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같은 경우에는 지방 의대 입학 시 상당한 장학금과 더불어 5년에서 10년 의무 적으로 해당 지역에서 근무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5년 에서 10년동안 의무적으로 그지역에서 근무한 많은 의사 선생님들은 오히려 대도시로 가지 않고 계속 그지역에서 남아서 근무를 하신다고 하네요 선진국 이나 다른 나라의 선례를 조금 참고하여 좋은 방법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답답하네 산부인과도 단순히 장애아 분만했다고 의사가 배상하는 게 우리나라고 환자 상태 안좋아서 수술 미루다가 환자 아프면 의사 죄인취급하는 게 우리나라임 정당한 의학적 판단을 형사처벌한다면 어느 의사가 위험한 환자를 보고 싶어하냐고 이 마당에 그냥 의사 찍어내면 된다? 장난하냐
진짜 의료개혁이다! ㅜㅏle ALL Back! OECD 기준으로!! 1. 의사에게 적용되는 법을 일반국민에게 똑같이 적용하라. 1) 우선 모든 공공기관과 공무원에게 당장 적용. 2) 6개월 후 모든 국민들에게 일괄적용하라? 의사들은 특권을 원한적 없다. 악법철폐. 2. 의대생과 의사들을 OECD 기준으로 지원하고 처우하라. 그리하여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담당 의사들을 육성하라. 1) 인구 감소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데, 그에 따른 의대생정원은 의-정 동수로 만든 기구에서 결정. 2) 국공립 의예과와 의대는 100% 등록금과 기본학비 무료로, 사립은 80%무료로, 개별수익자 부담분 (현재 초중고생과 같이)만 개인부담 3) 모든 의사들을 정규직 공무원으로 (근무지 기준, 지방직. 일부 기관에 따라 중앙직) 주당40시간 근무, OECD 평균 급여와 연간 4주의 의무 휴가 보장하라. 4) 지원과 정책기관 보건청 신설, 임상의사 경력자중 청장 자격. 5) 종별 진료 체계도 OECD 기준으로!! 3. 중복규제, 건강보험 재정낭비 구조 개혁하라. 1) 일본과 영국의 2배 이상의 관리비 사용하는 건강보함공단과 심평원을 구조와 권한 조정. 2) 건강보험공단과 국세청을 통폐합. 3) 심평원의 외주와 행정 업무를 모두 우선 보건청으로 이관, 심사하는 보건청 하부기구로 편입. 일정 심사영역 마다 전문의사의 결재받게 함.(전문성이 없고, 삭감난립, 자기들 가족은 삭감안하겠다고 특별 진료요청함.) 4) 위를 현실화 하기위한 재원 마련에 기여. 4. 현실화 하기 위해서 '07년 건강증진법 적용기한을 무제한으로. 1) 법에 명시된 건보지급악의 20%금액을 재정지원. -> 위3.과 함께 실천동력 확보! 2) 한방의 진료와 약의 보험적용 기준을 의사의 진료와 약의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 (1국 2적용 체계의 문제-차별 없게) -> 행정과 법적인 비용감소. 3) 일방적 지원만 하는 한방 진료와 약을 평가-> 질향상과 국민보건 향상.
지금 숫자로도 필수과 잘 안가니까요.. 많이 뽑아야지요. 그게 아니라면 지금처럼 GP가도 실비 빨아먹으면서 쉽게 돈버는 길을 자체적으로 막으시던가요... 필수의료 분야도 '보상이 적어서'가 아니라, 다른 인기과가 '보상이 너무 많아서' 입니다. 필수분야를 보상을 늘리는것도 맞지만. 그렇게하면 지금처럼 미친듯한 의대과열현상을 해결할 방법이 없지요. 문제해결하려고 할때마다 의사들이 반대해서 수가만 올려달라고 징징거리는데. 이미 타 직업군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높아요. 입시결과에 민감하게 잘 반영되는데요. 아시잖아요? 아실만한 분들이 이렇게 반대하시는거 보면 정말.. 양심까지 버리신건가 싶습니다 ..ㅠㅠ 제발 자체적으로 정화해주세요.지금처럼 국민들이 직접 칼 들이대기전에..
@@kk-ug7pk 방법이 없는게 아니고 안하는거잖아요 엄밀히 말하면.. 이 문제의 본질은.. 의대증원이 이런 연속선상에서 대안이 될수있는가 잖아요. 문제가 있어서 고치려고 하는거고 대안을 내는건데. 의사분들께서는 무조건 수가를 올리는 쪽, 정원은 유지하는 쪽. 즉, 본인들은 이득만 보겠다는 쪽으로만 대안을 내고. 그 외의 대안은 모두 비판만 하시잖아요. 이건 누가봐도 그냥 이기적인것으로밖에 안보여요. 변호사 로스쿨때처럼. 의대정원 10배쯤 늘리고나면요. 수가랑 상관없이 진짜 조건이 안좋거나 힘들어도, 경쟁때문이든 직업정신때문이든 필수과에 많이 가게됩니다. 의사들 주장대로 멍청한의사들 많아진다고 하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의대가 아무리 외울게 많다쳐도. 졸업이나 면허시험에서만 잘 거르면 됩니다. 대학가서 공부할 양이 많아서 아무나 받으면 안된다. 라는건 개소리인건 다들 알잖아요. 본인들도 아시잖아요. 솔직히.. 지금이나 완전 최상위권이지, 20년-30년전만 해도 최상위권은 아니었죠 솔직히... 누구든 가기만하고 수련받으면 제대로 의료행위 할수있는 의사 됩니다. 의사분들이 반박하는 논리는 다 반박가능합니다. 그냥 본인들이 깎아내려지기 싫은거에요 본질은..
수가를 천문학적으로 늘려서 필수의료 의사의 연봉 지금보다 2배 . 인력충원 하면 어마어마한 금액이 들지만 나아지지 않을겁니다. 그렇게 하면 중증의료, 대학병원에 의사공급을 늘릴 수 있죠. 거기에는 개원의사, 비필수의료에 대한 의사공급의 감소를 의미합니다. 그만큼 비필수의료 의사들의 기대이익이 늘어날겁니다. 불균형은 해소되지 않습니다. 이걸 모르실 수가 없을텐데... 커뮤니티의 의사들은 의사 수를 의사유인수요 검증되지도 않은 이론가지고 보험료 오른다는 겁을 주는지 이해 안되긴합니다.
국가의 정책은 근시안적 이거나 일정 부류를 위한 것이어서는 안됨, 미래를 위해서도 의사의 수는 늘려야 한다는 것에는 대부분의 의사들도 동의함. 의사의 수가 늘어나면 경쟁심 유발로 의술의 발전을 꾀할수 잇으며 국제적으로 인정 받을 수준이 되면 치료나 수술 외국인들도 들어오게 될 거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우수 의사들의 해외 진출로 K-의술의 시대도 올 수 있을 것. 다른 전공학과 출신들도 100% 전공으로 가지는 않음. 군 단위 병원들 70세 이상 의사들 많음. 세대교체의 계기가.
이 영상을 보니까 증원을 하는게 맞는 거 같다. 논리가 전혀 없고 왜 증원하면 안되는 지에 대한 이유가 없다. 결국엔 그 넘의 필수과를 안하려고 하니까 서비스직 빼고 진짜 의사를 몇 명이라도 건지려고 하는거 아니냐 결국에 서비스직이 많아지면 니 들 밥그릇 쌈이 맞고 같지도 않은 이유.
![[PD수첩 10분 컷]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 누가 어떻게 결정한 것인가? - 2024년 6월 18일 방송](http://i.ytimg.com/vi/M-DJt4u0dLs/mqdefault.jpg)
![[PD수첩 10분 컷]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 누가 어떻게 결정한 것인가? - 2024년 6월 18일 방송](/img/tr.png)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46회] 의사들은 왜 극렬 저항하나? 엘리트 집단과 망가진 의료 (24.03.17)](http://i.ytimg.com/vi/xWnCS2GKtoU/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일본같은 경우에는 지방 의대 입학 시 상당한 장학금과 더불어 5년에서 10년 의무 적으로 해당 지역에서 근무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5년 에서 10년동안 의무적으로 그지역에서 근무한 많은 의사 선생님들은 오히려 대도시로 가지 않고 계속 그지역에서 남아서 근무를 하신다고 하네요 선진국 이나 다른 나라의 선례를 조금 참고하여 좋은 방법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장학금 준다는 메리트는 쏙빼놓고 의무근무 그리고 우리나라 이미 공보의 있어요
공보의 겨우 3년하고 다 떠나잖아요
이런핫바리채널에서 그런걸 신경쓰겠나요 ㅋㅋ
솔직히 밥그릇 싸움이라고 어느 정도는 인정하자
밥그릇 싸움맞아여 솔직히
밥그릇 때문이 아니면 늘리면 어떻고 줄이면 어때?
의사들이 반대 할 이유가 없지.
돈 땜에 여기 저기
데모들 하는데 의사라고 뭐 다를까?
27년동안 의대증원 1명도 못하게 막은 의협자체가 갑질이다. 의대 증원하면 지금의 전문의가 4억에 가까운 연봉인데 연봉 줄어 들기때문에 환자버리고 병원이탈해 밥그릇 지키기에 혈안이 되었다.왜? 의사들만 정년도 없는 특권을 누려야 하나? 의사도 정년을 법으로 정해야 형평성에 맞다.
올바른 수요조사로 적절한 해법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
어떤수요조사를 하죠?
의협이 진짜 무소불위 권력이지
완벽한 정책이 몇개나되겠어
결국 밥그릇싸움이지
의료사고만 봐도 의사면허 취소없자나
그러면서 소송어쩌고하는것부터 문제지
납득할만한 명분도없으면서 남목숨가지고 딜보는거지
댓글 답답하네 산부인과도 단순히 장애아 분만했다고 의사가 배상하는 게 우리나라고 환자 상태 안좋아서 수술 미루다가 환자 아프면 의사 죄인취급하는 게 우리나라임 정당한 의학적 판단을 형사처벌한다면 어느 의사가 위험한 환자를 보고 싶어하냐고 이 마당에 그냥 의사 찍어내면 된다? 장난하냐
사기좀 치지마시고...장애아 분만해서 의사가 배상한 형사든 민사든 사례라도 좀 갖고오세요ㅎㅎ
그게 증원 반대랑 뭔상관이냐
하고 싶은 사람 널렸다
여러분들은 밥그릇 싸움이 아닌 척 하는 밥그릇 논리를 보고 계십니다
너만 그래
이해력 부족이 자랑?
이해력 부족이 자랑?
영상이나 제대로보세요
진짜 의료개혁이다! ㅜㅏle ALL Back! OECD 기준으로!!
1. 의사에게 적용되는 법을 일반국민에게 똑같이 적용하라.
1) 우선 모든 공공기관과 공무원에게 당장 적용.
2) 6개월 후 모든 국민들에게 일괄적용하라?
의사들은 특권을 원한적 없다. 악법철폐.
2. 의대생과 의사들을 OECD 기준으로 지원하고 처우하라. 그리하여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담당 의사들을 육성하라.
1) 인구 감소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데, 그에 따른 의대생정원은 의-정 동수로 만든 기구에서 결정.
2) 국공립 의예과와 의대는 100% 등록금과 기본학비 무료로, 사립은 80%무료로, 개별수익자 부담분 (현재 초중고생과 같이)만 개인부담
3) 모든 의사들을 정규직 공무원으로 (근무지 기준, 지방직. 일부 기관에 따라 중앙직) 주당40시간 근무, OECD 평균 급여와 연간 4주의 의무 휴가 보장하라.
4) 지원과 정책기관 보건청 신설, 임상의사 경력자중 청장 자격.
5) 종별 진료 체계도 OECD 기준으로!!
3. 중복규제, 건강보험 재정낭비 구조 개혁하라. 1) 일본과 영국의 2배 이상의 관리비 사용하는 건강보함공단과 심평원을 구조와 권한 조정.
2) 건강보험공단과 국세청을 통폐합.
3) 심평원의 외주와 행정 업무를 모두 우선 보건청으로 이관, 심사하는 보건청 하부기구로 편입. 일정 심사영역 마다 전문의사의 결재받게 함.(전문성이 없고, 삭감난립, 자기들 가족은 삭감안하겠다고 특별 진료요청함.)
4) 위를 현실화 하기위한 재원 마련에 기여.
4. 현실화 하기 위해서 '07년 건강증진법 적용기한을 무제한으로.
1) 법에 명시된 건보지급악의 20%금액을 재정지원. -> 위3.과 함께 실천동력 확보!
2) 한방의 진료와 약의 보험적용 기준을 의사의 진료와 약의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 (1국 2적용 체계의 문제-차별 없게) -> 행정과 법적인 비용감소.
3) 일방적 지원만 하는 한방 진료와 약을 평가-> 질향상과 국민보건 향상.
전문의가 GP랑 페이대우가 엇비슷할 수 있다는 환경이 문제인거지.. 국가적인 관점에서 의대를 미용GP양성소로 운영하게끔 방치하면 안됨
동의합니다
그니깐 피부과만큼 월수천은 벌어야 의사할맛이 나는데 그렇지 못해서 불쌍하다 이말이네요. 월천 천오백 받고는 의사못하겠다 이말인거같은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요?
결국 밥그릇 싸움이네. 뭘 그렇게 아닌척 돌려말해..
의사늘리면 수입이 그르케 줄어드나요 ? 파업으로 대응하면 영원히 우리나라 의사는 못늘어나겠어요 ..어차피 명의만 잘나갈건데 왜들 반대인지 .....걍 이참에 쉬고싶으신거 아닐까싶다는
다들어보니 결국 밥그릇 싸움 맞습니다.
본인도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돈 조금 받고 일하시나요? 아예 밥그릇 싸움이라고 치부될 문제는 아니고 시스템적인 문제이고 증원을 포함한 보험료가 올라가는 요인이 늘고 감당못해 무너지면 민영화는 시간문제입니다.
예. 저는 일할놈이 많아서 작게 줘서 어쩔수없이 작게 받고 일합니다.
선생님 말되로 시스템문제입니다.
일할놈 확 줄이면 임금오르겠죠.
@@kk-ug7pk 의사 증원으로 올라가는 보험료보다 그 의사들 연봉 맞춰주느라 수가 올리면 더 파탄납니다. 장담합니다.
자원 봉사로 일하고 있나여
의사들은 다 진짜 미쳤다
국민이원하고 정부가 원하는데
해보지도 안고 반대만하는 의사들.
너무 무책임하다.
어차피 의사증원도 3억이상은 돈
벌텐데 얼마다 더벌려고 반대를하는지
정원 늘리지 말고 지방에 정부가 돈을 더 줘서 지방도 서울처럼 의사가 기득권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는 이야기...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본인의 면허를 걸고 환자의 생명을 내팽겨쳐가면서 집단행동을 한다고요? 지금 그걸 믿으라는거에요?
혓바닥이 길다
누가봐도 밥그릇 싸움인것을ㅉㅉ
지금 의사 라이센스와 별개로 지방별 의사 라이센스, 필수의료과별 의사 라이센스 딸 수 있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지금 숫자로도 필수과 잘 안가니까요.. 많이 뽑아야지요.
그게 아니라면 지금처럼 GP가도 실비 빨아먹으면서 쉽게 돈버는 길을 자체적으로 막으시던가요...
필수의료 분야도 '보상이 적어서'가 아니라, 다른 인기과가 '보상이 너무 많아서' 입니다.
필수분야를 보상을 늘리는것도 맞지만. 그렇게하면 지금처럼 미친듯한 의대과열현상을 해결할 방법이 없지요.
문제해결하려고 할때마다 의사들이 반대해서 수가만 올려달라고 징징거리는데. 이미 타 직업군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높아요.
입시결과에 민감하게 잘 반영되는데요. 아시잖아요?
아실만한 분들이 이렇게 반대하시는거 보면 정말.. 양심까지 버리신건가 싶습니다 ..ㅠㅠ
제발 자체적으로 정화해주세요.지금처럼 국민들이 직접 칼 들이대기전에..
자체적으로 막을수가 없는걸 막으라고 하면....
@user-vm7vx7ei8t 피안성과는 수가와 관련없는 비급여항목입니다. 미용수술을 보험을 적용시키지 않잖아요. 수가로 컨트롤이 안되는 과입니다. 좀 알고 의견을 개진했으면 좋겠네요..
@@kk-ug7pk 방법이 없는게 아니고 안하는거잖아요 엄밀히 말하면..
이 문제의 본질은.. 의대증원이 이런 연속선상에서 대안이 될수있는가 잖아요. 문제가 있어서 고치려고 하는거고 대안을 내는건데. 의사분들께서는 무조건 수가를 올리는 쪽, 정원은 유지하는 쪽. 즉, 본인들은 이득만 보겠다는 쪽으로만 대안을 내고. 그 외의 대안은 모두 비판만 하시잖아요. 이건 누가봐도 그냥 이기적인것으로밖에 안보여요.
변호사 로스쿨때처럼. 의대정원 10배쯤 늘리고나면요. 수가랑 상관없이 진짜 조건이 안좋거나 힘들어도, 경쟁때문이든 직업정신때문이든 필수과에 많이 가게됩니다. 의사들 주장대로 멍청한의사들 많아진다고 하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의대가 아무리 외울게 많다쳐도. 졸업이나 면허시험에서만 잘 거르면 됩니다. 대학가서 공부할 양이 많아서 아무나 받으면 안된다. 라는건 개소리인건 다들 알잖아요. 본인들도 아시잖아요. 솔직히.. 지금이나 완전 최상위권이지, 20년-30년전만 해도 최상위권은 아니었죠 솔직히... 누구든 가기만하고 수련받으면 제대로 의료행위 할수있는 의사 됩니다.
의사분들이 반박하는 논리는 다 반박가능합니다. 그냥 본인들이 깎아내려지기 싫은거에요 본질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직업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직업관으로 힘들게 의사를 하고 계신지 알았는데 수요를 언급하니 경제적으로 느껴지네요
의협부터 개혁을 해라
의사협회는. 그동안. 대안모색을 안했나?
수가를 천문학적으로 늘려서 필수의료 의사의 연봉 지금보다 2배 . 인력충원 하면 어마어마한 금액이 들지만 나아지지 않을겁니다.
그렇게 하면 중증의료, 대학병원에 의사공급을 늘릴 수 있죠. 거기에는 개원의사, 비필수의료에 대한 의사공급의 감소를 의미합니다.
그만큼 비필수의료 의사들의 기대이익이 늘어날겁니다. 불균형은 해소되지 않습니다.
이걸 모르실 수가 없을텐데... 커뮤니티의 의사들은 의사 수를 의사유인수요 검증되지도 않은 이론가지고 보험료 오른다는 겁을 주는지 이해 안되긴합니다.
절대적 수가 부족한건 맞습니다. 포장하지 마세요.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나요? 전공의 부족해서 온갖병원 인력을 다 갖다 쓰면서 무슨 ㅎㅎ
국가의 정책은 근시안적 이거나 일정 부류를 위한 것이어서는 안됨, 미래를 위해서도 의사의 수는 늘려야 한다는 것에는 대부분의 의사들도 동의함. 의사의 수가 늘어나면 경쟁심 유발로 의술의 발전을 꾀할수 잇으며 국제적으로 인정 받을 수준이 되면 치료나 수술 외국인들도 들어오게 될 거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우수 의사들의 해외 진출로 K-의술의 시대도 올 수 있을 것. 다른 전공학과 출신들도 100% 전공으로 가지는 않음. 군 단위 병원들 70세 이상 의사들 많음. 세대교체의 계기가.
세계 제1위 고령화 사회에 의료인 2000명 물갈이는 따로 꼭 하고, 그렇게 필수의료가 걱정되면 필수의료를 치의대처럼 과 분리하고 따로 모집하라고, 필수의료 무새들.
이 영상을 보니까 증원을 하는게 맞는 거 같다. 논리가 전혀 없고 왜 증원하면 안되는 지에 대한 이유가 없다. 결국엔 그 넘의 필수과를 안하려고 하니까 서비스직 빼고 진짜 의사를 몇 명이라도 건지려고 하는거 아니냐 결국에 서비스직이 많아지면 니 들 밥그릇 쌈이 맞고 같지도 않은 이유.
그럼 의료수가 낮추고 미용시장 개방하는 건 동의하시죠?
안그래도 똥값인 수가인데 의사 하지 말라고 하네 하이구
수가가 뭔지는 알고 말하나 ㅋㅋ
현장에 머리 히끗하신 교수님들이 여건상 불가능하다는데 뭔 공무꾼 정치꾼들이 포퓰리즘에 미쳐서 다 가능하다고 설치고다니냐. 저분들도 고3들이랑 밥그릇싸움하는거냐?? 생각을해라 무식하다 정말
지방도시로 의사들을 보낼수있는 접근방법이 없잖아요ㅋㅋ 그래서 의사수늘려서 낙수효과라도 시켜서 보내는거고요ㅋㅋㅋ 😊
아닌것같은데ᆢ저건
40대로 보여요
10 15년뒤 본인들 60초반인데
주위 60 70 대 의사분들 주위 수두룩
면허자는 정년이 없습니다
큰 손떨리는 수술제외하곤
처방권이 얼마든지 있어 기본의료
진료는 다 가능합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이기는 사람 내편 ㅋ
밥그릇 싸움하느라 고생이시네.. 영상찍을시간에 환자 한명이나 더 보시길
그노무 의료비 올라간다는 소리는
고양이 쥐 생각하냐 좀 솔직해지자 돈 아녀 니들 돈 줄어들자너 의사 마나지면 뭘 뺑뺑 계속돌려 말하는거여
밥그릇 싸움 맞습니다
탐욕스런 사회는 공멸합니다
생각이 좀 있는 사람이라면 망가지고 짓밟힌 의사들의 자존심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생각이 모자란 사람들은 그저 밥그릇 싸움밖에 모르니까 이해해야지요.
밥그릇싸움맞아요
당연핝거 아니냐 의사 하기싫어연 의사 하지말지 왜 의사하면서 반대핮냐
국민들이 공감할수있는 이유가 아니라 본인들 힘든점만 이야기를 하니 공감이 안디는 겁니다.
2천명 무조건반대하는것도 이해가안됩니다
증원 부작용을 최소화하기위한 논의에참석하는게 바람직한게아닌가합니다
그리고 평생직장 있는분 없어요
앞으로 격변의시대 ai가 옵니다
밥그릇 보존의 법칙이 까지고 있어요ㅋ
의대 정원을 10배로 늘리면 된다다....10배로 늘리면 지방 병원 소아과,외과도 의사들이 너도나도 지원한단다....
10배늘려서 뽑힌 돌팔이한테 진찰받고싶음?
하.... 노력해도 공부못하는 이들의 생각하는 수준은 참으로 안타깝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