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미술하는 사람인데 입시할 때 다들 동의하는게 전날 아이디어만 몇시간동안 짰는데 아무것도 안나와서 포기하고 자면 내일 아침에 진짜 뜬금없이 아이디어가 나오고, 입시하다 한 몇주쉬고 왔는데 아무것도 안했는데 갑자기 실력이 늘어있고 그런 경험을 다들 해봐서 왜그럴까 했는데 뇌가 그동안 기억정리를 해서 그런거일수도 있겠군요! 역시 신기하고 흥미롭습니다
27:11 제가 어릴 때 실제로 경험했던 일과 비슷하네요. 초등학교 4학년 때 였는데, 줄넘기 이단뛰기 수행평가가 있어서 일주일 전부터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연습해도 1개밖에 못하더라구요. 그런데 수행평가 전날, 잠을 자는데 꿈속에서 제가 이단뛰기를 하고 있는거에요 그 이단뛰기를 10몇개를 하다가 줄에 걸리면서 꿈에서 깼는데 아침이었고, 깨자마자 그 느낌을 잊지 않으려고 뛰쳐나가서 줄넘기를 잡고 실제로 느낌대로 뛰어봤습니다. 결과는 3번 성공! 첫 시도에 3번이었지만 계속 반복하니 4번, 6번 늘어나더라구요. 결국 수행평가 당일 아침에 이단뛰기 방법을 꿈에서 배우고 만점 받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ㅎㅎ
나도 그렇게 생각함, 핸드폰이 계속 빨라지는데.. 더 빠르게 쓰려면 육체를 버려야 폰을 빠르게 쓸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도달함. 손(단백질과 무기질로 이뤄진 근육으로 이루어진 육체)으로 칠 수 있는 타자 수에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슴. 일정 이상의 기술은 인간의 속도를 넘어간 듯 함..
살인의 천재나 독재의 천재 순종의 천재... 이런 천재같은 것들도 있을 수 있고.... 결국 사회를 이루는 인간의 특성상... 혼란이 일어나면서.. 천재들 중에서도 천재만을 엄선하는 현재의 자격증이나 수험제도 같은 게 일상화되어.. 결국은 똑같이 변할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사회제도를 뒤바꾸는 게... 가징 이상적.. 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브레이크가 걸려있는것은 맞는것 같아요 집채만한 파도를 맞고 바다속으로 밀려들어갈때 10분간 살려고 발버둥쳤죠 도저히 살수없는 상황 죽는구나 포기하는 마지막 순간 수초동안 평생 살아온 과거가 주마등 처럼 지나가더군요 또 살수있는 방법도 일초에 수백가지가 생각나더군요 결정적 순간 3분간 수퍼 컴퓨터가 된 느낌 ㅎㅎㅎ
@@user-pg1ir1xt8n 내가 겪은건데 수련회 때 친구들이 말해준 몽유병 사건이 있음 수련회 밤에 너무 피곤해서 난 바로 잤는데 내가 갑자기 “야야” 하면서 말을 걸어서 깨있던 옆친구가 “왜”라고 대답했다고 함 그런데 갑자기 내가 걔한테 “야이 ㅅㅂㄹ아!!” 라고 했고 친구는 평소에 안그랬던 애가 그러니까 깜짝 놀라서 나를 흔들어 깨웠는데 갑자기 내가 벌떡 일어나 앉은 상태로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이러면서 계속 욕을하고 또 바로 직후 금방 다시 누워서 잠들었다고 하면서 내가 깨어난 후 친구들이 그 얘기를 해줬는데 당연히 난 기억이 안나구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푹 잠만 잤다고 했지 그랬더니 친구들이 진짜 깜짝 놀라고 “요즘 뭐 힘든일 있냐” “몽유병이냐”등등 걱정 많이해주고 그랬었지 무의식적으로 한거라서 기억은 안나지만 아직도 조금 소름 평소에 스트레스가 많거나 단시간에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럴 수도 있다는데 그때 수련회가 처음이라 적응하는데에 은근 스트레스 받고 있었고 평소에 친구가 내 물건 훔치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 있었음 아마 그런 이유 때문에 이런 사건이 일어난거 같고 그날 이후로 ‘스트레스라는게 엄청 무서운거구나’ 하고 경각심을 지님
잠자면서 공부 가능합니다. 뇌만 활성화 시키고 잠자기 전에 공부할정보 빠르게 스캔하고 그걸 암전모드에서 다시 읽는 연습을해서 딥슬립이 아닌 뇌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스캔한 내용의 정리 및 장기저장소로 분리작업을 하면 잠이 깨서도 원리이해와 장기저장소에 있는 데이터를 쉽게 빼는 방법이 있어요. 포인트가 단기저장소 활용이 아닌 장기저장소의 연결통로를 개선해서 얻는 효능입니다. 뇌의 백그라운드 기능을 활용 예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은 잠이 깨서 이해가 되는 경우. 수면모드에서 알고리즘을 쉽게 푸는 방식등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뇌는 실제 슈퍼 컴퓨터인데 활용하는 방법에 익숙치 않아서 그렇지 활용법만 익히면 다른 수준까지 올라가는게 가능합니다.
그렇게 편하고 똑똑하게 사는게 아직 어떤건지 전혀 모르는거잖아요.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서 오래된 인구가 죽어야 할 것 같다?? 이것도 너무 막연한 생각인것 같구요..지구에 인구가 붐비는게 걱정이라면 당연히 우주로 나가려고 이악물겠죠. 결과적으로 거기서 문명이 또 크게 발전하는겁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댓글들을 살펴보면 너무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것 같아서 안타깝다.물론 위험성이 있으니 그걸 경계하고 조심해야 하는것은 맞다.하지만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만 해서는 안된다.어차피 기술의 진보야 막는다고 막아지는것이 아니니 그것을 보완하는 방법을 찾아야한다.터미네이터 영화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너무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거 같아서 안타까움.
우리를 혹세무민하고 무명 속에 갇혀살게 하는 기득권 지배세력의 영혼 에너지를 소멸시키기위해서는 깨달음을 얻은 자와 연결해야 한다. 우리는 깨달음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만물에 연결하거나 누군가의 정신에 접속하여 영적 에너지를 소멸시킬 능력은 없지만, 과거에 깨달음을 얻는 성인 또는 신 또는 대우주 법칙과 연결하려는 노력( 특수한 방식의 기도 )을 통해 간접적인 연결을 시도할 수는 있다. 억울함과 분노는 우리의 정신 에너지를 증폭시켜 기도를 통한 신과의 연결을 더욱 가능케한다.
키아누 리브스 나오는 옛날 영화중에 제목이 기억 안나는데 뇌에다가 저장장치를 넣어서 상대방의 기억을 전달해주는 영화가 2000년대 이전에 나왔던거 같은데 매트릭스보다 더 오래된영화였는데.. 그 영화를 보며 공상과학이니깐..라고 재미있게만 봤는데 현실화 될꺼라 하니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노력없이 얻어지는 지식의 습득이 과연 인류 진보의 발전에 유익함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미래는 유토피아 보다 디스토피아에 가까운것이 현실이 되는걸 확고하게 하는게 인공지능이 아닐까 한다는. 현재 환자에게 의학적인 분야에서 실시하는 뇌 자극을 보편적인 인간들에게 칩을 심고 뇌 의식을 좌지우지 하는게 인공지능이라면 결국 인류가 인공지능에게 잠식당하는게 아닐런지.
가짜 손 실험에서 보면 인간의 오감 중에서 촉각이 가장 믿을수 있는 감각이라는 뇌의 결론인가요? 심리학 책에서 보면 꿈에서 가장 느끼는 경우가 없는 감각이 촉각이라는 것을 보면 촉각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의존하는 감각인가요? 뇌의 대부분이 시각을 느끼는 것에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들었는데 ... (정치와 종교가 자아정체감과 같은 영역이라니..........그래서 태극기와 촛불을 들고 거리에서 즐겁게 놀고 계셨네요.....)
기계가 인간보다 뛰어난이유는 기계는 단순히 한목적만을 가지고 설계되었지만 인간은 생존 번식 생체유지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면서 창의적이고 순간적인 답을 내리기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지속적인 수행이 어렵기때문... 차라리 인간의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는 어떠한 방법이 나온다면 어떨까 컴퓨터가 냉각장치를 통해서 과부하를 막는거처럼
1965년 국민학교 3학년 수업시간에 얘들이 지루해 하자 박소미 선생님께서 여러분이 하기 싫은 공부를 미래에는 할필요가 없게 되는 일은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있다. 미래에는 뇌에 지식을 바로 입력 하는 기슬이 개발되어 학교에 올 필요 없이 지식을 바로 뇌에 입력 하므로 공부를 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될건데 그일을 할 사람들이 여러분이다. 그러니 더 열심히 공부해서 그일을 이루기를 바란다. 그게 벌써 거의 60년전 일이였네. 근데 7080세대가 아니라 다음 세대이구만.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저는 젊은 시절 넘치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해 꿈속에서 예쁜 여자를 보면 무조건 덮치기로 마인드 콘트롤을 하였습니다. ㅋㅋ 그리고 정말 꿈속에서 예쁜 여자가 나타났어요. 어떻게 됐을 까요. 마인드 콘트롤을 하지 않았다면 자연스럽게 몽정으로 연결됬을 지 모르지만 마인드콘트롤 때문에 저 여자 덮쳐야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잠에서 깨고 말았어요. TV나 라디오를 켜놓고 자면 꿈과 TV나 라디오소리가 자연스럽게 믹스되는 경험을 한적이 있긴합니다. 저 생각은 깊은 잠을 자고 있을 때와 최면 비슷한 상태와의 차이가 아닐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거기서 더 나가서, 인간이 자기 뇌의 정보를 전부 기계에 저장할 수 있게 되고, 인간의 몸을 대신할 수 있는 육체에 그 정보를 넣었을 때, 그것은 나인가? 나의 복제인가? 그것을 정의할 수 있는 것은 영혼, 고스트 뿐이라고 얘기했던 작품이 공각기동대입니다 내 안의 고스트가 속삭이고 있어
![【50분 풀버전】 진짜 나쁜 사람들이 매력적이고 착해 보이는 이유 [어쩌다어른D] | 김경일 교수](http://i.ytimg.com/vi/cB4mRTT0sM4/mqdefault.jpg)
![【50분 풀버전】 진짜 나쁜 사람들이 매력적이고 착해 보이는 이유 [어쩌다어른D] | 김경일 교수](/img/tr.png)
![[#어쩌다어른] (2시간) 가난이 대물림 되는 한국 사회 구조? 한국인의 심리를 통해 보는 사회적 시스템은? | #편집자는](http://i.ytimg.com/vi/A0OtUr9oqQA/mqdefault.jpg)
![MISSING: SLIM SHADY [Expanded Mourner’s Edition Trailer]](http://i.ytimg.com/vi/xh8qgHrOO1g/mqdefault.jpg)
왠만한사람은 뇌에 충격받으면 어디 한 곳이 불편한 사람이 됩니다...
인정ㅠㅠ
이래서 딱밤때리기 하면안됨...ㅋㅋㅋㅋ
뇌진탕이 그런거죠. 제가 빙판길에 넘어지고 나서 바보된 기분이예요. 뇌속에 안개낀 느낌 ㅠㅠ
@@etc-n3z 딱밤에임을 좌측측두엽에 때려야합니다.
대부분 침도 흘림.
Chet Baker가 부릅니다, "But Not for M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ll an ambulance!
부릅니다 ㅎㅎㅎ 너무 옛날 멘트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미술하는 사람인데 입시할 때 다들 동의하는게 전날 아이디어만 몇시간동안 짰는데 아무것도 안나와서 포기하고 자면 내일 아침에 진짜 뜬금없이 아이디어가 나오고, 입시하다 한 몇주쉬고 왔는데 아무것도 안했는데 갑자기 실력이 늘어있고 그런 경험을 다들 해봐서 왜그럴까 했는데 뇌가 그동안 기억정리를 해서 그런거일수도 있겠군요! 역시 신기하고 흥미롭습니다
진짜 그런경험 있음
27:11 제가 어릴 때 실제로 경험했던 일과 비슷하네요.
초등학교 4학년 때 였는데, 줄넘기 이단뛰기 수행평가가 있어서 일주일 전부터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연습해도 1개밖에 못하더라구요.
그런데 수행평가 전날, 잠을 자는데 꿈속에서 제가 이단뛰기를 하고 있는거에요
그 이단뛰기를 10몇개를 하다가 줄에 걸리면서 꿈에서 깼는데 아침이었고,
깨자마자 그 느낌을 잊지 않으려고 뛰쳐나가서 줄넘기를 잡고 실제로 느낌대로 뛰어봤습니다.
결과는 3번 성공!
첫 시도에 3번이었지만 계속 반복하니 4번, 6번 늘어나더라구요.
결국 수행평가 당일 아침에 이단뛰기 방법을 꿈에서 배우고 만점 받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ㅎㅎ
추카추카
저는 꿈에서 유창하게 영어가 되던 꿈들만... 히어링 되고 문법이나 단어를 아니까 그냥 샬라샬라 하는게 아닌데 신기하기만 했던... 공부는 따로 안했죠. ㅋ
뇌는 생각보다 놀랍군요. 어떻게든 도움을 준 경우이네요
송과체 활성화된 겁니다
@@ghwd917.
꿈이랑 잠이 치유한다는 거
매일 롤에서 멘탈이 나가도 다음 날 되면 다시 롤을 키는 이유가 그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뚱맞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하
현실적 해석 ㅋㅋㅋㅋ
그건 치유가 아니라 망각이나 기억조작이 아닐까요;;;
46:09 중요한 부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족보행로봇을 연구하다보면 인간이 매순간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무의식 중에 연산하고 있는지 놀라게 됩니다.
모든 일을 연산으로 생각하는 시뮬레이션 위주로 사고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렇든 연산으로 설명하는 것이 굉장히 과감한 시도이며, 그 시도가 넓은 범위에서
성공적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연산에 집착하면 양자컴퓨터 같은 것을 만나면 갑갑해지고 답답해집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함,
핸드폰이 계속 빨라지는데..
더 빠르게 쓰려면 육체를 버려야 폰을 빠르게 쓸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도달함.
손(단백질과 무기질로 이뤄진 근육으로 이루어진 육체)으로 칠 수 있는 타자 수에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슴.
일정 이상의 기술은 인간의 속도를 넘어간 듯 함..
루시 봤네
왓챠 영드 떠오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폰때매 몸을 버리려는 ㅋㅋㅋ
모바일 게임을 하기위해 신체쯤은 포기한다는 마인드 ㄷㄷ
모두가 천재가 된다면 천재가 되는것이 우월감을 가져다주지는 않을텐데..
우월감때문이 아니라 엇다가 메모 안해도 언제나 기억잘나면 ㅈㄴ좋겠음. 막 뭐 검색하려했는데 스마트폰 쥐고 갑자기 기억안나면 답답해 뒤지겠고 비참하고 막 ㅠㅠ
열등감을 가진 사람은
없어지겠죠.
살인의 천재나 독재의 천재 순종의 천재... 이런 천재같은 것들도 있을 수 있고....
결국 사회를 이루는 인간의 특성상... 혼란이 일어나면서.. 천재들 중에서도 천재만을 엄선하는 현재의 자격증이나 수험제도 같은 게 일상화되어.. 결국은 똑같이 변할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사회제도를 뒤바꾸는 게... 가징 이상적.. 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아... 천재가 단순히 높은 아이큐라면....
납득합니다 ㅎㅎㅎ
@@user-vr2kr7tj8v 그래도 분명 열등감을 가진 사람들은 존재할 거임 예를 들어...
"아, 쟤는 영어를 하루 만에 마스터했는데 나는 일주일이나 걸리네...왜이렇게 나는 머리가 안 좋지?"
개인적으론 고도로 발전된 AI보다 그렇게 고도로 발전된 AI의 능력에 버금가는 능력을 가지게 된 인간이 더 위협요소라고 봅니다.
부자만 특정집단만 사용금지해야겠군요
ㅋㅋ세상엔 여러종류의 사람이
@@hjl5785 부자나 특정 집단만이 사용하게 될 것이란 전망이 가장 합리적일듯
부자들만 사용할듯..
@@_fromis_9 부자들의전유물 충이노
번개 맞고 천재 됐다는 후천 서번트 봤었는데
그 뒤로 가끔 엄마랑 농담으로
천둥번개 미친듯이 치면
야! 지금이야! 빨리 가서 머리 들이대!
막 이러면서 웃긴 했는데..
이 분은 유쾌해 보여서 좋아요
정말 미남이시고 말씀도 잘하시네요~^^.
그런데 삶이 행복한 건 똑똑한것 보다 우리가 서로를 위해 나누며 사는 혁력해 따뜻한 말과 행동인것 같습니다. 모두가 사랑받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사랑도 정말 중요한 부분이지만 모두가 똑똑해지면 사회적으로 좀 더 행복해질 것 같기도 해요!
이런게 몰입 어닐까요? 잠들기 직전까지 몰입 하면 꿈에서도 나오더군요.. 그 생각이 아침에 일어나서도 이어지고 일어나서도 피곤함이 없어요.
어릴적 이해가 안가던 문제들이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자신감 생기면서 너무 쉽게 풀리던 경험이 있어요
글씨도 5~6살때 생일이 빨라서 유치원에 들어갔는데 자고 일어나니 술술술.....
누구는 자기 이름마저 잊고 기계없이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사고가 인생이 비극이 되는데
운이라는게 참 신기하다
천재는 됐고.. 그냥 기억력만 좋아도 좋겠어~ 난 한시간 전에 뭐 했는지도 기억 안나는데 20년 전 날 처음 본 날이 기억난다며 했던 말까지 다 기억하는 사람이 있음.. 개부럽!! 말싸움이 안됨.. 왜냐고? 내가 말했다는데 난 기억이 안나거든~~ ㅡㅡㅋㅋ
그건 그냥 가스라이팅인듯..
기록을 꾸준히 하세여
말했단 증거가 있을텐데 어떻게 가스라이팅이 되나용
장동선 박사님 흥미로운 주제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한시간가량의 영상이 너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어요^-^♡
뇌는 정말 신기하네요
앞으로 나의 뇌를 더 소중히 여겨야겠어요ㅋㅋ
마지막 말씀도 넘 좋네요^^
역시 예술이나 체육, 그리고 수학을 잘하는건 뇌의 영향이 큰것 같네. 즉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경향이 강한 분야라는것. 학습 등 후발적인 것보다.
후천적 서번트증후군...
하지만 너나 내가 하루아침에 저럴리 없다는거
TPJ 부분을 보고, 무협지에서 보던 '칼은 팔의 연장선이다' 라는 글귀가 새롭게 다가오는군요..
근접할 수 없는 아우라 부럽네요 태어나기전부터 DNA의 조합으로 머리 좋은 사람 잘난인간 정해져 있는듯 .. 못난 나는 못난대로 그냥 숨쉬며 노력에 긍정을 더해봐야 할듯 숙명으로 알고 ㅠㅠㅠ
못난걸 안다는것도 평균이상인거에요. 진짜 평균이하들은 자신이 못난것도 이상한것도 판단 못해요 자책하지말고 힘내세요
브레이크가 걸려있는것은 맞는것 같아요
집채만한 파도를 맞고 바다속으로 밀려들어갈때 10분간 살려고 발버둥쳤죠
도저히 살수없는 상황 죽는구나 포기하는 마지막 순간
수초동안 평생 살아온 과거가 주마등 처럼 지나가더군요
또 살수있는 방법도 일초에 수백가지가 생각나더군요
결정적 순간 3분간 수퍼 컴퓨터가 된 느낌 ㅎㅎㅎ
나를 성장 시킬수 있는 좋은 배움의 시간 이었습니다.
혹시 일본인이신가요?
@@user-pc9cf3jg6n 한국 사람 입니다〜
@@user-ny2uo5sg9e 띄어쓰기의 상태가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 겁니다
새해엔 다 같이 행복해요.❤❤❤
정말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었어요 오랜만에 집중해서 본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우와 박사님 이 많은 내용을 한번에 몰아 찍으신건가요?? 프롬프터도 없어 보이는데... 끝까지 밝은 텐션과 표정 잃지 않으시고 열정적인 태도 유지해주신 점 대단하십니다!!! 체력 정신력 기억력 다 엄청나시네요 존경합니다 👍
너무나 재밌게 영상 보고갑니다! 영상퀄도 잘 정돈 된 진행도 엄지가 절로 들어져있네요 껄껄
나도 천재가 되고싶다요...🤔
난 천재다 라고 하루에 100 번씩 만 외쳐라.. 그럼 창의력 천재가 될 수 밖에 없다.
나듀
아인슈타인은말했다모두가천재
천재가되는건 고통스러운일임. 인간들의 시기질투도 감당하거나 목숨도 걸정도로 감당하지않는 이상 이나라에선 천재가 될수가없음
@@maximsfunnylee5846 그건 명언이 아니라 궤변이다
티비 보면서 자면
꿈속에서 외부 소리와 대화할 수 있다
난 잠자다 꿈꾸다 깨서..다시 잠들면 이어서 뀨던데
@@user-pg1ir1xt8n 미투
@@user-pg1ir1xt8n 내가 겪은건데 수련회 때 친구들이 말해준 몽유병 사건이 있음
수련회 밤에 너무 피곤해서 난 바로 잤는데
내가 갑자기 “야야” 하면서 말을 걸어서
깨있던 옆친구가 “왜”라고 대답했다고 함
그런데 갑자기 내가 걔한테
“야이 ㅅㅂㄹ아!!” 라고 했고
친구는 평소에 안그랬던 애가 그러니까
깜짝 놀라서 나를 흔들어 깨웠는데
갑자기 내가 벌떡 일어나 앉은 상태로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이러면서 계속 욕을하고 또 바로 직후
금방 다시 누워서 잠들었다고 하면서
내가 깨어난 후 친구들이 그 얘기를 해줬는데
당연히 난 기억이 안나구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푹 잠만 잤다고 했지
그랬더니 친구들이 진짜 깜짝 놀라고
“요즘 뭐 힘든일 있냐” “몽유병이냐”등등
걱정 많이해주고 그랬었지
무의식적으로 한거라서 기억은 안나지만 아직도 조금 소름
평소에 스트레스가 많거나 단시간에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럴 수도 있다는데
그때 수련회가 처음이라 적응하는데에
은근 스트레스 받고 있었고
평소에 친구가 내 물건 훔치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 있었음
아마 그런 이유 때문에 이런 사건이 일어난거 같고 그날 이후로 ‘스트레스라는게 엄청 무서운거구나’ 하고 경각심을 지님
진짜 나도 좀 천재 됬으면...
맞춤법부터 익혀야 천재가 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wih3034 ㅋㅋㅋㅋㅋ 😂🤣🤣🤣🤣
시계가 없는 상황에 사람들을 내버려 두면 9-10시쯤 자고 6-7시쯤 일어난다더군요. 아이는 9-7시, 어른은 10-6시 자는게 그래서 가장 자연스럽다고...
시각은 지역마다 다른데 그냥 깨어나고 일정시간 후에 졸린거 아닌가요?
드디오 무협지에서 나오는 수면신공을 익힐수 있는 시대가 왔구나 . 내가45년만 늦게 태어났더라면 고수가 될수도 있었을텐데..ㅋㅋㅋㅋㅋ
데몰리션맨 보셨슴
맞아요 저도 꿈에서 노래를 들으면 실제로도 폰에서 노래가 나온다던지, 자고 있을 때도 밖의 상황이 꿈속에서 영향을 줄때가 있어요
꿈에서 훨씬 더 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느끼는데 난 꿈꾸는게 좋더라
저둫 매일 행복한 꿈을 꾸게 해달라는 생각하면서 자요!
잠자면서 공부 가능합니다. 뇌만 활성화 시키고 잠자기 전에 공부할정보 빠르게 스캔하고 그걸 암전모드에서 다시 읽는 연습을해서 딥슬립이 아닌 뇌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스캔한 내용의 정리 및 장기저장소로 분리작업을 하면 잠이 깨서도 원리이해와 장기저장소에 있는 데이터를 쉽게 빼는 방법이 있어요. 포인트가 단기저장소 활용이 아닌 장기저장소의 연결통로를 개선해서 얻는 효능입니다.
뇌의 백그라운드 기능을 활용 예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은 잠이 깨서 이해가 되는 경우. 수면모드에서 알고리즘을 쉽게 푸는 방식등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뇌는 실제 슈퍼 컴퓨터인데 활용하는 방법에 익숙치 않아서 그렇지 활용법만 익히면 다른 수준까지 올라가는게 가능합니다.
오 신기합니다 더 자세히 알수있을까요??
사람 뇌라는게 엄청난 잠재력이 있는듯
그걸 어케 깨울 수 있을까?
박사님은 즐겁게 말씀 하시지만 난 아날로그 시대가 좋고 그렇게 오래 똑똑하게 살고싶지 않다.
적당한 나이에 죽는게 다음 세대를 위해 좋은 것 같다.
되고싶어도 그렇게 되기 힘드니 쓸데없는걱정 ㄴㄴ
그렇게 편하고 똑똑하게 사는게 아직 어떤건지 전혀 모르는거잖아요.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서 오래된 인구가 죽어야 할 것 같다?? 이것도 너무 막연한 생각인것 같구요..지구에 인구가 붐비는게 걱정이라면 당연히 우주로 나가려고 이악물겠죠. 결과적으로 거기서 문명이 또 크게 발전하는겁니다
난 마인드업로딩할수있을때까진 살고싶음.
AI가 인간을 전멸시킬수 있는지. 물어봤을때,
'당신은 나의 친구입니다. 난 당신을 도울껍니다.' 이것이 뭘 의미하는지 생각해봐야 될꺼임
사기꾼들이 친구를 죽음으로 몰기 전 항상 하는 말이죠...
아는분도 사기꾼에게 당해서, 그렇게 믿고 의지하던 친구에게 당해서 스스로 생을 끊으셨습니다...
니가 가라 하와이
어떻게 전멸한다는 거에요. 육체가 없는데
@유이현 ai가 육체가 없잖아요. 뭘 어떻게 인간을 무너뜨린다는거에요. 물론 이번에 일론머스크가 만들어냈지만
@@user-bk1uv9dy7f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데.. 저런 쥐나 바퀴벌레를 조종해서 전염병을 퍼뜨리면 금방 인류는 전멸할거에요.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게 전염병이니깐, 게다가 모든 무기 시스템이 온라인으로 되어있는데 그것들도 다 ai가 조종할수 있겠죠 :)
자기전까지 머릿속에 다때려놓고 우겨놓고 아침에일어나면 기억쏙쏙남
대봑. 박사님 대봑. 제가 어제 서번트 증후군이 갑자기 궁금해져서 검색해봤는데 이렇게 딱! 올려주셨네요. 저도 후천적으로 천재가 되지 않을까? 로또복권 번호도 3초만에 계산되는 ㅋ ㅋ ㅋ 감사합니다
대단한 내용이군요.
하지만 섬득한 느낌은 지울수 없네요.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뭐 결국 죽음을 경험자와 경험하지 않은자 그 차이인듯 인간의 본래 숨겨져있던 생존본능과 안전성에 대한 뇌의 과민반응이라고 생각은해봄
영화 큐브가 생각나네요.
큐브에 갇힌 사람 구해주다가 큐브 관계자에게 잡혀서 뇌를 헤집어 망가뜨리는 수술을 받고 자폐증 생겼는데, 서번트증후군 발현되어서 수학적 암산이 컴퓨터랑 맞먹는 장면.
@@Cannon121000 원래 천재긴 했는데 서번트는 아니지 않았나요
지금 세상은 그 어느때보다 풍요롭고 발전된 세상이다
기술에 발전은 전쟁에 발전도 된다
발전도 중요하지만 환경과 부의 재분배가 더 필요한 시점 같다
미래의 거창한 발전을 이야기하지만 사람에 기본 욕구 식욕 주거욕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
5:54 저도 코로나 백신 왼쪽 팔에 맞고 왼쪽 뇌에 큰 충격을 받은 후 천재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유이현 엥이
겁나 부러운 인간들..... 우리 같은 시림들은 아무리 노력하고 죽기살기로 살아도 고통스럽게 살아갈 뿐인데
초등학교때 친구동생이 높은곳에서 떨어졌는데,그이후 그 똥멍충이가 천재가되었습니다. 그당시 전교생애들이 그사실을 다알정도였습니다
친구이름이ㅡ이종기 였고
친구동생이름은ㅡ이종재
그동생이 완젼 천재가되었습니다ㅡ
그동생이 완전 모지리바보였거덩요ㅡ
과학분야와ㅡ수학쪽에 완젼천재가되었습니다ㅡ
치료용으로 얼른더 안전하게 발전할수있으면좋겠습니다
서번트증후군.. 예전 20여년전 외국 다큐멘터리 잘 만들어진거잇음.
인공지능에 대한 댓글들을 살펴보면 너무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것 같아서 안타깝다.물론 위험성이 있으니 그걸 경계하고 조심해야 하는것은 맞다.하지만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만 해서는 안된다.어차피 기술의 진보야 막는다고 막아지는것이 아니니 그것을 보완하는 방법을 찾아야한다.터미네이터 영화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너무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거 같아서 안타까움.
40:37 아..아닛 무협지에서나 보던 신검합일 가능한 부분인건가
유치원 다닐시절에 겪은 일이 다 커서 보니 유체이탈이라고 하는데 진짜 그 어릴적 경험이 뇌 착각..?
천장에서 내려다 본 나는 자고 있었는데... 신기하다...
박사님 너무 호감형임ㅎㅎ
우리를 혹세무민하고 무명 속에 갇혀살게 하는 기득권 지배세력의 영혼 에너지를 소멸시키기위해서는 깨달음을 얻은 자와 연결해야 한다. 우리는 깨달음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만물에 연결하거나 누군가의 정신에 접속하여 영적 에너지를 소멸시킬 능력은 없지만, 과거에 깨달음을 얻는 성인 또는 신 또는 대우주 법칙과 연결하려는 노력( 특수한 방식의 기도 )을 통해 간접적인 연결을 시도할 수는 있다. 억울함과 분노는 우리의 정신 에너지를 증폭시켜 기도를 통한 신과의 연결을 더욱 가능케한다.
전에 없던 나만의 비밀 능력을 발견하고싶다 번개 맞지않아도 내가 몰랐던 나의 숨겨진 능력이 있다면
모두가 잘 못 알고 있는게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의 창업주가 아닙니다
일론은 투자를 하면서 지분을 높인 CEO일 뿐입니다..
진짜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나가신다
신기하고 부럽다. 당장 번개 맞으러 들판으로 나가야겠다.천재적인 시인과 화가가 되고싶다.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영상불사를 원하여 행성 탐사를 계획한 회장님이 일론 머스크라는 설도 있어요~
이세계갔다가 마왕물리치고 다시 현세계로 돌아오면서 기억을 잊고 능력만 남는
소설 어디없을까요
키아누 리브스 나오는 옛날 영화중에 제목이 기억 안나는데 뇌에다가 저장장치를 넣어서 상대방의 기억을 전달해주는 영화가 2000년대 이전에 나왔던거 같은데 매트릭스보다 더 오래된영화였는데.. 그 영화를 보며 공상과학이니깐..라고 재미있게만 봤는데 현실화 될꺼라 하니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Johnny mnemonic 인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에게 5가지 감각수용기관이 생기면.. 진짜 신인류...ㄷㄷ
스스로 재생산이 가능해지는순간 레알 터미네이터 ㄷㄷ
흥미롭게 봤어요 그래서 구독 좋아요 눌렀어요.
아멘!
번개를 맞기 좋은 장마철이 다가온다! 일생일대의 기회!
딱 죽기 좋은 날씨다잉
ㅋㄷㅋㄷ
저의 예상 = 벼락맞기??? 1:18 시작 , 1:36 , 2:08 , 2:17 , 2:37 , 2:56 , 3:11 , 3:23 , 3:50 서번트 증후군 , 4:42 , 7:43 일론 머스크
감전되러 가즈아~~~
지금 왼쪽 머리통을 손바닥으로 강하게 계속 때려보고 있어요...
나두
나중에 볼 영상에 저장되었습니다
음향효과를 좀 줄이면 안되나요
진짜 좋은 말씀 듣는데 정신이 산만해 집니다
영상 핵잼~!!!👍👍
나중에는 잠자면서도 학습을 해야한다는 미래가 두렵군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네요~~
근데 앞으로 올 세상이 참 무섭기도 하네요
나보다 더 나를 잘아는 그들이 있다니~~~
노력없이 얻어지는 지식의 습득이 과연 인류 진보의 발전에
유익함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미래는 유토피아 보다 디스토피아에 가까운것이
현실이 되는걸 확고하게 하는게 인공지능이 아닐까 한다는.
현재 환자에게 의학적인 분야에서 실시하는 뇌 자극을
보편적인 인간들에게 칩을 심고 뇌 의식을 좌지우지 하는게 인공지능이라면
결국 인류가 인공지능에게 잠식당하는게 아닐런지.
오늘부터 벽에 머리 박으면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9퍼의 확율로 요양병원에 눕게 되십니다...
0.1퍼 이하의 가챠는 참으시죠 ㅎㅎ
가짜 팔을 나로 인식했더니 진짜 팔은 체온이 떨어졌다고 했죠? 그래서 유체이탈 체험하다가 죽는 사람이 발생하는군요. 가상현실 게임 몰입으로 자기인식을 못하면 죽을 수도 있지않을까요?
Psilocybin 과 뇌의 구조에 변화에 대해서 해주세요!!!.
가짜 손 실험에서 보면 인간의 오감 중에서 촉각이 가장 믿을수 있는 감각이라는 뇌의 결론인가요? 심리학 책에서 보면 꿈에서 가장 느끼는 경우가 없는 감각이 촉각이라는 것을 보면 촉각이야말로 우리가 가장 의존하는 감각인가요? 뇌의 대부분이 시각을 느끼는 것에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들었는데 ... (정치와 종교가 자아정체감과 같은 영역이라니..........그래서 태극기와 촛불을 들고 거리에서 즐겁게 놀고 계셨네요.....)
저는 꿈에서 촉각 잘 느껴요..ㅜ 아픔도 잘 느끼고
얼마면 뇌를 업그레이드 할수있을까?
기계가 인간보다 뛰어난이유는
기계는 단순히 한목적만을 가지고
설계되었지만
인간은 생존 번식 생체유지등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면서 창의적이고 순간적인 답을 내리기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지속적인 수행이
어렵기때문...
차라리 인간의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는
어떠한 방법이 나온다면 어떨까
컴퓨터가 냉각장치를 통해서
과부하를 막는거처럼
뇌과학은 발달하는데 발모제는 왜 소식이 없냐
너무 재밌다
1965년 국민학교 3학년 수업시간에 얘들이 지루해 하자 박소미 선생님께서 여러분이 하기 싫은 공부를 미래에는 할필요가 없게 되는 일은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있다.
미래에는 뇌에 지식을 바로 입력 하는 기슬이 개발되어 학교에 올 필요 없이 지식을 바로 뇌에 입력 하므로 공부를 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될건데 그일을 할 사람들이 여러분이다.
그러니 더 열심히 공부해서 그일을 이루기를 바란다. 그게 벌써 거의 60년전 일이였네. 근데 7080세대가 아니라 다음 세대이구만.
👍👍👍👍👍👍👍👍👍
흥미롭네요
포텐터진거죠
기술이나 도구가 선한 사람에게 간다면 최첨단 기술이든 도구이든 최고의 것이 좋겠지만.... 악한 인간이 그 기술과 도구를 악용하는것이 문제이지
나 아직 중2병인가 보다 이상하게 설레면서 보고 있음 ㅠ
솔직히 이런 주제가 어릴 때 애들이 뭔가를 열심히 하게되는 계기 정도로 삼을 수 있지 않을까요.?
현대기술은 인공지능이 학습 능력을 갖추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언급하신 학습의 우월성을 가리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다만 인공지능이 인간을 따라올 수 없는 것은 계산이 아닌 감성과 직관의 능력일 것이라 생각되네요.
13:54 미국국방성의 연구가 인류를 위한 것일 수도 있다?. 공상에 가깝다. 인간을 통제하고 분류하고 지배하기 위한 과학 기술을 우리는 마치 인간 전체의 복지를 올려다 줄 기술처럼 생각하고 있다. 무료인 첨단과학이 어디 있겠는가?
다르파에서 이것 저것 만들고 있지만 생방송도 아니고 녹화방송에 있는 그대로 속마음들어내면 어짜피 편집당함
미라클모닝 의문의 1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7 13:41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저는 젊은 시절 넘치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해 꿈속에서 예쁜 여자를 보면 무조건 덮치기로 마인드 콘트롤을 하였습니다. ㅋㅋ 그리고 정말 꿈속에서 예쁜 여자가 나타났어요. 어떻게 됐을 까요. 마인드 콘트롤을 하지 않았다면 자연스럽게 몽정으로 연결됬을 지 모르지만 마인드콘트롤 때문에 저 여자 덮쳐야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잠에서 깨고 말았어요. TV나 라디오를 켜놓고 자면 꿈과 TV나 라디오소리가 자연스럽게 믹스되는 경험을 한적이 있긴합니다. 저 생각은 깊은 잠을 자고 있을 때와 최면 비슷한 상태와의 차이가 아닐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학원에서 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안자면 꿈을 이룬다고 했는데
틀린거네요
2:40 OP 10 NO 12
💐😍👍
43:48 ??? : 나는 일개 앱에 지나지 않았구나..
나에 대해 좀 더 관심 갖게 하는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거기서 더 나가서, 인간이 자기 뇌의 정보를 전부 기계에 저장할 수 있게 되고, 인간의 몸을 대신할 수 있는 육체에 그 정보를 넣었을 때,
그것은 나인가? 나의 복제인가? 그것을 정의할 수 있는 것은 영혼, 고스트 뿐이라고 얘기했던 작품이 공각기동대입니다
내 안의 고스트가 속삭이고 있어
일루미나티 칩얘기가. 뻘소린아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