 회사에서 출퇴근으로 차를 제공했는데 그 차가 우연히 운전기사 딸린 르노 탈리스만이었음. 4륜 조향이라 뒷바퀴도 움직이는 게 신기했고 기동성도 느껴졌지만 뒷자석 승차감은 진짜 꽝, 탈리스만도 어차피 전형적인 토션빔임.기사가 운전하는 차라 뒷자석에 앉아야 하는 게 곤욕이었음. 나중엔 기사한테 말해서 뒷자석이 아닌 조수석에 앉았음. 진짜 앞좌석이 천국같았음. 탈리스만은 SM 6보다 승차감이 나을거라는 환상이나 추측은 버려야 함. 뒷바퀴도 돌아가니까 스포츠성이 좋을 순 있어도 승차감은 어차피 토션빔임. 한계는 분명함
@@moed0 그래도 뒷자석에 비하면 선녀같음 승차감...
같은 토션빔이라도 승차감좋은차 널렸습니다. 당장 아반떼 AD만 타봐도 탈만한 승차감.
20년 전 sm525 토션빔인데도 승차감 좋던데
르노는 20년동안 오히려 후퇴함
형 컨텐츠 생각났어 탈리스만 4컨트롤 시승도 부탁해!! 유럽 가즈아~!
뒷바퀴 늦게 따라오는건 이전 sm6도 구랬어요.. 그 느낌 이상해서 고속도로에서 여러번 해봤네요 ㅋㅋㅋㅋ
4륜조향 생각하고 만든차인데 뒷바퀴 움직임을 없애 버려서 그런가 싶네요..
이 채널 본지 얼마 안돼 궁금한데 유튜버분은 차량 전문가이신거같은데 sm6 페리 전 모델에 대해 사전지식이나 시승 없이 사신건가요?
엔딩몇초 항상 짤라먹고 시청 그만둬서 그랬던건지.. 듣고도 그냥 지나쳤던건지.. 오늘에서야 이게 뭔가 하고 찾아봤네요. 브랜드송 좋네요.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 리뷰군요~~ㅎㅎ 재밌게 봤네요
제가 지금껏 탓던차들이 싼타페DM 그랜저IG하이브리드 BMW520D 제네시스G80 그리고 마지막으로 SM6 현대3종은 어느정도 만족하면서 탓고 서스가 단단한 520D도 차급에비해 좁았던 실내공간을 제외하고는 꾀만족하면서 탓었습니다. 마지막g80 그래도 만족하면서 탓던걸 생각하면 차에 민감한편은 아닌데 사업하다 잘 안되서 차를팔고 중고로 구매한sm6...그래도 중형차고 디자인도 괜찮고 감가가 많이되었길래 기존 차를 팔고 구매했는데..요철이나 하다못해 멘홀뚜껑을 밟을때마다 느낍니다. 내가 망했다는걸 인생후져 졌다는걸..다시 성공하고 싶게 만드는차 sm6
형 혹시 몇년식 sm6인지 물어봐도 될까? 옛날 sm6는 진짜 쉣이라 시승해보고 살마음 접었는데 요즘 개선됐다고 하니까 또 조금 혹하네.
이제 다시 성공하셨기를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M6 고려했었는데 씁쓸하네요
영상보고 도대체 어느정도 똥차(영상에서 나온대로면 단점이 너무 많아보여서)인가 궁금해서 시승해보고 어 뭐야? 괜찮은데? 하고 1.3터보 바로 출고해서 타는중입니다.
원래는 dn8 1.6터보 계약걸고 기다리다가 지쳐서 (+공조기 관련 글 보고) 바꾼건데요
특히 승차감은 제가 둔한건지 다른 차들이랑 크게 다른거 모르겠습니다...
미션은 1.3터보라서 그런지 몰라도 영상처럼 머리 헤까닥 할 정도 꿀렁거림은 없고... 적응하면 컨트롤 쉬운 것 같네요. 걍 무난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런 컨트롤이 안 귀찮고 재미있어서...(심심해서 재미로 수동모드로 타고 그러는 성격이라)
이 차는 구매 전에 장단점을 잘 비교해보고 고르시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장점: 디자인(개취라곤 하지만 일반적인 평가상으론 상위권), 연비(고속 19.7~20.2), 희소성(상대적으로 돌아다니는 차가 적은듯..?), 세금이 싸다, 생각보다 잘 나간다?
단점: 신차라 아직 못 겪어봤는데 정비성 같은게 문제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부품값이나 센터 수리비 등이 비싸다고 함...
애매한점: DCT는 솔직히 무조건 단점이라고 보기 힘든게 개인취향이 중요한듯합니다 저한테는 걍 무난무난해요. 정차 출발에서 단점이 있는 대신에 동력손실이 적다 하니까 연비가 괜찮고 1.3터보치고 좋은 가속력을 주는 동전의 앞뒷면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요... 그리고 승차감 저는 좋은차 별로 안타봐서 모르겠는데 진짜 승차감이 나쁜건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괜찮은 것 같아요
그나저나 벌써부터 1.8살걸 그랬다 엄청 후회중입니다... 1.8터보는 얼마나 잘나갈까요... ㅠㅠ 원래타던 차가 안 망가졌으면 중고가 떨어지길 기다려서 1.8 풀옵 사는건데
갑분 1.8 ㅋㅋ
이형때문에 신형페리도 중고로 싸게살수있게되어서 감사드려요
차주께는 제가 대신 사과드리고싶네요...
1600키로 타셨다던데...ㅠ
영상보다 기분 상하셨을수도...
그래도 솔직한 리뷰 지지합니다!!
아니 얼마나 이윤이 안남는 그지같은 회사면 그렇게 욕 처먹고도 중형세단에 토션빔을 처 박냐고 ㅋㅋ 토션빔의 이점은 낮은 단가 뿐인데
다른거 말고 화내는거 보러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
윤성로님 사이다 같은 시승기 감사드립니다 225마력 30토크 기대하면서 구입고민중이엿는데 걸러야겟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2016부터 초기sm6타고 있는 오너인데..시원한 리뷰였습니다..팅,탱,텅 후..예쁜쓰레기 우리 슴식이..아이고 내 돈..
중고로 주우면 개꿀일까요...?
솔직한 리뷰 감사합니다 멋져요
디자인보고 샀다 구린 성능과 체감으로 이미 똥차 소문에 중고값 똥값임으로 팔지도 못하고 디자인 하나만 보고 향후 10년까지 타야될 판. 그나마 디자인만은 10년까진 무난할듯. 구형 컵홀더 텀블러 안들어감. 운행시 컵홀더 가랭이에 끼고 위험 운전하고 있음. 컵홀더 사이즈 키운건 매우 잘한 일.
방지턱 넘을때 ㅈㄴ 오바하시는듯 ㅋㅋ 절대 저정도는 아닌데 어그로 끄는건 ㅇㅈ함 ㅋㅋ
지금 신형 k5 타는데 sm6 진짜 승차감 많이 구린가요??
혹시 드라이빙모드는 선택하시고 시승기해보신거죠??
네 그럼요 :)
@@Motline
저두 거짓말 조금 보태서 두통올정도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스포츠모드에서 컴포트모드로 바꾸면 부러워지는데.. 울렁거리는듯한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차에 최고 의셋팅은 컴포트에 타이어공기앞 39정도가 그나마 탈만합니다.
썸네일 슴식이 다 씹어먹고 소화하면서 현타온 표정이네ㅋㅋㅋㅋ
ㅅㅅ:므ㅓ0
뽀다구만 생각하다 보니, 토션빔 사양에 스팩에 맞지도 않은 19인치 휠을 달았어
그나마 상위 트림은 18인치 17인치로 작은 휠은 선택도 못해. 비싼 돈 주고 승차감이 더 나빠지는 모순.
단점이 너무 분명하기는 한데, 나름 또 매력도 있어서 좋아하는 사람은 또 좋아하더라고
난 토션빔은 불편한거 모르고 엑셀도 적응하기 나름이라 보는데, 정작 적응 안되는건 느려터진 이지커넥트
실 오너신가보군요 ... sm6 관심 가는데 혹시 추천하시나요?
성로씨가 그나마 만족할만한 르삼 차량을 알고있어요!
XM3 1.6자연흡기+CVT 모델...ㅎㅎ
정말 모르겠군요, 탈리스만을 타보지않고선 애초에 르노가 잘못했는지 르삼이 한국화하면서 잘못했는지.. 요즘같은 때 유럽갈 수도 없고
궁금한게 있는데 윤성로리뷰어는 자동차관련 어떤분야 전문가인가요
보통 자동차 리뷰하시는분들 거의 기자분들이 많은데요
윤성로씨 덕분에 sm6몰고다니는 사람 머저리 소리 잘듣고있습니다.윤성로씨는 어떤차가 국내에서 제일 맘에들고 완벽한지 묻고싶습니다. Sm6까는거 본인 마음이겠지만 예쁜쓰레기 아끼며 잘타는 사람도 많습니다. 장점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생각합니다 1편에서 공조기 그딴식으로두드리며 올리지도 않습니다 차에대한 리뷰 장.단점 비교한다면 불편함이 별로없을듯한데 대놓고 성질머리 부리고보기 좀 그렇습니다. 노사장 채널 구독수 그대로 흡수해서 늘리려고 더 지랄떠는 겁니까 차에대한 지식보다 그저 까서 돈벌이이용하는 거로 보입니다
아 진짜.. SM6 안사는게 답이네요.
이번엔 사야겠다 여러 유투브 리뷰보면서 결정했는데 냉철한 리뷰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
유투버중 특히 무슨남 SM6 칭찬만 늘어놓던데 걸러야겠네요.
예전 슴식이 타 본 적 없어서 차이는.모르겠지만 안 좋은 노면에서 충격이 꽤 크게 툭 들어오는 건 맞아요 어제 시승해봤거든요 tce 300...주행성능이나 핸들링은 좋더군요 승차감은 사실 별로에요 단 좋은 노면에선 괜찮아요
Sm6 타고있어요..사기전에 모르고 탔는데..지난루에 리뷰보니 왜. 그런지 일겠네요..탈리스만 시스템 안들어 온건 정말 아쉽네요. ㅜ.ㅜ 정말로 처음에는 출발할때 머릿속에 천천히 밟는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탔어요...ㅜ.ㅜ
XM3차주 :같은 미션사용하고있음, 솔직히 발컨신경써야하는건 인정, 발컨불편함 대비 연비 가성비 중요히여겨서 구매함, 3개월경과 전혀 불편함없음
결론: 무조건 시승하고 결정하셈
실내 충격이 그대로 들어온다.
근데 이건 대중차 브랜드는 다 들어오지 않나요? K5랑 비교시는 어떤가요?
이 형 또 빡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은 했음 ㅋㅋㅋㅋㅋ
그만큼 차가 엉망인거겠죠;;;; 역시나였어요
모 예상은 했는데 반전이 있을까? 하긴 했네요 ㅎㅎ
@@baepastor-y6f타본적은 있고?
맨날 화나있으니까 어그로가 안 끌림...
18년식 2만키로대 거의 신차 수준 1400만원에 중고로 샀습니다.
sm6를 제값 주고 사면 좀 그렇구요. 저처럼 괜찮은 가격에 사면 정말 좋습니다.
스마트키도 없는 모닝 깡통 1200만원 주고 살려다가 200만원 더 주고 sm6 샀는데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어디서 구매하셧어요?
사고차아님?
사고차거나 허언증환자거나
Sm6 탄는데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최고 장점은 부레이크 밀림 없이 잘잡아준답니다
........!!!!!!
다른거 다 제쳐두고 디자인만 놓고보면
SM6가 2016년도에 나왔으니 당시 소나타와 비교해보면..
2016 LF소나타
2017 뉴라이즈
2019 dn8
외관 디자인은 구형 sm6 하나가 소나타 위에 나열한 모델들 전부 씹어먹는다고 생각듦
그만큼 디자인은 잘뽑앗어요.
실내 또한 2016-17년도 당시 경쟁 모델인 lf나 뉴라이즈랑 비교해보면 걍 압승임.
dn8 풀체인지 하고나서 부터 sm6가 밀림
2023 소나타 디엣지 vs 2023 sm6 인스파이어
내 눈이 이상한거임? 난 왜 sm6 인스파이어나 프리미에르가 더 예뻐 보이는거지?
저는 차량 구매할떄 디자인이 1순위인데 (디자인이 예쁘고 멋져야 정가지고 오랫동안 탈수있음)
진짜 내가 현대차 오너 엿으면 소나타 디자인 담당자들 다 짤라버렷을듯
이게 진실이지ㅡㅡ 왜 중형세단에 토션빔 쳐넣고 변명질임
토션빔이 문제는 아니죠. 토션빔 쓰면서 승차감 잘뽑는 푸조시트로엥도 있잖아요
이한규 우리나라 노면 특성상 울퉁불퉁하고 고르지 못한 노면인 도로가 많아 토션빔은 .. 좀 ㅎㅎ;
아무리 토션빔 잘 세팅해두어도 노면 쓰레기인곳 달리면 멀미날걸요~
@@이한규-w4m 푸조 시트로엥도 이제 중형급에선 토션빔 버리고 있음요, 푸조 508은 진작에 멀티링크로 바뀜ㅇㅇ 르노만 죽어라 토션빔 고집하고있는대....조금 좋게 말해서 그쪽에 노하우가 있다고 볼수도 있지만...나쁘게 말하면 수전노 근성이 강한거죠ㅇㅇ 사실상 공도주행에서야 토션빔의 승차감이 크게 나쁜것도 아니지만 토션빔의 구조상 지오메트리의 자유가 다른 서스펜션에 비해 불리할수밖에 없는 점과, 그로인하여 빠른 주행한계에 당착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비교적 주행 안정성이 떨어질수밖에 없다는건 사실입니다. 쉽게 말해서 코너링이라던가 접지력 같은 면에서 성능이 떨어질수밖에 없다 이것 인대....중형세단은 구매자로 하여금 어쨌든 높은 상품성을 기대하게 만드는 세그먼트인대...주행성능에서 이미 핸디캡을 안고가는 토션빔을 누가 반기겠습니까? 제 상식에서는 그냥 르노가 엄청난 구두쇠 정도로 보이네요....
K5 쏘나타 sm6페리 방송다봤는대
몸이 덜컹움직이는건 k5 쏘나타방송이 더 심하신대요
방지턱지니갈때도보면sm6가 더가속이있구요 방송보고 직접 3사시승해봤지만 승차감은 큰차이없어구요 고속도로는 sm6가 더조았습니다 게트락미션도 오바많이하신거같아요 정지후 가속해도 확뒤로 움직여진것도없구요
2016년식 본인차때문에 스트레스
안조은 인식이있어서 그렇게 느껴지신거같은생각이듭니다 직접 시승해봤는대 정말틀립니다
어짜피 답 정해놓고 하는 방송이라 의미없어요
형님 스팅어 마이스터 리뷰는 언제해주십니까?
형 기다렸어요~♥
깍세 머리 좋네,,,어그로 끌어가 뷰수올려서 코인 챙기고,,,르삼에게 압박해가 뭔가 ,,,,하기사 이렇게 사정없이 까야 르삼빠들도 정신 차리지,,깍세 파이팅,,
16년 12월 차를 인도받고 현재까지타는
SM6 차주로서 이차에 단점
1.처음 출발할때 엑셀을 밟으면 튀어나감
(그러지않으려고 천천히 나가려하면
뒷차가 빵빵거림)
2. 고질적인 하체문제 승차감
진짜 4년정도 되니 방지턱넘어갈때
그느껴지는게 머릿속이미지가 철이 철컹철컹 거리는느낌;;;(그만큼 승차감 쓰레기)
이제 구형된 19년식 k5타고 놀람 승차감 차이너무나서
3. 처음 미션문제로 2만키로정도 탔을때
증상이나옴 변속시 끼익 끼익 소리남
(이거는 차를 본사직영공장 보내서 미션을 바꾸면서 고쳐짐)
4.뒷자석 진짜 너무 좁음 가족5인 여행갈수없음 (뒷자리 가운대 헬)
5 에스링크 업뎃해도 네비 좀이상함;;
6.아이폰유저인데
원래 블루투스 연결하면 자동연결되곤했는데
최근 몇개월전 아이폰 업뎃함과동시에
자동연결안되어 수동으로 해야함 이건 차주들만알듯 안드로이드는 잘됨(본사에 물어보니 아이폰 업뎃과정에서 문제라고 어쩔수없다함)
7. 디자인만 예쁜 쓰레기차
장점
디자인, 오디오 음질 끝....
근데 이상하게 다른 유튜버들의 리뷰를 보면 승차감 엄청 좋아졌다고 칭찬들을 하는데 누가 거짓말 하고 있는거에요?
당연히 ㅇㅅㄹ죠;;
이사람이 전문가 인지 비전문가 인지 모르지만 이번달 두 신차종을 시승해 본 결과로 이사람 영상은 믿고 걸러도 될 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