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그 시절이 그립다
따르릉따르릉 전화왔어요 백군이이이겼다고 전화왔어요 아니야아니야 그건 거짓말 청국이 이겼다고 전화왔어요 ~이노래도 많이했었는데 추억돋네
딱 저희 어렸을 때 운동회 모습입니다^^정수라씨 '아 대한민국"이 83년에 나왔으니, 80년대 중반 쯤으로 보입니다.저 꼬마들이 사십대 후반 오십대 초반 정도 되었네요ㅎㅎ
42인데... 저쯤이.우리.운동회인거 같네요. 할아버지 이모 삼촌 다 오셔서 학교울타리 내에 있는 자리는 다 돗자리 펴고 김밥에 과일 바리바리 싸오고 치킨도 싸오고 ㅋㅋㅋㅋ 가을 운동회는 삶은밤 봄 운동회는 삶은계란 껍질 바닥에 버리면 줍기 어럽다고 잘 싸서 버리라고 방송도 나왔었는데 ㅎㅎㅎ
따르릉 따르릉 전화왔어요~ 청군이 이겼다고 전화왔어요~아니야 아니야 그건 거짓말 백군이 이겼다고 전화왔어요! 이 노래 아시는 노친네들~ ㅋ 같이 늙어 갑시다~
소풍하면 생각나는것. 김밥, 칠성사이다. ㅠㅠ
구운계란..
보름달빵
나는 팥섞인 떡들ㅋ😂😅
ㅋㅋ 제 나이 49 80년도에 첨 국민학교 입학 때 왼쪽(오른쪽) 가슴에 하얀 손수건 달고 입학했던 기억 나네요ㅋㅋ 곤봉, 기마전, 차전놀이가 없네요 그시절 우리 엄마 지금은 80이 넘으셨네요 아버진 작년에 돌아가시고...
어머님이 80넘으셨다면 늦둥이셨겠네요 가끔은 저도 기성세대가 조금은부럽습니다 환경오염이 덜한 시대를살아오신것 한가지요 요샌 지구온난화땜시 실내체육관에서 운동회 한답니다😫
어린시절 청군, 백군 응원 했던게 생각나네요
저 많은 사람들 중에 - 카메라를 들고 온 종일 운동장을 누비던 - 시간여행자님을 기억하는 분이 한 분도 안계신건가요..."저게 저예요~" "그 때 기억나요!!" 라고 말하며 누군가의 과거가 현재와 맞닿는 순간은 언제쯤일까요.
저때에 멸공통일 많이 했어네 주입식 반공교육 71년도 국민학교 입학했었네😅😅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시작했던운동회....어디서들오는지 불량식품 장난감 파는 아줌마 아저씨들...고무줄이랑 나무막대기로 야바위하던아저씨...종이박스 안에 쿠킹호일로 덮혀진 처갓집멕시카나 양념치킨..마지막에 주던 질나쁜 재질의 공책 ㅋㅋㅋ
지금쯤 40대에서50초반 되시는 분들이시네요~~코로나전 총동문자격으로 참석했는데 오전오후로 나뉘어 학년별로 하드만~~
추억돋네요 시골학교 다녔는데 90년대에도 저렇게 운동회를했었죠
요즘 시골 초등학교 가을운동회는학부모님들 선생님들 모여 마을 술잔치 하는 분위기
어딘지 몰라도 교복 운동복이 이쁘네요. ㅎ사립인듯.딱 제 나이또래 때 네요온동네 잔치 하던날ㅋ김밥에 아빠나 남자 어른들은 꼭 맥주 소주..
점심에 김밥보다...중국집에서 짜장면 사줄때 진짜 좋았었습니다...
진짜 인구수 많다...
마이클잭슨 빌리진이 운동회 배경음으로 나오네 ㅋㅋ 80년 후반인듯
우리 어릴 때는 국딩 운동회가 동네 잔치였는데... ㅎ동네 청년 형들도 뛰고 상타가고... ㅎㅎ
생각나네요..아
페리카나 반반 치킨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80년대 운동회 인기 음식은 뭐였으려나
분홍소시지 들어간 김밥이었을까요...? 궁금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먹방?!잘사는 집만 해당되려나요😵💫
어느 시골학교에는 동네어르신들 전원착석하심 순간 경로잔치로 둔갑(?)한 운동회가 되버림나중에 안사실 3대가 사는 가정이상당수 되었다는😂😅
2:47 국민학교 운동회 응원가로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ㅋㅋㅋㅋ
뜀걸음 구호가 더웃겨요 “멸공통일” ㅋㅋㅋ
90년대에도 운동회 크게 했었는데
달리기해서 공책연필 타면 그렇게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많아서. ㅋ
1등 2등 3등만 주는 공책 참 잘했어요 도장
와~ 저기 곤봉체조 진짜 오랜만에 보네 ㅋㅋ 감외가 새롭다~
학생이 많아 살맛 났던 시절~~
주덕??충주시 주덕읍???
저시대땐 일회용품을 전혀 사용하지않았네요..... 그러니 공기든 수질이든 토질이든 다 깨끗했던걸까..... ㅠ
무슨 소리예요! 은박지 도시락 나뭇젓가락 다 썼어요. ㅋㅋ
2:50 군가가 왜 나오나...? 군사독재때라 그런가?
그 시절이 그립다
따르릉따르릉 전화왔어요 백군이이이겼다고 전화왔어요 아니야아니야 그건 거짓말 청국이 이겼다고 전화왔어요 ~
이노래도 많이했었는데 추억돋네
딱 저희 어렸을 때 운동회 모습입니다^^
정수라씨 '아 대한민국"이 83년에 나왔으니, 80년대 중반 쯤으로 보입니다.
저 꼬마들이 사십대 후반 오십대 초반 정도 되었네요ㅎㅎ
42인데... 저쯤이.우리.운동회인거 같네요. 할아버지 이모 삼촌 다 오셔서 학교울타리 내에 있는 자리는 다 돗자리 펴고 김밥에 과일 바리바리 싸오고 치킨도 싸오고 ㅋㅋㅋㅋ 가을 운동회는 삶은밤 봄 운동회는 삶은계란 껍질 바닥에 버리면 줍기 어럽다고 잘 싸서 버리라고 방송도 나왔었는데 ㅎㅎㅎ
따르릉 따르릉 전화왔어요~ 청군이 이겼다고 전화왔어요~
아니야 아니야 그건 거짓말 백군이 이겼다고 전화왔어요!
이 노래 아시는 노친네들~ ㅋ 같이 늙어 갑시다~
소풍하면 생각나는것. 김밥, 칠성사이다. ㅠㅠ
구운계란..
보름달빵
나는 팥섞인 떡들ㅋ😂😅
ㅋㅋ 제 나이 49 80년도에 첨 국민학교 입학 때 왼쪽(오른쪽) 가슴에 하얀 손수건 달고 입학했던 기억 나네요ㅋㅋ 곤봉, 기마전, 차전놀이가 없네요 그시절 우리 엄마 지금은 80이 넘으셨네요 아버진 작년에 돌아가시고...
어머님이 80넘으셨다면 늦둥이셨겠네
요 가끔은 저도 기성세대가 조금은
부럽습니다 환경오염이 덜한 시대를
살아오신것 한가지요 요샌 지구온난화땜시 실내체육관에서 운동회 한답니다😫
어린시절 청군, 백군 응원 했던게 생각나네요
저 많은 사람들 중에 - 카메라를 들고 온 종일 운동장을 누비던 - 시간여행자님을 기억하는 분이 한 분도 안계신건가요...
"저게 저예요~" "그 때 기억나요!!"
라고 말하며 누군가의 과거가 현재와 맞닿는 순간은 언제쯤일까요.
저때에 멸공통일 많이 했어네 주입식 반공교육 71년도 국민학교 입학했었네😅😅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시작했던
운동회....어디서들오는지 불량식품 장난감
파는 아줌마 아저씨들...
고무줄이랑 나무막대기로 야바위하던아저씨...
종이박스 안에 쿠킹호일로 덮혀진 처갓집
멕시카나 양념치킨..
마지막에 주던 질나쁜 재질의 공책 ㅋㅋㅋ
지금쯤 40대에서50초반 되시는 분들이시네요~~
코로나전 총동문자격으로 참석했는데 오전오후로 나뉘어 학년별로 하드만~~
추억돋네요 시골학교 다녔는데 90년대에도 저렇게 운동회를했었죠
요즘 시골 초등학교 가을운동회는
학부모님들 선생님들 모여 마을 술잔치 하는 분위기
어딘지 몰라도 교복 운동복이 이쁘네요. ㅎ
사립인듯.
딱 제 나이또래 때 네요
온동네 잔치 하던날ㅋ
김밥에 아빠나 남자 어른들은 꼭 맥주 소주..
점심에 김밥보다...중국집에서 짜장면 사줄때 진짜 좋았었습니다...
진짜 인구수 많다...
마이클잭슨 빌리진이 운동회 배경음으로 나오네 ㅋㅋ 80년 후반인듯
우리 어릴 때는 국딩 운동회가 동네 잔치였는데... ㅎ
동네 청년 형들도 뛰고 상타가고... ㅎㅎ
생각나네요..아
페리카나 반반 치킨이 그렇게 맛있었는데 80년대 운동회 인기 음식은 뭐였으려나
분홍소시지 들어간 김밥이었을까요...? 궁금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먹방?!
잘사는 집만 해당되려나요😵💫
어느 시골학교에는 동네어르신들 전원착석하심 순간 경로잔치로 둔갑(?)한 운동회가 되버림
나중에 안사실 3대가 사는 가정이
상당수 되었다는😂😅
2:47 국민학교 운동회 응원가로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ㅋㅋㅋㅋ
뜀걸음 구호가 더웃겨요 “멸공통일” ㅋㅋㅋ
90년대에도 운동회 크게 했었는데
달리기해서 공책연필 타면 그렇게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많아서. ㅋ
1등 2등 3등만 주는 공책 참 잘했어요 도장
와~ 저기 곤봉체조 진짜 오랜만에 보네 ㅋㅋ 감외가 새롭다~
학생이 많아 살맛 났던 시절~~
주덕??충주시 주덕읍???
저시대땐 일회용품을 전혀 사용하지않았네요..... 그러니 공기든 수질이든 토질이든 다 깨끗했던걸까..... ㅠ
무슨 소리예요! 은박지 도시락 나뭇젓가락 다 썼어요. ㅋㅋ
2:50 군가가 왜 나오나...? 군사독재때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