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를 드립니다. 차 가격은 4000만원, 880만원 정도인 제세공과금과 탁송비까지 다 내드립니다. ^^ 추가로 10분께도 선물 드리기로 했으니까요. 많은 분들이 구독하시고 차량과 경품도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영상으로 보기 : ruclips.net/video/eEFGGIMB914/видео.html - 구독 먼저하기 : bit.ly/2NCioiE - 응모링크 : forms.gle/JijEeDazodwg8b2u6
21:00 윙팁(윙렛)이 작은 비행기에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말씀하신 윙팁은 정확히하면 윙렛(winglet)이라고 하는데 단순히 말해 항공기의 주날개 끝부분의 와류를 적게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윙팁은 단순히 날개 끝을 의미합니다) 다양한 형태의 윙렛이 있으며, 아주 오래된 기종에는 없는 경우가 많지만 현재 설계,생산되는 항공기의 대부분이 윙렛(혹은 비슷한 효과를 내는)설계를 하고있습니다. 언급하신 747,787의 경우 날개 끝부분에 후퇴각을 조금 더 주어 윙렛의 효과를 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787의 경우 최신기종인만큼 처음부터 적용되었지만 747의 경우 현재의 747-8 바로 이전의 747-400은 윙렛이 존재합니다.(이전 100~300모델까지는 없었다가 400에서 적용되었습니다).
디자인 현대는 아직 현대만의 아이덴티티를 못찾음ㅠ 디자인적으로 이것저것 도전진행중(화이팅~) 현대 전기차 디자인은 과거,현대,미래의 조화를 이룬 컨셉 같네요 아5 : 포니 아6 : 르망 아7 : 갤로퍼 롱바디? 현대 : 자주 이게 뭔가? - 패밀리룩? 적용중 어쩌다 준중형에 어울리는 경우(아반떼) 기아 : 가끔 이게 뭔가? - 패밀리룩 적용 중 어쩌다 안어울리는 경우(구니로) 역시 디자인 기아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한 호랑이코
매번 도전하는 디자인이 매번 새로운 기대감을 만들게 하고 이전 디자인과 비슷하게 만든다해도 또 다른 해석으로 만드니 새로운 차종이 나올때마다 재미있고 맘에 듭니다.. 이 브랜드는 이 디자인이다! 하는 상징성과 다소 거리는 멀겠지만 매번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좀 더 흥미롭고 지루하지 않아서 좋네요.
요즘 현대차 디자인 개인적으로 -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극명하게 나뉘는, 소위 말해서 호불호가 강함 - 양산형 차에 파격적 시도를 많이 함 - 디자인이 맘에 드는 경우 처음볼때 좀 뭐냐 이게 싶다가 한번 뇌이징이 되면 참 괜찮음 디자인에 디테일이 많아지면서 처음 보면 눈에 띄지 않던 것들을 볼수록 인지하면서 생기는 현상 같음
이 차량 디자인의 심오한 미학을 잘 봤고 정말 디자인이 기대가 됩니다. 특히 본 라인이나 하단부의 수평라인은 과거 한국차에선 발견할 수 없던 디자인이라고 생각돼서요. 근래들어서 저런 복합적인 라인이 나오면서 차가 더 볼륨감있고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특히 설명하는 요소 하나하나가 아주아주 구미가 당기는 게 절반은 포장이라는 걸 알면서도 헤리티지를 생각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국산 자동차가 정말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는 시기가 왔다고 느꼈습니다. 근래들어 정말 이쁘다고 느껴지는 몇 안 되는 유니크한 차 같습니다.
@@Yes_you_ 현대미술은 좋은의미든 나쁜의미든 꿈보다 해몽이라 ㅋㅋ 단순히 이쁜그림의 기법이나 시각적 아름다움만 감상하던 고전미술에 질린사람들이 내포된 의미나 사상 형태의 이유같은걸 알아가는 재미를 찾기 시작한거죠 중세에 미녀 가만히 앉혀놓고 한두푼 받으며 감상시키던 때와 현대 아이돌의 과거나 성격 개성까지 관심가지며 덕질하는 지금의 차이정도로 보시면 될듯
솔직하게 이번건 디자인 너무 별로인듯... 아이오닉5는 미래적이라는 생각이 충분히 들었는데 아이오닉6는.... 그냥 올드한 느낌. 속상합니다. 디자인은 구구절절 설명이 필요하지 않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디자이너 본인이 말했듯이 첫인상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스토리는 부차적인...
기아 신형 니로 하이브리드를 드립니다. 차 가격은 4000만원, 880만원 정도인 제세공과금과 탁송비까지 다 내드립니다. ^^ 추가로 10분께도 선물 드리기로 했으니까요. 많은 분들이 구독하시고 차량과 경품도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영상으로 보기 : ruclips.net/video/eEFGGIMB914/видео.html
- 구독 먼저하기 : bit.ly/2NCio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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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멋져ㅎㅎ
오호
화이팅
100만 가주아~~~
90년대 구아방 티뷰론 투스카니 시절의 후속 모델로 나왔다면
디쟌으로 칭찬 받았을듯ㅋㅋ
딱 해외리뷰들 보면 90년대 느낌 난다고 좋다고 칭찬하더라고요...
아이오닉5가 80년대 스타일이라면 6는 90년대 같다고
기아는 적당히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대중적으로 잘 통할 만한 디자인을 뽑는다면, 현대는 지나치게 미래지향적이면서 과거의 유물을 접목시키는 쪽으로 접근하는 듯하다고 봐야 하나... 모르겠다 난. 😅
현대는 기아가 디자인으로 너무 잘나가니까 우리도 뭐라도 해야한다 라는 마인드같아요
@@user-guest1234 그걸 왜 저분한테 물어봄?ㅋㅋ
아반떼는..진짜 혁명 그자체임ㅋㅋ
디자인 개사기급
로고도 한 몫함 현대로고는 진짜 안습
@@user-guest1234 아 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도 좋고 의미도 좋네요. 역시 디자인은 기아
역시 현대적인 디자인은 현대가 잘하나 보네요... 정했다 내 다음 차는 바로 토레스
디자인의 기아!
이번에는 하체에 부직포 덧댄건지 철판덧댄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디자인의 평가는 평가 하는 사람들 마다 다른거 아닌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평가 기준도 다른데 어디가 좋다 나쁘다가 아니고 그냥 소비자의 취향을 잘 저격할 수 있나의 여부를 봐야지. 니눈에 좋다고 다른 사람눈에도 좋아 보이는건 아니야
@@thegreatsnowball3463 네 님 말씀이 옳습니다.
훈민정음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
ㅋㅋㅋㅋㅋ 이름 뭐냐곸ㅋㅋㅋ '점박이'가 어울리는 거 아니냐고
레전듴ㅋㅋㅋㅋ
스트림라이너에서도 영감을 받았고, 훈민정음에서는 픽셀 디자인을 영감 받은 게 아닌가요?
순간 풋! 하고 침뱉으면서 웃어버렸네ㅋㅋㅋ
미음에서 영감을 얻었다고요??? 그럼 입 구 자는 더오래 됐는데... 아무거나 갖다 부치지 말지 ㅜㅜ
5:06 새벽 작업에 꽃핀 편집자의 광기ㅠㅠ....
디자인과 교수가 디자이너는 일단 자기 작품으로 메주도 쑬 수 있다는 사기를 칠 줄 알아야 한다고 했었는데....ㅎㅎ
엠바고 시간과 릴리즈 시간이
각각 새벽 여섯시(06시)와 저녁 여섯시(18시)인 것은
아마 어느 부장님이 아이오닉6라는 이름에 맞춰
아재스런 무언가를 했다는 해석이 되네요
현기차보고 사고싶다고 생각이든게 처음이 스팅어였습니다. 이번에 이게 두번째네요. 멋집니다. 저만 그리 생각하는거 같지만요ㅎㅎㅎ
저도
21:00
윙팁(윙렛)이 작은 비행기에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말씀하신 윙팁은 정확히하면 윙렛(winglet)이라고 하는데
단순히 말해 항공기의 주날개 끝부분의 와류를 적게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윙팁은 단순히 날개 끝을 의미합니다)
다양한 형태의 윙렛이 있으며,
아주 오래된 기종에는 없는 경우가 많지만 현재 설계,생산되는 항공기의 대부분이 윙렛(혹은 비슷한 효과를 내는)설계를 하고있습니다.
언급하신 747,787의 경우 날개 끝부분에 후퇴각을 조금 더 주어 윙렛의 효과를 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787의 경우 최신기종인만큼 처음부터 적용되었지만 747의 경우 현재의 747-8 바로 이전의 747-400은 윙렛이 존재합니다.(이전 100~300모델까지는 없었다가 400에서 적용되었습니다).
아이오닉 6와 좀 다른얘기이긴 하지만....B747 이나 B787도 윙팁이 있습니다.747 은 기종에 따라 다르고 787은 윙팁의 형태가 다르지 윙팁은 전 기종에 장착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가 새로 나오면 뭐하나요?
만들기까지 8~10개월 걸리고
만들면, 출고장 가기도 힘들고
출고장 가면 출고가 어렵고
이상..작년 10월 k8계약자 입니다. ㅠ
공도에서 몇번 봤는데 앞쪽 디자인이 그렇게 막 이쁘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아주 옛날에 본것 같은 느낌이 더 강해서 그런지.... 우와 하는 느낌은 안들고 아... 저건가? 하는 느낌
아이오닉5는 와 뭔가 미래 지향적이면서 멋지다 이랬는데 이번디자인은 아쉽
24:40 이후부터 기자들한테 먼저 공개하면 안되죠...
기자들한테 먼저 공개하면 만들다 말은 차, 카운터스티어를 배워야 운전할 수 있는 차, 가족들 태우면 위험한 차라고 평가할 거 아닙니까?
절대 한국기자들한테는 먼저 공개하면 안됩니다. 절대로.
디자인 현대는 아직
현대만의 아이덴티티를 못찾음ㅠ
디자인적으로 이것저것 도전진행중(화이팅~)
현대 전기차 디자인은
과거,현대,미래의 조화를 이룬 컨셉 같네요
아5 : 포니
아6 : 르망
아7 : 갤로퍼 롱바디?
현대 : 자주 이게 뭔가?
- 패밀리룩? 적용중 어쩌다 준중형에 어울리는 경우(아반떼)
기아 : 가끔 이게 뭔가?
- 패밀리룩 적용 중 어쩌다 안어울리는 경우(구니로)
역시 디자인 기아
지금 생각해보면 대단한 호랑이코
벤츠나 비엠은 머 마크랑 네모만 커지는구만
일부러 아이덴티티를 안 가져가는게 전략이에요. 제네시스는 두줄 디자인으로 길게 가는 디자인을 하고 현대차는 멈추지 않고 계속 시도하는걸로 방향을 잡은겁니다. 예전에 이상엽 디자이너한테 누가 물어봤을때 그렇게 대답했었습니다. 고정된 디자인이 왜 꼭 있어야하냐고 했어요.
매번 도전하는 디자인이 매번 새로운 기대감을 만들게 하고 이전 디자인과 비슷하게 만든다해도 또 다른 해석으로 만드니 새로운 차종이 나올때마다 재미있고 맘에 듭니다.. 이 브랜드는 이 디자인이다! 하는 상징성과 다소 거리는 멀겠지만 매번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좀 더 흥미롭고 지루하지 않아서 좋네요.
현대가 이정도의 전기차를 뽑을 정도가 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물론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는 있겠지만 이렇게 미래지향적인 차를 '양산' 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겁니다.
주행거리나 상품성만 좋다면 정말 좋겠네요. 현대차 화이팅입니다.
이번현대차 디자인은 너무 별로인것 같습니다
@@Lucirr7 그런 틀을 깨는게 현대차의 방향성입니다. 왜 다 똑같이 생긴 차를 만들어야 하나 전기차에선 그게 상당히 불리한 단점으로 작용한다고 이상엽 전무는 생각함
킹세종 언급은 이차 까지말라는 고도의 전략인가요ㅎㅎ
디자인이라는게 부연 설명을 아무리 갖다 붙여서 되는게 아니고 처음 딱 봤을때 이쁘다 ! 라는 생각이 들어야되는데... 이번 아6는 여러모로 난해하네요 ㅋㅋㅋㅋ
오늘따라 포장을 제대로 하시네요..
역시 꿈 보다 해몽... 그런데 참 말씀들 잘하시네요... 어떻게 저렇게 물 흐르듯이 말씀을 하실 수 있을까요?
요즘 현대차 디자인 개인적으로
-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극명하게 나뉘는, 소위 말해서 호불호가 강함
- 양산형 차에 파격적 시도를 많이 함
- 디자인이 맘에 드는 경우 처음볼때 좀 뭐냐 이게 싶다가 한번 뇌이징이 되면 참 괜찮음
디자인에 디테일이 많아지면서 처음 보면 눈에 띄지 않던 것들을 볼수록 인지하면서 생기는 현상 같음
사실 요즘이 아니여도 YF쏘나타 시절부터 꽤 오랫동안 실험적이고 호불호갈릴만한걸 많이 했었죠
@이채윤 안누를테니까 혼자 하루종일 올탈로 방송 하던가 말던가
광고충 ㅅㄱ
투스카니 같기도 하고 뉴비틀 같기도 하고 옛날 액센트 같기도 하고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디자인 같네요. 사진과 전혀 다르게 나오다니….
측면은 TT.. ㅠㅠ
그냥 최악디자인 같은데요
디자이너로 일하지만 역시나 디자인은 스토리라인을 어떻게 지어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종대왕....
건축 공부하는 학생인데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같은 디자인이더라도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내는지에 따라 완전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 차량 디자인의 심오한 미학을 잘 봤고 정말 디자인이 기대가 됩니다.
특히 본 라인이나 하단부의 수평라인은 과거 한국차에선 발견할 수 없던 디자인이라고 생각돼서요.
근래들어서 저런 복합적인 라인이 나오면서 차가 더 볼륨감있고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특히 설명하는 요소 하나하나가 아주아주 구미가 당기는 게 절반은 포장이라는 걸 알면서도 헤리티지를 생각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국산 자동차가 정말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는 시기가 왔다고 느꼈습니다.
근래들어 정말 이쁘다고 느껴지는 몇 안 되는 유니크한 차 같습니다.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vs 소비자를 위한 디자인
반반이죠
요즘은 또 이걸로 다들 억까하네
테슬라도 디다인인데요 뭐^^
@@fgd3476 뭔 억까야?
요즘 나오는 기아 신차나 페리 디자인들 까는 사람 거의 없음
현기 억까라면 기아도 까야지 왜 현대만 깜?
억까가 아니라 현대차 디자인이 진짜 진심으로 구려서 까는거야
시각,산업디자인이란거 자체가 상업,광고적인 효과를 노리는게 원리임. 그러니 반반인 의도가 맞음
에디슨모터스의 전기차 콘셉의 옆모습이 떠오르는 ...
바퀴의 원형은... 보름달을 보면 소원을 빌던 삼국 시대에서 영감을 얻은건지도...
멋진 디자인이네요. 아이오닉 5가 80년대 느낌이 나는 미래형 디자인이라면 이 차는 90년대 느낌이 나는 미래형 디자인. 현대가 요즘 일 제대로 하는 듯
소나타도 디자인 설명 오지게 했었는데 설명이 필요한 디자인
설명이 필요한 드립은 실패한드립인데... 디자인도 설명이 필요한 디자인이면 매력이 없네요.... 딱 봐서 디자이너의 의도가 느껴지는 그런 디자인은 이제 없는걸까요?
18:13 진짜 아이오닉6 나이트라이더 에디션으로 나오면 지릴듯
와 ㅇㅈㅋㅋㅋㅋ나이트라이더 크
원래 현대미술과, 미적디자인은 꿈보다 해몽인듯ㅋㅋ
영국 10년 유학하면서 내린 결론이다...ㅋㅋ
구라잘치고 이빨잘털수록 유리함 ㅋㅋㅋㅋㅋ
미술에 대해 시각적 유희만을 기대하는 대중들의 욕구와 어떻게든 올려쳐서 수익을 창출하려는 미술계 투자세력등등이 끼어서 이미지가 많이 퇴색되긴 했지만
현대미술이 100%거품에 구라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TechnoParrot1 뱅크시만 봐도.. 저는 현대미술 전시회랍시고 가봐도 설명없인, 혹은 설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못알아보겠더라구요.
그들만의 세계인지ㅠㅠ
@@Yes_you_ 현대미술은 좋은의미든 나쁜의미든 꿈보다 해몽이라 ㅋㅋ
단순히 이쁜그림의 기법이나 시각적 아름다움만 감상하던 고전미술에 질린사람들이
내포된 의미나 사상 형태의 이유같은걸 알아가는 재미를 찾기 시작한거죠
중세에 미녀 가만히 앉혀놓고 한두푼 받으며 감상시키던 때와
현대 아이돌의 과거나 성격 개성까지 관심가지며 덕질하는 지금의 차이정도로 보시면 될듯
원래 디자인,예술쪽이 모방이 창조의 어머니이고 여유있는자의 사치에서 생겨난거니...
6n n라인 두 종류 나오나요? 아니면 n만 나올려나
디지털 사이드미러 모니터는 정말 문제를 해결한 기능적이면서 멋찐 디자인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가장마음에 들었던부분이었어요!
늘 영상이 유익한느낌이네요.. 교수님 말씀 듣듯 보게됩니다..!
오늘 영상은 그동안 리뷰보다 한 편의 인문학적 지식을 알려주는 영상 같아서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모카영상 보면 이해가 쏙쏙!!!👍🏻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이란 너무 유행을 따르고 천편일률적인 면이 있다. 내가 보기엔 아이오닉6는 충분히 완성도 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함. 투스카니를 닮았다고 뭐라고 하는데 투스카니는 지금 봐도 예쁜 차임.
인정!!
아이오닉6 사진을 올리려고 하는데 어디로 올리나요
솔직하게 이번건 디자인 너무 별로인듯...
아이오닉5는 미래적이라는 생각이 충분히 들었는데 아이오닉6는.... 그냥 올드한 느낌.
속상합니다. 디자인은 구구절절 설명이 필요하지 않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디자이너 본인이 말했듯이 첫인상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스토리는 부차적인...
해외는 설명이 중요한데 미술 수업이나 이런거 들어보면 그림 못 그려도 설명을 그럴듯하게 잘 하면 점수 잘 받음
ㄹㅇ 미술작품은 한정적 공간에서 감상하는거고 차는 가방이나 구두처럼 일상에서 쓰이는 상용화된 물건인데 좀 소비자 비중 늘려서 디자인했으면 좋것다! 설명이 필요한 드립은 실패한 드립이라잖냐
개인적으론 디자인 역대급으로 좋은듯하네요 레트로와 미래지향적이 딱 잘 맞아떨어지는듯한 디자인이라
@@dy4951 미술의 영역은 그럴지 몰라도, 디자인의 영역에선 소비자가 만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으로 역대급 최악이라 혹평 받았던 삼각떼가 흥행에 실패했듯이요.
@@dan4536dg 개취존중합니다. 저는 뒷면 2중 스포일러도 그렇고 특히 전면이 디자인이 너무 조잡해서 실망스러운 것 같습니다.
내렸을때 전체문 열려고 하면 도어 손잡이에 버튼 누르면 되긴해요.. 저는 한번도 안에버튼 눌러본적은 없네요.. 제조사마다 도어 손잡이 버튼이 문열리는 범위가 다른지는 모르겠네요.
9:53 ㅋㅋㅋㅋㅋㅋ 여기 편집 ㅋㅋㅋ 너무 ㅋㅋㅋㅋㅋㅋ적절한데 ㅋㅋㅋㅋ
역시 꿈보다 해몽. 말빨이 가치를 만든다. 어떻게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결정된다.
2:30 i30도 그래서 불편하네요.
이 차도 그런 불편을 호소하실 분들이 많겠네요.
그래도 온오프 스위치가 따로 있어서 충전기 뚜껑 열 때는 헷갈리지 않겠네요.
햇깔은 어디나라 맞춤법이에요?
아이오닉 6N 에서는 액티브 스포일러 시도를 해봤으면 좋겠어요
와 ㅋㅋ 인트로끝나고 살짝 나온 전면부 디자인 진짜 어지럽네
빠른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역시 디자인의 혁신이고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다 이제 디자인 하면 바로 떠오르는 기아차
❤❤❤ 빠른리뷰 감사합니다
앞에 절연 테이프 붙인것 같은 디자인은, 돈 없어서 수리안한 중고차 같아요. 어떻게 이런 완성도로 디자인을 마무리할 생각을 했을까요.
디자이너해라
저도 근데 그정도라 생각해요... 너무 심하게 못생기고 옛날차 같음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형님! EV9에서도 실내 윙팁 형상이 들어간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포장과 변명의 차이..
멋지다.
명분을 만들고 우리에 맞게, 이해할수있게 포장해서 멋진 디자인으로의 인식.
형님 순간 성인 방송인줄 알았습니다..ㅋㅋ
@이채윤 넵! 않 볼께요.. 주의 감사합니다..ㅋㅋ
결국 아이오닉6 없어서 못 살 정도로 인기있을 것이야 알잖아요? GV80 2년넘게 타는데 돈 많이 벌어서 세컨카로 사고싶네요 ㅠ
뒤는나름이쁜거같은데 앞은 뭐랄까 투스카니 르망 프린스 엘란 섞은듯한?
처음엔 이게 뭐야 했는데 자꾸보니 이뻐보이네요 ㅋㅋㅋㅋ
진짜 디자인 잘했으면 긴 설명 필요없음 디자인 욕도 많고 망작이니 더 많은 포장이 필요할 뿐.
진짜 이대로 가면 현대 망해요.
@@Virtex0514 본인걱정이 우선아닌가요?ㅋㅋ
9:26 편집자님 뼈때리깈ㅋㅋㅋㅋ
항상 깔끔하게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잘보고있습니다
현대에서 새로운 시도는 좋은거 같네요~ 가격이 어떻게 시작 할지 궁금하네요~
디지털 밀러가 없으면 그 디스플레이 자리에 A필러 사각지대 보여주는 기능으로…. 잘보고갑니다
@정의당지지자 밀러 x 미러 o
3분의 1 날아가면 그래도 덜하지 않지 않으려나요? 정면샷에서 그렇게 높아보이지 않아서요
EV6 계약해놨는데 취소해야하나요?
신차의 퀄러티를 따라갈 수 있는... 현기의 서비스 마인드 업그레이드가 중요하겠네요... 점유율 80%가 넘어가면... 기업 스스로 쇄신을 거듭하는 노력을 해야... 살아남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어차피 뭘 만들어도 사주거나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벌써 뇌이징이 작동중.
벌써 살려고 눈팅중인 사람들 많죠
디자인 참조한거 보니 저렇게 나온게
이해는 가네요
키트 모드 해놓으면 참 좋겠어요
잘봤습니다
전격z 도 모르고 마인크래프트도 잘모르는 중간에 낀 세대지만. 차에대한 해박한 지식으로부터 나오는 친절한 설명으로 이해가 쏙쏙 되게 잘 들었습니다.!!한용 형님이랑 저랑 별차이안나는줄알았는데 조금 형님이시네요^^ 완전 동안 인정!!
출근 시간을 즐겁게 해주는 영상 이네요 오호
한국 기자한테 오픈하면 까기 바쁘거든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듯 새 유형의 차는 새롭게 봐야하는데 독일식 스탠다드 미국식 스탠다드 그런 지식 찌꺼기를 가지고 판단해서 안 주는 거 같아요
지식 찌꺼기고 나발이고 디자인 꼴뵈기싫은게 팩트임
리뷰 너무 잘 봤습니다!
아이오닉6 디자인 개발자(사이먼 로스비) 설명을 들으니 더 이해가 잘되고 그 아버지에 그아들 입니다.하루 아침에 저런 디자인이 뚝 떨어진것이 아니네요. 2세대에 걸친 에어로 타입걸작입니다.도어스위치 언락기능은 요새 차 키에서 다 하는데용!!!
역시 이런정보 너무 새로운 것 같아요ㅎㅎ
디자인 얘기보다 구한말 부분 다시 돌려봄ㅋㅋ
현대미술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21:05 최신식 747인 747-8i는 레이키드 윙팁이라 해서 날개 끝이 뾰족한걸로 윙렛의 효과를 내는데, 747-400은 윙렛이 달려있습니다. A330-300도 광동체인데 윙렛이 달려있죠. 최신 기종인 A350이나 A330neo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군요! 세상에, 대단하시네요. 덕분에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Yes~ captain~
에어커튼은 브레이크 열 등을 줄이는 효과도 있는걸로 알았는데 제가 잘못알고있었나보네요
본디 새로운 조류는 기존의 흐름에 저항을 받죠.
yf가 수 많은 브랜드에게 디자인 쇼크를 주었듯이
아이오닉 시리즈의 스타일은 스케이트보드 플랫폼과 유션형 디자인시대의 새로운 클리셰가 될겁니다.
시간문제라고 생각해요.
여러 해외채널들을 봐도 디자인에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는데 한국분들 성향은 거의 기아차에 몰빵된것같아요
현대차 디자이너들은 다 대가리 박아
유익한 내용이네용~
스토리텔링 엄청나네요 ㅋㅋㅋ 이걸 이렇게 풀어내다니... 근데 공감은 잘 안가는...
저는 개인적으로 전면부 검은 콧수염만 없어도 괜찮을거 같네요
현대의 살길은 디자인 부사장 쳐내야한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설명을 들어야 이해되는 디자인보다는.. 그냥 설명이 없어도 한눈에 멋있게 보이는 차였으면 좋겠다.
과도한 픽셀 사용도 자주 보니 그냥 그렇고..
최근 차 중에서는 ev6가 제일 괜찮았고.. 실내는 gv60..
믿고 보는 모카에요!
휠베이스 줄이면 폭스바겐 픙뎅이 델거같은…
영어가 한국어로 번역될 때의 어감의 차이를 탁탁 집어주시니 좋았습니다
더 좋은 디자인은 없었니...
뒷부분은 그래도 디자인이 좀 빠진듯한데 좀 더 심플했으면 좋았을 것 같구요~앞부분은 예전 티뷰론이 생각나네요.....아쉽
이정도면 현대에서 포장의 달인상 이라도 줘야지
번창하세요!!!!!!
아이오닉5는 그래도 컨셉 그대로 나왔는데 아이오닉6는... 후방 방향 지시등 쪽 둥글둥글하게 마감하지 송곳처럼 뾰족하게 마감한 것도 싼티나고 측방 후방은 그나마 봐줄 만한데 전방찍힌 사진들 보니까 너무 못생겼던데..
잘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전문적으로는 몰라도. 일반인이 봤을때. 투스카니 너무 닮은게. 지금은 올드하게 느껴진다.. 같은 개구리형인데 포르쉐 같은 고급진느낌이 없음..
포르쉐 이름 가리고 본다면 911 전면부도 그렇게 멋지진 않는데??
몇천주고 몇억짜리 바라는 심보가 ㅋㅋ
아오닉5 완전 괜찮았는데 갖고싶다요😮
디자인에서 현대의 고뇌가 느껴진다...
폴스타 테슬라는 무게줄여 거리늘리는데 공기저항조금줄엿다고 무슨차이가 얼마나날까 5km쯤더갈까 무게줄이는 기술이더중요,껍데기로 사람홀리는게무슨기술인가 무게줄이느게 기술
편집 진짜 미쳤나 ㅋㅋ 보다가 중간중간에 뻘하게 터지네
아이오닉6멋있는데 전면 검은색 센서들어간 띠좀....
설명이 필요한 디자인은 실패한 디자인이지 않을까
명언이요..앞모습 구데기
설명을 덧댄거지 자기가 디자이너인줄 아심?ㅋㅋㅋ
디자이너가 나와서 어떻게든 의미부여하고 있는데, 그 부분을 집은겁니다. 실제로 예쁜 차들 보면 뭐가 이거니 저거니 설명 안해도 예뻐보여요. 제 생각이 그렇다는거고, 예쁘게 보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저한테는 아이오닉6는 긴 시간동안 뇌이징이 필요할 듯 하네요.
나도 그렇게 생각함ㅋㅋ
모카에서든 디자이너든 디자인에 대해 설명 안한차가 있었나.. 각자 느끼는게 다른것처럼 디자인에 대해 그냥 맘에 안든다고하면 되지.. 실패한 디자인은 뭐람
편집자 중간중간 피식 웃기는 센스 좋아요
차는 실물을 봐야합니다
공기 저항을 최소화 하게 위해서~~~~ 디자인에 너무 산으로 갔습니다~~~ 솔직히 택시로 지나가는 차 봤는데 이쁘다는 생각이 전혀 안드네요 ㅎ~~~ 자동차 유튜버들 다들 디자인 이쁘다고 칭찬하던데~~~ 좀 솔직히 리뷰좀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