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qp1fd2tm8q한국전쟁직후에는 미군음식물쓰레기통에서 나온걸끓여서 꿀꿀이죽이라며 먹기도 했다던데 거기에 담배꽁초에 껌쪼가리도섞여있는건 허다했다하고 그걸보고 삼양창업주가 보험사때려치고 일본가서 라면도입해온거고 제대로 먹을거없는 시대에 그정도면 멀쩡한음식이져
배꼽시계가 울리는 야밤시간에 먹는 라면이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죠. 쩌는 배덕감... 그러나 못참아! 밤이면 밤마다 너무 많이 해먹어서 부엌에서 라면하는 소리가 안방까지 들리면 어머니는 그만 먹으라는 말도 포기하셨고, 주무시던 아버지께서 일아나셔서 냉장고에 맥주랑 소주 꺼내드시고 같이 먹자고 하시면 라면 하나더 추가해서 계란탁! 파송송해서 같이 먹었었죠. 정말 그리운 추억이에요.🥲
그 시절 찹살떡과 메밀묵은 절대 서민이 먹을 야식이 아닙니다.(밤에 상자 짏어 지고 파는 ) 그당시 그걸 파는 사람들이 어려운 대학생 알바 라는 인식도 있었고 또 그당시 대학생은 인재라는 인식도 있었고 그걸 도와 준다는 마음으로 구매를 했던거지만 시장 가격이나 슈퍼 가격에 10배가 넘는 가격으로 평범한 서민은 절대 호의로 구매를 할수 없는 가격이라고 그당시 기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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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2002 월드컵 때였나 할아버지랑 산에 올라가서 참새들 잡아다가 집에 데려와서 키우는 건 줄 알았는데 할아버지께서 참새 모가지를 뚝 부러뜨리곤 삽에 올려서 불에 구워서 어머니랑 드시는거 보고 그 귀여운걸 왜 잡아먹냐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동심파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새구이 예전에는 딱딱해서 살코기 부분만 어머니가 떼주곤 하셨는데 그 때 그 맛이 그립네요 ㅎㅎ 그리고 저희 지역에서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겨울이면 찹쌀떡~ 양강갱~ 이러고 장사하시던 소리가 기억나네요
찹쌀떡에 메밀묵아닝교 그리고 겨울철에 쓰께장선 망게떡도 팔음 칠십년대중반에 망개잎으로싼거 두개들어있었음 맛은 송편은 비교불과임 달음 일본떡이라고런가
참쌀떡~ 망개떡~ 계란이 왔어요~ 너무 추억이다..
어릴 때 외할아버지께서 참새 손질해 두시면 놀러가서 연탄불에 직화로 소금만 뿌려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는데..
와! 진짜 맛있겠다!!! 침 질질
저도 어릴때 많이 먹었어요..ㅋㅋ 가끔 그맛이 생각나요~
모택똥이 한이유가있었네
근데 난한번도 못먹어봄 심지어 쓰레기장서 잡은 기생충덩어리비둘기도 잡아먹꼬 까마귀도 잡아먹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
@@user-qp1fd2tm8q한국전쟁직후에는 미군음식물쓰레기통에서 나온걸끓여서 꿀꿀이죽이라며 먹기도 했다던데 거기에 담배꽁초에 껌쪼가리도섞여있는건 허다했다하고 그걸보고 삼양창업주가 보험사때려치고 일본가서 라면도입해온거고 제대로 먹을거없는 시대에 그정도면 멀쩡한음식이져
추억이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
와..오늘도 몰랐던 흥미롭고 신기한 문화들 소개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배가 고파서 끝까지 시청이 불가능합니다 저녁에 야식 시키러 갑니다.
bbq 회장놈이 치킨 3만원 발언 할때 부터 치킨값은 물론 모든 물가가 다 올랐다.... 진짜 bbq가 제일 악질이다...
근데 bhc가 요즘 제일비쌈 ㅋㅋㅋㅋㅋㅋㅋ뿌링클 😂
요즘은 교촌!
배꼽시계가 울리는 야밤시간에 먹는 라면이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죠. 쩌는 배덕감... 그러나 못참아! 밤이면 밤마다 너무 많이 해먹어서 부엌에서 라면하는 소리가 안방까지 들리면 어머니는 그만 먹으라는 말도 포기하셨고, 주무시던 아버지께서 일아나셔서 냉장고에 맥주랑 소주 꺼내드시고 같이 먹자고 하시면 라면 하나더 추가해서 계란탁! 파송송해서 같이 먹었었죠. 정말 그리운 추억이에요.🥲
메밀 무욱~~~~찹싸아알 떡!!!!
야밤에 듣던 이소리를 기억한다면 당신은 아재! ㅋㅋㅋ
지방에 살아서 그런가요 전 20대 중반인데도 기억나네요
@@L_ky 그럴겁니다 서울서는 90년대중후반에 진작 사라졌지요
요즘에도 서울에 간혹 들리더라구요. 그런데 먹어본 기억이 없네요. 묵과 떡은 둘다 탄수화물이라서 엄청 배부를 것 같아요. 메밀묵은 맛없을 것 같은데 ㅎㅎㅎ
@@user-zs7eb5uc9r 뭔소리세요 제가 서울사람인데 2000년대에도 계속 있었는데 2010년대나 되서 사라졌지
@@cyclron2 동네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지요. 저는 아파트촌에서 오래살아서 그런지 80년대 이후 90년대엔 전혀 못들었답니다.
어릴적 외가에 놀러가면 할아버지께서 막걸리 지게미 얻어서 지붕에 얹어두면 참새들이 먹고 취해서 뻗어 있는거 잡아다가 손질해서 구워주셨음 진짜 맛있었는데
😆😆😆😆😆
헐 그런 방법잌ㅋㅋㅋ
참새구이는 식객에서 나왔는데 요새는 그런 서민 간식이 많이 없어져서 아쉽네요
요새는 메추리로 대체되더라구요
금지종 지정도 지정이지만 메추리같이 사육이 안되나? 음...
저는 가끔 키우는 햄스터 튀겨먹는데 별미에요 추천해요
@@user-ox6dv2wp2u?
@@user-ox6dv2wp2u헉
캐나다에 살고 있는데 푸틴, 칼로리 엄청납니다. 코스트코 한 그릇에 2000칼로리거 넘어요;;
영상 재밌어요
어린시절 한겨울..슈퍼마켙으로 불리지 않은 동네 가게~ 집에서도15~20분 거리...아버지 심부름으로 한밤에 가로등도 없던 길을 가서 호빵,호떡 사러 가던 기억이..이제는 볼수 없는 아버지...날씨가 쌀쌀해지니 더 보고 싶네요...
멕시칸 치킨이 아니라 '맥'시칸 치킨입니다. 오타가 나왔네요...
둘 다 있는 브랜드지만 윤종계 사장님이 운영했던 브랜드가 맥시칸 치킨입니다.
이 게임 속 편안한 mpc 같은 느낌에 핑꾸핑꾸랑 흥미유발 좋당...
최고의 야식은 라면이지라고하면서 들어왔는데.
갑자기 족발에 치킨에 치즈피자에...다 먹고 싶어졌어요
그래도 세월대비 치킨에 비해 족발값은 진짜 안오른편
아버지(50년대생)께서 말씀하시길 참새구이가 참 맛있었었다고 하시긴 하던....
덕분에 맛이 너무 궁금합니다.ㅠ
잘볼께요^^
그리고 옛날엔 치킨집에는 닭장이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닭을 닭장에서 꺼내서 튀겨서 주는...;;;
KFC첨 들어왔을떄, 닭집에 닭이 없어서 희한했었어요 ㅋㅋㅋ
ㄱ..그럼 양계장 냄새 안 났나요????
@@user-jq3lp9yv5u 났죠. ㅋ 근데 그땐 그게 냄새인줄 몰랐다는게 아마 맞을겁니다 ㅋ
신선도 최고 치킨(?)
요즘 포장마차는 절대 포장마차의 가격이 아니지... 😢
동서울 터미널 앞 포장마차는 가격도 비싸고 1인1메뉴
90년대 후반까지 밤에 가끔씩 찹쌀떡 메밀묵 하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있네.
글구 어쩌다 가끔씩 사먹은 적도 있었지.
어릴때 교감쌤이 참새가 작고 고소해서 맛있었다하신게 생각나요ㅎㅎ
난 촌놈이라 옛날에 참새 잡아서 구워먹는 거 참 좋아했었는데 추억이네~
몇달 전 우연히 먹을 기회가 생겨서 털 뽑고 구워먹었더니 역시 예전 추억의 그 맛~
진짜 마음 같아선 수십마리씩 잡아놓고 많이씩 구워먹어보고 싶다~
포장마차에서 파는 연탄불에 메추리구이 존맛~글라스에 소주 가득따르고 홀짝홀짝 먹던 기억이~그립네요~ㅎㅎ
ㅎㅎ. 지금도 들리는 듯 하네요. 찹쌀떡 메밀묵 외치던 소리 말이죠...
캐나다 : 푸틴 먹자, 러시아 : ???????
야식 소개 영상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라면을 선호하지만. 일본 라멘을 가끔씩 먹어요 아주 꿀맛입니다.
참새구이 한번 먹고 싶긴 하네요. 궁금.
어렸을 때 참새구이 판다는 일부 포장마차나 대포집에서 병아리를 참새라고 속여서 팔았었다고 하네요,
옛날 아니 나 어릴적만해도 서울도 시내말고 전부 논밭이였어요 논밭에는 메뚜기 개구리 미꾸리 참게 학?두루미? 그리고 참새 하늘이 까메질정도로 많았어요 지붕 기와 건물옥상마다 바글 바글때로모여 지져기는 참새...암튼 가을참새 맛있었어요
참새구이... 옛날에는 그물로 잡기도 했어요. ^^
종로에 요새도 팔던데. 메추리구이 파는데도 있어요.
찬밥에 찻물 부은 밥을 왜먹나 했는데 일본 친구가 만들어준 차즈케는 생각보다 맛있었음. 남은 밥 해결하는 방법이라는데 속은 은은하게 따뜻해지고 간도 구수짭쪼롬 한게 은근 별미였음.
찹쌀떡 메밀묵 소리도 안 들린 지 10년 되가나...
굿
예전에는 그래도 15,000원이면 부담없었는데 요즘은 치킨 가격이 너무 높아진듯 싶어요 ㅠㅠ
지금도 1.8만원 2만원이면 엄청난 미친듯한 혜자임…
15000원이면 갈비탕보다 쌉니다 ㅋㅋㅋ
설렁탕이 14000원이고 갈비탕이 16000원인데…
오히려 옛날이 물가대비 두배 비쌌다고 생각함
영상 나오던 1만원짜리 치킨 시절엔 우리나라 평균임금이 20만원인데 지금으로 치면 10만원입니다 ㅋㅋㅋ
@@shotgun2992치킨집하세요? 치킨보고 혜자거리는 사람이 어딨어ㅋㅋ
라면에 소주 이게 내 야참이었는데.. 아침에 그래도 좀 챙겨 먹는 날이면 행복했는데 요즘은 야식이 아몬드로 바껴서 ㅠㅠ)
조만간 족발 먹어야겠다~!!
저는 서울 아파트서 살았는데 90년대? 2000년대 초까진 아파트단지 안에서도 겨울에 찹쌀떡 메밀묵 소리를 들었어요~!
80년대 초중반해도 참새구이 먹을수 있었지..그뒤 메추리로 대체됨..
70년대 전기구이 통닭가게앞에서 침흘리면서 구워지는 통닭을 구경하는?재미가...
아주 가끔?아버지 월급날 사오는 그 통닭이...
엄마는 목살로 만족 아버지는 다리하나로...나머지는 3형제의 몫..
찹살떡 메밀묵 장수는 요즘도 있던데요. 몇달전 창밖에서 들었네요
주말에 밖에서 "찹쌀떠억!!!" 이러면서 찹쌀떡 아저씨가 오셔서 현급되냐물어봤는데 계좌만 된다하네요 ㅋㅋ
"야식은 습관이다"
- 유재석 -
습관은 좋은 것이군요~
습관 만들기가 쉽나요ㅎㅎ
@@habuham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아빠가 나무에 그물 달아두면 참새 머리가 막 껴서 잡아먹었죠 2010년도 쯤..?!
참새 완젼 맛있어요
이야 참새구이 개맛있겠다
드립 아니고 장난 아니고 진짜로 옛날 의학서에 나온 내용.
참새는 정력에 좋고 조루 치료에 좋다고 한다...
야식에는 족발이 최고
참새구이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 가물...
림스치킨어렸을때 먹고 싶었는데ㅠㅠ 닭다리만 500원에 팔았었는데
제가 어릴 적에 지금은 돌아 가신 아버지께서 공기총으로 참새를 잡고 할머니께서 불에 구워서 주신것을 먹인기억이 나네요
메밀묵 찹쌀떡 추억이다..ㅠㅠ
참새....소금 뿌리고 ..구워먹으면 진짜 맛있음...😂😅😊
내가 초딩땐 치킨하면
-후라이드, 간장, 양념
3개 국룰이였는데
참새 꿩은 겨울에만 먹어야함
야식으로 갈비탕 먹어도되나요?
야식먹고 바로자면 내장도 야근
족발은 지금은 귀족음식 가격이 ㅎㄷㄷ
이거 보고 피자 시켰어요.
2002년 정도? 멕시칸 치킨이 7000원 정도 였음. 치킨무, 콜라 1.25리터, 핑크소스양배추 다 포함
참새구이 줘도 못먹을듯... 내 눈엔 너무 귀엽고 깜찍하단 말이얌
처갓집이 최초 아니었나?^^ 지금 먿어도 맛있음...❤❤❤❤❤
나 초딩때 메뚜기 튀며먹고 개구리 튀겨먹고 참새 구워먹고 그때가 그립네요
실제로 안녕 자두야 만화책 (엄마는 단짝친구)에서는 참새 먹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죠
헐 저도 어렸을 때 어린이 도서관에서 그 책 보고 참새 고기의 존재를 알게 됐었었는데 ㅋㅋㅋㅋ 정말 추억이네요 ㅎㅎ
저는 야식보다 아침에 먹는 해장짬뽕이 좋던디여?
야근이 전통이였어..
시장막갈리집에서 오백원에 막걸리프라스틱통에든거 한통에다가 깍두기 일곱개주든거 생각나네
안먹어보신분응 모름. 참새 딘짜 내 평생에 맛잇엇던😮. 할머니네가면 어른들이 공기총으로 잡아와서 구워먹우면 진짜진짜진짜 눈이 땡!! 해질정도였는데
메뚜기 빠졌네 고급 맥주안주
10여년전에 아파트에서 찹쌀떡 메밀묵 ~ 하면서 판매하길래 깜짝 놀랬었..
‘저 새는 나쁜 새다’
치킨이 아무리 맛있어도 꼭두새벽에 일어나버려서 출출할때 끓이는 라면 한그릇을 이길 수 없다
빨강색과 투명 비닐로된 천막으로 된 포장마차에 겨울철에 분식 먹는거 생각나네..
2002년도에 주유소 알바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축구하면 차는 한대도 없고 사장님이 치킨시켜줘서 치맥 냠냠 잘 했는데 ㅋㅋ
야식은 간단해야죠.... 신선로 같은...
참새 맛있었음
지금은 ㄴㄴ치킨 파닭1마리에 파추가 소스 추가 맥주 1.5리터 하고 배달팁하면 4만원이던데
그 시절 찹살떡과 메밀묵은 절대 서민이 먹을 야식이 아닙니다.(밤에 상자 짏어 지고 파는 )
그당시 그걸 파는 사람들이 어려운 대학생 알바 라는 인식도 있었고
또 그당시 대학생은 인재라는 인식도 있었고
그걸 도와 준다는 마음으로 구매를 했던거지만
시장 가격이나 슈퍼 가격에 10배가 넘는 가격으로
평범한 서민은 절대 호의로 구매를 할수 없는 가격이라고 그당시 기억을 합니다
요새 참새가 잘 안보이던데😢
요세 참새보기힘들더라
떴다 내 야동!
치킨가성비 옛말 됐져
장충동 왕!족발 보쌈~~
ㅋㅋㅋ푸틴ㅋㅋㅋㅋ
참새 구이
소금찍어먹으면
원탑인데..
밤늦게 푸짐하게 먹고 잠들면 위장도 같이 야근하게 됩니다 ㅋㅋ
참새 잡는 법
벼를 베어 한산만큼 집 뒤에 모아둔다
참새가 모여든다
며칠을 반복한다
참새가 소문을 듣고 모여든다
엄청 모였다 싶을 때 밤에 막걸리 찌꺼기, 막걸리를 참새 먹이에 뿌려놓는다
다음날 참새를 줍는다.(참새는 볏짚 안으로 숨어들어가기에 휘적이며 잡는다)
옴뇸뇸
초반에는 참새구이라니...
???: 저 새는 해로운 새다
매추리는 먹어봣는데
7:45 찬물 아니고 녹차입니다! 오차스케 오차가 녹차란 뜻입니다.
족발 피자는 이제 완전 귀족음식됨ㅋㅋㅋㅋ
앞다리가 더 지방이 많은거 아닌가여
이래서 내가 저녁을 안먹음
어릴때 덫으로 새들 잡아먹엇는데 참새가 정말 맛있엇음
포장마차 에서 파는건 병아리나 메추리가 만앗다고 들음
지금도 숫병아리들은 바로 갈아버리니까 거의 공짜
참새 대신 메추리구이도 괜찮아요
빠방~ 하이~ 1등입니닷!!
땡! 2등이네요! 쟌넨
찹쌀떡~~~~~~~~ 메밀묵~~~~~~~~~~~~~~
장충동 왕 족발 보싸암~~~!!!!
참새 부리 발라가면서 먹는맛..
90년생인데 아버지 따라 개구리 구이 먹어봄. 나만 먹어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