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 반드시 합격하는.사람들의 공통점 3가지 1. 지원회사에 관심이 있다. 즉. 회사에 로얄티가 있다 - 일반적인 회사에 관심과 로얄티의 이유 : 워라밸이나 연봉, 분위기, 남들의 선호 - 다소 표면적인 정보, 매출, 수익, 경영진의 꿈 또한 X -> 면접관 입장에서는 너무 당연한 얘기 - 면접관 입장에서 끌리는 사람 : 그 수준에서 한 단계 들어가서, 성장가능성, 경쟁사, 경쟁사 대비 경쟁력, 미래 전략에 대한 고민을 정답이 아니여도 고민을 통해 자신의 언어로 표현. - 미래전략을 내 강점을 대입해서 지원회사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기여할 것인지 궁금해하고 고민하는 질문. - 성장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질문을 던지는 긴입 - 회사는 회사에 몰입해줄 직원을 찾는다. 회사의 사업과 도전에 대한 관심 - 돈이 우선인 사람은 몰입도가 높지 않다. 욕구 만족도가 금방 소진된다. 2. 관점이 있다 :면접관이 이 질문을 왜하지? - 면접관과 말이 통하는 사람, 면접관의 생각과 유사성이 높은 사람 - 방법 : 비즈니스 관점을 공부를 통해 만들자 - 문제해결, 목표달성, 팀워크 등등의 단어가 내가 이해하는 단어와 면접관이 이해하는 단어가 달라 - 면접관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꿔서 전달 3. 경력(경험)이 있다 - 삶 속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경험 - 성공 경험으로 바꿔야 차별점이 생긴다 -> 도전했던 내용에서 남들보다 탁월하고 상대적 우위에 있었던 것 -> 필살기, 3c 4p. -> 필살기를 만들어봐라. 합격률 비약적으로 오를것.
저도 결국 또 이직을 준비 하고 있는 경력직입니다. 하지만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에서 일해봤고 인사과에서 일해본 사람으로서 느낌을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댓글을 씁니다. 특히, 이제 진짜 완전 처음 일하는 신입 및 신입지원자, 혹은 졸업예정자를 위해서 씁니다. 저 또한 면접을 봤고 면접을 진행해보고 옆에서 본 결과 이형님의 지금의 영상은 초대기업이라면 해당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삼성, 엘지, 페이스북 등등)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서탈이든 면접탈락 하신 분들이 좌절 혹은 반성할 필요가 1도 없어요. 왜냐하면 지원자들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요. 회사사정, 외부변화, 매출변화, 퇴사자발생, 사내정치, 담당자 능력, 회사수준, 임원진 지적수준, 연봉 등등 진짜 나의 합격을 좌지우지 하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인사발령 대한 내용을 사내게시판에 올리기 전까지 바뀔때도 있어요. 사내게시판에 붙이려고 인쇄까지 했는데도 또 바뀌고 변경되고 (이건 ㄹㅇ 경험) 특히, 중소기업 혹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다운 그레이드 지원했는데 떨어진다면 충격받지마세요. 왜냐하면 그들이 여러분을 받을 그릇이 안되서 그럴 수도 있거든요. 그 회사에서 “얘는 돈 많이 줘야되, 금방 이직 할거야, 자기 잘나서 말 안들을거야” 등등 요구수준을 넘어서기에 안 뽑을 수 도 있어요. (학생때의 이상처럼 처럼 잘 났거나, 스펙이 좋으면 뽑아야지 그래야 인재확보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요. 동네 분식집에서 굳이 프랑스 꼬르동 블루 출신 셰프가 필요할까요?) 그래서 서탈했다고 면접탈락했다고 아 내가 점수가 모자랏나, 그때 대답이 모자랏나?, 그래서 떨어졌나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쌩까고 다른 도전을 계속해서 하세요. 진짜 하늘이 정해줄 때도 있거든요. 지원자가 이래서 저래서 무조건 합격! 과연 이런 이론? 논리가 100% 통할까 싶어요. 아마 이부분은 이형님도 아마 인정하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 영상을 디스하거나 무시하는게 아닌 댓글이라는 것 한번더 이해해 주시구요. 혹시나 떨어진다면 분석만 하지 좌절은 하지마세요. 어차피 면접관이고 임원이고 그냥 동네아저씨들이니깐 그냥 계속 부딪히세요. ㅎㅎ 저또한 이댓글 쓰고 이직 준비해야 하기에...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공감합니다. 채널 영상들이 면접의 기본기 잡는데는 명백하게 도움되는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영역이 너무 많습니다. 채용팀에서 일해보고 더 확실하게 느꼈어요. 사고방식 이상한 인사담당자 한명 있으면 꼭 괜찮은 사람 다 떨구고 지같이 이상한 사람 뽑기도 해요. 스스로 되돌아보고 보완은 하되 너무 자존감 떨어질 필요 없습니다
앞으로 회사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싶은지, 경쟁사 대비 우리 회사가 앞서나갈수 있을지에 대한 '정답'을 말하라는게 아님. 허무맹랑한 소리도 상관없음. 어차피 우리회사에 대해 잘 모르니까 모르는게 당연함. 다만 그 의욕을 높이 사는거 같음. 함께 열심히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그 의욕이 눈에 보이니까
이 요소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있음.. 근데 회사 한 곳만 지원하는것도 아니고 면접보는 회사만 10곳이 넘는데 어학준비하랴, 국가기술자격증준비하랴, 학점, 학교공부, 대외활동, 공모전 다 하면서 저 수많은 회사들의 내부적인 사정까지 다 캐치하며 로열티를 높이기가 쉽지 않네요. 물론 이게 다 가능한 브레인들이 붙게되는건 당연하겠지만.. 하.. 모르겠다 그냥. 죽어라 공부만 해온 학생들한테 뭘 그렇게 바라고, 얼마나 대단한 스펙을 쌓아올려왔는지 궁금하고, 심지어 회사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산업의 미래 비전까지 예측하길 기대하는지.. 40대 중후반 팀장급부터 지금 대기업 임원직에 있는 사람들 전부 대학시절 주구장창 놀다가 과사 들어가면 쌓여있는 대기업 추천서 골라 들어가던 세대들이면.. 구직자에 대한 배려좀ㅠㅠ CJ채용팀장님 만나뵙고 여쭤보니 임원들 대상으로 "인성검사" 보면 70%는 인성 부적합 뜬다고 하셨는데, 본인들부터 인성전형조차 통과못하면서 높은 로열티를 요구하는거보면 참..ㅠ 더 열심히 해야겠쥬..
"40대 중후반 팀장급부터 지금 대기업 임원직에 있는 사람들 전부 대학시절 주구장창 놀다가 과사 들어가면 쌓여있는 대기업 추천서 골라 들어가던 세대들이면.. 구직자에 대한 배려좀ㅠㅠ" - -> 이 부분은 아무 쓸데없는 말이네요. 구직자에 대한 배려를 해달라는건, 뭐 그냥 엥간하면 쉽게 합격시켜달라는건가요? 어차피 T.O.는 정해져있고, 100명 뽑기로했으면 수만명중에 가장 훌륭한 100명이 뽑히는거고, 그 100명이 상대적으로 워낙 뛰어나고 똑똑한 친구들인것 뿐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특징이 어떤지를 분석한 것 뿐이에요. 기업은 님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님이 스스로 경쟁자 수백명을 제끼기 위해 해야할 노력이 있을뿐이죠. 그러니까 면접관과 님을 비교할게 아니라, 님의 경쟁자와 상대우위를 논해야죠. 아무도 면접관보다 더 뛰어나야한다고 한적 없는데, 왜 쉐도우 복싱인지..
@@theflow5341 예를 들어 님이 공주로 태어났고, 결혼상대를 전국 공고를 통해 구한다고 합시다. 그런데 남자 10,000명이 지원해왔습니다. 어떤 사람은 엄청나게 잘생긴 사람이고, 어떤 사람은 엄청난 부자이고, 어떤 사람은 엄청나게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고, 어떤 사람은 마음이 엄청 너그러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10,000명중에 뽑힌 사람을 보니, 키도크고 잘생기고 엄청난 부자에 싸움도 잘하고 마음도 너그러워요. 그래서 공주는 당연히 그 남자를 택한거죠. 뽑는 공주 입장에선 그게 당연한거죠. 그런데, 떨어진 나머지 9,999명이 "왜 나에게 잘생기고, 키도크고, 부자이고, 마음도 너그럽기를 요구하는거냐????" 이러면서 공주 욕하는게 정당한가요? 또 엄청 잘생긴 미남 탈락자가, "너는 나보다 못생겼으면서 니가 나를 떨어트릴 자격이 있냐?" 하면서 욕하고, 부자 탈락자는 "너는 나보다 돈도 적으면서 어떻게 니가 나를 떨어트릴 자격이 있냐?"하고 욕하고, 싸움 잘하는 탈락자는 "너는 나보다 싸움도 못하면서 왜 나를 떨어트려?"하고 욕하는게 옳은건가요? 공주 입장에선 본인이 나머지 9,999명에게 잘생기고 키크고 부자이고 마음도 너그러우라고 "요구"한적이 없습니다. 경쟁자들이 서로 원하는 것을 위해 경쟁하던 중 자연스럽게 나온 결과입니다. 또 "내가 공주보다 더 잘났으니까, 공주가 나를 떨어트린건 잘못"이라고 말하는것도 웃긴겁니다. 공주보다 잘났으면 당연히 자기를 뽑아야하나요? 아니죠. 공주보다 잘난게 중요한게 아니라, 다른 경쟁자들보다 잘난게 중요한거죠. 자신보다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면접관인게 싫으면 그 회사 취업을 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 밑에서 계속 일은 어떻게 할런지???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1. 회사의 성장가능성과 경쟁사에 대한 정보와 내 강점을 대입해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을지(그에 대한 고민이 묻어나오는 대답) *돈이우선=욕구만족도 하락 *회사뿐 아니라 본인 또한 돈보다 큰 가치를 보고 회사를 고르는 것이 중요할듯 *회사 현직자 만나볼 것 2. 생각방식이 면접관과 유사 비즈니스 관점을 만들 것 *목표를 정하고 정보소통하는 것이 의사소통 (책읽남 정주행하기) 3. 성공 경험(상대적 우위에 있는) 필살기 만드는법 3c 4p 취업 포트폴리오 만들기 신흥학교 커리 따라가보장.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의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저는 대기업 HR 담당자 출신의 아닌 중소,중견 기업의 인사담당자출신로 이글, 영상을 보고 있는 분들께 말씀들 드리자면 1. 어떻게서든 서류를 통과하기 위한 임팩트(궁금증 유발) 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 면접시 면접관과의 [티키타카]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물론 공고를 올렸을때 인재상(기업의 가치관. 면접관의 주관적, 객관젹 가치관 등..?.)은 정해졌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저의 주관적 결론( 절대 정답이 아닙니다) - 다른 이가 볼때 본인을 궁금하게 이 사람이 들어왔을때 어떠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를 중요하게 생각 한다고 생각합니다 - 세상에 날고 기고 똑똑하고 잘난 사람들은 많습니다 - 그것과 비교해 step by step .을 거치는 현직자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 절대 자신의 출발점에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한계는 오겠지만 수많은 경쟁자들과의 다른 차별점을 어필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어려운 시기에 노력하시는 여러분과 이런강의를 해주시는 선생님께 존경과 응원의 말씀을 드림니다. - 어느 술취하고 자기전에 글올리는 이사담당자 올림-
공채 추가합격 했습니다ㅠㅠ 이형 콘텐츠로 마인드셋 박고 역량구조도 베이스 깔고 준비했는데...2월에 자소서 🐶판으로 넣었던 걸 시험과 면접으로 뒤집은거 같습니다. 제대로 이형 콘텐츠 본건 4월 부터 인데 1달간 비지니스 마인드 배운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감사합니다^__^
안녕하세요 이오빠님!! 작년 하반기 최종탈락 후에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이 영상으로 시작했었습니다 ㅎㅎ 제가 왜 탈락했는지 너무 잘 알겠더라구요. 어려운 상황이어도 제 할 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노력했고 대기업 최종합격했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ㅠㅠ
이게 사실 웃기지.. 회사에서 일도 안해본 사람들이 표면적으로라도 아는게 원래 대단한거임... 직무 해보지도 않았는데 해본것 처럼 말해야되니까 현직자 인터뷰 찾아봐야되고 이게 정상은 아님.... 기업들도 경쟁자가 너무 많다보니까, 성장의 요소는 없고 무조건 바로 투입해서 쓸사람 구하다 보니까 어쩔수 없게 됨... 비정상적이라고 생각
느낀점: 합격하는 지원자 지원하는 회사의 성장가능성에 주목, 경쟁사에 대한 정확한 인식 , 경쟁사 대비 지원 회사를 얼마나 더 독보적으로 키울 수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 자신이 어떻게 기여할지 궁금해하고 고민하고 질문을 던진다. 관점이 있는 지원자: 면접관과 말이 통하는 지원자-- 준비 방법: 경영 도서 경험이 있는 지원자: 3C4P로 경험을 정리하자 각오: 회사 지원동기(이타적 지원동기) 정확히 찾아보자 -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찾을 수 있다. 필살기 원리 원칙에 의거해 경험을 만드는 것 중요(원하는 직무 안에서)
다른 좋은 회사도 많은데 왜 굳이 우리 회사를 지원해주신건가요? 라는 질문에 "당사가 20년 정도라는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그 기간안에 이뤄낸 성과와 결과물들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다른 나라의 해당 분야의 선두주자 회사들이 개발 중인 000기술을 당사도 현재 개발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발전 속도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저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꼭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라고 대답했는데 괜찮게 답변한걸까요..!
이직할려고 지원할려는 곳이 회계세무사무소인데 이직할려고 꾸준히 공부하고 취업만 되면 꾸준히 다닐 생각이였는데.. 자주 직장을 옮기는 것에 대해서 아직까지 별로 안좋게 보시더라구요..ㅠㅠ 다들 1년만 배우고 나간다고.. 이제 흥미가 생기고 적성에 맞는 일을 찾은거 같은데.. 이력서 넣어도 연락이 잘 안오구.. 자소서가 문제인건지 정말 모르겠어요..ㅠㅠ 이 분야에 대해서 진짜 더 많이 배우고 알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ㅠㅠ
1. 면접자가 이 회사에서 만족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고하고 몰입해줄 수 있는가? 본인의 삶을 회사에 몰입할 수 있는 사람인가? - 현직자와의 만남이나 참고영상을 확인 2,3. 생각하는 패턴, 관점, 가치관을 가져야한다. 우리가 흔히 면접과 자소서에서 쓰이는 다양한 언어들을 깊게 고민해봐야 한다. 그 단어들을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이 있는가? 없다면 부딪혀 만들어보고 대입해보자. 일반적인 경험을 풀어쓰는게 아니라 경험을 통해 필살기를 만들어야한다. 4. 직무를 미리 선택하고 성공 포트폴리오를 미리 만들자.
3C4P를 하면서 머리가 정리된 부분은 크긴 크더군요. 하지만 역시 준비를 길게하는게 아닌 짧은 기간동안 인맥없이 관련업종종사자를 만난다는건 어려운거 같습니다. 지금 커리큘럼들도 장기(3개월 이상)준비쪽으로 하면 좋은부분이 많이 보이는데 짧을 텀으로 준비(1개월 미만)할때는 난이도가 높은 방법이라 이부분을 개선한 커리큘럼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형님.. 이 채널에 마지막으로 들어온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그토록 원하던 대기업에 합격하였습니다..! 제가너무 늦엇죠 ㅎㅎ.. 너무좋아 회사생활도 하고 월급받아 사고싶은 것도 사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다 이제 '집'이라는 또 하나의 목표가 생겼네요 ㅎㅎ 학벌도 수도권에 어학,학점도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뒤쳐졌던 저였지만 뒤늦게 IT공부에.재미들려 2년간 열심히살았던게 도움이되었던걸까요 ㅎㅎ 이형님이 말씀하셨던 제 강점이 뭔지 필살기가뭔지 알겠더라구요. 제 강점은 '열정'이네요. 소크라테스가 말하잖아요 '너 자신을 알라' 저는 면접까지 갈 것이라는 것을 전제하에 이력서를 쓰는 그 순간부터 면접관에게 보여주고 싶은 제 이미지 , 모습을 그려왔어요. 실제 면접에서도 회사의 성장 등등 관심을 나타내는게 중하다고 말씀하신거 이 영상에서도 말씀하시네요 ㅎㅎ 1년 전 영상에서도 현직자도 만나보라는 말씀 믿고 대기업에서 임직원과 함께하는 활동들 하면서 질문도 많이했구요..! (물론 처음엔 뭘 질문해야할지 몰라서 어떻게 입사하셧냐고 물아봤었는데 진짜 무의미한 질문인거같더라구요. 그리고 대개 준비되지 않은? 별로 회사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은 취준생분들이 가장 많이하는 질문들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도 제 주변에서 How?식의 질문만 물어보니까요! 하지만 How는 결국 그 사람이니까 가능했던 것을 자서전마냥 듣는 것이라 저에겐 아쉬운 답변이었아요.그래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서 질문했답니다. why? 방식으로요! How?는 다 알려달라 무턱대고 생각없이 질문한 느낌인데 why는 많이.생각해보고 질문했다는.생각을 들게하여 더 많은 조언을 주시더라구요..) 여러 좋은 답변 중에서 자신감이 없었던 제가 기억에 남는 임직원 분의 답변이 있어요. '학벌좋고 실력좋은사람이면 뭐하냐... 금방 나가는데.. 혹은 너무 자기 세계관에 빠져있다보니 같이.일하고싶은 사람은 아니다.. (물론 스펙이 독이된다고 말씀하신 건 아닙니다) 그냥 그윽하게.열정갖고 자기 일.열심히.할 수 있는 사람이면 된다..' 라고 부장급 임직원분이 말씀해주셧던거 전 그게 저에게 힘이되었지요.. 그래서 저에게 운이 따라줫던걸까요? 직무면접때 우연히 임직원필독서에 있던 내용이 문제로 나온적이 있었고 면접관 질문중에 왜 이문제를 선택햇냐는 질문에 저는 이렇게 대답을 했어요. '임직원 필독서 2위에있던 책에서 본 내용이 이 문제를.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책을 어제 읽고 왔고 그래서 더 자신감있게 얘기할 수 있을 거 같아 선택햇습니다'고 말이에요. 이 대답으로 회사에대한 관심을 보여줄 수 있었을까요?ㅎㅎ 이 영상을 보니.작년의 제가 떠오르네요. 이형님 영상은 정말 화장실갈때랑 밥먹을때.자기전에 맨날 보면서 이미지트레이닝 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기회하니.제가 좋아하는.명언이 떠오르네요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코로나 때문에 취업이.어려운 시기 최근 삼성은 이력서에서 고학벌 고스펙자들도 대거 떨어졌다지요.. 이제는 학사 뽑지않는다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계신 취준생여러분 자신감 잃지마세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 보다 여러분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낮추지 마세요! 여러분도 필살기 하나쯤은 반드시 갖고있으니까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솔직히 면접을 보러 가면, 저도 회사를 면접한다고 생각하면서 면접에 임합니다., 왜냐면 들어갔는데 엿같은 직장일 수도 있지 않습니까? 저는 능력을 검증하는 것이고, 회사는 다닐만한 곳인지 검증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회사는 갑, 구직자는 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회사는 좋은 인재를 구직자는 좋은 회사를 면접은 회사와 구직자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네!! 저는 공과대학 출신으로 전자 및 전기 관련 직무에 다수 지원해 높은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현 대학교 4학년이지만 4대 대기업 인턴쉽에 많이 지원하며 서류합격률 75%를 보였습니다!! (수치화 잘했죠?) 다양한 직무 (회로설계, 패널설계, 품질, 생산기술)의 직무역량면접 및 임원면접을 경험하며 이형님께서 조금은(?) 부족하실지도 모르는 이공계 학우분들을 위해 제가 면접과 직무 관련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입사한다면 이공계 학우분들을 끌어들여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리 꾸벅) 신흥학교 지원용 필살기는 많이 부족하네요...ㅠㅠ
이런 모든것을 다 준비하고 면접장에 갔지만 그들은 물어보지않았다. 한 지원자에게 물어봤다 우리회사에 적응 잘 할 수 있겠어요? 네 대학선후배와 동기가 근무하고 있어서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최종합격했다. 그리고 나는 최종탈락했다. 매우 단편적인 부분입니다만 최종 모든 지원자에게 개별질문은 일체없었으며 공통질문만 있었다. 공통질문이였기에 다들 앵무새같은 대답을 했다. 거기에 더욱 깊게 들어가지 못한 사람은 진작에 떨어졌을테고. 심도있게 대답한 사람들 끼리의 경쟁이였다. 하지만 결국 회사에 아는 사람이 없으면 힘들더라.
마슬로우 욕구단계설 및 대부분의 심리학 이론이, 돈을 중요시하는 사람은 돈을 벌고나면 일단 쉽게 동기부여가 떨어진다고 증명하고 있습니다. 일단 월급 꾸준히 들어오고, 등따시고 배부르면 그냥 월급루팡 될 가능성 높아지죠. 아님 딱 월급만 받아가고 안 잘릴 정도로 일하는 인재가 되거나.
@@빵이이-r4t 케바케라고하면 이 세상에 그 어떤 이론도 필요가 없겠네요. 수많은 경험과 통계적으로 입증된 자료인데요? 잘 알지도 못하는 수만명의 지원자를 짧은시간안에 검토해야하는 위치에서는, 검증된 이론을 사용하는게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인 방법이죠. 물론 이 세상에 100%는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대로 흘러갑니다.
PQOW 님도 대부분이라고 하시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혈액형도 모든 100프로 맞는게 아니지않습니까 ? 그 수많은 사람을 어찌 다 몇가지로 분리할수있나요 물론 님이 말씀하시길 수많은 지원자들중에 추려내야 한다면 그 담당자가 생각하는 기준에 맞게 채용하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다른사람한테 100프로 검증된 사례 아닌걸로 무조건적이라고 하실것도 아니고요, 님이랑 저랑 생각이 다른건데 굳이 이걸로 왈가왈부 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지원동기에 대해 돈벌려고 하는거지~~ 하는 사람은 취업 초기준비생임 기업, 직무, 산업탐색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땜에 제일 만만한 사회탓을 하는거지 회사는 돈주고 사람 뽑는 곳임 회사에 본인이 기여할 만한 요소를 얘기하지 못한다는 건 본인이 그냥 아무곳이나 돈벌려고 지원했다는 걸 증명하는 꼴밖에 안됨
이렇게 아무리 부분부분 강조를하고 설명을몇차례해도 소용없습니다. 세상이라는것이 누군가가 이미 선례를 남겨놓고 그다음사람이 흘러가는 방식이라 정해진틀안에서 서로싸울뿐이죠 . 떨어지든 떨어지지않든 경제적으로 불안해하지마시고 자신있게만 임하세요. 이세상에서 나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인지만 보여주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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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너무 작아용 ㅜ
자기랑 맞는회사가 진짜 따로 있어요 조급해하지말고 자기 실력에 자신있으면 기다리시면 됩니다 . 조급해서 이상한회사 들어가는순간 꼬이는겁니다
면접에 반드시 합격하는.사람들의 공통점 3가지
1. 지원회사에 관심이 있다. 즉. 회사에 로얄티가 있다
- 일반적인 회사에 관심과 로얄티의 이유 : 워라밸이나 연봉, 분위기, 남들의 선호
- 다소 표면적인 정보, 매출, 수익, 경영진의 꿈 또한 X -> 면접관 입장에서는 너무 당연한 얘기
- 면접관 입장에서 끌리는 사람 : 그 수준에서 한 단계 들어가서, 성장가능성, 경쟁사, 경쟁사 대비 경쟁력, 미래 전략에 대한 고민을 정답이 아니여도 고민을 통해 자신의 언어로 표현.
- 미래전략을 내 강점을 대입해서 지원회사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기여할 것인지 궁금해하고 고민하는 질문.
- 성장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질문을 던지는 긴입
- 회사는 회사에 몰입해줄 직원을 찾는다. 회사의 사업과 도전에 대한 관심
- 돈이 우선인 사람은 몰입도가 높지 않다. 욕구 만족도가 금방 소진된다.
2. 관점이 있다 :면접관이 이 질문을 왜하지?
- 면접관과 말이 통하는 사람, 면접관의 생각과 유사성이 높은 사람
- 방법 : 비즈니스 관점을 공부를 통해 만들자
- 문제해결, 목표달성, 팀워크 등등의 단어가 내가 이해하는 단어와 면접관이 이해하는 단어가 달라
- 면접관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꿔서 전달
3. 경력(경험)이 있다
- 삶 속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경험
- 성공 경험으로 바꿔야 차별점이 생긴다 -> 도전했던 내용에서 남들보다 탁월하고 상대적 우위에 있었던 것
-> 필살기, 3c 4p.
-> 필살기를 만들어봐라. 합격률 비약적으로 오를것.
화이팅!
와드
요약 감사해요
와드
좋은영상에 좋은댓글로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결국 또 이직을 준비 하고 있는 경력직입니다.
하지만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에서 일해봤고 인사과에서 일해본 사람으로서 느낌을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댓글을 씁니다. 특히, 이제 진짜 완전 처음 일하는 신입 및 신입지원자, 혹은 졸업예정자를 위해서 씁니다.
저 또한 면접을 봤고 면접을 진행해보고 옆에서 본 결과
이형님의 지금의 영상은 초대기업이라면 해당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삼성, 엘지, 페이스북 등등)
그런데 이 영상을 보고 서탈이든 면접탈락 하신 분들이 좌절 혹은 반성할 필요가 1도 없어요.
왜냐하면 지원자들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요.
회사사정, 외부변화, 매출변화, 퇴사자발생, 사내정치, 담당자 능력, 회사수준, 임원진 지적수준, 연봉 등등
진짜 나의 합격을 좌지우지 하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인사발령 대한 내용을 사내게시판에 올리기 전까지 바뀔때도 있어요.
사내게시판에 붙이려고 인쇄까지 했는데도 또 바뀌고 변경되고 (이건 ㄹㅇ 경험)
특히, 중소기업 혹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다운 그레이드 지원했는데
떨어진다면 충격받지마세요. 왜냐하면 그들이 여러분을 받을 그릇이 안되서 그럴 수도 있거든요.
그 회사에서 “얘는 돈 많이 줘야되, 금방 이직 할거야, 자기 잘나서 말 안들을거야” 등등
요구수준을 넘어서기에 안 뽑을 수 도 있어요.
(학생때의 이상처럼 처럼 잘 났거나, 스펙이 좋으면 뽑아야지 그래야 인재확보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요. 동네 분식집에서 굳이 프랑스 꼬르동 블루 출신 셰프가 필요할까요?)
그래서 서탈했다고 면접탈락했다고
아 내가 점수가 모자랏나, 그때 대답이 모자랏나?, 그래서 떨어졌나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쌩까고 다른 도전을 계속해서 하세요.
진짜 하늘이 정해줄 때도 있거든요.
지원자가 이래서 저래서 무조건 합격! 과연 이런 이론? 논리가 100% 통할까 싶어요.
아마 이부분은 이형님도 아마 인정하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 영상을 디스하거나 무시하는게 아닌 댓글이라는 것 한번더 이해해 주시구요.
혹시나 떨어진다면 분석만 하지 좌절은 하지마세요.
어차피 면접관이고 임원이고 그냥 동네아저씨들이니깐 그냥 계속 부딪히세요. ㅎㅎ
저또한 이댓글 쓰고 이직 준비해야 하기에...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면접 앞두고 있는데 쓰신 글 보고 힘이 나네요 :) 파이팅하고 오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채널 영상들이 면접의 기본기 잡는데는 명백하게 도움되는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없는 영역이 너무 많습니다. 채용팀에서 일해보고 더 확실하게 느꼈어요. 사고방식 이상한 인사담당자 한명 있으면 꼭 괜찮은 사람 다 떨구고 지같이 이상한 사람 뽑기도 해요. 스스로 되돌아보고 보완은 하되 너무 자존감 떨어질 필요 없습니다
이번 동네아저씨는 외쿸인인데 떨리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크.. 3일 뒤 면접인데 덕분에 자신감 얻고 갑니다ㅎㅎ
나는 된다. 다른사람은 안되도 나는 된다
이말이 인상깊었다.
사람은 생각하기에 따라서 취업이 좌우되는것같다.
이번에 계약직이지만 취직되서
경력쌓는다 생각하고 일하고있다.
된다!
맞아요!
나조차도 내가 잘 할 것이라는 걸 의심한다면,,
그 누가 절 인정할까요?
나는 된다 생각하고 자신있게 도전하면 됩니다!!
앞으로 회사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싶은지, 경쟁사 대비 우리 회사가 앞서나갈수 있을지에 대한 '정답'을 말하라는게 아님. 허무맹랑한 소리도 상관없음. 어차피 우리회사에 대해 잘 모르니까 모르는게 당연함.
다만 그 의욕을 높이 사는거 같음. 함께 열심히 발전해나가고자 하는 그 의욕이 눈에 보이니까
이 요소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있음.. 근데 회사 한 곳만 지원하는것도 아니고 면접보는 회사만 10곳이 넘는데 어학준비하랴, 국가기술자격증준비하랴, 학점, 학교공부, 대외활동, 공모전 다 하면서 저 수많은 회사들의 내부적인 사정까지 다 캐치하며 로열티를 높이기가 쉽지 않네요. 물론 이게 다 가능한 브레인들이 붙게되는건 당연하겠지만.. 하.. 모르겠다 그냥. 죽어라 공부만 해온 학생들한테 뭘 그렇게 바라고, 얼마나 대단한 스펙을 쌓아올려왔는지 궁금하고, 심지어 회사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산업의 미래 비전까지 예측하길 기대하는지..
40대 중후반 팀장급부터 지금 대기업 임원직에 있는 사람들 전부 대학시절 주구장창 놀다가 과사 들어가면 쌓여있는 대기업 추천서 골라 들어가던 세대들이면.. 구직자에 대한 배려좀ㅠㅠ CJ채용팀장님 만나뵙고 여쭤보니 임원들 대상으로 "인성검사" 보면 70%는 인성 부적합 뜬다고 하셨는데, 본인들부터 인성전형조차 통과못하면서 높은 로열티를 요구하는거보면 참..ㅠ
더 열심히 해야겠쥬..
영상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ㅎㅎ!! 직무와 일치하는 인턴경험을 보유한 상태로 경험의 재해석, 필살기 숙지해서 자소서 쓴 결과 대기업 서류는 다 붙었어요~
네 할수 있어요 같이 힘내서 돌파해요! ㅎㅇㅌ
"40대 중후반 팀장급부터 지금 대기업 임원직에 있는 사람들 전부 대학시절 주구장창 놀다가 과사 들어가면 쌓여있는 대기업 추천서 골라 들어가던 세대들이면.. 구직자에 대한 배려좀ㅠㅠ" -
-> 이 부분은 아무 쓸데없는 말이네요. 구직자에 대한 배려를 해달라는건, 뭐 그냥 엥간하면 쉽게 합격시켜달라는건가요? 어차피 T.O.는 정해져있고, 100명 뽑기로했으면 수만명중에 가장 훌륭한 100명이 뽑히는거고, 그 100명이 상대적으로 워낙 뛰어나고 똑똑한 친구들인것 뿐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특징이 어떤지를 분석한 것 뿐이에요. 기업은 님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님이 스스로 경쟁자 수백명을 제끼기 위해 해야할 노력이 있을뿐이죠. 그러니까 면접관과 님을 비교할게 아니라, 님의 경쟁자와 상대우위를 논해야죠. 아무도 면접관보다 더 뛰어나야한다고 한적 없는데, 왜 쉐도우 복싱인지..
@@ericlee801 기업이 그런 인재상을 요구하는 게 맞지 뭐가 아닙니까? 또한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나를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불쾌한 사람도 많습니다. 불평할수도 있는거지 무슨ㅋㅋ 다 맞는 말이고만
비상식적인 면접관이 얼마나 많은데
@@theflow5341 예를 들어 님이 공주로 태어났고, 결혼상대를 전국 공고를 통해 구한다고 합시다. 그런데 남자 10,000명이 지원해왔습니다. 어떤 사람은 엄청나게 잘생긴 사람이고, 어떤 사람은 엄청난 부자이고, 어떤 사람은 엄청나게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고, 어떤 사람은 마음이 엄청 너그러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10,000명중에 뽑힌 사람을 보니, 키도크고 잘생기고 엄청난 부자에 싸움도 잘하고 마음도 너그러워요. 그래서 공주는 당연히 그 남자를 택한거죠. 뽑는 공주 입장에선 그게 당연한거죠.
그런데, 떨어진 나머지 9,999명이 "왜 나에게 잘생기고, 키도크고, 부자이고, 마음도 너그럽기를 요구하는거냐????" 이러면서 공주 욕하는게 정당한가요?
또 엄청 잘생긴 미남 탈락자가, "너는 나보다 못생겼으면서 니가 나를 떨어트릴 자격이 있냐?" 하면서 욕하고, 부자 탈락자는 "너는 나보다 돈도 적으면서 어떻게 니가 나를 떨어트릴 자격이 있냐?"하고 욕하고, 싸움 잘하는 탈락자는 "너는 나보다 싸움도 못하면서 왜 나를 떨어트려?"하고 욕하는게 옳은건가요?
공주 입장에선 본인이 나머지 9,999명에게 잘생기고 키크고 부자이고 마음도 너그러우라고 "요구"한적이 없습니다. 경쟁자들이 서로 원하는 것을 위해 경쟁하던 중 자연스럽게 나온 결과입니다.
또 "내가 공주보다 더 잘났으니까, 공주가 나를 떨어트린건 잘못"이라고 말하는것도 웃긴겁니다. 공주보다 잘났으면 당연히 자기를 뽑아야하나요? 아니죠. 공주보다 잘난게 중요한게 아니라, 다른 경쟁자들보다 잘난게 중요한거죠. 자신보다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면접관인게 싫으면 그 회사 취업을 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 밑에서 계속 일은 어떻게 할런지???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1. 회사의 성장가능성과 경쟁사에 대한 정보와 내 강점을 대입해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을지(그에 대한 고민이 묻어나오는 대답)
*돈이우선=욕구만족도 하락
*회사뿐 아니라 본인 또한 돈보다 큰 가치를 보고 회사를 고르는 것이 중요할듯
*회사 현직자 만나볼 것
2. 생각방식이 면접관과 유사
비즈니스 관점을 만들 것
*목표를 정하고 정보소통하는 것이 의사소통
(책읽남 정주행하기)
3. 성공 경험(상대적 우위에 있는)
필살기 만드는법 3c 4p
취업 포트폴리오 만들기
신흥학교 커리 따라가보장.
안녕하세요 선생님 선생님의 의견에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저는 대기업 HR 담당자 출신의 아닌 중소,중견 기업의 인사담당자출신로 이글, 영상을 보고 있는 분들께 말씀들 드리자면
1. 어떻게서든 서류를 통과하기 위한 임팩트(궁금증 유발) 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 면접시 면접관과의 [티키타카]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물론 공고를 올렸을때 인재상(기업의 가치관. 면접관의 주관적, 객관젹 가치관 등..?.)은 정해졌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저의 주관적 결론( 절대 정답이 아닙니다)
- 다른 이가 볼때 본인을 궁금하게 이 사람이 들어왔을때 어떠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를 중요하게 생각 한다고 생각합니다
- 세상에 날고 기고 똑똑하고 잘난 사람들은 많습니다
- 그것과 비교해 step by step .을 거치는 현직자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 절대 자신의 출발점에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한계는 오겠지만 수많은 경쟁자들과의 다른 차별점을 어필하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어려운 시기에 노력하시는 여러분과 이런강의를 해주시는 선생님께 존경과 응원의 말씀을 드림니다.
- 어느 술취하고 자기전에 글올리는 이사담당자 올림-
정답은 없음 그 회사가 자기랑 맞으면 뽑히는겁니다. 많은 경험이 중요하죠
도움되는 말이긴한데
대부분 경력직 면접에 적용되는 내용이네요
학사신입 면접도 영상에서 말하는게 있으면 플러스지만 없어도 합격하는데 지장없습니다
면접에 환상과 두려움을 심어주지마세요 면접 별거없는거 본인이 더 잘 아시잖아요?
내일 면접인데 저를 점검하는 기회가 되어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화이팅!!
개인적으로는 동기 자체가 돈 벌려고 왔지 라는 건
당신에게 삶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라는 가장 원론적인 질문에 "그냥 살아있으니까 사는거죠" 정도로 답하는게 아닌가 싶음.
근데 진짜 그런거 있음 내정자 정해진 면접
대기업에 입사했었는데 인사과 높은분 아는지인 아들 한명 입사시킬려고 면접보는거 보고 진짜 치를 떨었었던기억......
저런...
좀전에 면접보러가서 아무말 대잔치하고 집가면서 보고있음당ㅋㅋㅋㅋ휴ㅠㅠㅠㅠ
(+ 추가) 면접 전 날 이형님 영상들 보며 준비했었는데 최합해서 입사서류 준비하고 있어요!ㅎㅎ서류준비하다 생각나서 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이형님❣️
기받아갑니다!!!!!!!!!!!!!!!! 뱟!
기받아갑니다!!!
지금 저도 최종면접보고 가는 길인데 ㅠㅠ 기 받아갈게요💙
기~~
기!!!
내일 면접인데 너무 떨립니다ㅠ 매번 서류는 붙는데 꼭 면접만 가면 심장 한대 맞은거 같고 목소리는 너무 떨립니다ㅠ 그래서 자신감이 떨어지니 결국 최종합격도 못하는거 같구요ㅠ 이번엔 정말 몇번이나 업로드 동영상 정주행 했는지 모르겠어요. 제발 합격했음 좋겠습니다!!
1.지원회사에 관심이 있따
2.관점이있다
3.경험이있다
서류는 잘 붙는데 면접만 가면 옆의 사람이 말을 잘하면 기가 죽고 질문을 받으면 머리가 새하애지고 정리가 안되서 횡설수설을 해요 ㅠㅠ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면접 5번 갔는데 다 그래요.ㅠㅠ
저도 같은 상황이에요ㅠ 면접만 보먄 왜그리 심장이 쿵쾅대고 목소리가 떨리는지.. 아무리 마인드컨트롤을 해도 결국 떨리더라구요ㅠ 당장 내일 면접이라 또 떨리네요ㅠㅎㅎ 저희 꼭 취업 성공합시다!!
대학은 어디 나오셨나요??
그럴땐 약품의 힘을 빌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인데놀 추천드립니다
청심환 드셔보세요 ㅋㅋ
영상 끝날 때 핵심 요약하는 창 하나 만들어서 보여주고 끝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ㅠ 부탁드립니다 편집자님 ㅠㅜ
네 고고 합니다~^^
그러면 영상 다 넘기고 끝에 볼 수도.
그러면 영상을 안볼수도..
ㅋ세줄요약
이 10분영상도 자기가 공부하고 요약하기 싫어서 쉽게가려고 편집자한테 해달라고 하시니 쩝...
느낀점: 취준시 준비해야 할 것은 기업조사, 관점, 경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자소서, 면접 이형님 영상보면서 준비했는데 이력서 넣은 곳에서 모두 면접 연락왔어요~ 덕분에 원하는 회사 골라서 취직했습니당!! 감사합니다~
현직자 인터뷰가 답이더라 ㅜㅠㅜㅠㅜㅠ
현직자 인터뷰는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그냥 무작정 찾아가서 요청하셨나요??
6:49
내일 최종면접인데 말씀하신걸 다 준비해놨나 뽑힐만한 지원자인가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잘 준비해서 내일 부수고 오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화이팅~^^
면접왕 이형 이형님 최종 붙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합격글 꼭 쓰고싶었는데 영상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힘들 때마다 영상 보면서 마음 독하게 먹어갔었는데 감사합니다ㅎㅎㅎ
공채 추가합격 했습니다ㅠㅠ 이형 콘텐츠로 마인드셋 박고 역량구조도 베이스 깔고 준비했는데...2월에 자소서 🐶판으로 넣었던 걸 시험과 면접으로 뒤집은거 같습니다. 제대로 이형 콘텐츠 본건 4월 부터 인데 1달간 비지니스 마인드 배운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감사합니다^__^
안녕하세요 이오빠님!! 작년 하반기 최종탈락 후에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이 영상으로 시작했었습니다 ㅎㅎ 제가 왜 탈락했는지 너무 잘 알겠더라구요. 어려운 상황이어도 제 할 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노력했고 대기업 최종합격했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ㅠㅠ
와 축하해요^^ 앞으로 이형tv에서봐요!
이형님 덕분에 취업 성공했습니다! 오늘 최종 전형 발표 났어요 정말 이형님 영상보면서 부족한 부분 채웠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형 티비에서 계속 함께해요~
이게 사실 웃기지.. 회사에서 일도 안해본 사람들이 표면적으로라도 아는게 원래 대단한거임... 직무 해보지도 않았는데 해본것 처럼 말해야되니까 현직자 인터뷰 찾아봐야되고 이게 정상은 아님.... 기업들도 경쟁자가 너무 많다보니까, 성장의 요소는 없고 무조건 바로 투입해서 쓸사람 구하다 보니까 어쩔수 없게 됨... 비정상적이라고 생각
느낀점: 합격하는 지원자
지원하는 회사의 성장가능성에 주목, 경쟁사에 대한 정확한 인식 , 경쟁사 대비 지원 회사를 얼마나 더 독보적으로 키울 수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 자신이 어떻게 기여할지 궁금해하고 고민하고 질문을 던진다.
관점이 있는 지원자: 면접관과 말이 통하는 지원자-- 준비 방법: 경영 도서
경험이 있는 지원자: 3C4P로 경험을 정리하자
각오: 회사 지원동기(이타적 지원동기) 정확히 찾아보자 -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 찾을 수 있다.
필살기 원리 원칙에 의거해 경험을 만드는 것 중요(원하는 직무 안에서)
이형님덕분에 면접 철썩 붙엇어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당ㅎㅎ🙇🏻♀️취뽀 빠샷!!
와~ 축하해요^^ 이형tv로 와요!
다른 좋은 회사도 많은데 왜 굳이 우리 회사를 지원해주신건가요? 라는 질문에
"당사가 20년 정도라는 길지 않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그 기간안에 이뤄낸 성과와 결과물들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다른 나라의 해당 분야의 선두주자 회사들이 개발 중인 000기술을 당사도 현재 개발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발전 속도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저에게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꼭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라고 대답했는데 괜찮게 답변한걸까요..!
이형 덕분에 첫면접으로 대기업 최종합격했습니다! PT 토론 직무 인성 다 압박면접이었는데도 그냥 이형이 하라는 그대로만 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볼게요💜💙💚💛🧡❤
1명 뽑는 공공기관 체험형인턴 이였구 지원자 5명이서 다같이 봤어요 누가 봐도 저만 회사조사도 다 해가고 대답도 두괄식 딱딱했구 나머지 자원자들이랑 얘기했을때 제가 될거같다했는데 .......
탈락했네요 ㅎㅎㅎ 면접문제였다면 무엇이 문제였을까 하고 고치겠는데... 뭐때문인지몰라서 답답하냉ㅎ...일하다가 도망갈거같아서 그랫을까요
면접이 어려운이유
면접관이 기계가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성격 감정을 가진 사람이기때문에...정답이 없음. 설령 정답 비슷한 답변하더라도 면접관 마음에 안들면 땡
이형님 영상 보면서 취준하니 여러가지 맥도 잡히고 진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면접 계속 보러 다니고 있는데 조급해하지않고 진짜 저에게 맞는 회사 찾고싶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최종면접 앞두고 영상 정주행하고 있어요 제발 최종합격하길 바라며..!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이팅!
이직할려고 지원할려는 곳이 회계세무사무소인데 이직할려고 꾸준히 공부하고 취업만 되면 꾸준히 다닐 생각이였는데.. 자주 직장을 옮기는 것에 대해서 아직까지 별로 안좋게 보시더라구요..ㅠㅠ 다들 1년만 배우고 나간다고.. 이제 흥미가 생기고 적성에 맞는 일을 찾은거 같은데.. 이력서 넣어도 연락이 잘 안오구.. 자소서가 문제인건지 정말 모르겠어요..ㅠㅠ 이 분야에 대해서 진짜 더 많이 배우고 알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ㅠㅠ
1. 면접자가 이 회사에서 만족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고하고 몰입해줄 수 있는가? 본인의 삶을 회사에 몰입할 수 있는 사람인가?
- 현직자와의 만남이나 참고영상을 확인
2,3. 생각하는 패턴, 관점, 가치관을 가져야한다. 우리가 흔히 면접과 자소서에서 쓰이는 다양한 언어들을 깊게 고민해봐야 한다. 그 단어들을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이 있는가? 없다면 부딪혀 만들어보고 대입해보자. 일반적인 경험을 풀어쓰는게 아니라 경험을 통해 필살기를 만들어야한다.
4. 직무를 미리 선택하고 성공 포트폴리오를 미리 만들자.
금요일 정말 가고싶은 공공기관 면접갑니다. 작년이맘때 다 떨어져서 의욕상실에 이럴려고 부른건가?해서 화나있었는데 또 기회가 왔습니다. 면접 잘준비해서 다 뽀개버리겠습니다.ㅎㅎ;;
오늘 면접봤는데, 2번은 잘 모르겠지만 1,3번은 확실히 전달했어요!!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네용 ☺️
3C4P를 하면서 머리가 정리된 부분은 크긴 크더군요. 하지만 역시 준비를 길게하는게 아닌 짧은 기간동안 인맥없이 관련업종종사자를 만난다는건 어려운거 같습니다. 지금 커리큘럼들도 장기(3개월 이상)준비쪽으로 하면 좋은부분이 많이 보이는데 짧을 텀으로 준비(1개월 미만)할때는 난이도가 높은 방법이라 이부분을 개선한 커리큘럼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현 고등학교3학년입니다 코레일 필기를붙어 19일 면접이 있습니다 화이팅하겠습니다!
면접 해본결과 그냥 어느정도 서류에서 내정되있음. 학벌좋고 경력있으면 그냥 합격하니까 괜히 돈쓰지말고 대학생이면 좋은 학교로 편입하자
하이트진로 면접 시원하게 망치고 왔습니다
다른 면접보기 전 영상 많이보고 연습하겠습니다 ㅎ
형 팩트는.. 열심히 살았으면, 그냥 솔직하게 대답하면 다 붙음. 1분자기소개만 외움.
이런 좋은 내용을 공개해서 절대 뽑지 말아야할 인간이 입사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이형님.. 이 채널에 마지막으로 들어온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그토록 원하던 대기업에 합격하였습니다..! 제가너무 늦엇죠 ㅎㅎ.. 너무좋아 회사생활도 하고 월급받아 사고싶은 것도 사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다 이제 '집'이라는 또 하나의 목표가 생겼네요 ㅎㅎ
학벌도 수도권에 어학,학점도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뒤쳐졌던 저였지만 뒤늦게 IT공부에.재미들려 2년간 열심히살았던게 도움이되었던걸까요 ㅎㅎ 이형님이 말씀하셨던 제 강점이 뭔지 필살기가뭔지 알겠더라구요. 제 강점은 '열정'이네요.
소크라테스가 말하잖아요 '너 자신을 알라'
저는 면접까지 갈 것이라는 것을 전제하에 이력서를 쓰는 그 순간부터 면접관에게 보여주고 싶은 제 이미지 , 모습을 그려왔어요.
실제 면접에서도 회사의 성장 등등 관심을 나타내는게 중하다고 말씀하신거 이 영상에서도 말씀하시네요 ㅎㅎ
1년 전 영상에서도 현직자도 만나보라는 말씀 믿고 대기업에서 임직원과 함께하는 활동들 하면서 질문도 많이했구요..! (물론 처음엔 뭘 질문해야할지 몰라서 어떻게 입사하셧냐고 물아봤었는데 진짜 무의미한 질문인거같더라구요. 그리고 대개 준비되지 않은? 별로 회사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은 취준생분들이 가장 많이하는 질문들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도 제 주변에서 How?식의 질문만 물어보니까요! 하지만 How는 결국 그 사람이니까 가능했던 것을 자서전마냥 듣는 것이라 저에겐 아쉬운 답변이었아요.그래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서 질문했답니다. why? 방식으로요! How?는 다 알려달라 무턱대고 생각없이 질문한 느낌인데 why는 많이.생각해보고 질문했다는.생각을 들게하여 더 많은 조언을 주시더라구요..)
여러 좋은 답변 중에서 자신감이 없었던 제가 기억에 남는 임직원 분의 답변이 있어요.
'학벌좋고 실력좋은사람이면 뭐하냐... 금방 나가는데.. 혹은 너무 자기 세계관에 빠져있다보니 같이.일하고싶은 사람은 아니다.. (물론 스펙이 독이된다고 말씀하신 건 아닙니다) 그냥 그윽하게.열정갖고 자기 일.열심히.할 수 있는 사람이면 된다..' 라고 부장급 임직원분이 말씀해주셧던거 전 그게 저에게 힘이되었지요..
그래서 저에게 운이 따라줫던걸까요?
직무면접때 우연히 임직원필독서에 있던 내용이 문제로 나온적이 있었고 면접관 질문중에 왜 이문제를 선택햇냐는 질문에 저는 이렇게 대답을 했어요. '임직원 필독서 2위에있던 책에서 본 내용이 이 문제를.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책을 어제 읽고 왔고 그래서 더 자신감있게 얘기할 수 있을 거 같아 선택햇습니다'고 말이에요. 이 대답으로 회사에대한 관심을 보여줄 수 있었을까요?ㅎㅎ
이 영상을 보니.작년의 제가 떠오르네요.
이형님 영상은 정말 화장실갈때랑 밥먹을때.자기전에 맨날 보면서 이미지트레이닝 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기회하니.제가 좋아하는.명언이 떠오르네요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코로나 때문에 취업이.어려운 시기
최근 삼성은 이력서에서 고학벌 고스펙자들도 대거 떨어졌다지요.. 이제는 학사 뽑지않는다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계신 취준생여러분 자신감 잃지마세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 보다 여러분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낮추지 마세요! 여러분도 필살기 하나쯤은 반드시 갖고있으니까요~~
화이팅입니다.
고마워요~ 이형티비에서 함께해요^^
정말 열정이 느껴지는 댓글입니다 큰 귀감이 되네요! 앞으로의 길도 응원합니다
내일 면접 전 마무리하고 갑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이제 취준을 시작하면서 이 영상을 보고 있네요. 진짜 한번 내가 CEO의 입장에서 이뻐보이는 지원자 한번 생각해보면 딱 이형이 말씀하신 데로일거 같아요
저는 솔직히 면접을 보러 가면, 저도 회사를 면접한다고 생각하면서 면접에 임합니다.,
왜냐면 들어갔는데 엿같은 직장일 수도 있지 않습니까? 저는 능력을 검증하는 것이고, 회사는 다닐만한 곳인지 검증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회사는 갑, 구직자는 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회사는 좋은 인재를
구직자는 좋은 회사를
면접은 회사와 구직자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이형님 영상보고 이번에 경력직으로 잠정합격했습니다. 지금 연봉협상하러 가는길입니다!
(1,2차 면접에서 필살기 던졌습니다)
내일 면접보는데 들어옴..잘봤습니다!
화이팅이에요!!
@@leebro_interview 5:4 다대다로 봤는데 저한테만 술잘마시냐고 물어봤어요. 2병마신다니까 마음먹고마시면 5병도 가능하시겠네요? 이래요 무슨 의도인가요...
@@Vincenzo0 개소리 하는거같은데요 ㅋㅋㅋㅋ
면접이 실무-인사팀-임원 이렇게 세단계 전형으로 나눠진 경우엔 (인사팀,임원 면접)을 최종면접이라고 생각하면 될지.. 아니면 인사팀은 인성에 집중 임원은 회사에 집중? 하면 되는건가요 ㅜㅜ 기준이 궁금합니다.. 두번째 면접을 조직 적합성 면접이라고 지칭하더라구요
현직자 인터뷰가 불가능하더라도 기업 현직자 영상들을 통해 기업의 문화를 이해하자
첫면접이었고 원티드인 한 곳만 넣었는데 오늘 최종합격 문자 받았어요ㅎㅎ 면접볼때 너무 아무말이나 해서 제가 면접관이었어도 떨어트릴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공기업 붙었습니다!!
경읽남 너무너무 필요해요ㅠㅠ! 언제다시 시작될까요ㅠㅜ!
편집자님, 솔직히 요즘 썸네일에 제일 공 많이 들이시죠?
ㅎㅎㅎㅎ 어떻게 알았지!!
한의원 간호조무사 면접 준비 중입니다...
아직은 많이 막막하지만 꾸준히 연습! 도전!
이 영상 뭔가 차분해보이고 집중이 잘되네요!
장래희망 : 이형
이젠 신흥학교로 취업하고 싶다...
필살기가 뭔가요? ^^
네!! 저는 공과대학 출신으로 전자 및 전기 관련 직무에 다수 지원해 높은 합격률을 보였습니다!!
현 대학교 4학년이지만 4대 대기업 인턴쉽에 많이 지원하며 서류합격률 75%를 보였습니다!! (수치화 잘했죠?) 다양한 직무 (회로설계, 패널설계, 품질, 생산기술)의 직무역량면접 및 임원면접을 경험하며 이형님께서 조금은(?) 부족하실지도 모르는 이공계 학우분들을 위해 제가 면접과 직무 관련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입사한다면 이공계 학우분들을 끌어들여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리 꾸벅)
신흥학교 지원용 필살기는 많이 부족하네요...ㅠㅠ
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 응원합니다!
이런 모든것을 다 준비하고 면접장에 갔지만 그들은 물어보지않았다. 한 지원자에게 물어봤다 우리회사에 적응 잘 할 수 있겠어요?
네 대학선후배와 동기가 근무하고 있어서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최종합격했다. 그리고 나는 최종탈락했다.
매우 단편적인 부분입니다만 최종 모든 지원자에게 개별질문은 일체없었으며 공통질문만 있었다. 공통질문이였기에 다들 앵무새같은 대답을 했다.
거기에 더욱 깊게 들어가지 못한 사람은 진작에 떨어졌을테고. 심도있게 대답한 사람들 끼리의 경쟁이였다. 하지만 결국 회사에 아는 사람이 없으면 힘들더라.
호달달달 떨고 말 하다 혀 깨물기도 했는데 붙더라구요. 답변 속에 면접관이 원하는 내용이 들어있으면 태도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궁금한 사항있습니다.(여기에 질문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제가 동아리활동 경험이 없는데 인성면접 시에 동아리경험에 대해서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야하나요? 그 흔한 동아리활동을 왜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면접 준비하느라 신흥학교 면접과정 등록해서 듣고있습니다ㅎㅎ그런데 면접 스크립트를 만드는 과정에서...두괄식을 어떻게 해야할지 어려워요.(두괄식 영상도 봤습니다ㅠㅠ)
일단 how+result만 얘기하고, 그뒤에 꼬리질문 받으면 배경설명하면되나요? 제가 이런식으로하니 답변이 20초라서...넘 짧은게 아닌가싶어서 문의드립니닷!!!!
신흥학교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책읽남 재생목록이 어디있을까요?? 영상 보고싶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자소서에 용어를 헷갈려서 쓴건 면접에서 마이너스 요인이 될까요 ?ㅜㅜ 면접관님이 여쭤보셔서 다시 제대로 대답하긴 했어요 ..
괜찮아요^^
내일 면접인데 화이팅!!!
참 말 잘 하십니다. 부럽당
경력직 공무원 면접 내용도 조금 팁을 주시면 감사드려요^^
제 생각에는 돈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성과에 집중해서 인정받고, 그게 연봉으로 직결된다고 생각하는데요... 회사에서 그걸 어느정도 인정해줘야 오래다닐수 있지않을까요?
돈도 물론 중요합니다^^
마슬로우 욕구단계설 및 대부분의 심리학 이론이, 돈을 중요시하는 사람은 돈을 벌고나면 일단 쉽게 동기부여가 떨어진다고 증명하고 있습니다. 일단 월급 꾸준히 들어오고, 등따시고 배부르면 그냥 월급루팡 될 가능성 높아지죠. 아님 딱 월급만 받아가고 안 잘릴 정도로 일하는 인재가 되거나.
PQOW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케바케입니다..
@@빵이이-r4t 케바케라고하면 이 세상에 그 어떤 이론도 필요가 없겠네요. 수많은 경험과 통계적으로 입증된 자료인데요? 잘 알지도 못하는 수만명의 지원자를 짧은시간안에 검토해야하는 위치에서는, 검증된 이론을 사용하는게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인 방법이죠. 물론 이 세상에 100%는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대로 흘러갑니다.
PQOW 님도 대부분이라고 하시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혈액형도 모든 100프로 맞는게 아니지않습니까 ? 그 수많은 사람을 어찌 다 몇가지로 분리할수있나요 물론 님이 말씀하시길 수많은 지원자들중에 추려내야 한다면 그 담당자가 생각하는 기준에 맞게 채용하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다른사람한테 100프로 검증된 사례 아닌걸로 무조건적이라고 하실것도 아니고요, 님이랑 저랑 생각이 다른건데 굳이 이걸로 왈가왈부 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도전! 피드백! 성장! 가자!
감사합니다!
이형님이 말씀하시는 회사에 대한 로열티가 이 회사가 아니면 안돼 같은 느낌을 주는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 직군 혹은 산업에 대한 전체적인 로열티(필살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직군과 산업에 대한 로열티 + 그 회사에서 그걸 하고 싶은 이유?ㅎㅎ
잘 봤심더
아니 근데 싸강처럼 지돈내고 듣는 강의도 아니면서 맨날 와서는 불만사항 토해내고 가는 사람들은 무엇
영상에서 뭔말을 하든 제작자 자유 아닌가 그게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지 불건전한 게시물 유포가 아닌이상 뭐라할 권리가 있나싶음
뭘 부탁할꺼면 예의라도 차리고 오던가
워워..ㅎㅎ
안녕하세요? 인적성결과를 면접 전날에 알려주는 경우도 있나요?
기능직이여도 포함되는 이야기인가요? 전문대졸 전기 기능직인데 말씀하시는 내용이 맞는 이야기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3c와 4p 영상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ruclips.net/video/nIcEtgVEf1o/видео.html 여기요!
Josephine Kang ㄱ ㅅ ㄱ ㅅ
병원 원원무관 취업하고싶습니다 4:50
제가내일 엔젤리너스프랜차이즈카페 면접보는데어떤질문들준비해야할까요
지원동기에 대해 돈벌려고 하는거지~~ 하는 사람은 취업 초기준비생임
기업, 직무, 산업탐색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땜에 제일 만만한 사회탓을 하는거지
회사는 돈주고 사람 뽑는 곳임
회사에 본인이 기여할 만한 요소를 얘기하지 못한다는 건 본인이 그냥 아무곳이나 돈벌려고 지원했다는 걸 증명하는 꼴밖에 안됨
와 이게 펙트다.....
몰입감.. 만족도 !..
내가 왜 퇴직했는지 생각해볼것 ㅎ
이렇게 아무리 부분부분 강조를하고 설명을몇차례해도 소용없습니다.
세상이라는것이 누군가가 이미 선례를 남겨놓고 그다음사람이 흘러가는 방식이라 정해진틀안에서 서로싸울뿐이죠 .
떨어지든 떨어지지않든 경제적으로 불안해하지마시고 자신있게만 임하세요. 이세상에서 나라는 사람이 어떤사람인지만 보여주는걸로
위에 거울 같은 건 뭔가요??
목소리 넘 좋으셔,,
마지막 아웃트로 노래 제목 뭐에요???
HR 쪽으로 석사 등 따로 공부 하셨나요?
책읽남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고3 이번에 한국인삼공사에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전기 전자과인데 취미에 솔직하게 노래부르는거 라고 적어도 될까요??
면접은 사람다운 사람 뽑는거 아닌가요?
형님노트 이제 구매 못하나요?ㅜㅜ
7:23
책읽남과 연결됩니닼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위로좀 해주지..
이공계도 똑같이 적용되는 거겠죠??!
슈어 원리는 통한당께
내가 혼자 준비하면서 얻은 결론이랑 동일하네. 3가지 다...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