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도 많고 도핑도 많고 어릴땐 올림픽 = 전쟁도, 인종도 그 모든걸 뛰어넘는 공정한 경기라고 생각해서 응원하게되고 내 금메달 연금도 아닌데 잠못자고 기다리고 했는데 이제는 도핑테스트 병깨는 그나라 수영선수나 도핑이 밝혀졌지만 이름만 못쓴다는 패널티 받은 불곰국이나 .. ㅋㅋ 그냥 이제보면 올림픽도 정치고 전쟁보다 더 치열한거 같음
진짜 맞는 듯. 30대 후반인데 런던 올림픽 때만 해도 올림픽이 기다려지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게 없음. 이번 주 개막인데 방송도 예전만큼 올림픽 분위기가 아님 물론 대회가 시작하면 열심히 보겠지만 확실히 예전 만큼 전 국민이 경기를 보고 응원하는 분위기는 아닌 거 같음.
나도 매번 드는 생각이 .. 저걸 왜 유치하려고 하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 옛날 이랑 많이 바뀐듯.. 거기다 광고비, 중계권료 같은것도 IOC에서 엄청 떼가고 (돈이 됀다는 IOC주장은 지들은 돈을 버니까 그렇게 주장 하는듯) 투자 해야 할 돈은 너무 많음. 평창 주변도 지금 빈집, 팬션들 때문에 골치 경기장도 철거 비용 비싸서 방치중.
88올림픽 당시때 기준으로 ( 뭐 지금도 그럴려면 그럴순 있지만 지금은 이미 전세게적으로 k 는뭐 ..말하믄 입아프니 ..) 금전적으론 적자일지 몰라도 전세계에 울나라를 각인시킨 것만으로도 이미 흑자라 봅니다 .. 돈을 떠나서 그 나라의 이미지는 쉽게 가지고 오는게 아니니까요 ..
@@poleh6377 평창은 크게 보면 안해도 됐었던 올림픽이 맞지만 평창만보면 하는게 맞는 올림픽이기도 했음 지금 우리나라는 서울에서 밑으로 내려가는거나 오른쪽으로 가는거나 시간상 다르지 않음 서울에서 광주가 4시간인데 거리 반밖에 안되는 서울 강릉이 4시간임 인프라적 측면에서 보면 적자라 보기 힘들 듯
올림픽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려 한거지. 히틀러의 베를린 올림픽 부터 시작해서, 일본도 2차대전 이후 동경 올림픽으로 세계무대에서 다시 일어섰다는걸 보여주려 한거고. 88 서울 올림픽도 마찬가지고. 북경 올림픽도 중국의 힘을 과시하려 한거고. 그러니 적자 인게 중요하지 않았지. 그러나 그런 나라들은 다 한번씩 했고, 이젠 올림픽이 옛날처럼 세계인들의 큰 관심을 가지지 않는것도 사실이고.
@@성이름-y7m1e 코로나 팬데믹이었던 시절 올림픽을 취소하라고 ioc가 도쿄한테 거의 반강제 지시를 했죠. 그 당시 사회 분위기로썬 ioc의 선택이 옳다는 분위기이긴 했는데 ioc는 올림픽 개최국한테 스타디움 같은 인프라에 대한 빡센 조건과 온갖 규제를 다 때려박기만 하고 본인들은 일절 지원하거나 그런게 없었던 상황에서 한다는게 개최 포기라는게 좀 무책임하긴 하죠. 그 당시 도쿄는 개최를 1년 앞두고 메달 디자인, 스타디움 건축, 마스코트 디자인, 픽토그램 디자인, 개회식 연출(코로나로 인해 거창하게 진행될 예정인 시나리오는 증발해버림) 등등 천문학적인 예산을 지출하면서 준비 중이었는데 그런 면에선 ioc가 개 양아치이긴 하죠.
볼거리가 많아진 세상 올림픽 재미도 의미도 사라진지 오래 도시,국가적 이익? 그냥 올림픽피셜이지 21세기 효과 전혀 없다고봄 효과있긴있지 기업인들은 인프라에 빨대 꽂고, 정치인들은 뒷돈 받고, 국민들은 세금 더 내야하고 도대체 무슨 이익이 있나 모르겠네 그럴 돈으로 문화를 투자해 광고하는게 효과도 좋고 비용도적게듬 이제 한국에서 국제대회 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잉힝 언제적 얘기하냐 이 수준 낮은 인간아. 대충 잡아도 10년 전에도 저런거 오히려 손해라는거 알려졌는데. 또 한국만 생각하고 있지? 외국에서도 다 알려진거다. IOC 같은 단체들만 돈 두둑히 버는 구조라는거. 정치인들은 저런거 개최하면 국뽕 국민들에게 칭찬 듣고 돈, 사업 굴릴 기회니까 좋아하는거지, 실제 국민 세금 생각하는 정치인이면 저런거 대놓고 말하면서 반대한단다 (대표적으로, 리우 올릭픽 때 누가 대놓고 말했는데). 괜히 요즘 올릭픽이나 월드컵 개최국 찾기 힘든줄 아나. 괜히 2026년 월드컵이 3개최국인줄 아나.
@@하잉힝 언제적 얘기하냐. 대충 잡아도 10년 전에도 저런거 오히려 손해라는거 알려졌는데. 또 한국만 생각하고 있지? 외국에서도 다 알려진거다. IOC 같은 단체들만 돈 두둑히 버는 구조라는거. 정...들은 저런거 개최하면 ...뽕 국민들에게 칭찬 듣고 돈, 사업 굴릴 기회니까 좋아하는거지, 실제 국민 세... 생각하는 정...이면 저런거 대놓고 말하면서 반대한단다 (대표적으로, 리우 올릭픽 때 누가 대놓고 말했는데). 괜히 요즘 올릭픽이나 월드컵 개최국 찾기 힘든줄 아나. 괜히 2026년 월드컵이 3개최국인줄 아나. 너 같은 인간이 이용하기 좋은 인간이지.
@@하잉힝 언제적 얘기하냐. 대충 잡아도 10년 전에도 저런거 오히려 손해라는거 알려졌는데. 또 한국만 생각하고 있지? 외국에서도 다 알려진거다. I... 같은 단체들만 돈 두둑히 버는 구조라는거. 정...들은 저런거 개최하면 국... 국민들에게 칭찬 듣고 돈, 사업 굴릴 기회니까 좋아하는거지, 실제 국민 ...금 생각하는 정...이면 저런거 대놓고 말하면서 반대한단다 (대표적으로, 리우 올릭픽 때 누가 대놓고 말했는데). 괜히 요즘 올릭픽이나 월드컵 개최국 찾기 힘든줄 아나. 괜히 2026년 월드컵이 3개최국인줄 아나. 너 같은 인간이 이용하기 좋은 인간이지. 정... 들이 딱 좋아할만한.
올림픽으로 돈버는건 극소수인데 애초에 인프라 없으면 안하는게 맞음.. 한국도 올림픽이든 아겜이든 이런거 할거면 그냥 서울만 밀고가고 서울 아니면 참가 생각조차 하지 말아야함.. 평창올림픽 끝나고 어찌되었는지 보면 인프라 후진곳 올림픽한다고 어거지로 돈쳐발라 개발한다고 좋아지는게 아니니까
IOC가 밥줄이 끊기니까 온갖 주작질을 하는구먼. 굳이 나라별로 줄 세워 메달 경쟁하면 그게 뭔 의미가 있겄나. 스포츠는 그냥 즐기면 되는 거지, 모름지기 모든 잡기는 스트레스 해소용이고 신나게 놀면 그만이지. 미국이나 되니 협박해서라도 합의를 볼 수 있는거지 예외없이 적자였어. 나중에 유지보수는 어떻게 감당할건지.
사람들이 잘모르는게 도시 인프라 재정비가 필요한 국가들에겐 괜찮은 행사임. 원래 장기적으로 수조원 들어갈 비용이 올림픽 열면 수입이 있으니까 적자 1000억이 나도 1000억으로 인프라 재정비 할수 있게 됨. 돈 좀 있는 나라의 오래된 도시같은 경우엔 요런 행사로 돈아낄수 있음.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아니었으면 경강선 KTX는 제때 개통하지도 못하고 개통 연기에 연기를 반복했을 겁니다. 국제 대회나 행사 같은 이벤트는 단기적이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이득을 보는 경우가 많고, 대회 유치와 인프라 구축이 명확한 상관관계는 아니지만, 국제 대회 및 이벤트 준비라는 명분이 있기에 공사 임기 내에 맞출 수 있게 하구요. 부산이 2030년 엑스포를 유치하려는 것도 가덕도신공항 이라는 목표가 있기에 그런 것은 아닌지 조심스레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올림픽을 개최하고 흑자 본대회가 별로 없잖아요 그만큼 이제는 재정 에 부담을 주기에 올림픽 개최를 많이 거려하는거 같아요 예전에야 자기나라를 알리곻 관광에 대한 수익도 보장이되었지만, 이제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를 할수 잇는 기화가 많다보니 제정부담이 큰 국제대회를 개최한다느게 그만큼 부담을 주는거 같아요 이제는 올림픽도 우리 전체적인 부분을 놓고 진정한 우리 지구촌의 축재가되었으면 좋겠네요
36년 올림픽을 서울이 도전한다는대 부정적인 여론이 많은대 거기에 반론을 하자면.... 예전부터 서울시가 올림픽과 상관없이 40~50년 이상 노후화된 주요 스포츠 시설들 전체 리모델링 계획을 가지고 있었슴. 그 계획의 첫 시작이 잠실 주 경기장 리모델링인대 이미 시작 했고.. 어차피 스포츠 시설을 리모델링 할 계획을 계속 추진 할거면 겸사해서 서울에서 올림픽 재도전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봄. 올림픽 개최에 가장 큰돈이 드는게 인프라 구축이지만 서울 인프라는 어느 정도는 이미 갖추어져 있고, 스포츠 시설은 리모델링으로 보수만 하고, 선수촌만 새로짓고 분양형태로 간다면 88년 때처럼 막대한 돈을 들여서 모든걸 새로 만들 필욘 없은니깐 그리고 36년에 도전하는 도시보면 서울보다 낫다라고 보이는 도시가 없슴 Ioc에서 리우 올림픽때 치안 문제로 개 고생을 하는 바람에 치안이 안좋은 개발도상국 도시는 개최권은 안주기로 결정되었고, 각종 지역 분쟁과 기후 문제들 때문에 올림픽을 가장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끌수 있는 도전 도시는 현재 서울이 가장 앞서있기도 해
현재 유치원하는 도시들 보면 칭타오, 도하, 카이로, 뉴델리, 베를린&텔아비브, 몬트리올&토론토, 누산타라, 이스탄불 인대... 중국은 08년도에 개최해서 가장 현실성이 없고, 카이로와 이스탄불은 인프라를 전부 새로 만들어야 되서 재정이 될지 의문, 인니 누산타라와 뉴델리는 개발 도상국 지위라 인프라와 치안문제로 ioc에서 안좋게 볼거고 베를린&텔아비브는 현제 정세만 봐도 당연히 중동에서 보이콧이나 테러 위협 가능성 높고... 도하는 날씨때문에 겨울에 개최 해야 되는대 인기 구기종목 프로 선수들이 리그 때문에 차출 안될거 불보듯 뻔해서 올림픽 인기와 특히 현 올림픽 방송을 독점하고 있는 미국 nbc 수익에 엄청난 제동이 걸림 몬트리올&토론토는 36년이 대륙순환으로 아시아 차례고, 28년이 미국이라서 8년만에 한대륙에 몰아주는것도 부담 될거고.. 결국 ioc에서 원하는 모든 문제들 해결 충족이 가능한 도시가 서울이 참가 한다면 서울이 유리하긴 하지
예전 20세기때 올림픽은 세계 국가와 도시를 홍보하는 수단으로 이용했지. 당시에는 올림픽을 하면 모든 방송에서 올림픽만 방송했거든. 그런건 다른 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았을테지. 하지만 21세기 들어서면서 미디어 환경의 대격변이 일어났지. 요즘은 tv를 안보는 사람들도 많아. 한마디로 20세게때처럼 올림픽으로 얻는 홍보효과같은건 사라졌다고 봐야지. 홍보효과도 없는데 막대한 건설비용을 투자할 이유가 없는거지. 그리고 더큰 문제는. 올림픽이 아무런 문제없이 진행되도 본전도 건지기 힘든데. 진행상의 문제가 야기되면 오히려 국가적이미지 타격만 크다는것임. 한마디로 엄청난 돈을 투자해야되지만 잘해야 본전이고 실수하면 개망하는게 현재의 올림픽이라. 개최지입장에서 매력을 느끼기는 힘들지.
올림픽은 전 세계의 축제이자 스포츠의 정점이라 할 수 있지만, 정작 개최국들에게는 경제적인 재앙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올림픽의 화려한 이면에 숨겨진 경제적 현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 올림픽 개최를 둘러싼 논의가 더 신중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전세계의 스포츠인들이 하나되어 열리는 올림픽~~ 취지는 정말 좋지만, 그에 따른 다양한 기반시설들을 만들기 위해서 돈을 많이 쓰다보니, 적자가 되는거 같아요~ 2주간의 올림픽때문에 천문학적인 돈을 사용하니, 그만큼 벌면 좋지만, 힘들거 같아요~ 기존 인프라를 잘 활용한 올림픽이 되야하는거 같아요~
지금은 즐길거리가 많아서 어지간한 국제행사는 했다하면 적자날거 같네요. 88올림픽, 2002월드컵, 2018동계까지 굵직한 국제 경기는 다 해서 당분간 우리나라는 치를일이 없을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즐길거리가 더 다양해져서 더 망할 확률만 높아질테고, 점점 신청하는 나라/도시도 줄어들테죠..
과거에는 후진국과 선진국의 격차와 상관없이 “스포츠“라는 정해진 룰 속에서 경쟁하며 후진국도 선진국을 이기는 스포츠의 묘미가 있었다면 지금은 그런게 부족함. 과학은 점점 발전하고 이는 스포츠에도 적용되며 선진국들은 더욱 더 체계적인 훈련으로 후진국들이 선진국의 훈련 포텐을 따라오기 힘들어졌고 각 국마다 잘하는 스포츠가 고착화되었고 전세계 국민들도 그걸 아니까 끽 해봐야 자국 잘하는 종목만 좀 보는 편이지 기대감이 낮은건 선호도가 낮아질 수 밖에.. 오히려 맨날 공차는 축구나 야구는 강팀은 있을지언정 매년 우승하는 팀이 달라질만큼 응원하는 묘미가 있지 지금의 올림픽은 그런게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이스포츠가 도입이 되기 시작하면 젊은 층들의 시청률을 단기적으로는 확실하게 잡을 수는 있을거라 이스포츠 도입은 기정사실이며 시간 문제가 될 것 같네요
올림픽 이젠 끝물.. 새로 어떤 다른 형태의 이벤트가 생기던지 아니면 피파에 편입해서 월드컵도 하고 올림픽도 같이 하는 방향으로 가야함 피파가 올림픽을 흡수해서 새로운 기구가 생기면 효율도 미쳤고 올림픽 축구같은 아마추어 축구 안봐도 된다 그렇게 되면 월드컵도 군면제혜택가능함
올림픽 개최비용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나는데 그에 대한 메리트가 갈 수록 줄어들고 있으니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올림픽 개최 자체를 꺼리는 나라들이 많아지고 있는듯한... 게다가 국민들도 올림픽에 대해 관심이 예전만 못한것도 있음... 파리 올림픽 시작한지도 몰랐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을 보면 말 다한 것.
개인적으로 올림픽이 또 다시 한국에서 열린다면 시골에 경기장을 만들었으면 함 올림픽을 계기로 시행할 수 있는 정책, 공사 등이 많음 또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우리나라 특성상 시골에서 올림픽이 개최된다면 시골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음 아예 시골이 아니더라도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열었으면 함 개인적으로는 세종시가 베스트라고 생각함 어느정도 인프라가 잡혀있고 위치도 가운데 정도로 좋고 다만 노잼도시라 불리는데 이걸 올림픽을 통해 개선한다는 느낌이면 좋다고 생각함
근본적인게 문젠거지 애당초 스포츠는 연예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인기로 돈을 버는 구조인데 요즘 스포츠는 일부 메이저 제외하고는 재미가 없음 올림픽때만 그냥 금메달 따는지 잠깐 관심가는 정도 그리고 그마저도 금메달 따면 땃구나 싶고 관심도 없으니 중계권료 파워나 현지에서 볼거란 욕구도 사라지지 그냥 동네 행사같아진 느낌임
솔직히 개발도상국일때나 스포츠로 정치적 시선을 피하고 국민들 국뽕선동으로 "좋은나라"라고 포장하기 쉬운데 지금은 스포츠 자체가 노잼이고 보는사람도 적어지는데 올림픽이 흑자가 날수가 없지. 사람들도 이젠 선수의 메달이 개인의 성과지 나라의 성과라 보지않는다. 그냥 관심이 없음.
부산에서 올림픽 한번 유치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부산 경주를 이어서 올림픽 개최하면 서울,제주에 치중된 관광객을 부산 경주 쪽으로 분산하는 효과도 있고, 숙소 문제는 부산, 경주 쪽에 충분히 있고, 경기장 부산 아시안 게임 때 지은거 있고, ktx, 고속도로, 공항 충분히 있어서 다시 만들 필요없고.....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볼 수 있는게 엑스포보다는 오히려 올림픽 아닐까.....
오심도 많고 도핑도 많고 어릴땐 올림픽 = 전쟁도, 인종도 그 모든걸 뛰어넘는 공정한 경기라고 생각해서 응원하게되고 내 금메달 연금도 아닌데 잠못자고 기다리고 했는데
이제는 도핑테스트 병깨는 그나라 수영선수나 도핑이 밝혀졌지만 이름만 못쓴다는 패널티 받은 불곰국이나 .. ㅋㅋ
그냥 이제보면 올림픽도 정치고 전쟁보다 더 치열한거 같음
어느순간 국력과시 + 정치프로파간다의
70년대부터 그럻게 된지 오래죠 ㅋㅋㅋㅋ
선수들이야 연금나오고 대접받으니좋지 ㅋ 국위선양같은소리하네..국민세금으로 훈련해서 지가 잘먹고사는거고 양궁으로 백날금메달 따봤자 국가 위상 1도안오름ㅋㅋ 니 리듬체조금메달 누군지나앎? 국가는? ㅋㅋ 걍 지네 나라나 오오하지 타국관심도 없구요 ㅋ 선수들은 니가 아무리 환호하든말든 니가 누군지 관심도 없어 딍신아
@@wallcoh 맞습니다.
솔직히 그냥 프로파간다일 뿐.
공정이 중요하다는 스포츠 정신은 온데간데 없고...
IOC 수익분배율을 낮춰야 한다. 중계권료와 광고비를 IOC가 50%를 가져간다고 한다. 이러니 대부분 나라가 적자에 허덕이지.
FIFA, IOC가 정말 악질이죠.
하는건 하나도 없으면서 꽁으로 돈 버는 숭악한 놈들
올림픽 말고도 보고 즐길거리가 너무 많아져서 대중의 관심도도 점점 하락하는 것도 한 몫 하는 듯해요~
아마 앞으로는 많은 종목들이 없어지고 또 새로운 많은 종목이 들어올듯합니다.
컴퓨터게임 롤이나 플스.
바둑 체스등등
진짜 맞는 듯. 30대 후반인데 런던 올림픽 때만 해도
올림픽이 기다려지고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게 없음.
이번 주 개막인데 방송도 예전만큼 올림픽 분위기가 아님
물론 대회가 시작하면 열심히 보겠지만
확실히 예전 만큼 전 국민이 경기를 보고 응원하는 분위기는 아닌 거 같음.
런던올림픽이 사실상 피날레였던..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음. MZ는 물론 어르신들조차 관심이 없음
파리라는 도시 자체가 볼거리가 많아서 기대했다가 대한민국 구기 종목 진출 자체가 전멸 수준이라 기대감이 확 떨어지는 것도 있는 것 같네요
@@hahamo-ol8kl그건 나이 드셔서 그런거에요 ㅋㅋㅋㅋㅋㅋ
2차대전 이후 냉전시절의 체제경쟁 안에서만 의미가 있었지 소련이 해체되며 그 존재의 의미를 잃어버린 그리고 부패한 각국의 체육 카르텔의 만행을 곁들인 검은돈의 잔치
탄소저감 쑈하면서 에어컨 없에는 수준 ㅋㅋㅋ
전세계사람들 뱅기타고 올텐데
항공유는 탄소중립인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적 효과를 조장하는거지. 미국 농구 대표팀은 208억 내고 파리에 있는 호텔을 통으로 빌렸다함
@@Anonymous-cf1rc 경제적효과 ㅋㅋㅋ 삥뜯는다를 ㅈㄴ게 포장
에어컨을 없앤게 아니라 (노답 건물들이라) 애초에 달지도 못...
에어컨을 없앤게 아니라 파리는 원래 에어컨이 없어요.. 파리를 가봤어야알지..^^ 파리의 여름은 한국의 여름이 아니에요 안더워요 가끔 비오는 저녁이면 사람들 추워서 실내에서 후드집업 입어요. 선풍기도 가끔 틀구요
@@카니카니-u7e한 20년전에 가보신듯 요즘 개덥구요 가게마다 에어컨 다있고 올림픽 선수단 다 에어컹 챙겨가는 판임
올림픽은 돈 먹는 하마 맞음
F큐나 먹어
중진국 국뽕 잔치 혹은 선진국 대도시 리모델링 기회 제공, 둘 중 하나
+시설투자 한다는 명목으로 돈떼먹기 좋음
리모델링은 무슨 ㅋ 다 적자임..
그저 리베이트 이외에없음.
저런거로 리빌딩할 유럽이었으면 진작 갈아엎었음ㅋㅋㅋ
@@coffeetar 88올림픽처럼 개발도상국 국가홍보, 도시정비 이외엔 아무것도 없음. 그조차 홍보효과도 그닥이라 삼성, LG 제품이나 KPOP에 비하면 미미한수준
그것보단 나라의 건재함을 보여주는 자리이기도함.
나도 매번 드는 생각이 .. 저걸 왜 유치하려고 하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
옛날 이랑 많이 바뀐듯..
거기다 광고비, 중계권료 같은것도 IOC에서 엄청 떼가고 (돈이 됀다는 IOC주장은 지들은 돈을 버니까 그렇게 주장 하는듯)
투자 해야 할 돈은 너무 많음.
평창 주변도 지금 빈집, 팬션들 때문에 골치 경기장도 철거 비용 비싸서 방치중.
국민들을 하나로 모으는 올림픽도 예전만 못하는 것 같아요. 점점 대중들 관심도 적어지고 참가하는 나라나 선수들 숫자도 줄어드는 추세잖아요. 뭔가 새롭거나 흥미가 없으면 올림픽도 사라질 위기에 처하는 스포츠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면 좋겠어요!
이미 상업화된 아마추어 대회
그들만의 리그
갈수록 전세계 시청자 수는 늘던데... 한국만 관심 없는게 아닐까요?
@@박승민-i1q줄어드는 추세는 맞음 유럽에서 하면 영미권 시청자 늘고 아시아에서 하면 중국인도쪽 시청자가 늘어서 베이징때 많이 나오긴 함
일단 우리나라도 참가를 생활체육으로 바꾸고 지원을 낮춰야될듯
ㅇㅈ. 비인기종목들은 직업으로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큽니다
어차피 그거에 들어가는 세금은 거진 소수 상위층에서 부담하니까 괜한 걱정할 필요 없음~
열심히 돋 쏟아붓고 해도 결국 돈은 IOC가 벌어재끼니깐 생기는 문제임
올림픽이 지속가능하려면 IOC가 욕심을 버리고 내려놔야하는데 그게 안되고 있음
향후 IOC의 행보가 궁금해질 정도
88 서울 오린피크도 적자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정신적 유익은 컸던...한국 국내인에게는 상당한 민족적 자부심을 주었지요. 덕분에 한국이 대외에 알려지기도 했고 을지로 도심 개발, 선수촌 아파트, 경기장 건설 등등 건설경기 호황을 가져왔습니다.
88올림픽 당시때 기준으로 ( 뭐 지금도 그럴려면 그럴순 있지만 지금은 이미 전세게적으로 k 는뭐 ..말하믄 입아프니 ..)
금전적으론 적자일지 몰라도
전세계에 울나라를 각인시킨 것만으로도 이미 흑자라 봅니다 ..
돈을 떠나서 그 나라의 이미지는 쉽게 가지고 오는게 아니니까요 ..
중진국이였던 당시엔 맞는말인데 솔직히 평창은 안해도 됐잖아
외국 사람들이 평창 안했다고 샘숭 모르는거 아니고
88서울 올림픽의 경우는 홍보효과가 엄청 컸습니다.북한은 물론이고 소련조차 자본주의가 공산주의를 상대로 완전히 승리했음을 선언한 잔치였어요.1950년 내전으로 쑥밭이 된 나라가 단 30년만에 올림픽을 개최한다? 많은 공산권 국가들이 충격을 먹었다죠.
@@poleh6377 그렇죠 지금은 뭐 이미 k는 유명하니까요 맞는말임 ㅋㅋ
근데 88년때 놓고보면 저건 적자 나도 나라 자체를 전세계에 각인 시킨 것만으로도 흑자라 봅니다
@@poleh6377 평창은 크게 보면 안해도 됐었던 올림픽이 맞지만 평창만보면 하는게 맞는 올림픽이기도 했음 지금 우리나라는 서울에서 밑으로 내려가는거나 오른쪽으로 가는거나 시간상 다르지 않음 서울에서 광주가 4시간인데 거리 반밖에 안되는 서울 강릉이 4시간임 인프라적 측면에서 보면 적자라 보기 힘들 듯
올림픽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려 한거지.
히틀러의 베를린 올림픽 부터 시작해서, 일본도 2차대전 이후 동경 올림픽으로 세계무대에서 다시 일어섰다는걸 보여주려 한거고.
88 서울 올림픽도 마찬가지고. 북경 올림픽도 중국의 힘을 과시하려 한거고.
그러니 적자 인게 중요하지 않았지. 그러나 그런 나라들은 다 한번씩 했고, 이젠 올림픽이 옛날처럼 세계인들의 큰 관심을 가지지 않는것도 사실이고.
난 솔직히 IOC의 문제도 크다고 생각함 좋은 취지로 했겠지만 IOC가 너무 말도 안 되는 조건을 내세워서 아무리 인프라가 갖춰진 개최국이어도 큰 부담을 짊어지게 함.. 코로나19 때 느꼈지만 도쿄한테 했던건 진짜 개양아치짓이였음
도쿄때 뭘 했나요??
@@성이름-y7m1e 코로나 팬데믹이었던 시절 올림픽을 취소하라고 ioc가 도쿄한테 거의 반강제 지시를 했죠. 그 당시 사회 분위기로썬 ioc의 선택이 옳다는 분위기이긴 했는데 ioc는 올림픽 개최국한테 스타디움 같은 인프라에 대한 빡센 조건과 온갖 규제를 다 때려박기만 하고 본인들은 일절 지원하거나 그런게 없었던 상황에서 한다는게 개최 포기라는게 좀 무책임하긴 하죠. 그 당시 도쿄는 개최를 1년 앞두고 메달 디자인, 스타디움 건축, 마스코트 디자인, 픽토그램 디자인, 개회식 연출(코로나로 인해 거창하게 진행될 예정인 시나리오는 증발해버림) 등등 천문학적인 예산을 지출하면서 준비 중이었는데 그런 면에선 ioc가 개 양아치이긴 하죠.
볼거리가 많아진 세상 올림픽 재미도 의미도 사라진지 오래
도시,국가적 이익? 그냥 올림픽피셜이지 21세기 효과 전혀 없다고봄
효과있긴있지 기업인들은 인프라에 빨대 꽂고, 정치인들은 뒷돈 받고,
국민들은 세금 더 내야하고 도대체 무슨 이익이 있나 모르겠네
그럴 돈으로 문화를 투자해 광고하는게 효과도 좋고 비용도적게듬
이제 한국에서 국제대회 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름 한 번 알려보려는 경제학자들의 농간도 있을듯
우리나라에선 올림픽이고 월드컵이고 엑스포고 국제행사 아예 하지마라. 들어가는 돈에 비해 별 이득도 못봄
서울 올림픽이랑 한일 월드컵은 괜찮앗는데 평창도 개쌉 적자는 아니고 맨날 국가가 병신이라는 피해 망상에 찌들어잇는 사람 같은데 그렇게 계속 사셈 ㅋㅋㅋ 너 같은 애들이 많아야 내가 이득을 많이 보는 사회임 ㅋㅋㅋ
@@하잉힝
언제적 얘기하냐 이 수준 낮은 인간아. 대충 잡아도 10년 전에도 저런거 오히려 손해라는거 알려졌는데.
또 한국만 생각하고 있지? 외국에서도 다 알려진거다. IOC 같은 단체들만 돈 두둑히 버는 구조라는거. 정치인들은 저런거 개최하면 국뽕 국민들에게 칭찬 듣고 돈, 사업 굴릴 기회니까 좋아하는거지, 실제 국민 세금 생각하는 정치인이면 저런거 대놓고 말하면서 반대한단다 (대표적으로, 리우 올릭픽 때 누가 대놓고 말했는데).
괜히 요즘 올릭픽이나 월드컵 개최국 찾기 힘든줄 아나. 괜히 2026년 월드컵이 3개최국인줄 아나.
@@하잉힝
언제적 얘기하냐. 대충 잡아도 10년 전에도 저런거 오히려 손해라는거 알려졌는데.
또 한국만 생각하고 있지? 외국에서도 다 알려진거다. IOC 같은 단체들만 돈 두둑히 버는 구조라는거. 정...들은 저런거 개최하면 ...뽕 국민들에게 칭찬 듣고 돈, 사업 굴릴 기회니까 좋아하는거지, 실제 국민 세... 생각하는 정...이면 저런거 대놓고 말하면서 반대한단다 (대표적으로, 리우 올릭픽 때 누가 대놓고 말했는데).
괜히 요즘 올릭픽이나 월드컵 개최국 찾기 힘든줄 아나. 괜히 2026년 월드컵이 3개최국인줄 아나.
너 같은 인간이 이용하기 좋은 인간이지.
@@하잉힝
언제적 얘기하냐. 대충 잡아도 10년 전에도 저런거 오히려 손해라는거 알려졌는데.
또 한국만 생각하고 있지? 외국에서도 다 알려진거다. I... 같은 단체들만 돈 두둑히 버는 구조라는거. 정...들은 저런거 개최하면 국... 국민들에게 칭찬 듣고 돈, 사업 굴릴 기회니까 좋아하는거지, 실제 국민 ...금 생각하는 정...이면 저런거 대놓고 말하면서 반대한단다 (대표적으로, 리우 올릭픽 때 누가 대놓고 말했는데).
괜히 요즘 올릭픽이나 월드컵 개최국 찾기 힘든줄 아나. 괜히 2026년 월드컵이 3개최국인줄 아나.
너 같은 인간이 이용하기 좋은 인간이지. 정... 들이 딱 좋아할만한.
최근 2020 2022 일본 중국 올림픽 보면 우리나라 2018 평창 올림픽 코로나 오기전에 오지게 잘끝낸거다ㅋㅋㅋㅋㅋ
ioc만 돈버는 구조 그것도 아주 많이
IOC나 FIFA 의원들 진짜 가관임 무조건 1등석 특급호텔만 감 평창올림픽 실사온 위원단들 각자 혼자서 1박 2천짜리 신라호텔 특실에서 3일동안 접대받고 감
너네 다 F큐나 먹어
평창봐라ㅋㅋㅋㅋㅋㅋ 올림픽 하나로 얼마나 벌었는지
하는거 조또 없으면서 돈은 드럽게 많이 빨아먹는 IOC와 FIFA
@@robertsaint6495 그 뿐만이 아니죠.
어지간한 국가는 프리패스로 다니고 세계 유수의 정치인이나 기업인을 두루두루 만나더군요.
이게 정말 말이 안되는건데...
이딴식으로할거면 더운 여름말고 선선한 봄이나 가을에 하던지..개최국이 가장 쾌적한 날씨일때 개최했으면좋겠음.
이번 주가 개막식인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옛날엔 가족들이랑 모여서 챙겨 보고 했는데,
확실히 다른 볼거리들이 많아져서 점점 관심이 적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축구가 있었으면 다른 종목들도 같이 보면서 인기가 있었을 겁니다. 축구 날라간것이 너무 컸어요...
이제 엘리트 운동이 아닌 아마추어 운동으로 바뀌어서
더이상 한국은 스포츠 강국이 아님
@@icewaffle7829 어차피 8강 위로는 못감
@@icewaffle7829 치킨집은 난리났다는데요?
올림픽으로 돈버는건 극소수인데 애초에 인프라 없으면 안하는게 맞음..
한국도 올림픽이든 아겜이든 이런거 할거면 그냥 서울만 밀고가고 서울 아니면 참가 생각조차 하지 말아야함..
평창올림픽 끝나고 어찌되었는지 보면 인프라 후진곳 올림픽한다고 어거지로 돈쳐발라 개발한다고 좋아지는게 아니니까
ㄹㅇ 서울정도 돼야 있던것도 많이 써먹고 경기장 신축해도 써먹기라도 함 나머지 도시서는 비인기종목 경기장 유지 불가
무조건 서울에서 해야 나중에도 씀..
서울이 맨땅이있나
서울교통 어떻게 할건데
@@빙빙-y3g더지을필요도 없음. 서울올림픽 경기장들 그대로 있고 그이후에 6만5천석 축구장도 생기고 실내경기장 부족하면 고척돔,잠실돔,청라돔 쓰면되고 사이클은 스피돔 쓰면됨
테러같은 위협도 존재하죠 덕분에 경비나 보안비용도 크게 증가해 자유로운 분위기의 축제가 되지 못하고 있죠
솔직히 옛날에는 스마트폰도 없었고 볼거리가 많지 않아서
올림픽이 재밌기라도 했었지 요즘 재미난게 넘쳐난다
올림픽 잘못했다가 적자나는 시기가 오고 있음
결국 에어컨 달아줬다죠...ㅋㅋㅋ 지금 프랑스 치안도 말 많고 불안하던데 우리나라 인기 종목도 적고 여러모로 아쉬운 올림픽이네요
프랑스 시원하데요...미디어로 접하고 이런 댓글 알고있네
@@gaegul1233버스는 개덥다던데요. 창문도 못열고😂
@@gaegul1233님은 어디서 접했는데요? 카더라신거같은데
@@gaegul1233시원해요가 아니라 시원하데요인 것 부터가 본인도 들은 소리란거 아님? ㅋㅋㅋ
@@gaegul1233이 뭔 병 .. 카더라 시키들
지금 올림픽은 정치적 목적이죠. 정치가 발전하면 올림픽은 곧 없어질 듯. 각 종목 월드컵만 남을 듯.
88올림픽도 전두환 유화정책 중 하나였습니다. 518 광주를 덮기위한~
정치가 발전 ㅋㅋ웃고갑니다
옛날에는 더 심했습니다. 손기정 옹이 마라톤 금메달 딴 나치독일 히틀러시절 베를린 올림픽을 보세요~ 무슨 지금이 더 심한줄 알겠네요😂
IOC가 밥줄이 끊기니까 온갖 주작질을 하는구먼. 굳이 나라별로 줄 세워 메달 경쟁하면 그게 뭔 의미가 있겄나. 스포츠는 그냥 즐기면 되는 거지, 모름지기 모든 잡기는 스트레스 해소용이고 신나게 놀면 그만이지. 미국이나 되니 협박해서라도 합의를 볼 수 있는거지 예외없이 적자였어. 나중에 유지보수는 어떻게 감당할건지.
1984 la는 예외적. 스포츠 왕국 상업성 끝판왕 미국이었던 것도 조건도 운영도 개최국 다 하는 식. 이걸 보고 ioc는 바로 다음 올림픽(서울)부터 운영권을 싹 다 회수해 버림. 1984 올림픽 같은 경우는 이제는 쉽지 않음
서울 올림픽도 많이 남겨 먹었음. 오죽 돈이 넘쳐 났으면 돈 나눠주려고 서울 평화상도 만듬
@@占쏙옙-r4v서울 적자 아녔나연?
@@占쏙옙-r4v서울은
올림픽 수익 자체는 적자났습니다. 서울의 경우는 대신 올림픽 복권 등 여러 부가사업을 벌여 적자를 메꾼거구요
@@maple4801 대회종료후 선수촌 아파트 분양이 젤 많이 남았다고함
지금 같은 시대에서 올림픽같은 국제대회 성적이 뭐가 중요한지?
금메달 갯수? 지금이 냉정시대도 아니고 선수들 육성할 필요없음
엘리트 체육 세금 아까움
엘리트 체육 예산 전부 빼서 생활체육 확대하는게 백배 나음
그래서 안세영, 신유빈, 양궁선수 등에 환장함?! ㅋ 올림픽 중요하지 않다매~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에서 올림픽을 열면 좋은데,
올림픽을 빌미로 개발하고 나중에 행사가 끝나고 휑하게 방치하는 케이스는 아쉽네요🤔
올림픽이라는 화합의 장이 사라지지 않게 이번 파리 올림픽이 잘 개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도 힘내시고요!
경기장 관련 인프라 잘 갖춰서 추가비용 적게드는 선진국도 개최해봤자 경제효과 미미함
@@감비아-w6k그런곳은 이미 관광객도 많고, 해당 스포츠도 와꾸가 나오니까 딱히 추가로 얻을게 없겠네요
서울은 그런 경우가 아니라 한번 더 개최해도 상관없음~
요즘 세상에 누가 아마추어 스포츠로 국위선양 함? 참가 선수에 세금 쓰는것도 낭비고 메달 딴다고 연금주는것도 낭비임ㅋ 이제는 다 그만해야될듯
올림픽은 더이상 유치하지 않는 게 이득.
너도 이런 댓 다는시간에 폰 끄고 자기개발 하는 게 이득.
단지 올림픽 뿐 아니라 아시안게임, F1 그랑프리 등 여러 국제대회에서 유치 기피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세계인의 스포츠' 올림픽을 지키기 위해 이제 세계인이 머리를 맞대야 할 때죠!
pyungchang
네? f1은 예외로 봐야할것 같은데요 너도나도 개최로 돌아서기도 했는디… 자세하게 조사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현시점에는 상설서킷보다 시가지로 선호하고 있긴해요…
형훈아 f1 개최 희망국에 얼마나 많은데 개소리하고있냐 그리고 세계인 뭘 머리를 맞대 조금만 트러블생기면 전쟁나는 마당에
일단 참가국이나 IOC까 개최비용을 대야하지않나?
형훈이 장애니
사람들이 잘모르는게 도시 인프라 재정비가 필요한 국가들에겐 괜찮은 행사임. 원래 장기적으로 수조원 들어갈 비용이 올림픽 열면 수입이 있으니까 적자 1000억이 나도 1000억으로 인프라 재정비 할수 있게 됨. 돈 좀 있는 나라의 오래된 도시같은 경우엔 요런 행사로 돈아낄수 있음.
좋아하는 애들이 문제 있는거임.
못살던 애들이 야 봐라 우리도 이런거 할 만큼 살만해졌다~ 같은 트로피인데 이걸 왜 살만한 애들이해.
90년대이후 올림픽 개최한 나라들 엄청난 적자보고 그 나라경제가 흔들릴 정도 그리고 요즘 올림픽 경기 누가 봐...절대 올림픽 유치하면 안되 나라망해
과거에는 스포츠 축제, 국위선양, 애국심으로
개최하고 참가하는 분위기였다면
지금은 돈, 연금, 각종 혜택
노리고 개최하고 참가하는 느낌임
근데 이제 슬슬 개최하는 입장에서
적자 감수하고 진행했는데 돈의 마이너스 정도가 심해짐
이제 올림픽 그만해라. 돈은 필요한 곳에 써야 의미가 있는거지 관계자들 배불리는데 필요한게 아니다.
그만하라면 그만하게되나ㅋㅋ 니가 트럼프냐?
다른나라는 몰라도 한국은 더이상 이런데에 세금안썼으면
수요가 있는만큼 또 하겠지요
올림픽유치하고 좋아하니 문제죠
지지율도 올리고 자기사람 직책도 챙겨줘 내부분위기 쇄신도해
적자가 나든 안나든 관심없고 내돈아니고 유치하면 뭐라할 사람도 크게 없고 안할 이유는 없죠
그나마 양심있는놈은 골판지 침대 이런거 써서 비용절감하는거죠
잼버리유치시켜놓고 아직도 텐트도 처리못하고 있는데
자기는 돈 낸적도 없으면서 이래라 저래라하는 수준
이제 국제대회 유치해서 덕볼 생각은 버려야합니다.
런던올림픽, 2012년 전후로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올림픽 말고도 즐길거리는 매우 다양해진게 큰듯함.
돈 안되는 아마추어 대회는 소멸될듯
올림픽은 대도시에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덕분에 인프라 개선도 하고요.
뭐랄까 시대가 감에 따라 올림픽이나 월드컵이나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게 되는 느낌이랄까.. 식상하다고 해야하나.. 물론, 그걸 위해서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제는.. 철지난 게임을 하고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아니었으면 경강선 KTX는 제때 개통하지도 못하고 개통 연기에 연기를 반복했을 겁니다. 국제 대회나 행사 같은 이벤트는 단기적이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이득을 보는 경우가 많고, 대회 유치와 인프라 구축이 명확한 상관관계는 아니지만, 국제 대회 및 이벤트 준비라는 명분이 있기에 공사 임기 내에 맞출 수 있게 하구요. 부산이 2030년 엑스포를 유치하려는 것도 가덕도신공항 이라는 목표가 있기에 그런 것은 아닌지 조심스레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파리는 개막공연부터 망했음 ㅋㅋㅋ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로 올림픽을 본적이 읎다........ 그나마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은 개막식만 보고 안봄
평창은 문재인은 평양 올림픽 이라서 안 봄
화이팅하십쇼
정치인 건설업자 세금 공식적으로 빼 먹는 수단.
올림픽 유치 자체를 하지마. 엘리트 스포츠에 돈 꼴아박는 것도 아까운데...
이제 스포츠로 대리전쟁하는 시대도 지났는데 엘리트 체육 육성할 돈으로 대중스포츠하는게 더 가치있음. 아니면 엘리트선수들이 국민 체육 강사로도 일하게 하거나
@@dkqmfkzkxkqmfk아직도 스포츠는 국가의 이미지 탈바꿈으로 사용하는 중임
공부하고 싶은 사람한테도 돈 지원하면서 운동해서 국가이미지 얻어오는 사람들한테는 왜 지원하는걸 싫어하나요??
@@SpnnM테니스, 육상 GOAT 조코비치랑 볼트 보면서 세르비아, 자메이카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음?
세계 최고급 선수도 이정돈데,
그에 비해 한참 비인기종목인 양궁?사격? 거기서 메달 딴다고 국위선양이 진짜 됨?
@@good4884ㅇㅇ 국위선양이 됨 . 볼트만 해도 사람들에게 자메이카를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었으며 그의 고향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고 그의 이미지를 이용한 마케팅 사업도 함. 경제적 이익도 창출.
@@good4884 니 말한대로 테니스 치는 사람들은 조코비치 다 알고 세르비아도 겸사겸사 알게되겠지. 자메이카는 육상으로 아예 컨트리컬러가 잡혔잖아? 이미지를 만든것만으로도 이미 의도대로 됐는데?
올해가 올림픽이 열리는 해인지도 몰랐음.....
현생을 좀 살어라
@@ssu-u5e현생을 사니깐 모르지 ㅈ븅시려나 지처럼 커뮤 디씨 하루종일 하는줄 아나
모두 올림픽 개최를 보이콧 해야 함. ioc는 4년마다 행사 열어서 먹고사는 장사꾼인데 각국에 유치할 려고 경쟁 붙히고 각국에 특사 대접 받음. 아무도 개최를 안하려고 하면 ioc가 그렇게 콧대를 높일 수가 없음
올림픽을 개최하고 흑자 본대회가 별로 없잖아요 그만큼 이제는 재정 에 부담을 주기에 올림픽 개최를 많이 거려하는거 같아요 예전에야 자기나라를 알리곻 관광에 대한 수익도 보장이되었지만, 이제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를 할수 잇는 기화가 많다보니 제정부담이 큰 국제대회를 개최한다느게 그만큼 부담을 주는거 같아요 이제는 올림픽도 우리 전체적인 부분을 놓고 진정한 우리 지구촌의 축재가되었으면 좋겠네요
36년 올림픽을 서울이 도전한다는대 부정적인 여론이 많은대 거기에 반론을 하자면....
예전부터 서울시가 올림픽과 상관없이 40~50년 이상 노후화된 주요 스포츠 시설들 전체 리모델링 계획을 가지고 있었슴.
그 계획의 첫 시작이 잠실 주 경기장 리모델링인대 이미 시작 했고..
어차피 스포츠 시설을 리모델링 할 계획을 계속 추진 할거면 겸사해서 서울에서 올림픽 재도전 충분히 해볼만 하다고 봄.
올림픽 개최에 가장 큰돈이 드는게 인프라 구축이지만 서울 인프라는 어느 정도는 이미 갖추어져 있고, 스포츠 시설은 리모델링으로 보수만 하고, 선수촌만 새로짓고 분양형태로 간다면 88년 때처럼 막대한 돈을 들여서 모든걸 새로 만들 필욘 없은니깐
그리고 36년에 도전하는 도시보면 서울보다 낫다라고 보이는 도시가 없슴
Ioc에서 리우 올림픽때 치안 문제로 개 고생을 하는 바람에 치안이 안좋은 개발도상국 도시는 개최권은 안주기로 결정되었고, 각종 지역 분쟁과 기후 문제들 때문에 올림픽을 가장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끌수 있는 도전 도시는 현재 서울이 가장 앞서있기도 해
현재 유치원하는 도시들 보면
칭타오, 도하, 카이로, 뉴델리, 베를린&텔아비브, 몬트리올&토론토, 누산타라, 이스탄불 인대...
중국은 08년도에 개최해서 가장 현실성이 없고, 카이로와 이스탄불은 인프라를 전부 새로 만들어야 되서 재정이 될지 의문,
인니 누산타라와 뉴델리는 개발 도상국 지위라 인프라와 치안문제로 ioc에서 안좋게 볼거고
베를린&텔아비브는 현제 정세만 봐도 당연히 중동에서 보이콧이나 테러 위협 가능성 높고...
도하는 날씨때문에 겨울에 개최 해야 되는대 인기 구기종목 프로 선수들이 리그 때문에 차출 안될거 불보듯 뻔해서 올림픽 인기와 특히 현 올림픽 방송을 독점하고 있는 미국 nbc 수익에 엄청난 제동이 걸림
몬트리올&토론토는 36년이 대륙순환으로 아시아 차례고, 28년이 미국이라서 8년만에 한대륙에 몰아주는것도 부담 될거고..
결국 ioc에서 원하는 모든 문제들 해결 충족이 가능한 도시가 서울이 참가 한다면 서울이 유리하긴 하지
올림픽도 이제 월드컵 처럼 여러국가를 합쳐서 개최시킬지도
예전 20세기때 올림픽은 세계 국가와 도시를 홍보하는 수단으로 이용했지.
당시에는 올림픽을 하면 모든 방송에서 올림픽만 방송했거든.
그런건 다른 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았을테지.
하지만 21세기 들어서면서 미디어 환경의 대격변이 일어났지.
요즘은 tv를 안보는 사람들도 많아.
한마디로 20세게때처럼 올림픽으로 얻는 홍보효과같은건 사라졌다고 봐야지.
홍보효과도 없는데 막대한 건설비용을 투자할 이유가 없는거지.
그리고 더큰 문제는.
올림픽이 아무런 문제없이 진행되도 본전도 건지기 힘든데.
진행상의 문제가 야기되면 오히려 국가적이미지 타격만 크다는것임.
한마디로 엄청난 돈을 투자해야되지만 잘해야 본전이고 실수하면 개망하는게 현재의 올림픽이라.
개최지입장에서 매력을 느끼기는 힘들지.
돈쓸 핑계가 필요하자나요. 부채는 나중에 생각하면되고 우선 부양이 먼저죠. ㅎㅎ
올림픽 하는 동안이라도 전쟁 끝내봐라 그거 하나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축제겠다
올림픽은 전 세계의 축제이자 스포츠의 정점이라 할 수 있지만, 정작 개최국들에게는 경제적인 재앙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올림픽의 화려한 이면에 숨겨진 경제적 현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 올림픽 개최를 둘러싼 논의가 더 신중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전세계의 스포츠인들이 하나되어 열리는 올림픽~~
취지는 정말 좋지만, 그에 따른 다양한 기반시설들을 만들기 위해서 돈을 많이 쓰다보니, 적자가 되는거 같아요~
2주간의 올림픽때문에 천문학적인 돈을 사용하니, 그만큼 벌면 좋지만, 힘들거 같아요~
기존 인프라를 잘 활용한 올림픽이 되야하는거 같아요~
취지는 포장임... 장사임
올림픽은 경기장 사후 관리가 문제지만 월드컵은 기존의 경기장을 국내리그에서 그대로 활용할수 있으니 개최시 경기장 리모델링만 하면 될것 같은데..
올림픽 자체도 경기장은 큰 문제 안됩니다.
다른 나라들은 그대로 활용하고 있거든요.
일본 도쿄국립경기장도 도쿄올림픽에 쓰였지만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즐길거리가 많아서 어지간한 국제행사는 했다하면 적자날거 같네요.
88올림픽, 2002월드컵, 2018동계까지 굵직한 국제 경기는 다 해서 당분간 우리나라는 치를일이 없을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즐길거리가 더 다양해져서 더 망할 확률만 높아질테고, 점점 신청하는 나라/도시도 줄어들테죠..
이제는 원금 회수 하면 이득이지
원금 회수 할 수 있는 전략 잘 짜고 나라가 진짜 노력 한다면
그래도 아직은 할 만 한듯
자꾸 원금 회수 못하는 나라가 늘어서 그런 듯
요즘 시대처럼 언제나 어디서나 놀거리,즐길거리,볼거리가 넘쳐나는 시대에 과거처럼 딱히 볼거리나 즐길거라리 없어올림픽에 목매는 사람들이 갈수록 줄어들수밖에 없죠... 올림픽 자체가 금메달을 따던말던 별관심이 없어하는 사람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죠..
그냥 정치인들 치적 쌓기임.
과거에는 후진국과 선진국의 격차와 상관없이 “스포츠“라는 정해진 룰 속에서 경쟁하며 후진국도 선진국을 이기는 스포츠의 묘미가 있었다면 지금은 그런게 부족함. 과학은 점점 발전하고 이는 스포츠에도 적용되며 선진국들은 더욱 더 체계적인 훈련으로 후진국들이 선진국의 훈련 포텐을 따라오기 힘들어졌고 각 국마다 잘하는 스포츠가 고착화되었고 전세계 국민들도 그걸 아니까 끽 해봐야 자국 잘하는 종목만 좀 보는 편이지 기대감이 낮은건 선호도가 낮아질 수 밖에.. 오히려 맨날 공차는 축구나 야구는 강팀은 있을지언정 매년 우승하는 팀이 달라질만큼 응원하는 묘미가 있지 지금의 올림픽은 그런게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이스포츠가 도입이 되기 시작하면 젊은 층들의 시청률을 단기적으로는 확실하게 잡을 수는 있을거라 이스포츠 도입은 기정사실이며 시간 문제가 될 것 같네요
올림픽의 두얼굴이네요.
시간이 갈수록 나라마다 너무 잘하고 너무 경제적 이익만을 생각하다 보니 스포츠 그 자체에 대한 비중은 줄어든 느낌이라 아쉽답니다.
그리고 즐길거리가 많이 늘어나다보니 관심도 덜한 것도 크게 작용한거 같네요
올림픽 이모저모 잘보고 갑니다 ^^
예전에는 올림픽기간 되면 tv에서 올림픽밖에 안하니까 그래 그냥 할 것도 없는데 경기라도 보자 이러지만 지금은 할 것도 많고 tv자체를 안 봄 ott 보지
올림픽 이젠 끝물.. 새로 어떤 다른 형태의 이벤트가 생기던지 아니면 피파에 편입해서 월드컵도 하고 올림픽도 같이 하는 방향으로 가야함 피파가 올림픽을 흡수해서 새로운 기구가 생기면 효율도 미쳤고 올림픽 축구같은 아마추어 축구 안봐도 된다 그렇게 되면 월드컵도 군면제혜택가능함
올림픽 개최비용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나는데 그에 대한 메리트가 갈 수록 줄어들고 있으니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올림픽 개최 자체를 꺼리는 나라들이 많아지고 있는듯한...
게다가 국민들도 올림픽에 대해 관심이 예전만 못한것도 있음...
파리 올림픽 시작한지도 몰랐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을 보면 말 다한 것.
하계 올림픽은 2012런던 까지 동계올림픽은 2018평창 까지 올림픽을 재밌게 본듯
그이후 올림픽은 그저 그랬음
개인적으로 올림픽이 또 다시 한국에서 열린다면 시골에 경기장을 만들었으면 함 올림픽을 계기로 시행할 수 있는 정책, 공사 등이 많음 또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우리나라 특성상 시골에서 올림픽이 개최된다면 시골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음 아예 시골이 아니더라도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열었으면 함 개인적으로는 세종시가 베스트라고 생각함 어느정도 인프라가 잡혀있고 위치도 가운데 정도로 좋고 다만 노잼도시라 불리는데 이걸 올림픽을 통해 개선한다는 느낌이면 좋다고 생각함
+세종시는 진천과 가까운 위치에 있음 올림픽 경기장의 재활용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지는 효과를 볼수있다!
옛날에나 마땅히볼게 없으니 올림픽봤지만
지금은 볼게너무많아졌지 차라리 월드컵을
2년에 한번씩 하는게 좋을것같아요
2032년까지는 그래도 호주 브리즈번이라 그나마 걱정이 덜 한데
2036년은 인도 뉴델리 vs 인도네시아 누산트라의 경쟁인데 인도의 승리가능성이 더 높다고 하던데 ㅋㅋ
오죽했으면 ioc에서도 서울이 2036년 검토하겠다고 하니 제발 입후보해달라고 할 정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인도면 ㅈ댔네
인도 뉴델리 ㄷㄷ 와 설마 인도의 신성한 갠지스강 똥물에서 트라이애슬론 시킨다는 미친 짓은 안하겠지? ㄷㄷ
@@maple4801오히려 후진국이 열심히 할수도있음
@@애반젇 참고로 갠지스강에 대해 말하자면 그 유명한 콜레라가 갠지스강 때문에 생긴 병임
@@maple4801재밌겠는데...
결론은 있는자들이 장난치는거고..지네들끼리 해 먹는거고...꾸역꾸역 유치하다보면 뒷돈이 떨어지니..일반 시민들만 불편...축제나 행사만 해도 물가가 ㅁㅣ친듯이 오르는데..
이젠 줄이던가 하지 말아야한다..
근본적인게 문젠거지
애당초 스포츠는 연예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인기로 돈을 버는 구조인데
요즘 스포츠는 일부 메이저 제외하고는 재미가 없음
올림픽때만 그냥 금메달 따는지 잠깐 관심가는 정도
그리고 그마저도 금메달 따면 땃구나 싶고
관심도 없으니 중계권료 파워나 현지에서 볼거란 욕구도 사라지지
그냥 동네 행사같아진 느낌임
이제부터 올림픽 유치하겠다고 나대는 정치인은 거르면 됩니다
이젠 가상현실 게임에서 스포츠를해야시 비용도적고
예전은 공중파로 강제 시청이였지만 요즘은 굳이 찾아봐야하는 느낌 월드컵이나 찾아볼정도지 올림픽은 게임마다 어디서 응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난잡하고 지겨움
솔직히 개발도상국일때나 스포츠로 정치적 시선을 피하고 국민들 국뽕선동으로 "좋은나라"라고 포장하기 쉬운데 지금은 스포츠 자체가 노잼이고 보는사람도 적어지는데 올림픽이 흑자가 날수가 없지. 사람들도 이젠 선수의 메달이 개인의 성과지 나라의 성과라 보지않는다. 그냥 관심이 없음.
이번 올림픽 개최식 시청률보면 처참한수준...심지어 SBS는 0%..
옛날처럼 냉전시대.개발도상 시기나
효과있었지..
올림픽이 게임종목을 끌어들이려는 이유가 있었구나ㅎ 기존 종목들보다 수십 수백배 인기 많으니
지금 당장이 아니라..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행사이기도 하다.. 국가를 알리고 문화를 알리고.. 미래지향적 가치.. but
공정하고 투명하고 진정성 있는 운영이 전제 조건이다
사실 옛날이나 온가족이 모여 앉아 올림픽 봤지 요즘은 나 같은 경우도 크게 관심없다 그냥 채널 돌리다 한번씩 볼까 말까 평창봐라 다 국민세금 낭비고 상당하게 손해봤다 올림픽 입찰하지 말고 다른 참신한걸 구상해보자
부산에서 올림픽 한번 유치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부산 경주를 이어서 올림픽 개최하면
서울,제주에 치중된 관광객을 부산 경주 쪽으로 분산하는 효과도 있고,
숙소 문제는 부산, 경주 쪽에 충분히 있고,
경기장 부산 아시안 게임 때 지은거 있고,
ktx, 고속도로, 공항 충분히 있어서 다시 만들 필요없고.....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볼 수 있는게
엑스포보다는 오히려 올림픽 아닐까.....
옛날에는 볼거리가 없고 지금은 볼거리가 너무 많음
ioc가 정직한 협회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구.
평창경기장 해체한건 신의한수...
이정도면 올림픽은 선진국 인증이 아니라 문화적 자연재해 아닌가요?
88은 왜 한번도 언급을 안하는건가요?
우리나라 88서울 시설 그대로 유치 가능 월드컵 경기장 까지 고스란히 활용 가능
세금으로 선수키우고 성적 좋으면 세금줌.
생활체육이 아니라 직업으로하는 엘리트체육이라서 메달못따면 생계막힘
이젠 월드컵빼고는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각종스포츠 축제등등은 다 막대한 적자만 나고 말아버리는
골치아픈 애물단지만 되가네요.
전세계인들이 흥미도 즐거움도
못주는 지루한 대회들이 되가고있네요.
평창올림픽이 흥행을 이끌었던 마지막 올림픽이다. 그 다음 도쿄, 베이징, 파리는 폭망.
솔직히 올림픽 없어져도 상관없음.
이번 프랑스 월드컵은 제 생각에 역대 최악에 올림픽으로 남을꺼라 생각해요 ㅎ
88올림픽은 왜 언급조차 안하나요?
파리는 10조 이상 투자해서 센강 유역에 하수종말처리장 하수도를 정비하는 계기로 삼았어야 했는데 못한 듯.
100년만에 파리라 그래서 죽기전에 우리나라 올림픽은 못보겠구나 했던 88년생인데 영상보고 희망이 생겼네요 ㅋㅋ
올림픽에 저주 이번에 프랑스에서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거 같아요 ㅎ
이제는 돈도 못벌고 욕만 먹고 진짜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버린거 같내요
올림픽 의미가 세계통합인데 종목별로 각국에서 나눠서 하면되지않나? 개최국 필요없이
88서울올림픽 이나 평창동계올림픽 경제성도 언급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ㅎ
스포츠도 옛날 유행이죠.. 지금은 올림픽 시청보다 더 재미있는 일이 천지인데..
다시는 대한민국에서는 올림픽 없었으면 합니다
오세훈이 올림픽유치한다고 잠실경기장 뜯어고친다죠
만약 한다면 서울 보다 부산이나 인천이 좋은데.
@@Attaatta_Ppurongen잠실 경기장 가봐라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다 올림픽 아니어도 거의 재건축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