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주체가 황제가 되었으니... 막강한 세력 운운하는 거지... 기름진 강남이나 말 그대로 중원도 아니고... 변방인 베이징에 막강한 세력이 있을리가 있나? 실제로 조카가 황위에 오르자 반란을 일으킨 주체의 군대는 명나라 군과 상대도 되지 않았음... 전혀 위협이 안되니 조카인 황제가 반런 일으킨 삼촌에게 죄를 묻지 않고 봐줄 정도... 보통 거기서 끝이 겠지만... 주체는 스스로 10만의 별동대를 이끌고 주원을 건너 뛰고 남경을 기습 했음... 말 그대로 기습작전... 남경 함락이 조금만 늦었어도 중원에 있던 100만 어린군이 장강을 넘어올 수도 있는 정체절명의 위기... 베이징과는 달리 직접 남경을 쳤으니 주체도 살아남기 힘들었겠지... 주체의 실력인지 천운인지 어림군 도착하기 전에 남경 함락하고 황제를 죽이고 영락제에 오른 거지... 여러모로 이방원과 비슷한 케이스...
필리핀 봉사활동에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분도 많이 있습니다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을 돕는다는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도움이 더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주는 이유는 마을에서도 가장 취약한 가정들을 선별해 주기 때문에 이는 차별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돕기 위한 방법입니다 공평성과 투명성을 중요시 하여 이런한 문제점들을 잘 파악하고 앞으로는 추가 물품들을 좀 더 확보 해서 배분하지 못한 주민들에게2차 배분을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혹시 본인이 가진 불만이나 우려를 직접 나눠주신다면, 함께 개선책을 찾고 더 나은 봉사활동을 희망을 전하는TV에서 만들어 갈것입니다
18:44 '행여 나쁜마음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일 따위는 결코 하지말아야 한다.' 왕요의 이 유언을 따라 자살은 하지않고 마지막에 무휼칼맞고 죽으면서 죽여줘서 고맙다고 한것이구나...
헐 맞네... 누군가 자기를 이길 실력이 나타나야 자기도 죽는거니깐 ㄷㄷ
따라 죽어 저승으로 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그 사랑하는 사람의 유언이 "자살하지 말라" 목표를 이루려면 자기보다 강한 상대를 만나야 하는데 자기보다 강한 사람이 없는 슬픈 운명
10:46 진짜 이 드라마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영락제랑 이방원이라고??? 둘이 캐릭터가 넘나 겹치는 것.. 장자는 아니지만 능력쩔고, 야망크고, 반골 기질에 거침없는 행보, 뛰어난 지휘력에 강렬한 카리스마ㄷㄷㄷ 도플갱어 느낌이라 서로 보자마자 저렇게 멱살잡고 싸웠나...
역사적으로는 처지가 비슷해 매우 친했다함.
@@3-500_iu 길가다가 마주쳐서 연왕이 마차 세우고 그자리에서 수십분 담소 나눌정도ㅋㅋ
22:23 시방 육포를 던진겨..? 뜬금없이 웃기고 구수하네 ㅋㅋㅋㅋ
육포가 저렇게 날라가는 것도 웃기고 맞고나서 모션 취하는 것도 웃기고
유아인 연기 참 잘하는구먼.. 전하의 용대한 야망은 중원의 남경을 향해있지않습니까 할때 소름..
무사 무휼 각성 전ㅜㅜㅜ진짜 전율이 쫙!! 기여코 승리하고야 마는ㅜㅜ저 듬직함과 파워풀함ㅜㅜ무휼아 사랑해ㅜㅜㅜ방지가 고독하고 고고한 늑대같다면 무휼이는 곰같음 듬직하고 귀여움ㅋㅋㅋㅋ
주체 배우도 진짜 연기 잘했음..
딱 주체 그자체 였음
2:11 조선말 모르는 척 할랬는데 목에 칼 들어오니 알아들었어... ㅋㅋㅋㅋㅋ 무휼 클라쓰
ㅋㅋㅋㅋ
열까지 충분히 셀시간인데
@@gomitaniabba주체가 칼 내리라고 할 때까지 대충 맞긴 함
15:36 너는 막내에게 뺏겼다지 ㅋㅋㅋㅋ이방원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킬방원 본능 업
?? : .... 쟤도 죽일까?
이방원 : 조카에게 뺏긴것 보다 나은데?.. 내가 이겼다( 정신승리 )
깊은빡침이 느낀 표정. ㅋㅋ
@@오지웅-o6q ㅋㅋ
00:09 여러분 이거 영어자막 켜고 봐봐욬ㅋㅋㅋㅋㅋㅋ
“나는 주체다!”
“I am subjec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사도 Samurai로 번역함.
영어번역인지 일본어 번역인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엔트로피-r3l ㅋㅋㅋㅋ
@@sjlim7336무사가 사무라이가 맞음… 미국에서도 저렇게 옛날에 칼 쓰던 사람 다 사무라이라 함 저런 개념 자체가 없으니까
그냥 나이트 이런거로 하면 안됐나
육룡이 정주행하고 있다가 안 올려져있어서 멈췄는데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22:20 개인적으로 드라마 역사상 가장 제일 좋아하는 명장면
육포? 응? 육포? 육포? 하는거 너무 귀여움 ㅋㅋ
야나두
사쿠라야?
시방 육포를 던진겨? < 개웃김ㅋㅋ
방원: 저놈은 자기 이름도 쓸줄 모르는 무식한 놈이요
무휼:(스무스하게 창끝을 돌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방원:어...?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한 성깔했던 당대의 왕들
병 조선시대 왕들은 문능한 선조 인조 모두 죽일놈
@@현신김-o3f 선조 인조는 쓰레기 킹정이지
@@현신김-o3f ㅋㅋ 투탑이긴한데 명종도ㅋㅋ 또 많지
명태종 vs 조선 태종 ㅋㅋ
저런 성깔있는 피의군주가 있어야 성군도 나오는 법이니까...난 조선왕 중에 태종도 좋아함
무사로서 싸우다 죽게 해주십쇼...와...이 대사 미치겠다
영자막에 무사를 사무라이로 번역을 해놨더군요
@@개구리문신무사하고 사무라이는 엄연히 다른건데 ㅁㅊ
난 주체 역할 한 저 배우 참 인상깊었음. 특히 저 사람 목소리. 발성. 되게 멋지다 생각했음. 유해진이 주연이던 영화에서 나 알아?! 라고 짧은 대사 치고 뒤지게 처맞고 계단에서 굴렀을때도 양아치가 쓸데없이 목소리가 좋아서 쪼끔 어색했지만
21:21 길선미 뛰어가는거 개귀엽네 ㅋㅋㅋ
호도도도 뛰어감ㅋㅋㅋㅋㅋㅋ
아장아장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장아장 ㅅㅂㅋㅋㅋ
무휼 상대 배우도 한덩치 하시는 분인데...와 윤균상 힘캐 무휼에 너무 어울려.
이때 진짜 무휼이 각성한게 존나 멋있었어
ㅈㄴ낭만
@@bm-ys8rb 작식잘햏ㅆ
결과적으로 주체가 황제가 되었으니... 막강한 세력 운운하는 거지... 기름진 강남이나 말 그대로 중원도 아니고... 변방인 베이징에 막강한 세력이 있을리가 있나? 실제로 조카가 황위에 오르자 반란을 일으킨 주체의 군대는 명나라 군과 상대도 되지 않았음... 전혀 위협이 안되니 조카인 황제가 반런 일으킨 삼촌에게 죄를 묻지 않고 봐줄 정도... 보통 거기서 끝이 겠지만... 주체는 스스로 10만의 별동대를 이끌고 주원을 건너 뛰고 남경을 기습 했음... 말 그대로 기습작전... 남경 함락이 조금만 늦었어도 중원에 있던 100만 어린군이 장강을 넘어올 수도 있는 정체절명의 위기... 베이징과는 달리 직접 남경을 쳤으니 주체도 살아남기 힘들었겠지... 주체의 실력인지 천운인지 어림군 도착하기 전에 남경 함락하고 황제를 죽이고 영락제에 오른 거지... 여러모로 이방원과 비슷한 케이스...
2:29 어떤 댓글에 무휼이 이 말을 듣고 태종에게 칼을 스윽 돌린다 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ㅋㅋㅋ 둘 다 태종이라 ㅋㅋㅋㅋ
연왕 5개국어 실화..?
이방원: 허면 싸우다 죽게 해주십시요. 자신있어서가 아닙니다. 그놈 무사로써의 꿈 그것 하나만으로 나에게 온놈입니다. 무사로써 싸우다 죽게 해주십시요. 난 이말이 그렇게 멋지고 감동적이었는데
만주어 광동어 조선어 명나라어
방원 : 저놈은 자기 이름도 쓸줄 모르는 아주 무식한 놈이오~~
무휼 의문의 1패 ㅎㅎ
연왕 아재 딕션 좋네
유아인님 목소리 사극에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완전 집중됨
육룡처럼 약간의 픽션이 들어간 세계관이 쭉~연결되는 사극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육룡이후에 뿌나가 연결 되는거 처럼.
일제강점기까지ㅎㅎ
@@legend.p 최고 최고 김구 선생님까지 쭈우우욱
@@HAi_BAi 무고한 일반인을 죽이신 백범 김구선생 ㄷㄷ
Pls what's the title of this movie or series???
@@opeyemiemmanuel1369 6 flying dragons
명품조연들이 총집합한 드라마네
극한직업, 마약왕 아저씨랑 진선규랑 비밀의 숲2 아저씨랑... 와...
저때 이방원 하고 영락제처지가 비슷해서 서로에대해 잘알고 한편먹은듯 ㅎ
ㅎ
근력 힘으로 계속 밀리다 칼 버리니까 근력 힘으로 압도 ㅋㅋㅋㅋㅋㅋㅋ
무기차이지
@@AA-dk5cw 무 기
연향.. 삼가고인의명복을빌어요..하늘에서 좋은일만있으시길...
18:00 아니 왜 조용히 살겠다는 사람을 건드려ㅠㅠㅠ
나중에 혹시 반역의 씨가 될수있으니깐....
어쩔 수없지 조선 초기에 고려충신들이 드글드글한데 그 중 권력이 있는놈도 많을테고 근데 거기 고려왕족을 살려둔다? 생선을 고양이한테 맡기면 안되는 이유가 생선한테 있는게 아니라 고양이한테 있으니 없앨수밖에
사람 을
그 시절 좋아했던 유아인…나만 좋아하냐구ㅠㅠ
💎
정도전,연희가 안나오니까 불편구간 없이 편안하네
ㅋㅋㅋㅋ
ㄹㅇ ㅋㅋ
왜요
@@---lh4ut ㅋㅋㅋ
@@kijun1222 ㄹㅇ ㅋ
무~~사 무휼! 한치의 실수없이 명~을 수행할것입니다!
무휼 넘멋있엉!!
이정도면 무휼 거의 이방원 사랑하는거 아니냐.... 충성을 넘어선 사랑인데🤔🤔🤔
It's called brotherhood bruhh
마지막까지 명령받잡고 아들(세종) 지킨 것도 솔직히 사랑임... 뿌나에서는 세종의 충신 같았는데 프리퀄인 이거 보고 보면 ㅋㅋㅋㅋ
사 랑 인데 🤔🤔🤔
무휼은 사실상 권법을 배웠어야 되는거 아니냐ㅋㅋㅋ
ㅋㅋㅋ
둘이 나이차이가 좀 나긴 하는데 비슷한점이 많음 그래서 그런지 영락제가 조선 견제와 괴롭히기를 오지게 하긴 했다만 둘이 같은 해에 난을 일으킴
존나 카리스마 있어 ㅋ 연기들 넘 잘해
어제 완주한 1인.. 갓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ㅋㅋㅋ
문종원 배우님 딕션이 지려...
1회 부터 끝날때 케릭터 설명을 엔딩에 넣어줬는데 이성계 이방원 이방지 분이 다 나오고 딱 무휼만 없길래
작가님이 까먹었나.. 했는데
49회 마지막 부분 ~ 엔딩 보고 지렸음
그냥 소름 그자체
공양왕이 진짜 불쌍하게 죽었다….
묘호도 공손하게 양도한다. 이게 뭐냐
윤균상 배우 진짜 잘 뽑았다..
이방원은 걍 상남자다...ㅎㅎㅎ
21:25 그때만큼은 삼한제일검이 아닌 삼한제일낫이 된 순간ㄷㄷ
벼베기 할때 불러야지~
역시 도구를 가리지 않아....
유아인 연기잘하네
연기도 잘하고 마스크도 미남은 아니지만 매력있음...😅
이성계는 그저 바지사장이고 정도전의 나라를 만드려한거지
정도전이 기틀을 기가막히게 잘 짜긴함
@@sangjunlee754 그래서 ㅈㄴ 은밀히 자신의 사조직도 만들고 대대손손 다해쳐먹으려고 했겠지
유아인 연기하나는 기깔난다
척사광 눈물연기 찐이다
21:32 아무리..! 뒤에 생략한 거랑 길선미 톤 이게 ㄹㅇ 너무 찰짐
1초 길태미 환생 할라다가 제정신차림
미치게 멋있네요
연기 미쳤다
07:54 검과 방패도 박살.. 조선과 명에서 한가닥하는 무사들의 괴력 vs 괴력 대결
요즘은 이런 사극드라마가 없는것인지....
몇번을 봐도 유아인 카리스마는 역시나 ㅎ
ㅎ
ㅎ
apa judul drama ini,udah lama di cari cari.
love ular magpie
무휼이는 세종만 지킬줄 알고 주체나 태종은 죽이려고 했네. 역시 킹갓세종!
무휼 일러스트 미소년에서 중년으로 변하면서 무력90에서 97로 상승
연왕배우 연기잘하신다..
처음부터 주체가 조선말한다는걸 알았어야 되는데? 너는 누구냐 묻는데 통역도 없이 알아서 대답해주는 주체 클라스....
원래 하륜이 난 이방원이다 넌 누구냐도 통번 해주는 대사있는데 여기선 짤렸네
쑤시던지.. 이러는거 왜케 멋있지 ㅋㅋㅋㅋ
22:20 사극에서 육포 ppl을..?
주체 포함해서 부하들까지 남성호르몬이 넘치게 생겼네. 그런 곳에 오래 있으니 무휼 성격이 변할 수밖에 없지 ㅋㅋ
ㄹㅇ 개잘어울림ㅋㅋㅋㅋ
딱 무휼한테 필요했던 부분을 이때 챙김. 덕분에 방원이도 믿음직한 부하 얻고. 마지막에는 떠나갔다 아들 부하로 돌아오지만.
헐... 1:13 초에 나오는 빡빡이 무빙에 북한에서 넘어온 치킨집 귀요미 알바생이네
볼때마다 정엽같네
다시들어도 연왕 목소리 죽인다
칼싸움하는게 너무멋있는거 같습니다
육포던지는거 왤케웃기냐ㅋㅋㄱㅋ
이방지 척사광 척인광 벽사개 길태미 길선미 첨에 무극 찾아왔던 무명 무사도 쎈거 같고 육산 호위무사도 상당 한고수 였을꺼 같은데 안나와서 아쉽 암튼 이들이 무명으로 한팀으로 뭉첬으면 진짜 무적에 드림팀 아닌가ㄷㄷ 이성계 이방원 무휼 다죽일수도 있었을텐데 멍청하게 따로 싸워서
육포도 고수가 던지면 따끔하구나 ㅋㅋㅋㅋ
22:20 워이.. 수방.. 육포를 던진겨 ㅋㅋㅋㅋㅋㅋㅋ
사극은 아직.. 이거보다 재밌는거 못봤다..
육나는 유아인윤균상 수염붙이면서 2막임ㅋㅋㅋ
누워있는데 덩치무엇 호랑이인줄
주체 카리스마 배우 진짜 잘뽑앗다 명나라 무장들도 다 개성잇고
저 배우는 후반갈수록 겁많아지고 촐싹됨ㅋㅋㅋㅋㅋㅋㅋ 하륜이란 인물은 그런 느낌이 아닌데ㅋㅋㅋ
이성계 칼들고 나올때 헉 하는장면 개웃겼는데 ㅋㅋㅋ
근데 진짜로 사료중에 이방원이랑 주체랑 만나는 사료가 있나요 아니면 픽션인가요
만난건 팩트
실제적 사실이예요 둘은 후에 정치적 외교적 으로 친했다고 역사서에 기록되 있다네요
@@김두리-r9m 헐...만난게 팩트라니 그냥 드라마 쓸려고 넣은 건 쥴 알았는데..;;
@@Ajjfqhk7351 당시 명나라는 조선의 사소한 일까지 모두 파악하고 있었으며 조선과 가까운 곳의 왕이었던 주체는 조선의 정세에 더 빠삭했을 겁니다.
둘의 정치적 입장과 상황이 비슷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 호감을 가지고 대했을 겁니다.
이방원이 명나라로 갔을 때 주체한테 인사를 올렸다는 기록을 본거같네요
고려의 마지막 로맨티스트 왕요 척사광 ㄷㄷㄷ
척사광 있었으면 왕요 안죽었다 척사광 척인광 둘이 함께 였으면 다죽었다...
하륜의 눈동자 굴리는 연기란ㅋㅋㅋㅋ
19:00 이건 이성계와 정도전이 왕씨들 학살한것임.
근데 쟤네들을 살아두게 냅두면 반역 할 수 있어서 죽인거임 그때는 어쩔수 없음
6:44 홍대홍은 삼한제일의 세컨.
4:45 무휼 : 아씨 싸우다 죽는게 더 아픈건데. 그냥 죽게해주지. 씨블.
Калайсын
한예리 목소리 대박임
광개토 대왕님..그립습니다
근데 편집자님들 중요하고 간지 나는 부분 많이 짜르셧넹
주체가 뭔데?
연왕이요!
연왕이 뭔데?
? ...연나라 왕이요
왕이 뭔데?
...대군마마...대화가 안끝납니다...
주체 캐스팅 ㅎㄷㄷ
"Samuri"
Who translated this? You do not refer to warrior as Samuri!!!
지금보면 이방원 깡따구 ㄹㅇ 쩐다ㅋㅋㅋㅋㅋㅋㅋ 딴 나라가서 저리 나대는것도 쉽지 않은데…..
상남자..😅
8:32 군침이 싹도노
뿌리깊은 나무 이어지도록 설계 쥑이네 ㅋㅋㅋ 밀본 정륜암 반촌
Drama name pls in English
근데 연왕이 무휼달라고해서 이방원이 주원장 만나러갈수있던거아님? 근데 어케 다시 무휼 되찾아서 조선으로 감?? 이미 무휼은 연왕의 사람이 되기로 약속한거아닌가요-??
연왕이다시돌려줌 자신을 주인으로 생각하지않고 눈길한번 안준다고
다음화에 이유 나옵니다
@@코끝이찡 ㅋㅋㅋㅋ
삐진 백구느낌입니다
What is the title of this movie pls
Six Flying Dragons
필리핀 봉사활동에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분도 많이 있습니다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을 돕는다는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도움이 더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주는 이유는
마을에서도 가장 취약한 가정들을 선별해 주기 때문에 이는 차별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돕기 위한 방법입니다
공평성과 투명성을 중요시 하여
이런한 문제점들을 잘 파악하고
앞으로는 추가 물품들을 좀 더 확보 해서 배분하지 못한 주민들에게2차 배분을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혹시 본인이 가진 불만이나 우려를 직접 나눠주신다면, 함께 개선책을 찾고 더 나은 봉사활동을 희망을 전하는TV에서 만들어 갈것입니다
무휼같은 심복이잇어야죠
옆동네사는 이웃2명이 참 비슷하군 실제로도 두사람은 꽤 친했던것같은데 둘이 참 잘통했나보네
저 시대에 스탠딩 리어네이키드초크를 즉흥적으로? 엄청나군
둘다한성깔했던당대의왕들
나를 알아주는 주군에겐 목숨을 바쳐야지
00:26 주체란? 나디요
그냥 동물이다....
원초적 본능을 버리지 못한 ~~
그게 없으면 인류 발전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