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라 - 난 너에게 (공포의 외인구단 OST)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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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정수라 - 난 너에게 (공포의 외인구단 外人球団 (1986) OST)
80's korean movie "Lee Chang-ho's Baseball Team"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세상 다주어도 바꿀수없는 나의 친구야
네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것
네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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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보희 배우 젊은 시절 미모 ㄷㄷㄷ
이제 나이 50이 훌쩍 넘어서 들어도 옛추억에 잠기며 맘이 뭉클해지네요
최재성 이보희 와~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이보희님은 위키백과 찾아보니 작품을 어떻게 40년을 거의 쉼없이 하셨네요.
사람인가요?
어떻게 휴식기가 없을까요?
가수는 이렇게 절대적인 넘사벽인 자기만의 독특한 음색이 있어야 한다. 물론 정수라처럼 가창력도 있어야 하고...
2024년에 이 노래 듣고 계신 분 손!
네
👋👋👋👋👋👋👋
저요
저도~^^ㅋ
최재성 보고있음.
최재성님의 연기를 보면 단순하게 연기를 잘하신다는 느낌보다는 '아...가슴이 아프다..'라고 느낄만큼 나 자신을 그 배역에 몰입하게 만드는 부분이라고 느꼈었어요.
여명의눈동자에서도 이런 기분을 느꼈었던거같아요
노래도 너무 좋지만, 정수라 목소리 정말 좋다. 어릴때 들을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 들어보니 정말 좋다... 그냥 좋다... 진짜 좋다...
ㄹㅇ
👍
최재성의 저 강렬하면서도 우수에 젖은 눈빛은 원작 만화의 오혜성 그대로인듯.
전 북두의권 만화 주인공같음
정수라씨 목소리는 환상입니다
정수라 전성기 시절...엄지 분위기에 너무나 어울리는 노래...
이보희도 그렇고 최재성도 그렇고...진짜 ㅋㅋㅋ 선남선녀네요....노래도 참....좋고...
이보희씨 드라마 촬영 때 봤는데 나이 들었어도 예쁘더라고요
@@nyangnyang534 참 거시기한 아즈매여~🙆♂️
@@광철영감이수-b9x ㅋㅋㅋ 마을에서 촬영하고 회식때 스태프쪽에 밥 한 공기 달랬다가 경멸의 눈빛 받았어요
2022년도에 듣고계신분 손 저 시절이 너무그립다 요즘은 느낄수없는 묘한감정이있어 80년대90년대는 추억과 낭만이 가득했던 그시절 너무나 그립네
최재성은 국보급 배우 입니다. 엄청난 외모를 가지고 광고만 많이 찍거나 단순한 드라마만 찍어도 충분한 돈을 벌수도 있었으나, 여명의 눈동자같은 고되고 힘든 연기도 마다하지 않으신 분. 그런길을 노장이 될때까지 한결같이 걸어 오신 분.
인정 합니다
최대치
여명의눈동자 최고였죠~ 살아있는 뱀까지 씹어먹던 그연기
대단하신분
음….., 과연 그럴까???
이 당시 고교시절을 보낸 선수출신 입니다.. 그당시 여친이 이 영화를 보고 저에게 넌 내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라고 했을때 저는 여친에게 넌 뭘해줄 수 있는데? 했다가 그날 쫑났었죠...ㅠ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는 영화일뿐 현실은 ㅋㅋㅋㅋ
요즘이라면 드립으로 여기고 오히려 여친이 빵 터졌을텐데 시대를 앞서사신 분
굿
ㅍㅎㅎㅎㅎ
최재성씨 까치 캐스팅은 정말 신의 한 수였음.. 까치 이미지랑 너무 잘어울림. 한 때, 저분만 나오면 본명 대신 까치 라고 부르곤 했었는데...
몇년 후 설까치에서 최대치로 전격 개명을 하는데...
심지어 머리스타일도 비슷 ㅋ
동의합니다
ㅇㅇ
저당시 외인구단과 최재성의 인기는 정말 센세이션했었다. 다시봐도 잘 생겼네. 이보희도 정말 예뻤지만 당시 무릎과 어우동 이미지땜에 엄지캐릭터와는 잘 맞지 않았고 최재성이 신선한 마스크와 반항아적인 까치와 딱 맞아떨어지는 이미지로 인기 최절정을 달렸지
맞아요 이보희 엄지역은 진짜 당시 어린맘에 이상했쥬….ㅎ. 2탄에 이응경이 엄지 이미지에 더 맞았다능. 그전에 만화 외인구단을 봤으니
중학생때 저영화 부산서면에서 보고
최재성 싸인도 받았는데..그때 최재성
20대초반 청바지에 티입고 호리호리하고 요즘 아이돌처럼 잘 생겨서 한동안 너무 좋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최재성 형님은 진짜 멋지고 잘 생겼다
이보희 누님은 너무 이쁘셔~^^
시라소니형님 반가워요 ㅎ
정수라 목소리는 너무 녹는다 녹여
와~ 이보희씨 정말 예뻣는데요. 84년 영화 일송정 푸른솔에 주연 여배우로 출연했는데요. 중학교 그 당시에 이 영화보면서 이렇게 예쁜 누나가 어딨을까 심쿵했어요.
노랫말도 순수하고 리듬도 가수도 참 좋네요~ 정말 명곡^^
저때 태어나지 않았지만 지금 21세기에 들어도 가사가 너무 세련된듯
거짓말하지마요 ㅋㅋㅋㅋㅋ
@@名前苗字 ?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때 태어났던 내가 들어도 이건 쉴드 불가요. 약간 오글거리는데요?ㅋㅋㅋㅋㅋ
이신학
입술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하쇼ㅋㅋㅋㅋ
누가봐도 너님은 딱 저 시절에 태어났겠구만ㅋ
아놔 근데 좋아요가 무려 50명 ㅋㅋㅋㅋㅋ
아...진짜..눈물 난다... 그립다 그냥 이 시절이
전두환 독재 시절이 그립다구욧? 님 2찍이죠???? 저때 우리 민주화 운동가들이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알아욧?!?!?!?!
@@UED_DuGalle 제대로 미친 새끼네
이 노래 당시엔 난 어린나이 였기에 자세히는 몰랐었지만 너무 유명했지요 국민가수 정수라님 이 노래, 좋은 배우들과 공포의 외인구단 이현세 만화등. 개인적으로 후에 여명의 눈동자 초반에 나온 최대치역은 너무나 강렬하여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정말 멋있는 영화였던 공포의 외인구단에 나오는 노래인것 같습니다.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것이 너무나도 멋진 말인것 같습니다. 아주 훌륭합니다.
최재성님 너무 잘생기고 카리스마 짱
마루오까
와 첫구절부터 미친 호소력.... 정수라 누님은 최고의 가수입니다
내가 87년생인데 이게 86년도에 나왔구나...약 15년전 아빠차 타고 라디오에서 듣고 너무 좋아서 계속 들었는데 지금 들어도 가슴에 와닿네요
옛날 가수들은 진짜 가수네.. 목소리가 너무 이쁘네요.. 요즘 가수들은 목소리가 매력이 없음..매력이 없으니 금방 질리죠..
제 나이 76년생, 어릴때 친할머니댁 여름방학때 놀러왔다가 평택읍내에 옷 사주진다고 손잡고 시장돌아다니다가 안중 읍내에 극장에서 이 영화를 봤었지요. 국민학교 4학년..
아직도 장면 장면들이 기억이 나네요..
추억은 돈으로 살수없는 유산입니다. ㅠ
이보희가 젊었을때 섹시하면서도 청순하고 정말 최고의 미인중에 한명이긴 했지...
그냥 단순히 잘생기고 이쁘다고 연예계 탑을 찍는게 아닌듯. .분위기가 있어야. .최재성의 반항적이고 강렬한 눈빛은 최고였지
코리안 제임스딘
@@Zip050 남자다움!
마루오카 경부!
불멸의 이순신을 괴롭히던 원균이가 소싯적엔 이랬군요.
우연히 버스에서 듣게 되어서 가사를 통해 노래를 찾았습니다
이런 노래들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걸까요 정말 좋네요
이보희언닝 넘~♡예뻐용
긴머리 넘 잘 어울린당
넘 예뻐♡♡사랑스럽당♡♡
저 때의 하나같이 반가운 얼굴. 😊
정수라님은 가창력과 미모도 뛰어났지만 역시나 독보적인 음색이 매력.
정수라님! 건강하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래 최고입니다.
이보희 진짜 이쁘네요❤ 요즘 아이돌하고는 비교도 안될만큼
요즘 애들은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
외인구단 볼적엔 어려서그런지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이들어 지금와서 보니 졸라이쁘넨~~^^
이분이 우리나이로 벌써 64살
세월이 ᆢ
그건 아니고..
니이가 많이 들어보여서 그다지...눈밑에 주름도 있고...
이보희님 젊으셨을때 진짜 여신 그 자체네요.
난 지금도 이쁘던데
수상한삼형제 계솔이 왜그래풍상씨 노앙심과는 ㄹㅇ 딴판이네요. 푼수역이나 막장엄마역과 딴판.
저때 영화보러갔다가 사인회 하길래 얼굴 보고 3일동안 꿈에 나옴.. 그때 중딩...
나이때 이노래필름사려고줄서서기다렸음보희누나사랑해
요
세월은 꽃미남을 옆집아저씨로 여신을 욕쟁이 할머니로 바꿔놓는 위력이...근데 시라소니는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해보임
최재성 미모 보소~ 진짜 잘생겼다~세월이 야속할뿐
정수라 가창력은 진짜 올킬이네.. 당시 어우동으로 인기몰이했던 이보희라 말들이 많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저는 엄지에 잘어울린다 생각됩니다..^^
최고의 미인
예전 어떤프로에서 김보성씨한테 우리나라 터프가이1번이 누구인거 같냐는 질문에 주저없이 최재성형님이라고 답했던게 생각나네요👍
33
최재성 형님은 터프함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지만...
굉장히 남자다운 분이시죠~
1980년대에는 아마 여고생들한테 가장 인기가 많았을 겁니다~^^
엄지같은 노래입니다. 너무 좋네요. 정수라님 보고 싶어요.
이당시 이보희는 십대들의 로망이었죠^^
영화 다시 봐야겠습니다
최재성 정말 잘생겼다. 저때 외인구단 진짜 재밓었는데...
와 최재성 배우 진짜 존잘이네여 최재성이라는 배우를 불멸의 이순신이라는 드라마에서 이미지때문에
이런 존잘 배우라는걸 몰랐네여 ㅎㄷㄷ
저렇게 멋진 비주얼로 한 세상 살았던 최재성 님과 이보희님(물론 지금도 미모시지만), 참 부러워요.
한국 영화 OST중 역대급인 곡중 하나이기도 하고 영화와 원작 모두 엔딩이 너무 허무하지요.
중3땐가 고1땐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이 노랠 직접 들으면서 나왔다는... 아.. 나의 80년대 후반이여...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부산서면 에서 이영화 보고
감동받고 최재성씨 실제얼굴보고 감동받고 〜
Podrías escribir la letra y así sabré que dice, por favor y el nombre de la canción y la cantante
이보희 저렇게 미인이었는줄 몰랐어요 대단하다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명곡임
아 너무 좋다. 나의 친구야~ 이부분 정말 좋다. 저 시절 레전드 가수들 기교 창법 음색 제걱각 개성이 뚜렷 👍
음색이 역대 최고이다....
이현세님의 공포의외인구단 만화도 좋고 노래도 좋고 90년대 아마게돈이란 애니메이션의 ost 마리도 참 많이 들었던거 같은데...만화방에 있는 이현세님의 "공포의외인구단" 박봉성님의 "신의아들" 고행석님의 불청객시리즈가 유명하지만 "폭풍열차" 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만화 인거 같네요
정수라 난 너에게 오랜만에 듣으니까 노래 넘 좋네요 👍 👍 👍 👍 👍
감성이 풍성풍성해지는 노래입니다.
80년대 고등학생때 이
영화보고 많은 감동과
이 보희 누님에 대한 동경과
짝 사랑을 품었었는데
지금은 아이들 키운다고
매일 매일 힘들고 바쁘게
밤9시까지 일하는데 즐겁게
살려고 노력해요
지금 이걸 보는 순간
옛 사랑의 감정이 느껴져
기분은 좋네요~
이 노래 처음으로 듣어보는데 너무나 좋아요.... 잘 듣고 갑니다.
finally!! I've been looking for this song. I'm not korean but I'm in love with this song cause of snowdrop. Classic🥰
아 젊음은 바람처럼 지나가는 것 같다. 먹먹하다.. 저 영화 나왔을때 난 열살도 안됐는데 벌써 사십이네
그르게요 저 노래나올때 태어난 지나가는 범띤데요 올해 반칠십이 되었슴다 하하
영화는 정말 졸작이었지만 이현세 만화는 그래도 괜찮은듯.
저는 서른 아홉 ㅎㅎㅎ 80년대 넘 아름답고 재밌었다는.
Stop bitching
ㅜㅜ
6학년때 이거 마지막회 봐야한다고 밖에 있다가 엄마아빠한테 징징거리며 빨리 집가자고 난리쳤던게 생각나네요 이드라마는 진짜 신데렐라드라마의 정석!! 저때 저시대의 여름날로 돌아가고싶다..
영화 주제곡중 명곡.!지금 들어도 울렁 울렁.!딱 그 시절의 향수가.
너무 아름다운 노래네요!
정수라님 최고의 노래네요!!.
이보희씨가 굉장한 미인이셨네요....
요새 미인들가 견우어도 절대 꿀리지 않네요...
참 세월이란게.....
Dexter Park 40초에 나오는 사진은 진짜 여신임
지금은 할머니 역으로 나옴 ㅜㅜ
리아 사쿠라이 닮았네여
난 생긴다면 이보희처럼 생기고 싶음
영화 어우동 도 있음
초등학교 입학할때 노래.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있을까?
그어린나이에 그생각했었는데 다시들으니 정말 새롭고 아름답네요.^^
8090음악들이 진짜 우리나라 K-POP 최고 전성기
각세대마다 즐기고 듣던 모든시대가😅최고 전성기죠
그냥 이노래만들으면 80년대90년대가 너무그립다 그시절이너무 행복했지...
가요톱텐 5주 1위 해서 명예졸업 했던 곡이죠? 라디오는 1등 몇달 갔구요... 정말 명곡입니다
Came here from Snowdrop,
I like this song very 80s style .
일에 지칠때마다 보게됩니다~ 저 당시 고작 4살 꼬맹이였지만ᆢ 순수했던 저 감성 너무 좋습니다
최애영화 그리고 레전드명곡 ❤
편지 해야해~!! 불안하단 말이야 ㅜ ㅜ
최재성 이보희님 와우 선남선녀 시군요~👍😊정수라님 목소리 좋구요~
최재성-오혜성
이건 진짜 신의 캐스팅이었죠
앞으로 한국영화에 이런 캐스팅은 나오지 않을듯
최재성 형님은 연기만 아시는 진짜 상남자시죠 저 잘생긴 얼굴과 80년대 원조 꽃미남 인기를 가지고도 언플 한번 안하시고 묵묵히 연기자의 길만 걸으시는 재성 형님
정말 연기계의 박철순`이라 할만하다...
최재성의 눈빛은 아직 따라올 배우가 없다
근데 관리를 안하셔서 완전히 중년 아저씨대셨음 최수종보다도 2살어리고 데뷔도 거의비슷하신데
최수종은 관리잘하셔서 동안이시던데 최재성은 뜡띵이중년아찌 다대셔서 넘 안타까워요 ㅠㅠ살쥼빼고관리하시지 이렇게잘생기고 멋있는데 넘 버려놨든디요 지금
최재성 씨의 여명의 눈동자에서의 연기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강렬했던게 뱀 먹는 장면
지금 60일 지정생존자에 나오시는데 40넘은 뒤부터 후덕해지신 모습이 안타깝네요... 올해 56세인데 동갑인 허준호, 안내상씨보다 나이들어보이네요.
여명의눈동자때보다 이때가 더 잘생겼네. 그리고 헤어스타일이 최신식이여
학창시절 담배연기 자욱했던 만화방에서
눈시울 적셔가며 한자한자 놓치지 않고 읽었던 기억이~
우리나라 만화계에 새로운 문화를 태동시킨
역작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Gunsystem 공부나하지....
ㅋㅋㅋㅋㅋㅋㅋ
Junghoon Kim ...?
열편씩 삼부작인가?
아...시바 ...ㅋㅋㅋㅋㅋ정말 팩트가..ㅋㅋㅋ근데 왜이리 웃겨 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들을때 고딩이었는데,, 이제 50대 아재가 되었네요.. 그때 감성이 살아나서 너무 좋아요..ㅎㅎ
정수라공주님항상응원해요엣날에이노래탑이었어요
왜 요즘은 이런 감성적인 멜로디컬한 노래가 안나올까? ㅎㅎ
그거야 추억보정이니까요. 좀 나이있는 분들은 저 시절에 노래가 저게 뭐야? 트로트가 으뜸이야! 라고 했는데...
한 20,30년 뒤에는 요즘 노래가 이렇게 소리듣을 텐데요
저 시절에 어린시절 겪었기에 그 시절에 참 기억많이 나거든요.... 신승훈에 성악가 대학교수가 참여했다고 그 시절에 성악 망쳤다.딴따라에 뭔 짓이냐~~이랬는데
요즘은 그 노래에 이런 소리..요즘 노래는 다 족같고 이 시절 노래는 찬양받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 많이 달려서 인기야 있었지만 찬양은 무슨.
그 대학교수 엄청 비난듣어 위장약 먹었다고 인터뷰도 했는데;;
@@muktongx 세대를 초월한 노래가
진졍한 명곡이죠
감성이 메말라서 일거에요
지금은 핸드폰 컴퓨터 콘크리트 각종 기계화학물질만 가득하니 이런 감성이 남아 있을리가 없으니 이런 노래가 만들어지지 못하는 것임..지금은 정서적으로 너무 각박하고 혼탁한 시대라서...
이시대를 살수있어서 행복♥️
했었습니다.
뭔가! 기운이나는 그런 시절이였죠
파이팅👍
잡음하나 없고 묵묵하게 걸어오신 대한민국 1등 터프가이 최재성 형님
정수라, 나미, 이선희 , 김국환님의 목소리를 들으면 어린시절의 추억에 젖는다.
가슴먹먹해진다..나의 유년시절과 그때 친구들..그 시절 모든 느낌들이 떠오르는 명곡이다
팜므파탈의 원조 엄지... 최재성은 레알... 오혜성 제대로다... 어렸을 때 요거 보려고 새벽까지 잠도 못 자고 기다렸던 기억이 있네
음악도 좋고 노래도 넘좋아요
👍 👍 👍 👍 👍
거기다 배우님들 연기도요
아 너무 좋다
최재성님 요새 비밀의남자 잘보고 있습니다..젊은시절은 요새배우들 명함도 못내밀정도의 조각미남이셨네요 ㅎㄷㄷㄷ ㄷ 넘 멋지십니다^&^
비밀의 여자네요 ㅋㅋㅋ
이보희 넘 이쁘고~
최재성 넘 멋지고~~
한 해 한 해 세월이 갈수록 옛노래가 찾아지고 그립네요~^. ♡
재성이형 지금 데뷔해도
터프가이 꽃미남으로 탑스타 먹는다
그립다 80년대
꿈 많던 유치원, 국딩시절...
와..예전 배우들은 요즘 젊은 배우들과는 다르게 우수에 찬 느낌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나봐.아우라가 달라.저 정도 돼야 배우 할 수 있었나봐.
86년 군대가기전 친구하고 외인구단 감동깊게 본것이 생각나네요 영화끝나고 어떤 여자분 울고 나거는거 갑자기 생각도 나네요
그리움에 그리움을 더해서 소리없이 마음의 눈물 흐르네요!
Wooooow, he was such a good-looking actor. Actually, he still is! How young and beautiful he was.
정말 너무 좋은 노래인데... 표절시비에 좀 산통깨졌지만그래도 정수라의 목소리와.. 시대적감성에 다들 아직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최재성은 한국의 멜 깁슨.
저 공허함으로 가득찬 눈빛은, 최재성 이후로 그 누구도 보여주지 못했다.
86년 추억 다시 돌아갈래. 영화도 그렇고 노래 증말 어울려. 지금과 과거 무슨상관이야 숫자불과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도입 부분 기타소리 너무 좋네요~이보희아주머니 왜리 이쁘심요~~~어머 넘나 이쁜거
Ra hee 늙어보인다 최재성보다이보희
30년 지나 들어도 멋진 노래
헐..이보희씨인가??
젊었을때 미모가 장난 아니네..
돌멩이와 함께 대한민국 야구 주제곡 투탑 !!
난 야구가 좋다 인생 그자체 👍👍👍👍👍
비록 그 시대를 살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이 곡을 들으면 그 시대의 분위기와 감성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
마지막장면 최재성진짜 잘생김 저거 실화냐? 이보희도 예쁨
최재성 옛날에 외인구단 개봉 극장싸인회 할때 싸인 받았어요~
지금 배우로 치자면 박보검 능가합니다
세월이 야속하네요~~
젊음=미모
솔직히 얼굴만본다면 영화역사상 최재성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