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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ja) 중년의 다이어트는 무엇이 다른가 | 우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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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фев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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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자막 : 세바시 열린번역 크루 2기, 박채린 (vlo2002@naver.com )
* Japanese Subtitle : Yukiko Hara (anne_yukiko@naver.com)
タイトル： セバシ－世の中を変える時間15分 ask and learn「中年のダイエットは何が違うのか」ウ・チャンユン(内科医,ユーチューバー) #中年 #ダイエット #肥満 概説：
年齢を重ねるほどダイエットは難しいです。ホルモンや基礎代謝量など身体的な変化が主な原因ですが中年女性がダイエットに失敗する最も大きい理由が他にあります。
＊セバシ講演コンテンツの著作権は「㈱世の中を変える時間15分」が所有しています。映像及び音声の不法ダウンロード、再アップロード、再加工等の行為は法的に禁止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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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운동하고 근력도 또래에 비해 있는편인데 왜 배만 볼록하나 알면서도 인정하기 싫었는데 다시금 깨우친 시간이었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며ᆢ 파이팅!
⁰0ㅔ00⁰⁰ㅔ⁰⁰⁰0
ㅔㅔ
조금만 안하던 운동을 하면 근육에 염증이 생기네요. 다치지않고 운동할수있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user-ms5zg5pu8b 님 ᆢ수지침을 공부해서 맞아보세요 손바닥 전체와 손등에 진짜 고슴도치처럼 혈자리에 맞아보세요 저는 1달만에 9킬로 감량ᆢ 친구는 15킬로 감량ᆢ진짜 살이 빠집니다
중년도 아니고 여성도 아닌 분이 중년 여성들 고충을 알아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제말이요. 눈물이 찡하네요. 근데 누가 의사선생님 화장을 저렇게 해놓은건지...
댓글 안보고 이 영상보고 느꼈던것을 정확히 아셨네요.
공감능력이 뛰어나신 의사선생님이시네요
댓글이 더 예뻐요♡♡♡
ㅎㅎㅎㅎㅎ 넘웃겨용
댓글들을 쭉읽어보니 이렇게 모르는 사람의 말한마디에 위로받고 눈물 나시는 어머님들이 많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가정을 위해 일평생을 헌신했는데 더 주변에서 마음을 위로받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말을 할줄 아는 당신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남의 시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한 다이어트를 한다! 정말 중요한 지점인 거 같습니다.
50대 초반 여성으로서 넘 공감되어 눈물도 나는 강의였어요^^차근차근 말씀하시는데
엄마에게 하듯 진심으로 자상하게 하시는 설명이 느껴지네요^^불면증과 어깨통증 자꾸찌는 뱃살이 힘겨웠는데 자기자신을 관심을 가지라는 말씀 넘 다가오네요^^
여건이되신다면 걷기하세요 진짜좋아져요 어깨는 공원가서 운동기구 이용해서 해보셔요^제가 오십견통증 병원다녀도 그때뿐이에요ㅜ운동이최고에요
위로받는 강연입니다
⁶⁵⁶
@@user-kg1ob4tg7k 근력운동 없이 걷기만 하면 관절만 망가져요. 지방을 태우는 건 결국 근육이니 근력운동 하셔야해요.
선생님 너무 눈물나네요. 50대되니 왜 이리 우울하고 가족들도 몰라주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단백질과 근육 운동 잊지 않고 하겠습니다
아니 뭔데 위로가 되냐구 ㅠㅠ
뉘 집 아드님이신지 엄마한테 말하듯이 조곤조곤 사람을 녹이네요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라는 말에 울컥하네요
따뜻한시선~~ 감사합니다
1. 스트레스해소. 내가 좋아하는 걸 즐거운걸 합시다. 그래야 당을 줄여요
2. 근력운동2회이상 엉덩이. 허벅지.
3.걷기.숨차게
4.식사는규칙적. 단백질 반드시
(콩. 두부.... 등등)
너무 공감이 됩니다
중년이 되구보니 정말 남에게 예쁘게 보이는 다이어트보다 나의건강을위한 다이어트가 중요하군요 잘 새겨듣겠습니다
중년 여성의 다이어트를 어렵게 하는 진짜 이유
: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감소
-> 지방이 배에 모이게 함
-> 지방을 태우도록 함 (지방을 태우지 않는 몸 -> 배에 지방이 모임)
-> 근육이 성장하도록 도와줌
-> 유연할 수 있게 해줌
지방은 배에 쌓이고 잘 빠지지도 않아짐...
세로토닌 감소
우울해짐
-> 식욕을 촉진함
중년 여성들은 자신이 뭘 좋아하고 무엇을 할때 행복한지 모름
-> 취미 등으로 건강하게 풀어야함.
쉽게 해소하는 방법인 '탄수화물'을 찾음.
일시적으로 세로토닌이 올라가기 때문.
악순환의 고리에 있다.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서 알아내기
그래서 탄수화물이 주는 단기간의 즐거움 말고 진짜 즐거움을 찾아라.
나이 들수록 근육을 키워라.
지방을 태우기 위한 공장이 근육이다.
엉덩이나 허벅지 쪽 근육 키우기
유산소 운동도 근력이 뒷 받침 돼야한다.
걷기를 할거면 숨이 찰 정도로 걸어야 함.
근육을 지키기 위해서 적정량의 단백질 먹어야함.
동물성 단백질 줄이기. 건강한 단백질 먹기. 충분한 식이섬유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
나를 위한 행복함을 찾자
1,자신에게 관심을갖자,
2, 근육 키우기
(근력운동 주2회) 엉덩이나,허벅지키우기,
숨이 찰 정도로 걷기,
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양질의 단백질 먹기
3, 내가 무얼해야 행복한가를
생각하며 중년의 삶을
즐기자
에스트로겐 때문에 살 안빠지는거라고 몇번 들어서 파이테론 원료 먹으면서 호르몬 관리 중인데 좀 효과 있는거 같기도 해요. 갱년기 증상도 같이 많이 완화되면서..! 몸이 가벼워지긴 하네요
강의를 들으면서 확실해졌습니다
이혼만이 제 몸을 위한 다이어트비법이란점요
그동안 30년가까운 세월을
시댁남편이라는 짐을 털어내는시점이 건강첫걸음이란점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아요 누르긴 눌렀는데 어째...
행복하시길 바래요
건강하시구요
탈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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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쉽지않은 선택하셨으니 더 멋진 삶을 누리세오!!!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하세요. 본인을 위해
나를 이해해주는 것같아 또 눈물이 나네요
요즘 부쩍 눈물이 많아졌습니다
점점 갱년기로 접어드나보다 생각이 듭니다
젊은 의사선생님이 중년의 힘듬을 말씀해주니 넘 고맙네요.
선생님의 조언이 힘이되네요.
며칠 전,몇 년동안 무릎통증이 양,한약으로도 치료가 안되어 대학병원 가 영상+진료받고 열받아(달리 표현이 없음) 나온 1인입니다.혼자 얘기하고,취조받는 듯한 질문받고 3분?내로 나와, 이놈의 의사들.. 케이스들 연구할 생각도 없고 엑스레이상 이상없음 그냥 약지어주고 다음 mri찍고 보는 수밖에 없단 말만 되풀이하며 무료히 진료하는 모습들.. 동네병원,중형병원,한방..다 다녀봐도 낫지얺는 통증이 있어 고통받아 시간,돈들여 왔더니.. 월급 받으면 그만인 태도..
현대사회병이 더욱 복합적이유들이 있어 정말 통합의학이 연계되고 연구되어야한다는 1인이로써, 중년나이에 대한 이해,이 사람의 배경, 사진상 괜찮은데 왜 계속 통증?등 알려하고 낫게하려는 의지가 1도없는 의사들 많이 만나 의사에 대한 신뢰도가 없는 입장에서, 그것도 젊은 의사가 중년의 상태를 잘 알고 진단해주며 안타까와해주니 그저 감사하네요. 많은 의사들이 보고 배웠으면..
요즘 제가 그래요
평생 개미허리로 살아왔던지라 뱃살이 불면서 우울증까지 왔어요
너무 힘이드네요
저도그랫어요.그리고살도뺏는데.정말힘들었네요.꾸준히.식단조절.운동.이게왕도에요
화이팅!!!
저도요 말라깽이에 개미허리였는데 이제 배만 올챙이 ㅠ 서러워여
저는 2 년전만해도 48 이었는데 56 으로 늘었네요 ㅠ ㅠ 요즘 50 까지 내릴려고 노력중이구요 화이팅 합시당!!
@@user-lz5jl7co9n 악 저도요 전 48에서 58로 늘어서 지금 하루에 한시간 이상 2달째 운동하고 있는데 1.5킬로 정도는 빠진거 같아요 ㅠㅠ 힘들지만 그래도 화이팅~~♡
저도요 평생 개미허리였는데 지금 배둘레가ㅜㅜ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날 뻔 했어요. '선생님께서 잘 알고 계시구나, 내가 이래서 더 힘들었구나' 하며 스스로를 되돌아봤어요. 언제나, 제 자신은 늘 뒷전이었는데..오늘 이 영상은 제게 위로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울림을 주네요. 뱃살은 찌고, 머리카락은 점점 빠지고..
중고등 아이들이 셋이라, 감정소모도 많은데..ㅠㅠ 체력이 있어야, 이 또한 견뎌낼 수 있는 것 같아요.
자녀가 셋이라니 대단하세요! 나이차도 얼마 안되게 출산하신 거 같은데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어요😢
저도 세자매 중 첫째라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알아서 공감가네요.
어머니 걱정에 영상 클릭해 보러왔다가 댓글보고 대단하다고 느껴 글 남깁니다.
자녀분들 케어도 중요하지만 본인 몸 먼저 챙기시고 건강한 나날 보내시길 바래요!
@@kkami_tube 위로와 용기가 되는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웃을 수 있어 감사하고, 저희 집 첫째가 생각나서 다시금 잘 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저희도 세자매인데 사춘기가 첫째한테 몰린 듯 길기도 하네요ㅡ.ㅡ)날은 흐리지만,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user-mp9vu4qb2c 저도 삼남매 키웠어요 ㅠ ㅠ 그세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힘내세요!!
어머님 힘내세요
명불허전이네요. 강의의 내용, 내용의 전문성, 몰입감, 전달력, 어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그리고 위안이 되는 강연입니다. 주변에 많이 링크 보내야겠어요. 내과 선생님의 의학 강연이 이렇게 깊은 울림을 줄 수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
말투가 겸손하고 진실되서 강연을 듣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설득력있는 내용도 정말 주옥같은 강의입니다 주변에 많이 추천하고싶어요
선생님 팬이될것같아요
엄마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엄마가 살이 조금 찌셨는데 그럴 때마다 가끔은 강박적으로 다이어트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봤더니 엄마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는 다 우리 때문이라고 했었어요. 엄마의 건강이 가족의 생계와 직관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엄마가 건강하지 않으면 더이상 우리를 돌볼 수 없기 때문에 엄마는 건강해야 한다고 했던 말이 떠오르면서 이 영상을 본 것 같아요.
영상을 보니까 엄마가 항상 노력하는데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유도 알게 되었고 엄마가 얼마나 노력해왔을지도 알게 된 것 같아서 마음이 뭉클해요... 엄마가 조금 더 본인을 위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고 조금 더 아름답게 살아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영상을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이 영상 보고 엄마도 엄마를 위한 시간을 가지면서 살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창윤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착한 아들이네요~
아니 딸인가요?^^;;
우리 아들들도 공감해주었음 하는 바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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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는 동안 어느 누구에게도 들어본적없는 따스한 위로를 받는것 같아서 울컥했습니다~닥프로 먼저 알게된 선생님 감사합니다
내가 중년이라니!!! 내가 중년이라니!!!!
올해 마흔된 기념으로 몇일전부터 알아서 알고리즘에서 뛰어주는데 피하고 피하다 시청합니다.눈물나네요..
다이어트 30대와는 차원이 다르게 힘듭니다.
ㅋㄷㅋㄷ
화이팅요 🙌
동갑내기 친구분의 글이 이리 반가울 줄이야 ㅠㅠ
저도 내년 4자리에 들어서네요ㅠㅠ힘냅시다.
@@SADONEATTACK 저는 이미 마흔둘이에요 ㅎ 우리 예뿌게 늙어요 ㅎ
홧팅요~!!!
와...얘기를 듣는데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내 얘기구나싶어요.
창윤선생님.감사합니다.
중년에 자꾸 슬금슬금 살이찌거나 젊었을때처럼 잘 안빠지는 이유는
질병과 노화에 대처하기 위한 방어의 살집이 아닌가 합니다.
실질적으로 암이걸려도 마른사람보다 통통한 사람들이 항암같은걸 더 잘견내내요
저는 52세 인데 꾸준한 근력운동으로 엉덩이와 힙에 야무진 근육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중년여성들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너무 살이 빠지셔서 불안해요. 원래도 마르시긴 했지만 진짜 걱정스러울만큼 빠지세요.
와우
멋지십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게ᆢ같은 방법으로 같은 시간에 운동을 하고 체중을 재고ᆢ그렇게 중년여성들이 모여서 했는데요 ᆢ그때 느낀게 전업주부들은 중년여성이 될때까지 어떤 직업을 수십년 유지해온 ㆍ 교사ㆍ공무원같은 직장인들에 비해 감량을 못하시더군요 ᆢ저는 인지심리ㆍ행동심리를 공부한 관점에서 봤을 때
사회성숙도가 높고 만족지연능력이 있어서 직업유지를 잘하는 사람들이 어떤 목표를 세우고 달성할 때 그것을 잘 한다는 것을 관찰하면서 알수 있었습니다
저는 직업여성들보다 전업주부 자신을 잘 보살필수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전업주부들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남편과 자식보다 자신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면 다이어트도 성공할것입니다
이거 진짜.... ㅠㅠ 어머니랑 같이 봤어요. 그리고 남녀노소 불구하고 모두에게 다 해당되는 좋은 영상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두 문턱에 바로잇는듯한 느낌인데...
댓글에 눈물이 날것 같다고 쓰신 분들이 엄청 많은데...
얼마나 관리두 힘들고, 또 망가저가고잇는 자신에 더 서글프고 우울하면, 눈물이 다 난다 할까여. 저를 비롯한 여자들 다 불쌍해여. 한분한분 다 건강하고 행복햇음 좋겟습니다.
단순히 살 빼라는 다이어트 강의가 아니군요. 젊은 분이 진짜 위로되고 동기 부여가 될만한 말씀 해주시네요.
내년이면 딱 40대 중반인데 너무 와닿는 강의네요.
내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데 첫번째인 것 같아요.
우와~ 우창윤 선생님 어디서 이런 연륜이 나올까요? 몸, 건강관리뿐 아니라 삶의 자세와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게되는 강의네요.
나를 돌보고 적당한 근력운동과 식사관리까지 차분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완경후 우울증으로 힘들고 짜증나는데 선생님 말씀에 위로가 되네요
제 상태를 가장 잘 알고 관심 가져주어야 할 남편은 이걸 모르니.. 답답합니다
저를 위한 삶을 살려고 해도 너무 오랫동안 가정을 최우선으로 두어서인지 찾기가 쉽지 않네요
이제부터 진짜
남은 생은 저를 위한 삶을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여자도 힘들지만
전쟁터에 사는 남자들은 더 위로받을데 없고 외롭고 힘들고 고독합니다 남자의 우울은 여자보다 더 무겁고 말하기 힘든 침묵입니다 시대가 여자의 시대이니 만큼,,,존재감도 사라지는 남자들입니다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잠깐 남자에 대해 써 봤습니다
@@user-bt4ov9jb2d 공감능력 무엇... 굳이 힘들다는 글에 이런 댓글...;;;
멋진 삶을 사셨네요! 앞으로의 삶도 응원합니다!
@@gatoel2483 죄송합니다
공감 진짜그래요ㅠㅠ저도 저를위해서살고싶어요 근데 잘안되네요ㅠㅠ얘들도컸는데 ㅠ 우리노력해서 파이팅해요
우리 창윤쌤 카메라도 안어색해하시고... 말도 너무 잘하시고... 그 뚝딱거리던 선생님이 유창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ㅠㅠㅠㅠ 말랑뽀짝 우창윤 최고야
그랬구나,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지금까지 뱃살이 왜 안빠졌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년 여성에 대한 이해와 설명, 그리고 연구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뚝딱거렸댘ㅋㅋㅋㅋㅋㅋ
들으면 눈물나는 건 왜일까요. 맘이 따뜻해지는 여상 감사해요
몇년전부터 갱년기가왔고 인생의 가장큰 고난도왔어요 지금은 좀 안정됐고 갱년기도 꾸준히 병원상담받고있지만 정말 살은안빠지더라고요 운동해도요 지금은 거의 자포자기 상태인데 왜 선생님말씀을들으니 눈물부터 나는걸까요 왠지 위로를받는것같아서 좋습니다😂 진짜 멀게바라보고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누구도아닌 나 자신을위해서요 고맙습니다 다시마음먹게해주셔서😭
이 시대의 어머니들을 위로해주는 지식,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저 역시도 그런 나이에 들어갑니다.
젊은의사샘이 정확히알고계시네요^^지금51세인데 48부터 갱년기로 몸이무거워서 다리도아프고 ㅠ 어깨는오십견으로 2년째ㅠㅠ 올해 갑상선암수술 ㅜ 걷기운동시작한지6개월 접어들었어요 매일1시간요 갱년기증상이 사라졌어요ㅠㅠ불면증도 없어졌어요 ^^운동은보약이더군요 제가경험했기때문에 확신을 합니다^^걷기하세요 이분은진짜본인이중년여자인것같은 마음으로 강연하셔셔 마음의울림이오네요 ^^큰 위로가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정말 틀에박힌 다이어트 법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제시해주시고
제대로 설명해주시니 마음에 와닿고 자신감과 용기가 생깁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이건 다이어트 안내영상이 아니라 힐링영상이로군요! ㅎㅎㅎㅎ
닥프 타고 넘어왔는데 중년여성분들 힘내세요!!
제목만보고 뻔한 다이어트 이야기겠거니 했는데, 정말 좋은 훌륭한 강의네요..
왠만한 정신과의사보다 마음에 큰 위로와 울림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는건 왜죠?
내 어려움을 알아주는것 같아 위로가 됩니다.
나를 위해 실천해 보겠습니다
중년에 다이어트가 어렵나하고 호기심에 강연을 봤어요. 보면서 엄마가 떠오르더라구요. 축처진 배를 보고 뱃살 잡으며 엄마 이거 언제빼냐며 오히려 핀잔을 줬던 제가 많이 부끄럽네요.. 다이어트의 방법이기 보단, 내 몸에 집중해서 나를 위한 삶을 위해 더 나은 생활을 하도록 조언을 해주는 것 같아요.
가족 단체카톡방에 공유했어요. 다들 보고 얼른 같이 얘기하고 싶어요. 엄마의 몸이자 우리 가족이 함께 해야할 것 같아요. 좋은 강연으로 또 배우고 갑니다!
이선생님은 진짜 우리 엄마들의 고통을 진짜 진심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해받는 다는 느낌이 들어 위로가 됩니다
이런 강의를 듣게 되다니 정말 행운입니다. 제가 중년으로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거든요. 나를 위한 건강 식단과 다이어트..너무 좋아요. 명심하겠습니다. 저 이쁜 옷들을 입기 위해 반드시 건강함 다이어트에 성공하겠습니다. 요가도 하거든요
길지않은 영상이지만
많은 위로가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올해 믿기지않는 50인데요. 3-4년전부터 굉장히 힘들었던것같아요. 정신적으로도 그렇고 30대와 40대 초반보다 10킬로 정도가 더 불어서요. 소식하고있는데도 변화가 없어서 늘
우울했는데 이 영상보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바꿔봅니다.
내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기로-
젊으신분인데 뭐랄까 나보다 중년의 삶을 더 많이 알고 계신분같이 진지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년 여성 다이어트도 눈물겹지만 정작 다이어트가 필요한건 한국 남성들인것 같아요
길에 나가보면 10대부터 다들 어찌 그리 비만인지
특히 중년남들 만삭의 임산부 몸으로 힘들게 다니시더군요 ㅠㅠ 여성에게 다이어트 강요말고 건강한 몸으로 삽시다
공감받고 있는 느낌이라 눈물이 핑도네요.
어쩜 이렇게 따뜻하면서도 진실되게 명료하게 말씀해주시는지!! 감동입니다. 아침부터 용기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젊은 의사쌤 멋지시네요🙏
우리 중년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연구하셨다는것에 박수가 절로나옵니다
샘은 젊으신데..중년의 여러가지 스트레스 원인을 넘 잘아시네요..
건강한 삶을 위한 다이어트를 이제 부터 시작해야 할때가 온거 같아요.
샘 넘 감사해요^^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정말 핵심만 요약해서 이야기 해 주시니
쏙쏙 들어옵니다.중년을 준비 중인데
건강하게 아프지 않게 맞이하고 싶어 요즘 관심이 많습니다. 잘 모르는 선생님이시지만 강의 목소리,말투,속도 등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이 많이 되네요. 40대 50대 탄수화물이 주는 즐거움으로 보내다보니 몸이 엉망이네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뭘로 노후를 보낼까? 계속 찾고 있습니다.
평생 다이어트라고는 생각도 안해본 사람이고 또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는 축복받은 사람이었고 1~2키로 살쪗다 싶을땐 며칠만 평상시보다 움직임을 늘려도 금방 자기 체중으로 돌아가서 사람들이 다이어트네 식이조절이네 하는거 보면서 다 남의 얘기구나 하며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50대와 폐경을 겪으면서 예전과 똑같이 식사하고 생활하는데 뱃살을 중심으로 살이 5~6킬로가 더 찌더니 무슨수를 써도 안빠집디다ㅠㅠㅠ이제서야 이것이 예전에 보던 아줌마들의 실상이었구나 뼈저리게 느끼며 새삼 나보다 윗 세대 모든 여성분들이 안타깝고 그들만의 고통에 깊이 공감을 느낍니다 선생님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는 말씀과 따듯함이 느껴지는 다이어트의 목적이 달라야 한다는 말에 위로와 해답을 얻은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진심이 느껴지는 좋은 정보 많이 올려 주세요
저희 엄마 공유해줬어요 저도 엄마한테 더 용기 드리는 딸이 되기 위해 함께 식단 챙겨볼까 싶습니당~ 창윤쌤 감사해요!!! 엄마 화이팅!!!!!!!
뉘집 아드님인지 그 엄마 부럽다
너무나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수많은 정보홍수속에서 단비같았습니다. 48세 런닝머신하면서 들었는데... 너무 논리적이고 뼈때리는 말씀..정곡을 짚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건강한 다이어트..나를 찾는 시기 ..고민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이 한살 한해가 지나면서
다르다는데 정말 공감 몸소 느끼고
있네요 건강을 위해서 살도 빼야하고
마음처럼 되지 않아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안좋은 습관 무한 반복
이제는 미루지 말고 실천해야겠어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중년여성으로서 정말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이 영상 보기전에도 이렇게 비슷하게 실천하고 있었고
그러면서 활력도 생기고 뱃살도 빠졌습니다. 앞으로도 확신을 갖고 더 노력해야겠네요ㅎ
대상포진...진단 받은날
아프니 서러운 중년여성입니다
보다가 서러워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엄마다보니 아파도 아플수가 없네요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ㅠ
대상포진이라니 그동안 열심히 사시느라 몸이 많이 힘드셨나봐요
지금까지 살아오시느라 애많이쓰셨어요
당신 덕분에 가정이 잘 유지가 되었네요
큰 일 하신거네요
이젠 아프시니까 가족에게 도움을 청하시고 푹 쉬어 주세요
몸이 힘들다고 쉬어 달라고 해도 주인님이 쉬어주지 않아서 대상포진으로 항의하는거예요
푹 쉬시면서 마음도 토닥토닥 어루만져주시고 가치있고 소중한 나와 오롯이 친한친구가 되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대상포진도 빨리 회복됩니다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모르는 분이지만 당신의 존재를 사랑합니다^^
@@user-lj7po2on2o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30대후반 아둘맘. 코로나 화~악 찐짜로
운동도 못하고 힘겹게 살고있습니다. 참 위로가 되고, 도전이 되는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ㅠㅜ
즐겨보는 닥프의 창윤쌤을 세바시에서 뵈니 반갑네요(작년 코로나 관련 창윤쌤 영상도 그때 봤었어요^^♡) 처음엔 그냥 의례적인 건강캠페인이겠거니 생각하며 보다가 울컥했어요 '중년 여성은 너무 바쁘게 살아왔고 자신이 뭘할때 행복한지 모른다'는 말씀이 와닿았어요 아직 젊은 창윤쌤이 그걸 이해하고 공감해줘서 감사하네요 저는 아직 40대 초반이지만 요즘 부쩍 커가는 아이들을 보며 나는 앞으로 어떻게 무엇을 위해 살아야할까 생각을 많이해봐요 하지만 생각할수록 뚜렷한 답은 없고 산떠미같은 회사일과 육아를 반복하다보면 내가 뭘 고민했는지조차 잊고 살기 쉽상인것 같아요 작년 12월 친한 회사 동기언니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는데 그 언니도 그랬던것 같아요 하루하루 살기바쁘고 운동은 담쌓은지 오래됐고 자신이 진정 뭘할때 행복한지 몰랐던것 같아요 그언니가 해가 갈수록 살찌길래 제가 맨날 운동좀 하라고 그렇게 잔소리를 했었는데ㅠ본인도 눈치못챈 우울증과 비만이 조금씩 스스로를 병들게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면 허무하고 슬퍼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회사와 가정을 잠시 머릿속으로 내려놓고 나자신에 집중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보려고 합니다 남들이 다하는거 남들이 좋다는거 말고 진짜 내가 하고싶은거, 그걸했을때 내가 행복한거요..그 어떤 운동 그 어떤 식단보다 우리 엄마들에겐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공감과 응원이 이끄는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더 절실한게 아닐까..오늘도 수고한 나를 그렇게 껴안고 칭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입니다ᆢㅎ
핫팅!
애 둘 낳고 30대 중반부터 선수처럼 운동하고 몸 만들고 살아왔는데요 이게 다 무슨 의미냐 싶어 적당히 하면서 마흔 넘어가니 운동량과 먹는거에 비해 몸이 너무 빠르게 망가지네요. 살빼고 몸 관리 하는거 자신 있었는데 마흔셋되니 호르몬과도 영향이 있는건지 반응이 늦고 일년 일년 몸이 다르네요. 더 나이 먹고 50전후 되면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살 빼기 더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어라구요. 바글바글 아프다고 하시던 엄마랑 할머니 말씀도 떠오르고요... ㅠㅠ 암튼 중년의 다이어트는 달라야 한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내 삶에 내가 중심이 되는 내가 행복한 다이어트들 하시길 바라요. 그렇게 이제라도 나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 봐요.. 다들 지금까지 살아 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들 아내분들 뱃살 놀리지 마세요. 엄마로 아내로 지금까지 희생하며 쌓인 산물이에요. 엄마들도 아름답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데 그러시면 상처 받아요.
목소리.높이.속도.내용의 전개 논리적 간단명료 핵심정리 부드러움까지
차분함까지 스피치의 정석을 보는듯합니다 걷기부터 시작했는데
구체적으로 필요한것들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 눈물이 날것 같아요 우리 엄마 이야기 같아서요 ㅠㅠ 저희 엄마를 이해하게 되는 영상이에요 ㅎ
저도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온몸이 아프고 점점 살찌고 힘들어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10킬로 정도 감량후 5년 유지중예요 통증은 계속 있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내몸을 사랑하고 나쁜자세를 바로잡으니 요즘엔 리즈갱신중 너무 좋아요 근력이 답이예요 운동도 나에게 맞는것을 꾸준히 해야해요
대단하시네용! 감량도 하시고 유지도하시다니..
어쩌면 이렇게 조근조근 잘 설명해주시는지요
눈물납니다
흡사 내 아들이 얘기해주는것같아요
감사 합니다
선생님 강의 듣고 눈물이 났어요 조금 더 나를 사랑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중년 여성이라는 프레임에 좁히지 않고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내 자신의 심신을 잘 가꾸면서 부모님과 함께하며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느껴볼 수 있었던 강연이었습니다!
원래 단 걸 안좋아했는데 나이 40에 출산, 육아 스트레스로 쥬스, 초콜릿, 빵만 찾게 되네요ㅠㅠ 뱃살이 안빠지는 이유가 있었어...
닥터프렌즈에서는 철없는 애기선생님 같았는데 이 영상에서 말하는 거 보니 진짜 의지가 되는 선생님 같고 너무 좋아요 ♡
어찌 젊은 남자선생님께서 중년 여성의 몸 뿐아니라 마음까지도 꿰뚫고 계시는지 중년여성으로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동료 남자 의사 선생님들에게 와이프에게 좀 잘하라고 하세요. 비록 바쁘시겠지만 따뜻한 말한마디와 눈빛이면 됩니다.
단순히 더 효율적으로 살을 빼는 방법이 아니라, 근본적인 어려움의 원인을 알려주면서 의학적인 이유가 있으니 당신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로 위로를 주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삶에 포커스를 맞추며 해주시는 조언이라 굉장히 울림이 있네요.
세 아이 육아를 풀 방법이 없어서 맨날 프라푸치노만 퍼먹었던 나에게 참 큰 위로와 격려가 되는 조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닥터프렌즈도 잘 보고 있어요!^^
마흔 여섯입니다 혈액투석하면서 체력이 너무 떨어지는데 살까지 자꾸 쪄서 고민하던중에 복싱 등록하고 첫날 가는 길에 듣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1.취미생활 찾기: 즐거운 일에 집중하면서 탄수화물 유혹을 이겨낸다.
2.근육,단백질: 엉덩이와 허벅지같은 큰 근육을 키우는 근력운동을 최소 주2회. 그리고 양질의 단백질 섭취
젊은 의사가 이론으로 무장된 공감을 보여주시니 더욱 신뢰가 갑니다.많은 위로를 받습니다.복받으세요.
중년의 여성( 이라고 인정하긴 아직 어색하지만) 에게 넘 필요한 강의네요..
세바시 듣던 중 가장 맘에 담고 갑니다..!
갱년기 불면증에 시달려 힘든 시간을 얼마전까지 경험했는데 마음까지 위로받았습니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갖고 쉽게 포기되었던 다이어트지만 근력운동과 단백질 섭취하며 건강하게 살도록 다시 건강한 다이어트 시작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50대 중반인데, 갱년기 오고 살 진짜 많이 쪘네요... 갱년기 영양제 도 식물성 성분으로 된거 찾아서 먹고 있네요. 레디포뮬러 먹고 있고 갱년기 스트레스 극복하면서 운동이랑 식단 할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갱년기 자체를 극복하려고 해야겠더라구요
자기를 위한 다이어트, 단순히 날씬한 몸매를 위한 다이어트가 아닌 더 나은 건강한 삶을 위한 다이어트를 위해 모두 화이팅!
젊은 남성 의사이신데 중년 여성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아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네요. 정보도 정보이지만 의사선생님의 따뜻함에 많은 위안이 되었어요!
그럼 에스트로겐의 수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약물 치료 말고는 방법이 없나요? 곧 중년이 될 예비 중년 여성으로서 에스트로겐을 어떻게 채워줘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뱃살이 슬슬 쌓이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였네요.. ㅜㅜ 슬프기도 하지만 이제 그 이유를 알게 됐으니 100세 시대에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 지금부터 제대로 알고 준비해야겠습니다.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
[책이벤트 당첨자] @톨톨 @오은숙 @김미미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21년 3월 15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유튜브 프로필 캡쳐화면 첨부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성함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를 이메일 본문에 기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 ] 를 보내주세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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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결심했어 나를 위한 다이어트!!
중년이 되니까 친구들은 여기저기 아프고 나는 아프지는 않지만 뱃살이 넘 쪄가고...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한 다이어트!!!시작!!
화이팅 하세요!!!^^
유산소운동은 숨이 찰정도로 그리고 근력도 함께 키우는데 엉덩이 허벅지 근력을 키우는게 좋다. 음식은 주로 단백질이지만 고기보단 두부와콩 생선등을 섭취하고 탄수화물인 흰쌀밥보단 잡곡위주로 굶지말고 조금씩 섭취하며, 운동하기!
무력감으로 남는 시간에 잠만자고 탄수화물에 중독되고 살만 왕창 찌다가.. 이런자신이 너무 싫어져서 밀가루 쌀 전부 쳐다도안보고 키토식단으로 바꾼지 3주됐어요. 근력운동 30분정도 꾸준히하고 있구요. 3주만에 4키로 빠지고 아직 3키로 더 빼려구요. 체중부터 빼고 이제 평생 식단관리 운동 취미생활 하면서 재밌게 살려구요. 애들 키우느라 늘 나는 뒷전..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른다는 말에 울컥하네요. 주부님들 자녀 키우느라 고생많으셨죠. 이제 스스로도 돌보면서 재밌게 삽시다. 그게 아이들에게도 행복을 주는 일입니다. 홧팅
제가 딱 그렇네요.
아이들이 하는 행동이 예전에는 그냥 넘어갔던 것도
요즘에는 예민하게 반응하고 화를 더 내고 있어요.
아이들도 이젠 손이 덜 가는 나이가 되니까.
허무함도 확 오고. ㅜㅜ
아이들과 하루 종일 있다가 조용한 밤이 오면 배달 음식 먹는 낙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만삭 때의 몸무게. ㅜㅜ
이젠 좀 달라져야 겠습니다.
일단 밀가루 탄수화물. 줄여보기로.
두부와 두유 늘려보기로. !!
이분 준비된 "명의" 요
살아보지 않고 그것도 여성만 아는 고통을 ~ 참으로 훌륭합니다
나도 노화 시간표 다시 짜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대 중반 중년여성입니다. 제 자신이 무엇을 했을 때, 즐겁게 운동할 수 있을까~?? 라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아쿠아로빅이라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중년이라는 삶의 버거움과 스트레스를 잘 넘어가보려구요~^^ 😅😊😊 제 자신을 💕 사랑해 보려구요~^^
40대이후에 접어들면서 우울증,수면장애로 약을 복용했고 식욕도 늘어 조금씩 지방이 배로 허벅지로 쌓이더라구요. 코로나 이후 속칭 확찐자되고 걷기운동도 하고 유튜브보고 흔들어도 보고 하루 한끼 먹기도 해보고 복욕하던 약도 줄여보고 해도 조금 빠지는가 싶더니 제자리걸음이네요.
스트레스도 풀길이 없고 노후가 불안해 자격증시험까지 도전하며 두 아들과 하루종일 씨름하다보면 확 짜증이 치밀때도 많지요. 함께공감하고 대화할 수 있는 사람과에 대화도 줄게되고 ㅠ 지금까지 노력이 헛되게 할 수 없어 하루하루 버랑끝에서 버티는 기분입니다. 이책이 돌파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50대중반인데
다이어트너무 힘듭니다 좋으신말씀 눈물이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실천하도록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갱년기 맞은 중년에 운동도 나름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역시 살은 생각만큼 빠지지가 않아요. 근데 근육은 좀 생기고 있어요. 이 영상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이해와 격려가 아주 큰 힘이 됩니다. 좋은 정보도 많이 얻구요. 많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살리는 위대한 의사가 되실거라고 믿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쏙쏙 와 닿는 말씀~~~ 근력이 있어야 , 운동을 해야 갱년기때 많이 안 아프더라고요~
말씀 감사합니다 ~~
어쩜 내 상황을 꼭 찝어 말하는지 신기하기까지 해요
제 상황을 이해해주니 고맙고 반갑네요
어느새 중년에 접어든 저에게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였어요. 아...라는 탄식이 가슴 속을 채우네요. 오늘 이 영상을 보는 저나 많은 중년 여성에게 선물같은 시간이었으리라...
중년 여성인 저보다 더 몸의 변화를 잘 말해주시네요~~몸만 뻣뻣해지는게 아니라 마음도 정신도 건조해지고 말라가는게 느껴져요 좋은말씀 고맙습니당~~~♡
젊으신 선생님이 말씀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중년 여성분들의 노고를 헤아려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적이네요
선생님!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나 자신에게관심을 갖자
2.근육을 키우자(양질의 단백질)
정말 통찰력있고 깊은 위로와 조언이 감긴 명강의예요 젊으신 분이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도움주시길 응원합니다~!
들으면서 울컥하는걸 참았어요. .운동도 열심히하고,다이어트도 하는데,잘 되지는 않고. .눈에보이는 결과물도 별로없고. .
가족들도 알아주지 못한는걸 선생심께서 알아주시니,정말 눈물날뻔 했네요. .
앞으로도 굴하지않고,더욱더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감사해요.ㅜㅜ
와닿네요. 나를 위한 다이어트.
정말 따뜻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