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한다고 무관심 한다고 화나고 섭섭해할만큼 타인이 그만큼 가치가있었나?... 무시하면 기분나빠하지말고 똑같이 무시로 대응하면됨 신경쓰지말고... 무관심도 똑같음 꼭 권위적인 사람들은 무시와 무관심을 싫어하던데... 타인이 그만큼 가치있어서 상대하는건 아니잖음 진짜 선배 나 상사 어려워해서 알아서 군기잡는데 라떼는~ 운운하며 똥군기 시전하는 개틀딱 상사보면 꼭 생각드는게 선배 나 상사 어려워해서 알아서 군기잡는 애들이 더아까워보임 차라리 젊꼰이 더나음... 기성세대 꼰대들은 본인곁에 사람이 떠날꺼란거 직감하면 본능적으로 불쌍한척 하며 어떻게든 못떠나게하려고 붙잡으려고함 젊꼰은 그래도 버리거나 놔주기라도하지... 꼰대가 도움될일이 있다라고 한들 얼마나 도움되겠슴?... 사람소중한걸알면 남의자식 귀한줄 아는 사람들이 백배천배 더 도움됨...
상대에 대한 무례함을 솔직함으로 착각하고 상대에 대한 막말을 쿨함으로 여기는 젊은 사람들 요즘 너무 많아요 그래서 요즘 세상이 존중과 품위를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솔직하다는것은 과거에는 용기있는 자의 특징이었고 그래서 존중받았으나 요즘 시대에는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으로 여겨지다보니...한국의 명품시장이 인구대비 세계1위라죠 괜히 그런게 아닌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무시받지 않기 위해 약해보이지 않기 위해서 더욱 자신을 겉으로 치장하는것에 몰두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것이 옳지 않은것 같다고 생각하지먼 어쩌겠어요 세상이 변한것을..
저는 제가 회사를 운영한다면 E가 강한 사람보다는 조용조용 자기 할일 하고 나대지 않고 개인주의 적인 사람들 위주로 뽑을 것같아요. 너무 어울리기 좋아하고 시끄럽고 자기 얘기 중심으로 하고 ...사람들이랑 어울려야만 사회성 좋은거라고 떠들고.....살다보니 그런 스타일은 이제 피곤해요....아이들도 너무 외향적이고 낯가림도 없고 그런 아이들 보다 좀 샤이하고 낯가림도 있는 애들이 뭔가 더 좋더라구요. 그런 애들이 친해지면 또 되게 잘해요~학교에서도 묵묵히 자기일 하고 있는지 없는지 있었던 애들이 나중에 성공하는 경우가 더 많구요. 직장을 들어가더라도 i 스타일 수장밑에서 일해야 직원들도 편할 거에요. 오히려 그 회사 대표가 어느 스타일인지 물어보고 입사하세요 /요즘 시대에는 e 보단 i 스타일이 더 맞는것 같아요. 학교에서도 자꾸 e 성향에 맞는 생기부 챙기게 하지 마시고 묵묵히 공부하는 애들이라고 리더십이 없다는 고정관념도 버리시고 ... 리더십이니 그런 말 집어치우고 그냥 조용히 자기 공부 하는 애들도 좀 챙겨주면 좋을것같아요.
요즘은 젊은 꼰대들이 너무 많음 자신들은 어른에게 반말 듣기 싫어하면서 초,중학생들에게 반말찍찍하고,, 사랑도 나이. 학벌, 집안을 따지는 젊은 꼰대들이 많음 80년대 후반 결혼하면서 난 고등졸업이지만 대학원졸업하고 박사코스를 밟는 연상의 와이프에게 고백후 수차례 퇴짜후 결혼했고,, 사랑이란 사랑하는 감정이 우선이지 다른것을 따지는 요즘 젊은 꼰대를 보면... 상대방이 고아인가. 잘사는가 못사는가. 직업은 뭔가, 얼마를 버는가를 따지고,, 그것을 하나 하나 부모와 상담 논의하고.. 사랑조차도 자신의 감정만이 아닌 부모의 감정을 포함시키려는 사육당하면서 자라난 세대들이 안타까움
막말하고 못되게 행동하는 사람을 두고 " 뒷끝이 없다 " 라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죠..말도 안되는 소리죠.. 당한 사람은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데 가해자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않고 잊어버리는 맘편히 산다는 얘기죠. 막말하고 못되게 구는 사람은 그냥 나쁜 사람,상종하지 못할 사람일 뿐.............소시오패스
무시한다고 무관심 한다고 화나고 섭섭해할만큼 타인이 그만큼 가치가있었나?... 무시하면 기분나빠하지말고 똑같이 무시로 대응하면됨 신경쓰지말고... 무관심도 똑같음 꼭 권위적인 사람들은 무시와 무관심을 싫어하던데... 타인이 그만큼 가치있어서 상대하는건 아니잖음 진짜 선배 나 상사 어려워해서 알아서 군기잡는데 라떼는~ 운운하며 똥군기 시전하는 개틀딱 상사보면 꼭 생각드는게 선배 나 상사 어려워해서 알아서 군기잡는 애들이 더아까워보임 차라리 젊꼰이 더나음... 기성세대 꼰대들은 본인곁에 사람이 떠날꺼란거 직감하면 본능적으로 불쌍한척 하며 어떻게든 못떠나게하려고 붙잡으려고함 젊꼰은 그래도 버리거나 놔주기라도하지... 꼰대가 도움될일이 있다라고 한들 얼마나 도움되겠슴?... 사람소중한걸알면 남의자식 귀한줄 아는 사람들이 백배천배 더 도움됨...
@@건더기-o7y 무시한다고 무관심 한다고 화나고 섭섭해할만큼 타인이 그만큼 가치가있었나?... 무시하면 기분나빠하지말고 똑같이 무시로 대응하면됨 신경쓰지말고... 무관심도 똑같음 꼭 권위적인 사람들은 무시와 무관심을 싫어하던데... 타인이 그만큼 가치있어서 상대하는건 아니잖음 진짜 선배 나 상사 어려워해서 알아서 군기잡는데 라떼는~ 운운하며 똥군기 시전하는 개틀딱 상사보면 꼭 생각드는게 선배 나 상사 어려워해서 알아서 군기잡는 애들이 더아까워보임 차라리 젊꼰이 더나음... 기성세대 꼰대들은 본인곁에 사람이 떠날꺼란거 직감하면 본능적으로 불쌍한척 하며 어떻게든 못떠나게하려고 붙잡으려고함 젊꼰은 그래도 버리거나 놔주기라도하지... 꼰대가 도움될일이 있다라고 한들 얼마나 도움되겠슴?... 사람소중한걸알면 남의자식 귀한줄 아는 사람들이 백배천배 더 도움됨...
손해 감안하면서 까지 선택하는데 남들은 그걸안좋게봄 남잘되는거 배아파 하는 민족인가? 어짜피 남남인데 뭘 그렇게 못엮여서 안달인거지?... 참고로 사기꾼은 타겟이 너무 완강하면 포기라도하고 다른타겟이라도 찾지 꼰대는 그생각을 안함... 그걸봤을때 보면 차라리 사기꾼이나음...
어린나이에 성공하면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르더군요. 다양한 양상으로요. 정말 사전에 인격 수양이 잘 되어서 꼰대같은 짓 안하는 친구라면 모를까 인생이 그렇더라고요.. 어느정도 어려움을 겪어보고 쓴맛을 봐야 성공을 해도 그 무게감과 부담감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성공의 원인이 오롯이 나에게만 있지 않음을 자각하지 않으면(사람들이 보통 겸손이라고 하죠?) 당연히 자만하게 되고 세상 다 가진거 같고 행동에 사려깊음이 없어지기 쉽습니다. 그럼 경솔한 언행과 판단을 할 수 있고 그 댓가를 어떤 방식으로든 치르게 되지요. 악담이 아니에요. 그런 사례 많이 봤음. 겸손함은 고매한 인격적인 완성과 타인의 찬사/칭찬을 위해 필요한게 아닙니다. 오롯이 나를 위해, 나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필요한거임.
@@qwertyu6744 피해의식 쩌는구나. 그런 심보로 사니까 니 삶이 그모양그꼴이란다~ 4050이 개널널하게 살았다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한 15년전만해도 주 6일제(토요일 출근)였고 그당시 40대(현재 50대 후반~60대)가 모든 세대 통틀어 과로사 원인으로 사망율 1위였던건 알고 있나? 1998년 IMF에 2008년 서브프라임 개쳐맞고 실직 당하거나 망하거나 입사 기회조차 없었던 세대였던건 알고 쳐씨부리냐? 난 오프라인에선 기회에 대한 감사함과 겸손함을 탑재하며 살아가 결국 큰 성공 및 부를 손에 쥐었지만 온라인에서 니 같은 하급 인생들에겐 굳이 그럴 필요가 없지. ㅋㅋㅋ 열심히 살아~! 그래봐야 별볼일 없겠지만.
젊꼰이 차라리 나은게 일로써 대해주고 그이상은 크게 신경안써도 스트레스는 덜받다라고요... 반대로 늙꼰은 진짜 답없어요... MZ라고 갈라치길 하질않나 언제그랬냐는듯 친한척 하고 거리두고대하면 입에 개거품물고 상사 라서 함부로 못하겠지 전제로 솔찍함을 가장한 막말 을하고 N극과 S극 이라질않나... 거울이라질않나... 그렇게 친한거였으면 김칫국마시면서 혼자 하는 애정 이면 뭡니까?... 툭하면 못잡아먹어서 안달인데 싸우면 정든다고 하질않나 그것도 안통하니 도움될일 생긴다 하고 솔직히 진짜 그도움 안받고싶음 부담스럽고 잘지내는거 자체가 진짜 그렇게 싸우는데 칼부림 안난게다행임 얼마나 심하면 기사나 뉴스 유튜브에도 올라오는데... 본인하고 친하지않으면 사회부적응자로 몰아가질않나... 진짜 피곤한 스타일은맞음... 퇴사할때 빅엿맥이려고 증거모아서 안뿌린게 진짜 양반인거임...
사람이 그게 참 어렵습니다. 자기 인생에서 큰 성공 한번 이상 하기 힘들고 그 효과는 꽤 오래 갑니다. 그래서 한번의 큰 성공이 있으면 그걸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이 나도 모르게 만들어지게 되고... 또 그게 다시 통하는 경우도 많아요. ㅎㅎㅎㅎ 그러다 보니 환경이 변했을 때 망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는데... 그게 또 다른 사람들이 성공하는 기회는 주는 게 되니 어찌 보면 세상이 공평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그게 구조화가 되다 보니 순환이 안 되고... 계속 안되면 언젠가 세상이 뒤짚어 지겠죠.
@@isfjt-z9q그렇게 이성적이면 꼰대가 아니죠. 줏대도 없고 그냥 편협한 자기 이익을 권리로 박아놓고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 편한대로 하려는 걸 젊꼰이라 하는거죠. 본인은 혁신적이고 효율이라 생각하며 이유있는 시스템까지 본인이 답답하면 낡은 사고로 치부해버리고 완전히 박살내놓고 본인은 튀어버리면 그만이죠. 그래놓고 거기는 너무 사고방식이 낡고 내가 건의했지만 바뀌질 않더라. 그래서 나왔어.이런 식의 사고는 혁신이 아니죠. 개인 중요하지만 우리를 망쳐도 될 권한은 없죠. 우리 안에서 개인이 있고 개인이 있어야 우리도 있는거죠. 우리 안에 꼭 끼여 있어야 할 건 아니지만 우리를 파괴할 이유도 없죠. 그게 MZ세대에 국한된것도 아니구요. 기성세대라고 다 어른 아니듯 MZ라고 다 젊꼰, 깨어있는 청춘, 젊은이도 아니죠. 개인마다 달라요. 꼰대가 문제인거지 젊고 늙고의 차이가 있을까요. 어차피 둘 다 꼰대인걸요. 뭐 이렇게 말하는 저도 늙었든 젊든 꼰대가 아니길 바라지만요. 자기주장과 강요는 엄연히 다른거니까요.
손해 감안하면서 까지 선택하는데 남들은 그걸안좋게봄 남잘되는거 배아파 하는 민족인가? 어짜피 남남인데 뭘 그렇게 못엮여서 안달인거지?... 참고로 사기꾼은 타겟이 너무 완강하면 포기라도하고 다른타겟이라도 찾지 꼰대는 그생각을 안함... 그걸봤을때 보면 차라리 사기꾼이나음...
신혼초에 신랑 초등동창이라는 사람과 술자리를 한적이 있는데, 웃으며 성적인 농담을 계속 하길래 "ㅇㅇ씨, 어떻게 그 이쁜 주댕이로 음탕하고 더럽게 잘 지껄이세요? 했더니, 그 뒤로는 내게 한해서는 입조심을 하더라구요. 못들은척이 필요할 때도 있겠지만 계속 봐야할 사람이라면 확실히 지적을 하고 못하게 막아야 관계가 지속된다고 생각합니다.
@@first-man0913 살다보니 좋은 사람을 만나야 나도 좋은 사람이 되더라구요. 당연히 말을 가려서 해야하는건 맞지만, 여러사람을 불편하게 하면서도 본인은 그걸 잘 모른다면 한번은 상냥하게 두번째는 정색을하고 내가 불편하다는걸 알려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친할수록 예의를 지키고 말을 가려야 그 관계가 오래 가죠.
26분쯤 이야기 공감되네요. 접수처에서 일해서 손님맞이를 자주 하게되는데 처음 했을때는 일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일있을때 결국 울어버렸는데 , 5년지나니까 지금은 자기할일하러 온사람들에게나 친절하게 대해주는 손님들은 당연히 더 친절하게 하지만 어쩌라고 라는 식으로 대응하는 손님들은 저도 어쩌라고 라는 식으로 대응합니다. 그럼에도 말투는 친절해야 꼬투리잡히지 않으니 신경은 바짝쓰는편이에요. 너무 헤실거리면 웃으면서 넘어가려고 한다고 뭐라하시고, 화내면 어디서 손님에게 말대꾸냐고 뭐라하시니, 어쩔수없죠.. 김영철개그맨 텐션을 맘속에 장착하고 예~ 예 그러시군요~~ 네에 ~ 네 ~~ 그러셔도 이렇게 안해주시면 저희도 조치를 못취해드립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대부분 혼자 궁시렁거리시다 일보고 가시더라구요. 안먹힐때는 어쩔수없지만요.. .. 휴... 감정쓰래기통이 되지만 그날 풀고 털어야지 담날 일을 시작할수있어요. 저렇게 대처를 잘 해서 넘겨도 일단 막말을 들은 것에 대해선 이미 상처가 되서 힘들긴 해요 ㅎㅎㅎ.
교수님께 신발정리를 잘햇다며 이모님이 칭찬해주신 '우연한 득점'의 예시를 들으니 주변에 긍정적인 사람이 많아야겠다싶어요 제 가족중 하나는 신발을 그리 놓으면 복이 나간다고 ..제게 핀잔을 주더군요 슬펐엇는데 다행히 그걸 치유하신분이 외삼촌이셨는데 제게 신발정리 너무 잘했다고 용돈주시며 우연한 득점을 주셨거든요ㅎㅎ
MBTI 이야기 하는 사람들 중에 제대로 검사 받은 것도 아니고 sns에서 올라오는 그 짧은 지문들 잠깐 보고 자기 자신들 단정하는 사람들이 사실 대부분임. 진지한 성격 검사가 아니라 걍 농담거리로 소모되는 대상인건데 사회가 하도 각박해지다보니 사람을 단시간에 노력 들이지 않고 판단하는 단순한 수단으로 MBTI가 최근에 떠오른거고. 다만 안타까운 건 사람은 저렇게 단순히 판단할수 있는 존재가 아니란거지. 각자 가족들이랑 절친들을 MBTI로 단순히 판단하지 않는 것처럼. 참고로 어디 대학 병원 정신과 이런데 가서 MBTI 검사를 정식으로 받아보면 다들 진절머리를 칠 가능성이 높음. 그걸 정식으로 검사하면 보통 2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책자 하나하나 넘기면서 지문들을 보다보면 마치 집중력 테스트라도 한다는 듯이 비슷한 맥락의 지문들이 몇 페이지 넘어가서 또 나오고 또 나오는 등 반복되는 형태를 보임. 진심으로 수능 국어 비문학 지문을 푸는 게 더 재밌을 지경으로 오히려 이거 하면서 정신병 걸릴 거 같았음.
본인이 사회에서 이룬 성과는 항상 대단하고, 본인이 항상 정답이고 후발주자나 자신이 이룬 성과만큼 이루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강약약강식 관계를 보이는 사람들. 아랫 사람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기보다 못해보이면 당연하다는듯 무시하면서 아랫사람 취급하고 자존감을 박살내면서 본인이 항상 우위에 있음을 증명하고 조종하려는 싸패, 소패들이 방송인이나 유튜버중에서도 보이더라. 과거 일진이였던 사람들이 학창시절에 배운거 그대로 사회에 접목시키는걸 볼때마다 그 사람의 주변사람들은 얼마나 기분이 뭐같을까? 아니면 비슷한 사람들끼리 뭉치는건가? 라는 생각을 함. 그러한 방송인이나 유튜버의 영상을 시청하는 시청자들도 무시당하는 사람을 빌런으로 만들어버리면서 동조까지 하는 분위기
아무리 지적이여도 누가어떤멘트를 날리느냐가 중요하죠 평상시에 존경하는 사람이 조언삼아 지적하는거와 라떼는~ 권위의식에 찌든 사람이 조언삼아 지적하는게 말투와 화법 언행 차이 나더라고요... 누가 얘기하냐에 따라 조언이될수있고 꼰대짓에 불과하는 잔소리,핀잔 이 될수있는거같아요... 몰론 본인 말하는 방식 스타일이 시원시원 하다고 생각될수있지만 듣는타인은 무례한거를 솔찍한거로 인지하고 막말하는 권위적인 꼰대라고 생각해버릴수있죠... 이래서 사람 가려서 만나고 경청하고 거리두고 하는겁니다. 자신의 생각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끼리 만나서 공감하고 소통하면 될일인거 같네요...
MBTI가 그냥 글자만 봐도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나와서 괜찮은 듯. 남을 이해하는데 이해도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다르다고 열불터지는게 아니라. 아 쟤는 뭐니까 저렇게 생각할거야 라는 이해가 생기니 옛날이었으면 화낼일,이해안될것들도 다 이해가 되는 범주가 된다는것. 특히 외향 내향은 다들 알고 있었더라도 그 뒤 세글자들은 정말 막연히만 알고 있던것을 정립해준 느낌임 이니셜만 봐도 성격판단이 되니... 근데 질문내용처럼 한 시간짜리 긴 정식테스트가 아닌데..정식 테스트도 아닌결과들로 얘기하는 분들. 그걸 믿긴 좀 그렇다...
대다수 꼰대들이 특징은 왜 나처럼 알지 못하나 왜 내가 깨닳은걸 모르나 라고 생각한다 만약 이 꼰대가 상대에게 조언이나 도움을 주라고 하면 상대 또한 이 꼰대와 같이 조언을 한다 이는 쉽게 조언이 가능한 수직적인 문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람은 누구나 다 훈수를 두는 것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다
4:17 성격은 환경에 따라 언제든지 바뀝니다, 본인이 아무리 권력과 대부가 있더라도 자기보다 더 위가 있다면 역시 억누르는 행위를 취하죠.. 물론 수직 구조 이념을 버리지 않을 테니, 보통 성격을 변하지 않겠지만, 계기만 마련해 준다면 언제든지 변화가 있죠. (물론, 겉모습만 변화가 있는 경우가 있어서, 강력하게 인식해 줘야 되는 게 팩트이지만요..)
사람이 나아가려면 완벽할 수 없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더불어 갈 순 있어도 앞질러 가기 힘들죠 그냥 그 사람과 나랑 맞지 않는 것일 뿐 비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릴 때 노가다를 해보면 오야지가 대인 관계는 좋은데 일은 개판인 사람과 꼼꼼하게 일하는 사람은 일하는 사람이 오야지가 거저 먹는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일 다한다고 생각하죠 반대로 오야지가 꼼꼼한데 일하는 사람이 대충하면 일하는 사람에게 비아냥 대고 자기가 일 다한 다고 생각합니다 일꾼은 오야지가 오야지 노릇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야지와 일꾼이 둘 다 대충하면 맨날 쫒겨납니다 오야지와 일 꾼이 둘 다 꼼꼼하면 일이 진도가 안 나갑니다 ㅎㅎㅎ 여기는 욕은 먹지만 쫒겨 나지는 안습니다 일은 안 망치니까요 사람은 그런 겁니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일 해 봤지만 내가 필요하면 붙어 있는 거고 불편하면 참다가 나가는 거죠 내가 술 당구 노래방 좋아하는데 오야지가 해주면 욕하면서 붙어있는 거고 난 돈이 필요한데 하면 일당 더 주는 사람과 불편해도 같이 일하는 겁니다 내 입에 맞는 사람은 없다 물론 나도 상대방 입맛에 맞지는 않는다 아쉬워서 데리고 있는 것일 뿐
과정과 인성은 하나도 고려하지 않는 성적하나만 보는 무한경쟁 교육 시스템이 문제인거 같음 다른 사람을 어떻게든 밟고 올라가야 하는 이 시스템이 사람을 이기주의적이고 자기중심적으로 만든다. 또한 남에 불행(성적이 떨어짐)이 나의 행복(내 성적이 올라감)이 되는 교육이 어릴때부터 학습되기에 결국 남에게 공감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짐 결론적으론 이런 교육과정에서 성공한 인간일 수록 자기중심적이고 남의 불행에 공감할 줄 모르고 배려 할 줄 모르는(그래서 내알빠? 누칼협, 그건 당신 사정이고, 다른 사람 잘되는 꼴 못봄, 나만 행복하면 됨) 인재가 만들어짐
맨날 교육이 문제라네. 김경일 교수가 다른 주제에서 말하길, 교육은 현사회에 끌려가는 것 이라고 했음. 즉, 현재 사회가 요구하는 것이 교육과정이 되는 것이지, 미래사회의 요구가 아니라고 했음. 교육이 문제라고 타령하는 인간들 중에 책임감 있는 사람들 별로 없더라. 자기 자식을 거울삼아 자기반성을 먼저 해보자.
@@희안해希安해 그럼 지금 현사회가 요구하는게 뭐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지금 교육 보면 무슨 수를 써서든(돈을 쓰던, 미친듯이 공부만 하던 등등 사회성을 기르는 모든 활동은 대학가서 하라고 하지만 대학가면 취업이 최우선이 되버리죠 결국 사회성 같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능력은 교육과정에서 자연스럽게가 아닌 알바나 군대에서 욕먹으면서 알아서 터득해야 하는게 대부분이죠 ) 1등이 되라로 밖에 안 보이네요 그보다 더 중요한건 모두 약식이나 스킵하는게 대부분이고 저도 그렇게 교육받았고 백날 도서관에서 국, 수, 영, 과탐 공부해서 성적만 오른다고 남의 기분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성격을 기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교육만의 문제는 아니겠죠 저는 거기 까지는 생각을 안 해봤지만 댓글 쓰신분이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주시면 문제에 대한 다른 해답이 될 수 있을 거 같네요
성격5요인 이론. 정직겸손성. 혐오는 본능적인 감정인데, 표현을 하는가가 참을 수 있는가가 중요한 차이다. - 변함없는 권력을 믿는 사람이 막말을 함. 막말은 솔직함으로 포장되어서는 안됨. 매너와 예절. 혼동해서는 안됨. 막말에는 어떻게 대응하나. 웃지말고, 화내지말고, 내용은 단호하게, 말투 표현은 친근하게. 늘 밝은 사람, 부적절하게 밝은 사람, 허세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적. 다른 사람들로부터 시선으로부터 불안. 힘든다는 감정표현을 못해온 경우가 많음. 적절히 감정을 표현해야 발전함. 억누르는 말, 어른스럽다. 감정 억누를 때마다. 자기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라. 내 감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 메타 정서능력. 자신의 감정상태를 알고 사회활동을 함. 항상 밝은 사람, 자기 컨트롤 능력이 좋은 사람 가능성. 판교 꼰대 잡스. 20-30대 인생관이 확고함. 복권의 유대인교육.
젊었을때 행동이 시간이 훌러서 업보로 돌아오더라고요!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는 자기발전에 좋겠지만 단체나 회사는 분위기를 깰수 있고 자기만에 툴이 있으면 어울리지 못하죠! 지금도 바꿀수 있으면 바꾸려는 시도는 두려워 하지 못했으나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보고 배운것은 몸에 익숙해져 있기에 고치기가 힘들죠 사람은 고쳐쓰라는 말이 있는데 천성은 바꿀수 있지만 본성은 바꾸기가 싶지 않죠
질문 안하는 이유 : 상급자라는 새끼들이 물어봐도 알려줄 생각도 없고 생각없이 일한다고 화만 냄. 그렇다고 지가 제대로 알고있는 것도 아님. 지도 모르니까 지가 대답해준걸로 문제생기면 책임지기 싫어서 응~니가 알아서 찾아봐 시전함. 질문을 해도 욕이나 승질만 내고 정답이 안 돌아 오는데 뭐하러 함? 걍 속편히 혼자 하고 잘못되면 그렇구나 하고 욕 한번만 먹고 하나 배운셈 치는게 낫지.
@@ohohesi 하급자한테 빨리 가르쳐서 1인분 이상 하게 만들면 편해지는건 상급자 본인인데요? 가르쳐 주는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너 맘에 안드니까 안알려줌 하는게 존나 유치한거 아닌가요? 7살 먹은 애새끼 간식 뺏어먹는 것도 아니고 돈받고 일하는 회사에서 왜 그딴 짓을 해요? 저도 이제 상급자 입장에서 가르치는 입장이지만 가르쳐 주는거에 시간 뺏긴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게 뭐 얼마나 대단한 지식이라구요. 30분 투자해서 알려주면 앞으로 7주일은 편해지는데. 그라고 시대가 어느땐데 도제식도 아니고 가르침을 구걸해요? 어차피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오고 책에도 나오고 현장 노하우라고 해봤자 현장 대가리 두어번 박으면 알게되는건데.
무시한다고 무관심 한다고 화나고 섭섭해할만큼 타인이 그만큼 가치가있었나?... 무시하면 기분나빠하지말고 똑같이 무시로 대응하면됨 신경쓰지말고... 무관심도 똑같음 꼭 권위적인 사람들은 무시와 무관심을 싫어하던데... 타인이 그만큼 가치있어서 상대하는건 아니잖음 진짜 선배 나 상사 어려워해서 알아서 군기잡는데 라떼는~ 운운하며 똥군기 시전하는 개틀딱 상사보면 꼭 생각드는게 선배 나 상사 어려워해서 알아서 군기잡는 애들이 더아까워보임 차라리 젊꼰이 더나음... 기성세대 꼰대들은 본인곁에 사람이 떠날꺼란거 직감하면 본능적으로 불쌍한척 하며 어떻게든 못떠나게하려고 붙잡으려고함 젊꼰은 그래도 버리거나 놔주기라도하지... 꼰대가 도움될일이 있다라고 한들 얼마나 도움되겠슴?... 사람소중한걸알면 남의자식 귀한줄 아는 사람들이 백배천배 더 도움됨...
@@isfjt-z9q 여기저기 댓글에 똑같은 답글을 복붙해서 다시네요.. 보통 이런 부정적인 안좋은 경험들을 토로하는 글들은 배설이라는 행위 자체에서 충분히 만족감을 느낄텐데, 이 글을 많은 사람들이 보도록 복붙해서 여기저기 댓글에 홍보하는 행위가 이해가 가지않네요.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이 글을 봐야만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무시한다고 무관심 한다고 화나고 섭섭해할만큼 타인이 그만큼 가치가있었나?... 무시하면 기분나빠하지말고 똑같이 무시로 대응하면됨 신경쓰지말고... 무관심도 똑같음 꼭 권위적인 사람들은 무시와 무관심을 싫어하던데... 타인이 그만큼 가치있어서 상대하는건 아니잖음 진짜 선배 나 상사 어려워해서 알아서 군기잡는데 라떼는~ 운운하며 똥군기 시전하는 개틀딱 상사보면 꼭 생각드는게 선배 나 상사 어려워해서 알아서 군기잡는 애들이 더아까워보임 차라리 젊꼰이 더나음... 기성세대 꼰대들은 본인곁에 사람이 떠날꺼란거 직감하면 본능적으로 불쌍한척 하며 어떻게든 못떠나게하려고 붙잡으려고함 젊꼰은 그래도 버리거나 놔주기라도하지... 꼰대가 도움될일이 있다라고 한들 얼마나 도움되겠슴?... 사람소중한걸알면 남의자식 귀한줄 아는 사람들이 백배천배 더 도움됨...
@@isfjt-z9q 엥? 왜 뜬금 세대별 꼰대 비교에 젊꼰 두둔이여? ㅎㅎ 젊꼰은 무시는 하는데, 버리거나 놔주긴 하고, 그래서 낫다는 것이여? 반대는 아니고? ㅍㅎㅎㅎ 커밍아웃이여? 놔주지 못해 일어나는 사고 뉴스 천지여~ 내 얘긴, 꼰대라고 지적질 하는 것 자체도 꼰대짓과 다를바 없다는 얘기여~~~자기 얘긴 해도 남의 얘기 경청은 안 하겠다고 단칼에 베어버리는 자세니까~
@@라라라-i6b 소통과 이해 치고 꼰대짓과 텃새짓이 그걸 이해라고하는게 맞는지가 의문임... 예의 강조하는 사람이 약육강식 운운하는데 동방예의 지국에 신사라도 되는줄... 그런인간은 대화로는 절대안됨 씨알도안먹힘소통과 이해 는 약육강식 의 전제를 기반으로 꼰대짓과 텃새짓이 없는 의도여야 소통과 이해 즉 대화로써 해결이 가능한거임 상처준놈은 기억못함 근데 안떨어저나감 이유는 호구가 필요한거임 걍 가해자에겐 호구가 먹잇감이자 양분임 가해자에겐 호구가 없으면 죽은시체나 마찬가지라... 무슨 어떠한 이유를대서라도 붙어있으려드는거고 그래서 가해자랑 피해자랑 분리하라는이유임 2차 피해도 막을겸... 절이싫으면 중이떠나라 말이있는데... 절이 싫은게 아니라 절에 하루빨리들어간 다른 중이 싫은거임 비유라도 제대로해야됨 솔직히 어딜가나 꼰대있는건맞음 공무원이라서 좆소라서 있는게아님 솔직히 군대 본인이 전역한 곳이 힘든거맞음 팩트는 군대는 각자가 다힘든게 맞는거임 또라이 어딜가나 한명쯤 있는이유가 이거고 말이좋아 공무원 이나 좆소 나 대기업 운운하면서 진실덮으려드는거임 본인은 깨어있는척 하겠지만 하나하나 다따지고들면 변명뿐인데 깨어있는거 맞긴함?... 이래서 사회초년생들이 사람 가려서 만나고 워라벨찾고 할말다하는 성격되는거지... 직장생활 다 경험해본 사람이 포용심넓고 공감능력좋아서 갑질하고 텃새질하고 꼰대질함?... 이유가있으니 꼰대라고 불리는거지...
티키타카 가 중요함 말 길게하는걸 못견뎌하는 타입은 그사람하고 코드가 안맞는것뿐임 과묵한 사람이 말 길게늘어놓는 사람 이랑 코드가 완전다르기에... 다른예시로 무례하게 말하는데 듣는상대방은 쿨하게 반응해야한다는 생각이 탑제된 경우 진짜 답없슴... 듣는상대방도 사람이기에 기분나쁠수도있는거 친하게 지내려는 명목으로 사람 괴롭히는거임 내로남블식으로 난 얘기할테니 넌 듣기만해 이러는자는 ㄹㅇ답없슴... 아무리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여도 사람인지라 아니다싶은건 꼭지돌아요... 진짜 친하게 지내려는 명목으로 막말하면서 어떻게든 엮이려 들지말고 그냥 놔주거나 떠나는게 서로에게도움됨 꼰대네 속좁네 이말하면서까지 관계를 유지할빠에
강의 내용중에 다수의 춤추는 사람과 한사람의 춤안추는 사람 이야기에서 춤안추고 가만히 있는 사람이 먼저 쓰러지는것은 심리적인 요인보다는 인간의 신체는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으면 더욱 힘든 구조입니다. 예로 들면 차렷자세로 양발에 똑같은 무게를 주고 가만히 서있으면 30분도 못서있습니다. 하지만 한발에만 무게를 줄수 있게 여유를 주면 한쪽발이 일하는동안 한쪽발이 조금 쉬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몇시간을 서있을수 있습니다.
정책을 만드는 사람이 아이를 키우는데 어려움을 모르는 꼰대들이라는게 첫번째 문제. 그들이 현실을 제대로 알고자 하지도 않고 이러한 기본적인 내용도 보지않는 두번째 문제. 아이하나 키우는데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는 말이 왜 옛날부터 있었는지도 이해못하는 바보들이 정책을 만든답시고 앉아있는 현실이니 나아지지 못하고 젊은 세대들만 이기적이라 몰라감. 나도 아이 둘 낳아서 키우지만 왜 지금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낳지 않으려하는지 너무나 이해가 가는데.. 왜 그들은 이해를 못하는지... 각종 방송에서 이러한 이슈에 대해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해주는데도 모르나 ㅡㅡ
님들이 치를 떨어봤자 어차피 인간은 뭐든 구분하고 분류하는 방식으로 사고하기 때문에 mbti를 대신하는 뭔가가 나오기 전까지는 항상 mbti 얘기 들으면서 살아가야 함. 그리고 자기 mbti를 안다고 나를 거기에 맞추며 살아간다는 것도 말이 안되지 사람이 어디 그렇게 쉽게 바뀌나? 그냥 본인이 귀찮고 관심이 없어서 안 하는거겎지
"솔직함을 가장한 막말을 하고 진심으로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권력을 잡고 있는 세상", 참으로 뛰어난 통찰력입니다.
⁹⁹9
무시한다고 무관심 한다고
화나고 섭섭해할만큼
타인이 그만큼 가치가있었나?...
무시하면 기분나빠하지말고
똑같이 무시로 대응하면됨
신경쓰지말고...
무관심도 똑같음
꼭 권위적인 사람들은
무시와 무관심을 싫어하던데...
타인이 그만큼 가치있어서
상대하는건 아니잖음
진짜 선배 나 상사 어려워해서
알아서 군기잡는데 라떼는~ 운운하며
똥군기 시전하는
개틀딱 상사보면 꼭 생각드는게
선배 나 상사 어려워해서 알아서
군기잡는 애들이 더아까워보임
차라리 젊꼰이 더나음...
기성세대 꼰대들은 본인곁에 사람이
떠날꺼란거 직감하면 본능적으로
불쌍한척 하며 어떻게든 못떠나게하려고
붙잡으려고함
젊꼰은 그래도 버리거나
놔주기라도하지...
꼰대가 도움될일이 있다라고 한들
얼마나 도움되겠슴?...
사람소중한걸알면 남의자식 귀한줄 아는
사람들이 백배천배 더 도움됨...
@@임자연-m3g
근데 전 예외로 차라리
젊꼰 이 나은거같아요...
기성세대 꼰대들은 진짜 ㄹㅇ핵노답
내자식 귀한줄알면 다른사람 귀한줄아는법
기성세대 꼰대들은
본인에게 득이없다싶으면
입에 개거품물고발악하고
거리두면 친한척 하려드는데
그래도 젊꼰은 본인에게 득안되면
과감히 손절이라도함...
제개인적으론 젊꼰이 일로써 대하긴편함
@@임자연-m3g
상처줄땐 언제고 그거알고 거리두고
대하면 친한척하려하고 기회주면안됨...
기성세대 꼰대 들은 정이라고 하고싶겠지만
저희 세대땐 놓아주는것도 용기이고
쿨한거라고 생각함...
대신 일로써 대해줘도 제 할도리는다한거고
그사람한테 얼메이고싶진않고 다른사람과
소통하고 잘지낼기회를 그한사람때문에
제 정신적고통을 만들고싶지않더군요...
말이좋아 불쌍해서 지...
그거일일이 다 이해해주면 어느순간
제 자신은 없는거같아요...
저도 줏대란게있는데 더이상 그빌미로
그사람에게만 신경쓰기엔 다른좋은분들도
쎄고쎘는데 의미있고 효율적이게 좋은관계맺고 싶은거죠...
사람은 많습니다...
@@isfjt-z9q 사람은 서로 거울처럼 비쳐 본다고 생각안하시는군요? 물론 상사나 사장이 사람귀한거 몰라 뻘짓하고 막하는 것도 많지만 반대로 인풋대비 아웃풋이 안나오는것은 어찌생각해야할까요? 최소한 회사와서 일을 가르치면 그거배워 내걸로 소화해서 회사와 융화가 되어야하는데...그거 되는사람은 꼰대질도 못해요.이거좀 내일까지해주세요.하면 내일나오니깐...대부분은 내일 물어보면 아 못했습니다....뭐하느라못했어요.
뭐하느라 안했어요.... 잘하는사람은 조금해보다가 (아니면 시작할때)물어본답니다. 이거이거 있는데 낼까지 안될거같은데 우선순위를 어찌둘까요?
물어보는거 돈도안들고 혼나는것도 아닌데 신입이 무슨 경력직도 아니고...안물어볼까요? 상사가 싫어서? 사장이 싫어서?
요즘 비정상적인 걸 정상으로 만드려하는 것들.
1.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분 못하는 것
2. 찐친끼리는 서로 쌍욕한다는 것
3. 남들 신경 안 쓰는 걸 쿨하다 말하는 것
윗사람이 충고하면 무조건 꼰대라고 하는 세대는 요즘 세대밖에 없음
@@kolkim7958 걔네도 꼰대임. 지들이 모름 ㅋㅋㅋ 크면 이 특성 그대로 해서 지네판 꼰대됨.
젊은 꼰대가 더 무섭죠.
꼰대....라는 단어를 대화에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의 언어에는 정작 '존중' 이라는 걸 찾아볼 수가 없더라는 아이러니한 슬픈 현실.
맞아요~ 무례한건 솔직한게 아닌데~
자기 감정 다 드러내며 승질 부리는 여자들한테 걸크러쉬라고 하는 것도 참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상대에 대한 무례함을 솔직함으로 착각하고 상대에 대한 막말을 쿨함으로 여기는 젊은 사람들 요즘 너무 많아요 그래서 요즘 세상이 존중과 품위를 잃어버린것 같습니다 솔직하다는것은 과거에는 용기있는 자의 특징이었고 그래서 존중받았으나 요즘 시대에는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으로 여겨지다보니...한국의 명품시장이 인구대비 세계1위라죠 괜히 그런게 아닌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무시받지 않기 위해 약해보이지 않기 위해서 더욱 자신을 겉으로 치장하는것에 몰두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것이 옳지 않은것 같다고 생각하지먼 어쩌겠어요 세상이 변한것을..
그 권력 과 직급이 그래도 어느정도
씨알이 라도 먹히는 거면 그러려니하겠는데...
직급도 그다지 크게 높지않은데
권력잡으려드는거면 그냥 싸이코 다
생각하고 대하는게 제일편함
그상사보다 더윗사람이 진짜 착하신분이라면
그렇게 생각하고 대하는게 나음
불쌍해서 이해 해줘야한다 ㅇㅈㄹ떠는새끼들
100퍼면 100퍼 개또라이는 확실함...
불쌍해서 그걸 이해해주면 폭력이
정당화되야하는게 당연한건데
걍 미친놈이 판치는세상은맞음...
요즘 애들 근성이 없어?...
회사 그만둔다고 근성이 없는게아니라
그회사에 남아있을 이유가없어서
퇴사하고 다른곳에 가는거임...
근성이 없으면 애초에
직장에 취직자체를 안했겠지...
그나이 먹고 알바한다고 ㅈㄹ 할시간에
본인 각자일이나 하는게맞음
알바를하던 취업을하던 오지랖은 가족들이
알아서 하게되있슴
그나이먹고 알바를하던 퇴사를하던
타인 월급에 지장안생김...
젊꼰은 그래도 거리두면 딱히 신경안쓰는데
늙꼰은 어떻게든 엮이려함 ㄹㅇ노답
저는 제가 회사를 운영한다면 E가 강한 사람보다는 조용조용 자기 할일 하고 나대지 않고 개인주의 적인 사람들 위주로 뽑을 것같아요. 너무 어울리기 좋아하고 시끄럽고 자기 얘기 중심으로 하고 ...사람들이랑 어울려야만 사회성 좋은거라고 떠들고.....살다보니 그런 스타일은 이제 피곤해요....아이들도 너무 외향적이고 낯가림도 없고 그런 아이들 보다 좀 샤이하고 낯가림도 있는 애들이 뭔가 더 좋더라구요. 그런 애들이 친해지면 또 되게 잘해요~학교에서도 묵묵히 자기일 하고 있는지 없는지 있었던 애들이 나중에 성공하는 경우가 더 많구요. 직장을 들어가더라도 i 스타일 수장밑에서 일해야 직원들도 편할 거에요. 오히려 그 회사 대표가 어느 스타일인지 물어보고 입사하세요 /요즘 시대에는 e 보단 i 스타일이 더 맞는것 같아요. 학교에서도 자꾸 e 성향에 맞는 생기부 챙기게 하지 마시고 묵묵히 공부하는 애들이라고 리더십이 없다는 고정관념도 버리시고 ... 리더십이니 그런 말 집어치우고 그냥 조용히 자기 공부 하는 애들도 좀 챙겨주면 좋을것같아요.
ㅋㅋㅋㅋ 회사 운영 해봐... 그런 애들 뽑게 되는지 ㅋㅋㅋㅋ
뭔가 이해는 되는데~ I이신데 E성향에 심하게 데이신 듯요~ 토닥토닥
모든 성향엔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트라우마 잘 극복하시고 넘 한쪽으로만 보시지 마시길요~ 젊은 꼰대 되세요~
저도 i만 뽑습니다. 텐션강한 친구들 부담되요 ㅎㅎ
요즘은 젊은 꼰대들이 너무 많음
자신들은 어른에게 반말 듣기 싫어하면서
초,중학생들에게 반말찍찍하고,, 사랑도 나이.
학벌, 집안을 따지는 젊은 꼰대들이 많음
80년대 후반 결혼하면서 난 고등졸업이지만
대학원졸업하고 박사코스를 밟는 연상의 와이프에게
고백후 수차례 퇴짜후 결혼했고,,
사랑이란 사랑하는 감정이 우선이지 다른것을 따지는
요즘 젊은 꼰대를 보면... 상대방이 고아인가. 잘사는가
못사는가. 직업은 뭔가, 얼마를 버는가를 따지고,,
그것을 하나 하나 부모와 상담 논의하고..
사랑조차도 자신의 감정만이 아닌 부모의 감정을
포함시키려는 사육당하면서 자라난 세대들이
안타까움
@@롱기누스의창-v7d
고정관념에 같혀 본인이 평균이라고
생각하면서 깨어있는척하는 모순이 역겨움...
이기적인 꼰대들이 주변사람들이 거리두니깐
행동은 안바꾸고 권리만찾음... 집단주의드립침... MZ,젊은꼰대 욕할자격있긴함?...
차라리 내로남블마냥
싸가지 ㅈ도없는 이기적인 꼰대에게
욕먹더라도 할말다하는게나은듯...
맞는말해도 꼰대라고 욕먹는다던데...
차라리 그런입바른소리정도는 하고 욕먹을
각오 하는것도 나쁘지않을듯...
겉으로 신경써주는척 하고싶겠지만
속내는 그냥 자기과시 그이상 그이하도아님
그저 열등감에만 찌들어
권력남용 하면서 타인 괴롭히고
그에 순응하는반응봐야 만족하는한심한 부류...
차라리 싸가지 없다소리들을지언정
입바른말 할말다하고
욕먹는거 각오하는것도 나쁘지않을듯...
꼰대싫어하는 사람이 나중에
꼰대된다 ㅇㅈㄹ 그럼 애초에
꼰대소리 안듣게 행동하던가...
꼰대소리 듣긴싫고 남이 본인욕
한다고 미리 예견하는 클라스
징징대는것도 하루이틀이지
꼰대라고 욕하는것도 이유가다 있을텐데
욕먹긴싫고 남한테 프레임씌우고보누
'아침에 일기를 써라' 라는 말씀의 뜻이 참 좋습니다. 한 발 뒤에서 자기자신을 봐라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막말하고 못되게 행동하는 사람을 두고 " 뒷끝이 없다 " 라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죠..말도 안되는 소리죠..
당한 사람은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데 가해자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않고 잊어버리는 맘편히 산다는 얘기죠.
막말하고 못되게 구는 사람은 그냥 나쁜 사람,상종하지 못할 사람일 뿐.............소시오패스
범죄에요 맞아요
아무곳에서나 바지내리고 똥싸는거랑 같은거죠
그러나 크게보면 그사람도 인생의 큰시련이 올때는 후회할 겁니다
똑!같이 해쥬야 함요 글고 말하는거죠. 자긴 뒷끝읎으니까 내가 이런말혀도 되지??????????
무시한다고 무관심 한다고
화나고 섭섭해할만큼
타인이 그만큼 가치가있었나?...
무시하면 기분나빠하지말고
똑같이 무시로 대응하면됨
신경쓰지말고...
무관심도 똑같음
꼭 권위적인 사람들은
무시와 무관심을 싫어하던데...
타인이 그만큼 가치있어서
상대하는건 아니잖음
진짜 선배 나 상사 어려워해서
알아서 군기잡는데 라떼는~ 운운하며
똥군기 시전하는
개틀딱 상사보면 꼭 생각드는게
선배 나 상사 어려워해서 알아서
군기잡는 애들이 더아까워보임
차라리 젊꼰이 더나음...
기성세대 꼰대들은 본인곁에 사람이
떠날꺼란거 직감하면 본능적으로
불쌍한척 하며 어떻게든 못떠나게하려고
붙잡으려고함
젊꼰은 그래도 버리거나
놔주기라도하지...
꼰대가 도움될일이 있다라고 한들
얼마나 도움되겠슴?...
사람소중한걸알면 남의자식 귀한줄 아는
사람들이 백배천배 더 도움됨...
@@건더기-o7y
무시한다고 무관심 한다고
화나고 섭섭해할만큼
타인이 그만큼 가치가있었나?...
무시하면 기분나빠하지말고
똑같이 무시로 대응하면됨
신경쓰지말고...
무관심도 똑같음
꼭 권위적인 사람들은
무시와 무관심을 싫어하던데...
타인이 그만큼 가치있어서
상대하는건 아니잖음
진짜 선배 나 상사 어려워해서
알아서 군기잡는데 라떼는~ 운운하며
똥군기 시전하는
개틀딱 상사보면 꼭 생각드는게
선배 나 상사 어려워해서 알아서
군기잡는 애들이 더아까워보임
차라리 젊꼰이 더나음...
기성세대 꼰대들은 본인곁에 사람이
떠날꺼란거 직감하면 본능적으로
불쌍한척 하며 어떻게든 못떠나게하려고
붙잡으려고함
젊꼰은 그래도 버리거나
놔주기라도하지...
꼰대가 도움될일이 있다라고 한들
얼마나 도움되겠슴?...
사람소중한걸알면 남의자식 귀한줄 아는
사람들이 백배천배 더 도움됨...
젊을때 성공. 젊꼰 한방에 가는거 우리엄마 장사하면서 많이 봤다고 함 ㅋ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니깐
사람에 대한 경험이 없을때 가진게 많으면 우리주변에 항상 존재하는 사기꾼들한테 당해서 그렇게 된다고 ㅋ
즉 사람 무서운 줄 알아야 하고 함부로 무시하면 안된다는게 결론
손해 감안하면서 까지
선택하는데 남들은 그걸안좋게봄
남잘되는거 배아파 하는 민족인가?
어짜피 남남인데 뭘 그렇게
못엮여서 안달인거지?...
참고로 사기꾼은 타겟이 너무
완강하면 포기라도하고 다른타겟이라도 찾지
꼰대는 그생각을 안함...
그걸봤을때 보면 차라리 사기꾼이나음...
어린나이에 성공하면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르더군요. 다양한 양상으로요.
정말 사전에 인격 수양이 잘 되어서 꼰대같은 짓 안하는 친구라면 모를까
인생이 그렇더라고요.. 어느정도 어려움을 겪어보고 쓴맛을 봐야 성공을 해도 그 무게감과 부담감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성공의 원인이 오롯이 나에게만 있지 않음을 자각하지 않으면(사람들이 보통 겸손이라고 하죠?)
당연히 자만하게 되고 세상 다 가진거 같고 행동에 사려깊음이 없어지기 쉽습니다. 그럼 경솔한 언행과 판단을 할 수 있고
그 댓가를 어떤 방식으로든 치르게 되지요. 악담이 아니에요. 그런 사례 많이 봤음.
겸손함은 고매한 인격적인 완성과 타인의 찬사/칭찬을 위해 필요한게 아닙니다. 오롯이 나를 위해, 나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필요한거임.
@@qwertyu6744 피해의식 쩌는구나. 그런 심보로 사니까 니 삶이 그모양그꼴이란다~ 4050이 개널널하게 살았다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한 15년전만해도 주 6일제(토요일 출근)였고 그당시 40대(현재 50대 후반~60대)가 모든 세대 통틀어 과로사 원인으로 사망율 1위였던건 알고 있나? 1998년 IMF에 2008년 서브프라임 개쳐맞고 실직 당하거나 망하거나 입사 기회조차 없었던 세대였던건 알고 쳐씨부리냐?
난 오프라인에선 기회에 대한 감사함과 겸손함을 탑재하며 살아가 결국 큰 성공 및 부를 손에 쥐었지만
온라인에서 니 같은 하급 인생들에겐 굳이 그럴 필요가 없지. ㅋㅋㅋ 열심히 살아~! 그래봐야 별볼일 없겠지만.
젊꼰이 차라리 나은게 일로써 대해주고
그이상은 크게 신경안써도
스트레스는 덜받다라고요...
반대로 늙꼰은 진짜 답없어요...
MZ라고 갈라치길 하질않나
언제그랬냐는듯 친한척 하고
거리두고대하면 입에 개거품물고
상사 라서 함부로 못하겠지 전제로
솔찍함을 가장한 막말 을하고
N극과 S극 이라질않나...
거울이라질않나...
그렇게 친한거였으면 김칫국마시면서
혼자 하는 애정 이면 뭡니까?...
툭하면 못잡아먹어서 안달인데
싸우면 정든다고 하질않나
그것도 안통하니
도움될일 생긴다 하고
솔직히 진짜 그도움 안받고싶음
부담스럽고 잘지내는거 자체가
진짜 그렇게 싸우는데
칼부림 안난게다행임 얼마나 심하면
기사나 뉴스 유튜브에도 올라오는데...
본인하고 친하지않으면
사회부적응자로 몰아가질않나...
진짜 피곤한 스타일은맞음...
퇴사할때 빅엿맥이려고 증거모아서
안뿌린게 진짜 양반인거임...
사람이 그게 참 어렵습니다. 자기 인생에서 큰 성공 한번 이상 하기 힘들고 그 효과는 꽤 오래 갑니다.
그래서 한번의 큰 성공이 있으면 그걸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이 나도 모르게 만들어지게 되고... 또 그게 다시 통하는 경우도 많아요. ㅎㅎㅎㅎ
그러다 보니 환경이 변했을 때 망하는 사람이 많이 나오는데... 그게 또 다른 사람들이 성공하는 기회는 주는 게 되니 어찌 보면 세상이 공평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그게 구조화가 되다 보니 순환이 안 되고... 계속 안되면 언젠가 세상이 뒤짚어 지겠죠.
@@isfjt-z9q그렇게 이성적이면 꼰대가 아니죠.
줏대도 없고 그냥 편협한 자기 이익을 권리로 박아놓고 하나부터 열까지 자기 편한대로 하려는 걸 젊꼰이라 하는거죠. 본인은 혁신적이고 효율이라 생각하며 이유있는 시스템까지 본인이 답답하면 낡은 사고로 치부해버리고 완전히 박살내놓고 본인은 튀어버리면 그만이죠.
그래놓고 거기는 너무 사고방식이 낡고 내가 건의했지만 바뀌질 않더라.
그래서 나왔어.이런 식의 사고는 혁신이 아니죠.
개인 중요하지만 우리를 망쳐도 될 권한은 없죠.
우리 안에서 개인이 있고 개인이 있어야 우리도 있는거죠.
우리 안에 꼭 끼여 있어야 할 건 아니지만 우리를 파괴할 이유도 없죠.
그게 MZ세대에 국한된것도 아니구요.
기성세대라고 다 어른 아니듯
MZ라고 다 젊꼰,
깨어있는 청춘, 젊은이도 아니죠.
개인마다 달라요.
꼰대가 문제인거지 젊고 늙고의 차이가 있을까요.
어차피 둘 다 꼰대인걸요.
뭐 이렇게 말하는 저도 늙었든 젊든 꼰대가 아니길 바라지만요.
자기주장과 강요는 엄연히 다른거니까요.
그 사람들이 나이들어서 꼰대 되는 겁니다.
꼰대들은 젊었을 때나, 늙을때나 결국 같은 그 사람이 하는 것이더군요.
손해 감안하면서 까지
선택하는데 남들은 그걸안좋게봄
남잘되는거 배아파 하는 민족인가?
어짜피 남남인데 뭘 그렇게
못엮여서 안달인거지?...
참고로 사기꾼은 타겟이 너무
완강하면 포기라도하고 다른타겟이라도 찾지
꼰대는 그생각을 안함...
그걸봤을때 보면 차라리 사기꾼이나음...
나이들어서 꼰대가된다고요?...
똑같이 행동안하죠ㅎ
당사자 한테 받은걸 돌려주고 퇴사하면됨...
(직장내 괴롭힘) 신고 하고
후새대 에게 말할명분도 생기겠다
찌질하게 되물림 안해도되겠다.
네가 젊은 꼰대구나. ^^
mbti 검사하면서 느낀게.. 질문에 답할수록 '이거 현재 갖고있는 가치관에 따라 계속 바뀌겠는데?' 라고 생각했음..애초에 큰 관심없어서 그러려니 하며 살고있긴한데 mbti 가 만능이라고 생각하고 매몰돼있는 사람들보면 좀 이상하더라..
미쳤다 진짜. 와.... 행동경제학에서 사용하는 정말 수많고 귀한 테크닉들을 모든 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다니... 진짜 대단하다...
처음엔 제목에 젊은꼰대라는 단어에 어그로가 끌려서 보게 됬는데
진짜 1시간14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집중하면서 웃고 감탄하고 때론 되돌아보고 하면서 봤습니다.
명강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뭔가... 뭔가 많이 배워가는 거 같습니다.
ㅌ. ㅌ ㅌㅌㅌ ㅌ ㅌ. ㅌ ㅌ ㅌ. ㅋ ㅎ ㅊㅊ.
ㅣㅣㅣㅣㅣㅣㅣㅋㄴㄱㄴ 나 나 니ㅣ
ㅣㅣ
젊은 꼰대 새끼들 예절이 없는걸. 지가 쿨하다고 생각
복권은 살면서 절대 사지말자 하고 살았었는데
.. 복권이 그런 기능이 있군요.. 가족들에게 복권을 주기적으로 선물해야겠습니다..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
신혼초에 신랑 초등동창이라는 사람과 술자리를 한적이 있는데, 웃으며 성적인 농담을 계속 하길래 "ㅇㅇ씨, 어떻게 그 이쁜 주댕이로 음탕하고 더럽게 잘 지껄이세요? 했더니, 그 뒤로는 내게 한해서는 입조심을 하더라구요. 못들은척이 필요할 때도 있겠지만 계속 봐야할 사람이라면 확실히 지적을 하고 못하게 막아야 관계가 지속된다고 생각합니다.
👍👍👍👍👍👍👍👍
대박 ㅋㅋㅋ
따금한 경고도 때론 필요한 법이죠. 천박함은 고의적인 천박함으로...좋은전략입니다. 좋게 말해서 들을 사람 아닌 사람 봐가면서 대응해야죠
와 친한 사람이라도 더 조심해야지
@@first-man0913 살다보니 좋은 사람을 만나야 나도 좋은 사람이 되더라구요. 당연히 말을 가려서 해야하는건 맞지만, 여러사람을 불편하게 하면서도 본인은 그걸 잘 모른다면 한번은 상냥하게 두번째는 정색을하고 내가 불편하다는걸 알려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친할수록 예의를 지키고 말을 가려야 그 관계가 오래 가죠.
26분쯤 이야기 공감되네요.
접수처에서 일해서 손님맞이를 자주 하게되는데 처음 했을때는 일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일있을때 결국 울어버렸는데 , 5년지나니까 지금은 자기할일하러 온사람들에게나 친절하게 대해주는 손님들은 당연히 더 친절하게 하지만 어쩌라고 라는 식으로 대응하는 손님들은 저도 어쩌라고 라는 식으로 대응합니다. 그럼에도 말투는 친절해야 꼬투리잡히지 않으니 신경은 바짝쓰는편이에요. 너무 헤실거리면 웃으면서 넘어가려고 한다고 뭐라하시고, 화내면 어디서 손님에게 말대꾸냐고 뭐라하시니, 어쩔수없죠.. 김영철개그맨 텐션을 맘속에 장착하고 예~ 예 그러시군요~~ 네에 ~ 네 ~~ 그러셔도 이렇게 안해주시면 저희도 조치를 못취해드립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대부분 혼자 궁시렁거리시다 일보고 가시더라구요. 안먹힐때는 어쩔수없지만요.. .. 휴... 감정쓰래기통이 되지만 그날 풀고 털어야지 담날 일을 시작할수있어요. 저렇게 대처를 잘 해서 넘겨도 일단 막말을 들은 것에 대해선 이미 상처가 되서 힘들긴 해요 ㅎㅎㅎ.
손님은 그렇게해서라도 돌려보내고
단골마냥 매번오는 손님이 아니면 다행이지만
직장은 답없어요...
매일봐야하는 사람들...
그것도 친해질사람 끼린 친하게지냄
간혹 본인하고 거리두는 자들을 싫어하는게
꼰대라서 어떻게든 엮이려고 발악함...
세상 졋빠아 일 많은데 님들은 아직 철이 덜 들었소 좀더 이런 저런 일 많이 하고 나이 들어가면 알게 인생사 알게 되지요
@@김형진-u5f
이기적인 사람들은
본인을 싫어하던 거리두던말던
어떻게든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들더라고요...
거리까지 둘정도면 분명 이유가있을텐데...
애초에 거리두고 대하면
하극상 이라고 할꺼같고 그렇다고 배제하고
대하자니 그얘기를 왜
이제서야 꺼내냐는 식의 발언들
어짜피 놓아줄 생각 애초부터없었으면서...
사람 환장하게 질리게만듦...
여러사람 중 개진상 치곤 진짜
저런인간 까지 내인생에서 뭐가중요하다고
신경 써줘야하는건지...
그런 썩어빠진 사고방식으로
남의집 귀한 자식 데려다 개고생만시키죠...
그런인간은 외로워도 싸더라고요...
사람 대하는 일이 제일 힘듬....
@@MelodySorrow
끼리끼리 유유상종 이라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님 암만친구사이여도
싸우면 정든다 가아닌 손절임
거르고걸러서 찐친만 남는거지
차라리 그게제일나음...
어줍잖게 잘지내고싶지도 않은데 억지로
눌러붙고 거리두고대하면 사회부적응자로
낙인 찍어버리는 그런인간들이랑 잘지낼빠엔
어짜피 선지키면서 해안끼칠 사람들은
서로 잘지내게되있슴 거리둬도 그런사람들은
그상태에서라도 잘지냄...
어짜피 인생 한번뿐이고 인간관계 라도
스트레스받지 않는삶이 나은듯...
교수님께 신발정리를 잘햇다며 이모님이 칭찬해주신 '우연한 득점'의 예시를 들으니 주변에 긍정적인 사람이 많아야겠다싶어요
제 가족중 하나는 신발을 그리 놓으면 복이 나간다고 ..제게 핀잔을 주더군요
슬펐엇는데 다행히 그걸 치유하신분이 외삼촌이셨는데 제게 신발정리 너무 잘했다고 용돈주시며 우연한 득점을 주셨거든요ㅎㅎ
맞아요^^복나간다는 사람은ㅇ미신쟁이였던거에요ㆍ하나를봐도 장점과 칭찬거리를찾아내는사람은 가능성발견하는 사람이고 그런사람은 생각이 깊고 사려깊어요
결론....
완벽한 인간은 없다
다아~거기서 거기다
그래서 끼리끼리 뭉친다
문제는 그걸악용하는 꼰대들이있슴
만만하게 보이지않으려고 기선제압도
중요하지만 그대상도 제일중요함...
어리버리 까는 신입 똥군기잡고
본인을 만만하게 여기지 않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말투가 싹수없거나
싸가지없을꺼같은 신입을 조저야 맞는거임...
미리 그걱정을 염두해두고 그런식으로
대하면 사람 아무도안붙음
어디 무서워서 말이나걸음?...
일어나지도 않는일을
미리걱정 해서 뭐함?...
외롭다 피한다 불만터놓을시간에
그 생각부터좀 내려놓을필요가있슴
거리두고 대하면 피한다고 느끼고
본인이 불리해지니
친해지면 좋잖아~ 이럼...
실컷 잘지내보려고 눈치도보고
싹싹하게 대하면뭐함?...
어느순간 사회부적응자로 보는데....
진짜 차라리 젊꼰이 나았어도
더나은거같음...
일로써만 대하고 거리둬도 피하냐?...
불만안갖고 본인이 꼰대인거 인정이라도하지
툭하면 군대얘기하는데 그렇게따지면
누군 군대 안다녀오고 불만갖는줄...
병장병도 군대에서 끝냈어야지
직장에서까지 피해자코스프레로
어떻게든 갑질뽑아먹으니 꼰대소리나듣지
뭐든적당히 해야지
이래서 워라벨이니 할말다하지
라떼는~ 이러는데 솔직히
듣는것도 받아주는것도 한두번이지
무슨 유세떠는것도아니고...
이래서 사회초년생들이
사람 가려서 만나고
워라벨찾고 할말다하는 성격되는거지...
직장생활 다 경험해본 사람이 포용심넓고 공감능력좋아서 갑질하고 텃새질하고
꼰대질함?...
이유가있으니 꼰대라고 불리는거지...
호구집단에 꼰대가 껴있다고
유유상종인줄 앎 꼰대 지스스로가
호구라고 증명하고싶은건지?...
솔직함은 본인 진심만의 착각이지 그 상대는 의도를 더 중요시 합니다...
때문에 솔직함 보다는 말에 포장이 있더라도
상대를 함부로 대하지 않는 말이 더 큰 매력이라 생각 하네요...
그저그런 내용이아닌
. 항상 너무 알차고 새로운 내용로 강의해주셔서 너무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헛소리하는 자들이 권력을 잡고있죠 감동입니다. ㅎㅎㅎㅎㅎ절대안돼
난 50대다. 이게 옳은지 틀렸는지 알지못하지만 꾸준히 살았다. 나중에 그게 옳았었구나를 깨닫는 시점이 오더라. 그 원천은 책이었다.
맞아요. 일기는 아침에 써야 할 거 같아요. 저녁에 쓰면 너무 감성적이 되어서 지나치게 자기 본위적이 되는 거 같아요.😅
난 세상에서 10원 젤 좋아 근데 세장에서 젤 사랑하는 서방님이 젤 좋아 늘 아프지말고 늘 건강하고 늘 100세시대 늘 기도 🙏 늘 미래도 늘 기도 난 미래도 알아요 예시 서프라이즈 이런느낌 타이버신❤
MBTI 이야기 하는 사람들 중에 제대로 검사 받은 것도 아니고 sns에서 올라오는 그 짧은 지문들 잠깐 보고 자기 자신들 단정하는 사람들이 사실 대부분임. 진지한 성격 검사가 아니라 걍 농담거리로 소모되는 대상인건데 사회가 하도 각박해지다보니 사람을 단시간에 노력 들이지 않고 판단하는 단순한 수단으로 MBTI가 최근에 떠오른거고. 다만 안타까운 건 사람은 저렇게 단순히 판단할수 있는 존재가 아니란거지. 각자 가족들이랑 절친들을 MBTI로 단순히 판단하지 않는 것처럼.
참고로 어디 대학 병원 정신과 이런데 가서 MBTI 검사를 정식으로 받아보면 다들 진절머리를 칠 가능성이 높음. 그걸 정식으로 검사하면 보통 2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책자 하나하나 넘기면서 지문들을 보다보면 마치 집중력 테스트라도 한다는 듯이 비슷한 맥락의 지문들이 몇 페이지 넘어가서 또 나오고 또 나오는 등 반복되는 형태를 보임. 진심으로 수능 국어 비문학 지문을 푸는 게 더 재밌을 지경으로 오히려 이거 하면서 정신병 걸릴 거 같았음.
저 교수보다 훨씬 낫다
대단한 강의 입니다. 다시 들으며 메모하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함은 자신의 부족함을 드러내는거고 막말은 남의 약점을 헤집어 시장에 전시해 파는 행위
너무 솔직하게말해도 상대방은 상처받더라구요 그냥뭐든지 적당한게 좋은듯해요 타고난기질이란게 있는데 만날때마다 그타고난거 가지고 뭐라 하니 부담스러워서 만나기 싫음
예의 언급하면서 약육강식 드립치는새끼들이
리더십 이랑 권위 랑 구분못하고
표리부동 으로 뜻도모르고 씨부리고봄
한때 라떼도~ 너처럼 그랬어...
지만 바뀐건 바뀐거니 서로 다른거임
즉 그상사와 같은부류로
엮이고싶지않은거고
초심 잃은걸 기억도안나는지
어떻게든엮고싶어서 뻔뻔함 그자체임
@@임자연-m3g
예의 언급하면서 약육강식 드립치는새끼들이
리더십 이랑 권위 랑 구분못하고
표리부동 으로 뜻도모르고 씨부리고봄
한때 라떼도~ 너처럼 그랬어...
지만 바뀐건 바뀐거니 서로 다른거임
즉 그상사와 같은부류로
엮이고싶지않은거고
초심 잃은걸 기억도안나는지
어떻게든엮고싶어서 뻔뻔함 그자체임
Mbti는 사람이 어떤상황에서 어떤직무를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짐. 나는 항상 그럼... 내 직무에 맞게 mbti가 변화함
와.. 47일 휴일휴무없이 일했는데 제가 딱 힘든거 절대 티 안내려는 사람이라서 엄청 놀랬네요… 남한테 피해끼치기 싫어서 도움 안청하고, 힘든티 안내다보니 일이 나한테 다 몰리고, 거절 못해서 혼자 다 받아내는 …
저도 그렇게 사는데 33살에 중소기업에서 차장이고 연봉도 또래보다 많이받네요. 뭐 딱히 나쁠것도 없을것 같습니다.
@@choilaehan8496 인풋과 아웃풋이 님의 경우 처럼 비례한다면 하나의 선택 가능한 카드일 수 있지만 그저 이용만 당하고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한다면 대응 솔루션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ryankim145 돈도없고 처자식 있는 저같은 사람은 이렇게라도 살지않으면 먹고살기 빠듯합니다.
😊😅
참.. 이런부분에 남녀 불평등 문제를 들고 오고싶진 않았지만…. 같이 일하는 남직원은 그렇게 안 해도 회사 잘다니는 거 보면 내가 아무리 열심히해도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아무튼 저는 이직했네요.
본인이 사회에서 이룬 성과는 항상 대단하고, 본인이 항상 정답이고 후발주자나 자신이 이룬 성과만큼 이루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강약약강식 관계를 보이는 사람들. 아랫 사람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기보다 못해보이면 당연하다는듯 무시하면서 아랫사람 취급하고 자존감을 박살내면서 본인이 항상 우위에 있음을 증명하고 조종하려는 싸패, 소패들이 방송인이나 유튜버중에서도 보이더라. 과거 일진이였던 사람들이 학창시절에 배운거 그대로 사회에 접목시키는걸 볼때마다 그 사람의 주변사람들은 얼마나 기분이 뭐같을까? 아니면 비슷한 사람들끼리 뭉치는건가? 라는 생각을 함. 그러한 방송인이나 유튜버의 영상을 시청하는 시청자들도 무시당하는 사람을 빌런으로 만들어버리면서 동조까지 하는 분위기
질문이 결국 연결을 만들어주는군요! 잘 정리된 책으로 두고두고 보고싶은 내용이에요 좋은 강의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강의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가볍게 들어와서 자세히 먼가를 꺄달으면서 배우고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헬스하면서 봤는데 마지막 얘기에 울컥 ㅠㅠ 저도 다음번에 고향이랑 시집에 갈 때 복권 사서 가야겠어요!
경험이 적은 어린나이에 성공하는게 어찌보면 대단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엄청위험함...
개천에서 용난 사람도 비슷한 맥락
감사합니다.
자기가 꼰대성향이 있다고 자각하는자는 꼰대일수가 없다. 허나 자기는 절대 꼰대가 아니라 믿고 주장하는 자는 거의가 꼰대이다
그 권력 과 직급이 그래도 어느정도
씨알이 라도 먹히는 거면 그러려니하겠는데...
직급도 그다지 크게 높지않은데
권력잡으려드는거면 그냥 싸이코 다
생각하고 대하는게 제일편함
그상사보다 더윗사람이 진짜 착하신분이라면
그렇게 생각하고 대하는게 나음
불쌍해서 이해 해줘야한다 ㅇㅈㄹ떠는새끼들
100퍼면 100퍼 개또라이는 확실함...
불쌍해서 그걸 이해해주면 폭력이
정당화되야하는게 당연한건데
걍 미친놈이 판치는세상은맞음...
요즘 애들 근성이 없어?...
회사 그만둔다고 근성이 없는게아니라
그회사에 남아있을 이유가없어서
퇴사하고 다른곳에 가는거임...
근성이 없으면 애초에
직장에 취직자체를 안했겠지...
그나이 먹고 알바한다고 ㅈㄹ 할시간에
본인 각자일이나 하는게맞음
알바를하던 취업을하던 오지랖은 가족들이
알아서 하게되있슴
그나이먹고 알바를하던 퇴사를하던
타인 월급에 지장안생김...
젊꼰은 그래도 거리두면 딱히 신경안쓰는데
늙꼰은 어떻게든 엮이려함 ㄹㅇ노답
mz 본인들은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우김 완벽한 꼰대 ㅋㅋㅋ
@@jillneleson2466
뭐 이정도로 나가냐하고 MZ ㅇㅈㄹ 하고
안나가면 안나가는 진상이라 욕함
퇴사해도 ㅈㄹ 안해도 ㅈㄹ
나갈사람은 빨리나가는게 맞지
꼰대들의 고인물파티 보단 나을듯...
나가게 하려고 갈궈놓고
나가면 일많다고 하소연 하는것도
그만한 코미디없슴
너없어도 잘돌아간다 큰소리 뻥뻥칠땐
언제고 막상 나가면 일할사람없다고
태세전환하는데...
말이 앞뒤가 다름 회사에 사람나가는것도
그회사 운명이고 들어오는것도 운명임
고용안된다고 징징될문제가아님
사람없다고 징징댈시간에 뭐가문제인지
원인부터 파악해야지...
공부안하는데 시험합격하길 원하는소리부터함
사람고용해놓고 퇴사하는게 불만이면
사장혼자 일하는게맞음...
책임지기 싫으면 양심있게 애초부터
선긋는게 맞고
책임져야할일을 자발적으로 떠안고
나몰라라 하는것보단 나은듯...
자각하더라도 꼰대인사람 봤어요ㅋㅋ
와 젊꼰 특징 말씀하실때 육성으로 맞장구치면서 격공했어요 전 회사 사장님이랑 똑같아요 자기만 합리적인줄 아는데 실은 전혀 그렇지 않음
차라리 젊꼰이더나아요...
일로써만 대해도 그렇게 크게지랄은안함
근데 늙꼰은 진짜 답없슴
거리둬도 피하냐며 징징거림...
마스크 댓글 많은데 강의 내용에 집중하면 마스크 잘 안보이지 않나..?? 뭔 댓글에 죄다 마스크 타령이야😂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청각장애인분들에게는 입뚫린 마스크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데요. 제발 본인 기준에서 생각하지말고 세상을 넓게 보시길
꼰대 ㅡ> 자신의 생각이 정답이라고 곧 진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모두!
아무리 지적이여도
누가어떤멘트를 날리느냐가 중요하죠
평상시에 존경하는 사람이 조언삼아 지적하는거와 라떼는~
권위의식에 찌든
사람이 조언삼아 지적하는게 말투와
화법 언행 차이 나더라고요...
누가 얘기하냐에 따라 조언이될수있고
꼰대짓에 불과하는 잔소리,핀잔 이 될수있는거같아요...
몰론 본인 말하는 방식 스타일이
시원시원 하다고 생각될수있지만
듣는타인은 무례한거를 솔찍한거로
인지하고 막말하는 권위적인 꼰대라고
생각해버릴수있죠...
이래서 사람 가려서 만나고 경청하고
거리두고 하는겁니다.
자신의 생각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끼리 만나서 공감하고
소통하면 될일인거 같네요...
자아 고갈 실험. 내가 왜 무기력하고 일하기 싫어 우울한 이유를 몰랐는데 이거였구나.
1월 17일 오늘도 세상은 저절을 즐겨라 접당 ❤
MBTI가 그냥 글자만 봐도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나와서 괜찮은 듯.
남을 이해하는데 이해도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다르다고 열불터지는게 아니라.
아 쟤는 뭐니까 저렇게 생각할거야 라는 이해가 생기니 옛날이었으면 화낼일,이해안될것들도 다 이해가 되는 범주가 된다는것. 특히 외향 내향은 다들 알고 있었더라도 그 뒤 세글자들은 정말 막연히만 알고 있던것을 정립해준 느낌임
이니셜만 봐도 성격판단이 되니...
근데 질문내용처럼 한 시간짜리 긴 정식테스트가 아닌데..정식 테스트도 아닌결과들로 얘기하는 분들. 그걸 믿긴 좀 그렇다...
MBTI 가 성격 검사 가 아닌
가치관 검사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얘기를 들어다 보니깐 젊은 꼰대는 저같은 20대들도 피해를 많이 봅니다 대체로 젊은 30대 사장이나 점장에게 많이 데였어요 ㅠ
너무 재밌고 이해가 쉽게 설명하십니다
나는 나이가 들어서, 사회가 머리크기를 아이큐하고 착각하던 시절도 경험했는데... 흠. 개인적으로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얼마나 사회경험과 안목이 좁으면 사람을 뽑는데 MBT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겼다 진짜. 저 사장님은 20년 전에 구인광고 냈으면 저희는 혈액형O형만 뽑아요. 이랬겠네 ㅋㅋㅋㅋ
그러게 ㅋㅋ
MBTI 외우고 어떤성향이 뭐가 뭔지 다 외우고 있는게 너무 신기함.
쓸데없는짓이다 저것도 ㅎㅎ
공감되네 요즘것들 젊은것들 이야기들을때마다
그러면 옛날것들 늙은것들끼리만 일하던가...
재미와 함께 내용도 도움됐습니다..
명강의입니다 엄지척 👍
외향이든 내향이든 사람 마음속을 검사로 알 수 있을까요 성격좋고 일잘해서 돈들어 있는 금고열쇠 맡겼더니 돈 가지고 줄행랑
천길불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내가 저 사람을 잘안다고 생각하는건 어디까지나 착각이다,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 돈거래는 가족과도 하지마라
사람을 사람이 만든 유형검사를 가지고 판단하는 건 재미로 남겨둬라. 그걸 맹신해서 채용공고까지 내는 정신나간 회사는 망해야 한다
그러게.
저 교수도 문제 ㅋ
웃지말고 화내지 말고 단호하게
정말 명강의네요~잘 봤습니다!
좋은 강의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대다수 꼰대들이 특징은 왜 나처럼 알지 못하나 왜 내가 깨닳은걸 모르나 라고 생각한다 만약 이 꼰대가 상대에게 조언이나 도움을 주라고 하면 상대 또한 이 꼰대와 같이 조언을 한다 이는 쉽게 조언이 가능한 수직적인 문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람은 누구나 다 훈수를 두는 것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다
4:17 성격은 환경에 따라 언제든지 바뀝니다, 본인이 아무리 권력과 대부가 있더라도 자기보다 더 위가 있다면 역시 억누르는 행위를 취하죠.. 물론 수직 구조 이념을 버리지 않을 테니, 보통 성격을 변하지 않겠지만, 계기만 마련해 준다면 언제든지 변화가 있죠. (물론, 겉모습만 변화가 있는 경우가 있어서, 강력하게 인식해 줘야 되는 게 팩트이지만요..)
mbti는 본인이 하는거랑 남이 보는거랑 합쳐야 더 정확하겠죠, 사람은 자신을 객관적으로보기 어려우니까, 그리고 각 특성마다 %가 다 달라서 같은 유형이라도 많이 다를 수도 있고.. 그냥 과몰입만 하지 않으면 재밌는 테스트
32:57 제목보고 들어오신분 여기부터😊
정치인들~~!!!단디~보고!듣고! 배워서~각성들~하시길~!!!
사람이 나아가려면 완벽할 수 없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더불어 갈 순 있어도 앞질러 가기 힘들죠 그냥 그 사람과 나랑 맞지 않는 것일 뿐 비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릴 때 노가다를 해보면 오야지가 대인 관계는 좋은데 일은 개판인 사람과 꼼꼼하게 일하는 사람은 일하는 사람이 오야지가 거저 먹는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일 다한다고 생각하죠 반대로 오야지가 꼼꼼한데 일하는 사람이 대충하면 일하는 사람에게 비아냥 대고 자기가 일 다한 다고 생각합니다 일꾼은 오야지가 오야지 노릇을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야지와 일꾼이 둘 다 대충하면 맨날 쫒겨납니다 오야지와 일 꾼이 둘 다 꼼꼼하면 일이 진도가 안 나갑니다 ㅎㅎㅎ 여기는 욕은 먹지만 쫒겨 나지는 안습니다 일은 안 망치니까요 사람은 그런 겁니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일 해 봤지만 내가 필요하면 붙어 있는 거고 불편하면 참다가 나가는 거죠 내가 술 당구 노래방 좋아하는데 오야지가 해주면 욕하면서 붙어있는 거고 난 돈이 필요한데 하면 일당 더 주는 사람과 불편해도 같이 일하는 겁니다 내 입에 맞는 사람은 없다 물론 나도 상대방 입맛에 맞지는 않는다 아쉬워서 데리고 있는 것일 뿐
젊은꼰대라...
요즘 특히 자기와 다른 의견이라는 이유 하나로 무조건 꼰대ㆍ틀딱이라고 하는 댓들 보면 기가 막히던데...
그런 댓다는 친구들이 꼰대라는 생각이 든다.
그 권력 과 직급이 그래도 어느정도
씨알이 라도 먹히는 거면 그러려니하겠는데...
직급도 그다지 크게 높지않은데
권력잡으려드는거면 그냥 싸이코 다
생각하고 대하는게 제일편함
그상사보다 더윗사람이 진짜 착하신분이라면
그렇게 생각하고 대하는게 나음
불쌍해서 이해 해줘야한다 ㅇㅈㄹ떠는새끼들
100퍼면 100퍼 개또라이는 확실함...
불쌍해서 그걸 이해해주면 폭력이
정당화되야하는게 당연한건데
걍 미친놈이 판치는세상은맞음...
요즘 애들 근성이 없어?...
회사 그만둔다고 근성이 없는게아니라
그회사에 남아있을 이유가없어서
퇴사하고 다른곳에 가는거임...
근성이 없으면 애초에
직장에 취직자체를 안했겠지...
그나이 먹고 알바한다고 ㅈㄹ 할시간에
본인 각자일이나 하는게맞음
알바를하던 취업을하던 오지랖은 가족들이
알아서 하게되있슴
그나이먹고 알바를하던 퇴사를하던
타인 월급에 지장안생김...
젊꼰은 그래도 거리두면 딱히 신경안쓰는데
늙꼰은 어떻게든 엮이려함 ㄹㅇ노답
이프로 너무 재미있어요.^^~
ㄹㅇ 쿨한거랑 무례한거랑 구분 좀 해야함
예의상 모두에게 잘대해주면
그중 개또라이같은 꼰대한명이
타겟삼음 이유는간단함 본인말을
잘 들어줄꺼같아서 편한거같아서 임...
근데 한번시작하면 잘안놔줌...
그런인간들 직장내 왕따임 직급만
조금높은 상사지 주변동료들이 손절친지
오래라 신입이오면 주타겟이 신입임
신입도 대충 눈치도 어느정도있을때
꼰대도 슬슬 머리굴림 주변동료들
갈궈서 신입이랑 멀어지게하고 소외시키게함
신입이 소외되면 본인말 들을꺼라
생각하기 때문임...
근데 의외로 그게좋은 기회임
그 상사랑 엮일빠에 혼자가낫다고 즐기면됨
그상사는 지뜻대로안되니 빡이돌지...
그상사 눈치봐서 없을때 주변동료에게만
잘대해주고 깎듯이 대하면 그만임...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디코이옵션을 쉽게 풀어주시네요! 1:05:20
이거 보고 해봤는데. 와우! 놀람요. 내가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놀람. 5%였다가 95% 순간 바뀜.
세상에 이럴수가 있어요🤬🤬😈👿
유튜브의 라디오기능이라,.라디오 들어보지도 않았던 나를 변화시킴
임원 낙하산으로 어리고 인성이 안좋은 친구가 팀장으로 왔어요. 팀원들이 본인보다 나이와 경험이 많으니 각종 가스라이팅을 시전하고 뇌를 거치지 않고 막말하면서 책임 회피하니 팀원들과 불화가 많아졌어요. 팀원들을 적대시하는 젊꼰 팀장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회사가 곧 망할테니
어서 이직 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저도 걍 이달 말에 퇴사려고 합니다ㅠ
이직하고 도망치려고했는데 도저히 못버티겠어요
차라리 다행이죠...
어떻게든 엮이려고 발버둥치는
늙꼰보단 나아요
거리둘수있을때 거리두세요
옆에서 호구짓당하지말고요...
그래도 거리두라고 신호는주는게
젊꼰인지라...
왕따시켜요
본인이 이직해야죠
여기까지 찾아왔는데 좀더 깎아주세요. 하면 그건 좀 힘들것같아요 그러면 저도 팔수가없어요 . 하면 본인이 여기까지 찾아왔는데 못사고 돌아가는게 더 아깝다 생각해서 성사됩니다 ㅋㅋ
과정과 인성은 하나도 고려하지 않는 성적하나만 보는 무한경쟁 교육 시스템이 문제인거 같음 다른 사람을 어떻게든 밟고 올라가야 하는 이 시스템이 사람을 이기주의적이고 자기중심적으로 만든다. 또한 남에 불행(성적이 떨어짐)이 나의 행복(내 성적이 올라감)이 되는 교육이 어릴때부터 학습되기에 결국 남에게 공감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짐 결론적으론 이런 교육과정에서 성공한 인간일 수록 자기중심적이고 남의 불행에 공감할 줄 모르고 배려 할 줄 모르는(그래서 내알빠? 누칼협, 그건 당신 사정이고, 다른 사람 잘되는 꼴 못봄, 나만 행복하면 됨) 인재가 만들어짐
맨날 교육이 문제라네.
김경일 교수가 다른 주제에서 말하길,
교육은 현사회에 끌려가는 것 이라고 했음. 즉, 현재 사회가 요구하는 것이 교육과정이 되는 것이지, 미래사회의 요구가 아니라고 했음.
교육이 문제라고 타령하는 인간들 중에 책임감 있는 사람들 별로 없더라.
자기 자식을 거울삼아 자기반성을 먼저 해보자.
@@희안해希安해 그럼 지금 현사회가 요구하는게 뭐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지금 교육 보면 무슨 수를 써서든(돈을 쓰던, 미친듯이 공부만 하던 등등 사회성을 기르는 모든 활동은 대학가서 하라고 하지만 대학가면 취업이 최우선이 되버리죠 결국 사회성 같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능력은 교육과정에서 자연스럽게가 아닌 알바나 군대에서 욕먹으면서 알아서 터득해야 하는게 대부분이죠 ) 1등이 되라로 밖에 안 보이네요 그보다 더 중요한건 모두 약식이나 스킵하는게 대부분이고 저도 그렇게 교육받았고 백날 도서관에서 국, 수, 영, 과탐 공부해서 성적만 오른다고 남의 기분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성격을 기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교육만의 문제는 아니겠죠 저는 거기 까지는 생각을 안 해봤지만 댓글 쓰신분이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주시면 문제에 대한 다른 해답이 될 수 있을 거 같네요
그 권력 과 직급이 그래도 어느정도
씨알이 라도 먹히는 거면 그러려니하겠는데...
직급도 그다지 크게 높지않은데
권력잡으려드는거면 그냥 싸이코 다
생각하고 대하는게 제일편함
그상사보다 더윗사람이 진짜 착하신분이라면
그렇게 생각하고 대하는게 나음
불쌍해서 이해 해줘야한다 ㅇㅈㄹ떠는새끼들
100퍼면 100퍼 개또라이는 확실함...
불쌍해서 그걸 이해해주면 폭력이
정당화되야하는게 당연한건데
걍 미친놈이 판치는세상은맞음...
요즘 애들 근성이 없어?...
회사 그만둔다고 근성이 없는게아니라
그회사에 남아있을 이유가없어서
퇴사하고 다른곳에 가는거임...
근성이 없으면 애초에
직장에 취직자체를 안했겠지...
그나이 먹고 알바한다고 ㅈㄹ 할시간에
본인 각자일이나 하는게맞음
알바를하던 취업을하던 오지랖은 가족들이
알아서 하게되있슴
그나이먹고 알바를하던 퇴사를하던
타인 월급에 지장안생김...
젊꼰은 그래도 거리두면 딱히 신경안쓰는데
늙꼰은 어떻게든 엮이려함 ㄹㅇ노답
47:45 돈 속설 퀴즈
1:00:50 거절의방법
1:08:00 복권당첨 파산안하기
1:10:00 부자는 목표 꿈 아니다
"사람은 좋은데,,,그럴 사람이 아니다" 라고 평가 받으면서 주위 사람 힘들 게 하는 사람...완벽히 나쁜 종자임
나쁘게 대할사람 따로있는법이라 그래요...
걍 이중인격이 철저한 사람이여서
거리멀어지려는거 말곤답 없습니다...
치밀한 사람일수록 교활해져야합니다.
그냥 거리두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불쌍해서 이해 해줘야한다 ㅇㅈㄹ떠는새끼들
100퍼면 100퍼 개또라이는 확실함...
불쌍해서 그걸 이해해주면 폭력이
정당화되야하는게 당연한건데
걍 미친놈이 판치는세상은맞음...
세상이 얼마나 험하면...
저런놈 도 직장생활 하는데
그런거까지 신경써야하는지...
성격5요인 이론. 정직겸손성.
혐오는 본능적인 감정인데, 표현을 하는가가 참을 수 있는가가 중요한 차이다. - 변함없는 권력을 믿는 사람이 막말을 함. 막말은 솔직함으로 포장되어서는 안됨. 매너와 예절. 혼동해서는 안됨. 막말에는 어떻게 대응하나. 웃지말고, 화내지말고, 내용은 단호하게, 말투 표현은 친근하게. 늘 밝은 사람, 부적절하게 밝은 사람, 허세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적. 다른 사람들로부터 시선으로부터 불안. 힘든다는 감정표현을 못해온 경우가 많음. 적절히 감정을 표현해야 발전함. 억누르는 말, 어른스럽다. 감정 억누를 때마다. 자기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라. 내 감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 메타 정서능력. 자신의 감정상태를 알고 사회활동을 함. 항상 밝은 사람, 자기 컨트롤 능력이 좋은 사람 가능성. 판교 꼰대 잡스. 20-30대 인생관이 확고함.
복권의 유대인교육.
요즘 댓글들보면 자신이 하는말이 옳은말이라고 상당히 거칠게 표현하는 경우가 다분하더라구요 옳은말을 한다해서 거칠게 표현하는 것은 타당치 않다고 생각햡니다
20~30년 동안은 그들 중심으로 움직일텐데 참 걱정이네요. 10여년 동안 입맛대로 사람을 뽑아왔으니 당연하다고 봐야죠.
젊었을때 행동이 시간이 훌러서 업보로 돌아오더라고요!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는 자기발전에 좋겠지만 단체나 회사는 분위기를 깰수 있고 자기만에 툴이 있으면 어울리지 못하죠! 지금도 바꿀수 있으면 바꾸려는 시도는 두려워 하지 못했으나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보고 배운것은 몸에 익숙해져 있기에 고치기가 힘들죠
사람은 고쳐쓰라는 말이 있는데 천성은 바꿀수 있지만 본성은 바꾸기가 싶지 않죠
질문 안하는 이유 : 상급자라는 새끼들이 물어봐도 알려줄 생각도 없고 생각없이 일한다고 화만 냄. 그렇다고 지가 제대로 알고있는 것도 아님. 지도 모르니까 지가 대답해준걸로 문제생기면 책임지기 싫어서 응~니가 알아서 찾아봐 시전함. 질문을 해도 욕이나 승질만 내고 정답이 안 돌아 오는데 뭐하러 함? 걍 속편히 혼자 하고 잘못되면 그렇구나 하고 욕 한번만 먹고 하나 배운셈 치는게 낫지.
@@ohohesi 하급자한테 빨리 가르쳐서 1인분 이상 하게 만들면 편해지는건 상급자 본인인데요?
가르쳐 주는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너 맘에 안드니까 안알려줌 하는게 존나 유치한거 아닌가요? 7살 먹은 애새끼 간식 뺏어먹는 것도 아니고 돈받고 일하는 회사에서 왜 그딴 짓을 해요?
저도 이제 상급자 입장에서 가르치는 입장이지만 가르쳐 주는거에 시간 뺏긴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게 뭐 얼마나 대단한 지식이라구요. 30분 투자해서 알려주면 앞으로 7주일은 편해지는데.
그라고 시대가 어느땐데 도제식도 아니고 가르침을 구걸해요? 어차피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오고 책에도 나오고 현장 노하우라고 해봤자 현장 대가리 두어번 박으면 알게되는건데.
질문하면 원하는 대답 안돌아옴 쟤는 저것도 모른다 소문돌고 제대로 알려주지고 않고 말돌려서 엉뚱한 소리함
@@ohohesi
그 권력 과 직급이 그래도 어느정도
씨알이 라도 먹히는 거면 그러려니하겠는데...
직급도 그다지 크게 높지않은데
권력잡으려드는거면 그냥 싸이코 다
생각하고 대하는게 제일편함
그상사보다 더윗사람이 진짜 착하신분이라면
그렇게 생각하고 대하는게 나음
불쌍해서 이해 해줘야한다 ㅇㅈㄹ떠는새끼들
100퍼면 100퍼 개또라이는 확실함...
불쌍해서 그걸 이해해주면 폭력이
정당화되야하는게 당연한건데
걍 미친놈이 판치는세상은맞음...
요즘 애들 근성이 없어?...
회사 그만둔다고 근성이 없는게아니라
그회사에 남아있을 이유가없어서
퇴사하고 다른곳에 가는거임...
근성이 없으면 애초에
직장에 취직자체를 안했겠지...
그나이 먹고 알바한다고 ㅈㄹ 할시간에
본인 각자일이나 하는게맞음
알바를하던 취업을하던 오지랖은 가족들이
알아서 하게되있슴
그나이먹고 알바를하던 퇴사를하던
타인 월급에 지장안생김...
젊꼰은 그래도 거리두면 딱히 신경안쓰는데
늙꼰은 어떻게든 엮이려함 ㄹㅇ노답
얼마전에 커뮤니티에.. 20대꼰대 얘기 올라왔었는데... 그 특성에 다 맞네요..
무시한다고 무관심 한다고
화나고 섭섭해할만큼
타인이 그만큼 가치가있었나?...
무시하면 기분나빠하지말고
똑같이 무시로 대응하면됨
신경쓰지말고...
무관심도 똑같음
꼭 권위적인 사람들은
무시와 무관심을 싫어하던데...
타인이 그만큼 가치있어서
상대하는건 아니잖음
진짜 선배 나 상사 어려워해서
알아서 군기잡는데 라떼는~ 운운하며
똥군기 시전하는
개틀딱 상사보면 꼭 생각드는게
선배 나 상사 어려워해서 알아서
군기잡는 애들이 더아까워보임
차라리 젊꼰이 더나음...
기성세대 꼰대들은 본인곁에 사람이
떠날꺼란거 직감하면 본능적으로
불쌍한척 하며 어떻게든 못떠나게하려고
붙잡으려고함
젊꼰은 그래도 버리거나
놔주기라도하지...
꼰대가 도움될일이 있다라고 한들
얼마나 도움되겠슴?...
사람소중한걸알면 남의자식 귀한줄 아는
사람들이 백배천배 더 도움됨...
@@isfjt-z9q 여기저기 댓글에 똑같은 답글을 복붙해서 다시네요.. 보통 이런 부정적인 안좋은 경험들을 토로하는 글들은 배설이라는 행위 자체에서 충분히 만족감을 느낄텐데, 이 글을 많은 사람들이 보도록 복붙해서 여기저기 댓글에 홍보하는 행위가 이해가 가지않네요.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이 글을 봐야만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donglee-s3e
불쾌하셨다면 걸르시면됩니다.
@@isfjt-z9q 남에게 반복적노출로 자신의 생각과 경향을 강요하는건 오류입니다.
@@masterediy
상사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할꺼다
라는 전제하에 상대방이
진짜 만만해서괴롭히는건지
일어나지도 않는일에
만만하게 보이면 안되니깐
피해의식 탑제하고 기선제압 하고괴롭히는건지
구분잘해야됨...
맞는말 하면 꼰대라고 욕먹었다고
부들부들 하는데 그만한 이유가있는거지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던데
꼰대들은 본인얘기에 찔려서 꿈틀이아닌
부들거리나?...
그러면서 꼰대욕 한다면서
부들부들 거리는 인간들은 어떻게나
양심버리고 정의로운척 혼자다하지
솔직한거랑 무례한거랑 구분못하고
쿨병도져서 말하는게 자랑은 아니지...
꼭 그런인간들이
계급,직급 믿고 설치는데...
말은 했지만 본인이 듣기싫으니
귀닫으면 그만 뒤늦게라도
분에차서 또얘기해도 그얘기를
왜 이제서야하냐 면서 뒷북을침
애초에 들을생각도 안했으면서
말안했다고 욕할자격은있긴한건지...
웃긴건 뭐만하면 군대얘기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누군 군대안갔다온줄앎
군대에서 직급을 사회생활때
병장인줄아는 병신이 존재함...
나라지키려는 목적으로 간곳이지
서열명목하에 똥군기 잡으러 간곳이
군대는 아닐텐데...
우려먹어도 적당히 우려먹어야지
사골마냥 레파토리 어딜가나 다똑같음...
서열 명목하에 군기잡는건좋은데
그 군기가 똥군기여야지만 군기는아니지않나요?...
역시 한문철 변호사님 다방면으로 박식하십니다!
❤
재밌는건 여기서 소개된 개방성, 원만성, 외향성, 성실성이 사실상 MBTI 4대 지표와 매우 유사합니다. 신뢰도 높다고 여겨지는 빅5나 헥사코 테스트는 여기에 정서성과 겸손정직성이 추가된거구요.
남보고 꼰대라고 하는 사람들도 꼰대라 봄. 남을 꼰대 취급하며 제압하는 거 자체가 꼰대질 하는거 아닌가! 남에 대해 쉽게 얘기하고 판단하는 사람듵과 같이 있으면 숨쉬기도 힘듦. 그런 사람들 보면 은근히 독재적이고 못났음.
무시한다고 무관심 한다고
화나고 섭섭해할만큼
타인이 그만큼 가치가있었나?...
무시하면 기분나빠하지말고
똑같이 무시로 대응하면됨
신경쓰지말고...
무관심도 똑같음
꼭 권위적인 사람들은
무시와 무관심을 싫어하던데...
타인이 그만큼 가치있어서
상대하는건 아니잖음
진짜 선배 나 상사 어려워해서
알아서 군기잡는데 라떼는~ 운운하며
똥군기 시전하는
개틀딱 상사보면 꼭 생각드는게
선배 나 상사 어려워해서 알아서
군기잡는 애들이 더아까워보임
차라리 젊꼰이 더나음...
기성세대 꼰대들은 본인곁에 사람이
떠날꺼란거 직감하면 본능적으로
불쌍한척 하며 어떻게든 못떠나게하려고
붙잡으려고함
젊꼰은 그래도 버리거나
놔주기라도하지...
꼰대가 도움될일이 있다라고 한들
얼마나 도움되겠슴?...
사람소중한걸알면 남의자식 귀한줄 아는
사람들이 백배천배 더 도움됨...
@@isfjt-z9q 엥? 왜 뜬금 세대별 꼰대 비교에 젊꼰 두둔이여? ㅎㅎ 젊꼰은 무시는 하는데, 버리거나 놔주긴 하고, 그래서 낫다는 것이여? 반대는 아니고? ㅍㅎㅎㅎ 커밍아웃이여? 놔주지 못해 일어나는 사고 뉴스 천지여~ 내 얘긴, 꼰대라고 지적질 하는 것 자체도 꼰대짓과 다를바 없다는 얘기여~~~자기 얘긴 해도 남의 얘기 경청은 안 하겠다고 단칼에 베어버리는 자세니까~
@@라라라-i6b
소통과 이해 치고 꼰대짓과 텃새짓이
그걸 이해라고하는게 맞는지가 의문임...
예의 강조하는 사람이 약육강식 운운하는데
동방예의 지국에 신사라도 되는줄...
그런인간은 대화로는 절대안됨
씨알도안먹힘소통과 이해 는
약육강식 의 전제를 기반으로
꼰대짓과 텃새짓이 없는 의도여야
소통과 이해 즉 대화로써 해결이 가능한거임
상처준놈은 기억못함
근데 안떨어저나감
이유는 호구가 필요한거임
걍 가해자에겐 호구가 먹잇감이자
양분임 가해자에겐 호구가 없으면
죽은시체나 마찬가지라...
무슨 어떠한 이유를대서라도 붙어있으려드는거고
그래서 가해자랑 피해자랑 분리하라는이유임
2차 피해도 막을겸...
절이싫으면 중이떠나라 말이있는데...
절이 싫은게 아니라 절에 하루빨리들어간
다른 중이 싫은거임 비유라도 제대로해야됨
솔직히 어딜가나 꼰대있는건맞음
공무원이라서 좆소라서 있는게아님
솔직히 군대 본인이 전역한 곳이 힘든거맞음
팩트는 군대는 각자가 다힘든게 맞는거임
또라이 어딜가나 한명쯤 있는이유가 이거고
말이좋아 공무원 이나 좆소 나 대기업
운운하면서 진실덮으려드는거임
본인은 깨어있는척 하겠지만
하나하나 다따지고들면 변명뿐인데
깨어있는거 맞긴함?...
이래서 사회초년생들이
사람 가려서 만나고
워라벨찾고 할말다하는 성격되는거지...
직장생활 다 경험해본 사람이 포용심넓고 공감능력좋아서 갑질하고 텃새질하고
꼰대질함?...
이유가있으니 꼰대라고 불리는거지...
@@라라라-i6b
무시한다고 무관심 한다고
화나고 섭섭해할만큼
타인이 그만큼 가치가있었나?...
무시하면 기분나빠하지말고
똑같이 무시로 대응하면됨
신경쓰지말고...
무관심도 똑같음
꼭 권위적인 사람들은
무시와 무관심을 싫어하던데...
타인이 그만큼 가치있어서
상대하는건 아니잖음
그거하나하나 신경다쓰고살면 피곤함...
@@라라라-i6b
고정관념에 같혀 본인이 평균이라고
생각하면서 깨어있는척하는 모순이 역겨움...
이기적인 꼰대들이 주변사람들이 거리두니깐
행동은 안바꾸고 권리만찾음... 집단주의드립침... MZ,젊은꼰대 욕할자격있긴함?...
차라리 내로남블마냥
싸가지 ㅈ도없는 이기적인 꼰대에게
욕먹더라도 할말다하는게나은듯...
맞는말해도 꼰대라고 욕먹는다던데...
차라리 그런입바른소리정도는 하고 욕먹을
각오 하는것도 나쁘지않을듯...
겉으로 신경써주는척 하고싶겠지만
속내는 그냥 자기과시 그이상 그이하도아님
그저 열등감에만 찌들어
권력남용 하면서 타인 괴롭히고
그에 순응하는반응봐야 만족하는한심한 부류...
차라리 싸가지 없다소리들을지언정
입바른말 할말다하고
욕먹는거 각오하는것도 나쁘지않을듯...
23년전에 MBTI를 했는데, 결과도 기억이 안나고, 갑자기 지금 유행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네
Entj는 굳이 조직에 들어가지 않죠
조직을 만들죠
Entj는 좌파가 될 수 없다
@@사상기운-j1h TJ들어가면 좌파랑 거리가 먼거 같긴합니다ㅎㅎ
나이들어서 꼰대가된다고요?...
똑같이 행동안하죠ㅎ
당사자 한테 받은걸 돌려주고 퇴사하면됨...
(직장내 괴롭힘) 신고 하고
후새대 에게 말할명분도 생기겠다
찌질하게 되물림 안해도되겠다.
그조직 시급올려도 안옴...
사람 뽑는족족 나가서
뭘 이정도로 나가냐 하소연할시간에
가족이나 외노자 쓰는게 빠를듯...
@@사상기운-j1h ㅋㅋㅋentj는 좌파많은데 ㅎㅎㅎ
@@유튜브중독-e6d
그런가
Entj들은 머리가 좋은 줄
알았는데
머리 나쁜 애들이
좌파가 하도 많아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꼰대는 서열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역지사지가 안된다고 생각함
그런인간들 입에 달고사는말이
도움받을일 생긴다 ㅇㅈㄹ
근데 솔직히 일반사람들이면
그런말 안하고 행동으로 실천함...
안하니만 보다 못하다고
입으로만 씨부리고보는 누구보단
선 지킬사람들은
선지키게되있슴 의리까지 있슴...
꼰대들이 사회적으로 약속이라도한건지
라떼~ 는말이야
도움받을 일 생긴다
남는사람없다
사회부적응자
라는말 입에달고삼...
꼰대 특이고 진짜 사람 안바뀜 고처쓰는것도아님...
질투심과 자뻑 오지랖 단합부대가 꼰대라서
꼰대끼린 그런게 있는지
불쌍해서 그래요
ㅇㅈㄹ 불쌍하면 선넘어도되고 막나가나봄?
진짜 본인입으로 말하는거치곤 하나도
불쌍하지않음...
불쌍하게 생각될만한 행동을안하는데...
역지사지 가 안통하니깐
거리두고 대하는걸 택하는거일뿐...
후배입장에서 잘 듣는법도 설명해주셨으면 더 좋겠는데~~
혈액형 같은 의미인가봐요 전 그런 생각이 드네요
꼰대라는건 나이와 상관없다...인간이 권력과 지위를 가지면 과시하고 누리고 싶은건 상식이다...나보다 지위와 경력이 낮은 인간과 동등한 대우를 받고 싶은 인간이 어디있나? MZ들이 꼰대 싫다고 하지만 정작 자신이 그런 위치에 가면 결국 똑같이 하게 된다...
티키타카 가 중요함
말 길게하는걸 못견뎌하는 타입은
그사람하고 코드가 안맞는것뿐임
과묵한 사람이 말 길게늘어놓는 사람
이랑 코드가 완전다르기에...
다른예시로 무례하게 말하는데
듣는상대방은 쿨하게 반응해야한다는
생각이 탑제된 경우 진짜 답없슴...
듣는상대방도 사람이기에
기분나쁠수도있는거
친하게 지내려는 명목으로
사람 괴롭히는거임
내로남블식으로 난 얘기할테니
넌 듣기만해 이러는자는 ㄹㅇ답없슴...
아무리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여도
사람인지라 아니다싶은건 꼭지돌아요...
진짜 친하게 지내려는 명목으로 막말하면서
어떻게든 엮이려 들지말고 그냥 놔주거나
떠나는게 서로에게도움됨 꼰대네 속좁네
이말하면서까지 관계를 유지할빠에
검사는 지위경력 높음.
제대로 봤음 😊
미국에서 살면서
한국사람들 정서...
참 신기하다.
mbti 이구
owew구
교회가 기도하구
무당만나 굿하구
사주팔자 보구
해서....
이것으로 뭐하려구요.
그러면 인생이 나아진답니까
ㅋㅋㅋ
강의 내용중에 다수의 춤추는 사람과 한사람의 춤안추는 사람 이야기에서 춤안추고 가만히 있는 사람이 먼저 쓰러지는것은 심리적인 요인보다는 인간의 신체는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으면 더욱 힘든 구조입니다. 예로 들면 차렷자세로 양발에 똑같은 무게를 주고 가만히 서있으면 30분도 못서있습니다. 하지만 한발에만 무게를 줄수 있게 여유를 주면 한쪽발이 일하는동안 한쪽발이 조금 쉬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몇시간을 서있을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 에도 있음 본인은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라고 생각함
인간의 심리는 참 오묘하네요
정책을 만드는 사람이 아이를 키우는데 어려움을 모르는 꼰대들이라는게 첫번째 문제. 그들이 현실을 제대로 알고자 하지도 않고 이러한 기본적인 내용도 보지않는 두번째 문제. 아이하나 키우는데 마을 하나가 필요하다는 말이 왜 옛날부터 있었는지도 이해못하는 바보들이 정책을 만든답시고 앉아있는 현실이니 나아지지 못하고 젊은 세대들만 이기적이라 몰라감. 나도 아이 둘 낳아서 키우지만 왜 지금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낳지 않으려하는지 너무나 이해가 가는데.. 왜 그들은 이해를 못하는지... 각종 방송에서 이러한 이슈에 대해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해주는데도 모르나 ㅡㅡ
31:30 ㅇㅈ 그래서 사람 자주안만납니다 전칠말고는 컨디션좋을때만ㅎ
난 mbti 안했는데 할 필요성을 못느껴서 틀에 박힌 열 몇가지에 나를 맞춰가기는 싫자낭 그날그날 기분따라 바껴지는게 사람인데 걍 살자 피곤허다
@@user-vm6xn4sz3u 그게 오남용입니다.
@@user-vm6xn4sz3u '저사람의 특성이 그러하구나'를 외향 내향을 넘어서서 뒤의 세 이니셜만으로 구분하는게 폭력인거임
님들이 치를 떨어봤자 어차피 인간은 뭐든 구분하고 분류하는 방식으로 사고하기 때문에 mbti를 대신하는 뭔가가 나오기 전까지는 항상 mbti 얘기 들으면서 살아가야 함. 그리고 자기 mbti를 안다고 나를 거기에 맞추며 살아간다는 것도 말이 안되지 사람이 어디 그렇게 쉽게 바뀌나? 그냥 본인이 귀찮고 관심이 없어서 안 하는거겎지
저는 7번 다 똑같이 istj-a형 나왔네요..이정도면 굳어진건가봐요 ㅠ
전 학봤어오 😭 😭
시간가는줄모르고잘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