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란 소리만 들려도 항상 그립고 가슴시린 회상의 도시네요! 틈만 나면 내려갔던 부산! 혹 31,2년전, 학창시절 서면에 머물다 마산으로 가 두달여 그시절을 같이 보냈던 부x,경x,선x,재x.., 그리운 젊은날의 소중한 추억이고 꼭 한번 보고픈 맘 간절합니다. 혹여나 이글을 본다면 꼭 글 남기시고! 모두들 무탈하고 건강 잘 유지해서 언젠가 꼭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부산이란 소리만 들려도 항상 그립고 가슴시린 회상의 도시네요! 틈만 나면 내려갔던 부산! 혹 31,2년전, 학창시절 서면에 머물다 마산으로 가 두달여 그시절을 같이 보냈던 부x,경x,선x,재x.., 그리운 젊은날의 소중한 추억이고 꼭 한번 보고픈 맘 간절합니다. 혹여나 이글을 본다면 꼭 글 남기시고! 모두들 무탈하고 건강 잘 유지해서 언젠가 꼭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부산이란 소리만 들려도 항상 그립고
가슴시린 회상의 도시네요!
틈만 나면 내려갔던 부산!
혹 31,2년전,
학창시절 서면에 머물다 마산으로 가 두달여 그시절을 같이 보냈던 부x,경x,선x,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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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이글을 본다면 꼭 글 남기시고!
모두들 무탈하고 건강 잘 유지해서 언젠가 꼭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영도대교가 이때 도개교가 아니였던 이유는 영도구에 상수도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육지에서 물을 끌여와야 했고 영도대교 하부에 상수도관을 붙였기 때문에 이때당시엔 도개가 불가능했었죠.현재는 해저로 상수도관을 묻어서 다시 도개가 가능합니다
93.94년도 20살때 외근나간다고 영도에서 영도다리 건너 남포동이랑 자주 왔다갔다 했었는데...그립군요.부일이동통신시절 ㅋㅋㅋ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1:40 옛날 외가집이 보이네요 ㅠㅠㅠ 지금은 허물어져서 빌딩이 들어선 곳..
내가 살던 동네 영도... 추억이 많던곳이엇는데...
94년 갓결혼한 새색시
시댁이 남항동이라 참 많이 다녀봣네요
죄송한데 동영상에서 3:09~3:17까지 음악소리가 나오는데 어디서 나는 소리에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려요
크루즈에서 나는 소리아닌가요
3:47 세진여객 190번
와 190번 버스
부산이란 소리만 들려도 항상 그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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