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말대로 그렇게 2000명이상 절대적으로 증원이 필요하고, 이지경이 되었어도 변함이 없을 정도로 중요한 사안이라면 주요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어야 합니다. 4년전 민주당 정권에서 400명 증원을 추진했을때 지금의 여권 인사들과 우파 세력들이 맹비난을 했었던걸 상기하면 순수한 목적이 아닌 정치적 목적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드랍더비트-x3h히포크라테스 선서가 치료 결과가 안좋다고 감옥 보내고 보상금 물어주게 하는 걸 막아주나요? 뜬구름 잡는 소리하지 마세요. 의사들이 구속돼서 나중에 무죄판결 받았을 때 뭐하셨나요? 아무 것도 안해놓고 이제와서 히포크라테스? 먼나라 옛날사람 소환하지 말고 현실을 봐요.
히포크라테스선서를 했어도 이분들이 자원봉사자는 아니죠. 이분들은 15년을 본인이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신거에요 .. 밥그릇이였으면 3차병원전공의로 있었겠습니까 직업적으로든 뭐든 남을 위해서 내 월급 깍아가며 3-4배이상 좋은 조건 충분히 돈 더 벌 수 있는데 본인이라면 하셨겠나요? 그런식으로 평가절하해서 말씀하는 건 옅은 지식으로 열등감에 질투하시는 걸 로 들려요ㅠㅠ
의사란 사람를 살리는 직업인데, 죽이고 있다면 그게 의사라 할 수 있을까? 의사라면 윤리적인 부분이 제일 우선되는 직업일텐데 ...정부와 의견이 다르다해서 환자들의 목숨을 가지고 이에 대응하는건...의사자격이 없다고 본다. 돈벌이 수단으로 의사하지 말기 바란다. 현재 열심히 근무하는 의사들만 욕먹는다.
의료개혁과 사직하는 의사에 대한 대처법 존경하는 대통령님 한국에 과일이 부족하면 수입하듯이 의사를 수입하면 됩니다. 동남아에 북미 북아프리카에 월 2천만원에 a를 조건으로 수입하고 일주일 동안 연수시킨후 배치하면 됩니다. 안과를 예로들면 유리체강 시술 일주연수시키고 배치하면 됩니다. 이것은 의료개혁을 위한것일 뿐 한국의사를 배척하려는 것이 아니고요 강력한 협상카드입니다. 또한 환자를 버리고 떠나는 의사에 대한 처벌입니다. 부디 국정에 성공하시고 차기 대통령으로 차기 대선에서 뵙겠습니다
@@모카라떼-q4z 그게 그렇게 되겠습니까? 수도권 대형 병원에서 일할 저렴한 인력이 전공의들인데, 지금 정책이라면 확충된 전공의들이 죄다 지방 의대 출신인데요? 나라 정책이 너무 앞뒤가 안 맞지 않습니까? 도대체 왜 수도권에 대형 대학병원 침상을 6600개를 허가하고, 그리고서 바로 의대 정원을 하루아침에 두배 확대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싸게 5~6년을 부려먹은 젊은 전공의들이 이제 전문의가 되어 필드로 나가면, 그들이 전문의로서 일할 필수의료 시설은 여전히 없는데요? 결국, 원치 않게 다른 영역을 찾아나가야 하고, 국민 필수의료 문제의 해결은 하나도 이루어진 게 없게 됩니다. 오히려 의료 재정 소모만 더 가속화 되겠죠. 이런 실상을 국민분들이 제대로 모르세요. 제대로 알리고자 해도, 악마화 한 의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모든 실상을, 의료계, 정부, 관련 단체가,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모든 자료 다 오픈하고 충분히 토론하고 논의해야 제대로 된 해법이 나오는데, 정부는 담화만 합니다.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djsm9270 의대증원은… 수십번 소통한 내용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발표한 내용이기 때문에... 일종의 분노의 트리거? 랄까요. 바이탈의 실질적 피해의 내용은 의대증원으로 가려진 필의패라고 봅니다. 물론 재정적으로 보면 의대증원도 피해의 일부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정책의 4가지 사항 중 정부와 방송이 의대 증원에만 초점을 맞추고, 나머지 3가지 사항은 논의가 없습니다. 전공의가 떠난 이유는 의대 증원 때문만이 아니고, 각자 다른 이유(다른 조항)로 떠났다고 들었는데 이 정책의 나머지 3가지 사항을 집중적으로 취재해 주십시오. 그래야 이 사태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계속 정부 민간 사법부 복지부 국회 등에서 의사를 악마화 하면 2차 병원 개원의 즉 전문의들이 일할맛 안나겠습니다 미국 스위스 등 고소득 국가 의사 소득은 빼고 우리가 일등이라면서 늘려서 소득 줄이자고 전국민이 의사 배부르다고 배가를려고 하는데 아직 일하는 분들이 대단해 보입니다 파업이 아니고 도피성 사직이지요
한국은 가진게 아무것도 없는 나라인데 미국이 극찬할 정도의 의료체계를 가졌다고 했을때부터 뭔가 좀 쎄하긴 했다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서도 돌아갈 정도로 완벽했으면 전세계 모든 나라가 다 한국식 의료체계를 진작에 도입했겠지 근데 왜 안했겠냐...작은나라 한국에서 뭔가 완벽하게 돌아간다는건 반드시 어딘가에선 희생이나 구멍이 있다는 뜻이다
맞아요. 그것때문에 응급실 뺑뺑이같은게 생긴거죠. 응급실 뺑뺑이 돌다가 돌아가신분들은 정부에 소송걸어야 맞는거에요. 그리고 이국종 선생님이 그리 말씀하셨는데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죠. 그때라도 고쳐나갔어야하는건데 늦었네요. 아무 생각도 없는 사람들은 그냥 자신이 병원에 편하게 갈 수 있으니까 한국의료가 최고라고 하지만 막상 뇌수술이 필요할때 대한민국에서 뇌수술을 해줄 수 있는 의사는 단 한명뿐이죠. 두명이 교대로 일하시니까요. 그럼 뇌수술이 필요한 환자가 더 있다면??? 한명만 수술이 가능한게 대한민국 의료수준이에요. 왜냐면 의료수가때문에 병원에서 그런 의사를 많이 고용하지 않거든요. 돈아끼려고요. 거기다 한국에 여행갔다가 산에서 사고라도 생기면??? 911에 전화하면 뭐라할까요? 누가 업고 뛰세요!! 이럴까요? 어디 섬에 여행갔다가 다치게되면? 통통배타고 구급차까지 가야 그나마 구급의료가 가능하겠죠? 그뒤엔? 응급실 뺑뺑이 돌다 죽을 가능성이 있죠. 최근의 대한민국 의료가 싸고 빠르긴한데 좋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감기따위로도 진료 편하게 보는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정말 내가 죽을거같을때 살려주는 사람이 있는게 중요한거죠.
결론은... 한민족속의 거지공산당마인드임. 즉, 자기 돈은 아주~쬐끔 내고, 혜택과 서비스는 최상급으로 받고싶은 희한한 근성때문에 파국적 망국적 결과를 초래한 것인데,.. 아무생각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들은 그저~ 남이 잘되는 것에 대해 배가 아파서... 집단광기의 발작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임.
난소암 수술과 항암을 6번 격어본 사람으로 수술과 항암을 서울에서 하다가 요양차 광주 집에 내려갔는데 갑자기 너무 아파 지방 병원 응급실 방문 . 병원시설과 의사들의 실력 환자대응 하는 것을 보고 저도 엄마도 그냥 빨리 다시 서울 가자 였습니다. 돈이 있다면 저 같아도 서울에 실력 있는 의사들과 장비 좋고 시설 좋은 서울 병원 가지요! 더 좋은 의료 서비스를 찾기 위함은 누구나 라고 봅니다! 지방은 인구가 줄고 있는 상황에 의사들도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서울로 오고 싶어 하겠죠? 지방에 남아서 휼륭한 의술을 펼치고 공부하고 연구할 기반을 줘야 하지 않을까요? 서울 중앙 집권화! 하!!!!!!
원주가 저 정도인데ㅠㅠ 속초, 고성, 양양 등은 어떻겠습니까? 심지어 출산을 하려면 강릉으로 가야만 분만이 가능합니다. 어떻게든 시스템을 보완해야만 합니다.ㅠㅠ 더불어 지방도시 소멸을 이야기 함과 동시에 지방도시에도 사람이 살아갈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마련해 주셔야 합니다. 제 생각에 지방이 갈수록 살기 힘들어 지는 이유는 서울과 멀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모든것은 서울을 중심으로 흘러가니까요.
이런 국민 정부 의사간에 타협이 안됩니다 이런 무지와 잘못된 정보로 인해 필수과 의료소송이 별로 없다는 국민의 주장 의사들은 이런 국민을 환자로서 보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파업 사직 하는 것 같다고 조심히 생각 합니다 폐암때준 변호사가 오히려 잘 퇴원하고도 폐 너무 많이 잘랐다고 소송해서 11억 타먹었습니다 잘 팽창해서 건강에도 지장 없습니다만 의사 연봉 4억이면 뭐합니까 물어내면 평생번거 모은거 다토해내는데 ㅋㅋㅋㅋㅋㅋ 정부 사법부 민간 다 의사에 적대적인데 희생하라니 안하는 것 같네요 @@가물치-r3h
정부는 수도권에 6600병상을 허가해준 사실만으로 지역보건의료 발전이 관심사가 아니라는걸 스스로 증명했다. 정부는 더이상 국민을 희롱하는 것을 중지하고, 언론과 손잡고 의사와 국민 이간질을 중지하고, 눈먼 국민은 정부의 숨은 의도와 진실을 하루속히 깨달아야한다. 전공의들 또한 정부와 국민에게 받은 상처를 잘 극복해서 환자들 곁으로 얼른 돌아와야 한다.
직접 시골의사분들 만나 본적이 있나 그들이 하나같이 지적하는것이 인구가 없고 시골의사분들이 검사해야 한다고 해도 서울서 하겠다고 하는데 복지부 장관 차관 들 자신은 서울서 살면서 시골의사들이 위험상황에 처할때 그들편에 누가 서줄까 왜 정부는 의사들에게 막말만 솓아내 국민들에게 불쾌감을 일으키는지
실제로 의사 때려치는 사람들 의외로 좀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좀 민감한 주제이지만 개업의 하시는분들도 의료인 측면에서 보면 그런 부류에 속한다고 보면 되요. 교수 되는게 너무 경쟁이 치열해서 힘들어서 그냥 아싸리 개업의 하는겁니다. 사람들마다 본인이 불만을 표시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죠, 1) 개업의 되기 2) 아예 의사로 일 안하고 행정업무만 보는 기관 소속 3) 미국으로 이민 등등 @@junhoshin4434
지금 잘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대학 병원에 (간호/일반/병실 포함) 입원중인데 텅텅 비어 있습니다 전공의 파업 전에 상급 병원에 가지않아도 될 환자들이 중급 병원 이나 동네 병원으로 되돌아 제자리를 잡고 있으니 상급 병원은 정말 위급한 환자만 가는 전문 병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굳이 상급 병원에 안가도 될 사람들이 지금 다 거품이 빠져서 병실 1/2 공실ㅈ입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어중이 떠중이들이? 상급 병원에 몰려서 엄청난 부작용들이 있었는데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음을 현재 상급 병원에 입원한 본인이 보고 합니다
@@SP-ex4zg 그렇지 않아요. 의대생들이 데모했었지, 의사들이 데모한 건 아니었고, 그래도 의료계와 정부가 지속적인 논의를 하면서 공감대를 이뤄온 부분도 있었고, 의사들도 저마다 입장 차이는 있겠지만 합리적인 예측을 바탕으로 한 의사 증원에 대해 거의 받아들이고 있었던 참이었습니다. 그러던 걸, 대통령실에서 하루아침에, 선거 앞두고, 일부 관료와 함께, 말도 안되는 정책을 밀어 붙인 겁니다. 세상에 어떻게 하루 아침에 기존 의대 정원을 두배 가까이 늘이나요? 세상에 이런 걸 추진하는 정부가 세상에 어디 있나요? 부실 교육은 당연하고, 당장 과학기술계 예비 인재의 인력 유출도 문제가 되지요.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논의를 다시 이어가야지, 정부가 정치적 이득이나 추구하면서 여론 몰이나 하고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늘보리-u6f 정신을 차리라니요?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의대에서 배우는 건 아주 기초입니다. 하지만 매우 중요한 기초이고, 제대로 배워야, 그 위에 그 다음이 세워질 수 있죠. 그렇지 않겠습니까? 선생님께서는 지금 뭘 말씀하시고 싶으신 건가요? 혹, 하루 아침에 의대 정원을 두배 확대해도 의대 교육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의대 교육은, 대중 강연이 아닙니다.)
막말로 서울 경기는 건물마다 병원이다..우리나라만큼 병원많은 나라를 가본적이없다..전 세계 50여개국을 다녀봤지만...지방 시골 벽지에서 근무할 사람이 없는거지..ㅡㅡ. 인원에 문제가 아니라 제도의 문제다..처음부터 지방의대는 지방의료만 전담하도록 하고 대학생 때부터 모집을 하던가 하지..전공도 세부전공 단위로 모집을 하던가..모집할때...2천이 아니라 4천을 더 뽑아봐야 인력낭비에 지방대 의료난은 해결되지않는다.
이번 정부는 간호협회랑 무슨 커넥션이 있나? 간호법 반대할땐 언제고 이제와선 의사 반대편에 서기 위해 간호사업무확대로 간호법때 내세운것들 다 허용해주고 그러면서 의료기사 업무도 다 간호사 하라고 내주고 학교에서 배우지도 않은 업무를 주먹구구식으로 간호사에게 시키는게 맞다고 보나요??불법을 막아야할 보건복지부가 되레 법에 명시되어 있지도 않은걸 자기들 마음대로 시키고!!정부 정신 좀 차리세요 의료계를 왜 쑥대밭을 만드나요?
누구때문에 먹고사는가 하는 취장암환자의 보호자분..말이 너무 갑이네요... 저는 환자도 아니고 의사도 아닌데...그런말은 조금 삼가하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음식가게 가서도 그런말을 하면서 주문을 하나요? 그리고 요즘 젊은 사람들 농촌에 가서 박봉을 받으면서 일하려고 합니까? . 모두 홍대에서 부킹하면서 술처먹고 마약하고 놀기 좋아합니다...
대통령 말대로 그렇게 2000명이상 절대적으로 증원이 필요하고, 이지경이 되었어도 변함이 없을 정도로 중요한 사안이라면 주요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어야 합니다. 4년전 민주당 정권에서 400명 증원을 추진했을때 지금의 여권 인사들과 우파 세력들이 맹비난을 했었던걸 상기하면 순수한 목적이 아닌 정치적 목적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다 동의하지만 문재인 정권에서의 의대증원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특별 전형이 문제가 되어 정부 스스로 취소한 사안입니다ㅋㅋ
열악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헌신하시는 의료인 분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부는 선거용 의대충원 기습 발언 거두고 진정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 대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누군가 사회혼란을 야기할려고 의료대란을 획책한것으로 의심됩니다 총선을 앞두고 민감한 문제를 건드려 갈라치기를 합니까~지금당장 관계자들이 원점에서 대화의문을 열고 합리적인 결과를 기대합니다
문제는 방법론이죠 노예꾼 잡는 추노꾼 처럼 몰아 부치면 앞으로 누가 필수과 바이탈과 할까요. 수련 끝나고 군의관 공보의 끝나기 전이면 이런사태로 다시 끌려갈지도 모르는데
취업을 못해서 백수로 살아도 3D업종에선 일을안해서 외노자를 수입해서 쓰는데 의대나와서 똘똘한분들이 과연 사명감하나로 열악한 분야의 진료를 선택할까요?의사수 아무리 많아도 제도를 바꾸기전엔 해결이 안될듯합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
@@드랍더비트-x3h히포크라테스 선서가 치료 결과가 안좋다고 감옥 보내고 보상금 물어주게 하는 걸 막아주나요? 뜬구름 잡는 소리하지 마세요. 의사들이 구속돼서 나중에 무죄판결 받았을 때 뭐하셨나요? 아무 것도 안해놓고 이제와서 히포크라테스? 먼나라 옛날사람 소환하지 말고 현실을 봐요.
@@lllllllllll-lll-ll 먼나라 이웃나라
히포크라테스선서를 했어도 이분들이 자원봉사자는 아니죠. 이분들은 15년을 본인이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신거에요 .. 밥그릇이였으면 3차병원전공의로 있었겠습니까 직업적으로든 뭐든 남을 위해서 내 월급 깍아가며 3-4배이상 좋은 조건 충분히 돈 더 벌 수 있는데 본인이라면 하셨겠나요? 그런식으로 평가절하해서 말씀하는 건 옅은 지식으로 열등감에 질투하시는 걸 로 들려요ㅠㅠ
선서빼그럼현실에맞게
의료개혁패키지 포장지만 그럴싸하게 해놓고 속속들이 살펴보니 의료민영화 꼼수였다
속지말자
의료개혁패키지 3번째조항 세부사항까지 읽어보세요
그놈의 민영화 ㅋㅋㅋ 민영화 좀 아세요?? 왜 또 미국타령하게? ㅋㅋㅋㅋ
건보료나 내려라
아니 미국처럼 되면 의사들은 좋지. 어마어마하게 돈 많이 버는데. 모르면 좀 다물어라.@@CHOEMUI
근데 진짜 뭐 정치 이런거 다 떠나서 궁금해서 의사들이 파업하는 이유가 뭘까하고 모든 자료 다 찾아보는중인데 진짜 모르겠음
의사란 사람를 살리는 직업인데, 죽이고 있다면 그게 의사라 할 수 있을까? 의사라면 윤리적인 부분이 제일 우선되는 직업일텐데
...정부와 의견이 다르다해서 환자들의 목숨을 가지고 이에 대응하는건...의사자격이 없다고 본다. 돈벌이 수단으로 의사하지 말기 바란다. 현재 열심히 근무하는 의사들만 욕먹는다.
병원에 남아주신 의사분들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병원에 기부해서 적자 안나게 후원해주세요
9 ㅆㅎ88@@JK-nu4vp
의료개혁과 사직하는 의사에 대한 대처법
존경하는 대통령님
한국에 과일이 부족하면 수입하듯이 의사를 수입하면 됩니다. 동남아에 북미 북아프리카에 월 2천만원에 a를 조건으로 수입하고 일주일 동안 연수시킨후 배치하면 됩니다. 안과를 예로들면 유리체강 시술 일주연수시키고 배치하면 됩니다. 이것은 의료개혁을 위한것일 뿐 한국의사를 배척하려는 것이 아니고요
강력한 협상카드입니다. 또한 환자를 버리고 떠나는 의사에 대한 처벌입니다.
부디 국정에 성공하시고 차기 대통령으로 차기 대선에서
뵙겠습니다
@@nam5040 현실적으로 모범 답안이 아닙니다.의사수입해도 해결되지 않아요
지금도 소수 고생 하시는 의사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힘내셔요.ㅎ.ㅎ.ㅎ❤❤❤❤
지역의료 살리자면서 수도권에 6600병상 대형병원 몇개를 만들면..지역의료 죽이자는 말이지 않는가? 혹시 증원하는게 수도권 병원에 머리수 채워주려는거 아닌가?
그건아니고
지방도 부족의사 충족하고
인구가 많은 서울 경기도 모자란 병원과 의사들
투입하려고 증원하겠죠
혹시 뉴스 안보시는지…지방을 우선으로 많이 배치 한다잔아요. 그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모카라떼-q4z 그게 그렇게 되겠습니까? 수도권 대형 병원에서 일할 저렴한 인력이 전공의들인데, 지금 정책이라면 확충된 전공의들이 죄다 지방 의대 출신인데요? 나라 정책이 너무 앞뒤가 안 맞지 않습니까? 도대체 왜 수도권에 대형 대학병원 침상을 6600개를 허가하고, 그리고서 바로 의대 정원을 하루아침에 두배 확대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싸게 5~6년을 부려먹은 젊은 전공의들이 이제 전문의가 되어 필드로 나가면, 그들이 전문의로서 일할 필수의료 시설은 여전히 없는데요? 결국, 원치 않게 다른 영역을 찾아나가야 하고, 국민 필수의료 문제의 해결은 하나도 이루어진 게 없게 됩니다. 오히려 의료 재정 소모만 더 가속화 되겠죠. 이런 실상을 국민분들이 제대로 모르세요. 제대로 알리고자 해도, 악마화 한 의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모든 실상을, 의료계, 정부, 관련 단체가,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모든 자료 다 오픈하고 충분히 토론하고 논의해야 제대로 된 해법이 나오는데, 정부는 담화만 합니다.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게 문제가 아니고 현제 환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강경한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정부 의사 모두의책임입니다
지금 환자들은 증원을 하던말던 일단 전공의가 돌아오길 바랄뿐입니다 돌아온후 협상을 해달라는 환자들의 목소리가 안들리는지 묻고싶네요ㅠ
@@user-kingpapa 선생님 마음 공감합니다. 정부가 대승적인 마음으로, 국민들 앞에서 열린 토론의 장을 계속 마련할 약속을 하고, 그런 장치를 만들고, 전공의들도 믿고 돌아왔으면 싶습니다.
한국은 시스템을 개선하고 바이틀과 의사들을 법적으로 보호할 정책들 만드는게 먼저 아닌가
근데 의대증원이랑 전공의가 사직한 이유랑 무슨 관계임?
@@djsm9270 의대증원은… 수십번 소통한 내용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발표한 내용이기 때문에... 일종의 분노의 트리거? 랄까요. 바이탈의 실질적 피해의 내용은 의대증원으로 가려진 필의패라고 봅니다. 물론 재정적으로 보면 의대증원도 피해의 일부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user-ud7kw7zp1u ㄴㄴ 소통했지만 의사는 무조건 반대만 함 ㅎㅎ 그 결과야
@@djsm9270 관계자이신가요? 어떻게 아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djsm9270 혹시 관계자이실까요? 어떤 자료에 드러나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병원에 남아주신 의사 분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병원에 기부해서 적자 안나게 후원해주세요
이 정책의 4가지 사항 중 정부와 방송이 의대 증원에만 초점을 맞추고, 나머지 3가지 사항은 논의가 없습니다. 전공의가 떠난 이유는 의대 증원 때문만이 아니고, 각자 다른 이유(다른 조항)로 떠났다고 들었는데 이 정책의 나머지 3가지 사항을 집중적으로 취재해 주십시오. 그래야 이 사태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 꼭 후속취재 하시길!!!!
의주빈들의 밥그릇 투쟁 (환자를 버리며)
의새들아 꽁지머리 강남에서 술 퍼먹고 음주 운전하다가 사람 죽였다며? 살인자라며? 그래도 면허 가지고 있지? 니들 수준이 그정도냐?? 환자 떠난 순간 니들은 걍 의새 카르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lillll7642
정부나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지마시기를 밥그릇은 문정부보건행정부에서 공문서위조등ㅇ으로 빼쳐먹은돈이 26조 4천억 + ㅇ알파란다.
@@lillll7642 돈보다 생명을 ! (진료비로 1500원을 내며)
병원에 남아주신 의사분들 존경합니다 ㅠㅠ
모든것들이 다 서울로 몰리는구나... 인프라나 근무환경이 더 좋은 곳으로 갈수밖에 없는거구나... 지역소멸이 더욱더 앞당겨지겠구나... 슬픈현실이네..
코딱지만한 땅덩어리에서 지방자치제 실시할 때부터 이 나라는 몰락의 길로 들어서기 시작했음!
18:47 평생 포도 농사 잘 지으시길ㅋ
사회루저구나 ㅉㅉ
저 풍채로 포도농사를 한다고?ㅋㅋㅋㅋㅋㅋ
의사파업은 하지도 않았고. 전공의 사직한것뿐이다. 진짜파업을 하도록 유도하는것 같다.
계속 정부 민간 사법부 복지부 국회 등에서 의사를 악마화 하면 2차 병원 개원의 즉 전문의들이 일할맛 안나겠습니다 미국 스위스 등 고소득 국가 의사 소득은 빼고 우리가 일등이라면서 늘려서 소득 줄이자고 전국민이 의사 배부르다고 배가를려고 하는데 아직 일하는 분들이 대단해 보입니다 파업이 아니고 도피성 사직이지요
MBC PD수첩 🎉🎉🎉🎉🎉🎉🎉🎉🎉🎉
정부는 존엄사.안락사를 법으로만들어라
scv 노예들을 안락사 시키겠니? 뒤질떄까지 빨아먹다가 죽게냅두는거지
자기일하고 가만히 있는 의사들 빰 때리고 니 죄를 니가 알렸다 하면??? 의노가 감히 나랏 님에게 대들어?? 무조건 시키는 대로 해??? 아!! 여기가 북한이었구나!!!
한국은 가진게 아무것도 없는 나라인데 미국이 극찬할 정도의 의료체계를 가졌다고 했을때부터 뭔가 좀 쎄하긴 했다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서도 돌아갈 정도로 완벽했으면 전세계 모든 나라가 다 한국식 의료체계를 진작에 도입했겠지 근데 왜 안했겠냐...작은나라 한국에서 뭔가 완벽하게 돌아간다는건 반드시 어딘가에선 희생이나 구멍이 있다는 뜻이다
그 희생… 지금까지
낮은 수가로 버티고 버틴 결과로 우리가 질 좋은 의료 누리고 있었던것 아닙니까… 의사들도 환자가 될 수 있기에 지금의 시스템을 다듬어가며 조율하자 인것 같은데… 무조건 밥그릇 싸움이라고 갈라치기… 와우 대단하다 정말…
맞아요.
그것때문에 응급실 뺑뺑이같은게 생긴거죠.
응급실 뺑뺑이 돌다가 돌아가신분들은 정부에 소송걸어야 맞는거에요.
그리고 이국종 선생님이 그리 말씀하셨는데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죠.
그때라도 고쳐나갔어야하는건데 늦었네요.
아무 생각도 없는 사람들은 그냥 자신이 병원에 편하게 갈 수 있으니까 한국의료가 최고라고 하지만
막상 뇌수술이 필요할때 대한민국에서 뇌수술을 해줄 수 있는 의사는 단 한명뿐이죠.
두명이 교대로 일하시니까요.
그럼 뇌수술이 필요한 환자가 더 있다면???
한명만 수술이 가능한게 대한민국 의료수준이에요.
왜냐면 의료수가때문에 병원에서 그런 의사를 많이 고용하지 않거든요.
돈아끼려고요.
거기다 한국에 여행갔다가 산에서 사고라도 생기면???
911에 전화하면 뭐라할까요? 누가 업고 뛰세요!! 이럴까요?
어디 섬에 여행갔다가 다치게되면? 통통배타고 구급차까지 가야 그나마 구급의료가 가능하겠죠?
그뒤엔? 응급실 뺑뺑이 돌다 죽을 가능성이 있죠.
최근의 대한민국 의료가 싸고 빠르긴한데 좋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감기따위로도 진료 편하게 보는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정말 내가 죽을거같을때 살려주는 사람이 있는게 중요한거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결론은...
한민족속의 거지공산당마인드임.
즉, 자기 돈은 아주~쬐끔 내고,
혜택과 서비스는 최상급으로 받고싶은 희한한 근성때문에
파국적 망국적 결과를 초래한 것인데,..
아무생각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들은 그저~
남이 잘되는 것에 대해 배가 아파서...
집단광기의 발작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임.
응급실에서 환자를 받기만해도 환자가 잘못되면 해당 응급의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니 일단 살리고 보자 하면서 받을수 없는거죠. 그러다가 소송걸려 거액배상하면 가족들 거리로 쫓겨나게 되니까요. 요즘 소송액수 너무 쎄요.
정부는 의사와 대화 협상해야 유능한 정부 아닙니까? 누구 잘잘못 따지지 말고 협상하십시오
안타깝게도. 합의한걸. 박살내버린 우리 윤석려리정부. 또 합의?
윤써녈이 의대증원못하면 탄핵가는거지요 그래서 무조건 고해임
@@잠실엘스124ㅅㅂ윤썩열이가 의대증원만 열심히 하면 뭐하냐ㅋㅋ 이미 지금 지지율 ㅈㄴ나락인데ㅋㅋ
지방에는 교사도 부족, 한학년학생은 1명, 폐교되는 곳도 많고
공무원도 부족, 젊은이들도 없는데
의사가 가겠나?
환자도 없는데
난소암 수술과 항암을 6번 격어본 사람으로 수술과 항암을 서울에서 하다가 요양차 광주 집에 내려갔는데 갑자기 너무 아파 지방 병원 응급실 방문 . 병원시설과 의사들의 실력 환자대응 하는 것을 보고 저도 엄마도 그냥 빨리 다시 서울 가자 였습니다. 돈이 있다면 저 같아도 서울에 실력 있는 의사들과 장비 좋고 시설 좋은 서울 병원 가지요! 더 좋은 의료 서비스를 찾기 위함은 누구나 라고 봅니다! 지방은 인구가 줄고 있는 상황에 의사들도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서울로 오고 싶어 하겠죠? 지방에 남아서 휼륭한 의술을 펼치고 공부하고 연구할 기반을 줘야 하지 않을까요? 서울 중앙 집권화! 하!!!!!!
정부와 환자들 팽개친 의사들 둘다 나쁩니다
정형준의사님 말씀이 너무나 공감합니다
30:30 정부 2000명 증원 근거로 내세웠던 논문 저자 교수님 주장, "2000명 얘기한 적 없고 제도 혁신이 더 중요"
류옥하다 전 전공의님 그냥 포도농사 지으러 가세요 절대 의사하지 마세요
그래~
그분 걱정할 시간에...
동무는 석탄이나 더더더더...
많이마니마니 캐라우~
두령님 흐뭇해하시게~🤬👹
@@rtune-taikjeon8631🤔이 무식한 뷰웅신들은 왜 아는척하고 권위의식
찌들고 지 밥그릇 더 크게 채우려는 것들 의사라고 믿고 그것들 편 드는지
제대로 알고 옥석을 가려내야지
@@rtune-taikjeon8631개노잼이네
투표 잘할 빌요가 없는디 한집안 식구인디 안해도 되는 건디
@@rtune-taikjeon8631 ㅉㅉㅉㅉ 🤦🏻♀️
병원에 남아주신 의사분들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저두요~
홍교수님 건강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나라 정부 정치꾼&의협 의사들 정말 큰책임 제발 정신 차리길 너희 가족이면 그러겠냐 해도 너무한다 이 쓰레기보다 더한 사람 아니네.ㅋ.ㅋ.ㅋ
미국의 지역변호사 시험과 같이 지역의사시험제도를 도입하여 해당지역에서만 의료활동이 가능하는 제도를 도입함이...그 경우는 미리 세부전공도 특정하도록 하고 개인별 성향등을 고려하여 1-2번의 전과를 허락하되 TO제로...경쟁을 도입하는 방안은 어떨까 싶다..
아 생가도 못해봤는데 ..맞네요 미국은 주마다 면허가 다르니까요 ㅎㅎ
원주가 저 정도인데ㅠㅠ 속초, 고성, 양양 등은 어떻겠습니까? 심지어 출산을 하려면 강릉으로 가야만 분만이 가능합니다. 어떻게든 시스템을 보완해야만 합니다.ㅠㅠ 더불어 지방도시 소멸을 이야기 함과 동시에 지방도시에도 사람이 살아갈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마련해 주셔야 합니다. 제 생각에 지방이 갈수록 살기 힘들어 지는 이유는 서울과 멀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모든것은 서울을 중심으로 흘러가니까요.
제발 더 길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서울로 추적검사 다니는 한 사람으로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중증환자들 생각도 해주세요
김동률 가수님 노래듣고 찾아간 그곳의 사람들은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
정말 배울게 많은이들
다시 이번기회에
조금더 서로 를 더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사랑은 지옥불에
떨어져도 하늘은 왜
PD수첩 감사합니다
이미 필수과는 망했음. 필수과 의사라는 이유만으로 이미 의료 소송 등에서 피해 많이 보고 있는데.. 심지어 이번 사태로 맘대로 그만 두지도 못하는 꼴을 봤으니 .. 필수과 의사하면 노예처럼 되는구나 라는 게 전공의 / 의대생 머리에 박혀버림.
아니 필수과라고 무슨 의료 소송 피해를 많이 보나? 제대로 된 처방과 처치만 들어간다면 소송에 휘말릴 건덕지 하나 없는데 현실은 3차 대학병원에서 1년에 의료소송 1건 보기도 힘든 마당인데 암것도 모르면서 댓글 싸지르지 마라
@@가물치-r3h 리스크가 다른과보다 훨씬 크지 가뜩이나 처우도 더 별로인데 굳이 저런 위험감수 하고싶겠냐
이런 국민 정부 의사간에 타협이 안됩니다 이런 무지와 잘못된 정보로 인해 필수과 의료소송이 별로 없다는 국민의 주장 의사들은 이런 국민을 환자로서 보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파업 사직 하는 것 같다고 조심히 생각 합니다 폐암때준 변호사가 오히려 잘 퇴원하고도 폐 너무 많이 잘랐다고 소송해서 11억 타먹었습니다 잘 팽창해서 건강에도 지장 없습니다만 의사 연봉 4억이면 뭐합니까 물어내면 평생번거 모은거 다토해내는데 ㅋㅋㅋㅋㅋㅋ 정부 사법부 민간 다 의사에 적대적인데 희생하라니 안하는 것 같네요 @@가물치-r3h
의료소송은 면책보험으로 커버 가능하고, 바이탈 수가는 원가대비 이익,손해율을 공포해서 올리도록 캠페인해야 함.
의대생들 대가리는 돈으로 돈통이 되었음 그냥 의사는 필요 아이템으로 봐야지 존경할 이유가 없음 쓰레기들이 대가리는 똑독해서 의사된거지
남아계신 의사분들이 있어 환자들은 다시 한번 숨을 쉽니다 항상 존경하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
정부는 수도권에 6600병상을 허가해준 사실만으로 지역보건의료 발전이 관심사가 아니라는걸 스스로 증명했다. 정부는 더이상 국민을 희롱하는 것을 중지하고, 언론과 손잡고 의사와 국민 이간질을 중지하고, 눈먼 국민은 정부의 숨은 의도와 진실을 하루속히 깨달아야한다. 전공의들 또한 정부와 국민에게 받은 상처를 잘 극복해서 환자들 곁으로 얼른 돌아와야 한다.
의새들아 꽁지머리 강남에서 술 퍼먹고 음주 운전하다가 사람 죽였다며? 살인자라며? 그래도 면허 가지고 있지? 니들 수준이 그정도냐?? 환자 떠난 순간 니들은 걍 의새 카르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자기 밥그릇 깬다고 상처받는 특이한 집단. 국민 생명가지고 협박하는 테러리스트랑 뭐가 달라 ㅋㅋ 고노동을 호소하면서 의사 늘려준다는건 반대하고 오직 원하는건 수가 인상. 그런데 월급은 전문직중 최상 ㅋㅋㅋ
의사들의 글에는 단체로 좋아요 달고
이 쌩 양아치들
천벌을 받게 될꺼다
18:42 “지금은 없다” =나중에 돌아오겠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할말이 없네요.ㅠ
남아 계신 의사셈들 정말 존경합니다
병원에 남아주신 의사분들 넘 감사합니다..
직접 시골의사분들 만나 본적이 있나 그들이 하나같이 지적하는것이 인구가 없고 시골의사분들이 검사해야 한다고 해도 서울서 하겠다고 하는데 복지부 장관 차관 들 자신은 서울서 살면서 시골의사들이 위험상황에 처할때 그들편에 누가 서줄까 왜 정부는 의사들에게 막말만 솓아내 국민들에게 불쾌감을 일으키는지
의무적으로 지방에서 10년 이상 근무 하게 해야합니다.
그럼 이러한 문제의 해결이 어느정도 해소됩니다.
그리고 지방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에게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주는거죠.
예 의무적으로 직장인들도 지방에서 10년씩 살게하는것도 좋치료 강남 압구정 자제분들도 10년간 의무적으로 지방에서 직장다니고 주택생활 하게하고 조금 인센티브 월급을 준다음에 10년뒤에 거주이전의 자유 풀어주면 국민간 화합도 될것 같습니다 지방도 살아나구요
@@sunsun-e2h 지방에 일자리 자체가 없어요. 지방에서는 농사일이나 공무원 , 자영업 정도 밖에 할일이 없어요.
@@myh3437 뭔소리지 일자리없어서 인구도 없는데 의사는 있어야한단얘기?
간호사도 이 이야기 나왔는데 ㅋㅋ 효과가 있긴할까요? 나같으면 지방에서 돈도 쥐꼬리 줄바에 탈조할듯
돈만 밝히는 의사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이런 심도깊은 분석이 필요합니다.메이저 언론 중 엠비씨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정형준 의사 선생님이야 말로 진짜 의사 선생님이십니다.이런 인성을 가지신 분이 의사가 되어야 합니다.
김윤씨 나오는 순간부터 신뢰도가 확 내려가네요 ㅎㅎ 사람들이 왜 편파방송이라고 하는지 드디어 이해가 갑니다.
그리 절망적이면 의사면허영구반납은 않하고
사표만 낼까요...
실제로 의사 때려치는 사람들 의외로 좀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좀 민감한 주제이지만 개업의 하시는분들도 의료인 측면에서 보면 그런 부류에 속한다고 보면 되요. 교수 되는게 너무 경쟁이 치열해서 힘들어서 그냥 아싸리 개업의 하는겁니다. 사람들마다 본인이 불만을 표시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죠, 1) 개업의 되기 2) 아예 의사로 일 안하고 행정업무만 보는 기관 소속 3) 미국으로 이민 등등 @@junhoshin4434
@@junhoshin4434그거 딸려고 엄청난 돈을 썼으니까요 님이 그 돈을 주면 영구박탈 받을꺼에요^^
의사나 의사가족인가보구나 그럼 면허증반납하지
지금 잘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대학 병원에 (간호/일반/병실 포함)
입원중인데
텅텅 비어 있습니다
전공의 파업 전에
상급 병원에 가지않아도 될 환자들이
중급 병원 이나
동네 병원으로 되돌아 제자리를 잡고 있으니
상급 병원은 정말 위급한 환자만 가는 전문 병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굳이 상급 병원에 안가도 될 사람들이 지금 다 거품이 빠져서 병실 1/2 공실ㅈ입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어중이 떠중이들이?
상급 병원에 몰려서 엄청난 부작용들이 있었는데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음을 현재 상급 병원에 입원한 본인이 보고 합니다
의사들아 아무리힘들다해도.
환자 버리는 파업은 선택이아니다..
이미 의새가 된 지 오래 ㅋㅋㅋㅋ
의쉐
파업이 아니라 사직하고 나간다니까? 이번 사태가 해결된 뒤에 기존에 수련받던 병원현장에 복귀한다면 그것은 파업이겠지만 이번 사태가 끝나도 안돌아간다고 사직이란 말이 어렵나봐 너네는??
환자 버린적 없다. 원래 주치의는 전문의 인거고 전공의는 수련받는 입장이다. 전문의들이 병원 잘 지키고 있다. 뭘 도대체 알아야 대화가 되지..
파업자 전원 처벌하라.
의협 큰문제 지 밥그릇 욕심 엄단 처분 하길.ㅋ.ㅋ.ㅋ
제발 필요없는 국회의원들을 줄이고 그만큼의 자금을 의사들에게 많는 해택을 늘리고 의사들을 늘리면 좋겠다
TEN 이라는 병이 대부분 약물이 원인이고 치명적인 병이라 적극적으로 치료해도 사망율이 30% 정도 되며 연령이나 기저질환 여부에 따라 더 사망율이 높아집니다
병원에 남아주신 의사님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지금도 소신것 의료현장을 지키시는 많은 의사선생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의사들 잘들어라
니들은 살인자다
이천공의 저빨고 다니면서 의사 욕하고 돌아오라고,,, 사이코냐
이 사태의 원인을 먼저 제공한것은 정부라고 생각합니다. 강한 정부가 먼저 융통성을 좀 보여주새요, 제발 귀중한 생명들을 생각해서요
의사는 정부가 의사에게 도전한다고 하던데 의사가 더 강자 아닌가요?
의료개혁패키지 = 의료민영화
공중,보건장학제도=실시되고,있었군요?와아~멘붕~의대생지원이,거의없어서,보건장학제도!소용없었다네!!2000명의대증원이,필수의학과,낙수효과 볼거라 했을때도,멘붕이었다
휴. 남아서 근무해주시는 의료진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이건 윤정부의 대화.타협의 능력부족이다. 에고 에고 어찌 그냥 막무가내로 일을 처리하는지...협상과 타협 기술이 없다
능력부족은... 조금 부족하다는 말이잖아...... 대화, 타협이라는게 없는 인간인데
전 정부에서 하다가 의사들 데모하는 바람에 인기떨어질까봐 접어뒀었는데...
@@SP-ex4zg 그렇지 않아요. 의대생들이 데모했었지, 의사들이 데모한 건 아니었고, 그래도 의료계와 정부가 지속적인 논의를 하면서 공감대를 이뤄온 부분도 있었고, 의사들도 저마다 입장 차이는 있겠지만 합리적인 예측을 바탕으로 한 의사 증원에 대해 거의 받아들이고 있었던 참이었습니다. 그러던 걸, 대통령실에서 하루아침에, 선거 앞두고, 일부 관료와 함께, 말도 안되는 정책을 밀어 붙인 겁니다. 세상에 어떻게 하루 아침에 기존 의대 정원을 두배 가까이 늘이나요? 세상에 이런 걸 추진하는 정부가 세상에 어디 있나요? 부실 교육은 당연하고, 당장 과학기술계 예비 인재의 인력 유출도 문제가 되지요.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논의를 다시 이어가야지, 정부가 정치적 이득이나 추구하면서 여론 몰이나 하고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kihong100정신차리세요.. 의사 분들이 의대에서 배운 것으로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현장에서 자격 부족한 의사를 배치를 할까요?
@@하늘보리-u6f 정신을 차리라니요?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의대에서 배우는 건 아주 기초입니다. 하지만 매우 중요한 기초이고, 제대로 배워야, 그 위에 그 다음이 세워질 수 있죠. 그렇지 않겠습니까? 선생님께서는 지금 뭘 말씀하시고 싶으신 건가요? 혹, 하루 아침에 의대 정원을 두배 확대해도 의대 교육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의대 교육은, 대중 강연이 아닙니다.)
함부로 다루던 노예가 탈주했는데 주인이 너무 불편하니까 의리가 있으면 돌아와 라고 한다고 과연 돌아올까 ?
매번 나오는 얘기지만 분명 자소서에 사람살리고 싶다고 썼던 의새들이 반대할 이유가 없음
윈주는복받으셨네요 홍교수님존경합니다
간호사를 의사격으로 승격시키고, 교육더시킵시다. 윤리적의식이 결여된 의사는 저희도 필요없습니다.
간호사가.의사로승격돼서 의사연봉받으면 사촌이땅사면 배아픈 민족인데 그게 가능할꺼라고 생각하다니..
@@잠실엘스124 그럼 의사의 본분을 하시든가연
있는 전임의도 적자 낸다고 쪼차내는 판입니다. 이국종교수가 왜 아주대서 쪼껴났을까?
아주대가 나쁜게 아니라 . 충분한 수가를 지불하지 않은 정부가 문제죠.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버는식 아닌가?
증원 강력 지지합니다!
그놈의 법과 원칙.안지킬껄 말을마라.그냥 힘으로 밀어붙인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건가?제일 무식하고 쉬운방법으로 해결할려고 덤비다가 환자들 다죽는다.
홍교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2천이 안되면 500 으로
합의하고 그만좀 끝냈으면은
좋겠네요
사과값도 비싸서 열받는데
안 좋은 뉴스만 계속나오니
우울하네요
前정부에서 400명증원도 안받은 의협인데요
정부와 대형병원이 잠정적 합의하여 수도권 6600병상 승인하면서 완공즈음 값싼 전공의가 3000명 필요하답니다. 대기업자본이 들어오면서 뭔가 빚을 졌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합의를 박살내버렸어요. 우리 석렬씨가.
수가제에서는 의사늘어나면 현재 인구 증가 추세로 10년뒤에 누가 건보료 내나요? 그냥 의료는 무상으로 되는건가요?
막말로 서울 경기는 건물마다 병원이다..우리나라만큼 병원많은 나라를 가본적이없다..전 세계 50여개국을 다녀봤지만...지방 시골 벽지에서 근무할 사람이 없는거지..ㅡㅡ. 인원에 문제가 아니라 제도의 문제다..처음부터 지방의대는 지방의료만 전담하도록 하고 대학생 때부터 모집을 하던가 하지..전공도 세부전공 단위로 모집을 하던가..모집할때...2천이 아니라 4천을 더 뽑아봐야 인력낭비에 지방대 의료난은 해결되지않는다.
5천명씩 뽑았으면 좋겠다
탄핵 가야한다!!!
12:02 의대증원 백지화 요청
12:18
12:28 13:52
14:26 주수호 증원반대의견
14:46 인당 외래 이용진료건수 (과잉진료포함 비급여 진료도 포함)
15:47 주수호
16:01 김윤 증원찬성
지방진료 편엽 인용하여
16:42 최희선 보건의료 노조위원장
17:05 아나운서
17:11 한덕수 국무
17:36 류옥하다 사직전공의 비판하다
18:44 류옥하다 포도농사 지으러간다
19:02 이영신 가명 인력부족
병원 남은이유 말씀하셨습니다
20:16 공공의료 의사
20:31 정형준 보건의료단체 의사 🎉🎉
20240519 21:41
세계 최고의 의료 기술이라고
자만심에 넘치던 한국.......
실제의 민낯은??
지방이나 서울이나
모든 국민이 같은 수준의 의료 혜택을 받는다는 전제하에
정부는 지방 병원의 설립과 경영 유지에 필요한 지원을 해야...
정원만 늘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듯.
이탈한
전공의들은
자격증 박탈해야!!!
환자의목숨을
자신의 이기와 바꾸었으니까.
정부가 머 이따위냐? 정부가 괜히 건드려서...책임전가는 염전노예 전공의한테 하고. 참 지랄 맞다
꼭 돌아오지 마시고 포도농사 꼭 지으세요. 지금 그나마 대학병원이 유지되었던 건 떠나간 당신들의 자리를 남은 교수님들과 남은 전공의들, 간호사님들 같은 의료진들이 밤낮으로 뛰고 있기 때문이지 의사가 많아서가 아닙니다.
그러게요 아예 쫓겨내버려야 하는데
의사면허 취소하고 앞으로 절대 다시는 재발급 해주지마라 다시 시험치게 하라
나라에 도둑놈이 많구나~남아계신 멋진 의사분들 응원합니다
의사도 비난받을 상황에 놓인게 맞기는 하지만...진짜 욕먹어야 하는건 정부다. 환자분들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얼마나 화가 날지 생각해보면 감히 상상조차 하기 힘들만큼 힘드시겠지만 비난의 주체가 어디인지는 확실하게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우리 입시학원은 - 의대정원 2000명 증원 발표로 초대박, 빈 자리가 없다.
하겠다는 사람은 넘치는데 파업의사들이랑 싹 교체하고싶네.
총선 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의료계에 모든 책임을
떠 넘기며 현 정권의 무능 비리
부패 거짓 그리고 뻔뻔함을
감추고 민심을 훔치려고 하는
현정권의 또 하나의 악을 고발합니다.
현 정권을 심판해야합니다.
신입생 10년 후에 나올 건대 명짜르는 종자는 천국으로
나라 망하는 징조임 이공계를 살려야하는데 ㅜㅜ
네 포도농사 잘 지으세요
그러게요
의대증원이유로
포도농사짓겠다는건
자신이 완전 갑이라는 주장이네
그리 잘났나
공부만잘하는 인성쓰레기
포도농사를 짓던 용접을 하던 신경끄셔 ㅋㅋ
@@NN83333
난 살조개 키우며 수박농사 할거야
포도는 할줄 몰라 ㅋㅋㅋ
이번 정부는 간호협회랑 무슨 커넥션이 있나? 간호법 반대할땐 언제고 이제와선 의사 반대편에 서기 위해 간호사업무확대로 간호법때 내세운것들 다 허용해주고 그러면서 의료기사 업무도 다 간호사 하라고 내주고 학교에서 배우지도 않은 업무를 주먹구구식으로 간호사에게 시키는게 맞다고 보나요??불법을 막아야할 보건복지부가 되레 법에 명시되어 있지도 않은걸 자기들 마음대로 시키고!!정부 정신 좀 차리세요 의료계를 왜 쑥대밭을 만드나요?
의료를 박쌀내고도 뭣이 문젠지 인지도 몬하고 그럴 생각도 읎는 저들이 편하게 세금으로 연금 타묵는 꼴을 봐야하나????!!!!!
몇달 지나면 1년이 지나간다.아직도
정부는 의료붕괴를 해결하지 않고
있다.2000오로지 2000만 외친다.이게 나라냐?
의료민영화로 귀결되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막기위해 힘쓰는 게 진정 환자를 위하는 길입니다. 전공의들 화이팅!
ㅋㅋㅋ 시골에 의사가 없는건 어느나라나 마찮가진데 왜 해외 시골의사 수 통계는 안가져오고 시골에 의사가 없다고 의사가 부족하다고 이사태를 만드냐 전문의 낮짝 한번 보기 힘든 나라가 천지빼까리구만 ㅋㅋㅋ
미국에 작은 도시도 의사가 있어요. 인구가 10만도 안되요
의사들 너무과잉대우 해줬다 다갈아치워
시골은 의사도 없고 전문의 낮짝도 못보는데 당연하다는 건가요~
@@AlexSong707 미국은 의료민영화 국가인데 ㅋ 그럼 민영화를 찬성하시나요?
@@이윤숙-d7f 2천명이 아니라 그 이상을 뽑더라도 어르신이 사는 시골까지 갈 의사는 없습니다
야당 지지자인 나조차도 증원 정책 자체는 찬성임 애초에 이게 합의가 가능한 부분도 아니라고 보임 추하게 버티지 말고 증원 빨리 받아들이는게 상책이다 의새들아
증원규모? 2000명이 적합하다 절대 줄이지 마라 존엄사를 절대 반대하는 의사쓰레기들 존엄사를 허용해서 노인인구의 병원비를 줄여야 한다 나도 노인이지만 쓰레기의사에게 돈주면서 연명하고싶지않다
이정부는 무엇하나 제되로 하는것이 없다
법과원칙 이란 억압으로 의사정공의을 혁박하면 된다라고
생각하는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하다고 해결될 사안이 아닌되 환자들 어쩌라고 이러는지
한심한 정부 .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노인들 어쩌라는 것인지 묻고싶다.
이나라 윤&주리 정부 외 정치꾼들 가장 문제 다음 의사의 본분 가장큰 책임 문제 이네요 그리고 서로 모든문제 사전타협 협력 하여 바른 일처리 하길 모든일 타협이 가장 중요 하지요 타협없는 정치 힘들어요 이나라 독재아닌 민주주의 나라 아닌가.ㅋ.ㅋ.ㅋ
정원 확대 더 합시다 아무 명분도 없이 반대만 하며 집단행동하는 의새들은 면허취소해야 합니다
왜 명분이 없냐ㅡ
정부는 무슨 명분인가?
디올 덮는 명분?
@@따라비개딸아 니는 안아프냐 목숨 가지고 정치질하냐 못된 인간아 너같은 인간이 국가를 좀 먹는다
정부는 의사 파업을 예상하지 못했을까?
그런데 대책이 없다는건 파업이 가져오는 희생을 감수 하겠다는 판단을 했겠지...
진짜 의료환경의 혁신이 목표였으면 좋겠다.
선거 끝나고 손잡고 사진 팡 찍고 끝 이럴까봐
앞으로 의료의 질적 저하는 당연한 수순이죠 의료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을까요? 당장의 표에 눈멀어서 의료를 망치는 정책을 졸속 추진하는데
처치를 못받고 돌아가신다면은
피가 거꾸로 솟을것 같네요
너무나 황망하네요 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사직 인데 파업 이라니 사직 처리 하고 잘하는 증원 으로 해결 하라
간호사 업무확대하려면 돈 더 내놔라 ㅅㅂ
2000명도 적은 편임 규모 더 확대해서 증원해야 합니다.
환자는 생각안하고 자기 밥그릇에만 신경쓰는 의사들 다 때려잡아라!
이것들은 인간도 아니다
환자곁을 떠난 의사가 의사냐
누구때문에 먹고사는가 하는 취장암환자의 보호자분..말이 너무 갑이네요...
저는 환자도 아니고 의사도 아닌데...그런말은 조금 삼가하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음식가게 가서도 그런말을 하면서 주문을 하나요?
그리고 요즘 젊은 사람들 농촌에 가서 박봉을 받으면서 일하려고 합니까? .
모두 홍대에서 부킹하면서 술처먹고 마약하고 놀기 좋아합니다...
그리고 지방 자치단체에서 지역 의사가 되려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액 지원해서 지방에서 근무할 의사들을 키워내는 것도 함께 해나가야할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처럼 지역공공의사에 대한 복지정책이 많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 집단행동에 반대하며, 파업의사에 대한 면허취소 부탁드립니다.
네 인당 300만원 입니다~ 현금만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