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고 들어와서 늦게 시청합니다 주변에 잉꼬부부처럼 잘 사는 사람들을 몇몇 봤는데 주변 환경에 굴하지 않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잘 보이더라구요. 반면 대다수의 가정들은 서로 뒤잡히지 않을려고 완벽하게 자기 자신을 만들려고 하는 형태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기보다 자기가 생각하는 가치에 중점적으로 두다보니 가정이 순탄하게 흘러가지 못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사는 환경이 팍팍한데 각자의 이상향은 다르고 유기적인 삶속의 폭풍을 마주하다보니 기혼남들이 결혼에 대해서 지옥이라고 자주 표현하는 걸 보게됩니다. 그사람들의 말이 맞든 틀리든 상관없지만 한국의 보여주기식 문화에서는 엄청 크게 작용한거 같아요. 결혼은 지옥이라고 대전제를 깔아놓고 생각하니 결혼을 더더욱 무섭게 바라보기만 할 뿐이죠. 그말이 정답이라고 말하듯 경제상황도 좋지않게 돌아가다보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더더욱 소극적으로 행동하고 개별화된 시장을 노리고 오는 기생충같은 정치인새끼들이 찰싹 달라붙어서 다 빨아먹기두 하구요. 국가관이나 사회적인 관점을 가지지 않고 하나의 시민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니 저출산사태를 초래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해결책도 굉장히 쉬운편이라 생각하지만 지금의 기득권들이라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들은 우리 평범한 시민들이 자기들과 같은 위치에 있다는걸 미친듯이 싫어하니까요. 예전엔 그래도 그렇게까지 싫어하나 싶었지만 살아가다보니 그들이 어떤시선으로 우리를 보는지 알겠더라구요. 그저 혐오에 가득한 표정으로 우리를 보는 시선이 느껴집니다. 어쩌면 기득권이란 족속들은 엄청난 나르시즘에 빠진애들이 아닐까 상상도 해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태어나는 순간 계급이 결정된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런 생각하나 깨부수는것 조차도 못하는 한국이라면 최악의 미래를 받아들일수 밖에 없죠. 이들이 만들어 놓은 정신적인 지옥의 사태에서도 기득권들은 자기들이 옳다고 앞으로도 행동하고 그에 걸맞는 정책들과 경영방침을 가질터이니 어떤 최악의 상황이 와도 마주하고 살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그 옛날 모르는 사람도 훈훈하게 건낼수 있었던 친절은 앞으로도 더 말라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외출하고 들어와서 늦게 시청합니다
주변에 잉꼬부부처럼 잘 사는 사람들을 몇몇 봤는데 주변 환경에 굴하지 않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잘 보이더라구요. 반면 대다수의 가정들은 서로 뒤잡히지 않을려고 완벽하게 자기 자신을 만들려고 하는 형태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기보다 자기가 생각하는 가치에 중점적으로 두다보니 가정이 순탄하게 흘러가지 못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사는 환경이 팍팍한데 각자의 이상향은 다르고 유기적인 삶속의 폭풍을 마주하다보니 기혼남들이 결혼에 대해서 지옥이라고 자주 표현하는 걸 보게됩니다. 그사람들의 말이 맞든 틀리든 상관없지만 한국의 보여주기식 문화에서는 엄청 크게 작용한거 같아요. 결혼은 지옥이라고 대전제를 깔아놓고 생각하니 결혼을 더더욱 무섭게 바라보기만 할 뿐이죠. 그말이 정답이라고 말하듯 경제상황도 좋지않게 돌아가다보니 대다수의 사람들이 더더욱 소극적으로 행동하고 개별화된 시장을 노리고 오는 기생충같은 정치인새끼들이 찰싹 달라붙어서 다 빨아먹기두 하구요. 국가관이나 사회적인 관점을 가지지 않고 하나의 시민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니 저출산사태를 초래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는 해결책도 굉장히 쉬운편이라 생각하지만 지금의 기득권들이라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들은 우리 평범한 시민들이 자기들과 같은 위치에 있다는걸 미친듯이 싫어하니까요. 예전엔 그래도 그렇게까지 싫어하나 싶었지만 살아가다보니 그들이 어떤시선으로 우리를 보는지 알겠더라구요. 그저 혐오에 가득한 표정으로 우리를 보는 시선이 느껴집니다. 어쩌면 기득권이란 족속들은 엄청난 나르시즘에 빠진애들이 아닐까 상상도 해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태어나는 순간 계급이 결정된다는 생각을 하는데 이런 생각하나 깨부수는것 조차도 못하는 한국이라면 최악의 미래를 받아들일수 밖에 없죠. 이들이 만들어 놓은 정신적인 지옥의 사태에서도 기득권들은 자기들이 옳다고 앞으로도 행동하고 그에 걸맞는 정책들과 경영방침을 가질터이니 어떤 최악의 상황이 와도 마주하고 살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그 옛날 모르는 사람도 훈훈하게 건낼수 있었던 친절은 앞으로도 더 말라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