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3 맞는 말씀이십니다.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한국의료 시스템을 알게 됐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식으로 지속가능할 수 없었던 모델이었던 것 같아요. 그것이 필수과 기피 등과 같은 모양으로 나타났던 것 같고요. 정부는 근본적 원인진단과 해결책은 그대로 둔 채 사실을 호도하며 포퓰리즘 미봉책으로 문제를 더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김태경 교수... 영상의학과 분야에서 세계적인 분입니다. 전 세계 영상의학과 의사들이 보는 교과서도 쓰신 분이죠. 서울의대 출신으로 토론토의대에 펠로우로 연수갔다가, 거기 교수들 가르치는 실력을 가진 것을 보고 토론토의대에서 갑자기 교수자리를 권해서 눌러 앉게 되신 분입니다. 아내분도 의사인데, 이산가족이 될 수 없어서 돌아가야 된다고 하니까, 토론토의대에서 아내까지 같이 채용해서 거기 남게 된 것입니다. 한국 입장에서는 세계적인 교수 한 분을 놓치게 된 거죠.
의대증원2000명 가려진 뒷 감당은 세금 폭탄 입니다. 건강보험료 2배 인상 또는 의료 민영화 (실손보험)으로 갈려고 하는 겁니다. 이 부분은 국민들에게 쏙 빼고, 그저 선거표 얻을려고 의대증원2000명만 내지르고 있으니, 탄핵해라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국민건강보험료를 온전히 의료에 투자했다면, 쓰고도 남고, 필수의료과(내ㆍ외ㆍ산ㆍ소)에 지원하는 의사가 많았을거에요. 파퓰리즘 정책 내지르다가 건강보험료를 정치 자금으로 다 써버리고, 적자가 나니까, 의사들 의료대란 일으켜서 고립시켜서, 국민건강보험의 적자를 메꿀 대안으로 의료 민영화를 시도하는 겁니다. 국민들이 의대증원 2000명에 또 속은거에요. 의사들 잘못 하나도 없어요. 의료민영화가 되면, 개인병원들이 많이 도산하고, 의사들이 대학병원 봉직의로 가게 됩니다. 의사들 월급이 적어집니다. 2000명 증원된 의사들 월급은 당연히 줄어듭니다. 환자들은 의료보험제도 문과 민간의료보험의 문을 다르게 들어가요. 돈 많은 환자는 민간의료보험 문으로 들어가서, 비싼돈 주고 빨리 예약 날짜 잡아서 수술하고/ 돈 없는 환자는 건강보험 문으로 들어가서, 싼 가격에 3~4년 기다려서 수술 받는 겁니다.
🍇🍇🍇 국민들 세금으로 인기몰이 포퓰리즘 복지정책도 적당히 하세요. 선거 지지율 올릴려고 너무 남발을 해요. 한국은 저출산 시대ㆍ초고령화 시대 입니다. 복지정책에 쓰는 세금은 가만히 놔둬도 계속 증가하게 되어있습니다. 복지 정책의 혜택을 받는 노령 인구들이 의료의 발전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금을 내는 인구는 많이 태어나지 않고, 세금만 받아먹는 노령 인구가 많이 늘어나면, 나라의 재정이 파탄납니다. 세금을 내야하는 감소한 인구들의 세금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한국은 건강보험료 인상해서, 단 1%만 의료에 쓰고, 99%는 정치 자금으로 써버립니다. 건강보험료 인상해서 필수의료과에 돈을 투자하세요. 일이 고되고 기피하는 필수 의료과에 좋은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필수의료과에 지원하는 의대생들이 많아지고, 의사 부족 현상이 없어집니다. 국민건강보험료를 의료에 쓰지않고, 파퓰리즘 정책 남발하다가 다 써서 파탄났습니다.
현재 35살 의사들 대부분은 전공의 또는 군의관 입니다. 이들 연봉은 5000만원 내외입니다. 35살 여자의사들은 군대를 안 가니까 펠로우 전임의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연봉은 6000~7000정도입니다. 35살 여자의사 중에 일부가 봉직의를 시작했겠지만 연봉은 1억 남짓입니다. 대한민국 35살 전문의 중에 단 한명도 3-4억을 버는 의사는 없습니다. 이런 거짓말은 처벌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가짜뉴스로 여론을 조작해서 한 국가의 의료를 파멸시킨 악질 파렴치한입니다.
누가 망나니 짓을 하는 걸까? 의료인이야 아니면 정부야? 세계 최고의 의료 인프라인데 ...... 세계 최고의 의료 기술인데...... 병원 치료비가 세계에서 제일 저렴한 나라인데...... 선진국 미국의 1/10도 안되는 의료비를 왜 작살 내려 하는 걸까? 의사들 잘 사는 게 배 아파서인가? 아니면 세계 제일이 되어서 너무 배가 부른 건가? 왜 합의점이 없을까? ...... 무슨 속셈인 지 모르겠네 ..... 의료보험 민영화 되면 재벌 아니면 병원 갈 생각 말아야 될 걸? . 누가? 왜? 망쳐버리려 하는 걸까?
필수의료수가가 부족한 이유는 년간 약 한방 5조 약사 조제료 등 2조 거의 7조 가까이 병원으로 가야 할 돈이 한의사 약사에게 가는겁니다 전혀 효과 없는 한방치료에 한의사 로비로 나라돈 새고 약 포장, 심지어 그냥 통채로 주는데 건당 1만 5천원 정도 조제료 등으로 나갑니다 이돈으로 필수의료로 돌리면 최소 연간 5조, 5조면 필수의료는 세계 최고 1등이 될겁니다 왜안해주냐고요? 한의사, 약사가 로비해서 돈이 이상한데로 새는겁니다. 그럴려면 의사는 반드시 악마화되어야합니다 이게 대한국민입니다. 이번 사건의 근본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말하는 사람은 없죠? (약사 한의사 눈치보느라 그렇습니다
현명한 국민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독재 인간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국민들을 무시하고 의사와 이간질하는 정부의 공격에 절대 물러서면 안됩니다 영원히 지지합니다 곧 무너질겁니다 국민들은 절대로 당하지 않을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감히 요청드립니다 저희들의 미래를 꼭 지켜주십시오 현 정부는 절대 국민을 위해서 있는 조직이 아니라고 봅니다
누가 망나니 짓을 하는 걸까? 의료인이야 아니면 정부야? 세계 최고의 의료 인프라인데 ...... 세계 최고의 의료 기술인데...... 병원 치료비가 세계에서 제일 저렴한 나라인데...... 선진국 미국의 1/10도 안되는 의료비를 왜 작살 내려 하는 걸까? 의사들 잘 사는 게 배 아파서인가? 아니면 너무 배가 부른 건가? 왜 합의점이 없을까? ...... 무슨 속셈인 지 모르겠네 ..... 의료보험 민영화 되면 재벌 아니면 병원 갈 생각 말아야 될 걸? . 누가? 왜? 망쳐버리려 하는 걸까?
🍇🍇🍇 국민들 세금으로 인기몰이 포퓰리즘 복지정책도 적당히 하세요. 선거 지지율 올릴려고 너무 남발을 해요. 한국은 저출산 시대ㆍ초고령화 시대 입니다. 복지정책에 쓰는 세금은 가만히 놔둬도 계속 증가하게 되어있습니다. 복지 정책의 혜택을 받는 노령 인구들이 의료의 발전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금을 내는 인구는 많이 태어나지 않고, 세금만 받아먹는 노령 인구가 많이 늘어나면, 나라의 재정이 파탄납니다. 세금을 내야하는 감소한 인구들의 세금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한국은 건강보험료 인상해서, 단 1%만 의료에 쓰고, 99%는 정치 자금으로 써버립니다. 건강보험료 인상해서 필수의료과에 돈을 투자하세요. 일이 고되고 기피하는 필수 의료과에 좋은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필수의료과에 지원하는 의대생들이 많아지고, 의사 부족 현상이 없어집니다.🍇🍇🍇 국민들 세금으로 인기몰이 포퓰리즘 복지정책도 적당히 하세요. 선거 지지율 올릴려고 너무 남발을 해요. 한국은 저출산 시대ㆍ초고령화 시대 입니다. 복지정책에 쓰는 세금은 가만히 놔둬도 계속 증가하게 되어있습니다. 복지 정책의 혜택을 받는 노령 인구들이 의료의 발전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금을 내는 인구는 많이 태어나지 않고, 세금만 받아먹는 노령 인구가 많이 늘어나면, 나라의 재정이 파탄납니다. 세금을 내야하는 감소한 인구들의 세금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한국은 건강보험료 인상해서, 단 1%만 의료에 쓰고, 99%는 정치 자금으로 써버립니다. 건강보험료 인상해서 필수의료과에 돈을 투자하세요. 일이 고되고 기피하는 필수 의료과에 좋은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필수의료과에 지원하는 의대생들이 많아지고, 의사 부족 현상이 없어집니다.
누가 망나니 짓을 하는 걸까? 의료인이야 아니면 정부야? 세계 최고의 의료 인프라인데 ...... 세계 최고의 의료 기술인데...... 병원 치료비가 세계에서 제일 저렴한 나라인데 ...... 수술 기다리다 죽는 나라 유럽, 돈이 없어 죽는 나라 미국...... 미국의 1/10도 안되는 의료비를 왜 작살 내려 하는 걸까? 의사들 조금 더 잘 사는 게 배 아파서인가? 아니면 세계 제일이 되어서 너무 배가 부른 건가? 왜 합의점이 없을까? ...... 무슨 속셈인 지 모르겠네 ..... 의료보험 민영화되면 재벌 아니면 병원 갈 생각 말아야 될 걸? 누가? 왜? 망쳐버리려 하는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정부가 국민을 죽음의 문턱으로 내몰면서 이렇게 까지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어 생각을 해봤다. 지금까지 정부와 관료들이 국민을 위해 이렇게 적극적으로 일을 한 적이 있는지... 내 기억에는 없는 것 같다. 그렇다면 뭐가 있을까? 정부와 관료가 강력하게 밀어 붙여 진행한 것들 중, 나중에 비리에 연관되어 수사를 하고, 정치적으로 싸우는 것은 봤다. 현 의료 공백 사태로 이득을 보는 것은 누구일까?...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면 누가 이득이지?... 생각해 보았다. 국민들? - 뭐가 좋은지 아직 모르겠다... 의과대학을 가지고 있는 재단? - 국,공립이 많다, 이것도 모르겠다... 그런데, 의대 증원이 꼭 필요하다는 전문가나 정부는 "추론"을 해보면 그렇다고 한다. 이 말은 추정치, 확정적 수치가 아닌데? 누구에게, 무엇이 이득인지 생각했다. 문득, 2028년 까지 수도권에 대학병원의 분원 및 대형병원 등, 6,600 병상 규모로 병원들이 생긴다는 뉴스가 생각났다. 6,600 병상 규모면 누가 일을 할까?... 여기서 병원들의 속내가 보였다... 저 병원에서 일할 의사들이 많이 필요하고 값싸고 부려 먹기 쉬운 수련의는 더 많이 필요하겠네?... 병원이 돈을 벌려면.... 2025년에 의대 신입생을 뽑아도 2030년이나 2031년에 수련의가 배출 된다. 초기 신규 병원은 준비 기간과 활성화 기간이 필요하니 2028년 개원을 준비하면 2030년 이나 2031에는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얼 추 맞아 떨어지네? 여기서, 추론을 해 보았다. 대학 병원이나 대형 병원들이 정부와 김 윤 교수에게 로비를 했다면?.... 김 윤 교수는 의대 증원에 소극적 이였었는데, 갑자기 최소 2,000명의 증원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바꿨다. 박민수 등, 보건복지부 관료와 총리, 대통령실 관계자, 즉, 정부도 꼭 필요한 증원이라고 얘기한다. 의대 증원이 이루어 지면 대학 병원과 대형 병원은 값싼 인력을 수급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병원의 이익을 위한 로비로 국민을 사지로 내몬다고?...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캐나다 거주중인데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확실한건 한국의사분들 실력이 뛰어난거구요 의료접근성이 아주 좋아요. 여기도 위중한 경우는 바로 진료가 되지만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는 발견이 늦어 안좋은 결과도 많다고 알아요. 실력 좋은 의사들은 미국으로 많이 간다고 들었어요. 정부가 이번에는 무리수를 둔 것 같아요. 민영화 때문에 이러는 게 아니길 바래요.
❤한국 건강보험 세계최고, 그 뒷면에는 그 만큼 의료계의 희생이 따랐다. 지역편중과 필수의료 붕괴가 문제이지 의사수 모자란 것 아님. 시장실패한 것 이제 바꿔야, 현 정부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은 교각살우, 의대생 휴학, 전공의 사직은 필연적. 현 의료체 붕괴 부채질하는 정책 바꿔야,
의사를 악마화한 이번 정부의 작태는 역사적으로 평가받을 겁니다. 박민수차관은 의대정원 증원과 관련된 정책책임자로서의 평가는 차치하고서라도 국민과 의사를 갈라치기한 이 무서운 작태의 책임을 반드시 지게 될 것입니다.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의사에 대한 신뢰는 그 성공여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칩니다. 라포,즉 의사와 환자의 긍정적 관계형성을 처참하게 망가트린 박민수는 국민과 역사앞에 반드시 책임을 져야합니다.
결국엔 한국 필수의료 무너진건 변호사수를 늘려서 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무너지고 있었지만 결정타는 이대 신생아 중환자실 사건이었죠.. 의료소송이 점점 늘어나면서 생명다루는 과들이 기피과가 되었죠.. 이번에 의사수 이렇게 억지로 늘리면 또 어디선가 터지겠죠... 의사나 변호사나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전문직을 외부에서 조정을 하면 결국엔 문제가 어디서든 생길껍니다.
나름 잘 해온게 아니라 압도적으로 잘 해왔죠. 응원합니다!!
의사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렇게 뛰어나고 애써주시는 의료진들의 희생을 모르는 국민들이
너무 많은것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미 필수의료 살리는건 저세상 갔고 지금은 그냥 의사와 정부 자존심 싸움이 된거 같습니다. 막장국가입니다.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7:53 맞는 말씀이십니다.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한국의료 시스템을 알게 됐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식으로 지속가능할 수 없었던 모델이었던 것 같아요. 그것이 필수과 기피 등과 같은 모양으로 나타났던 것 같고요.
정부는 근본적 원인진단과 해결책은 그대로 둔 채 사실을 호도하며 포퓰리즘 미봉책으로 문제를 더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무조건 불가능은 아니에요. 다만 정부가 이렇게 책임 안지려면서 유지하는게 어려울 뿐이죠
교수들의 결심을 이해하고, 지지합니다.
의료정책은 국가백년지대계의 정신으로 신중하게 또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 ~ 5천만 국민이 건강을 책임을 지는 문제이므로 그냥 깡패 도둑놈 때려잡는 식으로 밀어붙이면 반드시 실패한다
전 비의료인인데도 이번사태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고혈압으로 모든 질병에서 치료받으세요. 고혈압은 하나님의 선물 입니다.
정부의 졸속행정에 치가떨립니다😢
멍청하면 스트레스봤져 쓸때없는 공감능력이네요
맞습니다 빠리에서 오래살아보니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세계최고입니다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처럼 의사 선생님 쉽게 만날수 있는 나라 없다
ㅋㅋㅋ 2시간 기다려서 3분동안 지시듣고 오는 거죠....질문하면 나가라고 합디다........
정당한 노동력의 댓가를 전공의도 받아야합니다.
전공의 주52시간 근무하고
대기업수준의 초봉은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태경 교수... 영상의학과 분야에서 세계적인 분입니다. 전 세계 영상의학과 의사들이 보는 교과서도 쓰신 분이죠. 서울의대 출신으로 토론토의대에 펠로우로 연수갔다가, 거기 교수들 가르치는 실력을 가진 것을 보고 토론토의대에서 갑자기 교수자리를 권해서 눌러 앉게 되신 분입니다. 아내분도 의사인데, 이산가족이 될 수 없어서 돌아가야 된다고 하니까, 토론토의대에서 아내까지 같이 채용해서 거기 남게 된 것입니다. 한국 입장에서는 세계적인 교수 한 분을 놓치게 된 거죠.
지금 서울의대 교수 중에 이 분 처럼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신 분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벌써부터 미국의대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사표내고 미국으로 가면, 국가적으로 큰 손실입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많을겁니다..
그로벌 시대에 널리 세계로 나가서, 한국인의 위상을 높여 주시면 좋지요. 이번 기회에 위기를 극복하시고 꿈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공의롭고, 실력평가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곳으로 잘 선택해서.
부디 좌절과 자괴감을 떨치고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저출산시대의 해법은 첫째도 둘째도 인재입니다. 숫자만 보는 것은 숲도 놓치고 나무도 놓치는 것입니다. 훌륭한 인재로 키워낼 희망 높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저출산시대를 극복하는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나다 의사 수준은 대한민국 간호사 발바닥 수준 대한민국에 태어난건 행운 입니다.
17:16 의사들이 현재 겪고 있을 정신적 트라우마를 잘 짚어주신 것 같아요.
의사 선생님들 실상을 알고보니 눈물나려고 합니다
인생을 갈아넣은
의사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저는 머리 좋은 인재들 (의사ㆍ과학자)이 한국에 많이 있어서, 늘 이익을 많이 받았고, 살기 편했습니다.
2천명 증원하면 과학자 2천명 줄어요
알죠.
제 말은 정부가 의사ㆍ과학자 육성에 투자를해야 하는데, 투자를 안해서 한심해서 이 댓글 쓴겁니다.
IT강대국인데 머리좋은과학자들도 배출해야되는데 이제 머리좋은애들 다 의대로 쏠리겟어요ㅜ
의대증원2000명 가려진 뒷 감당은 세금 폭탄 입니다. 건강보험료 2배 인상 또는 의료 민영화 (실손보험)으로 갈려고 하는 겁니다.
이 부분은 국민들에게 쏙 빼고, 그저 선거표 얻을려고 의대증원2000명만 내지르고 있으니, 탄핵해라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국민건강보험료를 온전히 의료에 투자했다면, 쓰고도 남고, 필수의료과(내ㆍ외ㆍ산ㆍ소)에 지원하는 의사가 많았을거에요.
파퓰리즘 정책 내지르다가 건강보험료를 정치 자금으로 다 써버리고, 적자가 나니까, 의사들 의료대란 일으켜서 고립시켜서, 국민건강보험의 적자를 메꿀 대안으로 의료 민영화를 시도하는 겁니다.
국민들이 의대증원 2000명에 또 속은거에요.
의사들 잘못 하나도 없어요.
의료민영화가 되면, 개인병원들이 많이 도산하고, 의사들이 대학병원 봉직의로 가게 됩니다. 의사들 월급이 적어집니다. 2000명 증원된 의사들 월급은 당연히 줄어듭니다.
환자들은 의료보험제도 문과 민간의료보험의 문을 다르게 들어가요.
돈 많은 환자는 민간의료보험 문으로 들어가서, 비싼돈 주고 빨리 예약 날짜 잡아서 수술하고/
돈 없는 환자는 건강보험 문으로 들어가서, 싼 가격에 3~4년 기다려서 수술 받는 겁니다.
🍇🍇🍇
국민들 세금으로 인기몰이 포퓰리즘 복지정책도 적당히 하세요.
선거 지지율 올릴려고 너무 남발을 해요.
한국은 저출산 시대ㆍ초고령화 시대 입니다.
복지정책에 쓰는 세금은 가만히 놔둬도 계속 증가하게 되어있습니다.
복지 정책의 혜택을 받는 노령 인구들이 의료의 발전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금을 내는 인구는 많이 태어나지 않고, 세금만 받아먹는 노령 인구가 많이 늘어나면, 나라의 재정이 파탄납니다. 세금을 내야하는 감소한 인구들의 세금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한국은 건강보험료 인상해서, 단 1%만 의료에 쓰고, 99%는 정치 자금으로 써버립니다.
건강보험료 인상해서 필수의료과에 돈을 투자하세요.
일이 고되고 기피하는 필수 의료과에 좋은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필수의료과에 지원하는 의대생들이 많아지고, 의사 부족 현상이 없어집니다.
국민건강보험료를 의료에 쓰지않고, 파퓰리즘 정책 남발하다가 다 써서 파탄났습니다.
국민들이 똑똑해져야합니다
잘잘못을 제대로 판단하고 심판할수 있어야합니다
김윤 이자가 방송에 나와 35세전문의가 연봉이 4억이라는 헛소리때문에 여론이 나빠졌어요 제가알기로는 1억5천도 안되는걸로 아는데
전공의300-500
현재 35살 의사들 대부분은 전공의 또는 군의관 입니다. 이들 연봉은 5000만원 내외입니다. 35살 여자의사들은 군대를 안 가니까 펠로우 전임의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연봉은 6000~7000정도입니다. 35살 여자의사 중에 일부가 봉직의를 시작했겠지만 연봉은 1억 남짓입니다. 대한민국 35살 전문의 중에 단 한명도 3-4억을 버는 의사는 없습니다. 이런 거짓말은 처벌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가짜뉴스로 여론을 조작해서 한 국가의 의료를 파멸시킨 악질 파렴치한입니다.
전공의 200~400 교수 첫 임용 월급 500정도래요 ㅋㅋㅋㅋ 4억 얘기 나왔을때 황당했다고 방송하더라구요 의사 유투버가
35살 4억 얘기 나오니까 실제로 대학병원 정교수달고 근무하시는 교수님도 너무 황당해하시더라구요
@@Grace-e5q2q 아무말이나 뱉어놓고 빤스런.... 너무 무책임해요
서로 비웃고 악마화하는 건 좋지않습니다. 정부가 전향적으로 정책 원점 재논의가 필요합니다
누가 망나니 짓을 하는 걸까? 의료인이야 아니면 정부야?
세계 최고의 의료 인프라인데 ...... 세계 최고의 의료 기술인데......
병원 치료비가 세계에서 제일 저렴한 나라인데...... 선진국 미국의 1/10도 안되는 의료비를 왜 작살 내려 하는 걸까?
의사들 잘 사는 게 배 아파서인가? 아니면 세계 제일이 되어서
너무 배가 부른 건가? 왜 합의점이 없을까? ...... 무슨 속셈인 지 모르겠네 .....
의료보험 민영화 되면 재벌 아니면 병원 갈 생각 말아야 될 걸? .
누가? 왜? 망쳐버리려 하는 걸까?
세계 최고 좋지요
그런데 응급환자 뺑뺑이는 뭔가요
난치병 한명치료하는것보다 일반환자
열명 쉽게치료하는것이
좋아요 1억원으로
한명치료하는기술보다 1000만으로 1명
치료 기술원합니다.
@@뉴우주인무슨 2찍같은 소리여
의료보험으로 암을포함한 대부분의 질병이 커버되고
그 싸디싼 실비보험이 더해지면 의료비 자체가 안드는 나라에 살면서 뭔 난치병이니 1억이니 ㅋㅋㅋㅋㅋ
@@뉴우주인 그게 의사수 때문입니까?
필수의료수가가 부족한 이유는 년간 약 한방 5조 약사 조제료 등 2조 거의 7조 가까이 병원으로 가야 할 돈이 한의사 약사에게 가는겁니다 전혀 효과 없는 한방치료에 한의사 로비로 나라돈 새고 약 포장, 심지어 그냥 통채로 주는데 건당 1만 5천원 정도 조제료 등으로 나갑니다 이돈으로 필수의료로 돌리면 최소 연간 5조, 5조면 필수의료는 세계 최고 1등이 될겁니다 왜안해주냐고요? 한의사, 약사가 로비해서 돈이 이상한데로 새는겁니다. 그럴려면 의사는 반드시 악마화되어야합니다 이게 대한국민입니다. 이번 사건의 근본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말하는 사람은 없죠? (약사 한의사 눈치보느라 그렇습니다
훌륭한 의사 교수님들
응원합니다
의사 선생님들을 지지합니다.
5:15 6:43 국민들 절대 몰라요. 한국 의사들이 잘 한 게 뭐가 있냐고 비웃더라고요? 17:16 한국 의사들분들 자부심, 자긍심 다 무너지고, 자괴감만 남아 있는 상태가 아닐까 합니다. 필수의료의 명줄을 이번 정부가 제대로 끊어 놓은 것 같아요.
진심.. 이번에 나왔다가 결과가 어떻게 되든 안 돌아가는 필수과 전공의들 꽤있을 거임.
니들없다고 않망한다 새로 많이 뽑으면 해결한다 끄지라
@@jane3416 한심한 인생. 당신은 전공의 인턴 만큼의 희생 해본적이 있나?
힘내세요
@@jane3416의사 만드는데 10년이 걸리는거 모르나봐요 의사 없이 살아보세요
지금 전공의 사직서 내고 나갔는데 병원이 파산되기 일보직전 이랍니다
우리나라 의사선생님께
항상감사하고 있습니다
지지합니다
의사선생님들존경합니다
아파보면의사선생님들의
고마움을아는국민들도
많다는걸잊지마시고
힘내시길두손모아응윈
합니다
화이팅~~~
현명한 국민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독재 인간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국민들을 무시하고 의사와 이간질하는 정부의 공격에 절대 물러서면 안됩니다
영원히 지지합니다
곧 무너질겁니다 국민들은 절대로 당하지 않을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감히 요청드립니다
저희들의 미래를 꼭 지켜주십시오
현 정부는 절대 국민을 위해서 있는 조직이 아니라고 봅니다
선생님 정말 항상 응원 합니다
누가 망나니 짓을 하는 걸까? 의료인이야 아니면 정부야?
세계 최고의 의료 인프라인데 ...... 세계 최고의 의료 기술인데......
병원 치료비가 세계에서 제일 저렴한 나라인데...... 선진국 미국의 1/10도 안되는 의료비를 왜 작살 내려 하는 걸까?
의사들 잘 사는 게 배 아파서인가? 아니면
너무 배가 부른 건가? 왜 합의점이 없을까? ...... 무슨 속셈인 지 모르겠네 .....
의료보험 민영화 되면 재벌 아니면 병원 갈 생각 말아야 될 걸? .
누가? 왜? 망쳐버리려 하는 걸까?
그걸 왜 모르실까? 민영화되야 보험회사들이 돈벌쥐... 국민이 제대로 된 의료를 받을려면 어떻하든 의사쌤들은 국민이 보호해야 하는거 아님?
@@yunmun9446민영화되면 의사들도 돈 범
@@소설빌런 민영화 되면 개인들이 모두 건강보험 따로 들어야 하는데 아마 엄청 비쌀겁니다. 미국이 그렇거든요. 왠간하면 그비용 감당못해서 아퍼도 치료 못받습니다. 생지옥이 되는거죠.
실손보험이 오히려 독이 된 면도 있습니다
실보 도입되고 의사들 평균수입이 늘어났고
병원가면 물어보죠
실손 있으세요?
민영화되면 보험회사로
더 몰리게되고 진료비도
비싸지게 되는건 피할수없죠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세요
끝까지요❤
우리나라 의료 수준은 정말 세계최고라고 자부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에 노벨의학상이 없는 것은 환자를 치료하는 일을 우선으로 하는 의사들이기에 논문 쓸 시간조차 없다는거죠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순응을 참 잘해요. 코로나때부터 적나라하게... 미국처럼 의료보험료 몇배오르고 의사쌤 만날려면 몇 달을 기다려봐야 정신차릴까 싶은데, 고생 많으시겠지만 잘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ㅠㅠ
저도 미국 캐나다 대만 베트남 여러곳에서살아는데요 우리나라의료시스템이 세계최고입니다
의사선생님들 고생많의시고 응원합니다
k의료 망가질까봐 두렵고 걱정됩니다
의사분들 모두 응원하고 진심으로 지지합니다👏👏👏
🍇🍇🍇
국민들 세금으로 인기몰이 포퓰리즘 복지정책도 적당히 하세요.
선거 지지율 올릴려고 너무 남발을 해요.
한국은 저출산 시대ㆍ초고령화 시대 입니다.
복지정책에 쓰는 세금은 가만히 놔둬도 계속 증가하게 되어있습니다.
복지 정책의 혜택을 받는 노령 인구들이 의료의 발전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금을 내는 인구는 많이 태어나지 않고, 세금만 받아먹는 노령 인구가 많이 늘어나면, 나라의 재정이 파탄납니다. 세금을 내야하는 감소한 인구들의 세금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한국은 건강보험료 인상해서, 단 1%만 의료에 쓰고, 99%는 정치 자금으로 써버립니다.
건강보험료 인상해서 필수의료과에 돈을 투자하세요.
일이 고되고 기피하는 필수 의료과에 좋은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필수의료과에 지원하는 의대생들이 많아지고, 의사 부족 현상이 없어집니다.🍇🍇🍇
국민들 세금으로 인기몰이 포퓰리즘 복지정책도 적당히 하세요.
선거 지지율 올릴려고 너무 남발을 해요.
한국은 저출산 시대ㆍ초고령화 시대 입니다.
복지정책에 쓰는 세금은 가만히 놔둬도 계속 증가하게 되어있습니다.
복지 정책의 혜택을 받는 노령 인구들이 의료의 발전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금을 내는 인구는 많이 태어나지 않고, 세금만 받아먹는 노령 인구가 많이 늘어나면, 나라의 재정이 파탄납니다. 세금을 내야하는 감소한 인구들의 세금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한국은 건강보험료 인상해서, 단 1%만 의료에 쓰고, 99%는 정치 자금으로 써버립니다.
건강보험료 인상해서 필수의료과에 돈을 투자하세요.
일이 고되고 기피하는 필수 의료과에 좋은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필수의료과에 지원하는 의대생들이 많아지고, 의사 부족 현상이 없어집니다.
👍👍👍👍👍👍👍👍
그냥 저수가에 의사 노동력 갈아 넣어서 ....
45년동안 정부가 의사들 뼈갈어 넣어 이룬것
힘내셔요~ 교수님_영상으로 시각의
폭이 더 넓어졋답니다 이 상황이 슬기롭게 지혜롭게 해결되길 함께 기도하겟습니다
K의료가 그냥 나온 말이 아니잖아요. 우리 국민뿐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많이 응원하고 있는거 알고 계시죠. 화이팅입니다.✌️✌️✌️
아니요 박수치지 마세요 악의적이고 이기적인 국민처럼 살려는거에요 주 40시간 주4일 근무하고 워라벨이 최고인 의사로요 악마 만들면 악마로 살아야죠
그냥 이나라 국민은 의사얼굴 보는데 몇달씩 걸리는 '선진국형 무상의료제도'가 맞을듯하네요.
한국 의사를 욕하는 인간들 영국가서 진료 한번 받아 보라고 추천 한다. 그리고나서 한국 의사들을 평가 하기 바란다
이런건 답을 못하는 거 아시면서...
한국의료가 세계최고라고 하시는 분들, 미국 정규직장인들이 어떤 의료 혜택을 받는지 한번 살펴보시길. 두번 다시, 한국의사 만나고 싶지 않을테니. 참고로 미국 직장인은 연봉의 1-2%가 보험료임.
@@pome8455 의료수가도 비교하셔야죠. 그리고, 미국에서 직장이 빵빵한 기득권 외에는 의료비로 파산까지 갈 수도 있다는 건 왜 빼놓으시는지..
돌아올 수있도록 하루빨리 국민을 위하는 길로 선거를 떠나서 의협과 재논의 하여 세계1위 의료 시스템으로 국민 모두가 잘사는 대한민국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의사샘들 지지합니다.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을 조금이라도 아는 국민이라면
의사샘들 욕하지 않아요.
힘내시고 계속 건강 지킴이가
되주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정부도 언론도 ~의사집단을 늘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한국문화가 잘못된거죠~이게어찌보면.건보료때문에 좋은것도 있지만~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니...정치적으로~
헉!
의사분들을 응원합니다
열공하는 그분들을
비난하지말고
앞으로 최고의 의료의
서비스를 받으시려면
적근 지지해야합니다
정부는 대화하시기 바랍니다
처벌만이 정답이아니다
누가 망나니 짓을 하는 걸까? 의료인이야 아니면 정부야?
세계 최고의 의료 인프라인데 ...... 세계 최고의 의료 기술인데......
병원 치료비가 세계에서 제일 저렴한 나라인데 ......
수술 기다리다 죽는 나라 유럽, 돈이 없어 죽는 나라 미국......
미국의 1/10도 안되는 의료비를 왜 작살 내려 하는 걸까?
의사들 조금 더 잘 사는 게 배 아파서인가?
아니면 세계 제일이 되어서 너무 배가 부른 건가?
왜 합의점이 없을까? ...... 무슨 속셈인 지 모르겠네 .....
의료보험 민영화되면 재벌 아니면 병원 갈 생각 말아야 될 걸?
누가? 왜? 망쳐버리려 하는 걸까?
Tv토론에 나와서 거짓선동한 김윤부터 잡아야 합니다
의사선생님들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 면허 박탈 구속해야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부가 국민을 죽음의 문턱으로 내몰면서 이렇게 까지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어 생각을 해봤다.
지금까지 정부와 관료들이 국민을 위해 이렇게 적극적으로 일을 한 적이 있는지... 내 기억에는 없는 것 같다.
그렇다면 뭐가 있을까?
정부와 관료가 강력하게 밀어 붙여 진행한 것들 중, 나중에 비리에 연관되어 수사를 하고, 정치적으로 싸우는 것은 봤다.
현 의료 공백 사태로 이득을 보는 것은 누구일까?...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면 누가 이득이지?... 생각해 보았다.
국민들? - 뭐가 좋은지 아직 모르겠다... 의과대학을 가지고 있는 재단? - 국,공립이 많다, 이것도 모르겠다...
그런데, 의대 증원이 꼭 필요하다는 전문가나 정부는 "추론"을 해보면 그렇다고 한다. 이 말은 추정치, 확정적 수치가 아닌데?
누구에게, 무엇이 이득인지 생각했다.
문득, 2028년 까지 수도권에 대학병원의 분원 및 대형병원 등, 6,600 병상 규모로 병원들이 생긴다는 뉴스가 생각났다.
6,600 병상 규모면 누가 일을 할까?... 여기서 병원들의 속내가 보였다... 저 병원에서 일할 의사들이 많이 필요하고 값싸고 부려 먹기 쉬운 수련의는 더 많이 필요하겠네?... 병원이 돈을 벌려면....
2025년에 의대 신입생을 뽑아도 2030년이나 2031년에 수련의가 배출 된다.
초기 신규 병원은 준비 기간과 활성화 기간이 필요하니 2028년 개원을 준비하면 2030년 이나 2031에는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얼 추 맞아 떨어지네?
여기서, 추론을 해 보았다.
대학 병원이나 대형 병원들이 정부와 김 윤 교수에게 로비를 했다면?....
김 윤 교수는 의대 증원에 소극적 이였었는데, 갑자기 최소 2,000명의 증원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바꿨다.
박민수 등, 보건복지부 관료와 총리, 대통령실 관계자, 즉, 정부도 꼭 필요한 증원이라고 얘기한다.
의대 증원이 이루어 지면 대학 병원과 대형 병원은 값싼 인력을 수급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병원의 이익을 위한 로비로 국민을 사지로 내몬다고?...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이게 제일 맞는 추론같아요
최저임금 전공의를 5000명씩 지속적으로 공급받는것
@@shinesun6968 이미 병상은 만들고 있고 여기서 멈추면 손해가 너무크니
강행하는 것 같아요 정부도 결국 저희한텐 아무 이득도 없는 정책입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의료를 정치로 끌어드린 나쁜 정치인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응윈합니다
근본 시스템 없이 의대 증원만 외치는 정부 선거용인 거죠
힘내시고 의료 시스템 꼭 지켜 주세요
선생님들 힘내십시요!!
대한민국 의료인들 응원합니다.
빠른 타결로의대생,전공의들이 빨리 제자리로돌아와서 학업과수련에 임했으면 좋게습니다
귀한 영상과 교수님의 인터뷰 너무 감사드려요.
이번 사태를 통해서 한국의료 시스템이 전방위적으로 개선되고,정부의 의료개혁?으로 비상식적인 의대증원으로 야기된 갈등이 잘 봉합되길..
그리고,국민 모두 바른 의료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합시다.
한국의 의사님들 세계최고입니다 힘내세요.!
어떤결론이나던 의보수가 현실화하고 의료진 업무도 줄었으면 좋겠어요
캐나다 거주중인데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확실한건 한국의사분들 실력이 뛰어난거구요 의료접근성이 아주 좋아요. 여기도 위중한 경우는 바로 진료가 되지만 서서히 진행되는 경우는 발견이 늦어 안좋은 결과도 많다고 알아요. 실력 좋은 의사들은 미국으로 많이 간다고 들었어요. 정부가 이번에는 무리수를 둔 것 같아요. 민영화 때문에 이러는 게 아니길 바래요.
계속 의사선생님덕분으로
살아 항상 마응깊이 감시하고
고맙습니다. 슬픕니다!!! 계속
의사선생님들위해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
눈물이납니다.
국민들의 마음에 의사에 대해 존경심보다는 시기와 질투심이 먼저 존재하는 게 문제. 의대 교수들의 월급이 얼마나 작은지 알면 생각이 바뀔라나..
의사분지지합니다
❤모든 통계는 한국이 OECD 최고 수준, 가장 적은 의사 수로 세계 수준의 의료서비스 하는 한국 의료체제,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GDP 12% 로 세계 수준 진료로 가성비도 최고 수준
의사들이 열심히 하시는 것 많습니다 그러나 필수의료를 외면하고 일부 과에 몰리는것은 문제입니다 그리고 숫자가 증원되어야 과중한 업무가 좀 완화되지 않을까요
감사^#^
의사분들 지지합니다.
지지합니다
의사들이야 말로 찐보수들인데...
이번에 제대로 통수맞음
난 의사 지지함
저는 의사 지지 못 합니다.
저도 의사 적극 지지 응원합니다. .세계최고 대한민국 의료진은 우리의 큰 자부심입니다😊
YS (가짜 우파) 가 TK (우파 원류) 뒤통수 친거에 다들 비유하더라고요
❤한국 건강보험 세계최고, 그 뒷면에는 그 만큼 의료계의 희생이 따랐다. 지역편중과 필수의료 붕괴가 문제이지 의사수 모자란 것 아님. 시장실패한 것 이제 바꿔야, 현 정부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은 교각살우, 의대생 휴학, 전공의 사직은 필연적. 현 의료체 붕괴 부채질하는 정책 바꿔야,
의사선생님들 힘 내십시오
중상모략 당하는 김에, 앞으로 직업 물어보고 기레기들은 치료 거부하세요...ㅠㅠ
의사샘 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5:15 한국의사들의 노력과 희생, 근면함으로 쌓아온 한국의료...저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분이에요. 그냥 모든 것이 당연했네요.
6:43 한국의료진들 정말 열심히 하고, 고강도의 노동을 감내하고 있는데 국민들이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저는의사들을존경하고 부러워하면 고마워합니다 토 믿음직하고 든든하게 느끼며 안정감을느껴요 저같은한국인들 대다수입니다 언론플레이에 빠지지마시지요
마지막 말씀 듣고 눈물이 나네요. 애정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파하는 나라에서 동훈이가 고군분투하는데 떠나가는 집토끼 백만표는 어쩔꺼나 ㅠㅠㅠ
김태경 교수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얼마나 훌륭한지 미국에 살면서 절실하게
느끼고 한국의 의료시스템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있습니다
정부의 의사증원은 다시 생각해야 하는
너무 신중한 일입니다
정부의 타협없는 2,000 명 증원은
다시 생각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정상적인 인간들은 우리나라 의사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정부는 무대책 그자체네요
의사를 전문가로 인정안하고
이사태 야기했으면 대책이라도
있어야지..
무대책
대화거부
가운데서 환자들만 위험하다!
전문의 30명뽑아야 정상인걸 2,3 명만 뽑고 나머지는 인턴레지던트 갈아서 운영했던 후과가 더이상 버티지않고 터진겁니다 병원mz들은 선배들말 안들어요
의대생증원해봤자 필수과, 지방에안갑니다 수가조정하고 제대로 돈과 시간을들여 대우해주는수밖에없는데
진짜문제는 그게아닌데 본질을 두고 포퓰리즘으로 접근하다
일커지니 지기싫어 밀어붙이고있는거에요
총선앞두고 서울편입 꺼낸것처럼요
의료에 정치는 얹지말았으면좋겠어요
의사들 응원합니다.
의사를 악마화한 이번 정부의 작태는 역사적으로 평가받을 겁니다. 박민수차관은 의대정원 증원과 관련된 정책책임자로서의 평가는 차치하고서라도 국민과 의사를 갈라치기한 이 무서운 작태의 책임을 반드시 지게 될 것입니다.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의사에 대한 신뢰는 그 성공여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칩니다. 라포,즉 의사와 환자의 긍정적 관계형성을 처참하게 망가트린 박민수는 국민과 역사앞에 반드시 책임을 져야합니다.
책임져라 박민수
이렇게2000명을 강행하는 이유는 총선과 2024년 이후 경기, 서울지역에 부영그룹을 비롯한 기업들이 수십개 대형병원을 지을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증원을 하지 않으면 기업이 손해를 보겠죠!! 지방의료는 물건너간 정부의 국민 기만이죠!!!
의사와 국민 갈라치기하는건 정부에서 할짓이 아니라고 봅니다
선생님 응원 합니다 검찰독재 전체주의 국가 같습니다
검사출신 대통령은 이번으로 끝
ㅋㅋㅋ 웃겨
@@남제제 뭐가 웃기냐 슬프지...응원했던게 후회된다
아산병원 선생님들 넘 감사하게 생각하고 사는 환자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의사샘들을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지 걱정만 됩니다
아산병원 갈때마다 마음 편하게 진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샘 간호사샘 모두 힘내시고 감사합니다
젊은 의사들 뿐만 아니라,
늘근 의사도...자괴감이 큽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환자들과 한평생을...
전공의 주52시간 근무 법으로 정하고
대기업 초봉 수준 급여와 휴가를 주고
노동조합도 만들수있어야한다
그러기엔 수가가 낮아서ㅜㅜ 병원장이 병원이익이 안되서 못그럴것같네요ㅜㅜ 아쉽네요
한의원 첩약 누가 건보혜택 줬나?
멍청한 복지부야
한의원 첩약에 왜 건보혜택주나?
의료일원화 개혁은 언제하나. 비효율적인 한약.뇌영양제.순환제.관절약으로 재정고갈이 심해지는 것은 바로잡기 못하면서 의료뮨제해결하는다는 정부관료는 현실을 구체적으로 아는지 모르겠어요.
뭣때문에 이렇게 망가트리지 못해 사력을 다하는지 정말궁금합니다 건보료재정도 왜 이지경을 만들었는지 일부러 이렇게하지않고는 일반국민이 봐도 너무 답답합니다
윤대통령님 제발 이성을 찾으십시요 왜이러십니까?전문가들한테 맡기십시요 난생처음 당원가입하고 윤대통령당선위해 잠도 안자고 응원한사람으로서 너무나 실망입니다 무슨고집입니까?환자입장에서 의사들이 너무안쓰럽고 불안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아닙니다
0
저 마음이 그렇습니다
온식구가 국힘당원되어 응원했는데 실망!!!
국짐당
윤석열 개빡치네..
의사선생님들 얼마나 고생이십니까.
화가 납니다
아직도 사태 파악 못하고의사 욕하는사람이 있다니
❤증원 문제는 개혁의 절차상 마지막 단계에서 시행하는 것, 미래 목표에 맞게 먼저 현 인력과 자원 배치, 미래 목표달성 전에 자원배치 끝내고 미흡한 것을 보완하는 것이 증원 또는 감축이다. 거꾸로 하면 개혁하기도 전에 다 망한다
응급실에 뺑뺑이도 해결못하고 필수의료 인력부족으로 병원찾아다니는 소아과 환자들이 늘어나고 환자가 서울로 몰려서 지역 병원들이 환자가 점점없구요.내부적으로 심각한걸 아셔야됩니다
빨리 이정부가 정신을 차렸으면 합니다!!!
김윤 갈라치기 성공했서 민주당 비례대표 이번 정친인들이 k의료망쳐다
이 양반 아직도 꿈속에 있네
지금 의사를악마화하는 층은
의사를이 물고빠는 국민의힘
지지층입니다~
이번일 사태의 주범은 윤통
인데도 민주당 어쭈고 헛소
릴 하시네~^^^
대통령 탓이지.
ky. Jim@@kokumawalls
윤서결이 망침
의사분들 힘내세요
간첩이 의료계에 침투해서 반정부투쟁을 부추킨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펼치는 존재들은 도대체..ㅜㅜ
그러니까요 하다하다 간찹같은 소리를 다 들어보네요 진정한 보수는 다 의사선생님들이고 최후의 보루로 지키고 있는게 의료계인데 말이죠
문재인찍으면 간첩이라 했던 분들 ㅋㅋㅋ 어이가 없쬬. 국민 50프로는 간첩이였네요.
미련한 국민들이여, 이렇게 세계1위 싸고 좋은 의료시술을 받으려면 의사들부터 보호해야지 사기정치꾼들 혓바닥에 놀아나면 어쩌자는거야~~~~~~~~~~~~~~~~!
결국엔 한국 필수의료 무너진건 변호사수를 늘려서 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무너지고 있었지만 결정타는 이대 신생아 중환자실 사건이었죠.. 의료소송이 점점 늘어나면서 생명다루는 과들이 기피과가 되었죠..
이번에 의사수 이렇게 억지로 늘리면 또 어디선가 터지겠죠...
의사나 변호사나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전문직을 외부에서 조정을 하면 결국엔 문제가 어디서든 생길껍니다.
변호사가 늘어서
듭보잡 괴상망측한 소송들이 많아진거지...
전문가는 수요를 만들어낸다...
이판사판
민영화 되
돼봐야
다들 뜨겁겠지요.
정부와 언론이
갈등과 분열을 조장만하고
인정과 격려가 없다면
좋은 인재 다 잃어버리고 이상한 나라가 되겠죠 ~
우리나라의 유일한 자원은 인력자원입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고집과 탐욕을 내려놓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