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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되고나서 여러영상 보고있는데 진화,생존확률 이야기나 E,I 의 도파민민감성 내용등이 지나치게 반복되서 스킵하면서 들어야 하는게 좀 피곤하네요. 걍 개인적인 의견이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많은 경험상 느낀건데 s들은 n이보는 세상을 보지 못함 보려고도 안함 쓸데없다고 사이비에 빠지면 위험한 유형이 s라는데 어떤 이론에 관해서 자기가 명쾌함을 느끼면 의구심을 잘 가지지 않는다고.. 어떨 때 보면 참..단순해서 부럽기도 하고.... 의미를 담지 않은 행동과 말은 존재할 수 없는데, 본인들은 의미를 담았다는 것 조차 인식을 못하는 수준임..참... n은 s의 시선이 어떤 걸 보는지 직감할 수 있지만 s들은 n을 쓸데없는 생각만 하는사람으로 본다죠... n이 없으면 인류가 이렇게 까지 성장하진 못했을텐데

주기능 Ti덕분이겠지만 저는 늘 제가 틀릴 수 있다는걸 전제로 두고 모든걸 해요 나라는 존재는 이 세상에서 티끌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하는 인팁을 저 자신을 포함하여 조금씩 봤는데 다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겠죠?

근데 성향과 능력이 상관관계가 없는건 또 아니라 생각해요 무조건적인 배제는 또 다른 편견이라 생각해요 본인에게 편한 방식의 인식과 결정을 계속 사용하다보면 당연히 그것과 연결되는 능력으로 이어지는거 아닌가요? 물론 비교대상을 타인이랑 하니 잘못된거라 생각해요 본인의 능력의 육각형 모양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유소년 축구선수가 공격수라 하더라도 프리미어리그 후보 골키퍼보다 공격능력이 후달릴거지만 유소년 선수 본인의 능력 안에서는 본인의 수비력 대비 공격력 능력치가 좋을거에요

영상을 만들때 어떤 레퍼런스를 가지고 영상을 제작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영상을 보고 흥미가 생겨 i/e와 도파민의 상관관계가 실제로 연구가 되었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는데 i/e의 도파민의 양은 같으나, 도파민의 보상체계가 다르다는 해석이 좀 더 맞는거 같아서요 각 레퍼런스에 있는 통계나 가설의 근거를 비교하면서 보고싶네여

과몰입하면 안된다는 말만큼 모순된 말이 없는게 지나칠만큼 많이 몰입하여 지식을 깊게 쌓으면 오히려 적재적소의 활용처를 이해하게 돼서 더 신중한데 눈살 찌푸리는 mbti활용은 몰입을 안해서 지식이 개미 오줌만큼 있는 상황에서 대중성에 편승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들인것

앞에거 3개가 같아도 뒤어거 하나가 유럽이 J고 미국이 P인데 미국이 유럽보다 잘 살아.

성공하고싶다...고 생각만 하고 누워있는 P 전 생각이 너무 많아요. 머릿속은 늘 생각중. 생각이 많아서 실행력이 떨어져요ㅋㅋ 생각이 많은 반면에 걱정은 없어서 더욱 더 성공하기 힘든것 같네요. 어느정도 불안이 있어야 사람이 실행도 하고 노력도 하는건데… 제가 진심으로 entj estj 유형들을 좋아하는데 야망가 부지런한모습 그런모습들이 저한테 없는 존경스러운 부분이라 좋아해요. 닮고싶다 생각하지만 그 생각의 끝도 생각임ㅋㅋㅋ

그렇다면 ADHD인 사람은 모두 I인가?

8기능 뭐가 많아서 들여다볼 엄두가 안났는데 영상들 보다보니 감이 잡히는거 같아여 앞으로 영상도 기대되네여

JYP 가 제일 잘살아요

JYP요?

intj 친구와 infj 저의 공통점은 일상에서 수시로 환상을 발견하는 걸 좋아해요. 인티제는 환상을 분석해서 격리해야 할 것으로 보고 저는 포함해서 통합하길 좋아합니다ㅋㅋ 대체로 투닥거리지만 서로 벽에 가로막혀 있을때 제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서 인티제가 분리시켜 홀가분하게 해주는 면이 있고 인티제가 버겁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제가 생각한 환상을 포함시켜 지원하고 격려하는 면이 있어요. 뭔가 감정적인 공감이나 객관적인 해결책도 전혀 아닌데 서로 납득하곤 합니다 ㅋㅋ

오늘 할 일을 내일 할 수 있으면 내일하자~

그런데 Ni는 8기능론 제작자조차 비합리적 기능으로 본 기능이라 극 j 중에는 Ni 주기능이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네요. 당장 저부터가 주기능이 Ni인데 p입니다.

Infj인데.. 이 일용할 양식이 만들어진 과정, 요리사가 요리하는 모습, 음식이 내 위장에 쌓이는 모습.. 같은걸 상상하며 놀기도 하네여..

내가 틀릴때도 있고 남이 맞을때도 있다는걸 새삼 느끼고 있는 시기입니다 올바르고 좋은 선택이 가능한 지혜가 생겼으면 좋겠군요

ㄹㅇ 기억이란게 왜곡이됨 ㅇㅇ 그래서 나는 그날바로 일기같은걸써서 기록으로남김 그나저나 주인장도 인팁이라니 반갑네요 ㅎㅎ 확실히 nt들이저랑 잘맞는듯 intp-a intp-t 중 어느쪽이에요?

8기능 각각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는데, 각 기능들은 기능뿐만 아니라 명확한 한계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기능들과 어우러질 수 있어야겠죠?

와 난 음식사진 보고 저게 뭐지? 제육볶음인가? 양념색깔이 너무찐한데 마라인가? 아니 이건 짐승의 내장이고 저건 피다 와 너모 무습다 뭐가됐든 너무 잔인한음식이야 음식은 맞겠지? 여기까지 생각드는데 s임?n임?

P는 예술가들에 어울리는 성격이에요. J 같은 성향으로 예술가가 되러면 예술과 사업을 병행하는 사람이 되겠죠. 예술가는 불확실성, 자유로움, 모든 규칙과 통제를 거부하는 것에서부터 창작의 영혼이 꽃 피웁니다.

ADHD인 사람들은.. 특정 MBTI와 상관관계가 분명 있겠네요. 전두엽 기능에 문제가 있어서 욕구나 충동의 통제가 힘들고 시간인지 기능도 떨어져서.. 초,분,시,날.. 이런 개념보다는.. 현재/ 현재 아님으로 뭉뚱그려 모호하게 인식하는 경우가 많고.. 계획, 질서, 정리 이런거 힘들어 하거든요..

내가 본 일에 미친듯이 파고드는 스타일은 다 TP 였음.. 그래서 자기 일에는 성공함…매여있는 규칙적인 회사생활은 힘들어하긴 함.. 자기 사업을 해야하는 스타일이긴 한듯..

평소에는 P였다가 미루다 미루다 마지막 날 초특급 J가 됨 ㅋㅋ 이건 P인가 J인가

P입니다. 어쩌다보니 틀에 갇힌 회사 생활은 못버티겠어서 두번 퇴사를 하고 현재는 사업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가장 행복하네요

INTJ 였는데, 오랜시간동안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INTP-A (P51%, J49%) 로 바뀌었음.

예를 들어 해야 할 일이 있고 한 시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한 시간 내에 일을 끝낼 계획을 머리 속에서 시뮬레이션 돌립니다.. 하지만 귀찮기 때문에 30분 내에 할 계획을 세우고.. 최대한 빨리 타이밍에 맞춰서 20분 안에 할 방안까지 생각해 냅니다.. 이런 식으로 누워서 계획과 시뮬레이션을 40분 쯤 하다가 일어나 일을 착수하면 결국 25분 정도 걸려서 끝내고 최종 5분 딜레이가 됩니다. INTP.. 🙄

운 좋은 사람이 잘살지.. 운이 중요해...

배경음악이 넘 크고 거슬립니다.

INTJ 인데 술 통제를 못해서 아예 모임을 끊었습니당

진영팍이 잘살듯

s인데 n되고 싶음.

잘 사는건 아무도 모름ㅋㅋㅋ 인생이 개연성이 없는 것의 연속이라. 삶이 망가지지 않는건 J가 가까울듯

MBTI검사는 <'사물이나 상황을 포함해 정보라고 부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것에 관한 기질적 차이'를 뿌리에 두고, 거기에 성장환경 및 여러가지 영향을 받은 '결과적인 그 사람의 현재 변동의 여지가 있는 표면적 성향'에 관해 '직관적이지만 다소 부정확하고 두루뭉술하게' 측정하는 성격심리검사>라 정의할 수 있으며 MBTI이론은 위의 기질로 인한 경향성 중에서도 좀 더 '기질성'을 보존한(환경에 따라 변하지 않는)방향으로 분석하고 분류한 이론이라 볼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MBTI 그 자체를 믿는다기보단 '무언가를 인식하고 판단하는 것에 관한 기질적 차이가 실재한다'라는 제 시각에 확신을 가지고 있는걸 MBTI에 치환시켜서 이야기 하는것 뿐이라 '어 나 보면 안되는거 아니야..?ㅋㅋ'싶긴 하지만, 그래도 아예 다른 것을 보고 있는건 아니라는 점에서 말하자면 엔팁입니다. 멍청한 기능이라는거 상당히 공감감..ㅋㅋ Se보단 Ne의 기준인데, 그냥 되는대로 판단하는게 좀만 지나고보면 상당히 허점이 많은 헛다리라는걸 알게되고, 그런 경험이 누적되다보니 나이가 들어오면서(그래봐야 92년생밖에안되지만 ㅋㅋ) 점차 '나는 ~~라고 생각해'라던가, '~~라고 봄'처럼 쉽게 단정짓지 않는 보험을 드는 화법을 주로 쓰게 됬죠. 대신 그 멍청한 기능은 그런만큼이나 에너지나 자원이 많은 그런 느낌이라, 저같은 Ne의 경우는 그만큼 무궁무진하게 떠올리고, 거기서 적절한걸 골라내기도하고, 무궁무진함에서 하나로 수렴하는 큰 그림이나 진리와 같은 것들(Ne의 영향을 받은 Ni)에 시야가 뚫리기도 하고, 그런 식으로 어느정도 보완이 되는 듯 합니다 ㅎㅎ

전 모든 계획을 다 짜놓고 그때 가서 그 시점과 기분 판단 직관에 맞는 계획을 선택하는데요 전 p라고나오거든요 p맞나요?

썸넬에 발끈하면 발끈해서 문제라고 정신이 취약하다고 ㅇㅈㄹ ㅋㅋ

P는 계획을 안 세우는게 아니라 계획을 세울 지능이 부족함

원래 어릴땐 p성향이 좀더 강했는데 성인되면서 생활환경때문에 J성향이 많이발달됨. 긴장안하고 있을땐 p가 먼저 나오고 긴장하고 집중해야할땐 J가 더 나옴. 결론은 J p 딱 중간. 이게 생활습관화 되서 불편한걸 못느낌 극J아빠와 극p엄마사이에서 자라다보니 도가 틈

난 J인데 왜 연봉이 5천밖에 안됨?

페르소나 클럽님은 intp인가요??

개논리

가까스로 기차를 놓치지 않고 탄 경우 : J는 아 씨. 다음부턴 최소 20분 일찍와야겠다. P는 오늘도 해냈어

제이와피군요

8기능론은 MBTI마다 고유한 순서와 강약을 가진건 아니라는 거지요?

Se와 Ne가 4차기능 5차기능에 있기 때문에 잘 쓰는 분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가끔 멍청해보인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차피 인간은 모두 저마다의 멍청함을 가지고 있으니)

공감 ㅇㅇ 인팁인데 아이디어짜낼때 ne로 많은생각을 하고나서 현실성있냐로 따질때 ti를씀 인팁이라면 ti로 분석후 거기서 나온걸 ne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내야하는데 정반대로쓰는중

난 안 멍청하다구욧!! 빼액!!

구독자 수가 4자리가 되셨네요

둘 중에 한가지 성향만 100퍼센트 있는게 정상이냐

J와P!! 원더걸스 위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