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5키로나갔던 중년 50세입니다 45살부터 물류에서 일을 하면서 살이 15키로 빠지면서 모든 증상이 없어졌고 현재 55키로로 날씬하여 출근전 매일 소식하고 간단히 채조와 아령을 합니다 ...그리고 종일 유산소운동처럼 일하며 몸을 움직입니다 그래도 피곤하지도 않고 저녁식사 8시반까지 다하고 다시 새벽에 일어납니다 주말엔 가까운 산을..빠르게 타고 옵니다. 병이란거 무서워할것없고 오늘부터 소식하고 자주움직이고 내몸이 귀찮아도 운동을 해보세요 정말 치료됍니다.
저는 당뇨병성 케톤산증으로 병원에 입원했을때 정말 앞길이 막막하더라구요 지금은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면서 하루하루 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있으니 개인적인 생각으로 당뇨병은 저에게 축복입니다. 과거의 저의 모습으로 돌아가보면 폭음과 흡연 폭식과 야식 그리고 탄산음료를 달고 살았고 운동과도 거리가 멀었습니다. 현재는 담배와 야식은 완전히 끊었고 음주는 한달에 1~2번정도 마시구요 되도록 탄.단.지로 균형잡힌 소식하는 습관과 운동은 하루에 1시간이상 매일하고 있습니다. 체중은 15kg 빠졌고 작년 11월 당화혈 검사에선 6.0%로 점점 더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당뇨는 생활습관병 입니다. 안좋은 습관만 차근차근 바꿔도 분명 건강한 삶은 떼어 논 당상입니다.
저는 23살에 당뇨 왔는데요 가족력이 있어요. 외갓집은 온 시기는 다 다르지만 다 당뇨환자고 친가도 있어요. 저는 식후에 바로 후식 과자라던지 단 커피 많이 먹고 운동을 안했더니 일년만에 바로 당뇨 오더라고요. 부모님이 미리 당뇨에 대해 얘기해주시면 좋았을텐데 어른들은 나이들면 오는병이라고 얘기를 안해주셔서 일찍 생겼어요. 저도 당뇨를 그렇게 생각했구요. 저는 살이 찌는게 아니고 체중이 갑자기 5키로 정도 빠지고 물 자꾸 많이 먹히고(한번에 두컵 가득 먹어도 자꾸 목마름) 화장실 자주 가고 소변에 거품 생겨요. 입이 계속 마르고 입가에 뭉쳐 하얀선 생겼어요. 수분이 자꾸 빠져나가니 얼굴이 악건성이 되서 웃지도 못하고 각질이 많이 하얗게 일어났어요. 그때는 단순히 악건성 피부에 좋은 비싼 화장품과 피부관리만 받았는데 뒤돌아보니 그게 다 당뇨의 전조증상이었어요 부모님은 50대 후반에 당뇨 오시고 형제 자매중에는 아직 없어요. 여동생만 임신성당뇨 생겼는데 나중에 당뇨 올 확률이 높아서 조심하라고 했어요. 살이 배에만 많이 찌는 체형이 성인병 위험이 높더라구요 당뇨 오고 제일 안좋은 습관은 식후 바로 눕는거예요. 한 30분은 걸어야 좋아요. 가족력 있으면 식후 바로 눕는 습관은 조심하세요. 당뇨 가족력이 있어도 노력하면 안 올 수 있어요. 우리 외갓집 식구중 7명중 유일하게 막내이모만이 당뇨 무서운걸 알아서 당뇨환자 아닌데도 당뇨환자처럼 음식조절하고 운동하고 해서 당뇨환자가 아니세요. 당뇨는 단걸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이 아니예요. 가족력이 있고 고열량 음식먹고 운동안하면 생기는 병이예요. 한번 생기면 평생 안고가야될 병이예요. 저는 20대 초에 생겨서 사회생활이 힘들었는데(술 못먹고 단거 못먹어 먹는 자리에 참석못함) 소아 당뇨는 더 힘들꺼예요(사탕, 캬라멜. 아이스크림등 단 음식 못먹으니까요. 스스로 절제도 힘들꺼고요) 가족력 있으시면 미리부터 얘기해서 예방하세요. 당뇨 생기면 매 끼니가 다이어트할때와 같아요. 먹고 싶어도 못먹고 못먹게 하면 미친듯이 먹고 싶어지는 심정이요. 정말 힘들어요. 미리 예방하세요.
@@한승남-c6v 이론적으로 충분히 알지만 일찍 당뇨오니까 지금까지 이십몇년 조절해왔는데 평균수명 80세라고 가정할때 앞으로 또 30년을 더 매 끼니 다이어트 하는 심정이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음식 잘 조절하다가도 고삐풀려 조절못할때가 생기고 우울해지고 그렇죠! 지금이야 남들과 밥 같이 먹을때 당뇨라고 밝히면 그러려니 하고 걱정해주고 조절에 동참해주지만 20대에는 말도 못하고 남이 주면 그때만 또 고삐풀려 먹기도 하고 말 해도 젊은 사람들은 당뇨에 관한 자세한 지식이 많지 않아 이해못해줄때 많았어요. 당뇨있다고 얘기해도 술먹으라 하구요!
당뇨가 사람들이 우습게 보는데 당뇨 생기면 합병증 난리 납니다. 신장에 무리 가기 시작하고 신장 망가지면 고혈압 고지혈증 하여간 모든 신체에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근데 요즘 미디어 보면 정말 무서워요. 맛있는 녀석들애서도 당뇨 얘기 나왔는데 김준현이 그럽니다 자기 당수치 다 잡았다고 그게 말이 되나요? 그렇게 먹고 살은 더 찌는게 눈에 보이는데 당뇨가 없을수가 있는지. 저도 당뇨 진단 받고 약 섭취 안하고 음식관리 하고 몸무게 20키로 빼고 지금 정상으로 관리 중입니다. 꼭 건강할때 지키세요. 건강 잃고 후회하면 너무 늦어요.
@@SP-pq7xo 비타민씨메가도스관련 논란이 신장결석인데 이부분 말씀 하시는건가요? 결석과 관련이 있다없다 논란들이 있었는데 근래 미국에서 일반인 3만명대상, 의료관계인 6만명이상 임상추적결과 비타민씨 고용량복용이 오히려 결석발생비율을 좀 더 줄여주던가 아니면 거의 대동소이한것으로 나타나 결석관련성은 없는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결석은 구연산이 가장 중요한 예방 치료효과 있는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구요
친구분께서 그정도로 몸관리하셨다면 식습관도 건강했을듯한데요.안타깝네요. 댓글처럼 식습관이 같으니 당뇨 앓는 경우도 많겠지만, 안그런 경우도 많아요. 저는 저염 채식위주에 거의 매일 운동하고 정상체중이지만, 고지혈증/메니에르증후군/뇌혈관기형/당화혈색소 겨우 5.6 유지해요. 부모님과 조부모님 조금씩 가지고 계신걸 저는 전부 물려받은거죠. 유전자 몰빵되면 방법없어요.
야 이분은 그래도 부모가 되서 딸을 걱정하는 편인데, 우리 집구석은 아무리 얘기를 해줘도 늙어서 생기는 병이니 게의치 않는다는 주의고 특히 외가쪽은 60대 외삼촌은 이 관리를 안 하고 탈모 관리를 안 해서 거의 오랑우탄 수준의 외모와 틀니를 곧 하게 생겼고 근래에 혈관 4곳이 막혀서 갑자기 돌아가실 뻔한 상황에서도 어찌 그리도 낙천적인지... 울 어머니도 성질 자체가 비슷해서 자신이 당뇨가 왔다는 데도 별 신경을 안 쓰고 먹을 거 다 먹고 체중 관리도 안 하고 어찌 그리 건강에 둔감할 수 있는 건지.. 분통이 터질 지경이라니까요.
당뇨 엄청 무서운 병입니다. 일단 지혈이 안돼요. 그래서 만약 수술할때 꼭 의료진들에게 당뇨환자라고 알려드려야합니다. 다리에 상처가 생기면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자리가 흉터로 남아요. 그냥 옅은 흉터도 아니고 짙은 갈색으로 변질되어 사라지지 않습니다.쉽게 긁힌상처가 살점이 파이더라구요.제가 당뇨가 아니고 전남편이 당뇨입니다. 아이들이 당뇨에 걸릴까봐 조마조마하는데 벌써부터 경도비만입니다.....속상해요....
애벌이 제 외할머니께서도 당뇨셨고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작년 임신때 임당을 알았고 출산한지 7개월차에 다시 당화혈색소 검사하니 조금 더 오른상태라 임당때보다 더 열심히 관리중이에요 당뇨전단계거든요. 얼마든지 5년내에 당뇨로 갈 수 있어서요. 가까운 내분비내과에 가셔서 당화혈색소 감사해보세요 몇분 안걸립니다. 관리할 수 있을때 하셔야 건강하게 오래사실 수 있어요. 전 심각한 수준은 아닌데 가족력이 있어서 계속 관리해나가야한다고 들었습니다
모든병은 유전입니다 환경이 유전을 이기는 경우는 드물죠 어떤 다큐보니 평생 채식만 해오던 스님도 당뇨병 걸릴정도로 유전이 무섭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아무리 관리를 잘 한다고 한들 가족력이 있다면 각오하고 사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관리 안 하면 더 빨리 오니까 관리는 하되 평소에 먹고 싶은것이 있으면 소식으로 해결하고 나이먹고 증상오면 초기에 병원가서 약 타먹고 버텨야지요 20년 30년 뒤면 당뇨병도 완치가 가능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당뇨병 합병증 중에 가장 무서운건 실명입니다 시력을 잃으면 인생 끝난거에요 부디 관리 잘 하세요
저는 85키로나갔던 중년 50세입니다 45살부터 물류에서 일을 하면서 살이 15키로 빠지면서 모든 증상이 없어졌고 현재 55키로로 날씬하여 출근전 매일 소식하고 간단히 채조와 아령을 합니다 ...그리고 종일 유산소운동처럼 일하며 몸을 움직입니다 그래도 피곤하지도 않고 저녁식사 8시반까지 다하고 다시 새벽에 일어납니다 주말엔 가까운 산을..빠르게 타고 옵니다. 병이란거 무서워할것없고 오늘부터 소식하고 자주움직이고 내몸이 귀찮아도 운동을 해보세요 정말 치료됍니다.
멋집니다.. 👍👍
얼굴살이나 살이 쳐지지않던가요
이십대인데 몸이급격히안좋아져서 고민이었는데 현실적인 치료법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이 생기네요
잘알았습니다
저는 당뇨병성 케톤산증으로 병원에 입원했을때 정말 앞길이 막막하더라구요
지금은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면서 하루하루 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있으니
개인적인 생각으로 당뇨병은 저에게 축복입니다.
과거의 저의 모습으로 돌아가보면 폭음과 흡연 폭식과 야식
그리고 탄산음료를 달고 살았고 운동과도 거리가 멀었습니다.
현재는 담배와 야식은 완전히 끊었고 음주는 한달에 1~2번정도 마시구요
되도록 탄.단.지로 균형잡힌 소식하는 습관과 운동은 하루에 1시간이상 매일하고 있습니다.
체중은 15kg 빠졌고 작년 11월 당화혈 검사에선 6.0%로 점점 더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당뇨는 생활습관병 입니다.
안좋은 습관만 차근차근 바꿔도 분명 건강한 삶은 떼어 논 당상입니다.
먹어도 금방 배가고프면 당뇨병 의심
제가그렇거든요
그럼어디가서검사를해야되는지요 ㅠ
@@갈무리-s3c 내분비과에서 당뇨진료 하는거 같아요 ᆢ일반내과 가서 소변검사 하면 당수치 나오지요
보건소가서 혈당검사해보세요
시끄러운 배경음악 없이 조용히
설명해주셔서 듣기편해좋아용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진료받는 분들은 행복하겠다는 생각이듭니다/너무 잘생기셨어요/설명도 따뜻하게 잘해주시고~최고십니다
환자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여지껏 보았던 당뇨병에 영상가운데서 가장 이해하기가 좋았습니다. 현실에서도 환자들을 잘돌보실것이라 의심치안는데요.
그냥 간단하게 진료보시던데요^^5년전 당뇨로 차교수님께 진료받은 사람입니다 ㅎ
여태까지 당뇨병에 대해 가장 잘 설명한 의사 이네요..
나는 당뇨병 환자인데, 제대로 설명하는 의사가 없어요..
즉 의사들이 잘 몰라요..
의사들이 잘 알믄 치료제가 나왔것쥬~~
의사는당뇨망막치료 지그들도 정답을 모른다.현실
저는 23살에 당뇨 왔는데요 가족력이 있어요. 외갓집은 온 시기는 다 다르지만 다 당뇨환자고 친가도 있어요. 저는 식후에 바로 후식 과자라던지 단 커피 많이 먹고 운동을 안했더니 일년만에 바로 당뇨 오더라고요.
부모님이 미리 당뇨에 대해 얘기해주시면 좋았을텐데 어른들은 나이들면 오는병이라고 얘기를 안해주셔서 일찍 생겼어요. 저도 당뇨를 그렇게 생각했구요.
저는 살이 찌는게 아니고 체중이 갑자기 5키로 정도 빠지고 물 자꾸 많이 먹히고(한번에 두컵 가득 먹어도 자꾸 목마름) 화장실 자주 가고 소변에 거품 생겨요. 입이 계속 마르고 입가에 뭉쳐 하얀선 생겼어요.
수분이 자꾸 빠져나가니 얼굴이 악건성이 되서 웃지도 못하고 각질이 많이 하얗게 일어났어요. 그때는 단순히 악건성 피부에 좋은 비싼 화장품과 피부관리만 받았는데 뒤돌아보니 그게 다 당뇨의 전조증상이었어요
부모님은 50대 후반에 당뇨 오시고 형제 자매중에는 아직 없어요. 여동생만 임신성당뇨 생겼는데 나중에 당뇨 올 확률이 높아서 조심하라고 했어요.
살이 배에만 많이 찌는 체형이 성인병 위험이 높더라구요
당뇨 오고 제일 안좋은 습관은 식후 바로 눕는거예요. 한 30분은 걸어야 좋아요. 가족력 있으면 식후 바로 눕는 습관은 조심하세요.
당뇨 가족력이 있어도 노력하면 안 올 수 있어요. 우리 외갓집 식구중 7명중 유일하게 막내이모만이 당뇨 무서운걸 알아서 당뇨환자 아닌데도 당뇨환자처럼 음식조절하고 운동하고 해서 당뇨환자가 아니세요.
당뇨는 단걸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이 아니예요. 가족력이 있고 고열량 음식먹고 운동안하면 생기는 병이예요. 한번 생기면 평생 안고가야될 병이예요. 저는 20대 초에 생겨서 사회생활이 힘들었는데(술 못먹고 단거 못먹어 먹는 자리에 참석못함) 소아 당뇨는 더 힘들꺼예요(사탕, 캬라멜. 아이스크림등 단 음식 못먹으니까요. 스스로 절제도 힘들꺼고요)
가족력 있으시면 미리부터 얘기해서 예방하세요.
당뇨 생기면 매 끼니가 다이어트할때와 같아요. 먹고 싶어도 못먹고 못먹게 하면 미친듯이 먹고 싶어지는 심정이요. 정말 힘들어요.
미리 예방하세요.
당뇨도 당뇨지만 그보다 합병증으로 갈가봐 꼭 치료하고 관리 해야합니다...
난 밥먹고 바로 드러누워도 개건강한뎅 ㅋ
@@한승남-c6v 이론적으로 충분히 알지만 일찍 당뇨오니까 지금까지 이십몇년 조절해왔는데 평균수명 80세라고 가정할때 앞으로 또 30년을 더 매 끼니 다이어트 하는 심정이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음식 잘 조절하다가도 고삐풀려 조절못할때가 생기고 우울해지고 그렇죠! 지금이야 남들과 밥 같이 먹을때 당뇨라고 밝히면 그러려니 하고 걱정해주고 조절에 동참해주지만 20대에는 말도 못하고 남이 주면 그때만 또 고삐풀려 먹기도 하고 말 해도 젊은 사람들은 당뇨에 관한 자세한 지식이 많지 않아 이해못해줄때 많았어요. 당뇨있다고 얘기해도 술먹으라 하구요!
가족력 보다는 본인 습관이 큼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ㅠ
열심히 운동하고 음식조절해서 이겨냅시다
아자!아자! 그래도 다행인 건 살은아찌는거네요.... 살까지 찌면 더힘들겠죠
8키로빼는데 정말힘들 었거든요
당뇨가 사람들이 우습게 보는데 당뇨 생기면 합병증 난리 납니다. 신장에 무리 가기 시작하고 신장 망가지면 고혈압 고지혈증 하여간 모든 신체에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근데 요즘 미디어 보면 정말 무서워요. 맛있는 녀석들애서도 당뇨 얘기 나왔는데 김준현이 그럽니다 자기 당수치 다 잡았다고 그게 말이 되나요? 그렇게 먹고 살은 더 찌는게 눈에 보이는데 당뇨가 없을수가 있는지. 저도 당뇨 진단 받고 약 섭취 안하고 음식관리 하고 몸무게 20키로 빼고 지금 정상으로 관리 중입니다. 꼭 건강할때 지키세요. 건강 잃고 후회하면 너무 늦어요.
김준현 먹는 프로 보면 저렇게 돈 벌어 나중에 약값으로도 부족할텐데 생각하면서 미련한 사람으로 보이길래 아얘 채널 돌립니다
김준현 본인건강관련 발언할때 뻥치고있네~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먹방으로 돈버는것같던데
격하게 동감
감사합니다
당뇨 3달째 들어갑니다
많이 배우고자 합니다
간단하게 핵심적인 요점을 듣기 편하게 말씀해주시네요
교수님.너무.친절한 설명 귀에.쏙들어옵니다.감사해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군더득이 없이 간단 명료 하면서도 알기싶게 설명해주시네요
인슐린이 세로 생성되지 않는다는거 첨알았읍니다
안심되게도 겁나게도 설명하시지 않아서 웬지 모르게 안심히 되네요
감사합니다^^
극복하기 위해선 소식만이 해결법이구나.....
요즘 티비방송보도 유트버 명의분들 강의가 좋네요 감사합니다
당뇨 체중 비만미 가장문제인것 같습니다.
건강한 분들도 비만체중관리 중요하구요.
적게먹고 골구루 섭취하고 운동 꾸준히 해주고,
힘든 노동은 삼가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산다면, 좋겠죠. 긍정의사고가
당뇨는 가족력... 네..유전 끔찍할정도로 잘 내려오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외할머님이 당뇨셨는데 외가친척 부모세대 한분 빼고 죄다 당뇨에 그 한분도 가족들 당뇨를 보고 철저하게 관리하셔서 유지중이십니다.
자식세대는 아직 다들 나잇대가 젊어서 발병된건 저 혼자구요. 초등학생 소변검사때부터 당뇨검출되었는데 정밀검사 미루다가 다리가 저리고 몸이 부어서 고등학생때 처음 검사받았더니 1형당뇨판정 받았네요. 용케도 어머니뱃속에서 받은 인슐린으로 고등학생까지 버텼다 그랬습니다.
의사선생님 소견으론 조상님중 1형당뇨가 계셨고 그게 저한테서 나타났다는겁니다. 환장하죠... 조상님 이야기 나올정도면 유전이 얼마나 끈질기게 되는건지...
가족력있어서 걱정이신분들 아니어도 걱정되는 분들 딱 세가지만 기억하세요.
[ 다갈 다뇨 다식 ]
끊임없이 음식이 고프고, 입이말라 물을 계속 마시며, 그에 따라 화장실을 계속간다.
이에따라 의심이 가시면 동네 보건소에서 혈당검사를 천원정도에 >>피한방울
개인사 적어놔서 젤 중요한 정보 못보실 분들 있을까봐 따로 잘라서 댓글 올려놨어요 ㅎㅎ...
선생님이 조근조근 설명을 아주잘하시네요^^쏙쏙 들어옵니다.엄마가 당뇨라서 늘 저도 긴장하고삽니다
당뇨는 잇몸과도.연관이 많아서.더욱.관리를잘해주셔야합니다.
공감하고갑니다👏🏻👏🏻
맞아요~~~
탄수화물.많이줄여야죠.
선생님이 처방 해 주신 약을 먹고 당뇨가 정상적인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그리고 존경합니다.
두달전부터 피로감이 너무심해서 병원갔더니 역시나 당뇨더라구요
당뇨병 전조증상
1. 허기 → 비만
2. 전신 무력감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ㄴ
살찐 사람은 무조건 식단조절 살빼고 저녁식사후 30분 이상 빠르게 걷기 운동 하세요 엄청 좋아 집니다
당뇨가 안생기도록 노려해야겠습니다..설명 감사드립니다~
당뇨에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굿주말 보내세요 ~
새해에는 유념해서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당뇨 전조증상에 대해 잘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평소에 생활속에서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시는 분들은 필히 당뇨와 고혈압이 따라 갈거에요
멍청한녀석ㅋㅋ 술이나 끊어라 ^^
관리도 못하는 새끼들이 심보까지 이따구네 ㅋ 합병증으로 조기사망 기원 ㅋ
@@황근출-h6t 살인자네
손안대고 코풀겠다는 심리상태
즉 싸이코패스네
이런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는게
그게 참 현실이지...
싸이코패스...
양이 문제죠. 맛있는걸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무분별하게 필요이상으로 먹는게 문제인거죠 술도 문제고
@@황근출-h6t 말 좀 가려서 하세요. 얼굴 안보인다고 조기사망 하라고요? 부모님한테 가정교육 안받았습니까?
선생님 인상도 좋으시고 말씀도 잘하십니다^^
인상이 참 좋으십니다
당뇨 3년차 이제는 극복했습니다.. 식이조절,운동꾸준히하였고 특히 당포레가 도움이 크게 됐네요..
당포레가 머에요??
전문의 분들이 좋은 지식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웃으실 때 귀여우심ㅎ🤗
13년차인데 발병때 체중증가는 전혀 없었고 갈증과 피로감이 심했었죠
혹시 인슐린 투여하는 1형이신가요? 저도 체중 증가는 따로 없이 바로 찾아오더라구요..
비타민씨메가도스와 구연산이 치료및 예방에 큰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고혈압 약없이 치료가되었습니다
@@sskim2823 약물치료중이고 인슐린은 투여 안하고 있습니다 아직 합병증은 없고요 하지만 항상 걱정이죠
@@푸른산호초-s5g 그냥 의사처방 지시에 따르고 있습니다
@@SP-pq7xo 비타민씨메가도스관련 논란이 신장결석인데 이부분 말씀 하시는건가요? 결석과 관련이 있다없다 논란들이 있었는데 근래 미국에서 일반인 3만명대상, 의료관계인 6만명이상 임상추적결과 비타민씨 고용량복용이 오히려 결석발생비율을 좀 더 줄여주던가 아니면 거의 대동소이한것으로 나타나 결석관련성은 없는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결석은 구연산이 가장 중요한 예방 치료효과 있는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구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내친구 할머니가 당뇨 앓으셨고 아버지도 당뇨앓고 계신데...제 친구도 그것때문에 운동도 열심히 하고 몸관리 한다고 주말마다 자전거 타고...그랬는데도
38살인데 당뇨때문에 약 먹고 있어요...진짜 가족력은 엄청 무서움
제 2형 당뇨병은 40대이후 많이 발병하고 유전은 아니지만 식습관이 같다보니
그렇다네요.
술과 담배를 즐겨하셨는지요? ㅠ
친구분께서 그정도로 몸관리하셨다면 식습관도 건강했을듯한데요.안타깝네요. 댓글처럼 식습관이 같으니 당뇨 앓는 경우도 많겠지만, 안그런 경우도 많아요. 저는 저염 채식위주에 거의 매일 운동하고 정상체중이지만, 고지혈증/메니에르증후군/뇌혈관기형/당화혈색소 겨우 5.6 유지해요. 부모님과 조부모님 조금씩 가지고 계신걸 저는 전부 물려받은거죠. 유전자 몰빵되면 방법없어요.
살빼면돼요
유전50프로요
마지막 웃음이 참 좋습니다 ♡ 각박한 세상
제일 무서운 병이 당뇨병인것 같습니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생활화 해서
아예 접근을 못하도록 철저히 방어벽을 쳐서
예방해야겠어요
우리 몸도 기브앤테이크임, 맛있는것 많이 먹고 싶으면 운동많이해야 하고, 운동하기 싫으면 식단 조절해야하고 음식도 몸에 좋다는 음식위주로 섭취해야함, 그런데 이기적이기 때문에 맛있는것 많이 먹고 운동은 거의 하지 않음 그래서 당뇨에 걸리는 거임
여성분들은 다낭성 난소증후군 있거나 의심되는분들은 당뇨검사도 함께 받아보심 좋을거 같아요. 다낭성난소증후군 대표젇 합병증이 당뇨병이라고 하네요. 내장지방 낮추는게 제일 관건이고 식사도 고열량 고단백으로 너무 자주 드시지 말고..
넹^^
몸을 열심히 써가면서 일하고 건강은 운동 바짝하면 될 줄 알았는데 돌이킬 수 없군요!
제가 제안드리는것은
당뇨병에 좋은음식을
찿기보다 자기몸에
않맞는 음식을찿아
섭취하지않으므로
공복혈당을내리는방법으로 공복혈당이150이였던62세남성이5일만에120으로떨어젖으며3개월이지난지금도잘유지되고있습니다 자기몸에않맞는음식을찿아내는방법은
발명특허등록한기구와컴퓨터프로그램으로수치화하였으며 과학적으로접근하였기때문에 확실하고
지속적이며모든물지의감별이가능합니다
저는봉사하고있으며
무료로찿아드립니다
qw7981@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
1주일에 한번씩 야외 경치조은 강이나 바다보면서 혼자서 멍때리기( 사색) 이 당뇨나 장수에 도움-- 장수노인들 대부분 혼자서 사색하는 습관 있음,
선생님.좋은영상감사함니다.늘건강하세요.🤗🤗🤗
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씀 잘 듣고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게습니다
다 아는것 같은 병이지만 자세히 알고있지 못했던 것을 알아듣기 쉽게 더욱 주의할 수 있게 설명해 주시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에 아산병원을 비롯한 다양한 병원에서, 자상하게 자 병원을 이용하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결국 유전이네요.ㅜㅜ
전 관리 잘 하겠습니다.
2주 생식하면 사라진다
걍 보건소가서 피뽑아서 검사받으면 바로 결과 나오는데 의심스럽다면서 주구장창 고민만 하지말고 걍 의심스러우면 바로 검사받아라
휴...이런영상 보면 다 내얘기인데 막상 검사받기가 두려워짐..
아버지 한때 당뇨증상 있어서 약드셨었고, 본인은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
가끔씩 오줌눌때 살짝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가 올라오는거 같기도 하고...되도록이면 단것도 덜먹을려고 인식하고 있긴한데..
JAMES POLL 검사 받으세요. 찜찜한 걱정 안고 사는 것 자체가 건강에 좋지 않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정보와 말씀 올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만병의근원은 유전적요소가 최고로좌우한다.
이놈의 먹성이 담배를 끊으면서 생긴건지 알았는데 당뇨가 왔어요 ㅠㅡㅜ 오늘 당뇨 확정진단 받고 체중관리나 몸관리에 신경 많이 써야 할 것 같아요... 우울하네요
음식을 끊으면 당뇨정상됨 생식하세요
정보 잘보고 갑니다
병원 의사들도 모릅니다. 증상 얘기하면 약만 지어줍니다.징조가 보이면 꼭 정밀검사 하세요.
저기요 당뇨증상은 피만 뽑아봐도 그 자리에서 바로 결과 나와요. 그리고 의사들 대부분 증상 말하고 나면 어떤 검사를 받을지 계획 짜고 합니다. 뭘 의사들이 모릅니까?
강남성모 차봉연박사님과 형제신가봐요~~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병원에서 당뇨병 환자를 고쳤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지 아니 했습니다. 병원화학약품이
췌장을 망가뜨림을 잊지 마십시요. 병원 화학약품에 의존하면 불행해 짐을 잊지 마십시요
잘듣고 구독 좋아요:참고하고 실천하겠습니다 ~
선생님 감시합니다. 이렇게 좋은정보를 알려주셔서요
발병시 살안찌고 살빠짐
증상 소양증 이 나타나기도하고
소변량증가 밤에 특히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 가게됨
유전성 있는분들 조심하시고 피니톨성분 약도 찾아서 드세요미리~
도움되는듯 하고 언젠가는와요~유전있는분들은 시기의 차이지 슬프다
밤에자주깬다면 얼마나 자주깨는게 당뇨증상인가요??
@@태식-v4j 두시간 간격입니다.ㅠㅠ
@@조설아-f2k 저도2시간간격인데ㅜ 근데 여름엔증상이덜하긴한데 당뇨때문인지모르겠네요 ㅜ
@@태식-v4j 글쎄요. 방광이 좋지 않아도 소변을 자주 볼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조설아-f2k 의견감사합니다 둘다인거같기도하고ㅜ 근데 당뇨로인한거라면 약먹어도 잡히는거같진않던데 혹시 야간뇨치료를위해서 하시는게있나요?
아무리 소식하고 운동하고 관리해도 유전이면 당뇨오고 암에 걸리고 고지혈증오고 고혈압 옵니다..
유전이면 예방은 거의 불가능입니다..즉 운명이죠..받아들여야
항상귀한정보감사합니다.
샘 늘 감사합니다
일단 살부터 빼고 봐야해
😢
전조증상을 들어보니 딸도 저도 위험신호가 온것 같네요.
야 이분은 그래도 부모가 되서 딸을 걱정하는 편인데, 우리 집구석은 아무리 얘기를 해줘도 늙어서 생기는 병이니 게의치 않는다는 주의고 특히 외가쪽은 60대 외삼촌은 이 관리를 안 하고 탈모 관리를 안 해서 거의 오랑우탄 수준의 외모와 틀니를 곧 하게 생겼고 근래에 혈관 4곳이 막혀서 갑자기 돌아가실 뻔한 상황에서도 어찌 그리도 낙천적인지... 울 어머니도 성질 자체가 비슷해서 자신이 당뇨가 왔다는 데도 별 신경을 안 쓰고 먹을 거 다 먹고 체중 관리도 안 하고 어찌 그리 건강에 둔감할 수 있는 건지.. 분통이 터질 지경이라니까요.
@@캬캬캬-t5t 당뇨는 합병증이 무서운거 같던데 어른들이 너무 낙천적이네요
@@캬캬캬-t5t
암보다 무섭고 평생 관리해야 돼요.
안 그러면 온 몸이 다 망가져요.
@@캬캬캬-t5t
구연산을 꾸준히 먹으면 참
좋다고 합니다.
몸에 쥐젗이 생기는게 전조증상이라는 말도있는데 신빙성있는 말인가요?
당장 당뇨검사하러 가야겠네요..어제 공복혈당 140 나와서 지금 너무 심란해요..항상 살빼야지 생각은 하는데 실천이 안되요 실천이 ㅠㅠ
밥따로물따로와 함께채식 하세요 건강하고활기찬삶을살아갈것입니다 ^~
부드럽게 말씀하시는 것이 목사님 같아요 ㅎ
당뇨와 당뇨전단계를 포함하면 국내에만 천만명이 넘는다고 하니..
우와 레알 이뿌다!
공복감, 전신무력감 !!! ㅠㅜ ㅠㅠ
손이 후덜덜 떨려요..ㅡㅡ
감사함니다
상세히 설명해주니
넘 좋아요
감사함니다
예전 어른들이 많이 자주 먹으면 허천병 났다고 했는데 그게 당뇨
증상이 내얘기네요ㅠㅠ
완죤 신호 팔팍 와버리면 이미 늦은 거예용 ㅠ ㅠ ㅠ 다들 건강할때 관리하서유❤❤❤❤
선생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몸이 말른 사람도 당이 많아요
당노피검진은
식후입니까
식전입니까요
몆이나와야
정상이되나요
알려주세요
공복 100이하
그리고 당화혈색소 꼭하시길..
당화혈색소 5.8미만 정상수치 입니다
식전 126이하.식후 180이하.
가족력있어서 걱정이신분들 아니어도 걱정되는 분들 딱 세가지만 기억하세요.
[ 다갈 다뇨 다식 ]
끊임없이 음식이 고프고, 입이말라 물을 계속 마시며, 그에 따라 화장실을 계속간다.
이에따라 의심이 가시면 동네 보건소에서 혈당검사를 천원정도에 >>피한방울
다식->다음
329 Q 안녕하세요 다식을 다음으로 고친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다갈=다음 (목이 말라 물을 자주 찾게됨) 이라 생략했습니다. 그런데 엄연히 있는 증상인 다식을 제외하라 적으셔서 너무 궁금한 마음에 질문 드립니다.
@@아무개익명 다음대신 다갈이셨군요 착각했습니다 다식 맞네요 죄송합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329 Q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_^
당뇨 엄청 무서운 병입니다. 일단 지혈이 안돼요. 그래서 만약 수술할때 꼭 의료진들에게 당뇨환자라고 알려드려야합니다.
다리에 상처가 생기면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자리가 흉터로 남아요.
그냥 옅은 흉터도 아니고 짙은 갈색으로 변질되어 사라지지 않습니다.쉽게 긁힌상처가
살점이 파이더라구요.제가 당뇨가 아니고
전남편이 당뇨입니다. 아이들이 당뇨에 걸릴까봐 조마조마하는데 벌써부터 경도비만입니다.....속상해요....
전신무력감이 당뇨전조증상이었군요
그냥 기초대사량이 적어져서 그런줄알았는데요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단거를 좋아해서.. ㅎㅎ
아직 학생이라 더 좋아해요..
나름 조절은 하고 있지만
선생님 당뇨병 정확한증상 말씀정말 감사합니다
친할아버지가 당뇨병이셨는데 그럼 저도 주의해야하나요?? 저도 체중이 잘늘어요 물론 제가 간식같은것을 많이 먹는것도있지만요
애벌이 제 외할머니께서도 당뇨셨고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작년 임신때 임당을 알았고 출산한지 7개월차에 다시 당화혈색소 검사하니 조금 더 오른상태라 임당때보다 더 열심히 관리중이에요 당뇨전단계거든요. 얼마든지 5년내에 당뇨로 갈 수 있어서요.
가까운 내분비내과에 가셔서 당화혈색소 감사해보세요 몇분 안걸립니다. 관리할 수 있을때 하셔야 건강하게 오래사실 수 있어요.
전 심각한 수준은 아닌데 가족력이 있어서
계속 관리해나가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주의하셔야됩니다 병은 가족력이 제일 중요해요
가족이 당뇨면 그냥 환자식 드시고 평생 관리하시면서 사셔야돼요ㅜㅜㅜ
김호돈 이런 ... 그 정돈가요
모든병은 유전입니다 환경이 유전을 이기는 경우는 드물죠 어떤 다큐보니 평생 채식만 해오던 스님도 당뇨병 걸릴정도로 유전이 무섭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아무리 관리를 잘 한다고 한들 가족력이 있다면 각오하고 사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관리 안 하면 더 빨리 오니까 관리는 하되 평소에 먹고 싶은것이 있으면 소식으로 해결하고 나이먹고 증상오면 초기에 병원가서 약 타먹고 버텨야지요 20년 30년 뒤면 당뇨병도 완치가 가능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당뇨병 합병증 중에 가장 무서운건 실명입니다 시력을 잃으면 인생 끝난거에요 부디 관리 잘 하세요
걱정스런 주변 지인들..”
앞니가 시커멓게 썩은 상태에 당뇨
심각한 문제를 인식 못하며 폭풍먹방 에다. 엄마가 게으르면 딸까지
유전적 요인으로 건강악화” 되던데
깔끔하게 살아야 병도 안생김”
영상 감사드립니다
5년주기로 신체의 변화가 온다
진짜 21->22살 넘어가니깐 1년사이에 훅 신체노화오는 듯ㅋㅋ
이분 명의세요
저도 의심가는게있어서 공복혈당 하니까 94 94 나왔던거같아여 그래서 일단 안심하고있구요 걷기운동1시간 헬스자전거 40분 40분 타고있어여 당뇨는 정말 무서운병이에요
교수님 시간나실때 혈액과 소변으로 보는 당뇨 초기증세 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인상이 옆집 형님 같아보여 너무 좋습니다
당뇨병은 음식조절 꾸준히 운동만 잘하면 살아가는데 아문제없습니다
음식조절과 운동을 평생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데요. .
ㅋㅋ 말이쉽죠.
그거 잘하면 당뇨 안걸리죠.
다른병도 걸리기 힘듭니다.
내친구가 당뇨라서! 어떤운동이 좋은지? 가장 효과가 좋은운동?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를 요약해 주시네요
Thanks 😊
갑자기 살쪄서 신경 쓰였는데
이해가 갑니다
노력 해야 겠어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박사님!감사합니다!
50되니까 체중이 갑자기 불었어요
꾸준히 매일 운동과 소식을 함에도 불구하고 가족력으로 공복혈당에
당뇨전단계입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