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보다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하는 게 좋다.. 몰랐네요. 그말은 나쁜 경험도 하는 게 좋다는 의미인데.. 전 이렇게 각색?해보고 싶네요.. 나쁜 경험도 감당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는 하는 게 좋다. 우리는 나쁜 경험을 아이들이 하는 걸 원치 않고.. 나 자신도.. 그래서 나쁜 경험을 하면 굉장히 불쾌해하고 피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일부러 찾아서 하긴 뭣해도 피할 수 없다면 수용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네요. 평균적으로 전 다른 사람보다 경험이 부족한 편이라.. 근데 언젠가는 그 색다른 경험이 찾아오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전 굉장히 놀랍니다. 첨이니까.. 그런데 주변친구들은 그 경험에 대해 덤덤한 경우가 많았거든요.. 척봐도 그 상황에서 더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도저히 안되겠어서 김경일 교수님께 질문을 하는거니까 저의 질문에 대답 좀 해주세요 지난번에 저의 부모님 하고 저하고 누나 자동차 타고 부산에 가는 동안에 그냥 가면 재미없고 심심하고 갑갑해서 스마트폰으로 이어폰으로 귀에 꽂고 만화 주제곡 듣다가 누나한테 한소리 들었었거든요 "자동차 안에서 노래 틀면 운전하는데 신경 거슬리니까 지금 당장 꺼라~~" 그래서 그말 듣고 며칠 지나서 오늘 누나가 저의 엄마 한테 전화 와서 경주에 가자고 해서 집에서 옷 갈아입고 부모님이랑 같이경주 바람 쐐러 준비 해 있다가 좀 기다리다보니까 누나한테 전화 걸려 와서 나오라 하길래 밖에 나가보니 누나 자동차 와 있길래 누나 자동차 타고 경주 갔다 왔었습니다 누나 자동차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노래도안틀고 노래도 안듣고 이어폰을 귀에 꽂고 노래도 안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너무 심심해서 누나 자동차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잠깐 편집 하고 나서가방에 넣고 창문 쪽으로 돌아 앉아서 밖을 처다 보고 있었는데 그걸 갖고 트집을 잡네요 저는 오늘 누나 자동차 안에서 새마디 이외에는 아무 말도 안 했거든요 그런 상태 에서 경주에 가서 소변 할려고 누나가 한다는 말이 "화장실에 안 가도 되나" 그말 듣고 자동차 에서 내려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볼 일 보고 나와서 손 씼고 두손을 허공에 대고 틀고 나와서 그 상대로 경주 밖을 처다 보고 있었는데 뒤에서 누나가 저를 부르더군요 "아버지 어디 가셨는데" 몰라 난 이라고 대답 해줬거든요 근데 그걸 갖고 트집 잡고 저라는 자체를 문제 삼을 려고 합니다 저는 평소에 말투가 퉁명 스러운 말투인데 그걸 하루 아침에 바꾸라고 하면 바뀌어 지겠습니까.네? 저의 누니는 음식을 집에서 먹든 밖에 나가서 누나랑 저랑 부모님 이랑 음식 먹을 때 누나 음식 먹는 소리가 마구 잡이 쩝 쩝 쩝 대면서 먹거든요 지금 까지 그거는 죽어라고 안고치면서 왜 저한테 요만한걸로 트집 잡고 문제를 삼는건지 그리고 저의 누나는 제가 누나 자동차 안에서 말하면 시끄럽다면서 말하지 마라는식으로 대답 하고 말 안하면 말 안한다고 트집 잡고 문제 삼는겁니다 환장 하겠습니다 저의 누나 도데체 왜 그러는지 뭣 때문에 그러는지 자세하게 가르쳐 주세요
말씀을 듣다 보니 요즘 쇼츠들이 정말 엉뚱하면서도 영리한 아이디어들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asmr과 밈등은 예전에 없던 감각을 끌어내는 거라 놀라울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동물실험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우리는 이렇게 잘 살자고 꾀를 쓰고 공부하는데 그걸 위해 누군가는 평생을 불행하고 고통속에 살게 되는 것이니까요.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행복과 좋은 것들 역시 더러운 도둑질이 아닐까요. 또... "성격"보단 "상황"이라는 것에 진심 공감되고 요즘 사람들의 판단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사적인 부분때문에 다른 직원에게 표정부터 드러워 무슨일 있냐고 물으면 아무일도 아니라면서도 스트레스 부리는 사람들 극혐합니다. 요즘 서바이벌 게임들이 부정적 정치성과 소시오페스 성향을 자꾸 부추긴다는 느낌도 드네요. 각설하고 제가 너무 깊게 가는 지 모르겠는데 왜 모든게 다 공허해 질까요? 죽으면 사라지는 모든 노력과 애씀, 그리고 잘 살려는 욕심들이...
![남에게 민감한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빌런의 심리를 알면 대처법이 보인다 [심리읽어드립니다] | 김경일 심리학자](http://i.ytimg.com/vi/M0VvB5iEcE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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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싫은 사람이 있다면 - 김창옥 [정기강연 ep.297]](/img/1.gif)
21:13
이건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어짜피 맞을거면 무조건 먼저가서 맞아라.
면접보기도 하고, 면접자들 보기도 했던사람 입장으로..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밀린 숙제해야하는데... 우연히 틀은 강의가 너무 재미있어서 멈출수가 없어요😢
교수님은 이미 이전에 팬이고요😅 멋진 강연 정말 늘 고마움 느끼고 있습니다❤❤
😮😅😮😅😅미😮😅😅😮😅😅ㅣ😮😅😅😅😅😮😅😊😮😮ㅁ😅😮😅😅😅😅😮😮😮😅😮😮😮😮😅😅😅😊😅😅😅😅😅😅😮😮😮😮ㅁ😅😮😅😮😅😮😮😮ㅅ😮😅😅😮ㅆ
저도 요즘 김경일교수님의 강의에 푹 빠졌습니다!!!
이분이 제일 잘함~귀와 뇌에
쏙들어오고 안지루함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가다니.푹 빠져ㅡ들었습니다.모든 행동을 풀어보는 새로운시간.
동전 크기 실험은 가난한 집 아이들의 금전적 욕구가 크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그들이 느끼는 금전의 가치가 커서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것보다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하는 게 좋다.. 몰랐네요. 그말은 나쁜 경험도 하는 게 좋다는 의미인데..
전 이렇게 각색?해보고 싶네요.. 나쁜 경험도 감당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는 하는 게 좋다. 우리는 나쁜 경험을 아이들이 하는 걸 원치 않고.. 나 자신도..
그래서 나쁜 경험을 하면 굉장히 불쾌해하고 피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일부러 찾아서 하긴 뭣해도 피할 수 없다면 수용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네요.
평균적으로 전 다른 사람보다 경험이 부족한 편이라.. 근데 언젠가는 그 색다른 경험이 찾아오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전 굉장히 놀랍니다. 첨이니까..
그런데 주변친구들은 그 경험에 대해 덤덤한 경우가 많았거든요.. 척봐도 그 상황에서 더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나쁜 것들을 경험삼아 할 필요는없다봅니다.
나쁜 욕구가 생기면? 감당이 안되는 수준들이 미성년자수준인데
미넝년자 수준들이 참 많거든요
어려서 바른 교육이 된 사람들이 많지않은게 학원문화 세대들이라
점점 소돔성이 되가고잇어요. ㅠ
욕구 !!! 큰것을 좋와한다~~
생각하기 나름
상황,관념, 잘사용하다가 가면 좋은것 저것에 빠져사는 사람들이 많타~
직접 들으면
훨씬~ 더 재미있는 유머와 재치 만점 교수님
유머감각이 좋으셔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보게되요 😊
이별해서 울고있는데 그런애때문에 왜우냐고 타박하고 뒷담화했던것들이 생각나네.. 걔들때문에 더 힘들어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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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ㅋㅋ근데 김경일 교수 강의는 왜케 재미가 있지
맞아요.. 재밌죠..ㅋㅋ
@@Missyun0049 ㄱ
@@liveyourlife8609 ????
우리가 모르는걸 많이 공부한부분에 존경을 합니다.
지식이 전부는 아니지만 안다는건 무지함에서 조금 벗어나는 저도 좋아하는 감탄하는 분
재미도 있지만 목소리가 성우급이라 흡입력이 대박
목소리도 좋으시고 강의가 귀에 쏙쏙
잘 듣고 보고 있어요.
많이 배우고 깨우치고 있어여.
생각없이 설거지 할때 넘어가서 틀어놓았는데
식탁에 앉아서 정자세로 듣고 있습니다!
사람이란것을 모르고 살았죠 강의 보고 많이 배워요 왜 내가 인간들 땜에 조종 당하고 힘겹고 돈도 털렸는지
감사합니다 . 유용한 지식 많이 배고 갑니다
영상 후반 내용 공감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심리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늘 똑같던 저의 일상에 특별함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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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ㅡㅓ😅
ㅅ
6ㅡ
교수님 강의 최고예요
ㅇ
😊
😊😊😊😊
ㅇ😊
😊
근데 더 단수가 높은 소시오패스는 그 감정도 연기를 하더라도요. 남의 감정까지 이용하더라고요. 실컷 이용하고선 본 모습을 드러냅니다. 감정적인 사람은 자신이 이용당한줄도 모를 정도로요.
맞아요~
무서운 인간들
그런사람은 그냥 차단이 상책
@@부희주라기공웤 🎉 ㅐ😂😮ㄱ ㄱ 등 헐 다음엔 ㅗㅕㅔㅔ
실제로 강연도 듣고 싸인받고 사진도 찍었는데...와~ 할 정도로 강의 조리있게 잘하시고 여유있고 너무나 멋있으셨어요
와.. 부럽네요..
교수님이랑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으셨다니...
저도저도요 ~정말 젠틀하셨어요 존경합니다😊
@@Missyun0049 ㅉ
@@전용기-f4w ???
0
49:00 빵터짐 ㅋㅋㅋㅋ 비단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직군만의 문제는 아니고 한국사회 전체의 문제인 듯
귀로 보고 눈으로 들을 수 있다.
Thank you ❤😊
과학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당연스러운거를 우리는 모르구 살았다
와씨...진짠 찐읻야 확신의 네번째손가락..상여자입니다
교수님
늘 ~ 존경합니다
하늘 배경이여도..
자연을 생각하고
청소,청결을 생각하고
소파에서 오래 머무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나무소파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내가 무엇을 중요시 하느냐도
선택의 중요한 요소 같습니다.
아는것도많으시고 말도 진짜 잘하시네
꼭 듣기두전에 의심부터 하는거두 있다구
시각 청각 촉각 감각
7:00 저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군요
간간히 어려운 내용이 있지만 흥미롭고 재밌는 내용이 많지만 오늘은 한시간 반만 시청하고 갑니다 연이어 보느라 마지막 부분만 언급하자면 음식을 함께 하는 유대감은 정말 중요하겠죠!
31:09 선천적인 시각 장애인지 후천적인 장애인지 관계없이 동일 한가? 궁금하네요
와.. 이게 무려 3시간이라니..
러닝타임 아바타 급이네요 후덜..
@@chocobo876 그러게요..ㅋㅋㅋ
귀에 쏙 속 들어와요 재미있어요
2:43:05 게보린 팔아보려고 이러는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
18:18 잉? A부분 색깔 다른데??
잘봤습니다 감스트님
돌아간다고 느끼는 것은 착시라고 하는데 오감에도 접점을 기반으로 착시와 같은 상황이 존재 한다라고 보면 됨.
앞으르 미래 Ai시계 시대 스마트폰시대 정보 안전정보👍
일상이 있는 사람을 아침에 눈을 뜨고 집안에서 시작으로 하루 일과의 이동 경로를 수치화로 표기 될 수 있지요!
이미 로봇.
욕구는 부족함에서 오는거죠.
강의를 하는데 예전영상에서는 강의하는사람이 누군지 알수가 없섰서요.
댓글에서도 아무도 누군지 말을 안해서 답답했는데 이영상에서는 누군지 알수있게 써있서서 좋내요
김지민 너무 예쁜 것 같아...
15:20 지평선의 달이 유독 크게 보이는 이유가 저런 폰조착시 때문.
20:00 48:00 1:29:00 1:37:00 1:48:00
영의 세계를 보는 영적인 시각, 영의 음성을 듣는 영적인 청각, 영혼의 촉각과 후각, 직관 등이 있고, 4차원의 영적인 세계도 있어요. 아버지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시며 사랑의 친밀한 교제로 초청하십니다.
ㅎㅎㅎ 쉬야 겁나 참고 있는데 ㅠ
그냥 원시적인게 1순위인듯
20:03 사람이랑 쥐랑 조금 다른데 그림이 쥐는 이빨 같은게 있어서 더 쥐로 보임 귀랑 다리부분도 다르게 생김.
ㅇㅈ
1:29:00
재밌고 좋은데 주제가 뭐에요?
3:17 눈이 두개니까 입체시 하는거임
체화된 인지현상을 들으니 왜 지역적으로 북유럽사람들이 관계적으로 더 차갑고 계산적인것 같은 이유를 알고서 같네요^^
청소해야하는데
또 이러고 보고있네요
두개는 하나다 근데 우리는 착시 바르게 알구 대처하자
재미있어요. ㅎㅎ 오감각. 지각. (+상위인지)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궁금하니 지켜보면안다
3시간 넘는 동영상
중구형 거 장난이 좀 심한거 아니오?
미쳤네 나 마흔하난데 인지심리학 공부할래
이어폰 빼고 들을 때
확실히 교감, 깨달음이
감소 됩니다~👍
카메라도 인간 눈으로
보는 것을 다 담아내지
못하고..
소리 울림을 느껴야
풍부해 지는데..
기계가 담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내는 소리와
기계가 담는 소리
당연히 다를 것 같아요.
다들 이혼을 너무 쉽게생각하네요 결혼이 쉽지않듯 이혼도 쉬운게 아닙니다. 부부는 서로 평생 서로를 공부하며 살아야해요 결혼생활 원래 쉬운거 아닙니다
소중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헌데 그닥 마음에 들어오는게 없네요
Jumping on the bandwagon 이 친구따라 강남간다랑 비슷한것 같은데요...
학교앞 횡단보도 앞에 차세우면
단속해야죠. 벌금을 치루든지.
15:47
영상이 길어서 로딩이 잘안되요 중간에 끊기는게 많음
😁
3ㅡ3
3
3
ㅡ3
3
저도 꼬들파!!
담엔 텐트 리모콘 잘 챙기셔요 ㅋㅋㅋ
이런 일박 차박 여행 좋네여 ㅋㅋ
이양반 일상생활에서 쓸데없이 재미있거나 머리아프겠구먼😂
바둑에비유 ~
착시 신기하넹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도저히 안되겠어서 김경일 교수님께 질문을 하는거니까 저의 질문에 대답 좀 해주세요
지난번에 저의 부모님 하고 저하고 누나 자동차 타고 부산에 가는 동안에 그냥 가면 재미없고 심심하고 갑갑해서 스마트폰으로 이어폰으로 귀에 꽂고 만화 주제곡 듣다가 누나한테 한소리 들었었거든요
"자동차 안에서 노래 틀면 운전하는데 신경 거슬리니까 지금 당장 꺼라~~"
그래서 그말 듣고 며칠 지나서 오늘 누나가 저의 엄마 한테 전화 와서 경주에 가자고 해서 집에서 옷 갈아입고 부모님이랑 같이경주 바람 쐐러 준비 해 있다가 좀 기다리다보니까 누나한테 전화 걸려 와서 나오라 하길래 밖에 나가보니 누나 자동차 와 있길래 누나 자동차 타고 경주 갔다 왔었습니다
누나 자동차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노래도안틀고 노래도 안듣고 이어폰을 귀에 꽂고 노래도 안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너무 심심해서 누나 자동차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잠깐 편집 하고 나서가방에 넣고 창문 쪽으로 돌아 앉아서 밖을 처다 보고 있었는데 그걸 갖고 트집을 잡네요
저는 오늘 누나 자동차 안에서 새마디 이외에는 아무 말도 안 했거든요
그런 상태 에서 경주에 가서 소변 할려고 누나가 한다는 말이
"화장실에 안 가도 되나"
그말 듣고 자동차 에서 내려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볼 일 보고 나와서 손 씼고 두손을 허공에 대고 틀고 나와서 그 상대로 경주 밖을 처다 보고 있었는데 뒤에서 누나가 저를 부르더군요
"아버지 어디 가셨는데"
몰라 난
이라고 대답 해줬거든요
근데 그걸 갖고 트집 잡고 저라는 자체를 문제 삼을 려고 합니다
저는 평소에 말투가 퉁명 스러운 말투인데 그걸 하루 아침에 바꾸라고 하면 바뀌어 지겠습니까.네?
저의 누니는 음식을 집에서 먹든 밖에 나가서 누나랑 저랑 부모님 이랑 음식 먹을 때
누나 음식 먹는 소리가 마구 잡이 쩝 쩝 쩝 대면서 먹거든요
지금 까지
그거는 죽어라고 안고치면서 왜 저한테 요만한걸로 트집 잡고 문제를 삼는건지
그리고 저의 누나는 제가 누나 자동차 안에서 말하면 시끄럽다면서 말하지 마라는식으로 대답 하고 말 안하면 말 안한다고 트집 잡고 문제 삼는겁니다
환장 하겠습니다
저의 누나 도데체 왜 그러는지 뭣 때문에 그러는지 자세하게 가르쳐 주세요
언어 표현에 마술사
양심에 찔린다.
오늘 질문은 여러분들 답이에요
2:44:08
나는 남성적 뇌 ㅎ
전에는 메직이라 ~ 보이나요 ?
말씀을 듣다 보니 요즘 쇼츠들이 정말 엉뚱하면서도 영리한 아이디어들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asmr과 밈등은 예전에 없던 감각을 끌어내는 거라 놀라울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동물실험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우리는 이렇게 잘 살자고 꾀를 쓰고 공부하는데 그걸 위해 누군가는 평생을 불행하고 고통속에 살게 되는 것이니까요.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행복과 좋은 것들 역시 더러운 도둑질이 아닐까요.
또... "성격"보단 "상황"이라는 것에 진심 공감되고 요즘 사람들의 판단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사적인 부분때문에 다른 직원에게 표정부터 드러워 무슨일 있냐고 물으면 아무일도 아니라면서도 스트레스 부리는 사람들 극혐합니다.
요즘 서바이벌 게임들이 부정적 정치성과 소시오페스 성향을 자꾸 부추긴다는 느낌도 드네요.
각설하고 제가 너무 깊게 가는 지 모르겠는데 왜 모든게 다 공허해 질까요? 죽으면 사라지는 모든 노력과 애씀, 그리고 잘 살려는 욕심들이...
누가 썸머리좀
썸네일 왜이렇게 무섭게 나왔...
난 왜 5개월된 아기가 기어서 엄마한테 가는게 더신기한데...?
설탕 3개 4개 5개 10개먹어도 맛있든데.
그럼 500개 먹어봐 계속 맛잇는지
ㅇ
23
왜 이럴까 ?
로봇이 인간다워지면 너무 무서워 😅
ㅊㄱㅍ35:19
六感 視覺 眼球 水晶體 網膜 方法 親舊 實現 可能한 方法 正常 錯覺
저 밧줄 묶는건 가위 이야기 나오기전에 줄 흔들어서 잡으면 되겠다했는데 그럼 나는...1%?
Too many examples. Make it bored program.
착시는 이상한 신앙두오구 이거는 중요합니다
이교수님
인상좋아보이는데 존나 무서워보임
분명히 바르니 바르지안은거를 이야기 하지 안아요
Iq는 바뀜
모니르니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