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조만간 셧다운 될거같던데 미래에 의사들 욕하던 국민들이 정신을 좀 차릴지 의문이네요. 저는 현 의료계 종사자이며 2차병원 원무 행정 대외쪽 팀장입니다. 이번사건으로 인해 직접적으로 피해보는 환자분들이 너무 많은 상황을 실무에서 지켜보다보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주대학병원 초진 안본다고 나 어떻하냐고 울먹거리며 연락 오신분이 생각나네요... 전 이번 정부의 태도와 대처에 대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이구요. 의료계 현실을 잘 모르는 국민들을 현혹해서 만든 말도안되는 매우 부적절한 정책이라고봅니다. 결국 피해는 국민들이 보게 생겼어요. 아직 전문의도 아닌 의사들 그만뒀다고 다수 대학병원들이 파산하기 직전인게 말이나 되나요. 필수 의료과 전문의들이 왜부족할까요? 의사 수만 늘리면 필수 의료과 전문의들이 과연 엄청 늘어날까요? 그냥 자기일 아니라고 언론 뉴스보고 의사는 돈 잘버는데도 저러네 지들 밥그릇 지키려고 저러네 하면서 적폐라고 욕하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도 일하다보면 아 의사세끼들 할때도 있어요. 자기를 높게생각하고 이기적인 의사들도 많아요. 하지만 이건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상황의 본질만 알아도 절때 정부에 동의할 수가 없는 수준의 법을 가지고와서는 국민들 선동하는 꼬라지 보면 참 황당합니다. 국민들 수준이 떨어지면 정부는 자기들 배채우기 좋은 환경이 나오겠죠. 딱 이거말고는 더 좋은 표현이 없네요. 지금 현 정책은 전혀 국민들을 위한게 아니라고 하늘에계신 제 아버님께 떳떳히 말 할 수 있습니다. 결국 피해는 대한민국 중소득층 국민들이 볼겁니다. 다들 미리미리 건강 잘 챙기세요.
윤석열은 보수가 아닙니다. 그의 자유민주주의는 가짜, 거짓입니다. 자유는 개인의 자유인데, 윤석열의 자유는 권력기관의 자유입니다. 민주주의는 진실한 정보를 공개하고 설득을 기초로 해야 하는데, 윤석열은 거짓 선동으로 여론몰이를 합니다. 선생님의 보수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윤석열이 사이비입니다.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는 가스라이팅까지 하는 걸 보면, 민주주의자도 아닌 전체주의자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번 사태를 지켜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의 분별력을 흐리게 하는 박민수 차관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고 대통령께서 잘못된 정책임을 깨닫고 의료진들과 협의하며 전공의 들이 돌아올 수 있는 문을 열어주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SRT KTX 타시고 앞으로 30년을 서울 병원 다니실려고, 여기 충청도 사람도 서울에 있는 병원에 가기 싫어서 지역에 BIG 3 가는 지역 거점병원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심지어 윤통 싫어 하는 전라도 분들과 전라도 정치인도 지방대 입학정원 증원 및 지방 거점병원 확장을 지지 하는데. 국힘 도 안찍고 민주당도 안찍으면 찍을때는 지구 옆동네 있는 겔럭시 당 밖에 없어유.
응원합니다... 장모님께서 수술대기중인데도 응원합니다. ㅠ ㅠ. 아산병원에 CD때문에 받으러 갔습니다. 좀 2~3주 됬습니다. 의사가 뭔죕니까? 저? 일반 회사원이고 우리가족다 아픕니다. 눈물납니다. 빨리 복귀하셨음 좋겠습니다. 근데... 의사편에서 싸울랍니다. 그리고 아산병원에서 저희 아버지 살려주셨는데 재발됬는데.... 또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아............ 진짜..... 너무하네 이정부... 대화도 안하고;;;; 내가 믿을건 정부가 아니고 의사입니다. 꼭 승리하시고..... 제발 정부가 귀좀 귀울이면 좋겠습니다.
의료 민영화도 재벌 손보사ㆍ생보사들과 결탁해서. 의료대란이 아니라 의료농단 입니다. 나라에 돈이 없긴 없나봐요? 미국도 2차 세계대전까지 계속 전쟁만 하다가.$ 돈이 부족해져서, 결국 의료보험을 민간의료보험에 넘겼으니까요. 그래서 미국이 의료 민영화 시작. "이스라엘 로비"라는 책을 읽으면, 전쟁때 미국의 뒤를 봐준 사람들이 유대인 재벌. 로스차일드ㆍJ/P모건
의대증원2000명 ➡️ 의료재정 붕괴, 건강보험 파탄 ➡️ 비싼 의료 민영화 가속화. You know? 미국에서의 비싼 민영화 의료를 안받아 봤군. 겪어보면 의대증원 2000명 백지화 하고도 현 정원에서 의사수 줄이라고 야단날껄? 수술 한번에 1~3억주고 받기가 쉬울까? 외국은 공공의료 90%, 민간의료 10%다. 그래서 정해진 월급에 일은 적게 할려고 의사 늘리라고 야단이다. 반대로 한국은 공공의료10% 민간의료 90%다.
의대증원2000명 ➡️ 의료재정 붕괴, 건강보험 파탄 ➡️ 비싼 의료 민영화 가속화. You know? 미국에서의 비싼 민영화 의료를 안받아 봤군. 겪어보면 의대증원 2000명 백지화 하고도 현 정원에서 의사수 줄이라고 야단날껄? 수술 한번에 1~3억주고 받기가 쉬울까? 외국은 공공의료 90%, 민간의료 10%다. 그래서 정해진 월급에 일은 적게 할려고 의사 늘리라고 야단이다. 반대로 한국은 공공의료10% 민간의료 90%다.
누군가는 해야될 일을 교수님이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참.. 2024년도 대한민국의 현 상황이 왜 이리 엉망인지.. 정부도 자유민주주의 맞는지.. 언론도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타협이란 단어는 엿 바꿔먹었나보네요.. 파국으로 가겠죠.. 각자 건강합시다..
그냥 포기해야될것 같더군요. 핵폭탄 떨어지는 순간 그걸 지켜보듯, 그정도로 빠르진 않겠지만 이제는 한국 의료의 침몰을 그냥 넋놓고 지켜보는 것만이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인듯. 입아프게 말해도 대중들은 모릅니다. 천천히 침몰하면서 해수면이 자기 턱끝까지 차올랐을때, 그때서야 정신차리고 살아보겠다고 열심히 발버둥치겠지만 탈출구 없는 지하실에 수장되듯 가망없이 목숨을 내놓아야 할것같음
교수님 지당한 말씀입니다 정부는 계속 국민을 팔고 있지만 사실 국민은 오히려 정부의 강경대응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또 밤낮없이 고생하는 의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건복지부 박명수는 사퇴가 정답입니다 지금언론도 큰문제입니다 지속적으로 악날하게 의사님을 죄인처럼 몰아 부축 이는 행동에 더욱 어수선 하게 환자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너무 사악한 행동에 타결이 어려움가중~~ 교수님 수고 많으십니다
댓글부대라고 생각하는 건, 뭐지? 항상 지가 하는 짓을 먼저 떠올리는건가? 평범한 시민이고, 현정부에 비판적 입장이지만, 전공의들과 갓 입학한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은 일제시대 동맹휴학으로 항일민족운동을 욕보이는 어거지 집단이기적 행동인데, 웃기는 것은 아직도 그들이 대체 불가능한 특권층이라는 생각에 변화가 없다는 거죠. 소중한 나의 생명을 담보로 잡고. 미칠것같아요. 앞으로 미국처럼 의료민영화로 가는 거, 적극 찬성하되 선행되어야할 조건 하나만 달지요. 그건 역시 그들이 종종 내세우는 미국의 사례처럼, 우리나라에서도 개인의 안전을 스스로 지키고, 이를 억압하는 적대적 상대에 정당한 저항을 할 수 있게 총기소지맟사용의 자유를 주자! 는 얘기. 어떻소? 의사분들아, 당신들의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는 대신, 그 잘난 국민을 위한 정책으로 원하는 사람들에게 총기소지및사용의 권리를 주는게~~~~!!!
교수님,신문사설을 통하여 현 상황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책에 의사들과 협의하기 점차적 증원 개혁에따른 예산 계획 바로 알리기 위3가지가 핵심 입니다 정부의 진정성 있는 대화촉구 대화촉구 언론은 정권에게 편향된 기사 쓰지 말고 공정성있는 기사로 민중의 지팡이 역할 제대로 하기를 촉구한다!!!
이전에 이덕희 교수님 외래 진료를 한번 봤던 환자입니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뇌동맥류 진단을 받고 불안한 마음을 안고 이덕희 교수님 진료를 받으러 서울까지 올라갔는데요. 저는 그저 교수님께는 스쳐지나갈 수많은 외래 환자들 중 한 명였을 뿐이었을텐데도, 제 질문을 하나하나 경청해주시고, 긴 시간 동안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그 이후로 일상 생활에서 뇌동맥류에 거의 신경 쓰지 않을 정도로 마음이 정말 많이 편안해졌어요..! 교수님께서 얼마나 환자들을 진심으로 생각하시는 의사선생님이신지 잘 알기에, 이번 정부의 독단적인 행보에 더욱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증원의 취지는 이해되지만, 구체적인 사항은 일방적인 태도로 밀고나갈 게 아니라, 그 누구보다도 현장을 잘 아는 전문가와 협의를 통해 결정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 댓글이 조금이나마 교수님께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든 상황이실텐데 힘 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요
우리나라 의료수가가 선진국에서 최고 싼 이유는, 다른 나라와 달리 전공의들이 의사의 급여를 받는게 아니라 최저임금을 받고 주 100시간의 초과근무를 해서 대학병원의 싼 진료비를 받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전공의들은 더 이상 그런 희생을 거부할 것이고, 그래서 1만2천명에 대하여 연2억의 연봉을 주어야 하게 되고, 그러면 연 2조4천억원이 들고 그만큼 의료보험료를 더 걷어야 할 상황입니다. 이제 금방 돈 때문에 말썽이 날 것입니다. 이제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습니다.
다이랙트로 반발한거라고 표현하시는데, 정부는 이번 사태를 의사전체의 사태라고 왜곡포장하는데, 실상은 14만중에 1만명에 해당하는 3차병원 17곳?정도에 소속된 의사들 중 1년차 인턴 2,3,4,5년차 레지들입니다. 이 친구들이 사직이나 이탈한 것이 아니라 사퇴를 한겁니다. 전부 단기계약이며, 전부 주88시간 최저시급으로 400만원 이하로 근무하는 자들입니다. 정부는 14만명중 이 1만명의 비율을 2만명으로 늘리고자 주36시간을 주장하며, 의대생 2000명 증원하여 5058명을 강행하였으며, 이를 본 인턴레지들은 자신의 노동강도의 감소는 최저시급의 증가로 이어지는것이 아닌데, 경쟁률이 증가한다면, 일반의로 피부과 의원개원하는게 낫지 6-7년을 밀어넣어서 지금보다 더 급격한 경쟁을 강요하는 정부방침
@@rein8510 의학과 의료계의 현실은 의사분들이 가장 잘 알고 계시겠지요 다만 정부정책도 시스템보다는 입안자들의 아날로그적 의견들이 많이 개입되어 있겠지요 타협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수가인상이나 증원을 내년당장부터 구체적으로 정부가 어디까지 협조해서 의대교육의 과밀을 감당해줄껀가..등등
이번 싸움은 끝까지 가야합니다! 말만 조곤조곤해서는 안됩니다! 교수님들은 전공의,의대생만 걱정하고 있다는게 국민의 생각입니다..그러니 국민 입장에서는 자기들만 챙기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제안한 2,000명이 왜 불합리 한지 왜 필수의료가 보완이 필요한지를 논리적으로 제시해야 국민을 설득 할 수 있을겁니다..
사기꾼에게 당하기 딱 좋은 성격이신 듯~ 정부와 의사의 주장이 뭔지, 내가 왜 화나는지, 왜 바보라고 하는 지 모르시겠죠?~~~~~ 짧고 확실하게 설명하는 8분짜리 유튜브 추천합니다~~~~~ 8분 공부해보세요~ 들어오세요 한마디도 못하게 해드리겠습니다 | 필수의료,소아과 붕괴의 본질
수없이 말했는데 듣기 싫은거잖아요 인도보다 수가가 1/4 일본보다 수가가 1/10입니다 수가가 현실화될 수 없는데 심지어 수술하고 진료한 원가에서 70% 만 인정하고 후려쳐 보험공단서 줍니다 대형병원들이 장례식장 식당서 돈벌어 그 적자 메꾸니 최저시급받는 전공의 굴리고 적자 가장 많고 위험있는 필수의료엔 전문의 숫자를 줄여 고용하는겁니다 필수의료 전문의는 넘치는데 봉직의로 일할 곳이 없고 개원도 불가하니 다른 미용같은 전공으로 바꿔 일해 필수의료 전문의가 없는겁니다 수가 현실화하고 그렇게 좋아하는 영국처럼 과실없는 의료사고 해결해줘야 필수의료합니다 수가 후려치고 과실없는 의료사고까지 배상하라니 의사가 신인가요?? 난 의료보험은 더 내기 싫고 다른 나라 1/10 비용 내고 싶고 난 워라벨 누리며 주 4일 일하고 싶지만 니들은 아무때나 부르면 오는 직업 돈도 못벌고 의료사고 리스크까지 지며 해라~ 그걸 왜해요 참나
![[메디컬 인터뷰]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의 명암, 한국과 캐나다 의료 시스템 모두 경험한 (현)토론토 의대 교수의 관점](http://i.ytimg.com/vi/jGAsGNlZ-lk/mqdefault.jpg)
![[메디컬 인터뷰]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의 명암, 한국과 캐나다 의료 시스템 모두 경험한 (현)토론토 의대 교수의 관점](/img/tr.png)
![[KBS 열린토론] 의대증원 갈등, 봉합 가능한가? - 박민숙 부위원장, 박종훈 교수, 정형선 교수, 최안나 대변인 | KBS 240627 방송](http://i.ytimg.com/vi/sUfcbBgfqVE/mqdefault.jpg)
![[지식뉴스] "치솟는 전셋값, 서울은 심각한 상황"...여기에 'ㅇㅇㅇㅇㅇ' 족쇄 풀리면 폭등 시작일까 (ft.김경민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 비디오머그](http://i.ytimg.com/vi/rePTcSjU4Hs/mqdefault.jpg)
![[메디컬 인터뷰] 의사/의협, 복지부/정부 관료... 서로 대화가 어려운 이유를 제3자의 관점에서 말합니다. (임팩코리아 이명숙 대표)](/img/1.gif)
의사선생님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의사 의대생 아님 그가족이신가 봐 ㅋㅋ
정부는 일방적으로 강경한 태도를 멈추고 의협과 대화하고 소통하여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해야합니다
정부.보복부
정권교체되면 죄를 꼭물어야합니다
어떻게 산부인과 무너뜨린사람이 아직까지 저자리서 2차로 의료를 붕괴시키는지..
대통령의 정체성도 의심이 가네요
교수님 존경합니다 지지합니다
의사선생님들 다같이 힘내세요 ...
대학병원 조만간 셧다운 될거같던데 미래에 의사들 욕하던 국민들이 정신을 좀 차릴지 의문이네요. 저는 현 의료계 종사자이며 2차병원 원무 행정 대외쪽 팀장입니다. 이번사건으로 인해 직접적으로 피해보는 환자분들이 너무 많은 상황을 실무에서 지켜보다보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주대학병원 초진 안본다고 나 어떻하냐고 울먹거리며 연락 오신분이 생각나네요... 전 이번 정부의 태도와 대처에 대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이구요. 의료계 현실을 잘 모르는 국민들을 현혹해서 만든 말도안되는 매우 부적절한 정책이라고봅니다. 결국 피해는 국민들이 보게 생겼어요. 아직 전문의도 아닌 의사들 그만뒀다고 다수 대학병원들이 파산하기 직전인게 말이나 되나요. 필수 의료과 전문의들이 왜부족할까요? 의사 수만 늘리면 필수 의료과 전문의들이 과연 엄청 늘어날까요? 그냥 자기일 아니라고 언론 뉴스보고 의사는 돈 잘버는데도 저러네 지들 밥그릇 지키려고 저러네 하면서 적폐라고 욕하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도 일하다보면 아 의사세끼들 할때도 있어요. 자기를 높게생각하고 이기적인 의사들도 많아요. 하지만 이건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상황의 본질만 알아도 절때 정부에 동의할 수가 없는 수준의 법을 가지고와서는 국민들 선동하는 꼬라지 보면 참 황당합니다. 국민들 수준이 떨어지면 정부는 자기들 배채우기 좋은 환경이 나오겠죠. 딱 이거말고는 더 좋은 표현이 없네요. 지금 현 정책은 전혀 국민들을 위한게 아니라고 하늘에계신 제 아버님께 떳떳히 말 할 수 있습니다. 결국 피해는 대한민국 중소득층 국민들이 볼겁니다. 다들 미리미리 건강 잘 챙기세요.
레스님처럼 사태를 정확하게 보시는 국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분들이 정직하고 열심히 일하시는데~~
사기꾼에게 당하는 경우가 많으시더라구요~~
똑똑한 의사 선생님들께서~ 필수의료 살리시고~ 정부의 장기전에 상응하여~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동가입니다
정확한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국민들이 모르고 그걸 이용하는 정부는 더 나쁘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의대생 전공의 교수님 응원합니다 정부가 결자해지 해야합니다
전공의들 18 시간 뼈갈아넣어가며 죽도록 일하고 월급300 인데 왜 국민들 정부와같은편되서 의사배아파 하는지 가슴아픕니다
정부가 증오를 부추기는 거짓 선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버리는 가스라이팅은 나치독일의 히틀러나 하던 짓입니다. 윤석열은 전체주의자입니다.
한달 내내 26일만기 근무체제에서 18시간근무인가요?
맞아요;;;
병원이 망해도 말도 못하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 있는게 벌써 언제부터입니까
처음 2000명 발표하고 지지율 올리고 몇백명으로 타협하고 했으면 지지율 계속 상승했을건데 무리하게 밀고가니..망하는거지..참 이해가 안됨..
의료도 시장이라는 관점을 거부하는 한 정확한 진단과 대책이 나오지 않을것. 지금은 필수의료 공급시장이 붕괴한 것
문화일보.박민새가 다 망쳤군요
책임을 꼭 져야합니다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병원근무해라
동감합니다~
복지부 직원들이 3차 병원가서 근무해야지요~~
퍼런 옷 입고~ 의료대란 아니라면서~ 전세기 해준다네요~
말만 번지르~
건보제정과 세금만 펑펑 써대면서 보험료 주가 올리고 있네요~
아하 그러면 될껄 전공의는 왜 자꾸 불러 되나~
복지부차관 박민수 파면시켜라. 의료대란 농단한 나쁜 공직자다. 무슨 힘 믿고 저렇게 날치는지. 궁금하다.
평생 보수였던 나 !! 이제 윤석열과는 bye ^
저도 보수였지만 이제 보수와 bye입니다
저도 손뗏어요 보수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이 눈과 귀를 가리죠
우리가족도 윤석렬 빠이
윤석열은 보수가 아닙니다. 그의 자유민주주의는 가짜, 거짓입니다. 자유는 개인의 자유인데, 윤석열의 자유는 권력기관의 자유입니다. 민주주의는 진실한 정보를 공개하고 설득을 기초로 해야 하는데, 윤석열은 거짓 선동으로 여론몰이를 합니다. 선생님의 보수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윤석열이 사이비입니다.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는 가스라이팅까지 하는 걸 보면, 민주주의자도 아닌 전체주의자입니다.
우리 언론은 항상 보수정당에게 유리하게 씁니다 항상 약자를 혐오 했지만 지금은 의사일뿐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번 사태를 지켜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의 분별력을 흐리게 하는 박민수 차관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고 대통령께서 잘못된 정책임을 깨닫고 의료진들과 협의하며 전공의 들이 돌아올 수 있는 문을 열어주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저는 60대고 대구 사람입니다 평생을 보수지지 했습니다 이제는 끝입니다
민주당 민주당지지층 도
증원 지지가 압도적인데??
어디 찍으실라구 ㅋㅋ
저도 끝입니다 남편이랑 투표 안 하려고 했는데 개혁신당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더더욱 안 찍죠~ 걱정끝
선생님의 보수가 문제가 아니라. 윤석열이 가짜 자유민주주의자 입니다.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고, 개인의 자유는 억압하고, 거짓 정보로 사람을 현혹하는 전체주의자입니다.
SRT KTX 타시고 앞으로 30년을 서울 병원 다니실려고, 여기 충청도 사람도 서울에 있는 병원에 가기 싫어서 지역에 BIG 3 가는 지역 거점병원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심지어 윤통 싫어 하는 전라도 분들과
전라도 정치인도 지방대 입학정원 증원 및 지방 거점병원 확장을 지지 하는데.
국힘 도 안찍고 민주당도 안찍으면 찍을때는 지구 옆동네 있는 겔럭시 당 밖에 없어유.
응원합니다... 장모님께서 수술대기중인데도 응원합니다. ㅠ ㅠ. 아산병원에 CD때문에 받으러 갔습니다. 좀 2~3주 됬습니다. 의사가 뭔죕니까? 저? 일반 회사원이고 우리가족다 아픕니다.
눈물납니다. 빨리 복귀하셨음 좋겠습니다. 근데... 의사편에서 싸울랍니다. 그리고 아산병원에서 저희 아버지 살려주셨는데 재발됬는데.... 또 살려주세요... 기도합니다.
아............ 진짜..... 너무하네 이정부... 대화도 안하고;;;; 내가 믿을건 정부가 아니고 의사입니다. 꼭 승리하시고..... 제발 정부가 귀좀 귀울이면 좋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수술을 앞둔 환자입니다 의사샘들이 필요합니다 윤정부의 폭정에 질렸습니다 절대 지지 하지 않을 겁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논평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도 직업의 한 직종인데 파업도 못하냐??
뭐 이런법이 있어??
뼈빠지게 돈들이고 더 많이 공부하고 대우 좀 받으면 안된다는 개같은 경우가 어디있어??
고시합격 했다고 거들먹 거리는 사람들 보다는 의사들이 훨씬 덜 거들먹 거린것 같던데??
의사들처럼 몸과 정신으로 애쓰는 집단. 있으면 나와봐라. 이참에 너무 힘들어 내려놓고 싶다.
제발 관두고 다른 거하든지 이민가라
부탁이다
힘내세요 ;;
그저 댓글로만 응원할수밖에 없어서 제 자신이 죄송스럽네요..
교수님 힙내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검찰권력을 이용해서 독재의 칼을 휘두르는 윤석열 다 욕합니다.
이번에 윤석열 선거 참패합니다.
선거 참패 신경도 안써요. 재벌지령으로 의대 증원 확정 할려고 칼춤춰요
의료 민영화도 재벌 손보사ㆍ생보사들과 결탁해서.
의료대란이 아니라 의료농단 입니다.
나라에 돈이 없긴 없나봐요?
미국도 2차 세계대전까지 계속 전쟁만 하다가.$ 돈이 부족해져서, 결국 의료보험을 민간의료보험에 넘겼으니까요.
그래서 미국이 의료 민영화 시작.
"이스라엘 로비"라는 책을 읽으면, 전쟁때 미국의 뒤를 봐준 사람들이 유대인 재벌.
로스차일드ㆍJ/P모건
의대증원2000명 ➡️ 의료재정 붕괴, 건강보험 파탄 ➡️ 비싼 의료 민영화 가속화. You know?
미국에서의 비싼 민영화 의료를 안받아 봤군.
겪어보면 의대증원 2000명 백지화 하고도 현 정원에서 의사수 줄이라고 야단날껄?
수술 한번에 1~3억주고 받기가 쉬울까?
외국은 공공의료 90%, 민간의료 10%다.
그래서 정해진 월급에 일은 적게 할려고 의사 늘리라고 야단이다.
반대로 한국은 공공의료10% 민간의료 90%다.
재벌 보험사(손보사ㆍ생보사)와 결탁해서.
의료대란이 아닌 의료농단 입니다.
여ㆍ야 합의로, 소비자 실손보험 청구대행을 통과시켜버렸다. 의료민영화로 갈려고.
의대증원2000명 ➡️ 의료재정 붕괴, 건강보험 파탄 ➡️ 비싼 의료 민영화 가속화. You know?
미국에서의 비싼 민영화 의료를 안받아 봤군.
겪어보면 의대증원 2000명 백지화 하고도 현 정원에서 의사수 줄이라고 야단날껄?
수술 한번에 1~3억주고 받기가 쉬울까?
외국은 공공의료 90%, 민간의료 10%다.
그래서 정해진 월급에 일은 적게 할려고 의사 늘리라고 야단이다.
반대로 한국은 공공의료10% 민간의료 90%다.
교수님 애쓰십니다. 정부가 너무 억지씁니다
석열아 내가 대통령 할개 너가 삼성병원가서 의사좀해라
왜 공부 열심히공부하고 열심히 일해서 좀더 나은생활 하려고 의대갔는데 왜이정부는 필수의료대책은 세우지않고 의사들을 죽이려하는가요
40 ~ 80년대생에게 의대에 최상위권
몰린다는 말은 하지마라
실소 터진다
교수님, 제대로 된 정론 존경합니다.
지지율 뚝 떨어져서 국힘 이번은 포기해야죠..
마치 이종섭때문만인줄..
의대증원하는 꼴보고 기암..
저런 폭도같은 모습에 질리고 겁나서 국힘지지철회합니다
민주당 민주당지지층 의대증원
압도적 지지 똑같은데
여론을 잘 모르는구나
국민의힘ㆍ민주당 아웃
국힘총선 망할거임 총선용으로 죄없는 힘든 의사들 너무 괴롭혀서 마음이 아픔
이번 총선 백퍼 망할겁니다 ~
대학병원 교수님들 힘내십시요!!
선생님 정말 고민이 많으실듯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이깁시다.
의사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아파보니 대학병원 의사선생님들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인지 알게 됬어요.
아산병원 화이팅❤의사선생님들 힘내세요.
의사에 환상 오지네 자기자유
누군가는 해야될 일을 교수님이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참.. 2024년도 대한민국의 현 상황이 왜 이리 엉망인지.. 정부도 자유민주주의 맞는지.. 언론도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타협이란 단어는 엿 바꿔먹었나보네요.. 파국으로 가겠죠.. 각자 건강합시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듣고 있기도 힘든 폄훼와 증오의 말을 이겨내고 설득하려하시니
이시대 정말 훌륭한 지도자는 없을까요? 왜? 대화와 타협을 모르는 사람들일까요? 의사선생님들과 교수님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모든 조중동!보수언론들 그외 언론들이~왜이리 의사들만 탄압할까요. .이유가 멀까요?
왜긴요 이걸로 윤석렬 인기가 올라가잖아요 여당도요 요새 빠진건 이종섭때문인데 마치 의사증원때문에 빠진줄 아는 자 착각들… 시국이 이래도 딴 기사도 좀 보고 사세요
@@Bighit1970 다른기사도봅니다.조선일보에서 오늘 발표된 지지도.의대증원 찬성이 47프로로 다운된건 안보셨나요..
지지도가 빠진건 졸종섭 영향이 더크지요~~그악재를 의대증원으로 밀어붙이려고하는..무식한 윤입니다! ...사태파악을 아직도못하고~
정부는 총선, 의사분들은 중증/필수의료항목 개선해달라는거고. 일단 대학병원은 곧 문 닫을거같음
대다수의 언론이 그리한다면 국민의 명이지.. 뭘 모른단 말이냐? 눈 귀 열고 배워라 좀
의사선생님 끝까지 몰아붙여 무얼원하죠 누구든 큰병원 가서 치료받고 싶은 자유 당연한거 아니었나요 그냥 놔두면 자연스레 해결되는거 아니에요? 내가 몸아파 큰병원도 가보고 잘 치료 받으려는게 잘못인가요.
환자 내팽개친 게 의사들인디???
이게 뭔말인지 ㅋㅋㅋㅋ
참담한 이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정부가 무능불통
그냥 포기해야될것 같더군요. 핵폭탄 떨어지는 순간 그걸 지켜보듯, 그정도로 빠르진 않겠지만 이제는 한국 의료의 침몰을 그냥 넋놓고 지켜보는 것만이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인듯. 입아프게 말해도 대중들은 모릅니다. 천천히 침몰하면서 해수면이 자기 턱끝까지 차올랐을때, 그때서야 정신차리고 살아보겠다고 열심히 발버둥치겠지만 탈출구 없는 지하실에 수장되듯 가망없이 목숨을 내놓아야 할것같음
맞습니다..이제 의료붕괴를 피할 수 없을 듯 합니다.
교수님들 힘내세요!
환자 버리고 거리에 나와 아가리질 하는 것들 이 미 의사 이길 포기한 것 들 이다..정부를 적 극 지지합니다..응원합니다..의사 하기 싫어 나간 것 들 붙잡을 필요없다..정부는 법대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의사 다 사직하고 하나도 없으면 전세기로 해외로 나른다고 차관이 말하던데 ... 참...비용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토를 달면서....
마무가내로 나가네요.
존경합니다 교수님
존경할 사람이 없어 이런 놈들을 존경한다고? 개 웃김..
교수님 지당한 말씀입니다
정부는 계속 국민을 팔고 있지만 사실 국민은 오히려 정부의 강경대응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또 밤낮없이 고생하는 의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건복지부 박명수는 사퇴가 정답입니다 지금언론도 큰문제입니다 지속적으로 악날하게 의사님을 죄인처럼 몰아 부축 이는 행동에 더욱 어수선 하게 환자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너무 사악한 행동에 타결이 어려움가중~~
교수님 수고 많으십니다
복지부댓글부대가 왕왕하더군요 댓글러에 상처받지 마시고 의사들을 응원하는 국민들도 많다는거 기억해주세요
의새 응원은 의새와 의새가족 그리고 10퍼 내외 무지한 국민들이지..
댓글부대라고 생각하는 건, 뭐지?
항상 지가 하는 짓을 먼저 떠올리는건가? 평범한 시민이고, 현정부에 비판적 입장이지만, 전공의들과 갓 입학한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은 일제시대 동맹휴학으로 항일민족운동을 욕보이는 어거지 집단이기적 행동인데, 웃기는 것은 아직도 그들이 대체 불가능한 특권층이라는 생각에 변화가 없다는 거죠. 소중한 나의 생명을 담보로 잡고.
미칠것같아요. 앞으로 미국처럼 의료민영화로 가는 거, 적극 찬성하되 선행되어야할 조건 하나만 달지요.
그건 역시 그들이 종종 내세우는 미국의 사례처럼, 우리나라에서도 개인의 안전을 스스로 지키고, 이를 억압하는 적대적 상대에 정당한 저항을 할 수 있게 총기소지맟사용의 자유를 주자! 는 얘기.
어떻소? 의사분들아, 당신들의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는 대신, 그 잘난 국민을 위한 정책으로 원하는 사람들에게 총기소지및사용의 권리를 주는게~~~~!!!
교수님,신문사설을 통하여
현 상황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책에 의사들과 협의하기
점차적 증원
개혁에따른 예산 계획 바로 알리기
위3가지가 핵심 입니다
정부의 진정성 있는 대화촉구 대화촉구
언론은 정권에게 편향된 기사 쓰지 말고 공정성있는
기사로 민중의 지팡이 역할 제대로 하기를 촉구한다!!!
오늘도 너무 슬프네요
의사선생님들 힘내세요
그냥 선거해서 끌어내리는게 답이다
원래 국민일보, 한겨레, 문화일보, 한국경제는 왜곡기사 쓰는데 일등이에요
국민에 대항하는 의새 전원 면허박탈!!!!!!!!!!!!!!!
역시 사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다운 품격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언론인.정부지도자도 경청하시고 국민 한 사람으로써 원만하게 해결되길 촉구합니다
의사분들 응원합니다
의세님 응원안 안한니다
노조때려잡고 재미를본 윤석열 이가 의도적으로 파업유도해서 작전대로 때려잡는 그림 그렸는데 어째 외통수에 걸려들었다는 생각이든다 ᆢ
너무 슬퍼요~~ㅠㅠ오늘도~
해결책이 여기에 있네요.
교수님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국민일보 사설 너무 유치합니다 가치가 없습니다
진료Yuji명령~~~ “김건희 ‘member Yuji’ 문제 없다”…국민대, 논문 4편 ‘유지’ 결정~~~
❤
윤석열이 탄핵
차분하면서도 뼈 있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화팅
교수님 힘내세요❤
교수님 힘빠지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공.의사들 사표내면 다 처리해야 한다
환자는 뒷전이고 자기들 밥그릇만 챙기는 저런인간들은 의사자격이 없다.
증원이 대수냐? 어째든 서울에서 나온 의사에게만 진료받고 싶습니다
들어보면 의협이 더 의료개혁을 원하는거 같던데요~~의료계는 방향이 있고 정부는 2천명만 있는듯 하고요
갈때까지 가겠군...
재벌 보험사(손보사ㆍ생보사)와 결탁해서.
의료대란이 아닌 의료농단 입니다.
여ㆍ야 합의로, 소비자 실손보험 청구대행을 통과시켜버렸다. 의료민영화로 갈려고.
의사와 국민, 국민과 국민 사이를 갈라쳐서 이득보는 집단의 진짜 얼굴을 보고싶다.
대통령과정부는 이번에는 잘못된정책내어도 의사파업못하게 강경하게 고리 끊자하고 ㆍ의사들은 이번기회에 정부의 잘못된 밀실행정과 공권력남용정책을 못하게 고리끊어야한다하니 강대강대치로 결국나라가 시끄럽고 환자만 피해볼것입니다 ㆍ의사는 노동자가아닙니다 누가자꾸 간섭하면 진료가 안됩니다 최고의의술을베풀게 도와주고 책임을 물어야합니다ㆍ만약정부가 노동자취급하면 큰잘못입니다ㆍ
의사는사명감
환자를
🤴 으로모셔라
교수님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라 다시 얼굴을 보니 저희 남편 머리 시술해주신 분이시네요...정말 미친 정부 같네요...대화와 타협이 없는 공산주의 같네요...
윤석열은 국민의 관심을 끌어 다가오는 총선을 자신에게 모이게 하기위해 더러운 속셈이 드러낸 겁니다
이전에 이덕희 교수님 외래 진료를 한번 봤던 환자입니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뇌동맥류 진단을 받고 불안한 마음을 안고 이덕희 교수님 진료를 받으러 서울까지 올라갔는데요. 저는 그저 교수님께는 스쳐지나갈 수많은 외래 환자들 중 한 명였을 뿐이었을텐데도, 제 질문을 하나하나 경청해주시고, 긴 시간 동안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그 이후로 일상 생활에서 뇌동맥류에 거의 신경 쓰지 않을 정도로 마음이 정말 많이 편안해졌어요..! 교수님께서 얼마나 환자들을 진심으로 생각하시는 의사선생님이신지 잘 알기에, 이번 정부의 독단적인 행보에 더욱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증원의 취지는 이해되지만, 구체적인 사항은 일방적인 태도로 밀고나갈 게 아니라, 그 누구보다도 현장을 잘 아는 전문가와 협의를 통해 결정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 댓글이 조금이나마 교수님께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든 상황이실텐데 힘 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요
이런 불신이 사회를 양분화하는군요
누구든 아프면 의사에게 믿음으로 자신을 맡기고
그 믿음으로 의사는 더 자신을 강하게 할텐데...
의사와 환자는 서로 상호작용 아닌가요
근데 불신과 미움의 싸움 대상으로 만드는군요
정부가
전공의 의대생 힘내세요.
도대체 개원의들은 뒷짐만지고....
확실한 여론조작에 댓글부대 대대적활동중인데 국민이 여기에 넘어가니
정부에서 유튜브들에게 지원을했답니다 할의사있냐고 연락들을해서 물어봤다고하더라구요 지금극악스럽게 떠들어대는 유튜브들은 아마 지원받았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최장수국 대통령과 국민들이 의사들의 은혜를 원수로 갚네요
돈 없는 환자는 치료도 안해주는 것들이 은혜?
ㅋㅋㅋ
세계에서환자놓고길거리시위잘하다
에라
대한민국
국군이불만있다고
단합총버리고탈영하면
정상이냐
비정상이냐
환자버리고
돈에미쳐
날뛰는거의사기운
벗어라
저 돈받고 치료하는게 뭔 은혜에요?
국민들이 의사들 매번 정책에 대한 제대로된 대안없이 전형적인 파토내기식 대응으로 국민여론도 의사를 전혀 지지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한 반성은 없이 은혜드립치는거면 같이 다 파국으로 가봅시다. ㅋㅋㅋ
의사들은 사회서비스 누릴생각 마시고
@@user-sn1mb4np8o 곧 현실을 깨닫고 후회가 밀려오겠군요~
진료는 하던대로 하신다면 사직서가
무슨 소용입니까?
박민수가 이미 교수들 뻔한 행동에 눈 하나 깜박 안 합니다.
의사 선생들 정신차리세요
병원협회가 뒤그림자가 맞을까요~~진짜혼란스러움
수도권 6600병상 신설 병원에 필요한 전공의 노예가 필요해서지. 병원 세우면 환자도 좋고 집값도 오르고 일자리도 늘어나고 지역경제도 좋아진다고 설득하면 정치인 100% 들어줄거임.
이번 기회에 수가 조정도 많이 됐고 의료체계 정비도 들어가고 실손보험도 손봐야할 문제인거 드러났으니 개선의 기회로 삼죠. 사직서는 파업아니고 개개인의사라고 주장했죠. 그래서 돌아올 기회를 스스로 묶어버렸네요. 파업 푼다라고 하면 일이 쉬울턴데.
정원 삼천에 이천 증원 막가파 짓에 지지하는 국민?
돈 적게 내고 환자가 왕이다 대우 받고 좋은 병원 명의는 나가 먼저라는 탐욕에 쩔은..
될대로 되라
실손보험 있냐 묻고 비급여부분을 병원에서 기회다 하고 엄청 매기는 거. 아시죠? MRI만 예를 들어도 그렇죠. 실손보험 든 환자는 사보험 혜택 받으려고 MRI 장비가 있는 대학병원으로 갑니다. 대학병원은 진단비용 7~80만원을 보험사에 청구하고요. 개인의원에서 25만원에 찍어주는것을.
가재는 게편이군요.
우리나라 의료수가가 선진국에서 최고 싼 이유는,
다른 나라와 달리 전공의들이 의사의 급여를 받는게 아니라 최저임금을 받고 주 100시간의 초과근무를 해서 대학병원의 싼 진료비를 받쳐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전공의들은 더 이상 그런 희생을 거부할 것이고, 그래서 1만2천명에 대하여 연2억의 연봉을 주어야 하게 되고, 그러면 연 2조4천억원이 들고 그만큼 의료보험료를 더 걷어야 할 상황입니다.
이제 금방 돈 때문에 말썽이 날 것입니다. 이제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습니다.
흉부외과 교수님 사직이 너무 억울해요.
무식해서 생방송도 못하는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 탓입니다.
그럼 범죄자 이재명
뽑아야 했나요..?ㅉ
보복 정치 선거 였던거에요.
노무현 대통령 관련 민주당 보복 선거요.
윤석열 조기 퇴진시켜야죠.
대선때, 정치 전문가들은 보복정치를 하면 안된다고 예견했었어요.
하지만, 저는 늘 보수당에 묻지마 투표를 하는 사람이어서 그것을 의심하지 않았어요.
민주당도 아닌 국민의 힘도 아닌 기호8번 옥은호를 찍었어야 했어요.
@@user-ip5gm5tf8m
보복선거라면 문정권
박큰혜 정부처럼
사법처리 했나요..?
이번 선거 그 다음 선거들에서 문재인과 보수의 탈을 쓰고 민주당 문재인 일을 하고 있는 윤석열을 조치해야죠.
문재인 구속ㆍ윤석열 조기퇴진.
소나무당의 최대집ㆍ변희재 두분이 윤석열 조기퇴진과 윤석열 의대증원 타파를 위해서 출마하잖아오ㅡ.
소나무당에 표를 던져보세요.
지금까지로 보아서는 정부는 양보하지않을거로 보입니다. 2000명증원을 계속 고수할거로 보이며 또한 죄인취급을 하며 그에 상응하는 벌을 주어야한다는 프레임을 씌워 자신들의 입장만을 합리화할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기대하지말고 대응해야하지않을까요?
죄인이 아니고 양아치 취급하는거다.
병원에서 나간 전공의와 그 가족들 그리고 휴학생들까지 전부 게시판 여론 몰이로 몰렸네.
이것도 어딘가에 투쟁 방침으로 공유했나? ㅋㅋ
진료 못받고 피해받는 환자가 병원으로 돌아갈 가장 큰 명분입니다 이국종 교수님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애초에 전공과 증원하는데 밥그릇 지키지고 집단행동한 사례가 없었거든요. 아 있어구나. 2000년 2020년 의사 파업.
언론이란게 아직도 있다고 순진하게 믿나요?????????
주체가 학생들인데 다른데서 더 난리네
초반에 다이렉트로 반발하는바람에
타협의 여지가 어렵게
상황이 진행되어 왔다는 아쉬움도 있어요
점진적 증원의 여지없이
2000명 결정이면
수가인상이나
등등 여러 타협의 사안도 많을것 같아요
일반국민들은 어쨌던 피해자이며 또 수가인상에 따른 경제적부담을 져야할 현실이지요
다이랙트로 반발한거라고 표현하시는데,
정부는 이번 사태를 의사전체의 사태라고
왜곡포장하는데, 실상은 14만중에 1만명에
해당하는 3차병원 17곳?정도에 소속된 의사들
중 1년차 인턴 2,3,4,5년차 레지들입니다.
이 친구들이 사직이나 이탈한 것이 아니라
사퇴를 한겁니다. 전부 단기계약이며,
전부 주88시간 최저시급으로 400만원 이하로
근무하는 자들입니다.
정부는 14만명중 이 1만명의 비율을 2만명으로 늘리고자
주36시간을 주장하며, 의대생 2000명 증원하여 5058명을 강행하였으며,
이를 본 인턴레지들은 자신의 노동강도의 감소는 최저시급의 증가로 이어지는것이 아닌데, 경쟁률이 증가한다면, 일반의로 피부과 의원개원하는게 낫지 6-7년을 밀어넣어서 지금보다 더 급격한 경쟁을 강요하는 정부방침
방침을 당혹해하며 이정부의 독단에 각자 전문의 도전을 포기한 사례입니다.
일반의 면허가 있는 자들이 3차병원에서 7년배워서 전문의 시험을 봐야하는데 그 과정에 도전하겠다는 14만의사들중 1만의 신규의사들이 포기한 사태입니다.
주88시간 1달근속시 420만원정도인데,
주36시간 1달근속시 170여만원정도입니다.
주36시간을 일하게 만드는 원칙은뭘까요?
정원을 채우면 되겠죠. 그럼 특정과는 경쟁률이 5배 적게는 2배 병원내 경쟁을 추가해야한다는 단순결론에 도달합니다. 당신은 170만원 받아가면서 지금보다2-5배 경쟁률을 당장 정부가 대답해라면 어떤 선택들을 하시겠습니까???? 의사들이 이기적인가요? 정부가 의사들이라 주장하는 의사들(14만중1만)에게 너무 무식한 정책을 강요했다고 생각치 않으십니까?
@@rein8510 의학과 의료계의 현실은 의사분들이 가장 잘 알고 계시겠지요
다만 정부정책도 시스템보다는 입안자들의 아날로그적 의견들이 많이 개입되어 있겠지요
타협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수가인상이나 증원을 내년당장부터 구체적으로 정부가 어디까지 협조해서 의대교육의 과밀을 감당해줄껀가..등등
복지부 댓글부대 엄청납니다~ 부정적댓글쓰면 1분후에 없어집니다
기영삼이가 하교많이만ㄷ.ㄴ 30년전 하교문닫을거라해서 그렇게되듯이 10년후만지나면 대혼란과함께 줄이자고나온다
입틀막정부 선거로 심판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탄핵시켜야죠 3년 너무 길어요 이러다보니 조국을 응원하게되네요
교수님 힘내세요
이번 싸움은 끝까지 가야합니다!
말만 조곤조곤해서는 안됩니다!
교수님들은 전공의,의대생만 걱정하고 있다는게 국민의 생각입니다..그러니 국민 입장에서는 자기들만 챙기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제안한 2,000명이 왜 불합리 한지 왜 필수의료가 보완이 필요한지를 논리적으로 제시해야 국민을 설득 할 수 있을겁니다..
이미 여러군데 이 내용 다뤘는데 아직도 이유를 모르시는군요
@@user-qq8jb5vw4v 이유가 뭔가요?
사기꾼에게 당하기 딱 좋은 성격이신 듯~
정부와 의사의 주장이 뭔지, 내가 왜 화나는지, 왜 바보라고 하는 지 모르시겠죠?~~~~~
짧고 확실하게 설명하는 8분짜리 유튜브 추천합니다~~~~~ 8분 공부해보세요~
들어오세요 한마디도 못하게 해드리겠습니다 | 필수의료,소아과 붕괴의 본질
수없이 말했는데 듣기 싫은거잖아요 인도보다 수가가 1/4 일본보다 수가가 1/10입니다 수가가 현실화될 수 없는데 심지어 수술하고 진료한 원가에서 70% 만 인정하고 후려쳐 보험공단서 줍니다 대형병원들이 장례식장 식당서 돈벌어 그 적자 메꾸니 최저시급받는 전공의 굴리고 적자 가장 많고 위험있는 필수의료엔 전문의 숫자를 줄여 고용하는겁니다 필수의료 전문의는 넘치는데 봉직의로 일할 곳이 없고 개원도 불가하니 다른 미용같은 전공으로 바꿔 일해 필수의료 전문의가 없는겁니다 수가 현실화하고 그렇게 좋아하는 영국처럼 과실없는 의료사고 해결해줘야 필수의료합니다 수가 후려치고 과실없는 의료사고까지 배상하라니 의사가 신인가요?? 난 의료보험은 더 내기 싫고 다른 나라 1/10 비용 내고 싶고 난 워라벨 누리며 주 4일 일하고 싶지만 니들은 아무때나 부르면 오는 직업 돈도 못벌고 의료사고 리스크까지 지며 해라~ 그걸 왜해요 참나
아무것도 모르면서 본인이 책임도 안 질 말을, 논리적이고 정의로운척 길게도 써놓으셨네
환자들을 왜면해서도 이 사태를 해결할순 없어요
현 의료 체계에 배 부르고 배 아픈 국민성에 철퇴를 가해야..그래야 해결책이
2000명의대증원지지합니다.의사들 경쟁으로 수익악화로 반대하겠지만 국민들에게는 좋습니다 다만 현재 난치병환자들이. 의사들이 환자를 치료안하는식으로 증원반대하고 겁박하니 당장의 피해를 생각하면 2000명대신 1800명이나 1900명정도로 첫해는 시작하고 그 다음해는 2000명으로 바로 늘려 어떨까 싶기도 하고.... 여하튼 5년안에 만명을 늘려야 되니 첫해만 100명정도로 줄여주고 전체적으로는 5년안에 만명을 무조건 증원..., 뭐 이런식으로 설마 의사들. 증원명수 한해500명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안하겠죠?
안과 양민규 교수님은 앞으로 큰일을 많이 하실 분이라서, 절대로 사직하면 안됩니다.
이덕희 교수님께서 안과 양민규 교수님을 많이 신경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