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실험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부틸튜브, 라텍스튜브, TPU튜브 중에 과연 어떤 튜브가 가장 우리에게 적합할까요? 한번 실험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비즈니스 문의 shmedia7942@gmail.com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cyclingmagazine
일반 뷰틸튜브와 라텍스 사이에 경량튜브가 있어요 전 자이언트 경량튜브 사용한지 5년이상 됩니다. 뷰틸보다 부피도 절반 무게도 절반 TPU는 너무 비싸고 약해서 못써요 ㅋㅋ 공구통에 경량튜브2개,co2 가스 3개,아답타,공구 넣고도 공간이 남죠 매년 2만키로정도 필드에서만 타기에 전 클린쳐가 편합니다. 와이프도 매년1만키로정도타서 같은 클린쳐를 사용하고요
세 종류 모두 써봤지만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만족도와 편의성이 높았던 튜브는 초경량 부틸 튜브가 가장 좋았던 것 같네요. 대략 50g 안팎의 경량 부틸 튜브를 쓰는 게 제일 무난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바람이 잘 빠지는 라텍스 튜브의 단점과 승차감이 통통 튀는 TPU의 단점을 무시할 수는 없더라구요.
처음 tpu를 써보면 가볍고 속도도 잘 나가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지만, 장시간 타다가 보면 노면에서 올라오는 진동과 스트레스때문에 점점 힘들어 집니다. 잘 정비되어 있는 아스팔트 도로를 가볍게 빠르게 타려면 tpu, 장거리(국토종주)라면 tpu를 스페어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맥시스 사의 경량튜브가 일반 고무인데 꽤나 가볍고, 펑크나 자연적인 공기샘 현상에 강해서 저는 이걸 계속 쓰고 있습니다. 저는 몸무게가 60 초반이라 그런지 펑크는 1년에 한두번 날까말까 할 정도로 펑크경험은 많이 없는 편인데, 라텍스랑 티피유는 공기 빠지는게 너무 스트레스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
약 10년간 부틸로만 라이딩을 했는데 초보시절, 타이어가 너무 마모되어서 제외 하면 단 한 번도 펑크가 없었습니다 무게, 파워, 승차감 보다는 개인적으로는 펑크가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 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국 가장 안전하다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특수한지 모르겠지만 일반 co2어댑터 사용을 못 하는 것도 봐서 굳이 바꿀 생각을 안 해봤습니다
1)200와트 기준, 2) 평속40기준 둘 다 한바퀴씩(250m) 탄 거 아닌가요? 그런데 왜 평속 40일 때와 그의 95%인 평속 38일 때의 파워차이가 200w정도가 나는거죠? 그리고 와트기준이든 평속기준이든 각 튜브의 순위차이는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결과값이 부틸과 TPU가 순위가 모순되게 나왔네요.. 라텍스가 성능이 가장 우수한건 알겠는데 부틸과 TPU 중심으로 좀 더 장거리를 비교해주셔야 유의미한 통계값이 나오지 않을까합니다.
@@TechnoParrot1 체지방량이 8%미만이신가? 체중 감량이라는 게 당연히 체지방 얘기한 거고, 체지방이 15~20%인 사람이 10%로 체지방을 줄인다고 하면 5kg 감량하는 건데 물 한 병의 무게를 빼는게 더 낫다? 전혀 모르겠는데요. 선수가 아닌 이상 그냥 열심히 운동해서 지방을 빼는 쪽의 득이 더 많을 것 같네요
@@lauther58285 체지방만 쏙쏙 골라서 빼는건 신의 영역 아닌가? 그럴수 있다고 해도 체중이 줄면 일상생활에서 근육에 가해지는 부하도 줄어들어 따로 운동을 하지 않는이상 자기 체중에 맞게 근력이 줄어드는게 당연하고 체중이 낮아지면 그만큼 페달링에 실리는 체중파워도 줄어들어 경량과 감량사이의 체감에 차이가 난다는거임 그래서 할거면 감량 경량 둘다 동시에 진행하라는거고 물론 고도비만은 예외
Спорт
부틸튜브 쓰면서, 예비용으로 tpu 하나 들고 다니는데 만족하며 사용중
다음엔 블라인드 테스트로 2편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TPU는 가볍지만, 플라스틱처럼 단단할수밖에 없어서,
노면이 안좋을때 타이어가 어느정도 탄성과 접지도 해줘야 되는데, TPU는 단단해서 그게 안되고 승차감도 많이 나쁩니다.
노면을 잡고 달리는게 아니라 장애물을 치고 나가는 느낌.
펑크도 취약해서 맥시스 초경량 부틸튜브가 낫다고 봅니다.
일반 뷰틸튜브와 라텍스 사이에 경량튜브가 있어요 전 자이언트 경량튜브 사용한지 5년이상 됩니다.
뷰틸보다 부피도 절반 무게도 절반 TPU는 너무 비싸고 약해서 못써요 ㅋㅋ
공구통에 경량튜브2개,co2 가스 3개,아답타,공구 넣고도 공간이 남죠 매년 2만키로정도 필드에서만 타기에 전 클린쳐가 편합니다.
와이프도 매년1만키로정도타서 같은 클린쳐를 사용하고요
내구성 검증된 경량으론 답일듯 합니다.
뜻하지 않은 경량으로 개고생(시간+돈) 경험한바로~
tpu가 알리에서 사면 4천원 5천원이라.. 이제는 제일 싸요.
부틸만 쓰다가 tpu 작년부터 쓰는데 한 2천키로 탄 것 같은데 신기하게 아직까지 펑크 안남.... 펑크는 정말 복불복 운인듯....함 공구통에 4개 넣어다니는데 휴대성 편의성 둘다 만족
세 종류 모두 써봤지만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만족도와 편의성이 높았던 튜브는 초경량 부틸 튜브가 가장 좋았던 것 같네요. 대략 50g 안팎의 경량 부틸 튜브를 쓰는 게 제일 무난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바람이 잘 빠지는 라텍스 튜브의 단점과 승차감이 통통 튀는 TPU의 단점을 무시할 수는 없더라구요.
벨로들롬장 위치가 어딘가요 저도 가보고 싶에요
빅토리아 경량튜브 쓰는데 아주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모델명이 어떻게 되나요?
빅토리아X, 비토리아 O
라텍스 - 하루 지나면 바람 쑥 빠짐
TPU - 좋은 거 아니면 펑크 잘 남
결국 부틸 - 펑크 잘 안남. 가벼운 거 쓰면 TPU하고 비슷한 주행느낌...
TPU와 부틸 사용하는 로드 파이터입니다.
뒤에는 부틸 앞에는 TPU 다는게 제일 좋더군요.
TPU는 바람이 좀 더 잘 빠지고 빵구에 좀 더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기는 해도
쓸만은 해요.
밸런스가 참 좋을거같은 느낌이네요
TPU는 갓이자 킹이자 신 그자체
알리에 tpu튜브 엄청싸고 좋습니다ㅋㅋ
처음 tpu를 써보면 가볍고 속도도 잘 나가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지만, 장시간 타다가 보면 노면에서 올라오는 진동과 스트레스때문에 점점 힘들어 집니다. 잘 정비되어 있는 아스팔트 도로를 가볍게 빠르게 타려면 tpu, 장거리(국토종주)라면 tpu를 스페어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노면에서 올라오는 진동은 타이어 차이 아닐까요?
ㅋㅋ 진동과 스트레스는 뭔 개솔인지....
라텍스가 좋군요 😅
저는 부틸만쓰는데 아직까지 펑쳐는 한번도 안났거든요.
TPU튜브로 바꾸고 싶지만 펑쳐 날까봐 불안하네요.
Tpu 펑쳐날정도면 부틸도 펑쳐납니다
오히려 스네이크바이트나면 tpu가 펑쳐가 덜납니다
맥시스 사의 경량튜브가 일반 고무인데 꽤나 가볍고, 펑크나 자연적인 공기샘 현상에 강해서 저는 이걸 계속 쓰고 있습니다. 저는 몸무게가 60 초반이라 그런지 펑크는 1년에 한두번 날까말까 할 정도로 펑크경험은 많이 없는 편인데, 라텍스랑 티피유는 공기 빠지는게 너무 스트레스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
저는 아직 림브레이크 사용중입니다 추천 해주세요 ㅎ
림브는 무조건 부틸입니다... 나머지는 열에 약해서 터져요
저는 림브 알류미늄 휠셋에 tpu 쓰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카본휠엔 비추천하고요!
부틸튜브만 있는 줄 알았지 TPU튜브는 몰랐네요. 펑크는 잘 안나나요? 장착 난이도는 비슷한가요?
장착 난이도는 동일합니다! 펑크는 케이스바이케이스라 말씀드리기 좀 애매해요~
교체후 2천키로 채웠는데 아직도 멀쩡하네요
어느정도 실펑크는 동봉된 리페어 스티커로 부틸튜브처럼 수리도 가능합니다
Tpu구름성 킹왕짱!!
요새 알리에선 tpu튜브가 개당 비싸야 5천원 하더라고요..
아 튜보리토
잊지않겠습니다.
Christian Lembacher..ㅎ
약 10년간 부틸로만 라이딩을 했는데 초보시절, 타이어가 너무 마모되어서 제외 하면 단 한 번도 펑크가 없었습니다
무게, 파워, 승차감 보다는 개인적으로는 펑크가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 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국 가장 안전하다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특수한지 모르겠지만 일반 co2어댑터 사용을 못 하는 것도 봐서 굳이 바꿀 생각을 안 해봤습니다
1)200와트 기준, 2) 평속40기준 둘 다 한바퀴씩(250m) 탄 거 아닌가요? 그런데 왜 평속 40일 때와 그의 95%인 평속 38일 때의 파워차이가 200w정도가 나는거죠?
그리고 와트기준이든 평속기준이든 각 튜브의 순위차이는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결과값이 부틸과 TPU가 순위가 모순되게 나왔네요..
라텍스가 성능이 가장 우수한건 알겠는데 부틸과 TPU 중심으로 좀 더 장거리를 비교해주셔야 유의미한 통계값이 나오지 않을까합니다.
제 2년 경험상 로드는 부틸이란 결론을 내렸습니다
비상용으로 부피가 작은 tpu
모두 안라 즐라하세요
구름저항, 승차감= 라텍스>부틸>tpu
경쾌함, 가벼움= tpu>부틸>라텍스
이게 아닐까 싶습니다. 펑크같은경우는 복불복이지만, 앞쪽은 일반 부틸을 사용했을때 tpu에 비해 펑크가 덜 났던것 같습니다(제 체험)
구름저항 라텍스>tpu>>부틸입니다
@@hye2113 앗 그런가요,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 체감상으로는 부틸이 승차감?이 좋아서 그렇게 느꼈나봐요 죄송합니다😅
tpu가 최고임 가볍고 싸고 부담이 없음
테스트 장소는 어딘가요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는 건가요??
5만원에 200g이라.... 하루 이틀 밥 적게 먹으면 빠지는 무게인데..
튜브 바꾸고 밥 맘껏 먹으면 됨
튜브도 바꾸고 밥도 적게먹고 똥도 싸서 500g 경량하던가
@@TechnoParrot1 돈 아낄려고 3키로 감량함.
그냥 맘껏 먹어도 살 빠짐
@@lauther58285 거기다 튜브까지 바꾸면 더 가벼워지겟죠?
그리고 체중이 줄면 골격근도 줄어들어서 그만큼 와트수도 줄어듬
체중 5키로 감량하는거보다 자전거 500g 경량하는게 훨씬 크게 체감되는 이유임
@@TechnoParrot1 체지방량이 8%미만이신가? 체중 감량이라는 게 당연히 체지방 얘기한 거고, 체지방이 15~20%인 사람이 10%로 체지방을 줄인다고 하면 5kg 감량하는 건데 물 한 병의 무게를 빼는게 더 낫다? 전혀 모르겠는데요.
선수가 아닌 이상 그냥 열심히 운동해서 지방을 빼는 쪽의 득이 더 많을 것 같네요
@@lauther58285
체지방만 쏙쏙 골라서 빼는건 신의 영역 아닌가?
그럴수 있다고 해도 체중이 줄면 일상생활에서 근육에 가해지는 부하도 줄어들어 따로 운동을 하지 않는이상 자기 체중에 맞게 근력이 줄어드는게 당연하고
체중이 낮아지면 그만큼 페달링에 실리는 체중파워도 줄어들어 경량과 감량사이의 체감에 차이가 난다는거임
그래서 할거면 감량 경량 둘다 동시에 진행하라는거고
물론 고도비만은 예외
튜블리스 😊
난 세가디 다 써봄~ 라텍스는 완전 쓰레기임~~~
라텍스 튜브는 전 비추합니다....타다가 터진기억이...킷도없어 끌바로 3km걸어온 기억이 ...
라텍스는 끼우고 타는게 아니라 비상용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저도 라이딩 마치고 집앞에서 10키로 이내로 서행하다 뒷바퀴 속 라텍스튜브가 폭발해서 타이어까지 찢어진 일을 겪고나서 쳐다도 안봅니다.
유튜브
ㅋㅋㅋ
아니 뭔소리여
튜브리스 나온지 엄청 오래됐다고요 ㅋ ㅋ
자동차용으론 오래됐죠 하지만 자전거용으론 개발, 대중화된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튜브가 친구인 사람들.
튜브는 사물이고 친구는 사람을 대헐때 사옹하는 단어입니다.
사물에게 친구라고 하는 거시기들
구분이 어렵나요.
이 사물은 뭐지?
@@user-ko2ex5wm5z 똥 돤장 구분 못 하는 너같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