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인을 제대로 잊기 위해서 그 사람과 함께 했던 그 지역을 아예 벗어나서 본가로 내려와 새롭게 일을 시작하니까 진짜 단시간내에 회복되고 내 생활이 찾아진적 있음. 지금도 어떤 생각이나 일때문에0 복잡하거나 힘들면, 집 밖을 나가서 정처없이 걸어다님. 그러다보면 생각정리도 되고 마음이 환기되고 한껏 괜찮아짐. 진짜 진짜 여행이나(짧은 당일치기 외출이라도), 새로운 경험이나(호신술을 익히기 위해 주짓수에 등록한다거나), 등산산책로를 걷는다거나 하는건 경험상 너무너무 강추!!! 당장은 기운없고 자고만 싶을수 있음. 그래도 일단은 사람구경할수 있는곳에 가서 구경하거나, 날씨가 좋으면 햇빛을 쐬고 있는것만으로도 따뜻해지면서 신체적으로 변화가 되니까 심리적으로도 영향받음. 진짜 이분말씀 맞음.
7:25 서은국 행복의 기원 8:12 행동으로 생각이나 태도가 만들어지는 경우도 많다. 오-! 12:06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 15:57 첫번째 떠오르는 생각을 버리기 위해선 그 생각이 일어난 그 공간에서 물리적으로 벗어나야 한다. 다른 경험을 해야 두번째 생각이 일어난다. 사람이 걸어야하는 이유.새로운 경험을 해야 하는 이유. 재밌어요 교수님.
좋은 팁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문제가 풀리지 않을때 잠시 그.공간에서 벗어나기. 새로운 경험 많이 하기,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가 가져오는 차이. 교수님 강의 자꾸 듣게되네요. 역시 최고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햇빛을 쐬고 있는것만으로도 따뜻해지면서 신체적으로 변화가 되니까 심리적으로도 영향받는 것 같아요.
1:58 감칠맛은 이미 다섯번째 맛으로 인정됐다 L글루타민산나트륨이라는 명칭이 어려워서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글루타민산은 단백질의 일종으로 설탕이나 소금보다도 독성이 낮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물질이다 짠맛은 무기질과 전해질을 먹기 위해 존재하는 미각이고 단맛은 탄수화물이라는 에너지원을 먹기 위한 미각이고 감칠맛은 단백질이라는 에너지원을 먹기 위한 미각이다 3대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인데 탄수화물과 단백질맛은 있는데 지방맛이 없는 것이 의아할 거다 과학자들도 당연히 그것에 의구심을 품고 있어서 요즘은 지방맛도 발견되었고 새로운 맛으로 인정되고 있는 추세다
첫번째 떠오르는 생각을 버리기 위해선 그 생각이 일어난 장소로부터 물리적으로 멀어져야 한다. -> 트라우마에도 적용되겠어요. 휴대폰과 지갑을 놓고 무목적으로 걸어라. 감각이 차단된(혼란스러워지는) 환경에서는 원하지 않는 정보에 설득당해 잘못된 판단을 할 확률이 높다. 나의 정신이 어떤 감각으로부터 영향을 받는지 늘 의식하고 잘 조절해 보아야겠습니다. 재밌었어요!
원초적행복이란 사랑하는사람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 행동의 예열효과의 중요성. 행동으로 인한 생각의 변화 와 생각으로 인한 행동의 변화 둘다 가능하다. 영상의 핵심은 목적에 따른 선행예열의 중요성 1. 한공간에서 다른공간으로의 이동 즉각적 경험전환인 환기가 다양한 생각의 전환을 불러일으킴. 2.자신감있는 자세 2분 유지로 호르몬을 변화시켜 테스토스테론 레벨 업. 감각이 판단에 강한 영향을 끼친다. 따듯한 음료로 따듯한마음 차가운음료로 냉정한 마음의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 그것을 악용한사례는 다단계사기꾼들이 버스안에서 감각차단을 이용한 판단력상실시킨사례.
심리학자들이 놓치는 단순한것 가운데 하나가 상대방의 모든 말을 심리학 적으로 접근한다는 것.... 맵고 뜨거운 것을 먹 시원하다고 표현하는 것은 심리학적으로 이해, 해석하기에 앞서 표현하는 대상의 문화적 성향의 맥락에서 접근을.... 즉, 저맥락 문화권 = 직설적 화법 고맥락 문화권 = 간접적 화법 서양의 문화권이 간접화법의 저맥락의 문화라면 동양, 특히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고맥락 문화의 대표를 넘어 아주 독특한 고맥락 문화의 나라다. "아, 시원하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든, 뜨겁고 매운것을 먹어도.... 등등.... 따라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말은 단순한 심리학적으로 접근하기에는 오류, 실수의 함정이 곳곳에....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을 이해하려면 무엇보다 짐작. 어설픈 이해가 아니라 의문을 통한 질문이다....
1.진짜 행복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맛있는 것 먹기
2.행동으로 생각이 만들어진다
3.목적없이 걷기
4.생각을 일으킨 물리적 장소에서 벗어나기-두번째 생각 만들기 ;여행&새로운 경험 하기
전 애인을 제대로 잊기 위해서 그 사람과 함께 했던 그 지역을 아예 벗어나서 본가로 내려와 새롭게 일을 시작하니까 진짜 단시간내에 회복되고 내 생활이 찾아진적 있음. 지금도 어떤 생각이나 일때문에0 복잡하거나 힘들면, 집 밖을 나가서 정처없이 걸어다님. 그러다보면 생각정리도 되고 마음이 환기되고 한껏 괜찮아짐. 진짜 진짜 여행이나(짧은 당일치기 외출이라도), 새로운 경험이나(호신술을 익히기 위해 주짓수에 등록한다거나), 등산산책로를 걷는다거나 하는건 경험상 너무너무 강추!!! 당장은 기운없고 자고만 싶을수 있음. 그래도 일단은 사람구경할수 있는곳에 가서 구경하거나, 날씨가 좋으면 햇빛을 쐬고 있는것만으로도 따뜻해지면서 신체적으로 변화가 되니까 심리적으로도 영향받음. 진짜 이분말씀 맞음.
7:25 서은국 행복의 기원
8:12 행동으로 생각이나 태도가 만들어지는 경우도 많다. 오-!
12:06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
15:57 첫번째 떠오르는 생각을 버리기 위해선 그 생각이 일어난 그 공간에서 물리적으로 벗어나야 한다.
다른 경험을 해야 두번째 생각이 일어난다. 사람이 걸어야하는 이유.새로운 경험을 해야 하는 이유.
재밌어요 교수님.
와..!! 간단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
드😮난 😮난 어제 많이 ㅜ 난 어제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6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감사합니다.
첫번째 떠오른 생각에서 벗어나려면 반드시 그 생각이 떠올랐던 장소에서 벗어나라.
군대 생활관에선 어떻게 하나요?
@@손용수-w4u 77777ㅕ79
저도 장소보단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손용수-w4u ㅅㄱㄹ
@@손용수-w4u 화장실로 도피하라
이런 심리 강연이 순기능도 있지만 다소 경계해야되는 건 확증편향이다.
외부 자극으로 받아들이는건 각자의 해석의 차이에 따라 다르다.
여러분도 너무 깊게만 빠지시지 않았으면합니다.
정신과 처음방문한날 선생님이 맛있는거 많이 먹으래서 두달간 치킨 피자
많이 먹었다 ㅋ 우울감이 조금 나아지고 살이 피둥피둥 쪘따^^
ㅋㅋㅋㅋ
다행이네요.
이제는 일어나서 걸어보세요.
걷다보면 새록새록 달라져요.
화이팅~~응원합니다.최미경
@@user-gz1kp4bn3n 그래서 60킬로 찍고
다시 걷기로5킬로 빼서
계속 노력중이에요^^
우울증엔 일단 육체적 운동이 좋은것 같아요 ㅋ 그치만 중증은 걷기자체도 할수 없다는걸 압니다ᆞ제가 그랬으니까요^^
귀여우시네요 ㅋㅋ
@@Jen-p2m 감사합니다^^
좋은 팁이 너무 많네요.
문제가 풀리지 않을때 잠시 그 공간에서 벗어나기.
새로운 경험 많이 하기,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가 가져오는 차이,
무게의 차이,
당당한 자세 취하기 등등...감사합니다
신기한게 어제 그냥 산책중에 평소에 걷던길말고 다른길로 걸어갔는데도 기분이 갑자기 확 좋아지더라구요.. 엄청 우울했었는데 말이죠
이렇게 놓고 보니까 정말 다르네요..그 길만 있는게 아니라는 걸 몸이 안 것 아닐까요?
첫번째 떠오른 생각에서 벗어나려면 그 장소에서 벗어나라 (환기)
걸어야되는 이유 새로운 경험이 필요한 이유 여행도
무목적으로 걸어라
좋은 팁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문제가 풀리지 않을때 잠시 그.공간에서 벗어나기. 새로운 경험 많이 하기,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가 가져오는 차이. 교수님 강의 자꾸 듣게되네요. 역시 최고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햇빛을 쐬고 있는것만으로도 따뜻해지면서 신체적으로 변화가 되니까 심리적으로도 영향받는 것 같아요.
마음가짐만으로 뇌에서 호르몬 혹은 화학물질을 분비함으로 인해서 신체의 반응도 달라지는 심리학 같은데
원효대사가 생각나는군
그래서 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을 더 많이 사게 되는건가? 인터넷으로 쇼핑할땐 책의 무게감이나 묵직함을 느낄 수 없는데 직접 만져보고 내용을 보면 좀 더 신뢰감이 생겨서?
아 저 선생님 자꾸 미니언즈랑 겹쳐보여서 집중안돼..
아놔 생각도 못했는데 님때매 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아여ㅎㅎ
나랑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어ㅋㅋㅋㅋ
앗ㅋㅋㅋㅋㅋㅋ댓글보고 보니 교수님이 미니언즈랑 겹쳐보이는 효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도 못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고나니 미니언즈야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
단 한번의 새로운 경험이 사람을 지혜롭게 만들 수 있다.
새로운 경험 = 지혜
자신감을 되찾는 가장 단순한 방법 : 2분간 당당한 고자세를 취한다. 그러면 호르몬이 그에 따라 반응한다.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어 공격성 모험심이 증가하는 성향을 보인다.
사용하지 않는 세포는 죽는다...
연애란 감정세포도 비슷한게 아닐까???
(나일 먹어가며, 다소 귀찮아지도라도)
혼자라면, 누군가를 만나야 된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1:58 감칠맛은 이미 다섯번째 맛으로 인정됐다
L글루타민산나트륨이라는 명칭이 어려워서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글루타민산은 단백질의 일종으로 설탕이나 소금보다도 독성이 낮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는 물질이다
짠맛은 무기질과 전해질을 먹기 위해 존재하는 미각이고
단맛은 탄수화물이라는 에너지원을 먹기 위한 미각이고
감칠맛은 단백질이라는 에너지원을 먹기 위한 미각이다
3대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인데 탄수화물과 단백질맛은 있는데 지방맛이 없는 것이 의아할 거다
과학자들도 당연히 그것에 의구심을 품고 있어서 요즘은 지방맛도 발견되었고 새로운 맛으로 인정되고 있는 추세다
지방맛이라고 하면 고소함 아닐까요?
지방맛은 고소한 맛이죠. 고기도 비계가 같이있어야 꼬소하고 을마나 맛나는데유
2017년도 영상이네용...
새벽한시에 잘못 눌렀습니다..자고일어나서 다시 보겠습니다.. 배고파..
저녁을 항상 똑같은 카레를 먹었는 데 처음에는 먹을 만 하다 점점 질리게 되고 점점 꼭 필요한 만큼만 먹게 되어 다이어트 10kg 성공. 지금도 카레만 먹습니다.
혹시 김재우씨...?
교수님 강의 자꾸 듣게되네요ᆢ역시 최고입니다ㆍ찐펜으로 가입합니다
첫번째 떠오르는 생각을 버리기 위해선 그 생각이 일어난 장소로부터 물리적으로 멀어져야 한다.
-> 트라우마에도 적용되겠어요.
휴대폰과 지갑을 놓고 무목적으로 걸어라.
감각이 차단된(혼란스러워지는) 환경에서는 원하지 않는 정보에 설득당해 잘못된 판단을 할 확률이 높다.
나의 정신이 어떤 감각으로부터 영향을 받는지 늘 의식하고 잘 조절해 보아야겠습니다. 재밌었어요!
늘 볼때마다 새로운 통찰력을 주시네요~
오늘도 잘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국밥이 영혼을 치유해준다는 게 과학적으로도 맞는 말인 거였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국밥먹고싶
*@
@@zerothreetwoone-mh9tz 그냥 국밥이 먹고싶단내용같습니다...
저두요
@@zerothreetwoone-mh9tz 사고가해결되지않거나 힘든일에에 처해있을때 그장소를 물리적으로 떠났을때 해결되는부분이있다는 얘기를
좋아하는국밥을먹으러 환기하거나 커피를마시러가서멍때리거나 그런의미로 얘기하신것같네요~
아는 맛이 제일 맛있다.. 이게 걍 진리임.. 게다가 좋아하는 사람과 먹는다면 최고지..
목적없이 걷기.
역쉬 우물안 개구리란 말이 그냥 인는 게 아님... 늘 사는 곳에서 살기만한다면 더욱 성숙해질 수가 없음..
3:54 매력 터지네 김지민님이 먹자고하면 저는 먹을듯 맛있게는 못먹겠지만..
원초적행복이란
사랑하는사람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
행동의 예열효과의 중요성.
행동으로 인한 생각의 변화 와 생각으로 인한 행동의 변화 둘다 가능하다. 영상의 핵심은 목적에 따른 선행예열의 중요성
1. 한공간에서 다른공간으로의 이동 즉각적 경험전환인 환기가 다양한 생각의 전환을 불러일으킴.
2.자신감있는 자세 2분 유지로 호르몬을 변화시켜 테스토스테론 레벨 업.
감각이 판단에 강한 영향을 끼친다.
따듯한 음료로 따듯한마음 차가운음료로 냉정한 마음의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
그것을 악용한사례는 다단계사기꾼들이 버스안에서 감각차단을 이용한 판단력상실시킨사례.
제가제일 존경하는김경일교수님~♡
심리학중에서도 인지심리학~👍👍👍
저두요..^^
자신감을 되찾는 방법은 대체 몇분정도에 나오나요?ㅎㅎㅎ
25분에 나와요
@@nystones 감사합니다 시간 벌었어요
@@인디고-n3m 저두요^^
질문 엄 귀여움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맛있는 거 먹는 거 - 데이트- 와 생각만 해도 좋다 *^^*
돈을 많이벌던지, 좋은직위나 직장을 갖던지. 그렇게되면 알아서 자신감이 생김.
16:00 이래서 과학자나 작가나 감독들이 아이디어 정리한다고 여행을 가는구나 ㄷㄷ
감성적 느낌 감정과 오감의 연동! 이게 육감! 육감으로 활용하기!!!!! / 소통의방법!!!
18:26 교수님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이분 강의 너무 좋음
맞아요..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집중하게 되죠..
내가 이상하지 않구나, 아 내가 어떤이유로 이러는구나 그런거 아니까 위로가 되쥬?ㅠㅠ
10:46-11:05
11:05-11:32
11:33-11:53
11:54-12:10
12:10
14:37
16:23
12:03 새로운 경험이 중요하다는것은 생각을 환기시키라는 말씀이신것 같아요
18:26 교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네 ㅋㅋㅋㅋ
심리학이 생활에 도움될 만한게 참 많네요. 재미있어요~~!!
너무 재밌고 유익해요...👍💚💚
매일 같은음식을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먹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
올드보이인줄;
걱정마..난 어렸을때 우리동네가 세상의 끝인줄 알았어;:
헐
나도 !!! 난 그냥 스케일이 다를 뿐 난 한국이 답답하게 느껴졋지.. ..
핵공감ㅋㅋㅋㅋ
저 교수님 계속보다보니 잘생겼어요
김경일 교수님??ㅋㅋㅋㅋ 농담입니다. 인정해요
그건 미니언즈를 닮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는 4년전인 2017년때였어요..
닭가슴살만 3개월째 먹고있어요.
그래서 내 연애세포가.. 윽..
심리학자들이 놓치는 단순한것 가운데 하나가
상대방의 모든 말을 심리학 적으로 접근한다는 것....
맵고 뜨거운 것을 먹 시원하다고 표현하는 것은
심리학적으로 이해, 해석하기에 앞서
표현하는 대상의 문화적 성향의 맥락에서 접근을....
즉,
저맥락 문화권 = 직설적 화법
고맥락 문화권 = 간접적 화법
서양의 문화권이 간접화법의 저맥락의 문화라면
동양, 특히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고맥락 문화의 대표를 넘어
아주 독특한 고맥락 문화의 나라다.
"아, 시원하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든,
뜨겁고 매운것을 먹어도....
등등....
따라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말은 단순한 심리학적으로
접근하기에는 오류, 실수의 함정이 곳곳에....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을 이해하려면
무엇보다 짐작. 어설픈 이해가 아니라
의문을 통한 질문이다....
그래서 니체도 걸으면서 한 생각이 가장 좋다고 했나보다.
본론 보다 서론이 너무 길오요 ...명쾌하게 결론만 듣고싶다 🤣
그래서 내가 양치질하는걸 귀찮아했구나...
밤에 영상하나 보고 자려는데 여기서까지 라면이 나오다니... ㅠㅜ 물끓이러 감니다..ㅡ
27:38 이 실험 얘기 최근 신작에도 실린 내용이네요..^^
Does Prof. Kim Kyungil have any book written in English?
After lot of search online still cannot find any - if you know pleae advise. Thank you ^^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관광버스에서 판매하는 각종 건강보조제 판매하는 것을 많이 봐왔는데
ㅎ 이런 소비심리 를 이용 하는거네요🤩
그리고 한가지공통점! 제품의 효능과 관련
질환?증상을 설명하는 차트와 판매하시는분의 말이 각각 비슷하더랍니다!업체와 약과 판매자만 다를뿐ㅎㅎ
그래서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이 있다면 이미 그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는 말이 있는 건가
어렸을때부터 딴짓을 한이유가 답을 찾기 위함이였군요 ㅎㅎㅎ
평소에 유명한 아이큐테스트 문제 1도 못 푸는데 가위는 바로 맞췄습니다...
보니까 지금 설탕 그득히 묻힌 츄러스2개와 머리 띵해질 당도의 바닐라 쉐이크 먹고 있네요...^^
마지막 부분 보면서 '아 그래서 대중교통에서 성추행이 그렇게 많이 일어나고 대응을 못하는 거구나' 라는 생각 들음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10:27 너무 안타까워 하셔서 나도 모르게 입이 ㅋㅋㅋㅋㅋ
교수님 넘 구여워요
3:02 가려운데 긁어줘서 시원하듯 맵고 뜨거운 것을 시원하다고 표현하는 것도 한의 정서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극은ㆍ총명한가요 ?
감사합니다~~
오~~~~ 최강^^
심리를 잘 알되 악용하지 말자
왤케 연기도 잘하셔ㅋㅋ
감사합니다.
13:17 오 너무 기발한 생각인데.........?
12:18 이 '두줄 실험' 책에도 나와있어요..ㅋㅋ
15:00 걸어야 하는 이유
새로운 경험을 해야 하는 이유
여행을 해야 하는 이유
17:02 걸을때 폰, 지갑을 두고 가면 통찰이 더 빨리 온다.
목적없이 걸어야 한다.
3: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7 이분 성함이 어떻게 되나요!?
어렸을때 개한테 물린게 평생기억에 남더라구요
차를 먹는사람이 성공확률이 높다도
난 먹방봐도 기분이 좋다거나 그런건 모르겠던데... 남이 먹는걸 보는 것보다 내가 직접 먹어보는게 중요하니까
해결책. 행복. 해결책. 자신감. 해결책. 여행. 이점........
해결책. 여행.
무기. 역치.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면 우울하고 짜증나고 그렇구나 ㅋㅋㅋ
가위는 바로 맞췄어요! 대박 싱기
좋아요
아 그래서 내가 백종원의 스트리트 푸드파이터랑 맛있는 녀석들 볼 때 즐거웠구나
와 왠지 보던 유튜버 먹방만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기안84가 그렇게 많이 뛰는거였구나
태도가 자신감이며, 자신감도 부릴자리부리라고.
열정과 패기가 돋보일사람한테 돋보여야지.
반짝거리는 눈빛에 쓸데없는 이한테 눈에들면 괜히 호기심불러일으킬라.
평소엔 시금치 데쳐놓듯 멕아리가 없어야 싸움이나 갖은 구설수에 휘말리지가 않.
앗 나는 두줄 묶는 문제 보자마자 가위 손잡이에 줄 묶어서 연결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순간 한단계 더 간게, 가위날이 서로 떨어지는 가위일수도 있으니 줄 묶으면 날이 벌어지면서 떨어질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딩...
만사혍통 그당시 나타난 그누구의
번호사 명언입니다 ㆍ~~!
아 ㅋㅋ 그래서 내가 돈을 훌훌 잘 쓰구낰ㅋㅋ 깨끗하게 벌어서 히히
그냥 경제관념이 없어서 ㅎㅎ
@@너바나-r8t ㅋㅋㅋㅋㅋㅋㅋ
16:00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물리적으로 장소를 해당 장소를 벗어날 것!
정말 먹방방송만큼 추잡한건 없다.
아멘!
화련한 손동작 자존감 문제 안경은 방패 엄지누르기 머징???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행복은 내가 좋아 하는 사람과 맛있는것 먹는것~ 쓰지 않는 세포는 죽는다.
미국에서는 Umami는 하나의 맛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ㅋㅋ
아니 잠깐만... 1:35 왜 야겜 OST가 나옵니까?
가위를 보자마자 한쪽을 자른다는 저는... ㅎㅎ
우리애들키울때 흑백콘트라스트 카드가 달린 모빌 유행했는데 요즘은 어떤지
오 되게 중요한 말이다
집에 지갑이랑 폰 두고오면 더 걱정하는뎀...
아 전화 온거 없나 등등 더 복잡해짐 ㅋㅋ
💰에 대한 공감
내가 아는맛, 이라는 표현은 옥주현님이 먼저 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