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준비해서 온 당신의 유학이 망하는 이유 _ 미국유학현실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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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미국에 유학을 온다고 한다.
    근데 다들 어렵게 준비해서 미국 유학을 왔을텐데.. 모두 다 유학에 성공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미국 유학에 실패한 것일까?
    무엇이 그들의 유학 생활을 실패하게 만든 것일까?
    어렵게 준비한 당신의 미국 유학을 망하지 않으려면.. 이 영상을 꼭! 끝까지 보시길..
    --
    검색해도 나오지 않고, 누가 알려주지도 않던 내용들!
    공대형 티옴도 고민했었던, 그리고 후배들에게 퍼주던 꿀팁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질문은.. dr.tiom@gmail.com 로 메일주시면 최대한 빨리 답해드립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2

  • @seonghoonchi7497
    @seonghoonchi7497 3 года назад +4

    하긴 각잡고 덤벼들어도 미국에서 살아남긴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석사 기간 동안 공부도 열심히 하되, 버리는 시간없이 틈틈히 인턴기회를 찾아 열심히 도전해봐야겠어요!

    • @TIOM
      @TIOM  3 года назад +1

      곧 메일 답장 드릴게요~ ㅎㅎ

    • @seonghoonchi7497
      @seonghoonchi7497 3 года назад +1

      @@TIOM 유학가기 전 해놓으면 좋은 공부나, 영어공부 팁 좀 알려주세요 ㅎㅎ

    • @TIOM
      @TIOM  3 года назад +1

      마케팅 분야니까.. 데이터마이닝, 머신러닝 등을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끔 Python같은거 미리 해두면 언제든지 유용할거에요. 나중에 인턴을 하든.. 논문쓸 때 Prototype같은거 만들어서 Validation을 해야 하든.. 음.. 영어는.. 일단 와야 합니다. 와서 빨리 늘 수 있는 방법들은 오면 알려줄게요 ㅎㅎ

    • @seonghoonchi7497
      @seonghoonchi7497 3 года назад +1

      @@TIOM 아하 넵 티옴님. 혹시 기본적인 통계(Statistical Methods in Social Science)는 어떤가요..? 박사과정생 분들에게 추천받아 기본 통계론 책 하나잡고 천천히 보고 있는데.. 도움이 될까용..?

    • @TIOM
      @TIOM  3 года назад +1

      통계 다시 한 번 훑고 가려면.. 아래 아마존 링크 책같은걸로 하면 좋구요.. (구글 잘 뒤지다보면 PDF 찾을 수 있을듯.. ㅋ) 대충 학부 전공필수 수준 정도이긴 하지만.. 제일 좋은건 본인이 어드미션 수락할 학교 사이트 잘 뒤지다보면 Course Catalog같은게 나오는데 거기에 본인 전공에 무슨 수업이 있는지.. 누가 가르치는지.. 등등 학교에 따라서는 Syllabus까지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그거 보고서 본인이 부족한 부분 중심으로 준비하면.. 와서 좀 덜 고생할겁니다 ㅎㅎ
      www.amazon.com/Business-Statistics-Decision-Making-Approach-10th/dp/0134496493/

  • @장기왕-n6t
    @장기왕-n6t 3 года назад +3

    오늘도 좋은 비디오 감사합니다. 유학 관련 유명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자주 보이는 '너넨 유학오지 마라' 글이 떠오르는 영상이었습니다 ㅎㅎ 스스로 유학 생활을 알차게 보내야겠지요!

    • @TIOM
      @TIOM  3 года назад

      유학 생활이라는게 결혼해서 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많은 상황에서 혼자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한인 커뮤니티나 주변의 도움을 매번 받을수도 없구요. (물론 매번 받는 사람들도 있지만.. ㅎㅎ) 이렇게 유학 생활이 힘들때마다 뚜렷한 목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의미로 멘탈 나가기도 쉽고 나태해지기도 쉬운데.. 그렇지 않다면 오죽하겠어요? ㅎㅎ

  • @seethrough708
    @seethrough708 3 года назад +2

    방학에 미국여행가고 여름방학길다고 한국가서 놀고...뼈맞아서 순살됐네요....ㅠㅠ 스템이긴해도 코로나시기에 졸업해서 취업한거 스스로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다시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겠어요...혹시 학부졸업으로 영주권 취득은 h1b밖에 없을까요? 아님 석사나 박사까지 해서 eb비자들을 노리는게 빠를까요? 감사합니다

    • @TIOM
      @TIOM  3 года назад

      학부생은 좀 그래도 돼요.. ㅎㅎ 일단 취업하신거 축하드리고.. 학부졸업으로 영주권 취득 테크는 F1 OPT - H1B - GC로 가는 테크가 일반적입니다. 그게 제일 빠르기도 하구요. 다만 H1B 규정이 석박사 이상들에게 조금 더 유리해지게끔 작년 추첨부터 바뀌었으니.. OPT 3년 중 처음 두번의 기회를 놓쳤더라도 마지막 때는 석사 자격으로 지원할 수 있게끔 처음 2년 사이에 회사 학비 지원 등으로 온라인 석사라도 하는걸 추천합니다. 이거 관련해서는 제 다른 영상들을 참고하세요~ :)

  • @Mhold-ri5be
    @Mhold-ri5be 3 года назад +1

    제가 많은 질문드렸는데도 모두 성실히 답장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제가 아직 토목분야쪽에서 어느 세부분야에 관심이 있는지를 모르겠는데 현재 미국에서 수요가 좋은 분야나 아님 몇 대표적 세부분야에 대해서 영상이나 답글 가능하신가요??

    • @TIOM
      @TIOM  3 года назад

      따로 영상으로 만들기에는 분량이 안 나올거같고.. ㅎㅎ 일단 업계에서 수요도 많고 제일 잘 팔리는 세부전공들을 알려드리면.. Structural, Geotechnical, Transportation이 대표적이라고 봐야 할 거에요. 이 전공들은 박사까지 하더라도 취업이 비교적 잘되기도 하죠. 실제로 제 예전회사나 현재 회사나 저 전공들은 최소 석사학위자에 박사학위자들도 제법 많고.. 그 중 일부는 교수월급이 작다며 교수오퍼 버리고 온 친구들도 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