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느린 채용 프로세스가 있을까? 미국에서 교수 지원하기 _ 미국유학현실 1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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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user-sg7yb9pg2z
    @user-sg7yb9pg2z 3 года назад +3

    매주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TIOM
      @TIOM  3 года наза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willyu2548
    @willyu2548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한 가지 질문이요! 교수 지원때도 유학 원서 낼 때 처럼 보통 여러군데 동시에 지원하는가요? ^^

    • @TIOM
      @TIOM  3 года назад +1

      보통 초반엔 자리맞으면 다 쓰고 보죠 ㅋㅋㅋ 티칭스쿨, 대학원은 있는데 박사과정이 없는 학교 등 가리지않고 다 쓰다가 연락받아보면 감이 와요.. 아.. 날 관심있어하는 학교들이 대충 이렇구나.. 라는게 보이면 그 다음부터는 골라서 쓰죠. 회사 다니기 시작한 초반에 아직 학교 원서 활발하게 쓸 땐.. 저는 보통 US News 랭킹 100위권 이내의 연구중심 학교 위주로 쓰는 편이었어요. 주로 연락오던 학교들은 랭킹 10위권부터 50위권 정도까지의 학교들이었는데 그 외의 학교들 (티칭스쿨이나 박사과정없는 학교들)은 아예 전화 인터뷰 연락도 안 오더라구요. 요즘은 학교 원서 안 쓰기 시작한지 좀 됐는데.. 그래도 가끔 원하는 도시에 좋은 학교 공고가 뜨면 한번씩 고민은 하고 있어요 ㅎㅎ 작년엔 하나 썼나? ㅋㅋ 겸임은 보통 LinkedIn이나 주변 지인통해서 따로 연락이 오는 경우가 많죠.

  • @seongkumkim9672
    @seongkumkim9672 3 года назад +2

    • @TIOM
      @TIOM  3 года назад

      👍

  • @Chloe-pv1cp
    @Chloe-pv1cp 2 года назад +2

    경영쪽 프로세스도 궁금해요ㅠㅠㅠㅠㅠ

    • @TIOM
      @TIOM  2 года назад +2

      주변에 경영대 교수들이 좀 있어서 몇 번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아무리 들어도 잘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ㅋㅋㅋ 매년 초에 무슨 컨퍼런스같은데 다같이 모여서 커리어페어같은 그런 자리가 있다고 했었는데.. 정확한건 나중에 그 친구들 만나면 직접 이야기하라고 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