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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활력포션프로테오글리칸을 먹고 있어요. 많이 좋아진 느낌이긴 한데 더 열심히 챙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지방도시로 의사들을 보낼수있는 접근방법이 없잖아요ㅋㅋ 그래서 의사수늘려서 낙수효과라도 시켜서 보내는거고요ㅋㅋㅋ 😊

의사들은 다 진짜 미쳤다 국민이원하고 정부가 원하는데 해보지도 안고 반대만하는 의사들. 너무 무책임하다. 어차피 의사증원도 3억이상은 돈 벌텐데 얼마다 더벌려고 반대를하는지

그노무 의료비 올라간다는 소리는 고양이 쥐 생각하냐 좀 솔직해지자 돈 아녀 니들 돈 줄어들자너 의사 마나지면 뭘 뺑뺑 계속돌려 말하는거여

이 영상을 보니까 증원을 하는게 맞는 거 같다. 논리가 전혀 없고 왜 증원하면 안되는 지에 대한 이유가 없다. 결국엔 그 넘의 필수과를 안하려고 하니까 서비스직 빼고 진짜 의사를 몇 명이라도 건지려고 하는거 아니냐 결국에 서비스직이 많아지면 니 들 밥그릇 쌈이 맞고 같지도 않은 이유.

의사늘리면 수입이 그르케 줄어드나요 ? 파업으로 대응하면 영원히 우리나라 의사는 못늘어나겠어요 ..어차피 명의만 잘나갈건데 왜들 반대인지 .....걍 이참에 쉬고싶으신거 아닐까싶다는

혓바닥이 길다 누가봐도 밥그릇 싸움인것을ㅉㅉ

의협부터 개혁을 해라

결국 밥그릇 싸움이네. 뭘 그렇게 아닌척 돌려말해..

의협이 진짜 무소불위 권력이지 완벽한 정책이 몇개나되겠어 결국 밥그릇싸움이지 의료사고만 봐도 의사면허 취소없자나 그러면서 소송어쩌고하는것부터 문제지 납득할만한 명분도없으면서 남목숨가지고 딜보는거지

당연핝거 아니냐 의사 하기싫어연 의사 하지말지 왜 의사하면서 반대핮냐

지금 의사 라이센스와 별개로 지방별 의사 라이센스, 필수의료과별 의사 라이센스 딸 수 있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잘보고 갑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직업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직업관으로 힘들게 의사를 하고 계신지 알았는데 수요를 언급하니 경제적으로 느껴지네요

전층파열 1.4센티미터 파열 되었다고 진단 받았는데 직장에서 시간 조율이 잘 되지 않아서 12월에 수술을 하려고 합니다. 5개월정도 뒤에 해도 괜찮을까요?

그러거나 말거나 이기는 사람 내편 ㅋ

그니깐 피부과만큼 월수천은 벌어야 의사할맛이 나는데 그렇지 못해서 불쌍하다 이말이네요. 월천 천오백 받고는 의사못하겠다 이말인거같은데. 제가 제대로 이해한게 맞나요?

병원이 어디지역에 있나요?

저는 미국에 사는 61세 남성이며 회전근개 중 극상근 힘줄이 75% (1.71 cm)가 찢어졌다고 합니다. 심한 통증을 느낀 지는 7개월 가량 되었고,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고 통증은 반으로 줄었으나, 팔을 좀 과하게 쓰거나 잠 잘때 통증을 느낍니다. 참고로 MRI 와 X-ray 검사를 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제가 최근에 어깨를 과하게 쓰면서 일을 해서 파열이 생겼습니다. 또한 재활치료(PT) 도 받고 있습니다. 수술보다는 주사치료를 찾고 있는 데, 저 같은 경우 PRP 주사치료가 효과가 있울런지요? 이 주사치료는 1번만 받으면 되는건지요? 빠른 치료기간을 위해 한국에 잠시 나가 치료 받는 것을 고려중에 있습니다.

헛 소리는 달나라에서...

예측은 무슨 이미 부족한거 데이터 다 나와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질의사 대량생산으로 국민 마루타 되기싫다 의사분들 지지합니다

증원도하고 필수의료개혁 둘다 적극적으로 하면 어떨까요 국민들생각.......

사회적 약자를 괴롭혀서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놈은 깡패다. 사회적 약자인 환자를 볼모로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의사는 깡패와 같다. 모두 감옥에 보내라. 환자의 곁을 방치하는 의사는 의사가 아니라, 깡패이다. 데모하려면, 환자 곁을 지키면서 데모하면 된다. 굳이 병원의 환자들을 떠나는 것이 환자를 협박하는 명백한 증거이다.

👎

근본적인 대답이 안되는데

의료개혁 이번에 안하면 절대로못합니다 또이런 의료파업일어나면 국민만 피해봅니다 한번에 끝내야합니다 윤대통령의 진심을 보았습니다 뚝심있게 추진하십시요

2천명 무조건반대하는것도 이해가안됩니다 증원 부작용을 최소화하기위한 논의에참석하는게 바람직한게아닌가합니다 그리고 평생직장 있는분 없어요 앞으로 격변의시대 ai가 옵니다 밥그릇 보존의 법칙이 까지고 있어요ㅋ

밥그릇싸움맞아요

생각이 좀 있는 사람이라면 망가지고 짓밟힌 의사들의 자존심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생각이 모자란 사람들은 그저 밥그릇 싸움밖에 모르니까 이해해야지요.

싹 다 틀렸고, 반대논리랄게 하나도 없네. 피부/미용시장이 쓸데없이 고소득이 유지되는게 큰 문제라, 당연히 공급을 늘려서 규모가 커져야 시장열기가 주저앉고 정상화 되어 한눈 팔 유인이 줄지 저런 멍청한 소리를 말이라고 하나 ㅋㅋ 본심은 숨기고 억지로 반대논리를 쥐어짜내니깐 1초만에 반박당하는 이런 부실한 소리만 나오지

아닌것같은데ᆢ저건 40대로 보여요 10 15년뒤 본인들 60초반인데 주위 60 70 대 의사분들 주위 수두룩 면허자는 정년이 없습니다 큰 손떨리는 수술제외하곤 처방권이 얼마든지 있어 기본의료 진료는 다 가능합니다

방법이 다른데 사직하는건 뭐임 ㅋㅋㅋㅋ이러니 등원해야지 더 환자들이 죽지않도록 단체들이 움직일수없을정도에 인력이

뭐라는거지 ㅋㅋㅋ어느분야든 증원하는데 ㅋㅋ정원맞춰서 살겠다는건 뭐야

국민들이 공감할수있는 이유가 아니라 본인들 힘든점만 이야기를 하니 공감이 안디는 겁니다.

27년동안 의대증원 1명도 못하게 막은 의협자체가 갑질이다. 의대 증원하면 지금의 전문의가 4억에 가까운 연봉인데 연봉 줄어 들기때문에 환자버리고 병원이탈해 밥그릇 지키기에 혈안이 되었다.왜? 의사들만 정년도 없는 특권을 누려야 하나? 의사도 정년을 법으로 정해야 형평성에 맞다.

세계최고의 의료체계를 붕괴시키는 무식하고 무능하고 무자비한 정부

동의합니다

밥그릇 때문이 아니면 늘리면 어떻고 줄이면 어때? 의사들이 반대 할 이유가 없지. 돈 땜에 여기 저기 데모들 하는데 의사라고 뭐 다를까?

현장에 머리 히끗하신 교수님들이 여건상 불가능하다는데 뭔 공무꾼 정치꾼들이 포퓰리즘에 미쳐서 다 가능하다고 설치고다니냐. 저분들도 고3들이랑 밥그릇싸움하는거냐?? 생각을해라 무식하다 정말

방법이 잘못된건 맞는거 같습니다만 기존 의사가 환자를 두고 왜 사표를 써가며 반발을 하는지가 이해가 안갑니다 기존의사는 그럼 다른방법으로 국민들이 이해가도록 다른방법은 없었을까요?

여기 댓글 보면 의사수 늘어나면 좋을것 같지? 전혀 아님 어느정도 인원도 조정하고 해서 그 시기에 맞는 의사공급을 해야 하는데 지금 한번에 2000명 하면 그중 과연 필수과 누가갈까? 나중에 그 인원 전부 그 필수과 안하고 미용한다고 본다 필수과 -- 힘들고 돈안되고 소송걸리고 누가 하냐!!!!

이미 개판 전공의 없으면 전문의도 없구 또 그중 교수도 안나오고 그럼 수슬 및 어려운 치료 누가 할지 걱정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본인의 면허를 걸고 환자의 생명을 내팽겨쳐가면서 집단행동을 한다고요? 지금 그걸 믿으라는거에요?

국가의 정책은 근시안적 이거나 일정 부류를 위한 것이어서는 안됨, 미래를 위해서도 의사의 수는 늘려야 한다는 것에는 대부분의 의사들도 동의함. 의사의 수가 늘어나면 경쟁심 유발로 의술의 발전을 꾀할수 잇으며 국제적으로 인정 받을 수준이 되면 치료나 수술 외국인들도 들어오게 될 거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우수 의사들의 해외 진출로 K-의술의 시대도 올 수 있을 것. 다른 전공학과 출신들도 100% 전공으로 가지는 않음. 군 단위 병원들 70세 이상 의사들 많음. 세대교체의 계기가.

세계 제1위 고령화 사회에 의료인 2000명 물갈이는 따로 꼭 하고, 그렇게 필수의료가 걱정되면 필수의료를 치의대처럼 과 분리하고 따로 모집하라고, 필수의료 무새들.

두분선생님 좋은얘기감사합니다 안그래도 궁금햇던부분예요 저또한 손목골절로인해 궁금하던차엿거든요

밥그릇 싸움하느라 고생이시네.. 영상찍을시간에 환자 한명이나 더 보시길

안늘리면 안찡찡대고 일해야겠네요 널널하니까ㅋㅋㅋ

필수인력이 부족하면 파업하고 그만둘게 아니라 부족한 과에 인력을 늘리라고 시위할때 같은데 왜 사표던지는 의사들이 많은지 궁금해요. 오히려 필수의료 전공에 인력을 집중할 수 있게 TO를 늘리라고 정부에 화를 낼 타이밍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