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자N인 엔팁인데요, 대문자S인 엣티제 여친과 사귀다가 저런 문제로 허구언날 싸워서 근래에 헤어졌습니다. 다른건 다 상관없는데 친구든 이성관계든 S랑은 정말 안맞더라구요. 제 입장에선 답답해서 대화가 안통하는 것만 같고, S들 입장에선 살짝 맛이 간 사람으로 보일거 같아요.😂
정확한듯…속해있는 그룹에 s인 친구랑 정말 안맞아서 대화한적 있는데 나를 소중한 친구라 말해줘서 고맙고 그렇게 받아들이고 싶지만… 그 친구의 행동과 내 직감상 그렇게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이 상황과 대화를 모면하려는 말이라고 생각했음. 하지만 그 친구가 s인점을 생각해서 최대한 그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노력중…
사회에서 8할은 S이고 N은 소수임 S는 나무만 보고 N은 나무와 숲 전체를 다봄 어떤 상황과 사물에 대한 생각의 관점 생각의 사고방식 자체가 서로 아예 다름 NF는 ST를 이해하지만 ST는 NF를 이해하지 못하고 특이한 사람 또는 꼴통으로 분류함 그래서 사회에서 S들은 집단 정치질을 잘하고 N들을 소외시킴 하지만 늘 인류를 발전시키고 혁신을 가져온 것은 N들이였음 S는 절대 N이 될 수 없음. 뇌의 구조가 다른 것이고 생각의 스펙트럼이 넓은게 아닌 짧은 생각과 본인이 경험한게 다일거리는 착각. 고집이 장난아님. 이 채널의 주인도 S일 거리는 N의 직관이 있음. 이상.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MBTI 상성표 보면 (나머지 셋은 상관 없는데) 두번째 글자인 S랑 N이 다름 경우 서로 상극(파국)인 경우가 많은데, 도대체 왜 그런가요? 그리고 성향별로 예외/편차도 좀 있는데, 예로 ENFP는 S랑음 무조건 다 상극, 금데 INTJ의 경우 S랑도 잘 어울림, 왤까요?
각 특성들이 가지고있는 성질의 조화때문이 아닐까요? intj는 n을 제외한 나머지 형질들이 생각을한번더하고(i),이성적이고(t),통제하고 고려한다(j)->N의 성향이 바깥쪽으로 표출되는것을 상대적으로 약하게함 ->s:현실적,감각에 중점 을 둔 특징과 가까워질수있음?. 반면에 여기서 intj에서 j만 p로 바뀌어도 n+p(즉흥에 맡긴 행동)이 되어버리니까 그 행동이 발생하는 빈도나 방식이 자주 s에게 이해할수 없게 보여질 수 있는?
직관은 근데 눈으로 정보 인식하는 부분도 많지만 진취적인 성향도있음 근데 좀 감각형 입장에서 보면 좀 바보같아보임 정보를 왜 눈으로 대부분 인식할려고하지? 이런느낌 근데 직관형도 감각형 보면 좀 답답할수도 왜케 예상을 많이 하는거지 이런느낌일듯 예시로 내가 문제 정답을 알고있었지만 말을 안했을뿐인데 직관형 같은경우 내가 문제를 모른다고 예상하고 말을하더군요 그냥 다름을 인정하면 괜찮은데 이제 무조건 내말이 맞다 이런 불건전한 사람이 이제 꼰대 가 되거나 나르시스트 거나
@@아원아투 쓸데 없는 걸 떠나서 반철학이라는 거임 사과가 빨간 이유에 대해 궁금하지 않는 다는 게 인간이 궁극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궁금하지도 않다는 거임 그럼 사회문제가 일어났을 때 쓸데없다는 이유로 남들이 하는 만큼 행동한다는 게 문제라는 거임 마치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논리적으로 이해해서도 아니고 단지 다수가 주장하니깐 다수에 맞춰 주장을 맞춰야지 같은 어떻게 보면 선동에 굉장히 취약하고 누군가에게 가해자가 될 수 있음 광우뻥이나 대왕 카스테라 같은 사건 같은 거 보면 그렇다는 거임
현대 철학에서는 절대적 직관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어떤 일에 있어서 경험과 판단도 매우 중요합니다 경험과 판단없이 직관으로만 추론하면 허울뿐인 망상에 불과합니다 즉 경험이 있어야 직관도 이루어 질 수 있는 거죠 경험주의 합리주의 둘다 대비되는 것도 있지만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닌 공존으로 인류가 발전할 수 있는 거임 그리고 경험주의가 오히려 과학적인 접근법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합리주의는 반드시 논리적인 접근이 필요로 합니다
@@Keyring323 그런 의미가 아니라 사과가 빨간 것은 경험했기 때문이고 왜 빨간지는 관심 없다는 입장이 반철학이라는 겁니다 실용주의 입장에사 대상의 본질이 전혀 궁금하지 않고 오직 이득이 되냐를 따지면 인간이나 시회의 본질에 대해 관심없다는 것이고 오직 남들이 어찌되든 자기 밥그릇만 지키면 된다는 입장이 되니깐 지적하는 거지요 마치 악의 평범성 상황처럼 유대인 왜 죽였냐? 나는 잘못없고 시키니깐 했을 뿐이다가 되는 것 처럼요
"인식과 판단을 해킹해 운명으로부터의 자유를 쟁취하라."
영상에서 못다 한 이야기들은 이곳에..
cafe.naver.com/personaclubcentral
엠비티아이중 가장 중요한게 S/N인것 같음.
매번 느끼는게,
S는 N한테 넌 일을 그거 밖에 못하냐.
N은 S한테 넌 생각을 그거 밖에 못하냐.
ㅋㅋ.....
빠른 행동력 vs 본질 파악 후 행동..
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N끼리 대화하면 티키타카가 잘되고, S끼리 대화하면 군더더기가 없음.
N과 S가 대화하면 N이 말하는 바를 S가 못알아듣기 쉽고, S가 말하는 바를 N이 곡해하기 쉬움.
N은 말할때 내 말의 맥락을 함께 이해해주길 원하면서 말하고, S는 내가 말한 바대로 이해해주길 원함.
S의 속마음을 N이 알아맞히면, S는 N을 신기해하지만, N의 속마음을 S가 알아맞히는 일은 없음.
대문자N인 엔팁인데요, 대문자S인 엣티제 여친과 사귀다가 저런 문제로 허구언날 싸워서 근래에 헤어졌습니다.
다른건 다 상관없는데 친구든 이성관계든 S랑은 정말 안맞더라구요.
제 입장에선 답답해서 대화가 안통하는 것만 같고, S들 입장에선 살짝 맛이 간 사람으로 보일거 같아요.😂
정확한듯…속해있는 그룹에 s인 친구랑 정말 안맞아서 대화한적 있는데 나를 소중한 친구라 말해줘서 고맙고 그렇게 받아들이고 싶지만… 그 친구의 행동과 내 직감상 그렇게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이 상황과 대화를 모면하려는 말이라고 생각했음. 하지만 그 친구가 s인점을 생각해서 최대한 그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노력중…
힘든 세상에서 극N으로 살아보니 의존과 망상으로 귀결되더군요
현실에 몰두하여 극S방식으로 살아보니 철벽과 강박으로 귀결되는것을 알았구요
둘다 아닌것 같아서, NS의 장점2개(미래의 가능성과 다양성을 계획하고, 그것을 현실에 맞게 디테일하게 현실화)하며 살아보니 알겠더군요
극N과 극S는 치우침의 결과가 다르긴하지만 둘다 좋지 않은것 같고
N과 S는 함께 협력하고 도우며 살아야 서로 보완되고 발전하는 것을요
크으...
검사해도 s와n 중간으로 나옴 난왔다갔다함 동시에 양쪽생각 다함ㅡ 근데 저 그림 무뼈닭발 같이생기지않음?
둘 다 사회를 구성할때 다 필요한 특성들인데 자기만이 정답인양 생각하는 거 보니 걍 사람 그릇 차이임 s,n은 그냥 특성 차이고
혹시 ISFP 맞으신가요?
추론 근거는
1. 긁힘 -> N은 아님 = S임
2. 긁혔다는건 자기가 존중받지 못했다는 생각 -> 감정적 반응 = F
3. 감정이 자기감정 중심으로 나타났고 Fe적인 사고랑은 거리가 있어보이니 Fi일 가능성 높음
4. 중간글자 SF는 확정
5. Fi는 인식형의 주기능이나 부기능 = SFP까지 확정
6. 화가난 마음에 Ti를 쓰려하는데 미숙함 = 상보성에의해 열등기능 8차기능이 T일 가능성 = ISFP
8기능 이제 막 파기 시작했는데 맞게 봤는지 답변 달아주시면 넘 감사하겠습니당.
@@남진호-b7n긁힘 S인게 넘 웃김ㅋㅋㅋㅋㅋ진짜 생각얕은걸 인정을 안하던데요 발끈..난 생각별로 안하고 말하는거 부러운데..
사회에서 8할은 S이고 N은 소수임
S는 나무만 보고 N은 나무와 숲 전체를 다봄
어떤 상황과 사물에 대한 생각의 관점 생각의 사고방식 자체가 서로 아예 다름
NF는 ST를 이해하지만 ST는 NF를 이해하지 못하고 특이한 사람 또는 꼴통으로 분류함
그래서 사회에서 S들은 집단 정치질을 잘하고 N들을 소외시킴
하지만 늘 인류를 발전시키고 혁신을 가져온 것은 N들이였음
S는 절대 N이 될 수 없음. 뇌의 구조가 다른 것이고 생각의 스펙트럼이 넓은게 아닌 짧은 생각과
본인이 경험한게 다일거리는 착각. 고집이 장난아님.
이 채널의 주인도 S일 거리는 N의 직관이 있음. 이상.
뇌의 구조는 다 같음. 생각이 짧은 게 아니라 요약된 것임. 님이 하는 말 다 알아듣고 안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임.
님의 뇌피셜은 일기장에 쓰세요. 알아주는 상사를 찾던지.
거의 n이 s를 포용하고 견디기 때문에 그 관계가 유지됩니다 거의 s는 n을 이해하려들지를 않습니다 그것을 n이 알기때문에 차라리 십자가를 집니다
그렇지만 리더는 N이됴
시키는 데로 하는 건 S
@@reran14뇌를 사용하는 사용 구조를 말하는 거임
ㅎ
역시 단어 하나에 집착하는 군
S
저 is 였는데 지금 en으로 바뀐여요 돈벌고 성공하면 생각이확대되요
s는 완벽주의 되기싶고 신경과민 되기쉬움. 피곤하다... n은 시작에 좋고 s는 마무리 퀄리티 높이는데 좋고. 공부 잘하는 사람은 특히 s와 n 양쪽이 발달된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일 잘하는 사람도 그렇고
My fellow N friends… 일단 S 들은 이런거 궁금해하질 않습니다… ㅋㅋㅋ 글고 보더라도 댓글달고 토론하고 우리처럼 이런 모호한 개념들을 찢고 뜯고 맛보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S에게 종종 매도당하는데 설명하기가 싫다. 해봤자 받아들일 생각이 없어보여서 나도 비슷하게 반응해봤더니 말 그대로 광분함. 그걸 수십년 겪은 거란 걸 좀 알았을까
모름 그까지 생각안함..ㅋㅋ
N에 치우친 설명 거르고갑니다 .
S는 화질 차이로 구분짓고 N은 마치 모두다 직관적인것처럼 구분짓지 않고 마무리 함
s인데 n되고 싶음.
인류는 '인뉴'라고 발음하지 않고, '일류'라고 발음합니다.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MBTI 상성표 보면 (나머지 셋은 상관 없는데) 두번째 글자인 S랑 N이 다름 경우 서로 상극(파국)인 경우가 많은데, 도대체 왜 그런가요? 그리고 성향별로 예외/편차도 좀 있는데, 예로 ENFP는 S랑음 무조건 다 상극, 금데 INTJ의 경우 S랑도 잘 어울림, 왤까요?
각 특성들이 가지고있는 성질의 조화때문이 아닐까요? intj는 n을 제외한 나머지 형질들이 생각을한번더하고(i),이성적이고(t),통제하고 고려한다(j)->N의 성향이 바깥쪽으로 표출되는것을 상대적으로 약하게함 ->s:현실적,감각에 중점 을 둔 특징과 가까워질수있음?. 반면에 여기서 intj에서 j만 p로 바뀌어도 n+p(즉흥에 맡긴 행동)이 되어버리니까 그 행동이 발생하는 빈도나 방식이 자주 s에게 이해할수 없게 보여질 수 있는?
@@호치김-q8x 일리 있네요 ㅋㅋ
사진속 음식이 시뻘건 장에 찍힌 번데기같은데...
아니 뭐 인줄 어떻게 앎?
꼭 고기네? 이해안됨...
s
N은 J가 뒷받침해줘야 시너지가 나는듯
와 난 음식사진 보고 저게 뭐지? 제육볶음인가? 양념색깔이 너무찐한데 마라인가? 아니 이건 짐승의 내장이고 저건 피다 와 너모 무습다 뭐가됐든 너무 잔인한음식이야 음식은 맞겠지? 여기까지 생각드는데 s임?n임?
N에 가까우신것 같습니다.
확실하게 N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N은 연역법으로 사건이나 문제 주제를 바라보고, S는 귀납법으로 추리하는 차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오👍 저 N인데 N의 인식과정을 정말 잘 설명해주신 영상입니당 !
감사합니다 :)
댓글보니까 N이라는게 선민의식+열등감 덩어리라는 뜻인가 싶기도하네 ㄷㄷ
니가 밥이라도 먹고 사는게 N 성향이셨던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들 덕분인데 너처럼 싸가지 없게 말 하니까 후손 N들이 널 혼내주는거임.
읭?? 왜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거 같은데ㅋㅋㅋ 난 n s왔다갔다 하는데 s는 죽닥치고 있는데 왜 n들 감정에다 되도않는 얄팍한 논리가져다 붙여서 폭발들 하는거야 ㅋㅋㅋㅋ 선입견을 빼고 볼래도 상위댓 2개가 ㅂ신이라 설득력이 더해지네
???
지나가던 s입니다. 맛잇고 매콤한 떡볶이네 라고만 생각햇네요 ㅋ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직관은 근데 눈으로 정보 인식하는 부분도 많지만 진취적인 성향도있음
근데 좀 감각형 입장에서 보면 좀 바보같아보임 정보를 왜 눈으로 대부분 인식할려고하지? 이런느낌
근데 직관형도 감각형 보면 좀 답답할수도 왜케 예상을 많이 하는거지 이런느낌일듯
예시로 내가 문제 정답을 알고있었지만 말을 안했을뿐인데 직관형 같은경우 내가 문제를 모른다고 예상하고 말을하더군요
그냥 다름을 인정하면 괜찮은데 이제 무조건 내말이 맞다 이런 불건전한 사람이 이제 꼰대 가 되거나 나르시스트 거나
Mbti entj
난 달콤한 딸기로 보였어요ㅋㅋ
딸기에 김이?? 저세상 N인가요 ㅋㅋ
오오ㅋㅋㅋㅋㅋ
@@user-od3pe5re8g
ㅋㅋ 요즘 자꾸 ....딸기처럼 달콤한것들이 땡겨요....59세라 임신은 아니공.....
저는 딸기와 이티가 보였어요 ㅋㅋ
김=이티가 딸기 먹고싶어서 쳐다보는줄~
어릴때부터 구름같은걸 보면 형상화가 잘되는 것같아요ㅎㅎ 저는 n,s가 7:3정도 되든데..
@@ParrotPals앵무새친구 저도 그래요...인프제....고독도 즐길줄알고 기본 인성 좋고 도덕적이고 제일 매력있어요👍
난 n과s 동점
고화질3장도 저장하고 저화질 300장 저장하는 n. 중화질 1장만 저장하는 s. 이럼 S들이 n을 절대 못따라옴.
그래서 니가 사회에 기여한게 뭐임 ㅋㅋ 내세울 것 없는 것들이 열등감에 절어있는 꼴이 추하네
똑똑한 n이나 인정받을만하지, 멍청한 n은 사회에서 아무 쓰잘데기도 없음
그럴 바에 차라리 s로 사는게 낫다고 봄
경험주의랑 합리주의 차이인데 경험주의 개극혐임 사과가 빨간 이유는 빨갛게 관찰되었기 때문이지 그 이상의 궁금증이 없음 그냥 별 생각없이 살아가기 딱 좋은 유형
별 생각 없는게 아니라 쓸데 없는 생각을 안하는거지
@@아원아투 쓸데 없는 걸 떠나서 반철학이라는 거임 사과가 빨간 이유에 대해 궁금하지 않는 다는 게 인간이 궁극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궁금하지도 않다는 거임
그럼 사회문제가 일어났을 때 쓸데없다는 이유로 남들이 하는 만큼 행동한다는 게 문제라는 거임
마치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논리적으로 이해해서도 아니고 단지 다수가 주장하니깐 다수에 맞춰 주장을 맞춰야지 같은
어떻게 보면 선동에 굉장히 취약하고 누군가에게 가해자가 될 수 있음 광우뻥이나 대왕 카스테라 같은 사건 같은 거 보면 그렇다는 거임
@@아원아투ㅋㅋㅋㅋ 그래서 과학이 발전하겠다!? 이래놓고 조선 욕하지
현대 철학에서는 절대적 직관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어떤 일에 있어서 경험과 판단도 매우 중요합니다 경험과 판단없이 직관으로만 추론하면 허울뿐인 망상에 불과합니다 즉 경험이 있어야 직관도 이루어 질 수 있는 거죠 경험주의 합리주의 둘다 대비되는 것도 있지만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닌 공존으로 인류가 발전할 수 있는 거임 그리고 경험주의가 오히려 과학적인 접근법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합리주의는 반드시 논리적인 접근이 필요로 합니다
@@Keyring323 그런 의미가 아니라 사과가 빨간 것은 경험했기 때문이고 왜 빨간지는 관심 없다는 입장이 반철학이라는 겁니다 실용주의 입장에사 대상의 본질이 전혀 궁금하지 않고 오직 이득이 되냐를 따지면 인간이나 시회의 본질에 대해 관심없다는 것이고 오직 남들이 어찌되든 자기 밥그릇만 지키면 된다는 입장이 되니깐 지적하는 거지요 마치 악의 평범성 상황처럼 유대인 왜 죽였냐? 나는 잘못없고 시키니깐 했을 뿐이다가 되는 것 처럼요
흐음 일단 N으로서 저 사진에 대해 내린 결론은 모 르 겠 다 입니다 😂😂
굿입니다 너무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