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편의점 알바생에게 이 영상을 바칩니다... 편의점 진상 월드컵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3
- 구독하기, 좋아요 한번씩 눌러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ㅎ_ㅎ
▶ goo.gl/c21mgR ◀구독하기!
똘킹 유튜브 채널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각종 콘솔 비디오게임, 하이라이트 등등 재밌는 영상이 업로드됩니다
똘킹의 전용 홈페이지, 똘킹왕국!! 많은 가입 부탁드려요~
▶cafe.naver.com/ddolking555
트위치에서 스트리밍 중입니다!
▶ / ddolking555
궁금하신점이나 문의메일은 여기로 보내주세요
▶ddolking555@naver.com
똘킹 인스타그램, 사생활을 보고싶다!
▶ / ddolking555
생방송 시간은평일 저녁 9시, 주말은 랜덤입니다 Игры
진짜 다짜고짜 오자마자 막걸리! 이러면서 나보고 내놓으라는 식으로 소리지르는 미친놈도 있던데 알려주니까 막걸리 눈 앞에 두고 없다고 징징대는게 어처구니가 없더라
적다 보니까 하나 더 생각났는데 새벽에 어떤 사람이 소주 사면서 술값에 공병값이 원래 추가되는데 왜 공병값 추가하냐고 술병 던져서 깨트리고 그걸로 들이대면서 협박하는 미친놈도 있었음
@@user-gt7ml4vf8k 다행스럽게도 편의점 맞은편이 경찰서라 바로 신고했죠 그때는 진짜 호구마냥 선처해줬는데 다시 봐도 멍청했네요...
와 후자는 살인미수 아닌가?;; 깨트리는 파편에 다치셨으면 진짜 그거 감방 가능하거든요
@@ovemeda8647 몇백은 뜯었어야죠.. 아깝네 그런 미친놈들 선처해주면 담에 또그럼
@@ovemeda8647 에이 뭘또 멍청해요 그럴수도 있는거지 앞으로는 그런 험한일 안당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보))똘킹님 편의점에서 손님온줄모르고 여목연습했다가 손님이 "이거 계산좀...."이라 했다함
쳐내
넌 나가라~
아 맞네 ㅋㅋㅋㅋㅋ
롤 스킨얻을려고 ㅋㅋㅋㅋ
손님들 빡치게하는 알바 월드컵 필요할듯
ㅋㅋㅋㅋㅋㅋㅋ근데 똘킹님 진상들 대응 똑똑하게 잘 하시는 듯 ㅇㅇ 진상짓들 하나하나 다 받아주면 본인만 스트레스 받고 힘듦
근데 떡대있고 키커서 그 대응이 먹힌것도 있을듯..?
솔직히 대응을 잘한건 아닌듯
ㅈㄴ싸가지없는 알바생 느낌 나는데
본인도 스트레스 오지게 받았을듯
@@user-nf3fw8vf6u병나는 것보다야 저게 백배 나음... 정상인 손님한테만 안했으면 ㄱㅊ ㅋㅋㅋ
월드컵좀 자주해줘라 제발 부탁이다
말투 개웃기네ㅋㅋㅋㅋ
윗뎃 진상 댓글 ㅅㅂㅋㅋ
감금 당해본 사람입니다.진짜 문 잠가놨는데 앞에 손님들 10명 넘게 왔는데 진짜..알바생 화장실 갔다고 말하느라 힘들었습니다..ㅠ
진짜 뭐든지 술이랑 담배가 문제네ㅋㅋㅋ
편의점 알바하면서 편의점 진상 손님 월드컵하는 똘킹 영상을 보며 편의점 폐기 먹는 편의점 알바면 개추~~
오늘폐기 맛대가리없어서 개추안누름
사장이 퇴근할때 폐기다가져가서 먹을폐기없지만 개추
지가피는 담배이름조차 외울생각이 없는 가게앞 아파트 경비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
금연광고 그림에 ‘성기능장애’ 이거 달라고
“어이 거기 성기능장애 저거줘” ㅇㅈㄹ
똘킹의 월드컵이라니....얼마나 기다렸는지!!
대부분의 진상근원는 술과 담배
진짜 만악의 근원이다.. 씻팔
전 편돌이 할때
만취 손님이 문열고 들어오자마자 토악질 시원하게 때리고 다시 문닫고 나간적도 있었어요 ㅋㅋㅋ
제 지인도 그런거 말했음 ㅋㅋㅋㅋㅋ 분명 만취한 손님이 뭔가 사려고 들어왔는데 다짜고짜 카운터에 토악질 때리고는 휘청휘청 거리면서 나가버린 손님이 있었다고 ㅋㅋㅋㅋㅋ
야간 편의점은 뭐하는 세곈가요 ㅋㅋㅋ?
전 계산하면서 소주 20병 달라는 손님 있길래 계산 먼저 하고 꺼내드리려고 했는데
"에이~ 물건 먼저 보여줘야지~"
이러는 사람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무슨 마약 거래하는줄
똘드컵은 언제나 환영이야!
자동문 있으면 진짜 세상 편합니다 ㅋㅋㅋ
문닫을 걱정 없어서 정말 행복해요 ㅋㅋ
2+1상품인데 하루에 하나 결제 다음날 하나결제하고 2+1가져간다는 년놈들 진짜 빡돈다
한번에 두개 결제해야 2+1 준다고해도 이해력부족 조상이 원시인인가 말해도 못알아먹음
알바 구할 때 특기에 격투기 써놨더니 알바생 칼 맞은 편의점에서 야간 해주면 안되냐고 연락왔던거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
ㄹㅇ 푠의점알바하면 인간혐오 생길듯ㅋ ㅋ ㅋ
진짜 그런건 있어요.
편견일수있지만 담배 사는 할배들이 진상짓 많이 하니깐
노인만 보면 혐오증 같은게 생기긴 해요.
물론 반말은 신경 안 쓰는데 저는
욕까지 하는 할배 봐서 ㄹㅇ
저는 편의점 야간알바할때 밖에 비치되어있는 라면 팩으로 들고 도망가는 사람이랑 추격전 벌이고 그랬는데,,,
알바분들,,, 항상 화이팅입니다
킹님 제발 월드컵 좀 많이 해주세요ㅠㅠ
누군진 모르겠지만 인사 안했다고 본사에 컴플 걸었던 경우도 있었는데 진짜 미친건가 싶더라..인사 안하는 경우는 물건 진열, 타 손님 계산으로 바쁠때밖에 없었는데 그거 전해듣고 존나 억울했었음
여기 나온 모든걸 다 경험해봤어...
야간알바를 1년밖에 안했는데 다 겪어봤어...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ㅋㅋㅋㅋ
전 해외에 사는 사람인데 한국 놀러가면 들어갈때 인사 하고 계산할때 감사합니다 하고 나갈때 인사하면 다음날 찾아가면 전날과 다르게 인사 받아주고 계산할때도 웃어주셨는데 이런 영상들을 보면 왜그러셨는지 힘듬이 이해가 간다….ㅠ.ㅠ. 제발 서비스업 하시는 분들에게 잘대해주세요 그럼 일하시는 분들은 최선을 다해 잘해줍니다. 상대가 친절하길 바라면 화내는게 아니라 본인이 친절하면됩니다.
똘킹 월드컵은 못참지~
5:41 전 폐기라니까 어차피 버릴 거면 그냥 자기 주면 안되냐는 잼민이 있었습니다. 애라 말도 오지게 안들음
진짜 다 경험해본.. 그리고 지금도 하고 있는 편돌이로서 다들 힘내요..ㅠㅠ 나도 힘내고 ㅠㅠㅠ
똘킹님 편돌이 맞네 하나하나 공감하면서 넘어감 ㅋㅋㅋㅋ
햇수로 4년차 편돌이... 공감의 눈물로 한강을 이루는중
근데 다른건 다 진상 인정인데 지 밥먹을때 들어오는거랑 정리할 때 들어오는건 뭐 어쩌라는거임 ㅋㅋㅋㅋ 손님이 뭘 한 게 아니고 그냥 어쩔 수 없는건데 ㅋㅋㅋㅋ
빡치게 하는 이니깐 진상이 아니라 이럴때 빡친다 겟죠?
손님한테 뭐 어쩌라는게 아니라 그럴 경우에 짜증이 난다는거죠 ㅎㅎ
전에 알바하는데 술쳐먹고온 40대남자가 몇살이냐 대학어디나왔냐하더니 돌대가리라며 욕하고 깝치다 나가라니까 갑자기 멱살잡길래 그대로 112신고
폭행고소하고나서보니까 학교선생이었음
CCTV영상들고 그놈일하는학교찾아가서 나도 ㅈㄹ한번해줄까 고민하고있는데
나중에 연락와서 나보고 선생님 제가그날술을많이먹어실수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주저리주저리하길래 백만원받고 합의함ㅇㅇ
아르바이트하시는분들 멱살잡고 침뱉고 그런거 상처없어도 다 폭행죄로 신고가능합니다.
상처나면 그대로 병원가서 상해용진단서끊으면 상해죄로 더 강한처벌까지 가능하니 저런진상놈들만나면 참지말고 바로 신고하세요~!!
오늘 안그래도 월요일 넘어가는 밤12시부터 첫 편의점 알바 하는데 딱 이 영상이....; 하 벌써부터 PTSD오기 시작하네 저런 진상들 만날 생각하니
모든 흡연자가 민폐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민폐는 흡연자다...
편의점에서 일하면 모든 안좋은 쪽으로 인간군상들 보는데 그 중 레전드는 담배 진상들 보루 사가면 라이터 달라는 진상, 새거 뜯어서라도 그림바꿔달라는 진상, 이상한거 가져와서 담배 바꿔달라는 진상, 안된다해도 파는 라이터 한 번만 쓰게 해달라는 진상, 지가 피는 담배 이름도 모르는 진상, 어떻게든 담배 뚫을려는 민짜 진상, 비나 눈오면 안에서 피게 해달라 지랄하는 진상
편돌이 3년 해봄 여러 인간들 적어봄
1.폐기 싸게 팔라고 하는 아저씨
2.담배이름 몰라서 빈담배갑 들고 오는 아저씨
3.맨날 똑같은 담배피면서 이름 못외우는 아저씨
4.목소리 개미소리 같이 작은 아저씨
5.담배하나줘 해서 하나 찍으면 두개 달라는 손님
6.첨보면서 친한척 계속 말거는 손님
7. 담배 그림 다른거 달라는 손님
8. 담배 찌링네 엄청 나는 손님
9. 냉난중 계속 문여는 손님
10. 입냄새 진짜 심하거나 땀쉰내 나는 손님 자꾸 얼굴 들이 밀면서 가까워 지는 ...
11.소주 한병 사면서 백원짜리 10원짜리 만 들고와서 빨리 가려고 안달난 손님
12.워크인 물건 상표 보이게 수시로 돌려 놓으라는 점장
13.실시간 cctv보면서 감시하는 점장
(손님도 안왔는데 잠근문 알람음 뜨길래 나중에 알고보니 화장실 간사이 점장이 cctv 에 알바 안보인다고 원격으로 알림 누른거...)
편돌이 편순이 분들 고생 많으시네요...
애쌔 -> 꺼냄 -> 수 - >바꿔서 꺼냄 -> 0.1 -> 다시 꺼냄 -> 2개 -> 그림 바꿔줘
야간해서 그런지 의외로 많음.. 그냥 한번에 말해주면 서로 편한데..
저기에서 한단계 더 추가하자면...
그림 바꿔달라고 할때 만약 그림이 다 같으면
안에있는 보루를 뜯으라고 하는게 참 골때립니다.
(왜 아냐고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그림 바꿔달라 하는애들이 제일 이해가 안감 ㅋㅋㅋ 담배피면 암걸리는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0:53 노므ㅇㅖㅂ네여 어디야?
다른사람보다 똘킹님이 이렇게 말하면 뭔가 상상력이 걍펼쳐져서 더웃김
아니 히터 튼다고 빵이 상하면 문제 있는거라고!!!ㅋㅋㅋㅋ
빵사서 집에 가져오면 다 상하겠네ㅋㅋㅋㅋㅋ
담배값 그림 싫다고 바꿔달라는거 ㄹㅇ 개짜증나서 앞줄에 ㅈ같은 그림만 진열해두고 좀 덜한것들은 항상 제일 끝에서 안꺼냈음 ㅋㅋㅋ 그림이 보기싫으면 담배를 피우지말던가~ 본인 명줄 태우면서 그림은 보기싫다는게 뭔논리야ㅋㅋ
어우 담배피는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라고 하고싶은데 꼭 진상짓 하는 인간들은 담배를 핌..무슨 법칙이 있나..제일 싫은건 편점 앞에서 담배피고는 테이블에 가래뱉고 덜마신 캔음료에 꽁초 버리고 가는거..
술담배가 원흉 ㅋㅋㅋㅋㅋㅋㅋ
식대나 식사도 제공없이 고작 폐기주면서 그거가지고 사진찍어보내고 먹으라는둥 골라주는거 먹으라는둥 최저시급에 주휴도 제대로 안주려하는 곳도 많고 고용보험이나 사대도 제대로 안떼고 근계도 똑바로 안쓰는 곳도 있었는데 걍 일안해주는게 답ㅋㅋ...
이렇게 편집본 올리면 얼마나 좋아ㅋㅋ
ㅋㅋㅋㅋㅋ 제가 추천했던 월드컵이네요.
진짜 재밌게 해주셔서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은행보안요원 서비스직으로 일하고 있는데요 정말 개진상들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대기 순서 안지키고 본인들 빨리 업무좀 봐달라고 난리피우며 소리지르고 나이를 똥구멍으로 먹었는지 참 진상들 볼때마다 저렇게 되지 말아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아ㅏㅏㅏㅏ 진짜 쉬바 결승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어지르고 비틀비틀 거리던 취객이 아이스크림 냉장고 열고 숙이고 거기다 토해서 청소한다고 꺼내고 녹아서 다 폐기함 ㅠㅠ
본인도 서비스업을 했던 사람으로써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계산할때 항상 미리 말해줍니다 영수증필요하고 봉투필요하다고 계산끝나면 수고하세요 라고 말하고 나오게 되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4:15 여자친구분이 들어와서 화장실 좀 쓸 수 있냐고 하길래 '화장실이 창고랑 연결되어 있어 어려울 것 같다 죄송하다' 그러니까
울면서 남친한테 고자질한 그 분,,,
그리고 나 굉장히 화나 있어! 라는 상태로 가오 잡으면서 '저기요. 화장실 키좀 빌려주세요.' 했던 그 남친.
끼리끼리 놉니다 예.
안 빌려줫어요^^
월드컵이더... 드디어
분쟁이 없어야 정상인데 폐기라서 판매를 못 한다고 해도 이 돼지새키가 자기한테 버리면 안 되냐고 떼를 써서 괜히 줬다가 배탈이라도 나게 되면 제 책임 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라고 해도 말이 안통해서 화 ㅈㄴ 남 ㅋㅋㅋ
[실제 경험담] 토요일에 자주 출몰하는 진상 할배 손님
"무슨 무슨 담배 줘 봐"라고 해서 2주차인 저는 담배를 잘 몰라서
처음 듣는 담배이기도 하고 같이 찾아주실수 있냐하니깐
"에이 C 담배를 잘 아는 사람을 써야지"
심지어 돈도 던짐.
그래서 나도 던지고 하니깐 그 할배가 다신 안 온대.
근데 이 말만 3번째임. 뇌가 1주마다 초기화가 되나보네요. ㄹㅇ;;
나이스했는데...
오랜만에 월드컵이다
편점 2년 일하는데 손님한테 잔돈줄때 동전 떨어질까봐 한손으로 지폐주고 한손으로 잔돈 드리는데 싸가지 없다고 별의별 욕 다하시고 가는데...진짜 어디까지 맞춰드려야 하는지..사람들 대하는게 넘 지쳐여ㅠㅠ
9:10 이걸 서비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냥 놔두고 가죵.
예의 공공예절 자체가 사회에서 다른 업종을 하는 사람에게 주는 값중 하나인데 이걸 모르고 저러는 새끼들 꼭 있음. 그런 애들이 지내들이 당하면 열폭함
비닐봉투값 내라했다고 알바생을 살해한 조선족.........역시 그들은 과학이다
인생 살면서 별종들 많이 볼 수 있는 곳
: 인터넷, 군대, 편의점, 지하철
야간 한참 번화가 근쳐 술집쪽 편의점에서 일했었는데 난 해탈했는지 취객들 보는맛있었음 ㅋㅋㅋㅋ 겁나웃긴 취객 유형이 존나 많았다 ㅋㅋㅋㅋㅋ
사람 상대하는 일은 진짜 못하겠더라..
이걸 보니까 내가 정말 잘 살아왔구나 라는걸 느껴요…
사장이랑 아는사이라고 뭐 해달라는 손님 ㅋㅋ.. 마트에도 계산대 서있으면 저런 사람들 많더라구요 ㅋㅋ
문제는 내가 사모라서 사장이랑 아는 사람 얼굴을 다 아는데도..
중간에 중간중간 편돌이 빌런도 있닼ㅋㅋㅋㅋ
보는데 화나네
내일 야간출근할거생각하니 더화나네
드디어....월드컵
직원이 포인트 적립하거나
이상하게 자주 적립되면 본사에서 연락옵니다
편의점 뿐만이 아니라
패밀리레스토랑같은데도 마찬가지이구요
술쳐먹고 안 치우는 새끼들 때문에 편의점에서 술 절대 못 먹게 하고 문 안 닫고 나가는 애들 때문에 자필로 문 닫고 가라고 종이까지 붙어놨는데 안 하는 애들은 별 ㅈㄹ을 다 해도 안 하더라
1:38 문 열어 놓고 간 바람에 근처 나무에 있던 매미가 매장 안으로 들어와 울고 있었어요
심지어 어디에 숨어서 울고 있어 찾는데 고생함
ㄹㅇ 그 배려가 ㅈㄴ 쉬운건데.. 그리 어려운게 아닌데...
ㅈ같은 놈들이 배려를 안해주는 것 부터 그게 한두개면 괜찮아...
그런 놈들이 수십번 나오고 수십번 귀찮게 하고 일 늘리니까 ㄹㅇ 혈압오름
똘킹님 광주로 이사 오셨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상무지구에 가오잡고 시비트는 사람 엄청 많아용 ㅠㅠ
결국 대부분의 문제는 술과담배였넼ㅋ
편의점에 오는 진상들도 진짜 ㄹㅈㄷ... 특히 야간이 심하긴 하지...
7:50 저도 카드 바로 골라서 결제하니까 그걸로 왜 긁어요!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하고 욕먹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돌이 5년차입니다, 사장님이랑 아는 사이라고 외상하려는 사람인데… , 사장이 저희 어머님이라 어이털린 썰이 있습니다.
새벽에 맨날 편의점가서 친해진 알바가 나중에 폐기 많은데 좀 먹으래서
첨에 한두번은 정이라 받는데
3번째 되려니 불편해서 안받고 싶던데
오히려 달라는 거지도 있구나
근무하면서할수록 점점 편견이생기는데 이거 어카냐 허...
여친끼고와서 가오잡고 시비거는 손님 경험해봤는데 새벽에 스테프실 신기하다고 들어가려니깐 계산대랑 멀어서 '거기 들어가면 안되요!'라고 크게 말했는데 나중에 계산하러와서 '내가 뭐 그리 크게 잘못했는데 소리지르냐고'라 하면서 겁나 쎈척함..
제가 덩치 큰편이라 들이박기만해도 이길거같은 체형이였는데 점장님한테 피해갈까봐 뭐라 못하고 고분고분듣다가 문 쾅열고 결국 나갔는데 열받다가 시간지나니 서러워서 눈물날거같다가 옆가게 아저씨가 물건사러왔다 목소리 떨리는거보고 무슨일 있냐물어보시고 고생한다고 커피사준거 받고 가게 구석에서 조용히 서글피 울었음..
담배 팔았더니 잠시 후 깐 갑 들고 와서는 이거 아니라고 내 얼굴에 던진 아저씨...
엔딩 브금 제목뭐죠? 궁금합니다!!
진상손님이 하는거 똑같이 해준다는거 구라인줄 알았는데 진짜더라ㅋㅋ 내 친구가 그럼
착하고 소심한 내 친구.. 어쩌다..
이걸 편의점 알바하면서 보는나..
ㅋㅋㅋㅋ
야너도?
손님 오는게 싫었음. 역앞 편의점에서 야간 하는데 새벽1시반에서 2시반쯤 센터 ff 다 들어와서 최소 5시까지는 다 정리해야 그뒤로 슬슬 청소할수 있는데 역앞이라 그런지 새벽 3~4시에도 1~2분 단위로 손님이 들어오는거임. 검수하고 정리하고 워크인 들어가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뛰어다니며 일해야 겨우겨우 마칠수있었음..
구조적으로 말이 안되는 업무량이었는데 점장은 정리좀 시간안에 다 해달라 그러고 오전 여자 알바는 물건좀 철저하게 다 채워달라 염병을 떨어서 3달하고 관둠.
5시반부터 8시까지 30초단위로 손님러쉬가 끊이질 않는데 내가 뭐 슈퍼맨이야뭐야
바닥에 라면 업는것도 진상이지만 전자렌지 안에 라면 업질러고 말도 안하고 그냥 가는 손님 있더라
굳
카페였는데 커플이 와서 여자가 '계산할께" 하고 카드를 줄랑말랑하니까 남자가 "아니야 내가 살께" 하는 순간 여자카드 뺏어서 계산해버림. 여자가 나 ㅈ나 노려봄.
일단 거의다 본거 같긴한데, 지난달에 테라스 테이블 뽑아간 새끼들있었음...
사장한테 전화하고 그냥 퇴근하는데 퇴근하는길 공원옆에 있어서 다시 주워다 놓고 퇴근함
방금 공병 인당 10개 제한이라고 몇 번을 말해줘도 안나가서, 몇 개 안된다고 성내시길래 세어 보니 37병... 제발 나가주세요..🥲
이제 알바 1달 되어가는 사회 초년생 편돌이인데...
제가 덩치가 좀 커서 진상들도 반말 까다가 제가 표정 구기고 노려보면 바로 존댓말 합니다... 이거 정상 맞죠??
술취한 아저씨가 짜파게티 물버리다가 면 버린거 다시 주워담아 먹는거 봣는데 ㅋㅋㅋ
난 예전에 만원 툭 던지면서 만원! 이러는 정신병자 아저씨 봄. 담배이름도 말안하고 만원짜리! 이러면서 면전에 돈 던지더라. 묻지마 살인 왜 일어나는지 그 날 이해가 되었다.
편의점 알바 한적도 없는데
저거 ㄹㅇ로 십중팔구는 직접 본적이 있음..
전국 알바생분둘 응원 합니다 진짜
전.... 아이스크림 고르다가 토한 취객이 제일 빡쳤었는데.... 얼어붙은 토 치웠던게 진짜 하다 토할뻔
10년전 gs에서 알바할때 다른지점에서 손님 포인트 지 카드로 모으다가 신고들어가서 고소당했다고 했었움
나도 물건 정리시 들어오는 진상손님이였구나.
가오 부리는 애들은 받아주면 더 가오 부림 아싸리 쎄게 가면 처음엔 덤비다가 조금 가면 그만두거나 칠려고함 칠려고 하면 경찰 부른다 하니까 욕하면서 두고봐 하면서 나감
선생님 칠라s 공포게임 새로 나온걸 아시나요..!?
오늘의 결론
담배를 끊든가, 목숨을 끊든가, 둘 중 하나는 꼭 끊어라
만취손놈 맥주캔 떨궜다가 다시 주워서 계산대로 오는데 맥주 터져서 이동분수쇼하면서 다가오던거 생각나네,, 그러면서 이거 터졌는데 새거로 바꿔와도 돼요? ㅇㅈㄹ🤦♂️
진짜 진상 많아 막거리를 사가는데 반에 반만 먹고 킵해놔달래 자꾸
그리고 화장실 우리는 열어주는게 맞긴했지만 바빠 보이면 좀 다른곳을 찾아봐 왜 자꾸 나한테 열어달래 상가 화장실이라 어느곳을 들어가든 화장실 열어줄텐데 말싸음할시간에 다른곳에 들어갔으면 어휴
편의점 알바 할때 폐기 찍을 거 바구니에 모아놨었는데 어떤 여자가 와선 대뜸 이거 폐기에요? 이거 주면 안되요? 이지랄 하길래 안된다고 하니까 ㅈㄴ 징징대던데ㅋㅋ
19살 때 편돌이 할 때 새벽에 일 했는데 진짜 별 진상들을 다 만남 어떤 날은 분명 아침에 사장이 가격표를 바꿔야 했는데 안 바꾸고 갔었는데 어떤 손님이 와서 안 바뀐 가격인 맥주를 들고 오셔서 난 그냥 찍힌 가격이겠거니 얼마입니다~ 하니까 가격이 다르다고 항의는 내가 이해하겠는데 개쌍욕을 하면서 부모 들먹인 틀딱 있음
항상 생각하는건데 편돌이도 보통 사람 입니다.
빡돌아서 손님 아구창 돌리는 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