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블리스(Tubeless)? 자전거 타이어는 튜블리스로 귀결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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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자전거 타이어에 대한 고민..
튜블리스는 최종 귀결되어 지는 종착지 인가?
영상 즐겁게 봐 주시고, 저의 개인생각이 많이 포함 되어 있으니 참고만 하시고,
재밌는 자전거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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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뜨겁게 대두되어서 만들다 보니 단점을 부각시켰지만 분명히 뚜렷한 장점도 있습니다.
타이어 교체하는 게 그리 큰 결정은 아닌 만큼 이것도 해 보시고 저것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 덧붙이자면 튜블리스 타이어를 장착하고 공기압을 낮게 세팅해서 승차감이 매우 좋아졌다라고 하시는 분들 중 자세히 생각해 보십시오.. 정말 자신이 동일한 레벨의 클린처 타이어를 쓰다가 동일한 레벨의 듀블리스 타이어로 교체했는지..
실제로 코르사 급의 클린처 타이어를 쓰다가 코르사급의 튜블리스 타이어에 동일한 공기압 세팅하면 체감 차이 거의 없습니다.
승차감에 좋아졌다면 구름성이 겁나 나빠질것 같습니다, 마실용 셋팅이며 딱~~
빨리가고 멀리가려면 승차감이 딱딱해도 구름성은 겁나 좋아질것 같구요~~~~
와 역시 아는형님도 자전거에 투자엄청하시는데 튜블리스는 자기는 별로라고 안하시더라구요
샵을 운영하는 사장님이 이렇게 자신이 느낀점을 솔직하게 얘기해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무조건 대세 비싼거 따라가기보다는 직접느껴보고 정말 체감될 정도로 본인한테 좋은건지가 중요하네요 좋은 결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로드에 튜브리스 실빵꾸를 대비한다면 좋은선택이지만 주행감과 무게를 생각한다면 과연 …유튜브를 통하여 너무 주행감과 성능이 극명한 차이가 있는 것 처럼 보여지는 것 같아 아쉬웠는데
시원한 설명 고맙습니다
이런 영상 한참 찾았네요.
경험에 기반한 설명 고맙습니다.❤
슈발베 프로 원 700×28c 튜브리스 사용중인데 장거리 라이딩중에 실란트로 해결이 안되는 피스가 박혀서 인튜브를 넣고 탔는데 뒷 타이어라 그런지 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튜브 넣고 타니 공기압 차이인지 좀 더 튀는 느낌이었구요.
튜브리스로 타다가 안메꿔지는 펑크엔 튜브 넣을 수 있어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그냥 타이어는 그냥 기호인거 같아요.
전 클린쳐만 8년쓰다 튜블리스로 옮긴지 1년됐는데 승차감때문에 클린쳐로 더 이상 못가겠어요ㅠ 작은 펑크는 실란트가 다 막아주니깐 그것도 너무 편하고..
대신 국종간다면 클린쳐 끼고 갈거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장님은 언제나 간지나십니다. .
사장님 좋습니다요
슈발베 프로원 클린처에 초경량 tpu 튜브 (36g)쓰고 있는데 매우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영상보기 전에는 이번까지만 클린처쓰고 튜블리스로 넘어갈려고 했는네 굳이 안넘어가도 되겠네요... 초경량튜브쓰니 튜블리스가 클린처+tpu튜브 조합보다 70g정도 더 나가겠군요...이건 처음알았습니다.
다음엔 5000성 클린처로 갈아타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성능의 차이는 잘 모르겠으나, 주행습관이나 승차감에 따른 성향 혹은 취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좀 튜브리스와 클린처 차이를 느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확실히 튜브의 유무에 따라 클린처는 통통 튀는 게 밟는 맛이 있는 반면, 튜브리스는 클린처 만큼 튀진 않지만 주행감이 안정적이더라구요.
사고가 크게 나거나 실란트로 커버 불가능한 펑크가 났을 때는, 클린처든 튜브리스든 매 한가지라는 것을 겪어서 솔직히 실란트에 대한 무한신뢰는 저는 오히려 회의적입니다.
그래도 클린처 타이어에서 튜브가 터지진 않았지만 날카로운 뭔가로 깊게 펑크가 난 적 있습니다. 튜브리스라면 걱정이 덜 했겠지만, 실란트가 없는 클린처 타이어라 그 틈새가 매꿔지진 않아서, 이물질이 들어가 튜브까지 펑크날까봐 결국 라이딩을 중단했죠.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대회라면 무조건 튜브리스" 라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타이어 자체는 튜브리스가 비드가 들어가고 두꺼워 오히려 클린처보다 무겁고, 실란트 무게나 튜브 무게나 결국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므로 성능의 우열은 크게 무의미하다고 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공도나 노면이 좋지 않은 길 등으로 자출하시는 분들이나, 카본 휠에 림브레이크 타시는 분들께는 튜브리스를 권하고, 그게 아니면 굳이 가리진 않습니다. 클린처도 좋아해요.
대회는 인정~~~♡
클린처로도 스네이크바이트 한번도없는데, 노면잘보고 잘서고 중심이동잘해서 타면 됩니다. 유독 펑쳐잘나는분들이 있는것같아요 중심이동이 가장중요한것같습니다~~밀어주고 당겨주고 힘 빼주고 호핑으로 넘고 하면 펑쳐신은 오기힘들죠^^;;
형 항상 잘보고있어요!!이번에 타막에 휠을 꼽을려고하는데요
그냥 순정 로발레피드가 좋을까요 아니면
라이트웨이트 오베마이어 에보를 꼽아볼까 생각하는데요
어떤게 좋을려나요 타막에는 로발인가요?
아니면 라웨가 성능차이가 확실히나나요?
튜브리스의 장점
체중에 맞게 공기압만 조절하주면 승차감 짱입니다. 클린처를 굳이 고집해야 할지...
공기대신 질소 주입하심 온도에 의한 압력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 하더라구요..less 는 다 좋죠..
공기나 질소나 차이없어요^^
@@북북춤할아버지-z8v 미미 하겠지만 차이는 있지 않을까요 원자번호 부터 다른데
@@saja5187 공기의 78%가 질소입니다.. 21%가 산소
결국 로드에서의 튜블리스 세팅은 조금 애매하고,
MTB에서 튜블리스는 클린처보다 어마어마한 장점이 많기 때문에
튜블리스는 사실 MTB의 전유물일정도..
디스크 영상 찍으실때 전동구동계도 같이 이야기 해주세요. 요즘 하드테일 타고 로드 따라가는데 로드에 빠지게 되었는데 이 두가지도 꾀나 생각하게 되는데 강철바디님의 생각을 듣고 싶어요. ㅎㅎ 요번 타이어 영상 잘보았습니다. 저도 대구 인데 기회 되면 방문 하겠습니다.
곧 반영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ㅎㅎ
튜블리스 1년차의 경험...
1. 빵꾸는 2번났슴 10년전 크린처때 한번,,,, 요번달에 한번(두군데,, 20cm 간격으로 무엇인가에...)
해서 총2번, 작년 9월에 셀프로 튜블리스작업했는데 , 림테이핑은 실패하여,
내 림테이프 들고 태능사거리 다리앞에 있는 샵에 가서 공임 1만원에 림테이핑.
2. 12일, 1년만에 바퀴 열어보니, 실란트는 다 굳었고, 초록색물만 약간....
실빵꾸에서 초록색물이 새어나오고 빵꾸는 않메꾸어져서 빵꾸를 인지.
3. 바퀴가 많이달어서 빵꾸부분에 빵꾸페치로 두군데 때웠슴.
4. 실란트 택배기다리는중.
5. 셀프로하니 공임은 없슴 ㅋㅋ. 유투브에서 갈켜주데로 하면됨, 근데 림 테이핑은 실패.
6. 실란트를 한번주입하면 끝인둘 알었더니, 금번 빵꾸 2곳으로 인하여
짧게는 4개월, 길게는 1년에 한번씩 실란트 보충해야하는걸 첨 알었슴.
7. 튜블리스하고나니, 튜블리스가 손이 더 가고, 돈도 더 드는것도 알었슴.
8, 셀프로 않하고 샵에 다닌다면 수리비가 만만치 않을것 같음
9. 림테이핑에 실패하여 내림테이프 들고 집앞샵에 갔더니
공임으로 하나에 2만원씩, 두개에 4만원이라고 하는데 내생각으론 눈탱이 같었슴.
10. 결론, 전문가급 동호인 아니면 걍 튜브넣고 타는걸 권장합니다.
11. 어제 집앞샵에가서 앞바퀴에 공기 채우는데 주입공기보다, 비드에서 새는 공기가 더많어서
공기가 않채지는거임,,,샵 쥔같은 여자가와서 공기가 않채워지면 샵에 수리를 맡겨서
튜블리스셋팅을 다시해야한다고해서,,, 걍 네~~ 하고 말었슴 ㅋㅋㅋㅋ
자장구 10년 이상타면 나름 정비정도는 아는데 눈탱일 치는것같어 씁슬했슴.
카센터의 대형 컴프레셔로 공기주입하고 귀가...
(림테이핑 4만원, 튜블리스 셋팅수리 권한곳은 각각 다른샵임)
이상이 자장구타는 서당개의 11년 경험담입니다. 틀린것도 있겠고
뇌피셜도 있을터이니 걍 심심풀이로 봐~ 주세요
(또 제가 년식이 좀 됐으니 해량하시길.........)
그래도 본 자장구타는 서당개는 이왕한거 튜블러로 계속 갈 예정입니다 ^^~~~
영상 잘보고 감니다, 수고하세요~~~~~~~~~~~~~~~~
좋은 경험담 감사합니다~^^
빵구없는 즐거운 자전거 생활 응원합니다~
역시 튜브리스
1 튜블리스 타이어에서 실란트의 역할은 타이어 펑크 방지뿐인가요? 안에서 골고루 퍼져서 굳는건가요? 림과 타이어 사이에서 공기가 안빠져나가게 매꾸는 작용도 하나요.
2 펑크 신경안쓴다면 실란트를 안넣어도 되나요
3 튜블리스는 바람빠지는 정도는 일반 튜브타이어와 비교해 어떤가요? 웬지 림사이로 공기가 더 잘빠질것 같은디. 림의 공기주입구 부분이 밀봉이 잘안된다면 공기가 안빠지는지. 오래 타다보면 쉽게 해져서 공기 빠지는지
4 튜블리스 자전거가 더비싼가요 그런것만 따로 파나요
5 mtb는 튜블리스가 낫나요 승차감은 어떤가요 왜 낮은 공기압에도 구름저항이 없나요
클린처는 공기압관리가 젤중요하다봐요.
낮은 연석, 잘가다가 브레이크로 제동할때 튜브가 찝혀 터져서 어의 없던것도 있고
튜브리스로 국종할때 첫날 팔당에서 철심박히고도 다음날 바람빠짐없이 완주한것도 있어서
중요한건 공기압이랑 바닥노면 상태 잘보고 타셔야죠ㅎㅎ
디스크나 튜블리스는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줘야죠. 전 림브를 샀던게 후회가 되네요
아~ 고민.. 아몰랑~~
강철바디님 뜻대로 하소서~~
맞겨맞겨 나는 결제하고 타기만~~ㅋㅋ
그냥 유행...클린쳐 23C타다가 25c로 바꾸니까..승차감이 엄청나던데..ㅎㅎ클린쳐도 관리하기 나름인듯합니다..림테이프관리라던지..튜브 관리..공기압관리..요정도만 해줘도 길바닥에서 펑나는일은 거의 없을듯 해요..길에서 펑난적 한번밖에 없어요..길옆 가장자리 잔돌때문에 펑크났을뿐.그건 튜브리스할애비가 와도 못막음..ㅋㅋ
정답입니다😊👍
처음 입문할때 엘파마로드 카본울테급 알루미늄휠 빅토리아코르사 튜블리스 입문하고
반년타고 오천성튜블리스 타보고
지금은 도그마F12프레임에 코리마47mm 클린쳐휠에 빅토리아코르사g2.0 쓰는데
차이를 모르겠네요 ~~
하악 하악~~~ 도그마짱
라텍스튜브에 투포 익스트림 앞뒤에 반통만 넣었는데 1주일째 공기압유지중..
제껀 앞바퀴는 클린쳐 뒷바퀴는 튜블리스 씁니다 ㅎ
아 ㅋㅋㅋ
저같은 상황이었나보군요😊👍
지금 클린처니 다음에는 튜블리스
타이어가 쓰이는ㅓ모든 굴러다니는거는 타이어가 절대적인 성능에 영향을 미치죠
음...저도 이걸 보기전에 며칠전에 튜블리스 갔는데요......말씀도 좋은 정보고 맞는 말인뎅
저는 확실히 승차감이 좋아진걸 느껴서 매우 만족합니다 ㅎㅎ 확연히 납니다...50 킬로 정도는 정말 차이를 느낍니다
100을 넘어가면 힘든건 매한가지지이지만...가벼운건 못느끼겠네요...ㅎㅎ
그리고 지금 5일차정도 되는데...확실히 자전거는 타이어가 1순위인것 같습니다 ㅎㅎ 2번은 휠셋이구요 ㅎㅎ
아직 안장은 많이 안써봤지만...
혹시 클린쳐때와 똑같은 휠에 똑같은 등급의 튜블리스 타이어 쓰신건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neobike_official 휠은 같은데 타이어는 다른거 쓰다가 오천성으로 갈아탔습니다~ㅎ
제 오랜경험상 튜블리스로 승차감이 좋은것은 일반적으로 휠을 바꾸면서 혹은 타이어를 업글하면서 느끼는 것이 60%. 저압으로 인한 승차감 상승 30%.. 기분 10%
저압 승차감은 클린쳐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스네이크바이트..
스네이크 바이트 는 초중생 어린 친구들 말고 본적이 없습니다^^;;;
튜블리스 타이어 교체는 휠도 바꾸나요 아님 기존 휠에 교체 가능한가요?
튜블리스가 가능한 휠셋 이어야 합니다
@@neobike_official 교체해야 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neobike_official 21년식 메리다 스컬 400disk 모델입니다. 순정 휠셋입니다 튜블리스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림테잎 작업 잘 하셔야 해요
@@neobike_official 강철님 샵 어디인가요?
MTB가 왜 필수인지 알려주세요
MTB도 온로드엔 필수는 아닙니다. 오프로드 중에서도 나무뿌리나 돌 바위가 있는길..즉 싱글길에 대해 더욱 저압세팅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클린 처방식은 스네이크 바이트에 취약하기 때문에 저압 세팅을 할 수 없으므로 MTB엔 필수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감솨~❤️
튜블리스 안써봤지만 클린처가 좋은거같음
권구독님. 휠셋부터 업글하셔야죠 ㅎㅎ
@@neobike_official 돈쓰기시작하면 끝이없을거같아서ㅜㅜ고민중
튜브에 실런트 넣으면 튜브리스와 같은 효과납니다.
흠 코르사 좋긴한데...내구성이 너무 안좋습니다..ㅠㅠ 돈많은 형님들은 가시면 좋아요....저는 반년을 못버티더군요 ㅠㅠ
펑크 잘나는 분은 비추에요 ㅎㅎ
펑크 잘 안나면 무조건 코르사 강추입니다.
저는 세번 연속 다 닳아서 교체할 정도로 잘 안나서 항상 코르사만 씁니다^^
빵구 응급도구 둘 다 준비해야 합니다. 비추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