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왜 이런 분을 의료 정책에 대한 자문역으로 안 받는거죠? 이렇게 현직 의료계에 있으면서, 문제를 다 알고 있는 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을 결정해야지요! 김윤.박민수 같은 좌파 의료사회주의자들의 얘기만 듣고, 이런 사단을 만드는건지? 대통령이 진정 국민과 의료계를 위한다면,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대형 기구(위원회)를 만들어서, 1년 2년 연구, 검토한후에 제대로 된 정책을 내놓아야 하지요! 지금 의사들을 범죄집단으로 몰아 가는 파렴치한 작태는 당장 그만두어야 합니다! 대통령이 정책을 잘못 결정했으면, 수정하고 보완하는게 당당한거지요! 무슨, 금지. 명령같은거로 협박이나하고 그러면 됩니까? 의사들이 민노총 노조원들입니까?
빠르고 싸게 치료해 줬더니 호의가 권리가 되어 돈은 더 내게 싫고 의사 악마화에만 치중함. 그냥 의사들에 베알이뒤틀려있음. 의사들 월~토요일 하루 12시간씩 일하면서 연봉 2~3억받는데, 인턴레지던트 펠로우 군의관까지 12년 동안 최저시급 받고 일해줘서 우리나라 의료비가 싸게 유지되는거고. 고마운지 모르고 이렇게 몰아부칠수록 그리고 현장 의료전문가들 개차반 취급할꺼면 그냥 다같이 망해야함. 제돈내고 치료받지 않아 일어난 필수의료 붕괴를 의사탓 하고 있음. 빠르고 싸게 치료해주던 황금알 낳는 거위 몸값 2~3억이라 배아파하고 그 거위 배가른다 하니 받수치는 국민. 연봉 2억 넘어가면 세금이 45프로인지라 연 1억 모으더라도 잘못하게 없이 환자가 죽거나 장애가 생기면 소송한번에10년치 인생이 날아가니 더더욱 필수의료 못함. 그런데 이걸 정부에서 보호해주는게 아니라 개인보장보험들어서 해결하라하고 월급은 500만든다네?!ㅋㅋㅋ 그럴거면 의대안가고 12년 노예로 사느니 미리 배달의민족 배달하며 월500벌지.
@@Lawyeroldman 능지봐라ㅋㅋ 돈미새돈미새 이러네ㅋㅋ 12년 노예생활하면서 의사 되었으면 적어도 OECD국가 의사 만큼 받아야지 않겠니?! 니들이 OECD국가 의사보다 수가 적다고 하니까. 다 OECD기준으로 받아야겠어. 돈500받겠다고 의대가서 학비 1억4천만원쓰고 인턴레지던트 펠로우 군의관 12년 최저임금 못받고 살거면 누가 의사 하겠냐?! 똑똑한 애들이 해도 니들이 못믿는데
양심좀 가지고 살아라!!! 누가 주6일 12시간 일하냐!! 동네 의원 피부과만 가도 평일 하루 쉬는건 쉽게 볼텐데?? 그리고 전공의만 된다면 얀봉 3억은 우수운데?? 뭘 의사들이 국가 위해 희생하는양 쓰냐. 본질은 의사들의 자신들 값어치 올려치기야. 그만 기만하자. 적당히 해라 의사 기득권 타파해야 나라가 산다
@@hpmkpj4927 남편이 신경과 의사입니다. 응급실 24시간 당직 5일마다 하고 있고, 5주에 한번씩은 48시간 연속으로 당직합니다. 입원 환자가 항상 있기때문에 토, 일요일도 병원에 가서 일하고 옵니다. 병원에 있지 않을 때는 시도때도 없이 전화 가 옵니다. 업무의 연장입니다. 방금도 당직 아닌데 갔다 왔습니다. 연봉 3억이요? 어디서 이상한 소리 듣고 와서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지 마세요. 진짜 그 입 찢어버리고 싶으니까
선거철 아닙니까?? 게다가 국정운영 지지율도 팍팍 올리고 디올백도 없어지고 일타삼피인데....이것만큼 좋은 인기몰이 정책이 어디있나요? 그러니 졸속에 즉흥적 정책으로도 무식하게 밀어부치지요..때는 이때다 하면서~~ 윤통 지지했지만 너무나 많은 졸속정책(R&D예산 삭감부터)및 즉흥적,독선적으로 지지 철회하고 대신 국힘은 계속 지지하지만도 이번 총선은 기권할까도 고민중..
하늘에서 뚝 떨어진 2천명으로 온 사회를 편가르기하고, 그나마 마지막 남은 사명감마져 뺏아 가버린 이 현실에 대한 참담함으로 병원을 떠난 의사들을 정부는 하루빨리 돌아오게 해서 환자의 곁으로 가게하라~! 주먹구구식이 아닌 진정 의료개혁이 무엇인지 이 교수님의 말씀에 모두가 담긴 듯 싶다~!
지인 아들 내과2년차인데 그만 하겠다고 했답니다. 레이저 잠깐 쏘면서 밥벌이 하다가 군대 끌어가면 그냥 끌려가겠다고요. 현역도 못가고 군의관 끌려간다고.. 너무 똑똑하고 인성도 좋은 앤데 안타까운 마음 큽니다. 나라에서 인재들을 저렇게 취급한거 부메랑 되어 돌아올것 같아 무섭네요.
@@복주머니-v1f 그럼 의사를 못잡아서 안달내는게 아니고 감사해야지요 정부가 지금 화살을 왜 의사한테만 돌렸다고 생각하나요? 전혀 아니지요 국민들한테 다 돌아옵니다 싸게싸게라는 단면적인것만 놓고 얘기하는건 참으로 먹먹하네요 물론 전공의일때 개고생하는만큼 개원 하나보고 참고 하셨을거라고 생각안드시나요? 살면서 병원 한번도 안다녔는지요? 아플때 저렴하게 빨리빨리 이용했지않나요? 그 갈린 의사들 간호사들 덕분에 편하게 살았잖아요 나중에 수술할때 몇천만원이 없어서 국민들 죽어나가야 이런말 안하실래요?
@@복주머니-v1f그쵸 간호사 의사 갈아서 싸게싸게 했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요 그만큼의 개고생을 해도 참는건 본인이 나와서 개원하는 목표 때문 아닐까요? 나라에 돈 더내면 의사 간호사한테 돌아가는거 얼마나 될거 같은데요? 나라에 도둑놈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결국엔 정부가 의사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거 같지만 그 책임의 비용이 국민들한테 다 돌아오는건 변하지 않습니다 예 그렇게 생각하시고 병원 두번다신 가지마시고 나중에 아프셔도 그냥 집에서 죽으시면 됩니다
OOECD평균의사수의 2/3으로 의사한명당 연간외래진료 횟수가 OECD평균의 3.4배. 의료수가 OECD평균의 2/3. 모든 의료의 질 관련 자료 OECD최상위권. 머리가 달려 있으면 의사들의 희생으로 저런 수치가 달성가능하다는 걸 알아야지.. 진짜 의사들 입장에서 국민들이 얼마나 배신감 느껴질지 생각만해도 맘이 아프다....
다 좋은 말씀인데요, 환자 진료만 봐서는 하루 40명으로 의원 운영이 어렵다는 점 짚고 넘어갑니다.. 하루 50만원, 일요일 휴일 빼면 한달 1100만원 수입에서 임대료에 공과금에 간호사 2명 월급만해도 1000만원이 훌쩍 넘어갑니다. 또 대부분의 의사들이 빚을 내서 개원을 하는데 이자도 못내네요..
오늘 기사가 나왔죠 의사 파업때문에 간호사의 심폐소생술 실시와 약물 투여도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책임은 의료기관장(의사)가 진다. -> 이것만 보더라도 앞으로 모든 문제는 의사에게 책임을 지우고 문제를 일으키는 행위에 대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건 여러 직종에게 열고 싶어하는 게 여러 기사들에서 보이죠....거기다가 의사는 언제든지 공익이라는 이름 앞에 휴직, 사직과 같은 자유를 전부 억압할 수 있다고 이번 일을 통해서 공공연하게 보여주었죠....사람들은 의사 수를 늘리면 필수의료를 할거라고 (실제로 믿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하지만 아마도 의대에 들어와서 언제든지 본인들의 자유를 억압당할 수 있다는, 그리고 이익은 없으면서 책임만을 강요하는 사회에 대하여 깨닫는 순간 아무도 필수의료를 하지 않겠죠. 이미 의료계에 들어와있는 사람들은 이 현실을 다 느끼고 있고....앞으로 우리나라는 진짜 사람을 살리는 의료를 하는 사람은 10년 남았을 겁니다. 과거에 배출된 의사들이 나이가 들어 은퇴하기 시작하면 이제는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의사에 대한 불신과 의심. 있던 사명감 마져 부숴버리는 이 분위기에서 아무도 사람을 살리는 의사를 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사회 분위기가 사람이 죽으면 무조건 의사 탓이고 최선을 다해도 일단 탓은 해도 되는 분위기이기 때문이죠. 그 때 뒤늦게 사회 분위기가 잘못되었다고 기사가 나고 해도 불신을 키우는 건 매우 쉽지만 불신에서 신뢰로 바꾸는 것은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죠....이 사회 전반의 불신을 못 없애기 때문에 한국의료는 이번 일을 계기로 심장이 멈췄다고 보면 됩니다 국민들은 모르겠죠 스스로 사람을 살리는 의사들의 목을 졸라 버렸다는 것을.....이미 의대생과 젊은 의사들은 이민 러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분위기는 어떻게 해도 바꿀 수 없다고 봅니다. MZ 세대는 옛날과 달리 참고 견디고 이겨내는 게 아니라 더러우면 안하고 마는 게 맞는 분위기이기 때문이죠
지인 아들 내과2년차인데 그만 하겠다고 했답니다. 어디가서 잠깐 밥벌이 하다가 군대 끌어가면 그냥 끌려가겠다고요. 현역도 못가고 군의관 끌려간답니다. 너무 똑똑하고 인성도 좋은 앤데 안타까운 마음 큽니다. 나라에서 인재들을 저렇게 취급한거 부메랑 되어 돌아올것 같아 무섭네요.
생각해보면 이런 강대강 조치가 계속되는 게 정부는 손해볼 게 없어서 그런 거 같아요. 강대강 대치가 계속 될수록 욕 먹는 건 의사 죽어가는 건 환자 정부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환영하고 지지해줘서 지지율 올라가고… 아마 총선 때까지는 이대로 밀고 갈 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의료수요를 줄이면서 필수의료 부분의 의료숫가를 운영 가능할 정도는 올려주어야 하는데, 건강보험 재정이 고갈되면 환자 부담이라도 올리고, 실손보험도 필수의료에 도움이 되도록 제도개선만 해도 필수의료는 붕괴가 되지 않을 건데 ~~, 조만간 필수의료 붕괴로 재앙이 될것 같다 ~
복잡한 제도의 체계적 결함은 파악하려고 노력하지 못하는 군중들은 자신들이 의료보험을 저비용으로 누리는 대신, 3차병원을 저렴하게 운영하기 위해 전공의 시절의 소득을 보장하지 않고 전문의 취득 후 개업시에, 박리다매식으로 의사 소득을 보장해주는 방식으로 돌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3차병원에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었다는 점을 모르죠. 전공의들 업무로딩을 줄이기 위해서 전문의를 고용한다는데, 그 과정에서 국민들은 고갈직전인 의료보험 재정을 위해 의료보험료 3~4배 낼 자신은 있는걸까요? 그리고 정부가 의료보험료 인상을 말하지 않았으니 인상하지 않을까요? 순진한 국민들 ㅋ... 물론 지금 정부가 전공의들이 사직서 내니까, 그 이후에 전문의를 고용하기는 커녕 전공의들 상대로 구속 협박을 일삼으며 강제노동 시키려는 걸 보면 전문의 위주 3차병원은 그냥 전공의들 회유하려는 정부의 거짓말이죠. 필수의료패키지라는 의료보험 재정을 더 소모하지만, 실제로는 환자들의 진료선택권을 제한하고 의사들 상대로는 불만 무마를 위해, 어차피 지키지도 못할(위헌이나, 비현실성 때문에) 거짓약속으로 젊은 의사들 꼬드길려고 시도한 목적은 단순하죠. 자기 집안 관리도 못하는 윤이 진행하는 총선용 '인상적 숫자'를 포함한 의대증원 프로젝트를 필수의료패키지로 무마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나봅니다. 결과는 정반대지만 ㅋㅋ
정말 정치인들의 이기심의 극치입니다. 근거없는 전문인과 토론도 없는 정책이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면서 의료인에게 뒤집어 씌우며 목적 달성하겠다는 거네요. 지난 민주5년 다수의 횡포가 어떤 것인지 똑똑히 보고 겪었습니다. 후손들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힘빼기 운동해야 겠습니다.
문제는 수가를 다른 나라 수준으로 맞추려면, 지금보다 최소 1.5~2배 정도는 보험료를 올려야 할 겁니다. 10%만 올라도 난리가 날텐데 설령 사람들이 머리로는 이해를 하더라도 당장 내 지갑이 가벼워지면 참을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수십년 전부터 의사들이 수가에 대해 말할 때 밥그릇 싸움이라고 비하할 게 아니라 점진적으로 증가를 시켜왔어야 했습니다. 정부가 표 떨어지는게 무서워서 뭉개온 것이 이제 터진거죠.
협의 없는 무리한 정책 추진을 위해 환자를 볼모 삼는 정부는 억지 그만부리고, 협상에 나서길 바란다. 검찰,경찰 등을 동원하여 협박,겁박하는것은 옳지 않다. 타협에 나서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어느새 디올백은 잊혀지고 의사때려잡기 윤석열지지율이 올랐다고 한다. 현 상황에 이익을 보는것은 누구인가!! 그 자가 현 의료대란의 범인이다..!!
국고로 운영하는 지방의 초등학교도 폐교 하는데 은행융자 이자 내고 건물세 인권비 지불 하고 적자 나는데 손기락 빨며 진료 수술 할 수 있겠나? 게다가 저수가 각종 소송의 위험성으로 속칭 필수과 진료를 기피한다 소득주도 정책처럼 현 의료 정책으로는 의료붕괴로 가는 것이 자명하다
☘️☘️☘️ 2000명 의대증원에 찬성하는 한국 국민들에게 필수의료 붕괴와 의료민영화가 숙명인거다. 고마움을 모르고 모든 것을 잃은 후에 현실을 알게 된다. 파이프 관 10개 중에 3개가 막혀있다. 막힌 3개 관을 뚫으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부는 막대한 양의 물을 부으면 막힌 3개 관을 뚫을수 있다고 주장한다. 일상 생활에서, 개수대가 막히면, 막대한 물로 뚫으는 사람이 있는가? 막대한 양의 물은 막히지 않은 7개 관으로만 다량의 물이 들어가고, 막힌 3개 관으로는 찔금찔금 물이 들어갈 뿐이다. 막힌 3개 관은 다량의 물이 필요한게 아니고, 배관공을 불러서 기구를 이용해서 뚫어야만 가능하다. 2000명 의대증원으로 필수의료과를 해결한다는건, 무식한 발상이다. 필수의료과에 의료수가 인상과 보상 이라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2000명 의대증원은 국민건강보험료 2배 인상을 초래하는데, 선거 지지율 떨어질까봐 국민건강보험료 인상을 쏙 빼고 있다. 국민들은 속지 말기를.
이국종 교수가 훌륭한 말씀을 하셨지요. ”보건복지부는 입만열면 거짓말이다.“ 한해 보험비가 100조가 왔다갔다하는데, 매년 2조, 5년간 10조로 뭘 할 수 있을까요?? 박민수차관은 지금도 매일같이 티비나와서 입만 열면 거짓말을 일삼는데, 나중에 정치할 거 같습니다. 이사람이 망친 의료정책 덕에 산부인과도 망했지요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안되죠~~의사들이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나요? 오히려 거꾸로 아닙니까? 돈욕심밖에없는 의사로 몰고가고있는거 아닙니까? 어느 직종이나 돈벌려고 일하는아닐까요? 마치 의사가 국민을 폄하하는거같이 얘기하시네요ㅠ 같은 대한민국의 국민 아닙니까? 서로의 어려움을 같이 해결하려하지않고 정부같이 한쪽으로만 책임전가를 하려는건 정말 비겁한 짓입니다~!!!
정부는 왜 이런 분을 의료 정책에 대한 자문역으로 안 받는거죠?
이렇게 현직 의료계에 있으면서,
문제를 다 알고 있는 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을 결정해야지요!
김윤.박민수 같은 좌파 의료사회주의자들의 얘기만 듣고,
이런 사단을 만드는건지?
대통령이 진정 국민과 의료계를 위한다면,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대형 기구(위원회)를 만들어서, 1년 2년
연구, 검토한후에
제대로 된 정책을 내놓아야 하지요!
지금 의사들을
범죄집단으로 몰아 가는 파렴치한 작태는 당장 그만두어야 합니다!
대통령이 정책을 잘못 결정했으면,
수정하고
보완하는게 당당한거지요!
무슨, 금지. 명령같은거로
협박이나하고 그러면 됩니까?
의사들이 민노총 노조원들입니까?
총선을 앞두고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의사들에게 아주 과격한 조치를 취한거라고 봐야죠.
정치인이 진정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세요.
권력욕이 더 앞서는 자들입니다.
있잔아요..자칭 전문가인 김윤이라는 사이비 비임상교수..
자기들이 원하는 말만 해주는 사람이 아니니까요 ㅎㅎ
간단하죠. 이렇게 이야기하면 표 떨어져요.
언론 보도 는 국민 선동 용 .
의대증원의 후속 대책은 건보료 증원없이는 절대
이뤄 질수 없는것 아닌가요 ?
빠르고 싸게 치료해 줬더니 호의가 권리가 되어 돈은 더 내게 싫고 의사 악마화에만 치중함. 그냥 의사들에 베알이뒤틀려있음. 의사들 월~토요일 하루 12시간씩 일하면서 연봉 2~3억받는데, 인턴레지던트 펠로우 군의관까지 12년 동안 최저시급 받고 일해줘서 우리나라 의료비가 싸게 유지되는거고. 고마운지 모르고 이렇게 몰아부칠수록 그리고 현장 의료전문가들 개차반 취급할꺼면 그냥 다같이 망해야함. 제돈내고 치료받지 않아 일어난 필수의료 붕괴를 의사탓 하고 있음. 빠르고 싸게 치료해주던 황금알 낳는 거위 몸값 2~3억이라 배아파하고 그 거위 배가른다 하니 받수치는 국민. 연봉 2억 넘어가면 세금이 45프로인지라 연 1억 모으더라도 잘못하게 없이 환자가 죽거나 장애가 생기면 소송한번에10년치 인생이 날아가니 더더욱 필수의료 못함. 그런데 이걸 정부에서 보호해주는게 아니라 개인보장보험들어서 해결하라하고 월급은 500만든다네?!ㅋㅋㅋ 그럴거면 의대안가고 12년 노예로 사느니 미리 배달의민족 배달하며 월500벌지.
배민 500만 ㅋㅋㅋ 해봐라 ㅋㅋ 결국 돈미새란거지? ㅋㅋ
@@Lawyeroldman 능지봐라ㅋㅋ 돈미새돈미새 이러네ㅋㅋ 12년 노예생활하면서 의사 되었으면 적어도 OECD국가 의사 만큼 받아야지 않겠니?! 니들이 OECD국가 의사보다 수가 적다고 하니까. 다 OECD기준으로 받아야겠어. 돈500받겠다고 의대가서 학비 1억4천만원쓰고 인턴레지던트 펠로우 군의관 12년 최저임금 못받고 살거면 누가 의사 하겠냐?! 똑똑한 애들이 해도 니들이 못믿는데
양심좀 가지고 살아라!!! 누가 주6일 12시간 일하냐!! 동네 의원 피부과만 가도 평일 하루 쉬는건 쉽게 볼텐데?? 그리고 전공의만 된다면 얀봉 3억은 우수운데?? 뭘 의사들이 국가 위해 희생하는양 쓰냐. 본질은 의사들의 자신들 값어치 올려치기야. 그만 기만하자. 적당히 해라 의사 기득권 타파해야 나라가 산다
@@hpmkpj4927진짜 이해력이 딸리나? 인턴, 레지, 펠로우, 전공의 해서 최저시급으로 10년 이상 굴러야 그나마 취급 받을 수 있다잖아
@@hpmkpj4927 남편이 신경과 의사입니다. 응급실 24시간 당직 5일마다 하고 있고, 5주에 한번씩은 48시간 연속으로 당직합니다. 입원 환자가 항상 있기때문에 토, 일요일도 병원에 가서 일하고 옵니다. 병원에 있지 않을 때는 시도때도 없이 전화 가 옵니다. 업무의 연장입니다.
방금도 당직 아닌데 갔다 왔습니다.
연봉 3억이요? 어디서 이상한 소리 듣고 와서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지 마세요.
진짜 그 입 찢어버리고 싶으니까
지역 의료를 늘릴려면 지역소멸을 막아야하는데 그거부터 해놓고 담 이야기 해야되는데 사람 없는데 의사부터 가면 그 담에 방법이 생기겠지. 하고 하는거죠
오늘 지하철 탔는데 복지부가 영상광고를 큰 역들마다 하고 있더라구요. 소아과 오픈런 응급실 뺑뺑이 의대증원으로 반드시 의료개혁;;을 해 내겠다는 내용. 못난정부… 웃음이 났어요.
의료 수가 현실화 없이 소아과 오픈런 못 막을것입니다
내 세금 쓰잘데기 없는 데다 낭비. ㅆㅂ
@@kghk6698의료수가 올리면 건보료를 올려야 하니까 못하는거 아닌가요?
재정낭비를 그런식으로도 하는 군요
저도 놀랐어요
저런 광고를 하다니...
우리 국민들은 그냥 뉴스에서 보여주는 자극적인 장면에만 반응하는구나..
인터넷 조금만 찾아보면 필수의료패키지나 의대증원이 민영화나 보험사를 위한 나쁜 정책이라는게 뻔히 보이는데....
지금 전공의들 욕하는 사람들은 1년만 지나도 이때를 후회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전공의가 무슨일 하는지 잘 몰라요 그냥 무조건 의사는 돈 많이 번다 이것에 꽂혀있어요 의사는 군의관 아니면 인턴 레지던트는 군대 안가는 대신 하고 있는줄 알아요
전공의 세무조사했다는 얘기 들어보면 황당하죠 실수령 연 5000도 안되는 극한의 근무난이도를 가진 애들이 돈을 많이번다고 세무조사하려고 했다는 거 보면 실상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후회를 할만한 지능이 있다면 애초에 그런 판단을..안하겠지요😢
후회보다는… 그때도 상황파악 못하고, 의사탓 하고있을듯
@@바비킴이밥익힘-o6x 월5000? 잘못쓰신거같은데요
이대 학부시절 권복규교수님 교양과목 들었던 학생입니다. 학교 다니며 들었던 많은 과목의 교수님들 중 가장 지적이고 통찰력 있는 분이셨습니다. 필요한 상황에 바른 소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수과는 망할 수 밖에 없네요
사람이 죽으면 누군가에게 책임을 묻는 사회분위기
남이 잘되면 배아파 죽는 민족성이 선진국 된다고 정신문화가 같이 성장하는 것이 아니었군요!
이게 다 후쿠ㅅ마로 아플 사람들을 위해 대기업의 의료ㅁ영화 실현 시켜줄 예정
지금 의대증원에 얘기가 없으려면 저 필수의료패키지라는걸 10년전에 시도하고 그 효과를 입증시킨 다음에 졍원을 늘렸어야함
10년후에 해야할걸 지금하니 망하지
죽을수밖에없었던 사람이 죽어도 소송하고 책임물으면 의사는 신이되라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
과실이면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지. ㅋㅋㅋ 웃기니 ㅋㅋ
대체 이 정부는 왜 갑자기 2000명 증원을 들고나온 것일까요? 멀쩡한 수련의들에게 말도 안되는 협박이나 하고요. 일반인으로서 매우 분개합니다. 고위 공무원이 어쩜 이렇게 무식할까요?
다 끌어내리고탄핵좀합시다!!!
의사 이슈로 김건희 사건 쏙 들어갔고요 윤석열 지지율 올랐어요 다음에는 어느집단을 뚜둘겨 패서 지지율을 올릴까요?
선거철 아닙니까??
게다가 국정운영 지지율도 팍팍 올리고 디올백도 없어지고 일타삼피인데....이것만큼 좋은 인기몰이 정책이 어디있나요?
그러니 졸속에 즉흥적 정책으로도 무식하게 밀어부치지요..때는 이때다 하면서~~
윤통 지지했지만 너무나 많은 졸속정책(R&D예산 삭감부터)및 즉흥적,독선적으로 지지 철회하고 대신 국힘은 계속 지지하지만도 이번 총선은 기권할까도 고민중..
대통령 따라 가는 거죠 오더를 그렇게 내리니까요
무식 그 잡채입니다😂
건희 덮으려고ㅋㅋㅋ
바이오산업까지 망한다는
사회는 유기체라는 말씀 정말 와 닿네요
너무나 알기쉽게 해설해 주시네요. 완전 이해되었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현 의료계 실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들으시는 분들께서 의사들에 대한 이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2천명으로 온 사회를 편가르기하고,
그나마 마지막 남은 사명감마져 뺏아 가버린
이 현실에 대한 참담함으로 병원을 떠난 의사들을
정부는 하루빨리 돌아오게 해서 환자의 곁으로 가게하라~!
주먹구구식이 아닌 진정 의료개혁이 무엇인지 이 교수님의 말씀에 모두가 담긴 듯 싶다~!
지인 아들 내과2년차인데 그만 하겠다고 했답니다. 레이저 잠깐 쏘면서 밥벌이 하다가 군대 끌어가면 그냥 끌려가겠다고요. 현역도 못가고 군의관 끌려간다고..
너무 똑똑하고 인성도 좋은 앤데 안타까운 마음 큽니다.
나라에서 인재들을 저렇게 취급한거 부메랑 되어 돌아올것 같아 무섭네요.
엘리트를 억압하는 국가의 미래는..
역사가 보여줬죠
의사는 권력을 쥔자들의 사용품으로 생각하는 권력자들은 미래가 없음.의사선생님을 존중 하라. 그래야 아픈사람 치료하고픈 동기가 생긴다. 의사도 인간이다
왜 정부는 김윤교수님말만 듣는 건가요??
국민건강말고 다른 목적이 있는 건가요?
정말 선거지지율 때문인가요?
아님 소문처럼 의료민영화 밑그림인가요?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그나마 이렇게 잘 파악해서 이야기해주시는 분이 있다는게 그나마위안이 됩니다
그냥 울고싶을뿐입니다
열정페이 인턴 레지던트...
그나마 희망이라도 있으니 했지..
그 희망도 없으니 누가 하라하냐??
필수의료는 국가가 책임지십시요...
국가가 책임진다는게 결국은 서민들이 내야할 돈이 늘어나지 않을까요
이게 정말 답답한 현실인거 같아요
현재 우리나라처럼 의료서비스 잘되어있는 국가도 거의 없습니다
정부가 민영화 준비하려고 기괴한 소리만 해대는거 같아서 너무 불안해요
@@xxxhs3562서민들은 안내면서 잘되어서 좋다는게 의사 간호사 갈아 넣는게 행복하다는 소린데 마이 무따 아이가 낼건 내야지 끝까지 싸게싸게 치려하니 다망하는거임
@@복주머니-v1f 그럼 의사를 못잡아서 안달내는게 아니고 감사해야지요 정부가 지금 화살을 왜 의사한테만 돌렸다고 생각하나요?
전혀 아니지요 국민들한테 다 돌아옵니다
싸게싸게라는 단면적인것만 놓고 얘기하는건 참으로 먹먹하네요
물론 전공의일때 개고생하는만큼 개원 하나보고 참고 하셨을거라고 생각안드시나요?
살면서 병원 한번도 안다녔는지요?
아플때 저렴하게 빨리빨리 이용했지않나요?
그 갈린 의사들 간호사들 덕분에 편하게 살았잖아요
나중에 수술할때 몇천만원이 없어서 국민들 죽어나가야 이런말 안하실래요?
그래서 사표내고 나갔잖수 그냥 그만하세요. 힘들겠지만 전공의 없으면 정말 필요한경우 아니면 3차병원 덜가는 구조가 될지도 모르죠
@@복주머니-v1f그쵸 간호사 의사 갈아서 싸게싸게 했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요
그만큼의 개고생을 해도 참는건 본인이 나와서 개원하는 목표 때문 아닐까요?
나라에 돈 더내면 의사 간호사한테 돌아가는거 얼마나 될거 같은데요? 나라에 도둑놈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결국엔 정부가 의사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거 같지만 그 책임의 비용이 국민들한테 다 돌아오는건 변하지 않습니다
예 그렇게 생각하시고 병원 두번다신 가지마시고 나중에 아프셔도 그냥 집에서 죽으시면 됩니다
의료개혁안의 문제점을 지상파 방송에서는 들을수 없다는게 문제.
고액연봉 싫다고 무작정 의사들 비하 협오스런 댓글 다는 국민들...
이런분을 보건복지부 정책위원장으로 모셔야합니다. 지금 보복부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죠? 세금으로 월급은 따박따박 받고있고.. 걍 조용히 있자입니까? 김윤같은 이상한 사람을 자문으로 둔것도 미스테리고.. ㅜ
교묘한 속임수에 속아넘어간듯해요~
그간 의문이 많았던것들이 이젠 납득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잘해주셨습니다.
쉽고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의사분들 힘드실듯 ㅠㅠ
한국은 민도가 노답입니다. 전 다주택자인데 지난 정권때 적폐몰이 당하다 죽을뻔했습니다.
지금까지.안망한게 신기한 민족이에요..사회주의 김윤 박민수와 교활한 정치인들 때문에 곧 망하겠지만
같은 맥락이지만 임대사업자들도 같이 당했죠. 의사들 마음 백번 이해가 갑니다.
@@younhopark8252자원이 없어서 사회주의로 가면 필연적으로 망할텐데...국민들 세계관이 사회주의니 정치쓰레기들은 사회주의 체제를 만들어가겠죠...국가가 시한부상태네요ㅠㅠ
@@자유시장-g4i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딱 맞는 정치체계는 북한이라고 봅니다. 선동잘당하고 주워들은 뉴스로 사람 인민재판하고 남 잘사는것은 죽어도 못보고..다같이 못살면 행복해지는 나라
정작 그렇게 다주택자를 몰아 세우던 민주당은 1가구 1주택 정책 작년에 폐기했어요~ 실컷 공격하라고 명령을 내렸는데 군대 데리고 가보니 적군이 아니더라는 뭐 그런 시츄에이션인데 ~국민들은 아직도 모릅니다 뭐가 문제인지 ~에효~
새 아파트촌에 생긴 초등학교 2년만에 폐교했습니다. 여긴 대구입니다..
이게 지역의 현실입니다
이렇게 전공의들이 나가도 당장 전문의 몇명도 안뽑으면서 감언이설만 하는 이정부 지긋지긋합니다.
니네들이 자정을 못하니까 나선거잖아? ㅋㅋ
맞아요 수지타산안맞으니 전공의만쓰고 버립니다. 취직자리없으니 피부미용갑니다.
의료인 자정작용이 시급합니다. 특히 수술방 cctv 부터 적용하세요
@@마이노-w3s 친구야.. 이미 시행됐어..
@@마이노-w3s헛다리 무조건 혐오감 씌우는 순진한 백성들은 그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집니다 전체주의 독재시대
최고십니다
정말 의협에 자문위원으로 부탁드려야할분이네요
이건 의협이 아니라 정부가 해야 되는거죠. 의협이 이렇게 늘 이야기 합니다. 정부 및 어용들은 생까요
사실 의사도 정부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총선용 쇼라는 거죠.
지방입니다 인구소멸속도 빠르고 젋은 인구들은 많이줄였고 노인들은 많아지고 지하철 부근 1차의원 메디컬빌딩 과포화입니다 그리고 환자가 별로 없어서 적자가 심한 의원 병원 너무 많습니다 시간많이지나면 지방의료원은 거의 사망입니다
정책이 국민을 위한 방향이 아닌
표를 위한방향이라서
정말 가장 정확하고 현실적인 분석. 막무가내로 의대생 증원? 말안들으면 압수수색, 면허정지... 정말 답없는 정부네요 너무 폭력적이에요 ㅠㅠ
저거 통과되면 의사 밥그릇 깨지는거 맞습니다. 그게 국민들이 원하는 바죠. 근데 정작 더 피해 보는건 의사를 욕하는 가난한 국민입니다. 단순 열등감이랑 자격지심에 스스로 지옥불에 들어가는 국민들을 일깨워줘야합니다.
의사 소득을 줄이는 제일 쉬운 방법은
의료접근성이 높아서 지금은 병원에 부담 없이 가는 가난한 국민들을
병원에 못 가게 만드는 방법이죠 ㅎㅎ 그게 필수의료패키지고요.
@@의떨치떨공대자퇴결국 저소득층은 병원에 못갈거고 빈부격차에 따라 의료서비스 격차가 매우 커지겠죠.
@@의떨치떨공대자퇴
표 떨어지는데 정치인들이 절대 할리가 없죠.
@@의떨치떨공대자퇴대가리깨진건 좌우 상관없구나..
일깨워 준다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
들으면서 좋아요 백만개 누르고 싶었어요
요점들을 잘 짚어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일단은 두가지로 분리가 필요할것이고., 분리되고 난뒤에는 일반의료와 공공의료의 지속적인 절묘한 조화.,!! 이게 정말로 필요한데.,!!
황금알을 더얻겠다고 배를가르면 죽습니다. 의사는 성직자 자선사업가 공무원이아닙니다.
진짜 말씀 잘 들었습니다. 결론은 하나죠, 굥의 선거 전략과 거기에 놀아 나는 국민들.
그리고 뒤에서 조종하며 웃고 있는 재벌 및 보험회사들
좀 퍼 나르겠습니다.
OOECD평균의사수의 2/3으로 의사한명당 연간외래진료 횟수가 OECD평균의 3.4배. 의료수가 OECD평균의 2/3. 모든 의료의 질 관련 자료 OECD최상위권.
머리가 달려 있으면 의사들의 희생으로 저런 수치가 달성가능하다는 걸 알아야지.. 진짜 의사들 입장에서 국민들이 얼마나 배신감 느껴질지 생각만해도 맘이 아프다....
공중파 방송에 나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정말 이해가 잘 가도록 설명을 너무 잘 해주시네요. 사람들한테도 널리 알려주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많은사람들이 봤으면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최고이십니다. 이런 분에게 자문을 좀 구해요...아무것도 모르고 표에도움되는 말하는 박민수차관 말고
박민수 김윤
자빠리
그러므로 윤은
자빠리
거니 녹음 들어 보면 거니랑 윤은
자빠리라고 했음
포괄수가제 만든 박민수…역사가 기억할것
부디 이 영상이 널리 퍼졌으면. 뉴스에서 말씀해주세요 ㅠㅠ
가장 정확한 전문가 시견이네요.
미용하면서 매장이 대형병원에서 가까운지라 전공, 전문의 분들과 간호사분들을 많이 뵙고있습니다. 진짜 근무시간 대비 받는 월급.. 이게 뭘까 고민될정도로 긴 시간을 고생하십니다. 늘 친절하고 빠르게 양질의 진료를 볼수있어서 너무 감사하고있습니다.
저분은 미용실이랑 병원의 가치를 나란히 놓는 사람입니다
@@비비디바비디-i9z
무슨 범죄자 집단처럼 취급하고 의새로 조롱하면서 가치는 또 다릅니까?
박민수가 의새 라고 했잖어요
정치하는 자들이 권력을 누릴 생각만 하고 사회를 위해 책임을 질 생각은 절대 안하는게 큰 문제입니다.
정확한 분석임
정책자문가로 모셔야
이분하고 박차관하고 토론한다면 꼭 보고싶네요
수준 차이가 나서 교수님이 답답할듯
맞는말만하시네요 ... 왜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이제부터라도바꾸고싶습니다
복지부 관료들 줄줄이 삼성생명에 취직하고 자리 받던데… 이번 의사수 증원 뒤에 있는 의료민영화 정책으로 보험사 주가는 겁나 상승 중
다 좋은 말씀인데요, 환자 진료만 봐서는 하루 40명으로 의원 운영이 어렵다는 점 짚고 넘어갑니다.. 하루 50만원, 일요일 휴일 빼면 한달 1100만원 수입에서 임대료에 공과금에 간호사 2명 월급만해도 1000만원이 훌쩍 넘어갑니다. 또 대부분의 의사들이 빚을 내서 개원을 하는데 이자도 못내네요..
오늘 기사가 나왔죠 의사 파업때문에 간호사의 심폐소생술 실시와 약물 투여도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책임은 의료기관장(의사)가 진다. -> 이것만 보더라도 앞으로 모든 문제는 의사에게 책임을 지우고 문제를 일으키는 행위에 대해서 돈을 벌 수 있는 건 여러 직종에게 열고 싶어하는 게 여러 기사들에서 보이죠....거기다가 의사는 언제든지 공익이라는 이름 앞에 휴직, 사직과 같은 자유를 전부 억압할 수 있다고 이번 일을 통해서 공공연하게 보여주었죠....사람들은 의사 수를 늘리면 필수의료를 할거라고 (실제로 믿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하지만 아마도 의대에 들어와서 언제든지 본인들의 자유를 억압당할 수 있다는, 그리고 이익은 없으면서 책임만을 강요하는 사회에 대하여 깨닫는 순간 아무도 필수의료를 하지 않겠죠. 이미 의료계에 들어와있는 사람들은 이 현실을 다 느끼고 있고....앞으로 우리나라는 진짜 사람을 살리는 의료를 하는 사람은 10년 남았을 겁니다. 과거에 배출된 의사들이 나이가 들어 은퇴하기 시작하면 이제는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의사에 대한 불신과 의심. 있던 사명감 마져 부숴버리는 이 분위기에서 아무도 사람을 살리는 의사를 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사회 분위기가 사람이 죽으면 무조건 의사 탓이고 최선을 다해도 일단 탓은 해도 되는 분위기이기 때문이죠. 그 때 뒤늦게 사회 분위기가 잘못되었다고 기사가 나고 해도 불신을 키우는 건 매우 쉽지만 불신에서 신뢰로 바꾸는 것은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죠....이 사회 전반의 불신을 못 없애기 때문에 한국의료는 이번 일을 계기로 심장이 멈췄다고 보면 됩니다 국민들은 모르겠죠 스스로 사람을 살리는 의사들의 목을 졸라 버렸다는 것을.....이미 의대생과 젊은 의사들은 이민 러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분위기는 어떻게 해도 바꿀 수 없다고 봅니다. MZ 세대는 옛날과 달리 참고 견디고 이겨내는 게 아니라 더러우면 안하고 마는 게 맞는 분위기이기 때문이죠
이렇게 얘기해줘도 듣고싶은데로만 들으면 그건 답이없는거다..
경북대총장등 총장들을 끌어내려야한다
의사 샘들 힘네세요
티비토론에 이런 분이 나가야함니다.
팩트방송
지인 아들 내과2년차인데 그만 하겠다고 했답니다. 어디가서 잠깐 밥벌이 하다가 군대 끌어가면 그냥 끌려가겠다고요. 현역도 못가고 군의관 끌려간답니다.
너무 똑똑하고 인성도 좋은 앤데 안타까운 마음 큽니다.
나라에서 인재들을 저렇게 취급한거 부메랑 되어 돌아올것 같아 무섭네요.
사병 으로 갈 수 도 있을 겁니다 18개월
레지던트는 사병으로 못가나요? 의대졸업자는 사병으로 가던데...
생각해보면 이런 강대강 조치가 계속되는 게 정부는 손해볼 게 없어서 그런 거 같아요.
강대강 대치가 계속 될수록
욕 먹는 건 의사
죽어가는 건 환자
정부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환영하고 지지해줘서 지지율 올라가고…
아마 총선 때까지는 이대로 밀고 갈 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한 영상입니다. 어려운 시국에 혜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공공병원은 텅텅 비죠. 공공의료의 실상이죠.
지역의료 살려야한다며 수도권에 2028년도 6600병상 병원승인해준
보건복지부 규탄한다
조목조목 다 설명해주십니다.
이 영샹을 퍼뜨려야겠네요.
나라국민이 군대식으로 명령받는 나라 .
지금 상황이 잘 이해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의료를살릴다면서수도권만6600대학병원분원병상이26년27년에완성된답니다
복지부는 서울이 아니기에 수도권도 지방이라고 우길 사람들~~
의료민영화가 눈에ㅇ보이죠
그냥 선거에 미쳐있음…근데!! 이 와중에 의대생 증원 하는데..박차를 가하고 있는 경북대 총장은 진짜 뭡니까????
대통령과 친분 있겠죠
비례국개로가서 개노릇 할려고. 충성하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 방송을 주변 분들과 공유해서 저변으로 확대하게 합시다
정확한 진단이십니다.
국민의 보건권을 지키려면
정부는 대학병원에 전문의고용을 명령해야죠!!
14만의사중 1만명 전공의가 없다고
비상이라고 과장합니까?
대학병원은 돈 적게 들고 맘대로 쓸수 있는 노예만. 필요하다는거 아닐까요?
의료수요를 줄이면서 필수의료 부분의 의료숫가를 운영 가능할 정도는 올려주어야 하는데, 건강보험 재정이 고갈되면 환자 부담이라도 올리고, 실손보험도 필수의료에 도움이 되도록 제도개선만 해도 필수의료는 붕괴가 되지 않을 건데 ~~, 조만간 필수의료 붕괴로 재앙이 될것 같다 ~
복잡한 제도의 체계적 결함은 파악하려고 노력하지 못하는 군중들은
자신들이 의료보험을 저비용으로 누리는 대신,
3차병원을 저렴하게 운영하기 위해 전공의 시절의 소득을 보장하지 않고 전문의 취득 후 개업시에,
박리다매식으로 의사 소득을 보장해주는 방식으로 돌아가고 있었기 때문에,
3차병원에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었다는 점을 모르죠.
전공의들 업무로딩을 줄이기 위해서 전문의를 고용한다는데,
그 과정에서 국민들은 고갈직전인 의료보험 재정을 위해 의료보험료 3~4배 낼 자신은 있는걸까요?
그리고 정부가 의료보험료 인상을 말하지 않았으니 인상하지 않을까요? 순진한 국민들 ㅋ...
물론 지금 정부가 전공의들이 사직서 내니까, 그 이후에 전문의를 고용하기는 커녕
전공의들 상대로 구속 협박을 일삼으며 강제노동 시키려는 걸 보면
전문의 위주 3차병원은 그냥 전공의들 회유하려는 정부의 거짓말이죠.
필수의료패키지라는 의료보험 재정을 더 소모하지만, 실제로는 환자들의 진료선택권을 제한하고
의사들 상대로는 불만 무마를 위해, 어차피 지키지도 못할(위헌이나, 비현실성 때문에) 거짓약속으로
젊은 의사들 꼬드길려고 시도한 목적은 단순하죠.
자기 집안 관리도 못하는 윤이 진행하는 총선용 '인상적 숫자'를 포함한 의대증원 프로젝트를
필수의료패키지로 무마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나봅니다. 결과는 정반대지만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현정부 가의료정책 미스로 국민다죽이겠다 24시간 밤도낮도없이 신음하는 환자와 사투를 하는 힘든의사선생님 께 정부가 너무 악날합니다 범죄로 취급하는 모양세에 국민도 분노한다 현정부는권력남용으로 민주국가 멸망시키나?
우선 오늘 전 여의도 갑니다.. 이건 아닙니다 정말
일목요연 청산유수 입니다. 와 대박!!
정말 정치인들의 이기심의 극치입니다. 근거없는 전문인과 토론도 없는 정책이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면서 의료인에게 뒤집어 씌우며 목적 달성하겠다는 거네요. 지난 민주5년 다수의 횡포가 어떤 것인지 똑똑히 보고 겪었습니다. 후손들의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힘빼기 운동해야 겠습니다.
타당한 자료도 논리도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결과 아닌가요? 의사이기 때문에 그 어떤 불리한 환경을 조성해도 참아야합니까? 의사는 노비가아닙니다! 한번에 70% 증원하면 누구도 파업합니다. 생명을 불모로한건 정부아닌가요?
교수님 힘내세요
국민들은 다른직업군에 대해 사정을 잘 모릅니다 무지한게 아닌 정보가 없는겁니다 수박겉핡기식이 아닌 제대로 정보공유가 된다면 안될건없는데 지금은 남탓만하네요 필수과의 수가는 올려야죠 그걸 싫다고 하는 국민은 없을겁니다 그러라고 세금을 걷는거니
문제는 수가를 다른 나라 수준으로 맞추려면, 지금보다 최소 1.5~2배 정도는 보험료를 올려야 할 겁니다.
10%만 올라도 난리가 날텐데 설령 사람들이 머리로는 이해를 하더라도 당장 내 지갑이 가벼워지면 참을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수십년 전부터 의사들이 수가에 대해 말할 때 밥그릇 싸움이라고 비하할 게 아니라 점진적으로 증가를 시켜왔어야 했습니다.
정부가 표 떨어지는게 무서워서 뭉개온 것이 이제 터진거죠.
협의 없는 무리한 정책 추진을 위해 환자를 볼모 삼는 정부는 억지 그만부리고, 협상에 나서길 바란다. 검찰,경찰 등을 동원하여 협박,겁박하는것은 옳지 않다. 타협에 나서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어느새 디올백은 잊혀지고 의사때려잡기 윤석열지지율이 올랐다고 한다. 현 상황에 이익을 보는것은 누구인가!! 그 자가 현 의료대란의 범인이다..!!
0:20 구체적인 플랜모순 ?
엄청나게 예산문제 ?
인력난 지역의료 환자 없는데
정부가 계속지원 해줄것인가 ?
의료기관을 접근성
도서지역도 인구가 줄고있다
정부재원
2:46 2:46 2:47 2:47
여러가지로 문제점 있다.
3:15 3:15 미용사
3:29 3:30 중국집도 줄고있다
3:49 3:50 위기 상황 ㆍ경영 위기
4:05 4:05 2000~3000명 병원인원들
4:27 4:27 전공의들은 뽑는다
5:02 5:02 대학교 남을려면
5:33 5:33 저수가 보전 ?? 못믿는다
5:50 5:50 법으로?
6:06 6:06 6:06 필수의료 패키지 📦 🎉🎉🎉🎉🎉🎉🎉🎉🎉🎉🎉🎉🎉
6:39 6:39 정책적으로 불가능하다
진짜요?? 진짜 궁금합니다?
7:42 7:42 급여 비급여
8:32 8:32 56%부분
202405220926.
소중한말씀듣고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국민이나의사분들
어느한쪽만
만족하는
협상은이루어지기가어렵니다
대표자들을통해 소통해보십시요
예를들면
민영화가된다해서
의사분들 월급더많이
안줄수도있고 국민들도 의료비 지출도 더많을수있는데
백프로 비급여가아닌
양쪽다 피해를 최소화하는 국민이 선택적 비급여를 할수있게 프로수를 정해서 비급여라도 효과별루면 급여진료 선택하시면되고
지금은 AI시대 모두모두 이해와조금의 양보가 필요한때입니다
꽉막힌
대화는 양쪽다
비극입니다 국민과의사분들
최소한의양보로
최대한의 이익을 얻어내시길빕니다
머리가 터지고 지진이나게 힘들게공부해서 여기까지왔는데
어떻게사는게 나에게이익인지
선택을잘하셔서
행복한의사 생활되시길빕니다
베리굿
👍👍👍👍👍👍👍
이런 대책없는 한심한 대통령, 보복부 장차관, 복지부동공무원들, 그리고 상당수 헛소리 댓글다는 생각이나 판단력없는 단세포 무지랭이 국민들과 함께 살려니 한숨만 나온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국고로 운영하는 지방의 초등학교도 폐교 하는데 은행융자 이자 내고 건물세 인권비 지불 하고 적자 나는데 손기락 빨며 진료 수술 할 수 있겠나? 게다가 저수가 각종 소송의 위험성으로 속칭 필수과 진료를 기피한다 소득주도 정책처럼 현 의료 정책으로는 의료붕괴로 가는 것이 자명하다
정말 막가파 장권입니다
옳은 말이에요.
☘️☘️☘️
2000명 의대증원에 찬성하는 한국 국민들에게 필수의료 붕괴와 의료민영화가 숙명인거다.
고마움을 모르고 모든 것을 잃은 후에 현실을 알게 된다.
파이프 관 10개 중에 3개가 막혀있다.
막힌 3개 관을 뚫으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부는 막대한 양의 물을 부으면 막힌 3개 관을 뚫을수 있다고 주장한다.
일상 생활에서, 개수대가 막히면, 막대한 물로 뚫으는 사람이 있는가?
막대한 양의 물은 막히지 않은 7개 관으로만 다량의 물이 들어가고, 막힌 3개 관으로는 찔금찔금 물이 들어갈 뿐이다.
막힌 3개 관은 다량의 물이 필요한게 아니고, 배관공을 불러서 기구를 이용해서 뚫어야만 가능하다.
2000명 의대증원으로 필수의료과를 해결한다는건, 무식한 발상이다.
필수의료과에 의료수가 인상과 보상 이라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2000명 의대증원은 국민건강보험료 2배 인상을 초래하는데, 선거 지지율 떨어질까봐 국민건강보험료 인상을 쏙 빼고 있다.
국민들은 속지 말기를.
이런 말씀을 공중파에서 해 주세요.
사라믈이 안듣습니다.
그냥 의사포기 해야됩니다.
^^
공중파에서 얘기해도 사람들은 안 듣습니다.
포기는 한국에서의 의사생활만 포기하시고, 외국의 환자들을 치료해 주시면서 사시면 됩니다.
와나 전문 다 그냥 읽어라 왜곡 하지말고. 사람들 정책 자료 안본다는걸 알고 교묘하게 왜곡하네. 인원수 말고 처우개선등 니들 편들어 줬는데 인원수가지고만 여론전 한다는건 결국 밥그릇싸움이라는거지
지금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에 대해 아주 이해가 확실하게 되는 설명 감사합니다
보복부2차관이 건강보험료 투자해서 많이 불려놨데요..3PRO 나와서 그렇게 했어요. 모지라는 돈은 건강보험료에서 다 대준다고 그러데요
이국종 교수가 훌륭한 말씀을 하셨지요. ”보건복지부는 입만열면 거짓말이다.“
한해 보험비가 100조가 왔다갔다하는데, 매년 2조, 5년간 10조로 뭘 할 수 있을까요??
박민수차관은 지금도 매일같이 티비나와서 입만 열면 거짓말을 일삼는데, 나중에 정치할 거 같습니다. 이사람이 망친 의료정책 덕에 산부인과도 망했지요
포괄수가제로 산부인과 박살낸 사람이....
어떻게 건보료를 불려났다는것인지??
그러면 종합병원 전문의 고용늘겠금 하도록....입만 열면 구라네..입열구는 이재명인데 같은 계열인감??
27년도 부터 적자로 돌아서는데 얼마나 많이 깕아먹을려고..
젊은 전공의들과
박차관과 대국민 토론 을 하는 걸 보고싶습니다
생각이 있는 국민들께서는 지금의 의료계에 많은 문제가 있음을 알았을 것이고, 정부는 의료계의 많은 문제가 먼저 개선되어야 된다는 문제 인식을 하고,그 다음이 의대 증원 이어야 맞다고 봅니다.
차분하게 본질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대정원 급격한 증원, 개원허가제와 더불어 2025년이후 수도권 지역에 6600 병상의 대규모병원 개원 예정-
의사들의 봉직의화 와
민간의료보험 도입으로 가려는 방향인 것 같습니다
비급여 급여 혼합진료 금지와 관련해서는 글쎄요?... 왜 그런 정책이 제안됐는지 생각해보면 의사들의 책임이 있다고 보는데요?
지방에는 이미 환자가 없다 !!!
여기 댓글 죄다 의사, 의대생 밖에 없는거같은데...ㅋㅋㅋㅋ.. 문제는 이 팩트를 의사들끼리 보는게 아니라 개돼지 국민들한테 설득을 해야한다는건데 그게 쉽지 않을듯..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안되죠~~의사들이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나요?
오히려 거꾸로 아닙니까? 돈욕심밖에없는 의사로 몰고가고있는거 아닙니까?
어느 직종이나 돈벌려고 일하는아닐까요?
마치 의사가 국민을 폄하하는거같이 얘기하시네요ㅠ 같은 대한민국의 국민 아닙니까?
서로의 어려움을 같이 해결하려하지않고 정부같이 한쪽으로만 책임전가를 하려는건 정말 비겁한 짓입니다~!!!
대중은 복잡한 내용을 싫어합니다.
복잡한게아니고
무식한거죠ㅠ
네 맞아요
뭘해도 결국 의사탓할거라고 생각해서 이나라 떠나고싶어요..@@kravidats797
양극화가 돼야죠.. 그걸 부정하고 막겠다는 기저의 생각이 확장돼서 필수과가 이렇게 된 것 아닌가요? 의료민영화 하고 취약계층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공적 보험이 제공되는 게 답이라 봅니다
성남시 의료원에 서울대병원 선생님들이 와서 진료해도 안갑니다 분당서울대 병원 가고 싶어하지요
이재명씨도 성남의료원 잘 만들어 놓고 정작 자신은 서울대병원 갔잖아요 ㅋ
ㅋㅋㅋㅋ
보험사 주가가 더 오르겠네요
좀 더 빨리 보험사 주식을 사지 않은게 한이네요.
괜히 사람들 설득한다고 열 받아하지 말고, 냉정하게 주식이나 살 걸 그랬어요.
전체적인 맥락을 알 수 있었습니다.의사분들의 희생과 인내로 우리 국민이 좋은 서비스를 받고 있었는지..한나라의 의료를 정치.경제적으로 접근하는 정부들이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니맘대로 지역 광역시 인구 예측하지 마라. 오히려 인구 줄면 시골인구 광역시로 몰려서 줄다가 올라간다 그리고 고령인구 비율이 높아지는데 일본봉션 모르냐. 거짓 자료로 왜곡하지마라 전문가가 예측해서 하고있는데
교수님 말씀 잘듣고 갑니다
의사 돈 잘벌지 않아오
죽도록 고생하고
ㅠㅠ
윤석열대통령
뽑아드렸는데 ㆍ
ㅡ
대학병원가보신거 맞으세요? 지금 의사새끼들 몇명 사직했다고 당장 급한수술도 의사없다고 급한 환자 뺑뺑이돌게해서 사지로 몰아넣는상황인데 앞으로 환자줄어들거 걱정을해?? 소방관들은 봉급늘려도 아무도 반박안해요
본인부담금을 올려야합니다 동네병원갈때 병원비낼때마다 너무 미안합니다 지금 물가가 얼마나 비싼데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