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지 이야기가 제일 마음 아프네요.. 좋아하던 소녀가 눈앞에서 그런일을 당하고.. 힘이 없어 도망쳐야 했던 마음.. 죄책감으로 죽으려고 했던 마음.. 다시 살자해서 무사로 돌아왔는데 엄마와 동생 사이에서의 갈등 좋아하는 여자는 본인이 모시는 주인만 따르고 이런 무슨x같은 인생이...
연향의 말이 진짜 정확하다.. 사회주의 모두에게 평등하게 분배한다라는 이념이 이론적으로는 훌륭하지만 절대 이뤄질수 없는 사상이란 것 인간에게 사회주의는 유토피아 같은 것일 듯 도덕적으로는 모두에게 평등하게 나눈다는게 당연한것이지만 사람은 욕망의 동물이기에 모든 것을 가지게 되면 그 본질이 변하게 되기에.. 정도전도 결국..
무휼의 각성이 얼마 안 남았다. 이전에는 무휼이랑 이방지의 격차가 엄청 났었는데, 명나라에 다녀 온 이후로 격차가 많이 줄은 듯. 그래도 이방지가 반 수 정도 위라고 생각하지만.. (척사광 몸을 거의 동시에 베었을때 이방지 칼에는 피가 묻지 않고, 무휼 칼에는 피가 묻는 묘사 등등)
@@Olafdlee그래서인지 육나의 황희 위치를 정확하게 표현 안해줌. 이신적과 비슷한 연배이자 같은 시기에 성균관 다니던 박찬열 같은 인물들도 황희를 존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황희가 그들보다 윗렬의 선배인지 모호하게 만듬. 정도전이나 조준도 그를 애초에 알고 있단 점에서 등장만 안했을 뿐 고려 관직에 있었을 법함.
9:42 his face ... like he knows it’s his turn to meet the most cold-hearted mom!! 💔 “If you take your sister’s side, then kill me.” Really, I wish he didn’t save her from CSG’s revenge 🤯 They did leave together in the end, last frame of them walking in the moonlight. Lucky mom 🙄 Like she gave birth to the wrong son, Bangwon is more like her. I’ll forgive her if she cooked him nice meals at least ! 🤨 (just in the drama... 🙏) Yohan’s crying is so good though, his voice cracking is contagiously sad, his sobs so real. Explains why I can’t forgive! 🤯😆
다 결과론이다. 태종 치트키 세종때매 지 처남, 장인, 배다른 형제, 정몽주, 정도전 등 다 죽이고 지 의형제 이숙번까지 귀양보낸짓이 다 용서 되고 합리화 되는거. 정도전이 정권 잡았어도 나름 잘 굴러갔을꺼다. 다만 세종이라는 치트키는 그 어떤 가정을 대입해도 세종 집권 보단 못했을꺼니 빛을 바래는거지
@@지원-n3x1u 그니까 세종이 치트키라고 태종한테는. 지 처남들, 사돈, 스승, 아빠친구 등 다 죽이고도 모든게 용서받는 이유고 모든게 다 합리화 되는 이유는 태종 자체가 잘다스린것도 있지만 새종이라는 치트키때문에. 정도전 정몽주 최영 이색 싹다 합쳐도 세종 업적에 비하면 조또 아니지
내가이방원이라도 정도전은죽인다
ㅇㅈ 필히 죽인다
이도가 원하는 정치를 할수있도록 정도진 씨앗까지 말려죽이려고 했던게 이해가 됨. 온갖 악역은 혼자서 다 하고 가신분.. 심성이 여린 세종을 위해서 끝까지 ㅠ
@@siyi0124 과연 이방원은 그런 예지력을 가진 자일까? 조선의 천공일까? 너무 웃기는 가정인데. 사후에 만들어 내는 해석일뿐.
내가 정도전이었으면 이방원을 진적에 죽였을 것.
@@chocg2000천공보다는 찢재명이지ㅋ
이방지가 그토록 찾아헤멘 엄마한테서 들은 말이 날 죽여라.... 저런 삶을 살았으니 뿌나에서 급 노안된게 이해가되네 ㄷㄷㄷ
역적으로 찍혀서 수 십년 돌아다니면 누구든 그렇게 됨...
그래도 그렇게 될수는 없음
@@skham5781추가로 잘마시지도 못하는술을 매일 마셔댔으니 노안이 올수밖에
이방지 이야기가 제일 마음 아프네요.. 좋아하던 소녀가 눈앞에서 그런일을 당하고.. 힘이 없어 도망쳐야 했던 마음.. 죄책감으로 죽으려고 했던 마음.. 다시 살자해서 무사로 돌아왔는데
엄마와 동생 사이에서의 갈등
좋아하는 여자는
본인이 모시는 주인만 따르고
이런 무슨x같은 인생이...
연기자들이 연기를 참 잘했어요 .
신인부터 베테랑까지 골고루
이인겸 따까리부터 무사무휼로 끝나는 엔딩씬 까지 명대사도 많이 나왔고.. 그 중에서도 단심가 하여가 를
풀어헤쳐서 대사한건 신의한수인듯
이드라마에 신인연기자가 있음...?
@@look_big 무휼?
근데.. 뿌리깊은 나무랑 캐스팅이 너무 겹쳐서... 툭히 이신적 나올때마다 햇갈려 죽겠네요 밀본이야 무명이야
소이는 그나마 노비주제에 공주머리 하고나와서 적응됐는대
애초에 배우 라인업이 화려하잖음 주연 배우가 싹 다 연기 좀 한다는 배우들인데
포브스 선정, 고문당해 피범벅 되어도 제일 이쁜 배우 ㄹㅇ ...
ㄹㅇ 본방 볼때 이 회차 초영이 제일 이뻐서 당황함
@@aaaaaaqqqq ㅋㅋㅋㅋ
윤손하 개이쁨
자식 농사를 조졌지
자식 학폭가해자 ㅋ
이방지랑 연향대화보면 진짜 연향이 어떻게 무명의 수장인지 잘 느껴지는듯.
방지에게 한 충고가 하나도 틀린 이야기가 없음;
세상을 오래 산 연향이 더 현실적인거지..😅
무명의 입장도 이해가 가는 장면..
초영이랑 연희 관계성도 참 좋았음...이신적이 연희 배신했다고 욕하니까 이런 난세에 속이는 놈이 무슨 잘못이냐고..속는 사람이 잘못이지..하고 편들어주는거 참...방지랑 엄마...대면하는 이씬 너무 슬퍼...방지야ㅜㅜㅜㅜ눈이 너무 슬픈데 슬퍼서 우니까 덕후 가슴이 찢어진다ㅜㅜ엄마랑 대적해야 하는 방지...땅새....우리 애기..믿지도 꿈꾸지도 않는데ㅜㅜ...엄마한테 날 죽이라는 말이나 듣고...진짜 짠내ㅜㅜㅜ
바쁘고 뭐고 힘들고 뭐고 건강이고 뭐고나중문제입니다. 하루 한편 업로드해주세요!!!!
와..내가 이방원이라도 빡치겠다ㅡㅡ
공신봉록도 못 받았는데 죽을지도 모르는 사지인 명으로 가라니..ㅡㅡㅎ 진짜..
이성계가 이방원한테 금의환향하라고 하는 장면 짤렦네ㅜㅜ
연향의 말이 진짜 정확하다..
사회주의 모두에게 평등하게 분배한다라는 이념이 이론적으로는 훌륭하지만 절대 이뤄질수 없는 사상이란 것
인간에게 사회주의는 유토피아 같은 것일 듯
도덕적으로는 모두에게 평등하게 나눈다는게 당연한것이지만 사람은 욕망의 동물이기에 모든 것을 가지게 되면 그 본질이 변하게 되기에.. 정도전도 결국..
그냥 좋게 공신 책봉하고 했으면 덜 죽였을 건데 이때부터 킬방원 돼야겠다고 맘먹
쥐도 코너에 몰리면 문다고 하죠 ㅋㅋㅋ
초영이 왜 본원 후보에서 떨어지고
대방자리에서도 밀려났는지 알려주는 대목
본원은.. 정도전의 밀본 조직의 장을 뜻함.
무극이지
멍청하게 입만 안놀렸어도
ㄹㅇ 말을해도 이방원이 왔을때해야지...
초영은 저 머리로 어떻게 대방이 되었을까. 곧 정안군 온다는 데 걔 앞에서 입털지 왜 2ㄷ1이고 무기도 없는데 입을 털어...
역사 1도 모르는데 육룡이 나르샤 보면 역사 공부 ㅈㄴ 하고 싶어짐 ㅋㅋ 삼국지 저리 가라할 정도로 ㅈ밌네 미쳤댜 미쳤어
원래 혼돈의 카오스 진영간의 대립이 극대화 되는 분열기인 각 나라의 말기~새로운 나라 초반이 제일 재밌음 어느나라나 ㅋㅋ
자 다음은 뿌리깊은 나무 입니다
이제 뜨네 육룡이 좀 빨리달라...
와... 이신적 뿌나에는 그냥 여우나, 능구렁이처럼 어디에 붙어야 자신이 이득을 보는지 이리저리 잘 빠져나가는 캐릭터였는데... 여기선 정도전 말에 감옥도 들어가서 고신도 당하고, 연기도 하네
나이먹고 딸랑이를잊은건가보군요
어릴때는 정도전이 맞는거 같다가 이방원 이도가 잘하니깐 그세상에서 잘 살다가 갑자기 밀본이 튀어나와서 그랬었나보지
이신적이랑 둘이 한패인걸 알았으면 조용히 연기를 해야지 그걸 ㅋㅋㅋㅋㅋㅋ그머리로 어떻게 대방을 했지
이미 어찌할 방법이 없으니까 그냥 말한거 아닐까요???
@@수방-f4j 같이 탈출할랬잖아
@@user-sr2zk8if6v 같이탈출하자마자 그 일당한테 붙잡혔겠지 이래도 저래도 손해였을테니까
ㅇㅈ 말하면 죽는게 뻔한데
얘네 다 뭐래냐.. 그냥 돌머리인거 맞지 당했다는 분노한 주댕이가 지 목숨 가져간거지
나만 초영이 연희보다 예쁜가..?
연희는 뭔가 이마넓은 외계인 느낌, 공장형 미인 같어
하는짓도 모순덩어리 가관이라그럼
윤손하가 더 자연스럽게 이쁘긴 하죠 ㅋㅋ 동나이대였을 때는 더 그렇고
초영이 가장 예뻤던 화
13:33 이 장면 보고 뿌리깊은 나무 강채윤이랑 담이 생각남.. 이방지와 강채윤은 스승과 제자고.. 그래서 이방지가 강채윤한테 “너와 난 사주가 같다, 나와 같은 길을 갈까 겁난다”
ㅈㄴ웃기네 정도전 이방원땜시 죽다 살아낫는데 이걸 역으로 조질라고 하는게
이방원이 정도전한테 배신 당한게 충격이 커서 아무도 못믿을듯 ㅎㅎㅎ
희생양으로 대역죄인 만들어서 대의 로 썻죠
고문 당한후 초영 웰케 이쁘냐
윤손하 진짜 미친미모다ㅋ
어제의 동지이자 제자를 치는 일이 저렇게 신나할 일인가. 죽어도 싸다.
전미선배우 연기정말잘하는분이었는데 좋은곳에계셨음합니다
초영이 누님 고문받으니 넘 이쁘시네...ㅎ
5:35 빈센조에서 파스타 식당에 잠입한 정보원 아저씨네? 임철수배우님?
16:00 길선미 갑자기 무슨 크로마키처럼 들어와 있어서 깜놀;
초영이모 저러니까 더 이뻐 보이는 이유 뭐지?...머리스타일이 저레서 더 이쁜가?ㅎ
이랬던 이신적이 뿌리 깊은 나무에서는 ㅋㅋ
육산선생 2가 되어버리죠 ㅎㅎㅎㅎㅎ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이니까
그래서 뿌나 이신적도 후회하잖아여ㅋ
젊었을때 혈기로 밀본 활동한거ㅋㅋㅋ
노예로 살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고려 말부터의 사람 이였으니.. 어릴때는 정도진이 옳았다고 생각했을테고.. 그러다가 정도진이 변하는걸 제일 가까이에서 보고. 세종의 태평성대도 보았으니.. 내가 이신적이 였다면 마지막 내 생각을 따를거 같네요. 세종 으로
이상주의는 나라가 망가진다 무명이 맞다. 어릴때는 악 선이 달라진다. 자신의 주관
사람을 코너로 자꾸 모니까 킬방원이 될수 밖에...😅
이제 육룡이나르샤도 9회차 정도 남았네 ㅠㅠ
이제 몇화안남았네 근데 기다리기 너무힘들다 ㅠ
23:10 힘들때 웃는자가 일류다
근데 분이 케릭터 작가가 마구 마구 편애하는게 보인다.. 정확히는 분이가 상징하는 백성.민초를 편애하는거겠지만서도...괜히 후반에 무명이 나르샤....분종대왕 나르샤 소리 들었던건 아닌듯...나는 좋았는데 아무튼 분이 넘 먼치킨이양
연희는 배은망덕이네
육룡이 나르샤의 유일한 오점 연희
15:27 와 이 장면 보고 역대급 롬곰옾눞했다;;
폭풍문물?
이방원 진짜 산전수전 다격네ㅋ
그래서 강해진듯 ㅎㅎㅎ
근데 후대에 이렇게.. 이방원이 없었으면 조선도 없었다.. 킬방원 이라고 조롱이나 당하다니.. 태종대왕님..
무휼의 각성이 얼마 안 남았다. 이전에는 무휼이랑 이방지의 격차가 엄청 났었는데, 명나라에 다녀 온 이후로 격차가 많이 줄은 듯.
그래도 이방지가 반 수 정도 위라고 생각하지만.. (척사광 몸을 거의 동시에 베었을때 이방지 칼에는 피가 묻지 않고, 무휼 칼에는 피가 묻는 묘사 등등)
장삼봉: 고수에 경지에 다다르면 칼날에 피가 묻지않지
반대 아니였던가요?
방지 칼에 피가 묻었었나요?
@@신한결-v5v 네 ㅎ 제가 반대로 얘기했네요
@@벌진이1 고수의 경지가 아니라 검의 속도가 어느 정도에 다다르면입니다..
근데 이방지와 무휼이 척사광을 베었을 당시에, 무휼은 이미 길선미와 전투하고 온 상태였음 그래서 어느 정도 지쳤던걸 감안해야 함
00:29 왜 빈센조 안기석 팀장님이 여기에
이런 거 볼 수록 민주주의 의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구나
이 드라마에 4대 미녀가 있는데,
초영, 화사단무녀대장, 신세경, 이방원아내
빈센조 안군 이 여기 나왔었네 순군부 군관으로
순군부..
순두부
무명이 옳았다...
과거의 이신적이 미래의 이신적을 잡는구나
이신적 저렇게 고생했는데 뿌나에선 변절자로ㅋㅋㅋ
이신적은 작가가 급조한 쁘리퀄임 ㅋㅋ 육룡을보면 황희보다 대선배인데 뿌나에선 황희의 후배뻘로나옴
@@Olafdlee그래서인지 육나의 황희 위치를 정확하게 표현 안해줌.
이신적과 비슷한 연배이자 같은 시기에 성균관 다니던 박찬열 같은 인물들도 황희를 존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황희가 그들보다 윗렬의 선배인지 모호하게 만듬.
정도전이나 조준도 그를 애초에 알고 있단 점에서 등장만 안했을 뿐 고려 관직에 있었을 법함.
윤손하 이쁘다
9:42 his face ... like he knows it’s his turn to meet the most cold-hearted mom!! 💔
“If you take your sister’s side, then kill me.” Really, I wish he didn’t save her from CSG’s revenge 🤯
They did leave together in the end, last frame of them walking in the moonlight. Lucky mom 🙄 Like she gave birth to the wrong son, Bangwon is more like her. I’ll forgive her if she cooked him nice meals at least ! 🤨
(just in the drama... 🙏)
Yohan’s crying is so good though, his voice cracking is contagiously sad, his sobs so real. Explains why I can’t forgive! 🤯😆
초반엔 비국사와 화사단이 아마 라이벌과 같은 정보조직같았는데 ㅋㅋ 나중에보니 비국사도 화사단도 ㅋㅋ따지면 무명
좋은 이상을 가졌다.. 그런 사람이 드물게 권력을 잡았다.,. 머지 지금 말하는건가..
쭵쭵
보다보니 이방원이 이해가 가네 정도전 너무 이상주의자에 내로남불...
초영 알아도 모른척하고 탈출한 뒤에 말했어야지 바보인가ㅎ
02:03 호정선생(두두둥장)
흑첩으로의 명예로운 마지막이엇네 조금아쉽다
초영이랑 이신적 쪽지 주기전이랑 후엔 자리가 바껴있네
5:49 국정원 안군은 조선초기에도 일했다고 한다
뿌나 이신적과는 다른사람인걸로 ㅋㅋㅋ
초영이 죽는 거 불쌍행
정도전 내로남불 끝판왕ㅎㅎ자기가 죽이면 괜찮고 남이 죽이면 안되고
윤손하가 진짜 존나 예쁘긴하다..
초영누님 고우시네
0:30 음?그 빈센조에서 국정원 아저씨 아닌가?
맞는거같음 ㅋㅋㅋㅋㅋ
태종은 도파민 중독이 확실하다
마지막 하륜 너무 짠하네
이 드라마에서 백프로 불쌍한 캐릭터가 있다면 오직 이방지 하나 뿐임
끝맺음 뭐여.... ㅎㄷㄷ
유아인 그냥 이방원 그 자체인것 같음... 이방원이 늙어 죽고 숙종으로 환생하고 또 늙어 죽어서 사도세자로 태어났다가 죽고 조태오가 된것만 같음...
이신적 같은편인척 하랬더니 끝까지 같은편으로 살수 있었지
마지막에 요동성이 중국 영토로 나오는게 마음아프네…
아이고 초영이 조금만 생각하면 급발진 안했을텐데
근데 꺽다리 무사는 딕션이 영 늘진 않네 ᆢ 벌써 7년인데 ᆢ
04:30 뭔가 송중기 느낌 나는데
나만 그런가...
ㅋㅋ 안팀장님 육룡에도 나왔었네요
여기에는 육룡만 보러 오는데 제일 많이 보이는건 뿌리뿐이야
슬슬 뿌리가 생겨나고 있을 시점이니까
졸라 잼있네 육나
11:01 연극같아
윤손하 존예ㄷㄷㄷ
오오 이제 이방원 수염자란다
하륜의 인생 번역 서막
윤손하 개이쁘노
윤손하님 보고싶다..ㅜㅜ
이방원이 왜 다 죽인지 이거보고 알겠네 ㅎ
너.. 죽고싶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이가 신세경 이죠?
신세경 존예.
이방지 ㅠㅠㅠ
00:28 안군???
하륜이 존나 재밌는데 ㄹㅇ ㅋㅋ
드뎌 명나라구나
23:29 거제무시하냐....ㅠ
뭐야 벌써 끝?다음과 언제 나오지?
25:18 니만두 후런~~~
12:48
육봉이나른해
정도전의 추악 시작
이렇게 보니 윤손하랑 이정현이랑 닮았군
이정현보다 눈 2배로 큰데ㅋㄱㅋ
@@루피-r7m 아 그런가요 ㅎㅎㅎㅎ
@@루피-r7m 2뱌 ㅇㅈㄹㅋㅋㅋ
정도전이 그냥..귀향 보냈으면..............지금쯤..중국글..중국말 하고 있겠지............무조건 이방원 편 들수 밖에 없는게......아들이 세종인데....한글 창시자인데......정도전 편들겠냐???
@@카시오-w1y 야...이성계 본관이..동북면이냐??? 전주 아니냐??? 그러니 그쪽이면..고향으로 돌아 간다는거고.....드라마 설정인거 모르냐??? 저때 상황이라면 한글 때문이라도 정도전이 아무리 옳아도 ..이방원 선택 했을꺼라는거다..
다 결과론이다. 태종 치트키 세종때매 지 처남, 장인, 배다른 형제, 정몽주, 정도전 등 다 죽이고 지 의형제 이숙번까지 귀양보낸짓이 다 용서 되고 합리화 되는거. 정도전이 정권 잡았어도 나름 잘 굴러갔을꺼다. 다만 세종이라는 치트키는 그 어떤 가정을 대입해도 세종 집권 보단 못했을꺼니 빛을 바래는거지
이래서 자식농사가,,
@@abcdefg1223 이방원이 다 정리해서
세종이 정책펼치기 쉬운것도 있음
태종이 그렇게 숙청해댔는데도 명군으로 뽑히는이유가있는거지
@@지원-n3x1u 그니까 세종이 치트키라고 태종한테는. 지 처남들, 사돈, 스승, 아빠친구 등 다 죽이고도 모든게 용서받는 이유고 모든게 다 합리화 되는 이유는 태종 자체가 잘다스린것도 있지만 새종이라는 치트키때문에. 정도전 정몽주 최영 이색 싹다 합쳐도 세종 업적에 비하면 조또 아니지
지금 생각해보니 무명=조센의 하이드라
윤손하 맞나? 이쁘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