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이내이후 그 시즌에 광폭배란다가 유행하면서 진짜 집이 엄청 넓었습니다. 베란다평수만 후덜덜했죠.따라서 그 당시에는 발코니 확장이 필수는 아니었습니다. 선택해도 충분했고 발코니가 워낙 넓어서 활용도가 무궁무진했죠. 근데 2010년? 그 즈음 부터 지어진 아파트들은 베란다를 확장하지 않은면 오히려 집이 더 작아졌어요. 확장해야지만 살수밖에없게끔 되었습니다.
발코니 폭의 변화에 대한 정보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네요. 발코니 확장이 합법화되기 직전 몇 년간 광폭 발코니가 허용되던 시기가 있었죠. 이 기간 발코니 무척 넓었습니다. 발코니 확장이 합법화된 이후, 건설사들이 실제 면적을 줄이고 발코니만 키워서 확장을 안 하고는 도저히 쓸 수가 없는 방 크기를 만들어 놓는 꼼수를 부려 왔죠.
모르면 뭘 당해? 제목 낚시 수준하고는ㅉㅉㅉ 1. 원래 전용60m2미만(약18.1평)을 국민주택. 전용85m2미만(약25.7평)을 국민주택규모라고 불렀음. 국가가 생각하는 국민주택은 전용18평, 당시 분양평수로는 대개24평형이었고 그래서 임대주택은 24평이하로만 지었음. 하지만 대중들은 큰 평수의 집을 훨씬 더 선호했고 주택청약예금으로 당첨될 수 있는 전용25.7평, 당시 분양평수로는 32평형이 가장 인기가 높았음 2. 아파트 분양평수 = 전용면적 + 공용면적(계단,복도,관리사무실,컨시어지등 공용관리시설의 전용면적별 구분소유비율과 법적허용면적이상 발코니 등)으로 구성됨 전용면적이야 옛날이나 현재나 동일한 면적이지만 요즘은 단지내 커뮤니티시설등의 유행으로 공유면적이 넓어져서 분양면적이 좀 더 커지는 경향임. 같은 전용면적 25.7평형아파트가 90년대에는 거의 대부분 32평형으로 분양됐는데 요즘은 34~35평형이고 36평형도 있음. 3. 4:48 발코니면적은 아파트의 구조적형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거지 시대적 흐름과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음 예로 든 은마아파트는 복도식, 잠원한신은 계단식아파트(2베이), 문래자이는 3베이계단식아파트라 발코니면적이 다른 것임. 베이(Bay)라는 건 전면에 방과 거실의 숫자를 말함 거실-방은 2베이, 방-거실-방은 3베이라고 말함 전면발코니 길이가 한신은 9.7m, 자이는 11.97m 그만큼 발코니면적이 다른 것(폭은 법으로 정해져 있어서 거의 비슷함) 4. 영상에서 설명한 것 처럼 발코니확장은 불법이었다가 양성화시킴. 그런데 발코니 외벽은 단열제가 들어가지 않는 그냥 벽이니 멀쩡한 단열벽체를 헐고 확장을 하면 에너지손실, 결로발생등 하자가 생길 소지가 많아서 시공사가 최초계약 시 옵션형식으로 발코니확장공사를 할 수 있게 법적으로 허용해 줌. 그래서 건설사들은 발코니확장을 전제한 평면설계를 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하면 2~4평정도 전용면적이 커진 효과가 있으니 소비자도 선호해서 그게 시장의 대세가 됨(그와 별개로 안목치수 적용이라는 기준변경은 영상 설명대로 실평수 증가 효과와 건축비상승을 불러옴) 5.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음. 발코니확장비를 거의 건축비와 같은 수준으로 비싸졌고 말로는 옵션이라고 하지만 옵션계약이 전제조건이 되서 확장을 하지않으면 아파트를 살 수가 없음. 당연히 비싸짐 6:58 국민주택이라는 개념은 표준화를 위해 등장한 개념이 아니라 주택보급율 5~60%내외였던 7~80년대 국민들의 내집 마련이라는 소망을 지원히기 위해 국민주택기금이라는 건설자금을 운용하기 위해 만든 개념임. 따라서 최대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공급량이 많아야 하고 당시의 국민들 평균주거면적등을 고려해 만든 개념임 '일자로 늘어선 닭장 같은 집이 늘어서 있어서 도시미관을 해친다'가 고밀도 주거형태인 아파트가 받는 가장 큰 비판아닌가? 따라서 요즘은 판상형(일자형) 아파트단지는 인허가를 거의 내주지 않음. 사실 동일 면적중에서는 3베이 계단식 판상형아파트가 공간배치나 효율이 가장 좋음ㅋㅋㅋ. 하지만 현재는 멋진 입면과 스카이라인 설계, 단지내 조경등을 위해 타워형으로 바뀌는 추세임을 고려해야 함
@@user-mv8bs9yp4b 3베이가 노답요???? 2룸이 아닌 3룸방식에서 북향방이 안 생기려면 4베이나 타워형인데 4베이는 대지형태가 극단적으로 장변이 긴 직사각형 부지가 아니면 나올기 힘들어 거의 없고 타워형은 현관에서 거실까지 긴 형태라 내부복도가 길게 생길 수 밖에 없어서 처음 봤을때는 신선하게 다가오지만 실제로 사용하면 실평수가 적다는 느낌이 크다는 단점이 있고 주방이 외부환기창이 없는 폐쇄형이라 구이나 곰탕같은 요리 한 번하면 누구나 싫어하는 형태라 비추 받는 스타일인데.... 물론 요즘은 고층에 타워형이 많이 공급되면서 자연환기가 불가능해 기계장치를 이용한 환기를 많이 적용하지만 앞발코니창과 뒷발코니창을 열어서 하는 자연환기에 비할 바 못 되고 관리비용(전기비+고장수리비)도 만만치 않죠. 판상형 외관 때문에 성냥갑아파트라는 비판 받는 것을 제외하면 수요층이 가장 선호하는 형태가 3베이입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형태보다 전용율이 가장 높은 것도 3베이 형태입니다)
그거야 부부 + 아이 있는 집이야 그런거고. 요즘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는데 무슨 84가 최적? 웃기고 있네. 전체 가구 중 1~2인 가구가 거의 70%에요. 84는 분양가도 훨씬 비싸고 관리비도 훨씬 더 많이 나옴. 집에다가 돈 쏟아 붓다가 죽을일 있음? 변두리 외각 입지 않좋은 84 사느니 입지 좋고 중심가에 인프라 좋은 59 사는게 같은 돈이면 훨씬 좋음.
제일 넓은 시기는 2000년대 중반에 지어진 아파트들임. (동탄 1신도시 연식) 그 때는 광폭 발코니를 서비스로 만들어주던 시기여서 요즘 신축보다 발코니가 훨씬 넓음. 33평이 거의 38평 수준으로 넓음. 거기 33평 살다가 신축 35평으로 넘어왔는데 비교도 안되게 저 때 지어진 33평이 훨씬 넓음. 그 이후에 지어진 신축들은 발코니가 광폭이 아니어서 확장해도 저 때 지어진 아파트들보단 작음.
33평, 24평이 70% 나 차지하고 과거에는 일률적인 아파트 설계로 인해 그 집이 그집인 소위 국민 아파트 평수와 구조라는게 있었지만 가구원수가 줄면서 더 작은 아파트가 인기가 많게되고 발코니 확장등으로 설계도 편하면서 국민 평수 계념도 바뀌었다는 거군요. 과거엔 일자식 아파트로 형태도 다 비슷했는데 요즘엔 타워식도 많이 나오면서 많이 다양해졌죠. 이런 이유때문인지 설계가 달라지면서 아파트 가격 상승에도 한몫했구요. 국민평형의 계념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잘알겠네요.
언제나 고퀄리티 콘텐츠 대신증권 영상 오늘도 잘 봤습니다. 부동산에 관심있지만 능력이 업는 인간인지라 항상 월세살고 하루살이 인생 사느라 부동산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가 떨어지는 한 사람으로서 국민 평수'에 대한 개념과 역사를 알게 되어서 좋았고, 왜 33평이나 24평이 주택 시장에서 인기가 많은지에 대한 이유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었네요. 특히, 구축 아파트와 신축 아파트의 국평 면적이 다른 이유에 대한 설명은 정말 유익했고요. 또한, 발코니의 평수가 신축일수록 넓어지는 이유와 건축비가 점점 올라가는 이유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주택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더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영상 항상 기대하겠습니다~!!! 영상 촬영하고 편집하신 제작진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신축이 구축아파트보다 공용면적이 넓어 분양면적으로 비교하면 당연히 안 되고요 같은 전용면적이라도 구조적인 문제로 체감하는 면적이 다를 수 있습니다 판상형(일자형)계단식아파트는 거의 직사각형의 평면형태를 가지는 것과 달리 요즘 많이 짓고있는 타워형아파트는 대개는 'ㄴ'자 구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복도가 필연적으로 생기고 복도는 실질적으로는 dead space이고 개방감과 공간감이 적어서 답답해 보이기도 하죠 직사각형이 공간활용도와 개방감 측면에서는 다른 어떤 형태보다 효율이 좋죠. 그리고 같은 직사각형 판상형이라고 하더라도 전면 폭이 넓고 깊이가 좁은 형태가 정사각형에 가까운 형상보다 발코니면적도 넓고 공간의 개방감도 월씬 좋습니다
헷갈리는게 84= 33평 이라고 영상을 시작해놓구선 85는 1인당 공간면적 5평씩해서 5인기준 25평이다? 부동산에서 제일 헷갈리는게 이거에요 공급면적 전용면적 공용면적 계약면적 서비스면적 이영상을 부동산을 아는사람이 보면 이해하겠지만 모르는 사람이 보면 뭔 개소린가할거에요 영상초입엔 85가 33평이라 해놓구선 이후부터는 85가 25평이다 해버리니~ 제대로 만드세요
1998년 이전은 모르겠지만 발코니 확장 허용 되는 시점부턴 오히려 최근 지은 아파트로 지어질 수록 전용 실평수가 더 적어지고 있습니다. 도면 공간 실측 시 최근으로 지어질 수록 더 작아요. 영상은 반대로 이야기하시네요. 이전 아파트들은 서비스 면적을 5~7평정도 하던게 요새 아파트들은 2평까지 줄었습니다. 지금 줄었다는건 실제 발코니 포함 내부 공간을 측정했을 때입니다. 이렇게 가다간 30평대 아파트는 실제 전용이 25평 가깝게 됩니다. 2010년도 쯤 아파트는 전용+발코니 해서 33평까지도 나오고 2016년정도엔 전용+발코니 29평, 요새 아파트들은 전용+발코니 해서 27평정도로 나옵니다.
벽 두께가 잡아먹는 공간과 가구, 가전이 차지하는 공간, 동선 상 필수적인 여유공간, 그리고 생활공간 그리고 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경험하게 된 쓰레기 분리수거 내놓을 공간, 비상시 격리공간 을 감안하면 결국에는 해당 평형에서 1/3 로 보면 맞습니다. 그럼 1인당 실제 사용 가능한 면적, 최소 주거면적 7평을 계산하면 현재의 국평 59형이 1인 가구 가 되는 겁니다 물론 화장실과 부엌을 공유한다는 것을로 전제하면 가족 명수가 늘어나면 2인가구 3인가구는 70이상 80이상 정도로 보면 될 것입니다 게다가 최근의 극한 기상이변 - 고온다습, 저온 강추위 에 대응하려면 비확장형, 발코니가 별도로 있는 구조로 아파트 구해야 합니다 확장형은 곰팡이 피고 온도 관리 안되고 난리입니다 반드시 청약이 당첨된 분들은 시공사가 아무리 회유를 하든 어쩌든 난리를 쳐도 반드시 강도높은 의지로 비확장형을 고집해서 확장 비용을 추가 부담하지 말고 저렴하게 본연의 아파트 자체를 구입하시어 안전입주 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지어진 이전의 아파트를 구하는 대다수 분들도 비확장형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게 정신건강, 안전에도 좋습니다
구축이 더 크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공간 효율성도 구축이 더 좋고 환기도 판상형인 구축이 더 좋음 서비스면적으로 발코니도 앞 뒤로 있죠 발코니에 빨래 건조할수도 있고 창고도 있죠 신축은 빨래도 건조할것도 없죠 거실도 반도막 드레스룸 없어도 붙박이장으로 커버하고도 남아돌게 더 큼 요즘 신축 혹시 발코니 있어도 코딱지만함 ㅋㅋㅋㅋㅋ
세월에 따라 변화한 포인트를 하나씩 짚어주는거고 그 중에 하나가 발코니라는 부분인데 단락의 맥락을 이해하셔야합니다. 문장의 연결만 보면 오해가 생기죠. 다른 표현으로 숲을 봐야한다고 합니다. 발코니 관련해서 아파트 변화가 얼마나 큰지 체감하시려면 부동산 어플켜서 연도별 아파트 평면도를 보시면 바로 이해되실거에요. 90년대 아파트 / 2002-2006년 광폭발코니 아파트 / 2010년 이후. 참고로 영상에 나온 2005년으로 정확히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아파트 건축과정의 텀이 길어서에요. 건축 인허가, 착공, 준공 이 과정이 단지마다 빠른곳은 2-3년만에 끝난 곳에 있는 반면 어떤 곳은 20년쯤 걸리기도하죠. 예를 들어 인허가는 90년대 복도식이었는데 00년대 광폭 발코니에 착공해서 2010년쯤 준공이나면? 복잡해지죠. 그래서 단지마다 적용 법률이 법조항 하나만으로 획일적으로 적용되지 않아요
2000년대 초반에 시행되었던 베란다 화단 관련 법규 때문에 그때 지어진 3bay 아파트들이 확장하면 면적이 제법 넓어졌지요. 현재는 베란다 설치가 2면 이내이고, 1.5m로 제한되어있기에, 무조건 bay수가 많은, 그러니까 베란다를 설치할 수 있는 부분이 최대한 긴 평면이 서비스면적상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계속 4bay 평면 추세로 가는게 그 때문이지요.
글쎄.. 복도식이니까 좁은 것 제외하면 구축이 오히려 넓음 신축은 구조가 좋아서 넓어보이는 것일 뿐 거실도 방도 하코방 신축의 경우 99.999% 확장을 기본 베이스로 하고 나오니 넓어보이는거지 구축에서도 베란다 면적까지 활용하여 더해야 하며, 복도식인 경우 복도 면적까지 추가해야 할 것임 면적 비교 또한 '평'이 아닌 전용 면적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이며 확장형의 경우 발코니 서비스 면적의 차이도 고려해야 함 지역에 따라 서비스 면적이 다르며 시기에 따라 서비스 면적이 다름 단순히 구축은 좁고, 신축은 넓다 할 이야기가 아님 마지막으로, 구축은 대체 몇 년도를 기준으로 구축이라 할 것인가? 내 기준으론 가장 서비스 면적을 많이 제공해준 03-08년 아파트도 구축인데?
@@SNIPER-XYZ 같은 돈이면 인프라 망한 외각 변두리 하급지 30평대 사느니 상급지 인프라 좋은 중심지 20평대 살지요. 꼭 없는 것들이 허세만 가득해서. 가족수도 적은데 30평대 살지. 아파트 대출금 원리금과 관리비 훨씬 더 많이 나오는건 생각 안하나봐. 경제 관념이 빵점이니 이런 소리가 나오지.
!['공실 지옥'된 '지식산업센터'..현장 돌아보다 '경악'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fkxfGYPsmgc/mqdefault.jpg)
화장실만 두 개 있으면 됩니다.😅
출산 안하면 하나로도 충분하려나...
1인가구라 한개로 여유
59(23평)면적에 1인가구여도 화장실은 2개여야함니당!!
@@ASSA_KARAOKE 2개일 필요가 없던데요..??
@@ASSA_KARAOKE 화장실이 두개인집이라면 그 공간을 차라리 수납공간으로 쓰겠습니다
2007년? 이내이후 그 시즌에 광폭배란다가 유행하면서 진짜 집이 엄청 넓었습니다. 베란다평수만 후덜덜했죠.따라서 그 당시에는 발코니 확장이 필수는 아니었습니다. 선택해도 충분했고 발코니가 워낙 넓어서 활용도가 무궁무진했죠. 근데 2010년? 그 즈음 부터 지어진 아파트들은 베란다를 확장하지 않은면 오히려 집이 더 작아졌어요. 확장해야지만 살수밖에없게끔 되었습니다.
2005년식에서 최근에 신축 왔는데 집개작음
@@user-pv7fr3ns6q ㅇㅇ진짝 개작아요 답답함
워낙 넓어서 확장안하고 살았는데
확장한 신축이 더 작아요.. 그냥 수납공간만 늘려놓은느낌이에요
광폭베란다시절이 평수도넓게빠지고 서비스면적도넓고 베란다도 넘사벽으로 넓고 전세대 동일타입에 정남향배치가 많은것같아요
신축진짜 개답답.....
발코니 폭의 변화에 대한 정보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네요.
발코니 확장이 합법화되기 직전 몇 년간 광폭 발코니가 허용되던 시기가 있었죠. 이 기간 발코니 무척 넓었습니다.
발코니 확장이 합법화된 이후, 건설사들이 실제 면적을 줄이고 발코니만 키워서 확장을 안 하고는 도저히 쓸 수가 없는 방 크기를 만들어 놓는 꼼수를 부려 왔죠.
비싸서 59들어가는거지 지방가면 혼자살아도 다 84원해요 인간은 걍 넓게 살기를원함
집은수도권에 사야죠 84든 50평이든 지방에 집사는거아님
@@jmadpamr돈이 없다니깐요
지능이 좀 똘어지나요 그렇게따짐 혼자도 아예 60평 백평 살지 뭐하러34평 살아요? 25평 선호는 가격 편의성 모두포함해서 선호한다는거지
마즘ㅋ연예인들보셈 혼자서도 80평살지 차도 혼자타는데 큰거타지 ㅋ 20평대는 돈없어서 사는거임
@@Hambak-Island돈이 없음 대출땡겨서라도 수도권사는게 맞음 지방생활은 월세 전세로 하고
혼자 34평 사는데 딱 맞는것 같아요. 집은 커야 좋습니다
응 아파트 대출금 원리금이나 잘 감당하세요. 관리비도 훨씬 더 많이 나오는거 알죠? 돈이 줄줄줄 새 나가쥬?
@@ice-vn1yu 능력 되니까 삿겠지.. 시골이거나.. ㅋㅋ
ㅋㅋ 부럽기만 하구만
@@ice-vn1yu 사람들이 다 돈없는 거지인줄아나ㅋㅋㅋ
나두 전용25평 혼자사는데 가스비 많이나와서 안좋음
요즘엔 일인당 평수 11평은 되야함...공간이 넓으면 에어컨도 6월쯤 되어야 틀어요...작은 공간에 북적대면 신경이 곤두섬
이사 여러번 다니다보니 깨달은게 평수도 평수인데 공간활용이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옛날 식으로 지은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젊은 사람 입장에서 공간 활용도가 너무 떨어져서 실 체감 평수가 거의 3-4평은 줄어드는 것 같더라고요..
동일면적이라도 서비스면적에 따라 차이가 크죠. 서비스면적 큰 26평하고 서비스면적 작은 30평하고 비슷함 2010년 전후 아파트가 제일 넓은듯,
구축 살다가 신축으로 이사 갔을 때 실평수는 얼마 차이 안났지만 보기엔 훨씬 넓어보였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던거군요😮
서비스면적이 날이갈수록 넓어지죠
구축은 1면, 2면 발코니
신축은 3면, 4면 발코니
신축과 구축이 벽 두께가 이정도로 차이가 날줄이야 좋은 정보 감사해요
확실히 2010년이후에 만들어진 신축아파트가 구축아파트보다 구조도이쁘고 서비스면적을 다 확장하서 실제전용면적크기는 더 커졌고 커뮤니티시설잘되있고 수납공간도많고 공용공간넓고 조경이며 그리고 지하로 다 빠져버린 주차장때문에 살기는 훨씬쾌적합니다
집집마다 평수는 같은데 뭔가 공간 면적이 다른 느낌이 드는 아파트들이 있었는데 이런 이유였군요🤔
2베이 30평보다 4베이 25평이 더큼
@@backyr 계단식 2베이 30평이 출동한다면 어떨까? 그리고 평으론 알 수 없다 전용면적을 봐야...
@@backyr 2베이 전용 80이
4베이 59보다 압도적이쥬
@@bonanza8838 계단식이 전용 로스율이 더큽니다
요즘 아파트는 처음부터 발코니 미리 확장해놓은 설계대로 만들면서 왜 발코니 확장비용은 별도로 받나요?
이게 돈이 추가로 들어가는 일인지.
미확장으로 사면 됩니다
추후에 확장하고 싶으면 비용때문에 대가리 깨질거에요
@@jao2022 요샌 미확장 선택이 불가한 아파트가 대다수에요.
@@RaonBit ㄹㅇ
확장시에는 단열,샷시등급 난방배관확장등 추가 비용이 듭니다
미확장으로 사면 되는데 왜 자꾸 돈 타령을 해 ㅋㅋ
아 그런 차이가 있었군요. 매우 유익한 정보입니다.
국민평수가 점점 작아진다는건 이제는 신혼부부도 적고 결혼해도 저출산으로 간다는거내요
모르면 뭘 당해? 제목 낚시 수준하고는ㅉㅉㅉ
1. 원래 전용60m2미만(약18.1평)을 국민주택. 전용85m2미만(약25.7평)을 국민주택규모라고 불렀음. 국가가 생각하는 국민주택은 전용18평, 당시 분양평수로는 대개24평형이었고 그래서 임대주택은 24평이하로만 지었음. 하지만 대중들은 큰 평수의 집을 훨씬 더 선호했고 주택청약예금으로 당첨될 수 있는 전용25.7평, 당시 분양평수로는 32평형이 가장 인기가 높았음
2. 아파트 분양평수 = 전용면적 + 공용면적(계단,복도,관리사무실,컨시어지등 공용관리시설의 전용면적별 구분소유비율과 법적허용면적이상 발코니 등)으로 구성됨
전용면적이야 옛날이나 현재나 동일한 면적이지만 요즘은 단지내 커뮤니티시설등의 유행으로 공유면적이 넓어져서 분양면적이 좀 더 커지는 경향임. 같은 전용면적 25.7평형아파트가 90년대에는 거의 대부분 32평형으로 분양됐는데 요즘은 34~35평형이고 36평형도 있음.
3. 4:48 발코니면적은 아파트의 구조적형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거지 시대적 흐름과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음 예로 든 은마아파트는 복도식, 잠원한신은 계단식아파트(2베이), 문래자이는 3베이계단식아파트라 발코니면적이 다른 것임. 베이(Bay)라는 건 전면에 방과 거실의 숫자를 말함 거실-방은 2베이, 방-거실-방은 3베이라고 말함 전면발코니 길이가 한신은 9.7m, 자이는 11.97m 그만큼 발코니면적이 다른 것(폭은 법으로 정해져 있어서 거의 비슷함)
4. 영상에서 설명한 것 처럼 발코니확장은 불법이었다가 양성화시킴. 그런데 발코니 외벽은 단열제가 들어가지 않는 그냥 벽이니 멀쩡한 단열벽체를 헐고 확장을 하면 에너지손실, 결로발생등 하자가 생길 소지가 많아서 시공사가 최초계약 시 옵션형식으로 발코니확장공사를 할 수 있게 법적으로 허용해 줌. 그래서 건설사들은 발코니확장을 전제한 평면설계를 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하면 2~4평정도 전용면적이 커진 효과가 있으니 소비자도 선호해서 그게 시장의 대세가 됨(그와 별개로 안목치수 적용이라는 기준변경은 영상 설명대로 실평수 증가 효과와 건축비상승을 불러옴)
5.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음. 발코니확장비를 거의 건축비와 같은 수준으로 비싸졌고 말로는 옵션이라고 하지만 옵션계약이 전제조건이 되서 확장을 하지않으면 아파트를 살 수가 없음. 당연히 비싸짐
6:58 국민주택이라는 개념은 표준화를 위해 등장한 개념이 아니라 주택보급율 5~60%내외였던 7~80년대 국민들의 내집 마련이라는 소망을 지원히기 위해 국민주택기금이라는 건설자금을 운용하기 위해 만든 개념임. 따라서 최대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공급량이 많아야 하고 당시의 국민들 평균주거면적등을 고려해 만든 개념임
'일자로 늘어선 닭장 같은 집이 늘어서 있어서 도시미관을 해친다'가 고밀도 주거형태인 아파트가 받는 가장 큰 비판아닌가? 따라서 요즘은 판상형(일자형) 아파트단지는 인허가를 거의 내주지 않음. 사실 동일 면적중에서는 3베이 계단식 판상형아파트가 공간배치나 효율이 가장 좋음ㅋㅋㅋ. 하지만 현재는 멋진 입면과 스카이라인 설계, 단지내 조경등을 위해 타워형으로 바뀌는 추세임을 고려해야 함
3베이가 효율이 좋진않죠
특히 주방은 인테리어 억대 부어도 노답인 경우가 3베이임
북향방도 껴있고 구조적으로는 노답임
@@user-mv8bs9yp4b 3베이가 노답요???? 2룸이 아닌 3룸방식에서 북향방이 안 생기려면 4베이나 타워형인데 4베이는 대지형태가 극단적으로 장변이 긴 직사각형 부지가 아니면 나올기 힘들어 거의 없고 타워형은 현관에서 거실까지 긴 형태라 내부복도가 길게 생길 수 밖에 없어서 처음 봤을때는 신선하게 다가오지만 실제로 사용하면 실평수가 적다는 느낌이 크다는 단점이 있고 주방이 외부환기창이 없는 폐쇄형이라 구이나 곰탕같은 요리 한 번하면 누구나 싫어하는 형태라 비추 받는 스타일인데....
물론 요즘은 고층에 타워형이 많이 공급되면서 자연환기가 불가능해 기계장치를 이용한 환기를 많이 적용하지만 앞발코니창과 뒷발코니창을 열어서 하는 자연환기에 비할 바 못 되고 관리비용(전기비+고장수리비)도 만만치 않죠. 판상형 외관 때문에 성냥갑아파트라는 비판 받는 것을 제외하면 수요층이 가장 선호하는 형태가 3베이입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형태보다 전용율이 가장 높은 것도 3베이 형태입니다)
광폭 베란다 76 아파트인데 진짜 베란다가 왠만한 원룸 크기임
이사 가더라도 비슷한 연식 광폭베란다 아파트로 갈 생각이고
신축은 베란다도 없고 너무 답답한 느낌
전용 59가 전보다 넓어지고 살만해진거지 막상 살아보면 작긴 작음. 84가 최적
그거야 부부 + 아이 있는 집이야 그런거고. 요즘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는데 무슨 84가 최적? 웃기고 있네.
전체 가구 중 1~2인 가구가 거의 70%에요. 84는 분양가도 훨씬 비싸고 관리비도 훨씬 더 많이 나옴. 집에다가 돈 쏟아 붓다가 죽을일 있음?
변두리 외각 입지 않좋은 84 사느니 입지 좋고 중심가에 인프라 좋은 59 사는게 같은 돈이면 훨씬 좋음.
경제적으로 부담되니 59로 타협 보는거지 큰게 더 낫죠
제일 넓은 시기는 2000년대 중반에 지어진 아파트들임. (동탄 1신도시 연식)
그 때는 광폭 발코니를 서비스로 만들어주던 시기여서
요즘 신축보다 발코니가 훨씬 넓음.
33평이 거의 38평 수준으로 넓음.
거기 33평 살다가 신축 35평으로 넘어왔는데
비교도 안되게 저 때 지어진 33평이 훨씬 넓음.
그 이후에 지어진 신축들은 발코니가 광폭이 아니어서
확장해도 저 때 지어진 아파트들보단 작음.
그 시기에는 발코니 화단까지 규정이 있었던 시기라 화단까지 확장하면 정말 넓어졌었지요.
요즘 짓는 평면은 그래도 그때를 조금 따라오긴 했지요. 4bay로 서비스 면적으로 넣을 수 있는 길이를 예전보다 늘려서 조금 더 주긴 하니까는요.
도시미관 어쩌고해도
그런 아파트가 있기에
싸게 주거가 가능한 거임
25평 혼자사는데 넓어요
혼자살아도 32나 43이 적당하지않나요?
33평, 24평이 70% 나 차지하고
과거에는 일률적인 아파트 설계로 인해 그 집이 그집인 소위
국민 아파트 평수와 구조라는게 있었지만
가구원수가 줄면서 더 작은 아파트가 인기가 많게되고
발코니 확장등으로 설계도 편하면서 국민 평수 계념도 바뀌었다는 거군요.
과거엔 일자식 아파트로 형태도 다 비슷했는데
요즘엔 타워식도 많이 나오면서 많이 다양해졌죠.
이런 이유때문인지 설계가 달라지면서 아파트 가격 상승에도 한몫했구요.
국민평형의 계념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잘알겠네요.
언제나 고퀄리티 콘텐츠 대신증권 영상 오늘도 잘 봤습니다. 부동산에 관심있지만 능력이 업는 인간인지라 항상 월세살고 하루살이 인생 사느라 부동산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도가 떨어지는 한 사람으로서 국민 평수'에 대한 개념과 역사를 알게 되어서 좋았고, 왜 33평이나 24평이 주택 시장에서 인기가 많은지에 대한 이유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었네요. 특히, 구축 아파트와 신축 아파트의 국평 면적이 다른 이유에 대한 설명은 정말 유익했고요. 또한, 발코니의 평수가 신축일수록 넓어지는 이유와 건축비가 점점 올라가는 이유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주택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더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영상 항상 기대하겠습니다~!!! 영상 촬영하고 편집하신 제작진분들 수고하셨습니다.
24은 그냥 화장실 하나하고 하나를 크게 만들고 나머지 공간은 방을 더크게 하는게 좋을 듯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등등 과거대비 집공간 차지하는 가전제품 많아져서 그래도 결국 30평대가 국평을 유지 할 것입니다
신축 아파트의 국평과 구축 아파트에 국평이다르다니 몰랐어요 ㅎ
2평가까이 차이가 나다니 엄청 차이가 나내요 그래서 요새 새집가서 같은평수
보면 좀 더 커보인 이유가 있었내요
계산은 신축이 더 큰데 실제로 살아보면 발코니 확장하고도 발코니 안 한 구축보다 신축이 더 좁던데
전용면적은 절대값이고
서울보다 지방이 서비스면적이 많습니다
걸론은 서비스면적이 같다면 확장한 신축이 실내공간이 묘하게 넓다
확장 안한집은 수납공간이 많다
그러건 말건 지방 광폭 발코니는 존나게 넓다
제대로 아는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물론 이 또한 100%는 아니지만.. 같은 조건이라면 구축이 더 넓음.
신축이 더좁을수밖에없는게 요즘신축들 가벽 겁나만들어서 xx방.xx방 이런식으로 많이만듬...당연이 좁아질수밖에없음...근데 살다보면 쓸데없이 방2개보다 하나큰게 더좋음...
@@user-xq9lu9du5u 벽이랑 상관없이...
안목치수에요....
34평집에 방이 두칸이면 그게 더 끔찍하죠
신축이 구축아파트보다 공용면적이 넓어 분양면적으로 비교하면 당연히 안 되고요
같은 전용면적이라도 구조적인 문제로 체감하는 면적이 다를 수 있습니다
판상형(일자형)계단식아파트는 거의 직사각형의 평면형태를 가지는 것과 달리 요즘 많이 짓고있는 타워형아파트는 대개는 'ㄴ'자 구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복도가 필연적으로 생기고 복도는 실질적으로는 dead space이고 개방감과 공간감이 적어서 답답해 보이기도 하죠
직사각형이 공간활용도와 개방감 측면에서는 다른 어떤 형태보다 효율이 좋죠. 그리고 같은 직사각형 판상형이라고 하더라도 전면 폭이 넓고 깊이가 좁은 형태가 정사각형에 가까운 형상보다 발코니면적도 넓고 공간의 개방감도 월씬 좋습니다
24평은 작고 34평은 크면
29평이 딱입니다
헷갈리는게
84= 33평 이라고 영상을 시작해놓구선
85는 1인당 공간면적 5평씩해서 5인기준 25평이다?
부동산에서 제일 헷갈리는게 이거에요
공급면적 전용면적 공용면적 계약면적 서비스면적
이영상을 부동산을 아는사람이 보면 이해하겠지만
모르는 사람이 보면 뭔 개소린가할거에요
영상초입엔 85가 33평이라 해놓구선
이후부터는 85가 25평이다 해버리니~
제대로 만드세요
유익하네요!
신축살다가 구축이사갔는데 구축이 더 낫더라고요. 신축은 창고같은게 너무 많아서 실 면적이 너무 손해보더라고요.
신축도 서비스면적이 엄청 적은
브랜드가 있는데요 거기는 동평형 타브랜드아파트보다 최소3평이상 차이나요
59m2에 살아보면 좁아서 30평으로 가고 싶어질거다~
저는 돈이 없어서 관리비 적게 내는 59m2살래요
신도시 59혼자 사는데 요기 신도시는 대부분85급 아파트임 59는 찾기 힘듬 국평이니 뭐니 해도 가족3인이상이면 84이상이 쾌적함 593명까진 어떻게 꾸역꾸역 살겠지만 넓지 않음
1~2인 가구가 전체 가구중 거의 70%임. 요즘 누가 애 낳고 결혼하고 산다고 3인 가구? 별로 없음.
1998년 이전은 모르겠지만 발코니 확장 허용 되는 시점부턴 오히려 최근 지은 아파트로 지어질 수록 전용 실평수가 더 적어지고 있습니다. 도면 공간 실측 시 최근으로 지어질 수록 더 작아요. 영상은 반대로 이야기하시네요. 이전 아파트들은 서비스 면적을 5~7평정도 하던게 요새 아파트들은 2평까지 줄었습니다. 지금 줄었다는건 실제 발코니 포함 내부 공간을 측정했을 때입니다. 이렇게 가다간 30평대 아파트는 실제 전용이 25평 가깝게 됩니다. 2010년도 쯤 아파트는 전용+발코니 해서 33평까지도 나오고 2016년정도엔 전용+발코니 29평, 요새 아파트들은 전용+발코니 해서 27평정도로 나옵니다.
내가 사는 집이 전용25라고 적혀있는데.. 전세구할려고 40짜리 미니투룸가도 지금 사는곳보다 작음... 도대체 어떤기준으로 계산되는건지 에휴...
43짜리 빌라, 주택 보러가면 40짜리 미니투룸보다 훨씬 큼..
34평은 4베이 25평은 3베이 추천한다 3베이 진짜 넓다
구축 아파트의 국평과 신축 아파트의 국평에는 실면적에 차이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았네요
좀 알기쉽게 한번 보면 다 알 수 있게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영상도 잘보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같은 평수인데 구축과 신축이 정말 많이 달라요 단순히 설계의 문젤하고 만 생각했는데 이런 큰 차이가 있네요 아파트의 실면적의 차이 잘 알고 가네요 이제 구툭과 신축의 차이 이해가 되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함니다
벽 두께가 잡아먹는 공간과 가구, 가전이 차지하는 공간, 동선 상 필수적인 여유공간, 그리고 생활공간
그리고 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경험하게 된 쓰레기 분리수거 내놓을 공간, 비상시 격리공간 을 감안하면
결국에는 해당 평형에서 1/3 로 보면 맞습니다.
그럼 1인당 실제 사용 가능한 면적, 최소 주거면적 7평을 계산하면 현재의 국평 59형이 1인 가구 가 되는 겁니다
물론 화장실과 부엌을 공유한다는 것을로 전제하면 가족 명수가 늘어나면
2인가구 3인가구는 70이상 80이상
정도로 보면 될 것입니다
게다가 최근의 극한 기상이변 - 고온다습, 저온 강추위 에 대응하려면
비확장형, 발코니가 별도로 있는 구조로 아파트 구해야 합니다
확장형은 곰팡이 피고 온도 관리 안되고 난리입니다 반드시 청약이 당첨된 분들은
시공사가 아무리 회유를 하든 어쩌든 난리를 쳐도 반드시 강도높은 의지로 비확장형을 고집해서 확장 비용을 추가 부담하지 말고
저렴하게 본연의 아파트 자체를 구입하시어 안전입주 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지어진 이전의 아파트를 구하는 대다수 분들도 비확장형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게 정신건강, 안전에도 좋습니다
33평 혼자사는데 전혀 넓은느낌 안듬 첨엔 커보였는데 2년 지나니까 적응했나봄
집이 넓게 빠졌느니 좁게 빠졌느니 하는 혼란을 없애려면 발코니 확장면적을 포함한 실제 내부 평수 기준으로 분양하면됨. 3베이 84타입이 서비스면적 넓은 72타입 4베이 보다 좁음.
인트로에 아무 비지엠이 없으니
아쉽네....
돈슐랭은 그래도 있던뎅❤
집은 무조건 거거익선.
구축 서른네평 서비스면적 제하고 84제곱.
신축 서른네평 서비스면적따위 없이 깡 84
구축 서비스면적 무시 할수가 없지.
서비스면적은 그냥 건달이다 건달
발코니 확장 싫어..
베란다 만들어줘.. 선택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발코니가 살다보면 진짜 필요하더라구요
테라스나 복층 가셔야 합니다. 일반 타입도 발코니 간혹 있긴함
선택할수있음 이미 확장된곳도 인테리어 업체 통해서 다시 발코니 만들면됨
신축보다 구축이 더 넓음.. 수도권 아파트 발코니 2m 할 수 있었음...
광폭발코니 시절 한정
그 광폭발코니가 2010년집
그건 준신축이여
발코니 더커고2베이
3베이면
4베이가
살기 더 좋음
쾌적함
국평도 작지 바꿔라
전용100으로
너나 부가가치세에, 취득세 만땅내고 대형평수 사라
@@jao2022 가난이 자랑이다
안목 치수가 상식 같은데 왜 이전에는....
이거 항상 궁금했는데, 정말 유용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직 설계잡니다 저거 선따는 방법에 따라 그냥 달라집니다 다 말장난임
구축이 더 큰거 아닌가?
신축이 발코니 확장이랍시고 더작은데
건축/건축구조/건축시장수요의변화에 따른 건축법-건축시장의 변화= 모르는 건축비전문 애가 영상을 만든면 >> 요런 겉핧기 영상이 만들어지는 거>>결과는?=편견의 시청자 양산.
구축이 더 크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공간 효율성도 구축이 더 좋고 환기도 판상형인 구축이 더 좋음 서비스면적으로 발코니도 앞 뒤로 있죠 발코니에 빨래 건조할수도 있고 창고도 있죠 신축은 빨래도 건조할것도 없죠 거실도 반도막 드레스룸 없어도 붙박이장으로 커버하고도 남아돌게 더 큼 요즘 신축 혹시 발코니 있어도 코딱지만함 ㅋㅋㅋㅋㅋ
베란다 있다치고 서비스면적을 확장한게 기본인거자나
구축이 넓을수도 신축이 넓을수도 완전 케바케임
발코니 확장해봣자 30평대는 별 차이없음 집이 좁아서 20평대에서 확장 많이 하지 확장하면 단점 많아서 안하는게 좋음 그냥 30평대 사라. 20평대 집보러 다녀봐라 좁아보이지
5:20 이 부분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세월이 지나면서 아파트의 모습은 변한건데 이걸 발코니 때문에 형태가 바뀐거다라는 결론 지어놓고 거기에 맞춰 이야기 하는 느낌 ㅎㅎ
세월이지나면서 타워팰리스 형식의 아파트가 들어서기시작했고 그에따라 발코니가 햇빛들어오는방향으로 다 설치되면서 발코니가 커진걸 말하는거아닌가요?? 발코니때문에 바뀌었다는 뉘앙스는 없는거같은데
세월에 따라 변화한 포인트를 하나씩 짚어주는거고 그 중에 하나가 발코니라는 부분인데 단락의 맥락을 이해하셔야합니다. 문장의 연결만 보면 오해가 생기죠. 다른 표현으로 숲을 봐야한다고 합니다. 발코니 관련해서 아파트 변화가 얼마나 큰지 체감하시려면 부동산 어플켜서 연도별 아파트 평면도를 보시면 바로 이해되실거에요. 90년대 아파트 / 2002-2006년 광폭발코니 아파트 / 2010년 이후. 참고로 영상에 나온 2005년으로 정확히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아파트 건축과정의 텀이 길어서에요. 건축 인허가, 착공, 준공 이 과정이 단지마다 빠른곳은 2-3년만에 끝난 곳에 있는 반면 어떤 곳은 20년쯤 걸리기도하죠. 예를 들어 인허가는 90년대 복도식이었는데 00년대 광폭 발코니에 착공해서 2010년쯤 준공이나면? 복잡해지죠. 그래서 단지마다 적용 법률이 법조항 하나만으로 획일적으로 적용되지 않아요
건축기술의 발전, 주공아파트처럼 싸게 빠르게 짓는다 X
이제부터 고급으로 짓는다
고급으로 짓는과정에서 부실로 무너진다
아파트 보기만해도 답답해
예전 아파트들은 실거주면적보다는 전체 면적을 따져서 더 작다고 알고 있어요~
지금은 실거주면적을 따지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안목치수로 치수를 재서 사용하니 면적이 더 넓어진거군요~
핵가족화가 되다보니 국민평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바비님은 모르는게 없어
비싸니까 소형 사는거지요.
나이 먹을 수록 작은 집이 좋다는 것만 알아라!~~👁👁
25평 혼자살기 좋던데;;
평생 혼자사냐?
84가 비싸서 59로 가는 것일 뿐..
구축이 더 넖은건 서울신축이야기 아닌가? 특정 조건 못채우면 베란다 30프로 줄여야해서
와...몰랐는데 알아두면 좋을 법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혼자는 대출이 그마이 안나오니까...
애들 둘이상이면 방 4개는 되야 특히 남매면
30평대도 그리 크지않다 딱 좋다. 20평대는 살다보면 좁아진다
구축이 더 넓음 신축은 공동공간이 많음
신포도ㅋㅋ
사람덩치도커지고 키도커지는건 왜뺌
84㎡타입이라고해서 국평이라고 불리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고 봅니다 ...
24평은 너무 좁을것같애...
구축이 더 넓음
2000년대 초반에 시행되었던 베란다 화단 관련 법규 때문에 그때 지어진 3bay 아파트들이 확장하면 면적이 제법 넓어졌지요.
현재는 베란다 설치가 2면 이내이고, 1.5m로 제한되어있기에, 무조건 bay수가 많은, 그러니까 베란다를 설치할 수 있는 부분이 최대한 긴 평면이 서비스면적상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계속 4bay 평면 추세로 가는게 그 때문이지요.
목소리가 14f에서 들은 목소리인디
복도식이 아닌 구축이랑 비교해야지 않을까요?
구축이 더 넓어요.
3~4명이면 20~27평이 적당하다 집이 과소비가 제임 심하다
전용 25평이라는거요?
공급 25평은 59제곱
각 방에 침대 한개씩 넣기도 빡심
살다보면 짐이 늘어요. 84 이상은 돼야 해요
애 있으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안 살아보고 하는 헛소리
과소비가 아니라 집값이 비싸지니 거기게 꾸겨들어가서 사는거지. 돈만 많아봐라 100평도 작다고 하면서 개인방에 이것저것 꾸미고 싶지
어 구축확장이 깡패야~
이래서 구축이랑 신축이랑 동일평수에도 구축이 좁아보였던 거구나
해외에 비해서 한국은 1인당 주거 면적이 일본보다도 작은편.
2~3명이 살아도 30평대가 적당함. 4명부터는 40평대는 되어야함.
20평대만 존나 만들지 말고 제발 집 좀 크게 지어라
ㅊㅊㅊㅊ 참 짠하다.
아파트 부냐ㅇㅇ 사기처먹 먹고 사는. ㅋㅋㅋ
소형면적이 떠오르더라도 국평이 커지먄 커졌지 작아질리가 ㅠㅜ
근데 2명살기엔 24평은 넘 작음...ㅠㅠ
글쎄.. 복도식이니까 좁은 것 제외하면 구축이 오히려 넓음
신축은 구조가 좋아서 넓어보이는 것일 뿐 거실도 방도 하코방
신축의 경우 99.999% 확장을 기본 베이스로 하고 나오니 넓어보이는거지
구축에서도 베란다 면적까지 활용하여 더해야 하며, 복도식인 경우 복도 면적까지 추가해야 할 것임
면적 비교 또한 '평'이 아닌 전용 면적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이며
확장형의 경우 발코니 서비스 면적의 차이도 고려해야 함
지역에 따라 서비스 면적이 다르며 시기에 따라 서비스 면적이 다름
단순히 구축은 좁고, 신축은 넓다 할 이야기가 아님
마지막으로,
구축은 대체 몇 년도를 기준으로 구축이라 할 것인가?
내 기준으론 가장 서비스 면적을 많이 제공해준 03-08년 아파트도 구축인데?
단독주택이 답이다!
시세가 안 오릅니다...
@@jao2022 ㅠ_ㅠ 그래도 단독주택에 살고싶습니다... 지하주차장ㅇ에있는...
@@JunDangPo777 지하주차장만들면 건축비 1.5배
단독은 토지 비싼곳에 지으면 방어됩니다. 근데 그럴돈이면 아파트가 속편하죠. 감가방어 관리수월 거래 수월. 결국 또 아파트;;;
내가 관리해야한다가 넘 귀찮고 빡셉니다..
평수 표시 잘못했네요 84m2는 25평
전용84 =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계약면적 34평형
전용59 = 계약면적 25평형
앞으로는 25평이 대세일수 밖에 없다. 일본은 17평정도
전 혼자살아도 30평대에서 살고 싶음 😊😊 25평은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SNIPER-XYZ 같은 돈이면 인프라 망한 외각 변두리 하급지 30평대 사느니 상급지 인프라 좋은 중심지 20평대 살지요.
꼭 없는 것들이 허세만 가득해서. 가족수도 적은데 30평대 살지. 아파트 대출금 원리금과 관리비 훨씬 더 많이 나오는건 생각 안하나봐.
경제 관념이 빵점이니 이런 소리가 나오지.
@@ice-vn1yu 능력되면 인프라 좋은 곳에 30평대서 살아야지 왜 20평대 살어? 너는 상급지 20평대서 오래오래 살어. 나는 상급지 30평대에서 살라니까 😂😂😂
니들은 말이야..어쩔때는 분양면적으로 말하다가 또 어쩔때는 전용면적으로 얘기하다가...왜 헷갈리게 말들하는거냐.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분양면적으로만 얘기해라. 전용은 설계를 어떻게 하는냐에따라 들쑥날쑥하니까.. 알았냐?
2017년에 도봉구 34평 아파트
3억2천에 매입 현재 6억5천.
이상
박근혜때 강동구 25평 대단지 아파트 3억중반에 매입했는데 문치매 5년동안 10억넘게 올랐어요
엥 구축이 더 크지않나??
신축 개 쫍음 개집같음
혼자살아도 34평이 적당해요~ 정말 미래생각 1도없이 단념한다면 24평
돈이 없는데요?
머리 싸매고 고민해봐야 도시미관 개흉물 성냥갑.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의 내용을 알아야한다. 발코니는 서비스면적? 확장하면서 확장 명목으로 돈을 다 받는다.
견소리ㅋㅋㅋ 큰평수가 상품적가치가 훨씬높아 평당가격으로 따져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