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뜨끈한 ㅁㄱ 맑은탕 한번은 끓여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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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매기탕, 메기탕, 텀벙탕, 곰치탕, 곰치국
■다시육수
무 , 양파 반개, 건다시마 + 여기에 북어대가리 있으면 하나 넣어줌 좋다.
■야채
표고 2개, 홍초 1개, 청초 1개, 대파 작은거 1대,
무 삐져썰어서 국그릇 한그릇
■ 양념
[다시물 2 ~ 3 L 기준]
국간장 2~3 숟갈
천일염 나머지 간 0.5~1숟갈
마지막
간마늘 1 깍아서
향신채
식초 1
넣고 불끈다
★ 원당 = 비정제 설탕 ( 사탕수수 )
★ 물엿 1숟갈= 올리고당 0.7 숟갈
계량 : 성인밥수저 (9~10 ml)
Measurement : Adult Korean Dinner Spoon (1 T = 9~10ml )
제 요리는 일반설탕을 사용하지않고 원당을 사용합니다. *원당은 많이 안달아요*
원당은 비정제 사탕수수 100%로 정제가 되지않아 알이 굵고 노란색입니다.
일반설탕은 묵직하고 텁텁한 단맛이라면 원당은 향긋한 꿀향과 중후한 단맛으로 자연감칠맛을 내주어 요리가 한층 더 맛납니다. 비정제라 각종 미네랄, 식이섬유 함유! 인터넷에 저렴하게 파니 참조~~ 태국산 원당 검색
옛날에 금잔듸 동산에
메기야
같이 앉아서 놀든곳~
검정고무신 신고 책가방
허리에메고 딸랑딸랑 필통소리 떼창 으로 불 렀든 메기의 추억
물메기 탕 을 끓여봅니다
이때부터 내년2월까지 시원한 탕 거리로 나오는 부드러운 생선 또다른 이름으로
물텀벙 물꽁 이라고도 합니다 주로 이때내오는
국 거리용 생선으로
생대구 생태 아귀 메기 등 공통점은 입이크고 진액이(뮤신) 많아
그 시원한 국물맛이란
술자리가 많은
세모(歲暮) 12월에 딱좋은 국거리용 생선
이랍니다
밤낮으로 술자리가 많은
이때 즐거운 모임
입 과 눈 코 귀 감각 기간이 즐거우면 오장 육부는 힘들죠
신이나서 즐거운 인간
부어라 마셔라
묵묵히 받아주는 저장창고 위 내장
속 을 풀어주는 생선으로 국 한솥 끓여놓고 즐거운 연말을 보내세요
꼭 부~탁~해요
👨👩👧👧😁❤️❤️🙏🙏ㅎㅎ
물텀벙 어원
옛날어부들이 생선을 잡았을때 입도크고 못생겨서
그냥 바다에 텀벙 버렸는데 이때부터 물텀벙 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 이라고 함
텀벙
사돈댁에서보내준 이생선.식겁해서 이웃에 갖다준 기억이납니다.먹어본적이없고. 먹고싶은생각도없지만 딸과의 대화가 너무재밋고. 모든식자재에 탁월하신분이라 존경합니다.시인같으세요.
윤선생님👍💞
업무가 많아서 시간 쪼개 유일하게 보는 요리 채널이죠.
회사에서 내방객 접대하느라 물메기 10마리 구입. 남자들에게 손질해 달라고 간청해 탕 끓였는데,완전 실패.
여의도에서,남해에서 정말 맛나게 먹던 그 맛이 아니었어요.
거금 10만원만 날려버렸던 기억.😪
어디서 비법을 배우나 했는데..
오늘 알려 주신데로 재도전할거예요.
항상 건승하시길 빕니다.
이쁜 따님과 온가족분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영희-v3d
수족관에 살아있는 아니면 갓 죽은 메기를 선택하면 정 말 좋읍니다
많은양 의 국을 끓이실때
살통이 조금 흐트려 지는데 감안하고 그 국물 맛이란
시원하게 속 을 다~풀어줍니다 ❤️🙏
@@50food
예.
제가 시간이 없어 직원들이 해주는거 먹는 처지인데 요리에 관심이 많아요 😊
미쉘랑3 유명 레스토랑도 해외 출장길에 찾아다니거든요.
모녀지간 대화도 정겹고.
윤선생님의 외할머니 같은 포근한 정성,생활의 지혜,무심한듯 깊은 마음자리에서 길어올리는 시심도 참 좋습니다.
요리 에세이를 곁들인 요리책 꼭 내십시요.
겉만 번지르한 요리책이 아닌 '어머니께 배우는 것 같은 그런 따스한 요리책'
따님과 작업 하십시요.
제가 약간의 도움 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
남해출신 아버지 덕분에 어릴때 부터 즐겨먹던 음식입니다
물메기 며칠 말려 된장 한술 푼물에 푹쪄서 먹는 간장양념발라 먹어도 너무 맛있지요
이젠 부모님 모두 천국가셔서 말린 메기 보내주실 분도 없고 서울에는 팔지도 않네요
윤선생님 음식이나 목소리에 많은 위로 받고 갑니다
물메기지리해장에도으뜸이지요.요즈음딱제철이군요.옛날에어부들께서가치는없는생선이라고바다에버리면텀벙한다고물텀벙이라한다지요.못생겨도그맛은일품이지요.02월달에친구들과사량도등산가면통영에서먹을예정입니다.셰프님끓이신것보다못하겠지만요.아름다운영상감사합니다.
여름에 박국도 잘 응용햇는데 메기탕레시피도 많이 도움되어요~~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어머니 사랑합니다 내스타일❤❤❤ 정말경상도사람
대단한 사방팔방요리!
잘 보았습니다
혹...어무이 저입양할 생각은 없어신지요. ..ㅋ ㅋ말잘들을끼예^^
귀여운따님 혹시 머리드가? 하고 탄식하는 소리 너무 귀여워요
따님 ㅎ ㅎ ㅎ
너무 부럽네요
암튼 소주각이네요 음 부럽다
우와 맛잇겟어요오 후루룩 ~~~쩝
꺄~~메기는 껍때기들가야죠 물론저는살만묵지만ㅋ 껍때기안묵는다고 니는 고기물줄도모리는기 묵지마라 욕많이들었네요 ㅋㅋ
남해군도 겨울에는 물메기 자주 먹었는데요.
어르신들이 안계시니까.더욱더 생각나서 오늘 한마리 사서 샘 유투브보고 따라 합니다.
영상보면서 공부열심히햇습니다^^오늘 물메기오는데 알려주신데로 열심히 탕끓여서 아프신 아버님 맛보여드려야겟어요^^ 항상영상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철 김치넣고 끓여먹던 물텅뱅이 ...ㅋ
감사 합니다~💕
나가하는거하고 엄마하는거하고똑같네 혹시 경상도사람 ❤❤❤
꼭해볼게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따님 너무귀여워용~~^^
너무 먹고싶네요
우리엄마최고
엄마말씀 반론하시는따님 나무귀여워요! 솔직한 재미난따님도 한목합니다영상중 얼마나웃음이터지느지요 🎉
엄마한테 요리배우는 느낌ㅡ따님 부러워요~~
으앜ㅋㅋ 어무님. 생선 좋아하지만 물메기는 아직 싫어요. ㅋㅋㅋㅋㅋ 무슨 살코기가 식감도 이상하고 진액도 많아서 맛도 이상해요. 저는 아직 멀었나봅니다 ㅋㅋㅋㅋ
맞데이 껍질채로 끼리야 정말 맛있는기라 엄마가 고성사람같네
안먹어봤지만 너무 시원하겠네요. 마지막 깨알 BGM 칭찬해요.ㅋ
ㅋㅋㅋ공통점은... 입이크다는거~~
ㅋㅋㅋㅋ
곰치국 아닌가요?🤤🤤
지방마다 이름이 달라요 ㅎㅎㅎ
맛있겠습니다항상감기조심하세요
생긴게ㅜㅜ징그러운 물고기...
어떻게 모르는게 없으세요?
잘 배워 갑니다
한그릇 먹고 싶어요
쌔엠~~~시금치 겉절이도 알려주세요~달달하니.매콤하니.맛난 레시피.알고싶어용~~♡♡
저도 나이도많고 요리도잘한다는데 선생님요리보고 많이배웁니다~감사합니다
음식 않해먹어도 엄마가 전해주는 이야기 못생겼어도 대가리 에서 깊은맛 우러나오고로 .... 지느러미 조차도 전부 잘라내지 않고 국물맛 내는데 자리 내어주는 옛날 옛날 시골 가면 부뚜막에서 음식에서 펄펄 김 나는 그광경 이 펼쳐진듯 윤이련 엄마때문에 할머니 부뚜막 아련히 생각나요
윤 이련 엄마가들려주는 요리에 아련 한 할머니집 추억 ....
추운날 따뜻해짐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윤이련 어무니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과 행복이 함께
가는길 만들어요❤️
여사님 말씀에 맛이느껴 집니다.
산백과사전 이십니다.
어머.저도 울진사람이라 곰치국 무지조아해서 사려고 네이버뒤져보다 걍 말엇는데ㅎ작년에는 암도치 숫도치두마리로 배터지게 해머것는데ㅎㅎ껍질까야 전 먹을수잇겠드라구요ㅎㅎ너무개운하고맛잇음ㅎㅎ
저는 지리는못묵어요ㅋ김치느코끓인 물곰탕좋아해유ㅎ
오 ~~ 요번1월에 처음으로
울진 ㄷ덕구 온천 간김에
곰치국 먹어보려합니다
기대😆😆💚🙏
울 아버지 최애탕이었어요. 지금도 해마다 제사상에 올려드립니다. 제겐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요리 였어요. 감사합니다. 어무이~~
저도 겨울되면 너무나도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헐ᆢ따님분 물메기하고 아귀를 구분 못하시다니ᆢ시집 어케 가실려고 ᆢ ㅡㅡ
마지막 노래에서 뿜었네요 그 매기가 이 메기가 아닌데 ㅋㅋㅋ
전 가장 좋아하는 찌개가 콩비지찌개인데..
집에서 끓이면 맛이 잘 아나요..
여기서도 비지찌개는 없는데... 비지찌개한번 해주실 수있나요?^^
100만을위하여 퐈이팅야~~~~~!!!!!
이련님은 못하시는게 뭘까요 !!!
삼천포 포장마차 물메기탕에 소주한잔 하고싶다
6:43 아귀나 메기나 둘다 못 생기긴 했는데 메기는 순둥순둥하게 생겼네요 ㅎㅎ
어디가야먹나요
앗!! 🎶🎶🎹🎤메기의 추억이!!
역시~어머님 최고예요~^^정말먹고싶다~
겨울철에 단골음식 고향음식 그맛을 알기에 영상이 너무 정겹네요
물메기국 한그릇이면 속이 따뜻하니 든든했었네요 요즘 충청도에도 물메기가 많이나 남편 술국으로 끓여주고 있답니다
내일도 한마리 사서 끓여줘야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물 안내고 끓였는데 다시물 내서 끓여봐야겠네요 맛있을것같아요
어두육미~♡ 생선은 머리가 맛있어요~^^ 메기 사진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용^^ ㅋㅋㅋㅋㅋㅋㅋ
ㅋ 따님 혹시 개그우먼 아닌가유?ㅋㅋ
윤선생님은 생선 손질을 넘 잘하세요
생선요리 달인 이시네요 ㅎㅎ🎉🎉
추운겨울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번영 번창하세요
오늘방송도 덕분에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
진짜 안되겠네. 내가 보고 내가 배워서 해먹어야겠다. 도저히 군침이 당겨서 살 수가 없다
따님,,남해 사시면서, 메기를 보고 놀라심 어떡해요??양평의 겨울이 되면, 물메기탕이 그리울때가 있어요. 남해서 자란 옛시절 그립네요^^
물메기랑 멍텅구리랑 다른 생선인가요? 어릴때 멍텅구리탕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아마도 그놈이 그놈 일것 같읍니다😁❤️🙏
어무니, 오랜만에 댓글 남겨요^^ 장에 가면 다 다듬어서 토막내서 파는것만 있던데, 그런것도 사도 되요? 덜 싱싱해서 그런가요? 진짜 시원하겠어요...😆😆😆👍👍👍 오늘도 유쾌한 영상 잘 배우고 갑니다^^ 날이 마니 살랑해졌어요, 어무니...가족분들이랑 모두모두 감기도 조심 하셔요^^♡♡♡!!
토막 내놓은거 사지말고
그 자리서 토막내서 사옵니다
육안으로 봤을때 허연거는 덜 싱싱.
날개가 시컴하고 몸통이 붉고 검고 노란빛도 돌고.눈이 빤짝빤짝 항거를 고릅니다
ㅎㅎ
날래?
경상도 사람 아니면
못알아 듣는말
빨리란 뜻
어머님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오늘 저녁에 아귀탕 해먹었는데 다음에는 메기탕 해봐야겠어요 ㅎㅎ
엄 마 화이팅
대가리 아다리 도믄
대박 👍👍👍👍👍
ㅇㄱㅎ~~
친정엄마가 여름엔 장어 겨울엔 메기로
보양식이라고 철마다 먹었었는데
엄마가 보고싶네요 ㅎ
딸하고 메기국 끓이네. 울엄마 메기국정말 좋아했는데😭😭
👏👏👏🌺🌺
남해 울 남편 넘 좋아하는 국
진짜 맛있는데...이가 좋을 때는 뼈도 먹었다는...
형님
메기남해어릴적엄마가해먹은그대로감사합니다
어제 물메기탕 끓였습니다. 시댁이 남해라 겨울마다 먹는 고향음식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껍질이 꼭 필요합니다. 다른 요리프로에서 껍데기 다 벗기는거 보고 기겁했네요ㅋ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중입니다^^
혹시 이 탕이 내가 어릴적 먹던 후루룩탕인가 🤔엄마한테 물어봐야겠당
여쭤보니 잠뱅이라 불리는 녀석이었네요. 서해 어촌에서 자라며 후루룩 빨려들어간다고 후루룩탕이라며 먹었던~ 크~ 너무 그립고 맛보고싶어요.
예전에는 물메기 말린걸로 끓여먹는걸 좋아햇는데 어느때부턴가 생물로 끓여먹고잇어여 시원함의극치 행복한나날 되세여♧
아구탕도 부탁드립니당~
항상 감사하고
유트브보면 행복해요
천국가신
엄마도 살짝 그리워지고♡
머리 아다리 ㅋㅋㅋㅋㅋ
선생님 올리시자마자 왔어요.
서해가메기고.
동해는 곰치인가요?
곰치가 더물렁한것같아요
좋아는 하는데 손질이 힘들어서 사먹기만했는데 샘덕분에 도전해볼까요? 감사해요.따님이랑 감기조심하세요
동해에선 곰치라고
또는 물텀벙
서부경남 주로 남해쪽에서는 메기 라고합리다 😁❤️🙏
친정이 통영이라 겨울마다 많이 먹었었는데 요즘엔 메기가 많이 비싸졌더라구요ㅠㅠ
서울토박이 남편이 처음 맛보고 뿅 간 메기국~~
조만간 이 레시피로 제가 한번 끓여봐야겠어요ㅎㅎ
오늘도 귀한 요리 감사드립니다~^^
@@sooya11 곰치도 후덜덜합니다.
친정이통영이시라니.. 너어어무 부럽습니다~^^
아귀로 미역국 맛있게 끓여주시던 친구 어머님 생각납니다
먹어본 미역국중 최고였어요
살이 꼬들꼬들 씹히는맛이 너믜 시원하고 맛있어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메기요리에 사촌 아귀였네요
옛날에 엄마가 겨울이되면
아귀탕,물메기탕,대구탕,동태탕끓여주시던게 생각나네요
받아먹을줄만 알았지 번거롭다는생각에 안했는데
윤세프님케서는 알아듣기쉽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올겨울에는 꼭해먹고 건강하게 이계절을 즐기렵니다
고맙습니다!!!
물메기 넘 귀엽......... 메기노래 머에요? ㅋㅋㅋ
사람외에 모든생명체는 머리가아닙니다 대가리가 맞는 말입니다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물메기탕 친정엄마가 참 시원 하게 요리을 잘 하셨는데 엄마을 생각나게 하는
물메기탕 이네요~
두분이 너무 부럽습니다 ~
진짜
무시한 요리 실력자세요 !
동해는 물곰국 이라고
크기는 물메기 열배정도 예전엔 흔했는데 지금은 몸값이 육고기보다 비싸요 ~
맛나겠어요 뜨근뜨근 시원하겠습니다
지금은 비싸졌군요 강원도 갈때마다 물곰국 먹었었는데 ㅠㅠ 첨엔 물곰으로 만드는지 알았어요~^^
@@멜로디5101 포항부터 쭈~~~욱
동해안은 물곰국 물메기는 안먹어요 지역적인 취향이있겠지요~^^
이 아가씨가 말이 많네요
없어서 못먹는 메기맑은 탕 한번은 먹어야 겨울이 시작되고 지나가고 한해가 가고 또 겨울을 기다리고..
오늘 아침에 끓여서 먹었어요
저희는 껍질을 벗겨서 끓였는데
맛난 맛을 버린거네요.
딴음식들도 잘 아시는데 플러스 생선류들도 너무 잘아세요 대단하세요👍 궁금해요 어찌 모든걸 다 잘아시고 하시는지요 😅
따님이 먹을줄 모르네 ~생선은 머리가 맛있는데
메기탕 할줄몰랐는데 잘보고 참고합니다~🥰
시원~~하니 침이 넘어갑니다. 제철 식재료로 만든 음식이 최고네요~~깨알 같은 메기 bgm까지~ㅎㅎㅎㅎ편집까지 사랑합니다!!
동물의 머리는 대가리가 맞습니다. 머리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질문도 대답도 펙트로 들립니다
저도인생어느정도살았지만
윤선생님의 요리는
누구한태배우신게 아니라
탁월한 능력으로보입니다
어떤요리가 하고싶을때
늘와서 만족하고갑니다
살아생전 우리 시아버지 잘 잡숫던 물텀뱅이탕이네요~
그 땐 징그러워서 못 먹었는데....
아버님 생각나네요 ~♡
경남분들의 최애탕이죠..ㅋ 저는 아귀찜 만들려고 토막내어 냉동실에 넣어두었죠.. 조만간 음미할 예정,,ㅋㅋ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윤여사님 홧팅~♡
미그지탕
명절 큰 고기 아구 고등어 물텀벙까지 ...
윤쌤 생선손질 너무 즐겁고 유익합니다 ~^^
물메기탕 겨울에
시원하니 최고 ~👍❤
비린내 1도 안남
칼바람부는 겨울엔 꼭 먹어줘야 하는 물메기국..
선생님레시피와 여수아지매 레시피가 똑 같네요.^^
어젯밤 한솥끓였더니 남편이 2그릇을 그냥.. 국그릇속에 빠진줄알았네요.ㅎㅎㅎ
아 시원하고 맛있겠어요, 물텀벙 보다는 메기가 맛도 좋고 시원하더라구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이번 영상도 두 분 케미덕에 너무 재밌었어요😆
쌤은 어디서 그리많은 요리지식을 배우셨는지 궁금하군요 전 요리시작할때 쌤 요리채널을 틀어놓고 따라합니다 한번도 기대에 빗나간적없는 맛 ^^
맞아요 ㅋㅋ 다 맛잇게잘돼요^^
물잠뱅이?
물메기탕 진짜 시원하죠~~~^^
제목이 왜초성인가요? 그냥 궁금해서..
남해 외가에서 메기를 말릴건 보내주시면 쪄서 먹었는데..ㅎㅎㅎ 반가운 생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