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66년 부산 이야기ㅣ이전과 이후 변화과정 함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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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9

  • @koreangeographic3860
    @koreangeographic3860  3 месяца назад +9

    부산에 대한 또 다른 영상들 함께 보기
    1977년 여름 부산 ruclips.net/video/aYQ6VolrSao/видео.html
    1952년 부산 시장 구경 ruclips.net/video/lQV7hsCS_pw/видео.html
    1952년 부산 이야기 ruclips.net/video/TCgRrVnSG4I/видео.html
    1946년 부산 ruclips.net/video/RougFoTngYU/видео.html

  • @howlee2511
    @howlee2511 2 месяца назад +4

    66년도 중학교 1학년때 저녁에 학원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려고 전차를 탔는데 깜빡 졸다보니 영도 전차종점까지 가버렸습니다. 전차표 살 돈도 없고 해서 충무동 집에까지 걸어서 왔던 기억. 영도다리를 뛰어 올 때 불어오던 그 차가운 겨울바닷바람을 잊을 수가 없네요.

  • @러블리-n9q
    @러블리-n9q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내가 부산진국민학교에 입학할 즈음이네요.
    당시 학교가는 길목 즉 교통부 보림극장 부근에는 자리깔고 온가족이 집도절도 없어 누렇게 뜬 얼굴을 하고 누워있는 장면이 즐비했어요.
    능마주의들이 줄을 이었고요. 어린애들이 깡통을 들고 못을 주우러 다니기도 하고요. 당시 부산에서 가장 부자라던 김지태씨 집앞으로 오르내렸는데 그집 대문앞은 넓고 깨끗해 계단에 앉아서 놀기도 했어요.
    까만 멜빵달린 주름치마에 흰 블라우스를 입고 가슴에는 손수건과 반을 알리는 비닐꼬리표를 달고 입학하던 날 전찻길을 따라 철길을 건너서 학교에 갔죠. 일학년 십이반 콩나물시루같은 교실에서 사회 첫 생활을 시작했었어요.

  • @Jace_Olivia
    @Jace_Olivia 3 месяца назад +24

    목소리는 젊은 총각 같은데, 어찌 부산 역사에대해 잘 아실까요~~잘봤습니다. 감회가 새롭네요

  • @코스모스-m5m
    @코스모스-m5m 3 месяца назад +15

    오~~~부산이야기🙇‍♀️👏
    감사합니다👍

  • @noprofanity7226
    @noprofanity7226 3 месяца назад +15

    저때 태어났네. 우연히 왔다 필연으로 가는 인생. 열심히 살다가면 잘 사는거

    • @language698
      @language698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으르신

    • @illililillli
      @illililillli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당신도 언젠가 모레가 되어 땅이되고 바위가 되고 돌이되고 결국 시멘트로 만들어져 건물이 될겁니다 벽은 수많은 동물.인간 모든것들의 조상님들로 만들어졌다는게 불편한 진실이지만 이미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졌죠

  • @simonkim1905
    @simonkim1905 3 месяца назад +3

    6:55 이전 자료부터 꾸준하게 동래 온천장으로 소개되는 사진인데 해운대 극동호텔에서 장산쪽을 바라본 사진같은데요? 중앙 우측편에 지금도 존재하는 하얀색 해운대 성당 종탑이 보이고 그 약간 아래 해운각 호텔 상호가 보입니다. 그냥 넘어가려다 55년 토박이로써 오지랖이 앞서네요. 항상 좋은 자료로 향수에 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눈찜보
    @눈찜보 3 месяца назад +7

    경부선 초량역 자리는 지금의 지하철1호선 초량역 부근입니다.
    1969년에 완공된 새로운 부산역은 2~3부두사이에 있던 중앙부두 뒤편 물웅덩이를 매립한 곳에 들어섰지요.

  • @halt7479
    @halt7479 3 месяца назад +15

    초등? 국민학교때 가족들과 송도 해수욕장 구름다리 건너서 횟집에서
    회 먹고 해수욕. 했던 기억이 살아나는구나. 눈감았다가 떴더니
    어느새 60년이 흘렀구나!

  • @sck2735
    @sck2735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부산이 고향인데 내가 태어나기 전의 사진들이긴 하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근대 3:56경에 있는 노인이 켜는 악기 해설의 아쟁이 아니고 해금입니다. 아쟁은 가야금 축소형 같이 생겼습니다. 우리나라 학교 음악교과서를 서양 음악가들이 지필하는 바람에 생긴 오류를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잘못알고 있습니다.

  • @byungokjung4460
    @byungokjung4460 3 месяца назад +4

    60년대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정말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ㅏㄷ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

  • @이안젤라-q4y
    @이안젤라-q4y 3 месяца назад +4

    1962년은 제가7살에 국민학교에들어갔을때였습니다
    68년도 6학년때와중학교3년때까지 전차를타고 다녔었죠. 소풍은 부산대학교뒷산으로 갔었고. 국제시장으로 야시장구경도 많이 다녔습니다 당시. 왕자극장 광명극장. 지금남포동농협자리에 동명예식장 동명다방있었고
    남포동에. 무아음악실 윤경다방 음악다실이 유명했었죠. 하단 에덴공원에는 술집도 많았죠

    • @변용국-u8q
      @변용국-u8q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동갑이라 정말 반갑네요. 서면은 공돌이 공순이 집합지라 안 가고 남포동 광복동만 돌았지요.

    • @콩사탕이싫어요-r7c
      @콩사탕이싫어요-r7c 3 месяца назад +1

      62년에 7살이면 55년생 이신가요? 울엄니랑 갑장 같으셔서ㅎㅎ

  • @joobeomShin
    @joobeomShin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귀한영상 잘봤습니다 😊

  • @s12342s
    @s12342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6:50 에 나오는 곳은 해운대온천이네요. 가운데 해운각이라고 적혀있고 중앙에 하얀탑처럼 있는 곳이 해운대성당이며 뒤에 보이는 산은 장산입니다.

  • @이성호-t3q
    @이성호-t3q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월룡
    @김월룡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참 힘들고 어려울때 이야기군요 그런데 왠지 그때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많이 그리워요 다시 갈수는없겠지만------

  • @user-th3cm4ou8i
    @user-th3cm4ou8i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좋은 기록영화
    즐감했습니다 ❤

  • @이제-j6p
    @이제-j6p 3 месяца назад +1

    1966년에 국1 입학 영도다리 근처 영도 살다보니 뽈뽈거리며 돌아다녀 기억이 그대로 나네..전차도 영도다리 가동 중단시에 운행이 중단 된 상태..4학년에 온천장으로 이사를 해 그곳서 살다보니 온천장도 훤하고..동래관광호텔 옆의 못이 있던 곳의 지명이 후생원..공사하다가 온천수가 펑 터져 그곳이 허심청..동래관광은 농심..허심청도 농심이 인수해서..70년대 말까지 공일 반공일때는 온천장이 인파로 밀리 댕겼죠..금강원이 인파로 넘쳐나고 목욕탕 들러 때 벳기고 민둥산 시절 금정산만 소나무가 울창..집이 길옆이라 사람 밀려 올라가고 밀려내려오는 걸 구경함..당시 치마저고리 입던 시절이라 꽃단장 하고 놀러온 여자분들이 술이 취해서 물동이 내던지고 아닌 치마를 벗어 버리고 속치마만 입고 내려오는 분들이 그것이 구경이라고 얼굴을 붉히며 힐끔힐끔 쳐다보던 시절..지금은 벗고 사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 @polonaise2213
    @polonaise2213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버지께서 총각시절 저 영화관에서 기도도 보고 영상기사로 일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파란만장한 젊은 시절을 보냈던분이 작년 9월경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 @김정수-j8i
      @김정수-j8i Месяц назад

      성함이 혹시 서 철수씨 아니신지?

  • @변덕쟁이-e5h
    @변덕쟁이-e5h 3 месяца назад

    60년 영도에서 태어나 자라고
    광복동과 남포동에서 젊은시절을 보낸곳 영상을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예♡ 고맙심더^*^

  • @개성만점-p3x
    @개성만점-p3x 3 месяца назад

    초량에서 태어나서 지금은 타 지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좋은 자료 잘 봤습니다.

  • @변용국-u8q
    @변용국-u8q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전차는 부산시청과 동래 온천장의 온천극장 앞이 종점이었죠.
    당시 금강공원은 휴일이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걷기가 힘들 정도였고 70년대까지 저 연못이 있었습니다.
    5학년 소풍 때 온천장을 갔었는데 우장춘 박사가 만드신 넓고 푸른 밭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사회 교과서와 달력엔 남대문과 송도 해수욕장의 전경이 꼭 들어 가 있었지요.

  • @복권1등
    @복권1등 3 месяца назад +2

    1979년생 남성인데 . 난 80년대 부산 시절부터 기억남 그때는 이미 발전된 상황이라

  • @youngjushin3163
    @youngjushin3163 3 месяца назад

    정성을 들여서 만든 영상 같습니다. 태어나기전인데 보니까 새롭네요

  • @민경영-r3w
    @민경영-r3w 3 месяца назад +1

    1965년 부산에서 전차를 타고 수정동에서 영도다리까지 갔던 기억이 납니다.

  • @김임수-w3g
    @김임수-w3g 3 месяца назад

    참 감사한 영상입니다
    제 나이 다섯살 때네요
    중앙동 아버지 회사 옆에 백구당 빵 먹은거 생각나네요
    정말 맛있었는데 😂
    제 고등학교 때 광복동 설빙고 진짜 맛있었죠

  • @bbolago
    @bbolag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제가 어릴적 1960년대말 까지도 자갈치에 정박해 있던 어선들은 거의 범선(돛단배)이 대부분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까마득히 오래 전이지요 ㅎㅎ

  • @구루둥
    @구루둥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아주 훌륭한 자료 잘 봤습니다

  • @killyounglee9621
    @killyounglee9621 3 месяца назад

    미나까이? 참 오랫만에 듣는 이름이군요. 5육군 병원으로 사용되었지요.그와 참 옛날 생각나게 하는 장소가...

  • @mw-fw9cj
    @mw-fw9cj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원래 부산역이 지금 위치가 아닌 중앙역쪽이라고 하네요. 전소가 되고 지금의 자리로 지었다고 하던데

  • @hahahu6686
    @hahahu6686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캬 60년대 사진들에 10대 20대 학생들이 보이는데
    현재는 손자, 손녀 나이대가 저렇게 되겠네용

  • @와인투게더
    @와인투게더 3 месяца назад +3

    00:08초 부터 젤 앞에 이병헌..

  • @aspision
    @aspisio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시절이 그립네요 😍😍

  • @riderlife8968
    @riderlife8968 3 месяца назад

    햐, 이런거 너무 좋아 합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고고씽 ^^

  • @J_mtb
    @J_mtb 2 месяца назад

    공군 근무했는데 K9 오랫만에 듣네요.

  • @ohku9497
    @ohku9497 2 месяца назад

    부모님 말씀이 진짜였네 서면에서 조금만 나가도 가야 넘어 주례 사상은 다 논밭이었다고
    근데 동래 온천장도 논밭이 많았구나

  • @donlop21
    @donlop21 3 месяца назад

    일본 소니 노트북 니콘카메라 구매가 가능했어요. 카메라 사서 남포동 자갈치시장 찍어 대학교에서 흑백 인하했던 기억이 나네요

  • @jumk9267
    @jumk9267 3 месяца назад

    추억을 생각나게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철규최-t7x
    @철규최-t7x 3 месяца назад

    범일동 안창마을에서 지랄같은영감한테쫐겨 부산진역까지 걸어갔던 아픈기억생각나네요그때가60년대중반 세월이많이지났네요 영감도죽고 내나이도칠십이네요😢😢😢

  • @이정희-l3g4g
    @이정희-l3g4g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송도 구름다리.

  • @배기석-r7s
    @배기석-r7s 3 месяца назад +8

    65년 부산시청앞에서 걸어나오는 박정희대통령,초봄이였다,얼굴은 새까맣고 베이지짧은 상의에 까만바지를 입고 주민들에 향해 손을 흔들곤 바로 차를 타고갔다,키가 아주 작은게 기억나고,,당시 영도다리밑은 무허가 점집이 빼곡하게 자리잡고 있었고,하루도 끊임없이 징소리와 무당들의 주술 소리가 들렸다,

  • @smw6535
    @smw6535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가 갓난아기때군요 부산 가야에서 났답니다..😊

  • @minnesinger2515
    @minnesinger2515 3 месяца назад

    4:03에 나오는 악기는 아쟁이 아니라 해금으로 보입니다

    • @koreangeographic3860
      @koreangeographic3860  3 месяца назад

      앗, 그렇군요.
      아쟁은 가야금 비스무리한 모양이죠^^
      감사합니다!

  • @TV-ns9cc
    @TV-ns9cc Месяц назад

    오히려 옛날 건물들이 클래식하면서 더 이쁘네요 .. 저런 옛것을 남겨놓은 유럽 파리나, 홍콩이 아직도 인기있는 이유 아닐까 싶네요 ...

  • @뉴파도
    @뉴파도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캬ㅑㅑ진짜 옛날이네

  • @초련정인
    @초련정인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내 어릴때 네 초량에서 살았는데

  • @JJIJILI-JAEMYEONG
    @JJIJILI-JAEMYEON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청학(청동)국민학교~남중~남고를 나왔지만,
    "영도대교"란 말을 쓴 적이 없는 것 같다. "영도다리""부산대교"

    • @낭랑-r4g
      @낭랑-r4g 3 месяца назад

      흠 남중 남고? 공부참못햇구나,,,

  • @jongyulkim6249
    @jongyulkim6249 3 месяца назад +4

    광명극장위에 왕자극장도 보이네요

    • @koreangeographic3860
      @koreangeographic386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앗, 그걸 놓쳤군요! 남포동 쪽에 극장이 워낙 많았었죠^^

    • @남천만
      @남천만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광명극장 흑맥간판. 문희 데뷔작품.

    • @남천만
      @남천만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조광와이샤쓰 1967년 팔도강산에 나옴.

  • @변용국-u8q
    @변용국-u8q 3 месяца назад

    헐.. 신신예식장이 다 나오고.. 시민관과 미화당 백화점 옆 미화관이 유명했고 당시 전차를 타고 사촌형들과
    불가사리를 보러 갔던 기억과 크리스마스 이브와 12월 31일에만 허용되던 통금해제를 즐기러 부모님과 걸어서
    광복동 남포동 거리에 가득한 사람구경을 했고 당시엔 용두산 공원에서 하는 불꽃놀이 즐기러 온 가족들과
    청춘남녀들로 미어터져서 송곳 꽂을 자리도 없는 축제였습니다.
    종이 전차표는 편도 3원, 왕복 5원. 나무로 된 벤치 좌석과 둥근 링 손잡이, 앞 뒤 양쪽의 운전수..
    달리면 전선에서 나던 섬광과 불꽃을 구경하고 도랑에서 주운 대못을 레일 위에 놓고전차가 지나가면 납작해진
    못이 지남철로 변한다는 괴담에 똑같은 짓을 빈터이던 부산역 부지에 들어가철도 레일 위에 못을 놓았던 기억,
    증기 기관차 시대라서 레일 옆엔 항상 큰 물탱크가 있고 물을 따르는 크고 긴 대롱을 잡고 그네놀이 했던 기억이 있네요.
    김대만 부산시장이 횡령죄로 투옥되고 불도저 시장 김현옥이 들어서면서 영주동, 초량 등의 산동네가 모두
    경관불량이라는 이유로 철거되고 시민 아파트가 생겼고 박가산 옆엔 월남전 종전 시 탈출해온 보트피플인
    월남 난민들이 살던 난민촌도 있었고요. 제트팬 공사로 운행중지일 땐 터널 안에서 축구도 했고.
    시청 앞 분수대와 맞은편 버스터미널이 나왔으면 좋았겠네요.
    제일극장의 전기주임이던 큰이모부에게 도시락 심부름 가서 007영화, 하춘하 쇼를 보던 기억도... 고마워요...

    • @jmhirayama
      @jmhirayama 3 месяца назад

      80년대.. 용두산공원에서 뻐뜩하면 불꽃놀이를 했었죠
      당시 맞은편 동네에 적산가옥에 살았는데 그 2층에서 불꽃들을 바라 보았었죠..
      그런곳에서 나고 살게 해주신 어른들에게 감사하지만..
      내 부모에게는 하나도 안감사하네요

  • @정숙희-r9j
    @정숙희-r9j 2 месяца назад

    60년대 동래 경찰서 앞에서 온천장까지 전차타고 목욕하고
    짜장면 먹고온 시절
    생각납니다.

  • @youjung4305
    @youjung4305 3 месяца назад +8

    50대중반 부산토박이 아재인데.어렸을때 봤던 장면들이 이제 역사가 되어가고 있네요.세월이 참 빠르네요.

    • @오상열-m6z
      @오상열-m6z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재요! 65~66년 광경인데 50대 중반인 아재가 우째 어릴 적 저걸 봤다 하는교? ㅋㅋ

  • @user-nomukhun0523
    @user-nomukhun0523 3 месяца назад

    딱!

  • @게임할줄모릅니다
    @게임할줄모릅니다 3 месяца назад

    신기하다😂😅

  • @kzero7518
    @kzero7518 3 месяца назад

    30~40년전 이전 일제시대때 지어진 건물보다 60년대 지어진 건물들이 더 보잘 것 없이 촌스럽누;;

  • @양수김-o1k
    @양수김-o1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부산역 화재가 아니라 초량역 화재가 아니였나

  • @minsay7499
    @minsay7499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쟁이 아니라 해금같네요

  • @BUSAN_SOOYA
    @BUSAN_SOOYA 3 месяца назад

    디테일한 설명 완전 정확한👍
    부산의 옛명칭이 동래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였죠 동래시 부산구가 될뻔한
    너무 귀한자료 잘 보고 갑니다

  • @goodsound8134
    @goodsound8134 2 месяца назад

    황금기부산이었네요 지금은 죽고있는 도시 노인과 바다의 도시

  • @kdqpr
    @kdqpr 3 месяца назад

    남포동 부산극장, 국보, 대영, 제일극장 등 생각나네요, 깡통시장에서 소니 워크맨 샀는데 그게 고장난제품이라고 대판 싸웠던 기억도 있네요 , 주인양아치새끼 지금은 70,80세 쯤 되었겠지 ㅋㅋ

    • @남천만
      @남천만 3 месяца назад

      국보는 어디에 있었나요?

  • @김한근-v2d
    @김한근-v2d 3 месяца назад

    사진들 출처도 밝히지 않고 저작권자의 허락도 받지 않고 무단사용하시네요~

  • @채연김-r6n
    @채연김-r6n 3 месяца назад

    깡촌에서 시골로 변모하기까지
    그야말러 상전벽해

  • @King_Cider
    @King_Cider 3 месяца назад +2

    1ㄱㄱ

  • @dkkang1969
    @dkkang1969 3 месяца назад

    수영비행장. 돈진재. 의원.

  • @건강이-s2x
    @건강이-s2x Месяц назад

    참70년만해도 지금 사상터미널자리에 풀과물바다 허허벌판 구포둑 구포도로 흙길이 눈에선하네요

  • @freedomisnotfree8893
    @freedomisnotfree8893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노래방, 가라오케, 히로뽕, 뽀르노 테이프 수입창구, 룸쌀롱, 일본인 기생관광, 빠친코, 전라 스트립쑈, 거대 기업형 조폭으로 유명했던 뿌싼. ㅋㅋㅋㅋ

    • @오상열-m6z
      @오상열-m6z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들은 마! 저리가이소 ~ 저 때는 저런 단어 한마디도 없을 때라예 ~

    • @jmhirayama
      @jmhirayama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때가 그립지만 당시는 어려서 그런곳에 들어갈 수 없었죠
      내가 어른이 되니 다없어져버리더이다

    • @둘기콘-t4w
      @둘기콘-t4w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은 서울이 그렇습니다 서울이 활황이죠

    • @김정수-j8i
      @김정수-j8i 3 месяца назад

      존만아
      끄지라
      주 차뿔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