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한 형이 알려준다 그냥 연락 절대 하지말고 열심히 살고 가치 올리도록 노력해라 말도 어렵고 실천 하기도 어렵다 쉽게 말해서 힘들지만 진짜로 헤어졌다는 걸 인정하고 너 앞날을 위해 열심히 살라는 말이다 절대 연락 하지말고.. 그러다 진짜 진지한 사람을 만났던 거면 궁금해서라도 연락 한번 오는데 그때 너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한다 그때또 헤어지기 전 처럼 찌질한 모습 그대로면 절대 재회 불가 여튼 어찌저찌 약속을 잡았다? 그럼 너가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끝 1. 헤어짐을 인정해라 (두번 다시는 못 만나는 사람 이라 생각) 2. 다음 연애를 위해서 너 스스로 발전하는 삶을 살아라 (힘들겠지만 다음 사람을 위해서도 너가 발전 해야지 운동이 되었든 회사 업무가 되었든 영어공부 도 좋다) 3. 진지한 관계였다면 궁금해서라도 연락이 온다 나는 8개월만에 연락왔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말라 (만나서는 나는 너와 헤어지고 힘들었지만 진짜 열심히 살고있다 너와 헤어지기 전보다 발전 했다 는 모습 보여줘야 한다) 4. 절대 성급하게 다가가지 말라 천천히 연락하다보면 기회는 온다 이상 끝
ㅋㅋ진짜 정답 그자체다. 재회 하고 싶다면 뭐 골든타임 어쩌고 잘지내는모습 보여줘야되고 어쩌고 하지만 이 영상 하나로 귀결되는것을 알수있음. 헤어지는 이유는 천차만별이지만 본인의 가치회복이 최우선이라는 이야기에 매우 공감함. 헤어지면 질질 짜지말고 자기 개발을 해. 운동을 하든지 공부를 하든지 아니면 취미를 찾아서 동호회를 하든지 힘든 순간에 무엇을 한다는게 너무 힘들겠지만 그리워하고 울고있는것보다 정말 무조건 좋아. 경우는 다르지만 일단 앵간하면 살부터들 좀 빼고 다들 힘내 힘든만큼 뭐라도 얻어가야지? 또 힘들꺼야?
이론적으로는 다 이해하겠는데 쉬이발 이게 잘 안되네. 자기개발하고 단점 보완하고 운동하고 했는데, 그 사람이랑 재회를 위한 노력이었던 것 마냥 이별을 실감할수록 의욕이 떨어짐. 남들보다는 늦은 시기에 제대로 된 첫 연애를 4년 넘게 했다가 내 잘못으로 헤어졌는데 어떤 마음으로 지내야 할지 아득하다. 솔직히 다른 사람 못 만날것 같다는 마인드는 아닌데, 결혼을 하고싶은 사람으로서 남은 시간동안 늦지않게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음
@@이경수-d9n 덕에 그 당시 제 의식을 한 번 돌아보게 됐네요. 당시의 저 또한 조언을 얻고싶어 수 일 수 개월을 전전긍긍했었는데, 대부분 수많은 연애를 통해, 이별을 익숙하고 성숙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정제되고 이론적인 조언들이더라구요. 미숙한 저는 전공서적을 접한 중고등학생 같았구요. 엄청 길진 않았지만, 남들에게 딱히 도움될 만한 이야기를 해줄 정도로 멋있게 지내지는 못했어요. 그냥 지내온 시간들을 말하자면, 미숙했고, 감사함도 모르던 연애 초보라 그저 있는 힘껏 아파하고, 미안해 하고, 후회하면서 지냈던 것 같아요. 전할 일 없을 편지도 계속 썼구요. 이젠 좀 괜찮아졌지 싶던 밤에 자려고 누워 별안간 소리 없이 울기도 하고. 어디선가 그러더라구요. 아파한 만큼 배우게 된다고. 지금보다 더 아파하셔요. 잘못한 걸 수없이 생각하면서 얼마나 내가 못났었는지, 그 사람과 함께 해온 시간을 하루 하루 거슬러 올라가며 되짚으셔요. 억지로 괜찮다 생각하고, 잘 지내는 척 해봐야 오히려 속은 더 썩을 뿐이잖아요? 헤어진 그 사람이 성숙하고 현명한 사람이었다면, 더더욱 많이 힘겨워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 변하지 않는 대전제는, 시간인 것 같아요. 잔인하지만 그 시간을 더 처절하고 아프게 보내야 후에 더 나은 나를 만날 여지가 있는 것 같구요. 주변 사람들이 지치지 않을 범위 내에서 충분히 힘든 티도 내고, 친한 친구들에게는 추태도 살짝씩 부리세요. 아마 이게 남들보다 늦은 우리들의 방식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물론 지금이라고 갈피를 다 잡은 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회를 위한 노력이었다'는 부분만 서서히 바뀌고 있네요. 아직도 헤어진 그 사람을 생각하면 한없이 작아지고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만 들지만, 내가 잘못한 만큼 그 사람의 인생에서 온전히 빠져주는 것도 '성숙한 나'로 가는 길 중 하나더라구요. 그 사람은 저보다 현명하고 좋은 사람이었으니까요. 만날 때 감사함은 못 느꼈어도, 떠나고 난 뒤에라도 감사함을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이렇게 긴 글을 적을 줄 몰랐는데,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줄입니다. 역시 새벽에 취기는 무섭네요 우웩
저가 최근에 스스로 느낀건데 알고리즘이 뜨니까 신기하네요... 무능력하고 가진거 없는 저는 그걸 그냥 외면하고 살았고 늘 스스로에게 혹은 남한테 당당하지 못한채 그냥 그렇게 살았어요. 당당하지 못하다 보니 친구들과의 연락을 피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고 최근에는 여자친구가 저를 안 좋아하는 느낌이 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외면 했지만 이제는 인정하고 받아들이려구요. 결국 저의 가치가 낮은게 문제였어요. 내가 없으면 결국 그 누구도 없다는걸 크게 느꼈네요. 일단 당당해진 저를 찾고싶어요. 너무 바뀌고 싶습니다.
이 말도 공감하지만, 사회현상을 이거 하나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결국 이 영상의 제목처럼 이 영상도 이것만 보고 재회의 판단을 할 수 없다는 것.....중요시하는 핵심가치라는 것은 너무 포괄적이라는 점. 이 유튜버의 예시는 외적인 면만 부각했지만 사실 내적이고 현실적인 부분과 사람들이 살면서 중요시 하는 가치도 매번 바뀌기 때문. 즉 이러한 모든 가치를 따져가며 재회가 되는 지 내 가치가 어떤지 정확한 판단은 불가능함. 또한 명확하게 가치에 점수를 매겨 판단하는 것도 불가능함. 인간관계에 관여하는 요소는 굉장히 복잡하기 때문. 그래서 카리스마가 있는 모습이라는 점수를 무의식적으로 매긴다는 건데 어떤 사람은 항상 보여줘야 점수가 유지되고 어떤 사람은 반년에 한번만 보여줘도 점수가 올라갈 수도 있다는 거임. 게다가 사람이 살면서 그런 가치라는 건 일시적이든 장기적이든 떨어질 가능성도 높음. 그렇다고 그 가치만 추구하며 관계만 맺으며 사는 사람도 없음. 그런 사람이 없다는 건 깨부하며 결혼까지 가는, 아님 재회해서 결혼까지 가는, 아니면 죽일 듯 싸워도 더 돈독해지는 사람 들도 있기 때문.... 가장 공감되고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다른 곳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시간을 들여 자신과 관계와 상대에 대한 객관화가 되어야 되는 점. 그걸 위한 가치를 매기는 건 중요하다곤 생각합니다
재회 한 형이 알려준다 그냥 연락 절대 하지말고 열심히 살고 가치 올리도록 노력해라 말도 어렵고 실천 하기도 어렵다 쉽게 말해서 힘들지만 진짜로 헤어졌다는 걸 인정하고 너 앞날을 위해 열심히 살라는 말이다 절대 연락 하지말고.. 그러다 진짜 진지한 사람을 만났던 거면 궁금해서라도 연락 한번 오는데 그때 너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한다 그때또 헤어지기 전 처럼 찌질한 모습 그대로면 절대 재회 불가 여튼 어찌저찌 약속을 잡았다? 그럼 너가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끝
1. 헤어짐을 인정해라 (두번 다시는 못 만나는 사람 이라 생각)
2. 다음 연애를 위해서 너 스스로 발전하는 삶을 살아라 (힘들겠지만 다음 사람을 위해서도 너가 발전 해야지 운동이 되었든 회사 업무가 되었든 영어공부 도 좋다)
3. 진지한 관계였다면 궁금해서라도 연락이 온다 나는 8개월만에 연락왔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말라
(만나서는 나는 너와 헤어지고 힘들었지만 진짜 열심히 살고있다 너와 헤어지기 전보다 발전 했다 는 모습 보여줘야 한다)
4. 절대 성급하게 다가가지 말라 천천히 연락하다보면 기회는 온다
이상 끝
ㅋㅋ진짜 정답 그자체다. 재회 하고 싶다면 뭐 골든타임 어쩌고 잘지내는모습 보여줘야되고 어쩌고 하지만 이 영상 하나로 귀결되는것을 알수있음. 헤어지는 이유는 천차만별이지만 본인의 가치회복이 최우선이라는 이야기에 매우 공감함. 헤어지면 질질 짜지말고 자기 개발을 해. 운동을 하든지 공부를 하든지 아니면 취미를 찾아서 동호회를 하든지 힘든 순간에 무엇을 한다는게 너무 힘들겠지만 그리워하고 울고있는것보다 정말 무조건 좋아. 경우는 다르지만 일단 앵간하면 살부터들 좀 빼고 다들 힘내
힘든만큼 뭐라도 얻어가야지? 또 힘들꺼야?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론적으로는 다 이해하겠는데 쉬이발 이게 잘 안되네.
자기개발하고 단점 보완하고 운동하고 했는데, 그 사람이랑 재회를 위한 노력이었던 것 마냥 이별을 실감할수록 의욕이 떨어짐.
남들보다는 늦은 시기에 제대로 된 첫 연애를 4년 넘게 했다가 내 잘못으로 헤어졌는데 어떤 마음으로 지내야 할지 아득하다.
솔직히 다른 사람 못 만날것 같다는 마인드는 아닌데, 결혼을 하고싶은 사람으로서 남은 시간동안 늦지않게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음
살이 저절로빠지던덴
@@grasfoie7766 제 상황과 너무 비슷해서 공감이 갑니다. 지금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이경수-d9n 덕에 그 당시 제 의식을 한 번 돌아보게 됐네요.
당시의 저 또한 조언을 얻고싶어 수 일 수 개월을 전전긍긍했었는데,
대부분 수많은 연애를 통해, 이별을 익숙하고 성숙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정제되고 이론적인 조언들이더라구요.
미숙한 저는 전공서적을 접한 중고등학생 같았구요.
엄청 길진 않았지만, 남들에게 딱히 도움될 만한 이야기를 해줄 정도로 멋있게 지내지는 못했어요. 그냥 지내온 시간들을 말하자면,
미숙했고, 감사함도 모르던 연애 초보라 그저 있는 힘껏 아파하고, 미안해 하고, 후회하면서 지냈던 것 같아요.
전할 일 없을 편지도 계속 썼구요. 이젠 좀 괜찮아졌지 싶던 밤에 자려고 누워 별안간 소리 없이 울기도 하고.
어디선가 그러더라구요. 아파한 만큼 배우게 된다고.
지금보다 더 아파하셔요. 잘못한 걸 수없이 생각하면서 얼마나 내가 못났었는지, 그 사람과 함께 해온 시간을 하루 하루 거슬러 올라가며 되짚으셔요.
억지로 괜찮다 생각하고, 잘 지내는 척 해봐야 오히려 속은 더 썩을 뿐이잖아요?
헤어진 그 사람이 성숙하고 현명한 사람이었다면, 더더욱 많이 힘겨워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 변하지 않는 대전제는, 시간인 것 같아요. 잔인하지만 그 시간을 더 처절하고 아프게 보내야 후에 더 나은 나를 만날 여지가 있는 것 같구요.
주변 사람들이 지치지 않을 범위 내에서 충분히 힘든 티도 내고, 친한 친구들에게는 추태도 살짝씩 부리세요.
아마 이게 남들보다 늦은 우리들의 방식일 수 밖에 없으니까요.
물론 지금이라고 갈피를 다 잡은 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회를 위한 노력이었다'는 부분만 서서히 바뀌고 있네요.
아직도 헤어진 그 사람을 생각하면 한없이 작아지고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만 들지만, 내가 잘못한 만큼 그 사람의 인생에서 온전히 빠져주는 것도 '성숙한 나'로 가는 길 중 하나더라구요. 그 사람은 저보다 현명하고 좋은 사람이었으니까요.
만날 때 감사함은 못 느꼈어도, 떠나고 난 뒤에라도 감사함을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이렇게 긴 글을 적을 줄 몰랐는데,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줄입니다. 역시 새벽에 취기는 무섭네요 우웩
내가 정말 필요하고 좋다면 헤어지자고 안하고 어떻게든 옆에 두려하겠지.
무슨 핑계든 대며 헤어지자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지 않겠지.
맞는 말씀입니다 :)
그어느 연애 유투버보다 찐임 .. 특히 회피형 전문가이신듯 ..
정답이지만 인정하기 힘들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가 최근에 스스로 느낀건데 알고리즘이 뜨니까 신기하네요... 무능력하고 가진거 없는 저는 그걸 그냥 외면하고 살았고 늘 스스로에게 혹은 남한테 당당하지 못한채 그냥 그렇게 살았어요. 당당하지 못하다 보니 친구들과의 연락을 피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고 최근에는 여자친구가 저를 안 좋아하는 느낌이 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외면 했지만 이제는 인정하고 받아들이려구요. 결국 저의 가치가 낮은게 문제였어요. 내가 없으면 결국 그 누구도 없다는걸 크게 느꼈네요. 일단 당당해진 저를 찾고싶어요. 너무 바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캐치하고 그걸 극복하려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신 것부터 너무 멋집니다. 지금 하신 생각 변치 않고 꾸준히 노력하시면 분명 바뀌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이런 원리라면 한번 떠난 사람은 결국 그 가치 떨어지면 또 떠날듯.
매번 노력해가며 만나야하는 인연 이젠 너무 피곤해지네요 이 현대사회에서.. ㅎ
분석 참 명쾌합니다. 오히려 명쾌해서 정신이 확 드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정말 그 사람을 원하면 같이 이끌어가요 근데 그게 안되니까 헤어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재회를하려면 뭔가 바뀌어야해요
공감합니다 :)
제가 생각하는 재회의 본질에 가까운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 도움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
bit.ly/48PPMK7
공감임니다. 헤어지고 엔간하면 재회 안하는게 좋다고 봄니다. 그냥 헤어지면 헤어진대로 각자 다른 인연찾는게 좋을듯
저도 공감합니다..ㅎㅎ
근데 그게 쉽지가 않긴 하죠 ㅜㅜ
진짜 정답입니다.
@@Hwangbum ㅋㅋ 시간이 지나면 납득이 됨니다
이 말도 공감하지만, 사회현상을 이거 하나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결국 이 영상의 제목처럼 이 영상도 이것만 보고 재회의 판단을 할 수 없다는 것.....중요시하는 핵심가치라는 것은 너무 포괄적이라는 점. 이 유튜버의 예시는 외적인 면만 부각했지만 사실 내적이고 현실적인 부분과 사람들이 살면서 중요시 하는 가치도 매번 바뀌기 때문. 즉 이러한 모든 가치를 따져가며 재회가 되는 지 내 가치가 어떤지 정확한 판단은 불가능함. 또한 명확하게 가치에 점수를 매겨 판단하는 것도 불가능함. 인간관계에 관여하는 요소는 굉장히 복잡하기 때문. 그래서 카리스마가 있는 모습이라는 점수를 무의식적으로 매긴다는 건데 어떤 사람은 항상 보여줘야 점수가 유지되고 어떤 사람은 반년에 한번만 보여줘도 점수가 올라갈 수도 있다는 거임. 게다가 사람이 살면서 그런 가치라는 건 일시적이든 장기적이든 떨어질 가능성도 높음. 그렇다고 그 가치만 추구하며 관계만 맺으며 사는 사람도 없음. 그런 사람이 없다는 건 깨부하며 결혼까지 가는, 아님 재회해서 결혼까지 가는, 아니면 죽일 듯 싸워도 더 돈독해지는 사람 들도 있기 때문.... 가장 공감되고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다른 곳에서도 찾을 수 있지만 시간을 들여 자신과 관계와 상대에 대한 객관화가 되어야 되는 점. 그걸 위한 가치를 매기는 건 중요하다곤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99% 맞는말씀! 👍
감사합니다 :)
그남자가 너무 싫은데 ...시간이 흐른다면 재회 생각이 사라지겠죠? 내가 그사람 보다 못한게 없는데 저는 왜이러는지..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시간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은 다..인간관계를 점수화하는구나...
아씨 재회 하든안하든상담한번받고싶다
완전 제 얘기에요ㅠㅜㅜㅜㅜㅜㅜ
내가 널 왜 만나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그만할까 그럼 이러면서 그러는 게 좋을 거 같다고 하는데
제가 먼저 말을 잘못한 걸까요?
서로 헤어질 위기긴 했어요..
어후 ㅡㅡ^
황범님 갑자기 읽씹 잠수는 후회안하죠?
경우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ㅎㅎ
읽씹잠수라는 상황자체만 보고 판단하긴 어려울 것 같네용
@@Hwangbum 일이 바쁜경우 애정이 식은건 아니라면요?
첨엔 제가 별로 호감 없을때 하루에 한번씩 답장 했다능…….
동감해여.
감사합니다 😊
웃는모습에 첫눈에 반했다고하면 외모를더 가꿔야할까요 비중이 큰것같아서
인플루언서급으로 예쁜 외모였고, 그걸 이용해서 사귄게 아니라면 외모가 크게 비중을 차지 한다고 생각이 들진 않아요 ㅠㅠ
저랑 똑같네요😢
@@Hwangbum 인플루언서들이 이쁘나요? 별루던데...이쁘면 연예인하지 인플루언서 하겟나요? ㅎㅎ
헤어지는건 아니구 제 감정 정리 하고 친구사이로 보재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헤어진사이에 친구 못한다고 헤어지는거면 완전 끊어버리세요 재회할 생각없으면 상관없는데 있다면 그렇게 지내면 재회 안돼여
오..바로 구독
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