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서 살빼는 손쉬운 식사법 3가지 | 일상에 바로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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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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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매번 패스트푸드로 떼우고 배달음식을 시켜 드시는 분들께 윔도시락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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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더 건강하세요.
역시 남이 만든건 너무 비씨군요..
혈당스파이크. 포만감. 탄단지 균형.식이섬유와 미량영양소.건강한 오일 지방산
나트륨함량은어디서찾을수있나요?
혀혀혀혀
가격이 너무...차라리 근처 샐러드집에서 사가거나 대충 반찬만사서 먹을듯...
건강한 식단 원칙 요약!
1.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지 않도록 - 탄수화물 섭취 전에 단백질 먹기
2. 포만감이 충분히 유지되는가 - 공복감을 참는 것은 어려우므로 배부르게 먹기
3. 탄단지의 균형이 맞는가 - 장기적으로 건강상태와 호르몬에 영향 미치기 때문
4. 식이섬유와 미량 영양소가 충분한가 - 섭취로 활력, 체질, 식욕, 음식 선호도 등이 바뀔 수 있고 면역 개선
5. 오메가3&9 등 양질의 필수지방산이 충분한가
-> 한식에 변화를 주기!
1. 밥을 바꾸기 - 어차피 즉석밥 사먹을거면 잡곡밥으로 사먹자
2. 끼니마다 단백질 반찬이 있는지 확인 - 참치, 계란, 고기 등 끼니마다 단백질 꼭 넣기
식단에 단백질만 있어도 포만감 지속 가능
(밥에 김 싸먹고 라면 먹는 경우는 단백질 X -> 편의점 삼김에 라면..🥲 -> 라면 먹을거면 계란이나 닭가슴살바라도 사먹기
계란후라이는 2개 추천!)
3. 식이섬유 고려하기 (섭취 권장량:25~30g)
- 나물 두세가지 같이 먹기
- 단단한 채소(고추, 당근, 파프리카 등)가 식이섬유 함유량 높음
4. 간식으로 견과류, 과일 추천
5. 단백질로 생선 추천
👍👍👍👍
요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짱!!!^^
감사합니다 ☺️
상추... 하루 150~200장... 매일같이 먹으면.. 집안 기둥 뿌리 뽑혀요~~~ ㅋㅋㅋㅋ
먹기도힘듬😢
의사 선생님들이라 괜찮대요~😊
하루 100장은 무침하면 1/3로 부피가 줄어서 가능할지도... 요? 아마?
토하다가 살다빠질듯 ㅋㅋㅋ
이 시기에 상추 잘자라서 키워먹으면 되는데.. 코끼리도.. 초식동물이라는게..ㅎ
세분 다같이 나오는게 역시 저는 재밌어요ㅎㅎ
저도. 오랜만에 세 분이 함께라서 좋아요.
시험 준비때문에 식사법을 바꾼 1인 입니다
이전에 야채말고 고기, 탄수화물, 자극적인 매운맛 그후 진정시키듯 달달한 디져트먹고, 그대로 시험준비고 뭐고 잠들었는데.
요즘엔 밥먹기전 샐러드 1/2 먼저 먹고 남은 1/2 은 밥반찬으로 먹었더니 탄수화물 섭취량이 이전보다 절반이상 줄어서인지 식곤증도 안오고, 포만감은 있지만 더부륵하지 않더라구요.
확실히 조금만 신경써서 먹었다고 한달전보다 3키로가 줄었어요. 먹는 순서랑 방식을 바꾸고, 식후 산책 30분~1시간 정도 했다고 책상에 앉으면 집중도가 올라가고, 잠도안와서 신기하면서도 건강해지고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꼭 아침 저녁으로 따뜻한 물한잔이 많이 도움 되는거 같습니다~! 시험준비 할때 컨디션이 많이 떨어져야 하는데 오히려 더 건강해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5:14 5:17
갑상선 암 수술 후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너무 올라서 건강한 식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는 요즘입니다. 현미, 잡곡으로만 밥을 하고 단백질도 계란, 닭가슴살 등으로 채우고 가끔 고기 조금씩 먹어요. 식이섬유 때문에 쌈채소와 갖가지 채소(당근, 비트, 나물, 연근 등등)를 약하게 삶아 약간의 간으로 반찬을 먹구요. 처음엔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몸에 좀 익숙해졌는지 이제 좀 살만합니다. 몸무게는 한달새에 7키로가 넘게 빠졌네요. 아프기전에 미리미리 조금만 신경쓰면 모두 아프지않고 건강하실 거에요. 아프기 전엔 내 몸에 들어가는 음식은 중요하다 생각하기 힘든데..아프고나면 지나가며 사람들이 마시는 바닐라라떼 한잔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모두 건강하실 때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아프기 전 미리미리가 정말 중요하죠
틀렸어요 햇반 백미가 젤 싸서 먹는거란 말이에요 ㅠ_ㅠ
싼거면.. 해먹어야.. ㅎㅎ
그니까
식사전에 계란, 채소 하나 먹고
식사는 잡곡을 주식으로 하고
김치에 나물류 하나 곁들여서 먹고
영양제도 꾸준히 먹으며
간식은 견과류로 먹어라
맞나요?
생각보다 쉽긴 하네?
근데 근본적으로 살찌는 이유는 사실 다른데 있다는 사실...ㅋㅋㅋㅋㅋㅋ
의사선생님들이 말씀 해 주시는거라 더 믿음가고 잘 따라해야지 하는 마음이 잘 드는 것 같습니다. (배달음식을 먹으며 탄산과 과자를 끼고 의자에 누워 게임을 하며)
헉 깨알같은 침아재 티셔츠
정말 유익하네요 단단한 채소가 식이섬유가 높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어요 그것도 모르고 상추5장 먹고 오늘 섬유질 너무 많이 먹었네ㅋㅋ~ 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진짜 한식은 조립컴 느낌 ㅋㅋㅋㅋ 한식 짱..
건강한 마라토너 처럼 뛰어왔습니다
낙준쌤 개방장 굿즈 입으셨네영ㅋㅋㅋ
참고로 닭가슴살바 첨가물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편의점에서 커피컵 하나를 들고 닭가슴살 바를 물에 넣고 1분만 있다가 드시면 어느정도 첨가물들이 빠져서 좋습니다
@@mildseven3mg 그게 그말인데욤..
와... 나혼자산다에 나온 이창섭님 컵라면에 닭가슴살이랑 달걀 드시던거 생각나는 편이었어요!
에이 눈감고 먹어도 다름…
자취하는 학생으로서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었어요
솔직히 다른 영상에서 식이섬유랑 단백질 많이 섭취하라는 정보 들어도 어떻게 챙겨먹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넘겼거든요..
근데 밥 먹을 때 달걀후라이 두개씩만 같이 먹어도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는 거나 나물반찬 두개 같이 먹으면 식이섬유까지 먹을 수 있다는 정보 너무 감사해요
고마워요
안들어와볼 수가 없는 썸네일이었습니다 ㅋㅋㅋㅋ 방금 PT받고 와서 부들부들 떨리는 손 부여잡고 기어왔네요😂ㅋㅋ
선식, 미숫가루 이런 류가 혈당 빨리 올리죠... 잡곡햇반에 비비고삼치 + 구운 계란 먹는데 최고임
뻥안치고 다시 다이어트 해야되서 지속가능한 식단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던 와중에 이런 영상을 보게되서 너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 성공은 많이 했지만 요요인간이여서 식단을 다시한번 해보자고 생각하고 있어요 ㅜㅜㅜ 영상보고 다시한번 해볼게여!!!!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식단으로 알려주셔서 바로 이해가 됐어요 고맙습니다~
웜도시락 너무 좋아요…진짜 포만감이 저녁때까지 간다는게 가장 큰 장점…!너무 맛있어요
집에 상추 밭 만들어야것네...😂😂
공복 최대 12시간이상 유지
기상후 상온 물 한컵마시기
조식 삶은달걀2개 사과 반쪽
중식 밥반공기 짜지않은 채소나 생채소 잔뜩넣어 참치나 닭가슴살 크래미 데친새우등 넣어 비벼먹기
석식 샐러드파스타나 베이글 두부 생선등 간단히 구워먹기
매일 칼마디아연비타민c 먹어주기
이런식으로 두달짼데 피부가 일단 맑아지고
몸이 찌뿌둥했던게 사라지고 가벼워짐
운동없이 5킬로 감량
생각보다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 그렇게 안땡김
단 일주일에 단 하루에 한끼는 먹고싶은거 먹되 배부르지않게 먹으니
스트레스없이 유지 잘 되는듯
술땡길땐 제로맥주
과자땡길땐 단백칩
건강한 식단을 먹으면 생각보다 식비가 꽤 드는데, 적은 식비로 알차고 건강하게 직접 요리해서 먹었다고 뿌듯해하는 식단보면 식이섬유/단백질/질좋은 지방 중 한 두개는 꼭 부실해서 영양제를 챙겨먹어야할 수준.. 식비는 함부로 줄이면 안 되는데 우리나라사람들 식단으로 생활비를 줄이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해ㅠ
딱 지금 하는 루틴이네요.
일단 2-3개월 다이어트하면서 12kg 빠졌지만 이후 2주는 변동이 없네요 ㅋㅋ 왜그런지 했는데 이때쯤 올라오는 식탐 ㅠㅠ 마지막 한달 남았는데 8키로 이상은 빼보고 싶은데... 다시 맘 잡고 시작해야겠네요.
제가 선생님들 말씀하시는것처럼 먹고 30키로가량 뺐어요 ㅎㅎ 모두들 포만감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음식을 골고루 드시다보면 살빠지실거예요.
제가 이렇게 먹는게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알렸는데 다이어트 어렵다고만 생각하시고 나보고 대단하다고만 하셔서 안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한테는 평생 할 수 있는 식단이라 생각들어 여기저기 알리고 그랬어요.
야채를 내가 이렇게 많이 먹어도 되나 할정도로 많이 먹었고 몸무게가 많이 나갔을때는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았었는데 식단 바꾸고 나서 낮아졌어요 ㅎㅎ
진짜 여러가지 건강관련 영상들을 엄청 많이 봤는데 의사쌤들이 공통적으로 말씀하시는건 골고루 먹고 탄수화물 섭취를 낮추는거였어요.
적당히 드시고 골고루 드셔서 모두들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새 유행하는 카니보어 식단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대체 이게 몸에 잘 맞는 사람들은 어떻게 된건지!
한의학에서 나뉘는 체질상 소고기가 잘맞는 체질이 있어요. 그런분들에게만 추천이요. 안맞는 체질이 카니보어 하면 큰일나요.. (제 경험담입니다)
양푼에 나물+계란후라이+참치캔+ 잡곡밥 넣고 고추장에 비벼먹으면 식사로 완벽한데...?
상추 150ㅡ200장이면 밭 털어야 하는거 아녜요??😂😂😂
공복에 100층 오르기 후 속보 4천 걸음 걷고 들어와 영상 시청 중. 어제 저녁 밥 먹은 지 18시간 30분 지남. 앞으로 염색과 샤워 한 뒤 채소를 먹을 생각 ㅋㅋ 아~ 기분 좋다!
상추 150~200장이면 수면마취급 아닌가요?
요즘 우창윤 선생님 나오시는 건강 다큐 보면서 매일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먹는 순서만 지키면 혈당 스파이크 언옵니다 살도 빠져요
채소 -> 과일 -> 단백질 -> 탄수화물
요새 잡곡밥에 나물 몇 가지랑 김치 조금, 삶은계란이나 두부 으깨서 넣고 상추랑 김 몇 장 썰어넣고 참기름 딱 둘러서 먹는데 중독됐거든요? 속도 편하고 포만감도 오래가고 맛도 좋아요~~!! 질리면 버섯이나 참치,오이,당근 등 아무거나 더 추가하면 돼요. 다들 츄라이 츄라이!!
나물반찬이 끊이지 않도록 잘 조절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분야에서든지 최근에 유행하는 모듈식이 한식단이네요😂
개인적으로 맛있는 거 먹고 싶을 때는 굽네 고추 바사삭이나 햄버거 단품 2개,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주로 먹습니다. 아 물론 제로 펩시 콜라랑 같이요 ㅎㅎ 다음 영상도 기대할꼐요
세분이 서로 너무 존대 하시는것보다 막역한 케미가 오히려 시청하는데 푸근한 우정과 함께 보기에 좋아요
보드람 취킨은 옛날 방식으로 튀김 옷이 얇고 염지 자체가 차이가 있어서 많이 먹을수 있음. 물리지 않고
요며칠 뱀 나올거같은 밥상으로 살았는데 참치캔이라도 추가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불포화지방 반드시 드셔야 근육생성과 지방대사가 돌아갑니다
요즘 비비고 같은데서 구운 생선 팔아요. 1분만 전자렌지 돌리면 되는 제품 많아서 난 이거 사다 먹음
고기는 매끼 먹는데… 풀이 문제에요…🥺 과일도……
밥 잘 안챙겨먹는 ㅎㅎ 주변사람 잔소리받는 사람인데 창윤샘이 해주신 말에 감덩받아서 열심히 챙겨먹어야겟어요
잡곡밥이랑 현미밥 중에 뭘 먹는게 좋을까요??
안그래도 요즘 단백질 신경쓰이는데 단백질 갖고다니면서 점심전에 미리 섭취해줘야겠어요ㅋㅋ
다이어트할때 탄수화물이랑 지방을 극도로 줄이는 분들있는데 오래하지도 못하고 식은땀나고 살 절대 안빠짐
대사장애 생겨서 일반식하면 살찌는 체질로 변함
근력운동하고 탄단지 잘챙겨묵어야 살빠짐
홈페이지 들어가보니까 1팩에 10900원이라는건가요?? 최소주문 5개라고 나와있길래 헷갈려서요
인터넷 찾으면서 어렵사리 얻은 정보들을 모두 포함해주셨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11:45 함정음식들 뭐가있을까요 다음 컨텐츠로 떠먹여줘!
혹시 월 200대 이하로 적게 버는 사람들을 위해서 최대한 경제적이고 가성비 좋게 건강하게 먹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실수 있나요
30대 중반에 당뇨전단계인걸 인지하고 쌤 말씀 그대로 똑같은 방법으로 식이, 식후운동한지 1년째인데 10키로 감량하고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 되었어요. 저는 단채탄 순서로 먹고 100%통밀빵, 잡곡밥만 먹어요. 주방저울에 무게 재서 탄단지 하루 필요 섭취량은 꼭 채워먹어요. 30년동안 엉망으로 먹으면서 내 몸에 무슨짓을 했던건지 깨닫고 엄청 후회한 1년이었어요. 지금은 냉장고에 생채소 한가득 쟁여놓고 두부 ,고기, 생선 계란은 항상 대기중이에요. 초등학교때부터 영양교육은 받지만 사실 그땐 와닿지도 않으니 부모가 영양교육 받고 자녀들에게 올바른 식단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모든분들도 꼭 식단관리 하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설명 이해쉽고 간단하니 좋아요 😊 말씀듣고 생각해보면 단단한 야채먹어야겠어요.감사합니다
이거 보니 식이섬유 섭취를 위해 어찌해야 하나싶네요.
요즘 영상 처럼 철저하게 식단하고 영양제 챙겨먹으면서 10K 마라톤 일주일에 두 번 갔다왔더니
체지방 표준이하 근육량 표준으로 바뀜 😂
아무리 배부르게 먹어서 저녁 5시엔 배 찢어질 것 같고 배 빵빵해도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홀쭉해져 있음 😂
오..제가 밥할때 꼭 맵쌀4. 찹쌀2(아이땜에..아이가 너무 말랐어요ㅠㅠ) 보리(할곡-반 갈라놓은 것)1.5 기장0.5 오트밀2 이렇게 넣고 밥하는데 좋은 거군요^^ 특히 아이가 생야채는 절대 안 먹어서(41개월) 자꾸 변비걸려서ㅠㅠ보리 꼭 넣구.. 오트밀도 철분 부족할까봐 넣어요ㅎㅎ 잘 하는 거라니 다행이네요^^근데 왜 살은 안 빠질까욬ㅋㅋㅋ하핳
여러분들이 건강을 챙기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저런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하는 거에요
아이낳고 몸이 예전같지않아 건강한 식이 공부를 해봤는데요. 큰게 아니라 딱 영상에 나오는게 답이더라구요.
1. 액상과당(바닐라라떼 아주가끔 욱아 스트레스 국한일때만) 끊기
2. 혈당튀지않게 생각하며 먹기(식전에 오이씹어먹거나 어린잎셀러드에발사믹먹기
탄수화믈만 너무 먹지 않도록 후라이라도 꼭 같이먹기
3. 리면먹을때 달걀 2개는 보자마자 소름돋았어요. 그렇게 해와서..
봉지리면도 항상 달걀2개 콩나물 버섯1종류 같이끓여먹고.
비빔국수는 상추 오이 콩나물 몽땅넣고 달걀 2개같이.
짜장라면에 양배추 오이 달걀2개. 면은 늘 이렇게 먹어요.
4. 야식은 한달에 한번정도.
5. 종합비타민 저용량 챙겨먹기(과유불급)
단백질과 식이섬유에 신경 많이썼던거같아요.
나물챙겨먹기는 진짜 생각보다 어려워요. 매번 만들다 지쳐서 사먹을까 싶은...
근데 이렇게 먹음 살 진짜 빠져요. 전 일 평생 저체중인데 식이를 건강하게 신경쓰니 살이 3키로정도 빠져버림 ㅜㅜ 운동 병행 해야되나봐요. 여러분 건강하세요..
그럼 잡곡밥에 나물2-3가지넣고 계란후라이 하나 슥 얹어서 비빔밥으로해도 완벽하겠군요
계란두개하라고 하던데
상추를 양배추로 대체하면 어떨까요? 기둥 뿌리를 살리려면 ㅠㅠ
12:04 우리 몸은 가장 가치있는거니까 고급 휘발유 넣는다는거... 그동안 귀찮아서 대충 먹을거나 안먹을때도 많았는데 저 말이 많이 와닿았어요! 앞으로 내 몸을 좀더 신경 써주고 규칙적으로 좋은 음식 챙겨먹어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제 먹다가 배부르면 남겨도 미련이 없어지는 습관은 들였어요 근데 밥먹을때 단백질없으면 약간 불안해지는것도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 편의점에 있는 도시락이나 밀키트 이런거 추천하는 컨텐츠도 좋겠네요
인터넷 주문하는거도 좋지만 아무래도 저는 바로 사서 먹는 타입이다보니 이쪽을 선호하거든요 퇴근하고 바로 사서 먹는거
요즘엔 밥에 섞어먹는 곤약쌀 같은것도 있던데 이런건 어떤가요?
곤약쌀은 과장된 면이 있어요
다이어트 목적이라면 한끼니 정도는 두부, 브로콜리 정도로 드심 좋아요
저도 비슷하게 진행해서 살 잘 빠지고 있습니다.
공복 운동을 기반으로.
점심은 밥 반공기, 알배기, 상추, 참치 혹은 고기
간식으로 오이, 탄산수, 견과류
저녁은 5시쯤으로 밥 반공기, 알배기, 상추, 고기
6키로정도 뺐네요.
원래 132키로에서 108키로정도 뺐다가(그때는 1일 1식) 그 이후로는 몸이 우울하고 너무 힘들어서 114키로까지 쪘었는데.
알고보니 ADHD였고 우울증까지와서 무기력 때문이었더라구요.
예전 편의점 운영하면서 4년정도 콜라를 자주 마셨고.
그만두고 살 빼려고 1년동안 제로 콜라로 바꾸다가.
이것도 아닌 것 같아서 탄산수로 바꿨습니다.
탄수화물은 적당히.
채소, 단백질(고기,두부,참치), 중간에 오이를 많이 먹습니다. 확실히 뭔가 허기짐은 있으나 굳이 안 먹어도 되는 상태가 되더라구요.
치킨을 조금 먹는거와 오이를 많이 먹는 것과 차이는 많이 크더라구요.
몸에 좋은걸 먹어줘야 합니다.
칼로리보다는 혈당 관리가 우선인 듯.
양상추 양배추 모듬야채 이런거 사서 대접에따가 왕창 떄려넣고 샐러드(올리브오일,홀그레인,알룰로스,레몬즙)해서먹고 생선이나 볶은고기, 계란후라이 중 골라 먹고 밥 200ml 이렇게 먹는데 이정도로 먹어도 될가요 ??
집에서 키워야겠네요
식이섬유 매일두유에 6.2g 있어서 하루에 2개씩 먹으면 나머지 7.6g은 일상 식단으로도 충분히 섭취할수있고 다이어트에도 도움되더라구요 ㅎㅎ.
채소 많이 먹고 몸이 좋아져서 1년반은 거의 채소만 먹었는데 몸이 점점 탄력을 잃고 체중이 점점 늘더라구요. 고기 챙겨먹는게 넘 귀찮았는데 고기를 추가해서 먹고나서 체중이 점점 빠지고 좋아지는게 느껴지네요.
즉석밥을 잡곡으로 먹지않는게 백미가 익숙해서가 아니라 백미가 싸요!자취생들한텐 1-200원이 하나만 보면 싸지만 그걸 항상 먹을려면..ㅠㅠ😢
급식 먹고 싶다 급식이 최고네
최고죠 ㅋㅋㅋ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도 끼니마다 계란 2개씩 먹어도 괜찮을까요? 총콜레스테롤 260 HDL이 85 정도입니다.
혈당 스파이크라는 말 만든 사가모타 마사야는 지금 자기가 만든 영양제 팔고 있죠.
혈당 스파이크라는 용어는 의학 용어가 아니니까 지양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식이섬유 잘 챙겨먹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ㅋㅋㅋ 세분이 나오는 영상 역시 재미있네요👍 오랜만에 수술 게임 영상 기회 되시면 찍어주세요!
쌤... 일주일에 한번 엽떡 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먹게될...😂😂😂😂
치킨을 상추에 싸먹어보세요 😅 임당 걸렸던 친구가 너무 치킨 먹고싶어서 깻잎이나 상추 꼭 싸서 먹었대요..
선생님!! 김에는 단백질이 아주 풍부하다고 어디서 배웠습니다만!?
코끼리도 150장은 안먹을 것 같은데 큰일이네요
솔직히 생존운동으로 겨우 필라테스 주3회하는데 식단은 고민이 많았거든요. 직장인이라 체력상 밥을 든든히 먹고싶은데 식사 어떻게 먹을지 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성을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요리도 힘드신 어르신분들은 생선 굽기도 힘드시기 때문에
참치캔을 생각보다 많이 권장하기도 하죠.
최근에 보니깐 미에로화이바 제로(탄산) 나왔던데, 식이섬유 섭취 목적으로 마시면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까요?
매 끼니마다 계란을 2개씩 먹어도 되는 건가요???
ㅔㅔ
냉동인데 건강한가요?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용 잡곡 말고 순수 현미밥도 괜찮을까요? 요새 톡톡 터지는 식감에 맛들려서 현미밥 먹는데, 말씀하신걸 지키며 식사하려면 바꿀 필요가 있는지 궁금해서요.
아 그리고 식이섬유 관련해서 궁금한건데요... 외식같은거 하다 보면 나물 섭취 못할때도 많잖아요? 그러면 영앙제같은걸로 챙겨먹어도 괜찮나요....? 아니 근데 난 어ㅐ 이렇게 질문이 많지...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평소에는 의학의 역사로만 접했었는디 집중이 잘 되게 말씀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네요
생선으로 마른 멸치도 괜찮은가요?
멸치볶음으로 먹으려고요.
한산이가 선생 본업으로 보니 느낌 묘하네.
단백질로 두부는 괜찮나요?
망고먹고 진짜..태국가서 .... 변기막혀서 개고생함...식이섬유 많은가봐요.........
사실우리는 먹으며 살빼는법을 다 알고있습니다. 꾸준히 실행하기가 매우 힘들어서 그렇지..ㅜㅜ
믿습니다
처방약중에 아리피프라졸이랑 에스시탈로프람 때문인지 한달만에 10kg정도가 쪄서 식단이랑 운동하는데도 너무 더디게 빠져서 고민중인데 마침 이런게 올라왔네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우창윤쌤에게서 왜 현빈이 보이는가...
여러분 그냥 덜 먹으면 됩니다, 우리 돼지자나요
결국 그렇게 다먹으면,살쪄요~!!!
상추 좋아해서 많이 먹는데 이상하게 상추만 먹었다 하면 화장실 신호도 자주오고 변에서 상추가 소화도 안 돼서 나오는데 괜찮은선가요?
살찌는 법도 알려쥬세요…(33년산 멸치)
제 살 가져가주세요 제발
저녁마다 알콜때려먹고 탄수화물 때려먹고 살 오지게 쪘는데 염증도 잘나서 식사때마다 풀떼기 정말 내가 코끼리다 할 만큼 먹고 단백질 없으면 허전해서 항시 챙겨먹었는데 살빠짐...
대신 당분 많은 음료, 과일, 과자 빵 잘 안먹긴 함
요새 시장가면 오이 파프리카 엄청 싸니까 끼니마다 챙겨드시고 기름진 고기 먹을때는 꼭 쌈을 코끼리만큼 챙겨드시면 야채 소화하는데 몸에서 칼로리를 많이 끌어다 써서 좀 상쇄된대여!
과일을 많이 먹어서 살찌는게 아니라 밥 먹고나서 입가심으로 먹어서 문제입니다
과일'만'먹어서는 문제가 안됩니다. 제가 19개월간 하고 15킬로 빠지고 온갖 병치레를 해결했어요
당연히 10년은 젊어졌구요
과일식 하면 큰일 난다고 말하는 사람들 과연 한달이라도 해봤는지 묻고 싶네요
한끼 과일 먹고 배탈 났다는 둥
뉴스보니 채식해서 죽었다는 둥(과일쥬스 마셨다는거 보고 코웃음 나더군요. 과일 쥬스는 과일이 아닙니다)
과당과 단당을 구분할줄 모르면
김치 먹고나서 채식했다고 우기는거랑 똑같은 겁니
혼자 사는 사람으로서 너무 유익해욤!!
라면에 김밥먹으면서 봐서 찔렸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