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중첩현상을 이해하려면 차원을 이해하면 간단합니다. 큰 종이에 점를 랜덤으로 찍어 놓고 위에서 보면 다 따로 분포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높이가 존재하는 상태로 생각하면 전부 같은 높이 값에 존재 합니다. 종이 한장 넘기면 종이에 찍어 놓은 점들이 다 넘어가게 되는 것이죠. 양자영역의 현상들은 우리가 인지하는 한단계 높은 차원에서 일어 나는 현상이라서 아무리 떨어져 있는 상태라도 시간과 공간에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일어 나게 되는 것입니다.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는데 이해가 되시면 좋아요 부탁드려요.
원래 야구공을 던지면 존ㄴㄴㄴㄴ나 무한한 경우의 수로 내 친구 글러브까지 가는건데, 거시 세계에서는 그 모든 상황들이 상쇄가 되고 우리가 아는 포물선을 그리는 그 궤적 하나만 남는다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른채 눈 앞의 원인 하나와 그에 따른 결과 하나만 보고 살아와서 이해하기가 어렵다는것이랍니다. 그러나 미시세계에서는 그런일들이 너무 당연하게 일어나고 있기에 모든 상황이 동시에 존재하고, 그걸 활용해서 컴퓨터를 만들어서 존ㄴㄴㄴ나 무한히 많은 계산치를 동시에 중첩된 만큼 수행할 수 있어서 계산의 무한한양이 순식간에 해결된다는 거래요. 그래서 양자컴퓨터가 현실화되면 암호처리가 다 뚫리기에 이제 ㅈ댓음을 느낀 모든 국가가 여기에 달라붙는겁니다. 어느 국가라도 양자컴 만드는 순간 전세계의 모든 금융체계는 개털리는거니까 ㅎㅎㅎㅎ
그게 아니라 거시세계에선 질량이 전자와 같은 미시세계의 입자들에 비해 매우 커서 운동량도 크고 따라서 물질파의 파장이 매우작아져 파동처럼 행동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거시세계는 초기 값만 주어진다면 그 다음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겁니다. 무한한 경우의 수가 존재하나 상쇄된다는게 아니라는거죠.
@@ska24feder 아마 이분이 말씀하시는건 RSA암호체계 같습니다. RSA암호체계는 소수의 규칙성을 규명할 수 없는 현재에는 굉장히 효율적인 암호체계입니다. 이 암호체계를 뚫으려면 1. 소수의 규칙성을 찾아내기 2. 연산속도를 대단히, 그리고 충분히 빠르게 하기 정도가 있는데 아마 이분은 후자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이분이 말씀하시는 방법에 거부감이 들어 무턱대고 반발하였으나, 이분이 말씀하시는 본질 자체는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38억년전 우주는 완전한 무로부터 플랑크 길이 단위 초공간의 양자적 요동을 통해 극히 작은 한점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찰나의 순간 직후에 10차원의 시공간이 4차원과 6차원의 초미세 영역으로 나뉘게 되었다 우리우주는 3차원 공간과 1차원 시간으로 나뉘게 되고 극미세 영역 6차원은 칼라비야우 공간으로 축소되어 우리 인식을 벗어나 있다 현재는 양자중력이론을 초끈이라는 진동하는 끈이 양성자 중성자의 구성입자인 쿼크와 전자 기타 다양한 소립자를 이루는 만물의 근본이라 보고 있으며 M이론과 더불어 수학적 이론적으로 정립되고 있다 입자이며 파동 에너지인 전자 광자는 우리의 의식 관찰 체계와 밀접하여 관찰 즉시 물질화 입자화되며 또는 양자중첩 또는 양자얽힘 현상을 통해 우주의 수많은 가능성이 파동함수에 의해 다중우주 또는 평행우주처럼 동시에 개별 존재한다 이는 무수한 가능성의 우주전체가 거대한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된 것이라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주탄생 이후 모든 존재가 하나인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
색성향미촉법이 가장작게 연결되고 가장크게 연결되고 이러한 상태가 얽혀있다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 가 통째로 그러합니다. 죄가 없기도 하고 있기도 한것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낸다는것 입니다. 현실은 우리가 내는 환영 환상 공상 상상 사실 거짓 선과악 삶과 죽음 재관혼사 병 약 모든것이 압축파일과도 같습니다. 속이 좁으면 늘 따지고 안통하고 욕심도 욕심을 내고 사랑도 사랑을 내고 계속 파장을 키워나가게 되면 눈앞의 일이 커지게 나타나 그러한 보는것이 눈앞으로 확 다가와 계속 싸우게되지만 멀리보고 파장을 길게 후대까지 보면 점이며 알갱이며 모든 눈앞의 것이 원자가 됩니다. 아무일도 아닌것이 되는것 입니다. 찰나적 현상일 뿐입니다.
이미 정립까지된 대학수학을 이해하라고 하면 보지도 않고 포기하면서 양자역학은 왜 30초만에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걸까
양자 중첩현상을 이해하려면 차원을 이해하면 간단합니다. 큰 종이에 점를 랜덤으로 찍어 놓고 위에서 보면 다 따로 분포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높이가 존재하는 상태로 생각하면 전부 같은 높이 값에 존재 합니다. 종이 한장 넘기면 종이에 찍어 놓은 점들이 다 넘어가게 되는 것이죠. 양자영역의 현상들은 우리가 인지하는 한단계 높은 차원에서 일어 나는 현상이라서 아무리 떨어져 있는 상태라도 시간과 공간에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일어 나게 되는 것입니다.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는데 이해가 되시면 좋아요 부탁드려요.
오호..이게 학계주류 해석인가요? 이해가되긴하는데 고차원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니 모르는게 당연하다고 그냥 미뤄버리는느낌도 나네요.
뭐하시는 분이시길래..잘 보고 갑니다
잘못알고 계십니다 양자중첩은 정보에 의해 반응합니다 관측 또한 정보의 한 방편이지요 양자중첩이 미시세계에서만 일어나는 이유는 정보를 관측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보가 정해진 거시세계에서는 중첩현상이 없습니다
사건에 시작이 없는거죠
쏘데스까~~~😮
모든 물질까지 이해했어요 !
참 잘했어요😂😂
아이온큐 창업자가 우리나라 사람이라는게 너무 충격이네……. 서울대 물리학 학사 그리고 미국으로 갔구나
김정상이라는 분
"양자역학을 보고도 제정신인 사람은 그 것을 이해하지 못한것이다" 보어
그냥 공리를 받아드리고 힉습해야죠.. 근데 받아드랴도 워낙 직관적이지 않아서 너무 힘든학문 같아요
양자역학은 보면 볼수록 이 세상이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누군가 정밀하게 설계한 세상같다
원래 야구공을 던지면 존ㄴㄴㄴㄴ나 무한한 경우의 수로 내 친구 글러브까지 가는건데, 거시 세계에서는 그 모든 상황들이 상쇄가 되고 우리가 아는 포물선을 그리는 그 궤적 하나만 남는다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른채 눈 앞의 원인 하나와 그에 따른 결과 하나만 보고 살아와서 이해하기가 어렵다는것이랍니다.
그러나 미시세계에서는 그런일들이 너무 당연하게 일어나고 있기에 모든 상황이 동시에 존재하고, 그걸 활용해서 컴퓨터를 만들어서 존ㄴㄴㄴ나 무한히 많은 계산치를 동시에 중첩된 만큼 수행할 수 있어서 계산의 무한한양이 순식간에 해결된다는 거래요. 그래서 양자컴퓨터가 현실화되면 암호처리가 다 뚫리기에 이제 ㅈ댓음을 느낀 모든 국가가 여기에 달라붙는겁니다. 어느 국가라도 양자컴 만드는 순간 전세계의 모든 금융체계는 개털리는거니까 ㅎㅎㅎㅎ
그게 아니라 거시세계에선 질량이 전자와 같은 미시세계의 입자들에 비해 매우 커서 운동량도 크고 따라서 물질파의 파장이 매우작아져 파동처럼 행동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거시세계는 초기 값만 주어진다면 그 다음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겁니다. 무한한 경우의 수가 존재하나 상쇄된다는게 아니라는거죠.
@@dongjin4751 그건 '고전역학' 인거구요. 저는 그걸 양자역학의 관점에서 거시를 설명한거잖아요. 경로합을 아실만한 분이 왜이러시나
어디서 주워들은 지식의 얄팍함이 느껴집니다.
양자 내성 암호라 불리는 새로운 암호화 방법이 있구요
@@ska24feder 아마 이분이 말씀하시는건 RSA암호체계 같습니다. RSA암호체계는 소수의 규칙성을 규명할 수 없는 현재에는 굉장히 효율적인 암호체계입니다. 이 암호체계를 뚫으려면 1. 소수의 규칙성을 찾아내기 2. 연산속도를 대단히, 그리고 충분히 빠르게 하기 정도가 있는데 아마 이분은 후자를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이분이 말씀하시는 방법에 거부감이 들어 무턱대고 반발하였으나, 이분이 말씀하시는 본질 자체는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ka24feder 그러니 무턱대고 원색적인 비난은 지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ㅋ 창조자가 정한 규칙인듯
뉴턴도 비슷한말 했던것 같은데
중력을 발견했지만 왜인진 모름
모르기 때문에 속 편하다 ㅋㅋㅋㅋ
그러한 자연을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단순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기술하는것이 바로 연구랄까...?
알 수 없다는 걸 이해하세요. 이해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이해하란 말입니다. (3초컷)
모든 대답의 질문과 대답의 최종 단계인건가?
흔들리는 마음과 같아. 그리고 이심전심.
양자학은 암기만 가능할 뿐
그 내용이 부조리해보이고 상식밖의 내용이라서
리처드 파인만 박사도 얘기 했었죠
양자학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사람은 한명도없다고
"이해만" 한다고 했잖아요~
"그게 누군데"
이해를 시키려고 만든 영상이 아닌데 ㅋㅋ
대체 왜 되는지를 모르겠는데 아무튼 진짜 그렇다... 이게 지금 양자역학... ㅋㅋ 아무도 왜 되는지 어떻게 되는지를 모름 ㅋㅋ
그러니깐 영혼은 있는것이고 죽고나면 다른 세계로 가는것이다.
미시세계의 미시들은 미시가 많이 모여서
미시세계인가요? 미시뜻이무엇인가요?
전나게 작게 보이는 것. 반대는 거시
138억년전 우주는 완전한 무로부터 플랑크 길이 단위 초공간의 양자적 요동을 통해 극히 작은 한점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찰나의 순간 직후에 10차원의 시공간이 4차원과 6차원의 초미세 영역으로 나뉘게 되었다 우리우주는 3차원 공간과 1차원 시간으로 나뉘게 되고 극미세 영역 6차원은 칼라비야우 공간으로 축소되어 우리 인식을 벗어나 있다 현재는 양자중력이론을 초끈이라는 진동하는 끈이 양성자 중성자의 구성입자인 쿼크와 전자 기타 다양한 소립자를 이루는 만물의 근본이라 보고 있으며 M이론과 더불어 수학적 이론적으로 정립되고 있다 입자이며 파동 에너지인 전자 광자는 우리의 의식 관찰 체계와 밀접하여 관찰 즉시 물질화 입자화되며 또는 양자중첩 또는 양자얽힘 현상을 통해 우주의 수많은 가능성이 파동함수에 의해 다중우주 또는 평행우주처럼 동시에 개별 존재한다 이는 무수한 가능성의 우주전체가 거대한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된 것이라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우주탄생 이후 모든 존재가 하나인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
엥 아이온큐 창업자가 우리나라 사람이였구나..
색성향미촉법이 가장작게 연결되고 가장크게 연결되고 이러한 상태가 얽혀있다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 가 통째로 그러합니다.
죄가 없기도 하고 있기도 한것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낸다는것 입니다.
현실은 우리가 내는 환영 환상 공상 상상 사실 거짓 선과악 삶과 죽음 재관혼사 병 약 모든것이 압축파일과도 같습니다.
속이 좁으면 늘 따지고 안통하고 욕심도 욕심을 내고 사랑도 사랑을 내고 계속 파장을 키워나가게 되면 눈앞의 일이 커지게 나타나 그러한 보는것이 눈앞으로 확 다가와 계속 싸우게되지만 멀리보고 파장을 길게 후대까지 보면 점이며 알갱이며 모든 눈앞의 것이 원자가 됩니다.
아무일도 아닌것이 되는것 입니다.
찰나적 현상일 뿐입니다.
음… 양자역학을 몸으로 표현할 수 있나요?
그냥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잘 모르겠다 왜그런지
발견만 있을 뿐 이해하려 하지 마라. 원래 그런 거니까ㅋㅋ
김정상 닉값ㄷㄷ
”이 세상은 물질 이전에 의식으로 부터 탄생되었다“는걸 과학자들은 인정하기 힘들겠지. ㅋㅋ
실험적으로 증명하신다면 과학자들도 인정할 수 있을겁니다. 과학은 실험이나 이론을 통해 입증해야하기 때문이죠. 근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궁금해서요.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물질들이 뭉쳐도 의식있는 존재가 생겨날 확률이 극히 적은데 의식이 물질보다 앞설 리가 없잖아
네 말은 돼지고기가 있기 이전에 스팸이 세상에 존재했다는 개소리임
의식 또한 양자이니라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안돼유
양자역학 영상 제목에 ‘이해’라는 단어가 붙었다? 그건 주인장이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했단게 아닐까?
색즉시공 공즉시색
졸웃기네ㅋㅋ
진화론 : 양자역학도 진화되었다능~오랜시간은 아무도 못말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