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類世, Anthropocene)는 인류가 지구 지질이나 생태계에 미친 영향에 주목하여 제안된 지질 시대의 구분 중 하나다. 지구온난화와 같은 기후 변화, 대량절멸에 의한 생물 다양성의 상실, 인공 물질의 확대, 화석 연료의 연소나 핵실험에 의한 퇴적물의 변화 등이 주요 특징이며 이들은 모두 인류 활동이 원인으로 꼽힌다.
오징어게임 시즌2 정말 최고중의 최고다 황감독과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1. 시즌1에 대한 선개념이 아니었다면 완전 몰입도 극상치였음. 2. 동양과 서양의 현실문화와 그 실태를 담아냈다. 랩 트랜스젠더 무속 코인 다양한게임..등등. 3. 이정재 이병헌 공유 그리고 모든 연기자들..나름의 최상의 연기력을 현실감 즉 실재상황적 공감대를 갖도록 만드는 작품성이 최고다. 4. 1편부터 7편까지 전개 중 가파른 재미의 상승곡선은 작품전체의 높은 긍정평가점수다. 5. 내나이는 60대 중반이다.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시즌2 1편부터 7편까지 쉬지않고 전부 봤다. 시즌1 당시에도 한꺼번에 전편을 이어 보며 작품성과 엄청난 재미에 놀랐었는데 시즌2 임에도 6시간을 쉬지않고 봤다. 탁월한 작품이라 아니할수 없다! 6. 황감독은 인간정서를 읽어내고 그려내는 탁월한 자다. 모든 캐릭터가 그렇다. 예를들어 실패자의 고통, 교만한자, 엄마의 자식사랑, 가진자의 폭력성, 거기에 더해 사소한 게임들을 월드게임으로 부각시키는 황감독의 아이디어는 극찬할만하다. 7. 시즌3을 계산한 시즌2 7편의 갑작스런 Screen out에 가볍게 당황했지만 충분히 이해할만 했고 이병헌의 명품연기부터 시작되는 시즌3을 기대해본다. 8. 끝으로 한마디 더하면 작품성과 흥행성은 일치한다. 흥행이 잘되려면 어떤경우에도 이해도 이상의 지루함을 느끼게해선 안된다. 시즌2 1편 초반에 시즌1의 요약 이후 전개되는 1편에서의 약간의 지루함은 꼭 꼬집을 부분이다. 실상을 알려면 자신을 객관화 시켜야한다. 작품만 생각하면 작품에 고립되기에 신선감과 아이디어를 얻지 못한다. 결론 : 나는 영화평론가가 아니다. 그냥 나이든 일반시청자다. 제작자든 시청자든 상호이해로 모두가 행복한 오징어게임 시즌2가 되길 바란다. Squid Game Season 2 is really the best of bests. I applaud director Hwang and the actors. 1. If it wasn't for the preconceptions for season 1, the level of immersion was at top peak. 2. It captures the real culture of the East and the West and its actual conditions. Rap, transgender, shamanic coin, various games, etc. 3. Lee Jung-jae, Lee Byung-hun, Gong Yoo, and all the actors... The work that makes their best acting skills have a sense of reality, a consensus in real situations, is the best. 4. The steep upward curve of fun during the first to seventh episodes is the high positive evaluation score of the screen work. 5. I am in my mid-60s. From the evening to the dawn of the next day, I watched all the episodes of Season 2, 1 through 7 non-stop. During the first season, I was amazed by the quality of the drama and its fun, but I watched it for six hours non-stop even though it was a second season. It is an outstanding pieces of work! 6. Director Hwang is an outstanding person who reads and depicts human emotions. Such is the case with all characters. For example, Hwang's idea of highlighting "the pain of a failed person," "the arrogant person," "the mother's love for children," "the possessive person's violence," and "trivial games" as world games deserves rave reviews. 7. I was lightly embarrassed by the sudden Screen out of Season 2 episode 7 that calculated Season 3, but it was understandable and I look forward to Season 3, which starts with Lee Byung-hun's luxury acting. To know the truth, you have to be objective. If you only think about the work, you will be isolated from the work and will not be able to get a sense of freshness and ideas. 8. Finally, in addition, the quality of the work and the box office are consistent. In order for the box office to be successful, it should not feel boredom beyond understanding in any case. The boredom of the abbreviation in the first film, which develops after the summary of episode 1 at the beginning of season 2, is a part to be pointed out. Conclusion: I'm not a film critic. I'm just an older regular viewer. I hope Squid Game Season 2, where everyone is happy with mutual understanding, whether it's a producer or a viewer.
이병헌이 계속 먼저 치자고 사는 방법을 말했는데 굳이 위치도 모르고 일병들이 몇명인지도 모른 상태에서 치자고 하는 게 어이가 없음 성기훈은 모순 덩어리 캐릭터. 모두가 더 이상 죽는 게임의 진행을 막고자 왔지만 작은 희생은 감당해야 한다가 말이 안됨 즌1 부터 성기훈은 완전한 선역은 아니었지만 자기 목숨이 위험해지면 악착같이 살려고 하는 캐릭터였음 다시 재참가도 이해가 안되고 게임에서 죽을까봐 무서워서 X누른 사람들이 쿠데타에 동참하는 것도 이해가 잘 가지않음 먼저 치고 쪽 수 줄이고 내일 투표하면 돈 가지고 나갈 수 있는데 굳이?
![[Reaction] Squid Game Season 2 cast reacts to the Pentathlon | Netflix [ENG SUB]](http://i.ytimg.com/vi/SHRcMkX_7Bk/mqdefault.jpg)
![[오징어게임2] 공유는 이때 왜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는가? "작품분석" [명작맛집]](/img/1.gif)
《오징어 게임》, 12월 26일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세요: www.netflix.com/title/81203480
😮😮
12/25 24:00에 해주세요 ㅠㅠㅠ 삘리 보고싶네요
오냐
철수는?
방학에 보겠네 ㄴㅇㅅ 빨리와라
이번 크리스마스는 케빈 데신 성기훈이랑 보내야겄다.
오징어게임은 크리스마스 이후지만 드웨인 존슨이랑 크리스 에반스랑 나오는 레드 원이라는 크리스마스 액션 영화 나오는데 그거라도 보시죠
먀악사범도요^^
페니스훈 돌아왔구나
우냐?
대신
0:48 최귀화 (범죄도시1,2 전일만 반장)
1:07 배우 박보경 (작은아씨들 비서실장)
그리고 최귀화 배우님이나온 부산행 노숙자였었죠
옆에 라꾸라꾸 아저씨도 있네
내가 라꾸여
전일만반장님 옆에 라꾸라꾸형 아닌가요??
@@짱아도토리맞음 라꾸라꾸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시즌3 1월안에 나와야한다
뭘 이렇게 끝내냐....
그니까요..
진짜 결국 더 최악으로 끝나고ㅠ 허무함
솔직히 이미 말아먹고 게임도 망가질대로 망가져서 기대도 안됨. 남은 사람들끼리 뭘 해봐야 별로 관심도 없고 경찰쪽은 다 죽어도 진짜 신경 1도 안쓰일거같음.
아니 섬찾는 배 어디갔노ㅋ ㅋ
이걸 보고 계신 감독님 최대한 빨리 부탁합니다. 계속 욕먹기 싫으면
시즌 1을 뛰어넘기까진 못해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디피도 시즌2 초중반까진 재밌었는데
오겜은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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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면 시즌2는 재미가떨어지던데 이건 어떨지..
논란있고 발연기인데도 캐스팅한 감독탓
@@user-un9ut9qs4f무슨 시작도 안했는데 궁을 박으시네 ㅋㅋㅋ
탑때문에 진짜 보기 힘들었음 도대체 언제 죽나 그것만 기다림
탑나올때마다 집중력 떨어지고 끊김
@@loftbirnam3560해외에선 탑이 현재 젤 떡상함. 연기 잘하고 캐릭터 좋다고 ㅋ
오징어게임 시즌1이 너무 역대급 흥행을 해버려서.. 제작진도 부담이 크겠지만, 시즌2도 역시 기대합니다.
그래서 시즌2 나오면 분명히 시즌1보다 못할텐데,, 라고 생각했는데 예고편보니 기대됩니다.
은근 졸작필인데 발연기 가수출신 아이돌출신에 신파도 썩은느낌이네
ㅋㅋㅋ 사람사는거 다 똑같네.ㅎ@@조으다-e1n
애초에 시즌1도 졸작이였는데 뭔..
시즌1도 졸작인데 뭔 ㅋㅋ 흥행이랑 작품성이랑은 완전 별개임
0:55 “아직도 모르겠나? 세상이 바뀌지 않는 한 게임은 끝나지 않아”
현실의 세계를 부정할 수 없으니 불편할 수밖에
역시 공산주의가 옳았어
원반 도는거 기울어진 운동장 이런건가?
마치 우리나라 현상황을 보는듯하네요
저도 저 대사가 마음에 드네요
@@user-Dlwlrdmsalerj맞죠 위증을 했는데 위증하라고 지시한 놈이 무죄라 우리나라 현상황이네요😭
0:11 게임 중독자 성기훈ㄷㄷ...
이 안에 사람들이 있잖아 !
경마게임하던 도파민중독자 어디 안가지~
카이지가 되어버린...
(人類世, Anthropocene)는 인류가 지구 지질이나 생태계에 미친 영향에 주목하여 제안된 지질 시대의 구분 중 하나다. 지구온난화와 같은 기후 변화, 대량절멸에 의한 생물 다양성의 상실, 인공 물질의 확대, 화석 연료의 연소나 핵실험에 의한 퇴적물의 변화 등이 주요 특징이며 이들은 모두 인류 활동이 원인으로 꼽힌다.
@@blackdragonangrycat게임묵시룩 성1기훈ㄷㄷ
0:48 203 최귀화 (범죄도시 전일만)
226 범죄도시1 (이수파 장이수 따까리)
236번 박진우 배우 (천원짜리변호사 사무장, 영화 추격자 경찰)
296번 범죄도시2 (라꾸라꾸침대 조폭대장)
지영민씨 핸드폰이 011인가 그경찰이요?
@@add1117네
오 ㄹㅇ 일만이형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00:45 어떻게 오셨어요?
??? : 차타고요.
당연하게 여자라 생각했네
전재준 대사를 왜 이 타임 걸어서 댓글 단 건지 한참 봤네........
무슨뜻인가요?
@@chama794더 글로리 에서 선생님이 전재준 한테 어떻게 오셨어요 ? 이렇게 말했는데 차 타고요! 라고 대답하는 대사가 있어요
0:05 경찰 양반 살아계셨구만
0:45 전재준 왤케 예뻐ㅋㅋㅋㅋㅋ
목만 아니면 진짜 여자같네ㅋㅋㅋㅋ
원래 존잘은 여장하면 여자같이 생김
여배우인줄
좀생긴 남자들이 화장하고 꾸미면 장난아니다 ㅋ
박성훈이라고요 ㅋㅋㅋㅋㅋ
0:50 순간 이광수인줄 ㅋㅋㅋㅋㅋㅋ
전재준인가요?
어 아냐
박나래 아니고?
그의 이름 박성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 다 이렇게 슬스카미로 이득보고 하는데 안하믄 손해..
오징어게임은 오징어게임을 넘어설수 있을까?
진짜 잘 나왔으면 좋겠다
시즌1이 너무 넘사벽이라
부담이지만 시즌1만큼이라도
잘 나오길 기대한다
설정오류가 크긴 함 ㅋㅋㅋ 저 인원이 일시에 납치되서 뒤지면 몇년동안 뉴스도배되고 전국cctv 다 뒤져서 안잡힐수가 없음 ㅋㅋ
@@호초미저 게임 주최자가 엄청난 사람일걸
@@호초미 에라이.. 그런식이면 지금까지 우승해서 밖으로 나온 사람만 수십명 이상인데 그 중에 신고 때린사람이 없겠음? 그리고 저기 저정도 규모의 게임장 셋팅하는 인테리어 , 건설 인부들 입막음은? ㅋㅋㅋ 그런식으로 꼬투리 잡으면 걍 모든 영화 ,드라마가 헛점 투성임
@@호초미설정오류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판타지를 현실에 대입하네..;
@@호초미 우리나라 한해 행방불명수 알고나 말하는거냐? 게다가 참가자들 죄다 하류인생인데 없어져도 관심없어. 새우잡이배 타러갔거나 야반도주했다고 생각하지.
0:48 형사 그만두고 오겜에 참여하셨네ㅋㅋ
전일만합니다 !
어쩐지 범죄도시에서 안보이더라니
순식간인데 이걸보시네
석도형은 밸붕땜에 못 나온듯
오징어게임 시즌2 정말 최고중의 최고다 황감독과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1. 시즌1에 대한 선개념이 아니었다면 완전 몰입도 극상치였음.
2. 동양과 서양의 현실문화와 그 실태를 담아냈다. 랩 트랜스젠더 무속 코인 다양한게임..등등.
3. 이정재 이병헌 공유 그리고 모든 연기자들..나름의 최상의 연기력을 현실감 즉 실재상황적 공감대를 갖도록 만드는 작품성이 최고다.
4. 1편부터 7편까지 전개 중 가파른 재미의 상승곡선은 작품전체의 높은 긍정평가점수다.
5. 내나이는 60대 중반이다.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시즌2 1편부터 7편까지 쉬지않고 전부 봤다. 시즌1 당시에도 한꺼번에 전편을 이어 보며 작품성과 엄청난 재미에 놀랐었는데 시즌2 임에도 6시간을 쉬지않고 봤다. 탁월한 작품이라 아니할수 없다!
6. 황감독은 인간정서를 읽어내고 그려내는 탁월한 자다. 모든 캐릭터가 그렇다. 예를들어 실패자의 고통, 교만한자, 엄마의 자식사랑, 가진자의 폭력성, 거기에 더해 사소한 게임들을 월드게임으로 부각시키는 황감독의 아이디어는 극찬할만하다.
7. 시즌3을 계산한 시즌2 7편의 갑작스런 Screen out에 가볍게 당황했지만 충분히 이해할만 했고 이병헌의 명품연기부터 시작되는 시즌3을 기대해본다.
8. 끝으로 한마디 더하면 작품성과 흥행성은 일치한다. 흥행이 잘되려면 어떤경우에도 이해도 이상의 지루함을 느끼게해선 안된다. 시즌2 1편 초반에 시즌1의 요약 이후 전개되는 1편에서의 약간의 지루함은 꼭 꼬집을 부분이다. 실상을 알려면 자신을 객관화 시켜야한다. 작품만 생각하면 작품에 고립되기에 신선감과 아이디어를 얻지 못한다.
결론 : 나는 영화평론가가 아니다. 그냥 나이든 일반시청자다. 제작자든 시청자든 상호이해로 모두가 행복한 오징어게임 시즌2가 되길 바란다.
Squid Game Season 2 is really the best of bests. I applaud director Hwang and the actors.
1. If it wasn't for the preconceptions for season 1, the level of immersion was at top peak.
2. It captures the real culture of the East and the West and its actual conditions. Rap, transgender, shamanic coin, various games, etc.
3. Lee Jung-jae, Lee Byung-hun, Gong Yoo, and all the actors... The work that makes their best acting skills have a sense of reality, a consensus in real situations, is the best.
4. The steep upward curve of fun during the first to seventh episodes is the high positive evaluation score of the screen work.
5. I am in my mid-60s. From the evening to the dawn of the next day, I watched all the episodes of Season 2, 1 through 7 non-stop. During the first season, I was amazed by the quality of the drama and its fun, but I watched it for six hours non-stop even though it was a second season. It is an outstanding pieces of work!
6. Director Hwang is an outstanding person who reads and depicts human emotions. Such is the case with all characters. For example, Hwang's idea of highlighting "the pain of a failed person," "the arrogant person," "the mother's love for children," "the possessive person's violence," and "trivial games" as world games deserves rave reviews.
7. I was lightly embarrassed by the sudden Screen out of Season 2 episode 7 that calculated Season 3, but it was understandable and I look forward to Season 3, which starts with Lee Byung-hun's luxury acting. To know the truth, you have to be objective. If you only think about the work, you will be isolated from the work and will not be able to get a sense of freshness and ideas.
8. Finally, in addition, the quality of the work and the box office are consistent. In order for the box office to be successful, it should not feel boredom beyond understanding in any case. The boredom of the abbreviation in the first film, which develops after the summary of episode 1 at the beginning of season 2, is a part to be pointed out.
Conclusion: I'm not a film critic. I'm just an older regular viewer. I hope Squid Game Season 2, where everyone is happy with mutual understanding, whether it's a producer or a viewer.
멋진직업.
ㅋㅋㅋㅋㅋㅋㅋ
말투에서 나오는 50대 향기
@@everglow1767 아니 븅시나 50대 저격이 니가 아니라고 ㅠ ㅋ 어휴
@@everglow1767정우성이 50대잖음
멋진게임
0:40 저번부터 "한판더" 강조하는거 보면 시즌2는 라운드끝낼때마다 적립된 상금만 배분해서 가지고 나갈지 투표해서 결정할듯함 재참여도 불가능할듯 이렇게 새로 추가된 규칙때문에 성기훈이 남은 사람들 설득하기도 어려워지지 않을까
그리고 오징어게임 특성상 확률은 적지만 이 규칙들을 첫번째 게임전에 설명한 상황이면 탑 캐릭터가 사람들 밀어죽이는것도 이해가감
지난 트레일러에서 시작부터 네모가 말로 설명해줬어요. '여러분들은 매 게임이 끝날때마다 투표를 통해서 그때까지 적립된 상금을 가지고 게임을 나가실 수 있습니다...' 이게 1편때문에 다들 그냥 중간에 또 투표한번한다고 생각하신분들이 많으신데 룰 바뀌었다고 이미 언급함.
ㄹㅇ 그니깐 다들 “한판만 더 하면 빚을 다 갑는다고 하짘” 다 죽어야지만 가지는 돈이 아니고 살아 남기만 하면 돈을 받으니깐
도박에서 나오는 도파민에 중독되어 카지노에서 못빠져나오는 걸 여기에 담는듯 ..?
0:48 보면 x에서 o로 바꾸는거 보니 맞네요
오징어게임 출연진들은 섭외로 캐스팅이 된건지, 오디션으로 캐스팅이 된건지 아시는분 있나요...??
네임드들이 많아서 이번엔 캐스팅이 대부분이지않을까 싶은데
0:48 최귀화배우도 나오시는건가?
귀화한 배우인가요?
@@slender7657대배우이심
@@slender7657진짜재미없다
귀화한 배우 ㅋㅋㅋㅋㅋ
성난황소나온조폭 ,카지노의 문지기 뒤에 아저씨 오명규사장
1:23 뒤에 다른 어깨가 하나 더 보이는 것 같은데 이정재나 위하준이 습격 성공한건가
아니면 그 블랙 요원이거나
이정재가 뒤에서 총을 겨누고 있어서 바라보지 못한 채로 말하는 걸수도?
그냥 배경같은데여
성기훈이 프론트맨 연기하다가 뒤에서 찐 프론트맨이 기습하는건가
@@Farpa1t 이거다
슬스카미는 그림장이랑 이름만 봐도 뭐 믿을만 하자나
0:31 존나 악역으로 야무지게 나올듯
예전엔 인상쓰는 연기 말고 할줄 아는게 없다고 욕 먹었는데 ㅎㅎㅎ 이제는 좀 연기력이 늘어 난듯.
시즌 2의 장덕수 같은 느낌이려나
걍저런 캐릭터 ㅈㄴ 오글거림
@@애브리바디22222근데 덕수만큼의 포스가 없다
장덕수보다 탑이 더 무서움 싸이코패스라서
0:34 첫 게임에서 365명이나 살앗네
개인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는데
결말이 왜 거기서 끊기는건지..
빨리 3이 나와야 해소될듯
0:26 캬 탑 이번껀 연기하기 쉽겠다 평소랑 같아서
약빤연기 ㄷㄷ
약빤평소
진짜 이번에 비호감 캐릭터로 나오네
@@이재훈-s2s3q 그냥 봐라 ㅡㅡ
뜨는클립마다 왜캐 어색하냐 아
0:55 아직도 모르겠나, 세상이 바뀌지 않는한 게임은 끝나지 않아
즉. 인간들의 탐욕, 도박등이 사라지지 않는한 게임은 쭉~ 계속된다..
😊😊
빈부격차가 있는한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자본주의 세상인 이상 희생자가 나오는 경쟁게임은 끝나지 않는다는 말~~
어린 아이의 순수한 놀이로 성인들이 경쟁을 하는 모습으로 현 사회의 모순점을 아주 잘 풍자한 드라마^^
0:31 땡 개킹받네
요이 땅
1:18 네모마저 조준사격 하는걸보면 경찰들이 게임경기장까지 들어와 대규모 총격전이 일어난듯
위하준이 살아나와서 지원군 부른건가.. 근데 왠지 실제라면 아무리 경찰이라도 개인 한 명이 오징어 게임도 열고 온갖 정재계에도 영향이 있을법한 큰 기득권 단체에 대항하긴 힘들텐데
@@Xjxa-h9j 첫 예고편에서도 병정들이 은엄폐하면서 총질하는게 나왔었는데 참가자를 상대로 그렇게 싸우진 않을거고 아마 위하준이랑 특수기동대들이랑 맞붙는것 같음
@@Xjxa-h9j 근데 왜 위하준 살아있는거 예고편에서 스포함;; ?
@@jptsty4예고편 나오기전부터 다시 돌아온다고 공식으로 밝혔기 때문에 예고편에 보여줘도 문제 될건 없었음
스포해버리면 어떻게함
0:41 대존잘
누가? 양동근이??ㅋㅋ
@@junjj5856눈치가 그렇게없냐 당연히 할머니지
븅태
@@haopangpang ㄹㅇㅋㅋ
아님 옆에 전재준 말하는건가
시즌2는 시즌3를 위한 빌드업이다
시즌2는 아쉽지만 시즌3에 큰거온다
0:45 전재준 왜 곱상하게 예쁘냐
뭐야 여자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이 댓글 안 봤음 모를뻔
트렌스젠더로 나온다는걸로 알고있슴
머릿결 곱네요
아니 미친 전재준이였어??ㅋㅋㅋㅋ
@@user-rf1wo8fr9 정보 : 전재준의 본명은 박성훈 이라고 한다
00:45 기괴하게 청초해..
누구임?
배우 박성훈 더글로리 전재준
@@KTW6974더글로리 전재준
왜 권나라가 보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
가운데는 여성이라고 당연히 생각하고, 기훈이 한참 찾고 있었네😂
아마 14회 이미 다촬영했고 7회씩 쪼갠느낌이네..
임시완.. 또 얻어터지고 울고 피칠갑하고 주특기 기대된다
제가 이게임을 할 수 있을까유~ 안될것 같은디 이 게임하다 잘못하면 즉사할것 같은디
임시완은 미생에서 멈췄어야..그 뒤 불륜남 설경구랑 나온 영화도 망했고
@@barnumeffect9422 안망했는데
@@barnumeffect9422 멈추긴 왜 멈춰.? 딴 작품 또 하면 되지
@@barnumeffect9422불한당 재밌던데..? 소년시대도
제발 잘나오길
한국 감독들의 속편은 ...
너무 기대 안하는게
스위트홈 2.3시즌 보면 1시즌만 볼걸 후회가 됨
오겜을 스위트홈이랑 비교하냐@@cch1763
@@cch1763특히 스위트홈은 진심 심했음
근데 뭐 스토리랑 별개로 워낙 흥미로운 주제라서 최소 킬링타임용은 될듯 그리고 재미없을 것 같다하는애들은 그냥 보지마셈 ㅇㅇ 니들 안봐도 달라지는거 좆도 없음
두번째작품은 졸작이기마련
-나가토 센세-
다된밥에 탑 발연기 뿌리기..
0:28
탑 10발럼
ㄷ쳐@@Kdksikmcnck
도미노냐ㅋㅋㅋㅋ
@@uuunngㅋㅋㅋㅋㅋㅋ
여기서도 악역이구나ㅋㅋㅋ
0:31 떙 말고 마마가서 뱅뱅뱅 이나 해달라고!!!!!!!!!!!
ㅇㅈ
ㅇㅈ
땡땡땡
let him live however he wants.
MAMA에서 탑 목소리로 뱅뱅뱅~ 깔리고 붐 샤카라카~ 깔리던데
목소리 개좋더라 ㅋㅋㅋ
시즌3이 빨리 나와야 여론이 바뀐다,,,
0:57 강아지 신난거 개귀여움
아이씨 사람강아지말고 진짜 강아지 계속 찾아봤잖아요
조구리❤
0:58
탑이 2편에선 또라이 트롤 빌런ㅋㅋㅋ재밌겠다 국위선양은 바라지도 않으니 재미만 있기를...
0:30 Actor Choi Seunghyun aka TOP? Yes!! He's a great actor, he has won major acting awards, Baeksang arts award, Grand bell, Blue dragon Awards.
and drug
이병헌 배우 목소리 멋있네요
이정재 배우님도요
잘 지내는 남자 티오피
ㄹㅇ 또라이같음 ㅋㅋ 연기잘할듯
감독님 그냥 시즌3도 지금 주십쇼...
시즌2가 살려면 시즌 3가 살려야된다……
진짜 겁나 기대된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이없다.
시즌2 소개할때 역대급 배우들이 출연한다고 라인업 소개하고 개봉 할 쯤에 광고 ㅈㄴ 후려칠때부터 알아봤다 이건 좀 아니지않습니까? 이게 시즌3에서 회복 가능해요? 이게 맞아요? 시즌1 너무 재밌게봐서 진짜 너무 속상할정도입니다
그정도는 아닌데 너무 내려치네
1을 너무 잘 만들어서 사람들이 큰 기대를 앉고 보니까 이렇게 혹평하지 2도 재밌는 드라마임 내려치기 ㅈ되누
기대 반 걱정 반😮 재밌었으면 좋겠다
0:26 탑 빌런으로 나오네
현실에서도 빌런
@@HIDEKILLER83 영화속에서도 빌런 현실에서도 빌런
연기가 아니네 ㅋㅋ
현실도 드라마도 빌런의 정점을 찍기 위해서인가....
@@y.g2224 둘다 인듯요.
시즌1이랑 2랑 이렇게 차이가 난다고?
1에서 그만했어야했나
룰이 바뀌면서 이제 도중에 그만둬도 따놓은돈은 가져갈수있기에
전부다 한판만 더 하면 이런 심리에 말려들게됨 시즌1마냥 최후의1인만 생존하는게아님 이제
탑이 빌런이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죽을듯
컨셉잘잡았넼ㅋㅋㅋㅋ
일단 ㅈㄴ 발연기임
무궁화에서 일부러 미네 그리고 사람이 죽어도 놀라지도 않고 뭐지?
@@kgro353ㅅ1ㅂ 1초 봐놓고 발연기 ㅇㅈㄹ ㅋㅋㅋㅋㅋ
타짜2에서 연기 호평이였는데 ㅋ
일단 2편 망작은 아님
반전도 많고 중간에 좀 질질 끌긴하는데
결말도 오징어게임이 전하고자하는 확실한 비판의 메세지가 담겨있음
쪼율 이쁘다~ ㅜㅠ
보고왔는데 시즌1의 명성을 넘을순 없다는걸 여실히 보여주는 시즌2였음
시즌1 때 국내 첫날 반응이랑 똑같네 ㅋㅋ 일단 정주행 정도는 해도 될 듯?
탑도 2회차일 것 같은데. 살육에 미친 사이코패스라서 다시 참가한거고.
이정재 너무 멋있다.. 1탄이랑 다른 기훈의 반전매력…
강하늘이 어떤역할일지제일 예측안감.,왜 전에 예고편에서 O 골랐으면서 0:49에서는 X에서 싸우고있는거지??? 포스터에 다 이정재 바로옆에있는거보면 꽤비중있을거같은데 예고편마다 많이안나오네
한판 더 하는거나 뒷장면들 보니까 게임 사이 게임으로 OX퀴즈 여러 번 해서 과반수 아닌 쪽은 습격 당하는 거 같은데? 저번시즌 불꺼지고 서로 죽인거처럼. 이번시즌 주제가 뭐 갈등이런거랬으니까 갈라치기로 서로 죽이는 건가보네
오징어게임2 시사회 보러갑니다 🎉
부럽
ㅊㅊ
보고와서 리뷰좀 해주십쇼
@@사과맛슬라임1 안되
황동혁 감독 믿고 보는 황동혁 감독 늘 최선을 다하는 황동혁 감독 응원합니다.
하지만 약쟁이 탑을 영입한 건 실망이었음.
@@xogus5390
@@xogus5390
남한산성에서 시네필의 피가 느껴짐
도대체 다시 참가해서 어떻게 막겠다는건지 예고편만 봐서는 납득이 안되는데 과연 어떻게 풀어갈런지...
진짜 개 기대된다 솔까 1이 진짜 레전드였어서 1만큼 하는 영화든 드라마든 없던데..기대해볼게요 조유리님까지 ㅠ!
정말 기대 됩니다~
오달수도 나온다했지 않나 예고편에 안보이는거보니 뭔가 중요한 역할일듯ㅋㅋㅋ
모든 시리즈는 1이 제일 재밌다.
드디어 매인 예고편..
매인 아니고 메인 임...
@@브루스웨인-h2n main이라 매 아님? 관습적으로 메라 하는거지
@@user-dt2mg3kl1h영문표기법 메인 맞음
근데 예고편이 왜이리 다 별로지 만들던 팀이 바뀌었나
@@user-dt2mg3kl1h 한글 표기는 '메'가 맞긴해요.
다른데 다 있는 겜들하고 멸망전같은 스뜨리머 경기도 싹 올라오는 슬스카미
이것만큼은 시즌2가 더 재밌을듯
ㄹㅇ
0:31 이거 레전드였네ㅋㅋㅋㅋ
게임 도중 반란 일어나서 강제 중단 시키는 그림도 상당히 재밌긴 할 듯 ㄷㄷ
이번 작도 못해도 평타이상은 갈 것 같아서 안심이다 ㅋㅋㅋ
1:11초 성기훈 죽는척해서 눈뜨는걸 보면 진행요원 총 빼앗으려 하나봄
아직 안나오고는 모르는거지 그래도 잘됐으면 하는 바람
그거 브라질 드라마에 있엇음
0:32 T.O.P👍👍👍🙌🙌🙌👏👏👏 Hope you gonna last till the end🙏🙏🙏
햇빛캐피탈 사장이 러시안룰렛으로 뒤졌는데 같이 게임했던 애는 그걸 다 잊고 완전 해피한 캐릭터로 나오던데 진짜 아니더라 ㅋㅋㅋ
아침부터 레전드구만
임시완 엄청 기대된다
기대하지마ㅠㅠㅠㅠㅠ
@시미킨 네?
실업자가 된 장그래 : 전 그냥..게임이 하고싶습니다.
??: 나가 아산백호여!!
강하늘 임시완이 ㄹㅇ 기대됨
내가 이거 하나 볼려고 몇달을 기달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없네
0:09 전보벌레 귀엽누 ㅋㅋㅋㅋ
0:11 피곤한가...?
비응신 ㅋㅋ
아니 위하준 어디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찾으러가다가 바다에 빠졌나ㅡㅡ마지막에 나오지도 않고 오달수는 스파이여 뭐여 대체;;;;
0:30 솔직히 연기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싸페같음
사람 눈이 저렇게 초점없고 공허할 수가 있나 ㅈㄴ무섭;
방금다봤는데 안좋은평이 많길래 분명 후반까지도 재밌었는데 마지막회보고 왜평이 안좋은지알겠다 똥싸다 끊은것마냥 왜 기승전결 마무리가 없냐 이정도로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머도없이 끝낼거면 시즌3를 한 3개월있다가 바로 발표하던지 2를 조금더 늘리던지 했어야됬어
0:30 탑 왜 나오는지 알겠다
욕 먹던 놈은 더 욕을 먹어봤자 의미없어서 나오게 했구나!
세상이 바뀌지 않는 한 게임은 끝나지 않아
완전 우리나라의 현실을 잘 나타냈네
오오 저번엔 새벽에 업로드하더니 이번엔 출근때 보라고 아침에 올렸넹ㅋㅋ😁😁
탑 진짜 미운데 중딩때부터 새겨진 팬심때문에 다시 심장이 뛴다.....
what did he do that he is being hated this much? Did he kill someone ? No. stop spreading hate
시즌3 안나와도 되니까 떡밥 다 풀어줬으면 좋겠다
이병헌이 계속 먼저 치자고 사는 방법을 말했는데 굳이 위치도 모르고 일병들이 몇명인지도 모른 상태에서 치자고 하는 게 어이가 없음 성기훈은 모순 덩어리 캐릭터. 모두가 더 이상 죽는 게임의 진행을 막고자 왔지만 작은 희생은 감당해야 한다가 말이 안됨 즌1 부터 성기훈은 완전한 선역은 아니었지만 자기 목숨이 위험해지면 악착같이 살려고 하는 캐릭터였음 다시 재참가도 이해가 안되고 게임에서 죽을까봐 무서워서 X누른 사람들이 쿠데타에 동참하는 것도 이해가 잘 가지않음 먼저 치고 쪽 수 줄이고 내일 투표하면 돈 가지고 나갈 수 있는데 굳이?
성기훈이 모순적인 캐릭터인건 의도한 것 같고 x 누른 참가자들이 갑자기 좋다고 합심하는건 말 안되긴 함.. 어떻게든 스토리 이어가야하니까 억지전개로 넘어가버림
아니 그니까….쿠데타 하면 상금 못받는거 아님?
지 목숨이 먼저라 x누른 애들이 쿠데타 ㅇㅋ 한게 ㄹㅇ ㅋㅋ 개연성이 없노
7화빼곤 다 괜찮았음
1편은 진짜 홀린듯이 봤눈데 2편은 뭐냐...?
세계최고의 대박영화다 외국인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시청하도록한다 최소 80억명은 시청하라
떡밥 ㅈㄴ 뿌린거 다 회수 안하고 서든어택하다가 끝나노..
*그만큼 게임이 하고 싶으시단 거지~*
궁금한데.....주연급만 너무 많이 모아놓은 느낌이 안좋네....
0:25 얼음하고 땡 한거 보면 철수가 얼음 땡 할지도..?
0:50 게임을 멈추러 왔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O버튼을 누르게 될듯
1:22를 잘 보면 뒤에 사람 형체가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앞에 프론트맨은 성기훈이고 뒤에서 진짜 프론트맨이 자신을 연기하는 성기훈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잘 보면 앞에 있는 프론트맨이 말을 한다기에는 얼굴에 떨림이 없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뭔소리여이
당연히 1편의 아성에는 못미치겠지만 최소 게임이라도 재미있는 방식으로 나오길 바랍니다
0:28 저런 미친
TOP looks so cool. 🎉🎉
TOP looks so cool. 🎉🎉
Love for TOP ❤❤❤🥳🥳🫶🏻🫶🏻🫶🏻
4명 순삭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