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해보이는 내 자소서, 합격자소서로 만들고 싶다면? 👉 bit.ly/35qiHVJ 지금 당장 면접인데 아무것도 준비된 게 없다면? 👉 bit.ly/3rcme47 무너진 취준 라이프, 올 여름 제대로 바꾸고 싶다면? (얼리버드 진행중!) 👉 bit.ly/3ivSR8S 매일 꿈꾸는 이직준비, 이제는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 👉 bit.ly/3hC1lMs
너무 뜬구름 잡는 얘기같습니다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말씀하신 강소기업, 앞서나가는 스타트업이 어떤 기업인지 모른다는 겁니다 사장들은 반쯤 사기꾼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입을 잘 털죠 자기 기업이 뭐 남들에겐 없는 특허를 냈다, 우리가 대기업 어디어디에 몇 년째 납품하고 있다, 곧 라인 하나 더 증설한다 등등...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만, 진짜 알짜배기 회사, 강소기업, 앞서나가는 스타트업은 10개 중 1개 있을까 말까입니다 그나마 현직에서 여러업체 관리하는 사람이면 보는 눈이라도 있지, 취준생이 알면 얼마나 알까요? 내가 면접보러갔지, 그 회사 Audit 하러 간건 아니잖아요 그 회사가 취준생에게 회사 포트폴리오를 보여주겠어요, 라인견학을 시켜주겠어요? 제 대학동기가 프로그래머고, 스타트업 떠돌다 지금은 중견기업에 정착했는데 스타트업 다니다 보면 갑자기 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때문에 이직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더군요 말씀하신데로 앞서나가는 스타트업, 강소기업, 진짜 잘만 들어가서 좋은 보직으로 취업해서 경력만 쌓으면 천하무적입니다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쪽 스타트업에서 경력 쌓으신 분들, 현기차가 그 회사 인수해버려서 하루아침에 현기차 직원 됐다는 전설같은 얘기 종종 듣습니다 그러나 정말 그건 천운입니다 강소기업, 앞서나가는 스타트업을 잘 찾아 들어가서 비전있는 직무를 맡는 것 자체가 천운이자 복입니다 사회물 덜 먹은 초년생들이 작은 회사의 미래 가능성, 유망성, 비전을 어떻게 가늠할까요? 불가능합니다. 이 부분이 이 영상의 빼먹은 부분이며, 정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요? 이 부분 꼭 댓글달고 싶었습니다
찐 강소는 거의 없습니다. 찾는거 로또 확률입니다. 제가 경력 쌓아서 지금 대기업 왓는데 생각보다 그리 높은 연봉도 아닙니다. 그렇게 이 악물고 내가 이 좆소 가좆가튼 회사 탈출할려고 성과를 냇는데 회사에선 관심도 없고 일늘어나는것도 싫어합니다 매출이 증가하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영상에서 말한 대기업도 대바대이고 부바부라 꼭 좋지 않다는건 팩트입니다.
반론 있습니다..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이지만 중소기업도 중소기업 나름입니다. 그 중소기업 중에는 파견업체도 있고, 외주/수탁개발 업체도 많습니다. 사실상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갖추는 형식이 아니라 대기업에서 흘린 일거리 주워와서 일하는 방식입니다. 한마디로 퉁치면 하청이죠. 하청의 경우 한마디로 대기업에서 시킨 일만 하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걸 이끌어갈 수 없습니다. 오히려 대기업이 휘청이면 하청도 같이 휘청입니다. 휘청인다는 것은 직원의 건강보험료가 체납될 수도 있고, 심하면 월급이 밀릴 수도 있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중소기업이라도 하청과 하청 아닌 곳은 나눠서 구분해야하며, 그러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영상으로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청 아닌 곳을 찾는다면 중견기업 중에서 찾을 경우 실패는 크게 없을 것입니다.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이 궤도에 오른 형태가 중견기업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 궤도에 오르지 못했지만 경쟁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찾아내는 것인데, 중소기업의 특징 중 하나가 정보를 얻기 어렵다는 점이기 때문에 정보 검색에 대한 방법이 절실하다 생각합니다.
@@woong4619 아니요... 이게 스타트 업에는 통할 수도 있지만 중견, 중소기업은 뽑기운이 너무심해요 근데 그 뽑기 확률이 로또급이고 중견 중소는 더 심하게 변화를 안하려고해요. 그냥 하던데로 하면되지 이런 분위기에요. 어짜피 변화하더라고 급여는 안바뀌는데 이러며 바뀌는게 없어요.
전 이 의견에 찬성합니다. 독자적인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들도 있지만 현실은 대부분이 아웃소싱 즉, 보도방같은 하청업체 같은 회사들이 많죠. 대기업은 난이도가 어렵지만 대기업에서 요구하는 자기소개서랑 인적성 공부 그리고 면접까지 준비하면 되겠지만 중소기업은 재무제표부터 시작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볼 것이 대기업보다 많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중소기업으로 가는 것은 정보싸움이기도 하죠 결론은 둘 중에서 하나 맞는 곳을 택해서 가면 됩니다.
좋은일 좋은직장만 찾지말자. 멀리보고 내 커리어를 생각해보고 내분야를 비롯한 모든 사회이슈에 관심을 가지고(들어는봤어야지) 일을 찾아보면 어디든 일 은 할 수 있긴하다. 거기에 만족하지말고 어떻게 내 가치를 높여나가냐 가 중요하다고 생각. 이형 컨설팅 2월에받고 3월부터 노가다시작해서 4월까지 하면서 현직자인터뷰 한거 정리하고 내가 건설업에서 어떤 관리자가 되어야겠다 생각하면서 일을 하다보니 자소서도 쓸게 많아지고 면접에서도 쫄지 않게된다. 노가다를하면서 현장상황이 어떤지 알기에. 그렇게 이시국에 취업을 성공했고 잘 배우고 있슴다 멋진일을 처음부터 하려고 하면 일하기 힘듭니다 요새는. 첫 직장이 끝 직장까지 한다고 생각하지말고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내 능력과 경험을 쌓아 새로 도전(이직)하는게 지금은 더 유리하다 생각합니다. 내동생도 그렇고 취준이 길어지는 친구들 보면 너무 처음부터 좋은데만 생각하는 경향이있는데 대학입시랑 같은느낌. 꼭 중경외시 까지는 가야지 하면서 삼수 사수 하는거랑 취준이 길어지는거랑 비슷한느낌. 멀리서보면 꼭 그럴필요가 없는데...하는생각이 들잖아요 물론 취준은 약간다르지만 네이밍만 좇으며 시간을 버리는느낌은 비슷합니다. 그러니 그러지않았으면 합니다... 취준생들 진짜 다 화이팅 !
취준생활 1년반이 넘어가는 취준생입니다. 이형님이 오늘 해주신 말씀을 지난 6월부터 깨닫고 준비중인 직무로 정말 회사 규모 가리지 않고 중소기업, 파견직, 계약직 모두 지원 중에 있습니다. 대기업 입사를 위해 참여한 경진대회, 대외활동, 인턴 경험 모두 정리하여 서류를 넣고 있지만 면접에 가서 직접적인 실무는 해본 경험이 없다고 계속해서 쓴 고배를 마시고 있네요. 대기업을 준비할때는 막연한 자신감이 있었지만 오히려 타겟을 낮추니 세상이 생각했던거 보다 녹록치 않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끼는 요상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언젠간 꼭 맛볼 1승을 위해 넓은 시야로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오늘도 큰 걱정과 한숨으로 잠못드는 모든 분들 같이 힘냅시다!!
정말 많은 스타트업 기업 중에서 살아남는 기업은 극히 일부분일 뿐이고, 사업에 실패했을 때 겪는 리스크는 정말 큽니다. 그리고 세상을 선도하는 스타트업을 하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차별화된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 할텐데 이런 역량을 갖춘 사람들이 많지 않죠. 설사 있다 하더라도 대기업에서 스카웃하거나 갖은 방해를 견뎌내야 할 겁니다. 대기업이 분명 단점들도 많지만, 스타트업 기업들의 리스크는 대기업보다는 분명 크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 기업들의 장밋빛 전망 위주로만 설명해주시기보다는 이러한 점들도 같이 이야기해주시는게 사람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좀 더 객관적인 관점에서 판단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분도 결국 스타트업에 해당하시기 때문에 스타트업 옹호식의 논조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타트업 지원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타트업일수록 중고신입, 경력직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걸 간과하신 거 같아요...ㅎㅎ 저런 예측 자체는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건 이거대로 취업 컨설턴트들이 지니는 한계니까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이형님이 말하는대로 뻔한 얘기인데도 듣고 수용하느냐 그냥 뻔한 얘기로 치부하느냐 차이인 것 같네요.
좋은 스타트업을 선택하는 건 또다른 이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영상도 보지 않았을 것이고 결국 부모 효도, 네임밸류 등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구직자들이 많은 건, 이형님도 잘 알고 계실 것 같다 얼마나 많은 답답한 메일들을 받으시길래 이런 영상을 찍는 가 생각했습니다 본 업에 충실하시는 이형님을 응원합니다 이 영상에 핵심은 나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대기업에 도전은 하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되면 스타트업 중소 가서 경력 쌓으라는 것이다 미련이 남는다면 악착같이 취준을 안 한 것이고, 그건 개인차가 있다.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대기업 준비했다가 스타트업 중소로 바꾸는 건 쉽지 않다 때문에 도전은 하지만, 공백기가 길어지지 말고 하반기 상반기엔 좋아지겠지 하면서 살지 말고 가서 경력을 쌓으라는 말을 돌리셔서 하는 것 같다
그래도 들어가서 실패의 경험을 해보는것도 좋다고생각합니다 실패 전까지 했던 노력 거기서 나의 능력을 또 알 수 있게되고(내가 이런거까지하네 하는 느낌의 일들) 다음회사는 어떤기준을 가지고 들어가고 들어가서는 어떻게 해야겠다 이런 감을 잡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실패감 때문에 실패하는걸 너무 두려워 하는데 몇번 하다보면 극복하면 그만인 쓸데없는 감정일 뿐이라 생각하면 극복하기 쉬워집니다 다들 화이팅이에요!
공감합니다. 대부분의 대기업이 메인 계열사를 제외하고는 흐름을 주도하기 보다는 흐름에 따라가고 있죠. 몇년 안에 신박한 아이디어로 밀고 들어오는 스타트업 회사들이 대기업만큼 커져서 대기업 순위가 바뀔 날이 올거라 봅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신생기업들이 기업 순위 상위권을 꿰차면서 대기업 판도가 바뀌고 있기도 하구요. 많은 대기업 계열사들은 한국이 어마어마한 발전을 하던 시기에 메인 계열사의 덕을 보며 급성장하다보니 메인 계열사의 성장이 멈췄을 때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지금 이만큼이라도 지키려고 하는 분위기입니다. 성장이 멈췄으니 취업난도 점점 심해질거고 회사 안에서의 기회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코로나 후의 세상이 완전히 달라질거라 하는데 그런 니즈에 맞춰 성장한 스타트업이 가능성이 큰 것은 분명하지만 문제는 안정이 거의 최고라 여겨지는 현 시대에 위험을 감내하고도 도전할 만한 넓고 좋은 안목을 가진 젊은 인재들이 얼마나 있을 것인지 인거죠.
취준생들이 선호하는 금융공기업 다니다 때려치고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옮긴 입장에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 다만, 무턱대고 중소기업으로 옮기기보다는 성장하는 산업군에 있는 기업인지, 조직문화가 좋은 지, 그리고 회사의 성장에 내가 기여할 수 있는 지와 그에 따른 정당한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 기업인지는 따져보시고 옮기시는 게 좋습니다. 저도 옮기기 전까지 거의 6개월 정도 시장조사하고 기업분석 했던 거 같아요~
낮은 위치지만 선도하는기업? 한국에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그냥 대기업을 가세요. 저는 대학생때 독자적인 기술 가진 중견기업에 취업했지만 결국 퇴사하고 대기업 재 입사 했습니다. 괜히 대기업 하는게 아닙니다. 더 실력되시면 공기업 가세요. 전 실력이 없어 대기업에서 끝났습니다.
공감합니다. 전이미 s사와 H사의 기업합격과 정말 일하면서 배우고 싶은 좀 작은 중소기업에 합격했으나 전 저라는사람의 상품?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기술을 개발한 중소기업체에 들어갔고 역시나 박봉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회사와 같이 성장한다는 성취감? 배운다는 행복? 때문에 더 열심히 일에 매진했고 지금은 대기업에 다녔다면 받지못할 돈을 받고 다닙니다. 스카웃도 받구요. 어딜가든 다 아시겠지만 하기나름입니다. 단기로 보지마요. 부자가 되는길? 성공하는길? 두가지다 저도 가는중이라 모르겠지만 하나는 확실해요 실크로드만 타고는 못가는거 같아요.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강소가 좋냐 대기업이 좋냐의 문제라기 보다는 노동자로써 강소에서 '일하는'게 좋냐 대기업에서 '일하는'게 좋냐로 접근 해야 할서 같습니다. 저도 국내 대기업 5손가락 안에 드는 계열사 다니다가 퇴직햇는데요, 단순히 연봉 복지 이런게 문제가 아닙니다.. 세분화 된 시스템 속에서 제가 성장할 수가 없어요.. 제가 배우고 있는 것들은 전부 이 회사에서 일할때나 쓸만한 거지 밖에 나가면 쓸모가 없습니다. 실제로 과차장급 퇴사 하면 퇴사메일에 치킨집 오픈하니까 많이 와달라고 적기도 하구요. 저는 이형님이 대기업 못가면 강소부터 도전해봐라 라고 말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좀더 장기적으로 보라는 것이죠. 어디에서 일하냐보다, 당장의 연봉, 복지를 보기 보다, 실제로 시장에서 내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일을 하라는 거죠. 대기업 경험자로써 말씀드리는건데, 대기업 안에 있으면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자본력에 기대지 않으면 아무 성과도 못내는 말잘듣는 바보 됩니다.
해주신 말씀이 많이 참고가 되네요^^ 어느곳에서 일하든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이 지향하고자 하는 바와, 본인 성향에 맞는 것 으로 커리어를 쌓아 나가시면 됩니다..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잘 아는게 우선적으로 중요합니다. 최근에 이직을 경험해보니 시대가 변해서 내가 이름있는 어디서 얼마나 일했고~~해도 안통해요... 어디서 일했든 상관없이 자신만의 스토리로 실력을 어떻게 쌓아나갔고 그 실력을 제대로 발휘 해 낼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중소 -> 대기업보다 훨씬 뒤쳐저 있고 대기업 따라잡기 위해서 훨씬 많은 노력을 해야되는데, 애초에 따라잡지도 못하고 근로자가 박봉과 격무에 시달려야 함. 대기업과 동등한 포지션에서 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소, 스타트업 -> 대기업만큼 입사하기 힘들거나, 경력직 채용만 함.
안녕하세요 대기업 다니고 있는 한 직장인입니다 솔직히 하신 말씀 다 공감됩니다 저도 이 기업 다니면서 부품의 하나가 된 기분이고 여기 있으면 도태될거 같고 그런 느낌 많이 받습니다 근데 막상 배우려고 하면 정~말 배울게 많습니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게 이직할 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소에서 올라가기는 쉽지않고 대기업에서 내려가기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비슷한 급으로 가기도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첫 직장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형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냥 현직자 입장에서 든 생각이고 주위에 여러 케이스를 본 경험에 얘기해 봤습니다.
이형님 말씀이 맞습니다. 최근 공채가 급격히 줄어 일자리 확보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저희 재단과 제니엘그룹이 일자리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쉽지 않습니다. 취준생들은 이형님 말씀대로 대기업 보다는 본인 적성과 비전에 맞는 중견기업, 강소기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보아야 할 지 않을까 싶네요. 콘텐츠 잘 보고 갑니다.
웅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기술력 있는 그리고 대기업에서 엄청 밀고 투자한 스타트업 들어갔는데 회사 문화는 좋아 돈 적고 거기 있는 사람들이 이상해 ㅋㅋㅋ 대기업 가 무조건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는게 젤 최고야 그리고 사람이 적은데 일은 많아서 아예 갈아버리랴해 ㅋㅋㅋ 그리고 사람 걍 쉽게 자르고 대기업이 나아..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저는 현재 외국계 중소기업에 재직중인데 얼마전, 국내 중견기업에게 이직제의가 들어왔는데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돌아가는거에 따라서 그 기업의 상황이 좋지않은것같아서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 계속 다니기로 했습니다. 확실히 중견기업이 근무환경이나 급여가 더 좋았지만 요즘 그 기업 상황이 정말 좋지않은거같습니다. 반면 제가 다니고 있는 중소기업은 어떻게 보면 코로나 덕분에 엄청난 수혜를 보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여태까지 받지 못했던 보너스까지 받아봤구요. 다들 현재 상황 존버하세요.. 언제 어떻게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이형님 감사해요!
그리고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기업의 기회가 닫히는 만큼, 앞으로는 프리랜서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 일거리를 기다리는 시대가 아니라 일거리를 계속 찾아다녀야 하는 시대가 오는 거죠. 이렇게 일거리를 따오려면, 기술과 실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데, 지금까지 한 프로젝트를 통해서 보여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어떤 프로젝트를 했는지가 나의 진짜 경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리랜서는 실력이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하잖아요? ㅎㅎ
이 분 말씀 들어보면 중소나 스타트업이 하나의 멋진 대안처럼 들리는데요. 응 아니야 그 대안이라는 중소나 스타트업 요새 어떻게 신입뽑습니까? 면접가서 자소서도 안보고 대뜸하는 말이 " XXX 씨는 혹시 관련 경력있나요? 경험있어요?" "경험은 없지만 열정이 있습니다!@" "네 다음 지원자 들어오세요 " 신입한테 경력을 요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단순하다. 신입임금으로 경력을 부리기 위함이다. 왜 공고에는 우대사항이 많은가? 그것도 단순하다. 그래야 싸게 부려먹을 수 있으니까. 이 분말대로 갔다간 이런 면접 루틴을 탈 수 있다. 명심하자. 중소 스타트업이 신입 뽑는다는거 최소 요건은 95%는 경력 필요한거다. 그럼 그 경력이 모얌? 큰 중견기업이나 대기업 공기업 근무 경력이지요. 그럼 혹 경력이 없어도 입사하는 경우가 있고 근무할 수도 있잖냐. 그 후의 일은 꽃길이 될 거 같지? 응 그것도 아니야 신입이 할 수 있는일은 얼마 없으니까 어떻게든 쥐어짜려고 야근야근야근 특근특ㅌ근특근 노 연차 노 휴가로 중세 근육마초 대장장이들도 못견디는 12시간 이상 노동에 월급은 200따리로 받고 그러케 재가 되는 것이지요. 명심하자. 똑같이 재가되어도 200보단 300이고 300보단 400이다. 똑같이 재가 되어도 중소기업보단 중견기업이고 중견보단 대기업이나 공기업이란거. 결론 : 스타트업 중소기업 입구컷도 대겹 ㄱ공겹 보다 어려운데 들어가서 일하면 가성비가 대겹 공겹보다 안좋은 형태의 삶이 됨. 다만 면접만큼은 어떤기업이던 필참하자. 그래야 면접 실력이 쌓이니깐.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0월말에 취업한 26살 AE입니다 : ) 친구가 영상 공유해줘서 오랜만에 영상 보게 됐는데, 작년에 취준할 때 이형님 영상 엄청나게 보면서 취준했던 생각이 문득 나네요ㅎㅎ 다들 대기업 공사 할 때, 저는 중소기업을 목표로 준비했었고, 자소서와 영상 포트폴리오로 전략을 잘 짜서 운좋게 가고싶던 스타트업에 한번에 붙었습니다. 물론, 중소기업에 간다고 했을 때,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 모두 극구 반대하시긴 하셨습니다.. (좋은 회사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다행히도, 붙은 회사는 야근 회식 일절 없고, 말씀하셨던 '부품'으로써의 제가 아닌, 한 '일원'으로써 저를 키워주려는 회사입니다. 운좋게 코로나 직전에 입사하여 현재 9개월차 재직 중이며, 업무 역량도 엄청 늘고, 연봉협상도 이미 한번 했으며, 올해 말이면 초봉에 비해 20% 가량 오르게 될 예정입니다~! 취업이 됐다는 사실에 마냥 행복하고 회사 적응에 너무 정신없이 9개월이 눈깜짝할 사이에 갔네요. 그동안 감사 인사 드릴 생각조차 하지도 못했는데, 이제와서라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형님이 아니셨다면, 아직까지 취준 중이었을텐데,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서, 유튜브가 이젠 스트레스 해소용이 되었다는 게 행복하네요. 갑자기 적게 된 글이라 두서없지만, 부디 제 마음만은 전해졌기를 바라며,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도 코로나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꼭 좋은 기업에 취업하시기를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건설기계 1위 대기업에서 대형 입찰 수주영업 전담하면서 승률 63% 실적을 유지하고 사내 강사부터 신제품 TF팀까지 거의 매일 10시 ~ 11시에 퇴근하면서 개처럼 일했습니다 구조조정 한번에 근무한 팀 매각되고 타부서 이동도 불가하다는 통보로 한순간에 버려졌네요 대기업? 상징? 타이틀? 다 껍데기 입니다 자신있게 말하지만 입찰, 수주영업, 프레젠테이션 그 사업부 안에 저를 능가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 누구를 앞에 앉혀놔도 제 얼굴 보고 비난할 사람 없다 생각할 만큼 스스로도 여한이 없도록 일했다고 생각합니다 퇴직후 이직할때 마저도 경쟁사라는 이유 때문인지 레퍼런스 체크(평판조회)때 있지도 않은 얘기(근무시 어머니 명의로 사업자를 냈다, 동료의 얼굴에 계약서를 집어던지고 폭언을 했다는 둥)를 하질 않나..... 정말 가관이더군요 이게 대기업의 현실입니다 지금은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로서 고객사가 이기는 영업을 하도록 지도하며 조단위 입찰 사업 컨설팅을 하고 있고 각종 제안서 작성과 전략 도출,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닝을 하고 있으며 이형 형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저만의 필살기의 칼날을 더 예리하게 다듬으면서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더 좋은 조건과 더 많은 급여를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결론1 : 대기업? 회사?는 결코 본인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본인 스스로 경쟁력을 갖춰 나가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2: 중소기업, 스타트업 진심으로 좋은 회사 비전있는 회사 정말 많습니다 결론3 : 그 대기업은(이젠 대기업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사람이 미래다 라고 했었지요
오늘 대겹 1차 면접 탈을 듣고 이 영상을 보는데. 오늘만큼 형의 마지막 대사가 와 닿은 적은 없는듯 하네요. 항상 여러분의 성공적인 커리어와 취업을 위해서 응원한다니. 휴... 중국에서 유학하면서 정말 행복하다 한국에 들어와서 오랜시간 아무것도 모르다가 그래도 한국은 대기업이지 라는 이 문화에 저를 잃어버린지 좀 오래된거 같아요. 대기업가면 돈 많이 주니까. 일단 시작은 대기업부터 해야되니까.. 그런데 오늘 이 영상보면서 작은 용기 하나 받아가는거 같아요! 선택은 자기가.
영상 잘 봤습니다. 전 이형님 말대로 대기업보다는 스타트업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애초에 취업이 안 되는 원리가, 공부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100명 중 딱 1명인데, 100명 전체가 다 이걸 노리고 있는 거니까요. 그래서 안 되는 거죠. 그렇다면 나머지 99명은 패배자냐? 아니죠. 성공할 수 있는 수단이 꼭 공부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요즘은 유튜브로 성공하는 사람도 있는걸요. (이형님처럼 말이죠 ^0^)
다른 채널에서 임원초청하는 영상내용에서도 같은 지적을 했엇는데 변화에 있어 반영이 빠르지못하기에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 강점을 가지고있기에 회사를 고르는데 있어 성장가능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라고 하더군요...근데 경상계열인 저에게 있어 기술평가하는데 너무힘듭니다....넣어도 떨어지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락에는 상관없지만... 공룡이 전부 멸망한게 아닙니다. 공룡 중 일부는 진화하여 우리 주변의 닭과 비둘기 등이 되었습니다... ko.m.wikipedia.org/wiki/%EC%A1%B0%EB%A5%98%EC%9D%98_%EC%A7%84%ED%99%94 그냥... 얘기 듣다 생각나서요...;; 그러고 보니 적응한 공룡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 있네요... 그리고 오늘 제 저녁식사.. 냠냠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이형 쌤! 저좀 도와주세요~ 다음주 2차임원 면접있는데 복장이 ‘비즈니스 캐쥬얼(셔츠착용권장)’ 이라고 명시되닜습니다 1차면접때도 동일해서 정장에 넥타이를 안하고갔는데 저빼고 다 정장에 넥타이 하고왔드라구요..? 그래서 어찌됐건 1차합격 했지만 2차 임원면접에는 어떻게 입고 가는게 좋을까요? 너무 고민됩니다 도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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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말씀하신 강소기업, 앞서나가는 스타트업이 어떤 기업인지 모른다는 겁니다
사장들은 반쯤 사기꾼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입을 잘 털죠
자기 기업이 뭐 남들에겐 없는 특허를 냈다, 우리가 대기업 어디어디에 몇 년째 납품하고 있다, 곧 라인 하나 더 증설한다 등등...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만, 진짜 알짜배기 회사, 강소기업, 앞서나가는 스타트업은 10개 중 1개 있을까 말까입니다
그나마 현직에서 여러업체 관리하는 사람이면 보는 눈이라도 있지,
취준생이 알면 얼마나 알까요?
내가 면접보러갔지, 그 회사 Audit 하러 간건 아니잖아요
그 회사가 취준생에게 회사 포트폴리오를 보여주겠어요, 라인견학을 시켜주겠어요?
제 대학동기가 프로그래머고, 스타트업 떠돌다 지금은 중견기업에 정착했는데
스타트업 다니다 보면 갑자기 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때문에 이직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더군요
말씀하신데로 앞서나가는 스타트업, 강소기업, 진짜 잘만 들어가서 좋은 보직으로 취업해서 경력만 쌓으면 천하무적입니다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쪽 스타트업에서 경력 쌓으신 분들, 현기차가 그 회사 인수해버려서 하루아침에 현기차 직원 됐다는 전설같은 얘기 종종 듣습니다
그러나 정말 그건 천운입니다
강소기업, 앞서나가는 스타트업을 잘 찾아 들어가서 비전있는 직무를 맡는 것 자체가 천운이자 복입니다
사회물 덜 먹은 초년생들이 작은 회사의 미래 가능성, 유망성, 비전을 어떻게 가늠할까요? 불가능합니다.
이 부분이 이 영상의 빼먹은 부분이며, 정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요?
이 부분 꼭 댓글달고 싶었습니다
이형이 말하는 그런 강소기업, 스타트업은 들어가기 쉬운거처럼 말하는데 이미 소문 다 나서 들어가기 힘든게 대기업만큼 힘듦ㅋㅋㅋㅋ
이게 맞음
진짜 강소인지 ㅈ소인지 어떻게 판단하지? 하다못해 평가 좋은 기업도 직접 들어가지 않는이상 썩은곳이 많음.
그렇게 기업분석 잘하면 왜 취업하나 전업 주식투자자 하지..
그만큼 어려운게 기업분석임
좆소를 다녀보면 좆소가 왜 좆소라는지 알게됨.
좆소가 아니고 비전이 있고 그런 기업들은 구직자가 어케알지?
설마 잡플래닛 보면서 하라는거라면, 잡플래닛은 이미 현직자들에게 조작 다 함.
급여도 안전빵 사람들도 안전빵이여서 대기업 선호하는거지.
예전에는 그래도 중소기업이라도 가야지 하는 사람 어느정도 보였는데 중소기업 사장 회장들이 스스로 인식을 너무 안좋게 만들고 일을 시킴. 댓글 말 그대로 판단을 할 수 있다면 고민해보겠는데 그럴능력도 안되니....ㅠ 대부분 믿고 거르죠
찐 강소는 거의 없습니다. 찾는거 로또 확률입니다. 제가 경력 쌓아서 지금 대기업 왓는데 생각보다 그리 높은 연봉도 아닙니다. 그렇게 이 악물고 내가 이 좆소 가좆가튼 회사 탈출할려고 성과를 냇는데 회사에선 관심도 없고 일늘어나는것도 싫어합니다 매출이 증가하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영상에서 말한 대기업도 대바대이고 부바부라 꼭 좋지 않다는건 팩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더라구요 좋은 중소기업 강소기업이라 해야하나요 그런 곳은 저 혼자 알고 원하는 게 아니라 대부분이 알고 원하더라구요 결국 남는 곳은...
맞아요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죠..
이게 맞는것같아요..요즘 채용공고까지 다 추천해 주잖아요 나만 아는 괜찮은 기업은 없는 현실ㅠ
맞아요 대기업,중견기업, 좋은 중소,강소는 이미 좋다는 걸 모두가 다 알죠 괜히 대기업 가려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좋은 중소기업이 대기업보다 더 치열하기도해요
반론 있습니다..
대기업도 대기업 나름이지만
중소기업도 중소기업 나름입니다.
그 중소기업 중에는 파견업체도 있고, 외주/수탁개발 업체도 많습니다.
사실상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갖추는 형식이 아니라 대기업에서 흘린 일거리 주워와서 일하는 방식입니다.
한마디로 퉁치면 하청이죠.
하청의 경우 한마디로 대기업에서 시킨 일만 하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걸 이끌어갈 수 없습니다.
오히려 대기업이 휘청이면 하청도 같이 휘청입니다. 휘청인다는 것은 직원의 건강보험료가 체납될 수도 있고, 심하면 월급이 밀릴 수도 있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중소기업이라도 하청과 하청 아닌 곳은 나눠서 구분해야하며, 그러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영상으로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청 아닌 곳을 찾는다면 중견기업 중에서 찾을 경우 실패는 크게 없을 것입니다.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이 궤도에 오른 형태가 중견기업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 궤도에 오르지 못했지만 경쟁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찾아내는 것인데, 중소기업의 특징 중 하나가 정보를 얻기 어렵다는 점이기 때문에 정보 검색에 대한 방법이 절실하다 생각합니다.
이형이 말한 중소기업은 당연히 하청에 하청에 하청받는 그런 구조에 있는 기업을 말하는게 아니겠죠.
@@woong4619 아니요... 이게 스타트 업에는 통할 수도 있지만 중견, 중소기업은 뽑기운이 너무심해요 근데 그 뽑기 확률이 로또급이고 중견 중소는 더 심하게 변화를 안하려고해요. 그냥 하던데로 하면되지 이런 분위기에요. 어짜피 변화하더라고 급여는 안바뀌는데 이러며 바뀌는게 없어요.
@@_houriworld5283 근데 독자적인 기술로 경영하는 기업과 대기업 하청 업체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뽑기운인가요?ㅠㅠ
@@유하영-d8y 일반적으로 회사 홈페이지나 다트 보시면 결산보고서에 나옵니다.
그리구 중소기업은 매출이 낮으면 다트에 감사보고서도 안올라오기 때문에 진짜 뽑기에요
전 이 의견에 찬성합니다. 독자적인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들도 있지만 현실은 대부분이 아웃소싱 즉, 보도방같은 하청업체 같은 회사들이 많죠.
대기업은 난이도가 어렵지만 대기업에서 요구하는 자기소개서랑 인적성 공부 그리고 면접까지 준비하면 되겠지만
중소기업은 재무제표부터 시작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볼 것이 대기업보다 많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중소기업으로 가는 것은 정보싸움이기도 하죠
결론은 둘 중에서 하나 맞는 곳을 택해서 가면 됩니다.
좋은일 좋은직장만 찾지말자. 멀리보고 내 커리어를 생각해보고 내분야를 비롯한 모든 사회이슈에 관심을 가지고(들어는봤어야지) 일을 찾아보면 어디든 일 은 할 수 있긴하다. 거기에 만족하지말고 어떻게 내 가치를 높여나가냐 가 중요하다고 생각.
이형 컨설팅 2월에받고 3월부터 노가다시작해서 4월까지 하면서 현직자인터뷰 한거 정리하고 내가 건설업에서 어떤 관리자가 되어야겠다 생각하면서 일을 하다보니 자소서도 쓸게 많아지고 면접에서도 쫄지 않게된다. 노가다를하면서 현장상황이 어떤지 알기에.
그렇게 이시국에 취업을 성공했고 잘 배우고 있슴다
멋진일을 처음부터 하려고 하면 일하기 힘듭니다 요새는. 첫 직장이 끝 직장까지 한다고 생각하지말고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내 능력과 경험을 쌓아 새로 도전(이직)하는게 지금은 더 유리하다 생각합니다.
내동생도 그렇고 취준이 길어지는 친구들 보면 너무 처음부터 좋은데만 생각하는 경향이있는데 대학입시랑 같은느낌. 꼭 중경외시 까지는 가야지 하면서 삼수 사수 하는거랑 취준이 길어지는거랑 비슷한느낌. 멀리서보면 꼭 그럴필요가 없는데...하는생각이 들잖아요 물론 취준은 약간다르지만 네이밍만 좇으며 시간을 버리는느낌은 비슷합니다. 그러니 그러지않았으면 합니다...
취준생들 진짜 다 화이팅 !
와~ 축하해요! 이형tv에서 봐요~
오오오 멋있어요! 저도 명심하겠습니다!
취준생이 회사원이 됐을 때 오직 한 가지만 기억하자. 회사가 자기를 버리기 전에 자기가 회사를 버려야 한다. 그 회사가 대기업이든 강소기업이든 전도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이든 또는 망해가는 기업이든 간에...
코로나때문에 회사 매출이 줄고 실직자 되었습니다.. 해고당했다는 박탈감 때문에 무슨 일을 하려는 의욕이 생기지 않네요..
하 명언이다
취준생활 1년반이 넘어가는 취준생입니다. 이형님이 오늘 해주신 말씀을 지난 6월부터 깨닫고 준비중인 직무로 정말 회사 규모 가리지 않고 중소기업, 파견직, 계약직 모두 지원 중에 있습니다. 대기업 입사를 위해 참여한 경진대회, 대외활동, 인턴 경험 모두 정리하여 서류를 넣고 있지만 면접에 가서 직접적인 실무는 해본 경험이 없다고 계속해서 쓴 고배를 마시고 있네요. 대기업을 준비할때는 막연한 자신감이 있었지만 오히려 타겟을 낮추니 세상이 생각했던거 보다 녹록치 않다는 점을 뼈저리게 느끼는 요상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언젠간 꼭 맛볼 1승을 위해 넓은 시야로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오늘도 큰 걱정과 한숨으로 잠못드는 모든 분들 같이 힘냅시다!!
진짜 실무경험없는게 큼.. 애초에 그럼 경력자를 뽑는다고하지 정말 열받음 배우면 진짜 잘할 자신있는데 말이죠
ㅇ
와 근데 이건 진짜 현 상황을 눈으로 보고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면 되게 공감가는 말인데,, 정작 취준생들한테는 와닿기가 쉽지 않겠네요ㅠ
그치 이 사람이 말하는건 취준생에게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수준임... 당장 의식주가 안되는 사람에게 문화생활에 대한 행복을 얘기하는 수준
@@키네틱-v8v 당장 의식주가 안되니 의식주를 해결하면서 다시 생각을 해보라는거 아닌가요
그럴 것 같아요 ㅠ 대기업보다 스타트업이 더 좋은 이유가 분명히 있는데. 아마 취준생들은 상반기, 하반기만 바라보고 열심히 준비했다보니까, 그 기회가 없어지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 ㅠㅠ
대부분 중소, 강소기업은 대기업 부품사로 대기업 프로세스 따라갑니다. 새로운 분야의 스타트업이 아니면 힘들 것 같아요.
막상 여기 이형 포함해서 공감하는 사람들 대기업하고 강소기업 붙으면 100명중 99명 대기업감ㅋㅋㅋ
Fact
99라고? 아니 100 일거다ㅋㅋㅋㅋ
이 형 포함이라는 건 무슨 근거인지..
모두다라고 이야기하면 안됨. 주변에 대기업갔다가 자신 성장성 한계느껴서 내려오는경우 좀 있음.
방구석헬린이 대기업 갔다가 라는 전제가 붙네요...
정말 많은 스타트업 기업 중에서 살아남는 기업은 극히 일부분일 뿐이고, 사업에 실패했을 때 겪는 리스크는 정말 큽니다. 그리고 세상을 선도하는 스타트업을 하기 위해서는 남들과는 차별화된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 할텐데 이런 역량을 갖춘 사람들이 많지 않죠. 설사 있다 하더라도 대기업에서 스카웃하거나 갖은 방해를 견뎌내야 할 겁니다.
대기업이 분명 단점들도 많지만, 스타트업 기업들의 리스크는 대기업보다는 분명 크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 기업들의 장밋빛 전망 위주로만 설명해주시기보다는 이러한 점들도 같이 이야기해주시는게 사람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좀 더 객관적인 관점에서 판단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분도 결국 스타트업에 해당하시기 때문에 스타트업 옹호식의 논조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타트업 지원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타트업일수록 중고신입, 경력직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걸 간과하신 거 같아요...ㅎㅎ 저런 예측 자체는 누구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건 이거대로 취업 컨설턴트들이 지니는 한계니까 어쩔 수 없는 것 같고 이형님이 말하는대로 뻔한 얘기인데도 듣고 수용하느냐 그냥 뻔한 얘기로 치부하느냐 차이인 것 같네요.
우선 본인의 가치를 빨리 알아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내가 대기업을 갈 수 있는 그릇인가 아니라면 빨리 인적성 때려치우고 나를 알고 이력서 하나라도 더 쓰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이게 맞는 듯. 모두가 대기업을 원하지만 현실은 10명중 1명만 대기업이고 나머지 8~9는 중소기업행 애써 부정하고 싶지만 현실이죠
성공할 스타트업 찾을 확률은 대기업 취업보다 힘들거에요..
대기업이 잘나가는 스타트업의 무언가를 따라하려는건 사실입니다. 저희 회사만해도.. (스타트업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공룡이 된) 모 회사의 제도를 벤치마킹 하고 있다는...
ㅋㅋㅇ 군요 경쟁될것 같거나 유망해보이는 스타트업을 돈의 힘으로 인수해버리죠
낼모레 중소기업에 처음으로 면접을 보러갑니다. 대기업에 붙었으면 했던 마음도 있었지만 이러한 관점들도 있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ㅎㅎ 그리고 말씀해주신 것 중에 이 회사에 가야할 이유가 될수있는 중요한 키워드를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좋은 스타트업을 선택하는 건 또다른 이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영상도 보지 않았을 것이고
결국 부모 효도, 네임밸류 등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구직자들이 많은 건, 이형님도 잘 알고 계실 것 같다
얼마나 많은 답답한 메일들을 받으시길래 이런 영상을 찍는 가 생각했습니다
본 업에 충실하시는 이형님을 응원합니다
이 영상에 핵심은 나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대기업에 도전은 하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되면 스타트업 중소 가서 경력 쌓으라는 것이다
미련이 남는다면 악착같이 취준을 안 한 것이고, 그건 개인차가 있다.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대기업 준비했다가 스타트업 중소로 바꾸는 건 쉽지 않다
때문에 도전은 하지만, 공백기가 길어지지 말고 하반기 상반기엔 좋아지겠지 하면서 살지 말고 가서 경력을 쌓으라는 말을 돌리셔서 하는 것 같다
대기업은 이형님이 말하시는 그 스타트업, 중소, 강소기업들 인수해버리면 그만입니다. 대기업은 쉽게 무너지지 않아요.
너무 일반화 하신 거 같습니다..
기술력과 미래가 탄탄한 극소수의 스타트업에만 해당하는 기회를 많은 중소기업들이 수혜받을 수 있는 것처럼 얘기하신거 같네요..
그래도 들어가서 실패의 경험을 해보는것도 좋다고생각합니다 실패 전까지 했던 노력 거기서 나의 능력을 또 알 수 있게되고(내가 이런거까지하네 하는 느낌의 일들) 다음회사는 어떤기준을 가지고 들어가고 들어가서는 어떻게 해야겠다 이런 감을 잡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실패감 때문에 실패하는걸 너무 두려워 하는데 몇번 하다보면 극복하면 그만인 쓸데없는 감정일 뿐이라 생각하면 극복하기 쉬워집니다 다들 화이팅이에요!
이분 말이 맞아용. 그런 스타트업 그런 중소기업 없습니다.
면접가면 경력 묻고 (나 신입 지원인데..)
가서 일해보면 혼자선 불가능한 어마어마한 양의 일...
그렇게 중소와 스타트업을 증오하는 인간이 된다..
이형이 말하는 그런 강소기업, 스타트업은 들어가기 쉬운거처럼 말하는데 이미 소문 다 나서 들어가기 힘든게 대기업만큼 힘듦ㅋㅋㅋㅋ
공감합니다. 대부분의 대기업이 메인 계열사를 제외하고는 흐름을 주도하기 보다는 흐름에 따라가고 있죠. 몇년 안에 신박한 아이디어로 밀고 들어오는 스타트업 회사들이 대기업만큼 커져서 대기업 순위가 바뀔 날이 올거라 봅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신생기업들이 기업 순위 상위권을 꿰차면서 대기업 판도가 바뀌고 있기도 하구요. 많은 대기업 계열사들은 한국이 어마어마한 발전을 하던 시기에 메인 계열사의 덕을 보며 급성장하다보니 메인 계열사의 성장이 멈췄을 때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지금 이만큼이라도 지키려고 하는 분위기입니다. 성장이 멈췄으니 취업난도 점점 심해질거고 회사 안에서의 기회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코로나 후의 세상이 완전히 달라질거라 하는데 그런 니즈에 맞춰 성장한 스타트업이 가능성이 큰 것은 분명하지만 문제는 안정이 거의 최고라 여겨지는 현 시대에 위험을 감내하고도 도전할 만한 넓고 좋은 안목을 가진 젊은 인재들이 얼마나 있을 것인지 인거죠.
취준생들이 선호하는 금융공기업 다니다 때려치고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옮긴 입장에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
다만, 무턱대고 중소기업으로 옮기기보다는 성장하는 산업군에 있는 기업인지, 조직문화가 좋은 지, 그리고 회사의 성장에 내가 기여할 수 있는 지와 그에 따른 정당한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 기업인지는 따져보시고 옮기시는 게 좋습니다. 저도 옮기기 전까지 거의 6개월 정도 시장조사하고 기업분석 했던 거 같아요~
이런걸 떠나서 인력이 넘쳐나다못해 조건만 괜찮으면 미친듯이 밀려들어오는대 도대체왜 쌩자 신입사원을 뽑아야 하는지 부터 생각해봐야합니다
요즘같아선 설득조차 필요없는 주제같아요. 왜냐하면 고를 수가 없어요. 하나 최합하는것도 기적같네요..
낮은 위치지만 선도하는기업? 한국에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그냥 대기업을 가세요. 저는 대학생때 독자적인 기술 가진 중견기업에 취업했지만 결국 퇴사하고 대기업 재 입사 했습니다. 괜히 대기업 하는게 아닙니다. 더 실력되시면 공기업 가세요. 전 실력이 없어 대기업에서 끝났습니다.
오만하기짝이없구나!
실력이 정말 되는 사람은 해외로 간단다...
@@털바퀴살묘남 진짜실력있으면... 국내에서 30대에 돈 벌거 다벌고 놈...
@@마자영-x7d 그건 정상적인 루트가 아님 일반적인 회사원 기준으로 말하는거고
중소에서 강소 강소에서 대기업....이직을 계속해서 해라. ......끊임없이 이직 준비를 하는 것도 정말 큰 소모라고 생각합니다 ㅠㅠㅠㅠㅠ 취준좀 그만 하고 싶어요 ㅠㅠㅠㅜ 하...
공감합니다. 전이미 s사와 H사의 기업합격과 정말 일하면서 배우고 싶은 좀 작은 중소기업에 합격했으나 전 저라는사람의 상품?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기술을 개발한 중소기업체에 들어갔고 역시나 박봉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회사와 같이 성장한다는 성취감? 배운다는 행복? 때문에 더 열심히 일에 매진했고 지금은 대기업에 다녔다면 받지못할 돈을 받고 다닙니다. 스카웃도 받구요. 어딜가든 다 아시겠지만 하기나름입니다. 단기로 보지마요. 부자가 되는길? 성공하는길? 두가지다 저도 가는중이라 모르겠지만 하나는 확실해요 실크로드만 타고는 못가는거 같아요.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강소가 좋냐 대기업이 좋냐의 문제라기 보다는 노동자로써 강소에서 '일하는'게 좋냐 대기업에서 '일하는'게 좋냐로 접근 해야 할서 같습니다. 저도 국내 대기업 5손가락 안에 드는 계열사 다니다가 퇴직햇는데요, 단순히 연봉 복지 이런게 문제가 아닙니다.. 세분화 된 시스템 속에서 제가 성장할 수가 없어요.. 제가 배우고 있는 것들은 전부 이 회사에서 일할때나 쓸만한 거지 밖에 나가면 쓸모가 없습니다. 실제로 과차장급 퇴사 하면 퇴사메일에 치킨집 오픈하니까 많이 와달라고 적기도 하구요.
저는 이형님이 대기업 못가면 강소부터 도전해봐라 라고 말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좀더 장기적으로 보라는 것이죠. 어디에서 일하냐보다, 당장의 연봉, 복지를 보기 보다, 실제로 시장에서 내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일을 하라는 거죠. 대기업 경험자로써 말씀드리는건데, 대기업 안에 있으면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자본력에 기대지 않으면 아무 성과도 못내는 말잘듣는 바보 됩니다.
해주신 말씀이 많이 참고가 되네요^^
어느곳에서 일하든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이 지향하고자 하는 바와, 본인 성향에 맞는 것 으로 커리어를 쌓아 나가시면 됩니다..
자기자신을 객관적으로 잘 아는게 우선적으로 중요합니다.
최근에 이직을 경험해보니 시대가 변해서 내가 이름있는 어디서 얼마나 일했고~~해도 안통해요...
어디서 일했든 상관없이 자신만의 스토리로 실력을 어떻게 쌓아나갔고 그 실력을 제대로 발휘 해 낼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중소 -> 대기업보다 훨씬 뒤쳐저 있고 대기업 따라잡기 위해서 훨씬 많은 노력을 해야되는데, 애초에 따라잡지도 못하고 근로자가 박봉과 격무에 시달려야 함.
대기업과 동등한 포지션에서 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소, 스타트업 -> 대기업만큼 입사하기 힘들거나, 경력직 채용만 함.
이거 ㄱㅇㅈ
안녕하세요 대기업 다니고 있는 한 직장인입니다
솔직히 하신 말씀 다 공감됩니다 저도 이 기업
다니면서 부품의 하나가 된 기분이고 여기
있으면 도태될거 같고 그런 느낌 많이 받습니다
근데 막상 배우려고 하면 정~말 배울게 많습니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게 이직할 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소에서 올라가기는 쉽지않고 대기업에서 내려가기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비슷한 급으로 가기도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첫 직장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형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냥
현직자 입장에서 든 생각이고 주위에 여러 케이스를
본 경험에 얘기해 봤습니다.
아니 사람들아.. 이형이 말한 경쟁력 있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하청받아서 일하는 곳이겠습니까.. 영상을 보고도 이해를 못하네
이형이 말하는 그런 강소기업, 스타트업은 들어가기 쉬운거처럼 말하는데 이미 소문 다 나서 들어가기 힘든게 대기업만큼 힘듦ㅋㅋ그걸 모르네
이형이 말하는 경쟁력있고 가능성 높은 중소기업은 대기업 못지않게 빡세요 ㅋㅋ 사람들이 생각보다 바보가 아니랍니다~
정말 공감가요. 리스크 관리에 급급하고 멈춰있는 문화.. 고인물이 너무 많아요
외국계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저 2차면접때 댓글달았었는딩 벌써 오늘 첫월급날 !! 신입사원인데...취업유투브를 못끊어요....이형....재밌잖아......
이형님 말씀이 맞습니다. 최근 공채가 급격히 줄어 일자리 확보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저희 재단과 제니엘그룹이 일자리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쉽지 않습니다. 취준생들은 이형님 말씀대로 대기업 보다는 본인 적성과 비전에 맞는 중견기업, 강소기업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보아야 할 지 않을까 싶네요.
콘텐츠 잘 보고 갑니다.
웅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기술력 있는 그리고 대기업에서 엄청 밀고 투자한 스타트업 들어갔는데 회사 문화는 좋아 돈 적고 거기 있는 사람들이 이상해 ㅋㅋㅋ 대기업 가 무조건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는게 젤 최고야 그리고 사람이 적은데 일은 많아서 아예 갈아버리랴해 ㅋㅋㅋ 그리고 사람 걍 쉽게 자르고 대기업이 나아..
문제는 대기업의 윗사람들이네요 구시대적인 방식이 변화를 못 따라오는..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저는 현재 외국계 중소기업에 재직중인데 얼마전, 국내 중견기업에게 이직제의가 들어왔는데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돌아가는거에 따라서 그 기업의 상황이 좋지않은것같아서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 계속 다니기로 했습니다.
확실히 중견기업이 근무환경이나 급여가 더 좋았지만 요즘 그 기업 상황이 정말 좋지않은거같습니다.
반면 제가 다니고 있는 중소기업은 어떻게 보면 코로나 덕분에 엄청난 수혜를 보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여태까지 받지 못했던 보너스까지 받아봤구요.
다들 현재 상황 존버하세요.. 언제 어떻게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이형님 감사해요!
썸네일 어그로는 인정. 간절한 취준생들에게 정말 구미가 당기는 썸네일 잘 걸으시네요.
진짜 제가 고민중인 문제였는데 시원하게 답변해주셨네요. 늘 힘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형
이분 너무 한쪽만 보시네요.
중소기업 중견기업이 경력을 더 좋아합니다.
또한 경기가 힘든 경우 새로운 생신입을 뽑기보단 경력을 뽑아 회사에 안정적인 사람을 뽑습니다.
이번 영상 보면서 이형님은 취업 뿐만 아니라 커리어를 쌓아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얘기해주시는 것 같아요.
편협한 제 사고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어려운 시기 맞습니다. 하지만 대체 어떤 정량적인 데이터와 근거로 대기업들이 민첩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일반화를 정말 아무렇지 않게 주장하고 있는거죠? 잘 이해가 안되네요.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많은 신생이나 중소 기업들은 오히려 매뉴얼이라던가 사내 문화 자체가 성립되있지 않아 개인의 성장이나 노력을 뿌리채 묶어버리는 기업들이 대다수입니다. 다소 성급하고 단편적인 일반화라고 생각되네요..
코스피 시가총액 순서가 10년전하고 달라진 것, 앞으로 기업가의 지각변동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걸, 미래를 길게 보고 말씀해주시는거라 생각합니다.
결론 : 채용 엄청 적어지니까 대기업 떨어지면 일단 중소/중견 or 스타트업 가서 경력을 쌓으세요.
도전! 피드백! 성장! 가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기업의 기회가 닫히는 만큼, 앞으로는 프리랜서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 일거리를 기다리는 시대가 아니라 일거리를 계속 찾아다녀야 하는 시대가 오는 거죠. 이렇게 일거리를 따오려면, 기술과 실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데, 지금까지 한 프로젝트를 통해서 보여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어떤 프로젝트를 했는지가 나의 진짜 경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리랜서는 실력이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하잖아요? ㅎㅎ
애자일 선언이 대두된지가 언젠데요... 특별하게 새로운 얘기는 아닌듯. 평소에 서적이나 트렌드에 문외한이라면 모를까,,
인사이트 대박입니다. 5~10년을 내다보신거라고 생각해요. 스타트업에서 먼저 적용하는 애자일, 스크럼, mvp테스트 모두 대기업들에도 서서히 필요해질거라고 생각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좀 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해볼게요~
학생 친구들에게 너무 좋은 말씀이시네요 주식매매에도 도움되는 영상ㅎ
와우 좋은 말씀입니다. 많은 분들이 대기업만 목표로 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형님이 말씀하는 거에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취업 못할만 하긴 하다 ㅜ ㅋㅋㅋㅋ
중소에서 일 해봐야지 알지 상여에 추가 수당 안주는데가 거의 없는데
안주는데가 거의 없다구요?
이 분 말씀 들어보면 중소나 스타트업이 하나의 멋진 대안처럼 들리는데요.
응 아니야
그 대안이라는 중소나 스타트업 요새 어떻게 신입뽑습니까?
면접가서 자소서도 안보고 대뜸하는 말이 " XXX 씨는 혹시 관련 경력있나요? 경험있어요?"
"경험은 없지만 열정이 있습니다!@"
"네 다음 지원자 들어오세요 "
신입한테 경력을 요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단순하다. 신입임금으로 경력을 부리기 위함이다.
왜 공고에는 우대사항이 많은가? 그것도 단순하다. 그래야 싸게 부려먹을 수 있으니까.
이 분말대로 갔다간 이런 면접 루틴을 탈 수 있다. 명심하자. 중소 스타트업이 신입 뽑는다는거 최소 요건은
95%는 경력 필요한거다.
그럼 그 경력이 모얌?
큰 중견기업이나 대기업 공기업 근무 경력이지요.
그럼 혹 경력이 없어도 입사하는 경우가 있고 근무할 수도 있잖냐.
그 후의 일은 꽃길이 될 거 같지?
응 그것도 아니야
신입이 할 수 있는일은 얼마 없으니까 어떻게든 쥐어짜려고 야근야근야근 특근특ㅌ근특근 노 연차 노 휴가로
중세 근육마초 대장장이들도 못견디는 12시간 이상 노동에 월급은 200따리로 받고 그러케 재가 되는 것이지요.
명심하자. 똑같이 재가되어도 200보단 300이고 300보단 400이다. 똑같이 재가 되어도 중소기업보단 중견기업이고
중견보단 대기업이나 공기업이란거.
결론 : 스타트업 중소기업 입구컷도 대겹 ㄱ공겹 보다 어려운데 들어가서 일하면 가성비가 대겹 공겹보다 안좋은 형태의 삶이 됨.
다만 면접만큼은 어떤기업이던 필참하자. 그래야 면접 실력이 쌓이니깐.
찐조언 새겨듣고갑니당!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0월말에 취업한 26살 AE입니다 : )
친구가 영상 공유해줘서 오랜만에 영상 보게 됐는데, 작년에 취준할 때 이형님 영상 엄청나게 보면서 취준했던 생각이 문득 나네요ㅎㅎ
다들 대기업 공사 할 때, 저는 중소기업을 목표로 준비했었고, 자소서와 영상 포트폴리오로 전략을 잘 짜서 운좋게 가고싶던 스타트업에 한번에 붙었습니다.
물론, 중소기업에 간다고 했을 때,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 모두 극구 반대하시긴 하셨습니다.. (좋은 회사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다행히도, 붙은 회사는 야근 회식 일절 없고, 말씀하셨던 '부품'으로써의 제가 아닌, 한 '일원'으로써 저를 키워주려는 회사입니다.
운좋게 코로나 직전에 입사하여 현재 9개월차 재직 중이며, 업무 역량도 엄청 늘고,
연봉협상도 이미 한번 했으며, 올해 말이면 초봉에 비해 20% 가량 오르게 될 예정입니다~!
취업이 됐다는 사실에 마냥 행복하고 회사 적응에 너무 정신없이 9개월이 눈깜짝할 사이에 갔네요.
그동안 감사 인사 드릴 생각조차 하지도 못했는데, 이제와서라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형님이 아니셨다면, 아직까지 취준 중이었을텐데,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서, 유튜브가 이젠 스트레스 해소용이 되었다는 게 행복하네요.
갑자기 적게 된 글이라 두서없지만, 부디 제 마음만은 전해졌기를 바라며,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도 코로나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꼭 좋은 기업에 취업하시기를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님처럼 회사의 일원으로서 존재하는 보람 느끼는 사람도 있는 반면 기계의 부품처럼 살아가길 원하는 사람도 있어요 ㅠㅠ 사바사인 듯..
전 스타텁에서 일할 때 너무 많은 결정권이 저한테 쏟아지는게 넘 스트레스였거든요..
와~축하해요^^ 이형tv에서 함께해요!
시대를 보는 안목
문제는 카테고리 킹인 스타트업 역시 들어가기 매우매우 힘듭니다. ㅎㅎ
그래도 가능하다면 대기업이 좋긴하죠ㅜ
하지만 눈만 높아져서 대기업만 가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ㅜㅜ자신의 분수에 맞게 선택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진정 삶의 눈을 뜨게 해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진짜 좋은 말씀! 요즘 하는 고민이 대기업에서 프로세스를 배워야하나, 아니면 일을 시작해서 실무를 접해야하나. 하반기는 좋아지지 않을 것 같은데와 같은 고민에 대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이형! 역시나 이형!
다른건 끄덕일만한데 스타트업 기술력으로 대체된다? 절대 아님 절대 절대 절대 절대로 아님! 대기업에서 투자하는 비용과 인력의 질이 다른데 어떻게 스타트업이 대기업 기술력을 앞서지..
스타트업은 상상하는것 무엇이든 시작할수있죠 변화하는시대에 맞춰서
건설기계 1위 대기업에서 대형 입찰 수주영업 전담하면서 승률 63% 실적을 유지하고 사내 강사부터 신제품 TF팀까지 거의 매일 10시 ~ 11시에 퇴근하면서 개처럼 일했습니다
구조조정 한번에 근무한 팀 매각되고 타부서 이동도 불가하다는 통보로 한순간에 버려졌네요
대기업? 상징? 타이틀? 다 껍데기 입니다 자신있게 말하지만 입찰, 수주영업, 프레젠테이션 그 사업부 안에 저를 능가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 누구를 앞에 앉혀놔도 제 얼굴 보고 비난할 사람 없다 생각할 만큼 스스로도 여한이 없도록 일했다고 생각합니다
퇴직후 이직할때 마저도 경쟁사라는 이유 때문인지 레퍼런스 체크(평판조회)때 있지도 않은 얘기(근무시 어머니 명의로 사업자를 냈다, 동료의 얼굴에 계약서를 집어던지고 폭언을 했다는 둥)를 하질 않나..... 정말 가관이더군요
이게 대기업의 현실입니다
지금은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로서 고객사가 이기는 영업을 하도록 지도하며 조단위 입찰 사업 컨설팅을 하고 있고 각종 제안서 작성과 전략 도출,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닝을 하고 있으며 이형 형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저만의 필살기의 칼날을 더 예리하게 다듬으면서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더 좋은 조건과 더 많은 급여를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결론1 : 대기업? 회사?는 결코 본인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본인 스스로 경쟁력을 갖춰 나가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2: 중소기업, 스타트업 진심으로 좋은 회사 비전있는 회사 정말 많습니다
결론3 : 그 대기업은(이젠 대기업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사람이 미래다 라고 했었지요
오늘 대겹 1차 면접 탈을 듣고 이 영상을 보는데. 오늘만큼 형의 마지막 대사가 와 닿은 적은 없는듯 하네요. 항상 여러분의 성공적인 커리어와 취업을 위해서 응원한다니. 휴... 중국에서 유학하면서 정말 행복하다 한국에 들어와서 오랜시간 아무것도 모르다가 그래도 한국은 대기업이지 라는 이 문화에 저를 잃어버린지 좀 오래된거 같아요. 대기업가면 돈 많이 주니까. 일단 시작은 대기업부터 해야되니까.. 그런데 오늘 이 영상보면서 작은 용기 하나 받아가는거 같아요! 선택은 자기가.
영상 잘 봤습니다. 전 이형님 말대로 대기업보다는 스타트업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애초에 취업이 안 되는 원리가, 공부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은 100명 중 딱 1명인데, 100명 전체가 다 이걸 노리고 있는 거니까요. 그래서 안 되는 거죠. 그렇다면 나머지 99명은 패배자냐? 아니죠. 성공할 수 있는 수단이 꼭 공부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요즘은 유튜브로 성공하는 사람도 있는걸요. (이형님처럼 말이죠 ^0^)
꾸준히 논란을 일으키는 주제의 영상을 찍으시네요 맞는 말도 있고 아닌 말도 있어서 본인 기준에 맞게 판단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뭔가 생각을하게 되네요!!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말씀을!
학벌이 좋지만 취준1년이 넘어가고 원하는 회사에는 합격이 되지 않아 합격한 스타트업 입사 결정했습니다. 솔직히 이 회사가 성장가능성이 높은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커리어 쌓아가려구요. 일단 입사해보고 회사가 별로여서 퇴사하게되면 미련과 후회는 없을테니깐요!
응원합니다.
@@따뜻한집 감사합니당ㅠㅠ
저랑 너무 상황이 비슷해서 댓글 남깁니다. 스타트업 생활 어떠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영상 끝까지 봤습니다. 정말 보는 관점이 넓으시네요.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취준생은 아니지만 구독하면서 생각의 방향을 넓혀야겠어요 ㅎㅎ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과연 우리한테 포텐셜있는 중소기업을 선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 저는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난 그래도 어떻게든 커리어 관리해서 꼭 대기업 입성하고 싶다.
유용한 정보인것 같아요! 성장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기업, 강소기업을 알아보는 방법에 관련된 영상도 만들어주실수있나요?? :)
스타트업 영상은 만들었는데 강소기업도 한번 만들어볼께요~
중소기업 갈 바에 차라리 알바로 목돈 모아서 장사를 해라..
다른 채널에서 임원초청하는 영상내용에서도 같은 지적을 했엇는데 변화에 있어 반영이 빠르지못하기에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 강점을 가지고있기에 회사를 고르는데 있어 성장가능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라고 하더군요...근데 경상계열인 저에게 있어 기술평가하는데 너무힘듭니다....넣어도 떨어지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대기업은 바보가 아닙니다
분할을 하거나 혹은 제3의 법인을 설립해서라도 시대에 맞는 비지니스 모델을 찾을 겁니다.
아니면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에 투자하거나 인수를 노리겠죠. 결국 대기업 오너의 의사결정만 있으면 바로 실행할겁니다 ㅋㅋㅋ
M S 저도 그 생각입니다
ㅈ소 안다녀봤으면 저런 이야기 안나옴
안다녀봤으면 안나온다라... ㅈ소인재 ㅇㅈ
좋은 스타트업들은 다 강남에 있고...
수도권 스타트업들은 너무 좆소가 많음... 잡플래닛으로 거르면 진짜 이력서 쓸곳이없다...
닉값ㅇㅈ
존나 무식하네 ㅋㅋㅋㅋㅋ 안다녀봤으면 저런 얘기 안나옴 ㅋㅋㅋㅋㅋ 뭔 말이 하고 싶은 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잘생긴남자 ㅈ소를 다녀봤으니까 저런 말이 나온다는 의미겠죠??
영상 잘 보고 갑니당
공룡은 운석의 충돌때문에 멸종했는데 예시가 잘못 된거같네요 어쩔수 없는 현상이였다고 생각 됩니다만
하지만 다른말들은 좋은 말씀이네용
8:40 *시대를 보는 안목, 선견지명을 갖자.*
대기업이, 돈이 전부가 아니다.
유튜브 시작하셈
맥락에는 상관없지만... 공룡이 전부 멸망한게 아닙니다. 공룡 중 일부는 진화하여 우리 주변의 닭과 비둘기 등이 되었습니다... ko.m.wikipedia.org/wiki/%EC%A1%B0%EB%A5%98%EC%9D%98_%EC%A7%84%ED%99%94 그냥... 얘기 듣다 생각나서요...;; 그러고 보니 적응한 공룡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 있네요... 그리고 오늘 제 저녁식사.. 냠냠
유통업계 대기업 임원까지 하신 분이 운영하는 유툽에서도 같은 이야기를 하시네요ㅎㅎ
시장 생태계가 바뀌어가 가고 있다, 큰 조직보다 소규모 또는 개인의 힘이 커지는 시대
혹시어느채널인지 알수잇을까용??
전민아 해외소싱마스터 / 이종구라는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이형님 실물이 더 잘생기셨슴다! 다음 면접은 합격해 보이겠습니다 👨💻
채용 규모면에서 대기업이 많기 때문에 대기업 포기하지 말고 지원하라고 하는 분도 계신데, 이형 선생님 말씀도 잘 새겨서 다 지원해봐야겠네요.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이형 쌤! 저좀 도와주세요~ 다음주 2차임원 면접있는데 복장이 ‘비즈니스 캐쥬얼(셔츠착용권장)’ 이라고 명시되닜습니다 1차면접때도 동일해서 정장에 넥타이를 안하고갔는데 저빼고 다 정장에 넥타이 하고왔드라구요..? 그래서 어찌됐건 1차합격 했지만 2차 임원면접에는 어떻게 입고 가는게 좋을까요? 너무 고민됩니다 도와주세요~ㅠ
@영알못백수 이형님 영상중에 해당내용 있어요 검색해보세요!
놀룩 저도 그영상 보고 1차때는 넥타이 안하고 갔습니다 ㅋ 근데 임원면접은 자리가 자리이니 만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ㅠㅠ
괜찮아요~
저 최근에 비즈니스 캐쥬얼로 안내받았는데 저 포함해서 모두 자켓까지 풀착장하고 왔어요
밍묭 저도 그래서 풀장착하고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ㅋ
이형님 말씀에 항상 공감해요 선구안정말짱!👁
요즘 고민이 많은데 , 좋은 방향으로 다시 뛰어가야겠네요
화이팅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백수 4년차인데 감사합니다🙏
답변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이기준이 기계,전기같은 이미 체계화되어있는 기술분야에도 적용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기계나 전기는 이미 발전할만큼 발전해있고 정체되어있는분야인데 그나마 전기보다 전자쪽이면 모를까 기계전기면 그냥 대기업 공기업이 답아닌가요?
그래도 괜찮은 중소 다닌다 생각하는데, 기회되면 대기업 가고 싶습니다 ㅋ
합격한 회사가 국내 1위 회사에 직무는 b2b 영업 직무입니다. 1년 정도 근무뒤에 4대그룹 다른 업계 같은 직무 중고신입으로 점프하고 싶은데 다른 업계로 점프 하는 확률이 제법 있나요?? 1년이라 오히려 더 역효과 있을것같아 걱정이네요
공감합니다!!
롯데와 쿠팡만 봐도 그렇습니다..
눈 낮추면 갈 수 있는 기업에서 커리어를 쌓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네요
대기업들이 작은 공장 작은 회사 집어삼키는 이유가 이거임
1:24 염두해두다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염두에 두다가 맞아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CVC가 활성화되고 관련 법규가 정비되면 그런 스타트업 찾는거 그렇게 좋은 선택 아닙니다.
이형님은 아무래도 사업도 하고 있으시니 다른 관점도 잘 보여주시네요! 에고 진로 고민이 많은데 잘 보고 가요 :)
3:10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려면 여객기가 필요하다.ㅠㅠ
격하게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