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전 컬티즘코리아(누디진바잉하던 곳)에서 샀는데요 엄청 무겁습니다… 영상에서 가방의 두께를 언급하셨는데 2.4t -3t 가죽을 쓰게되면 진짜 엄청 무겁습니다 … ㅋㅋㅋㅋ 그래서 실용성이 오히려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심지어 제가 산 모델은 이클레어보다 작은 사이즈 가방이었는데 무게가 1.6-2kg 정도 나갔던 것 같아요 책이나 노트북만 넣으면 30분내로 어깨가 빠질 것 같더라구요ㅠㅠ 구매하실 분은 꼭 면직물로 만든걸 추천드립니다,, 근데 면소재도 무거워요 왁스코튼이라서ㅠ
광고라 한들 헤리티지 있는 브랜드들을 쿠폰을 받고 원래보다 저렴하게 사게해준다는 건 개이득인데.. 나름 패션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나는 이런 많이 안알려졌고 제품에 진심인 헤리티지 있는 브랜드들을 소개해주면 사고싶어서져서 어디서 사는지 궁금해지는게 나로썬 당연한건데 여기서 끝나지않고 어디서 사는 지 알려주고 쿠폰까지 얹혀준다면 좋을거 같음 유통하는 곳이 서플라이만 잇는 건 아니겟지만 서플라이한테 광고를 받고 광고만 하는 게 아니라 채널주는 쿠폰까지 받아내고 아무런 브랜드만 소개해주는 것도 아니고 조사까지 하고 비교까지하고 난 선순환이라 생각함 즉, 채널의 취지 상 그리고 채널 주인의 영상 보면 그냥 우리에게 헤리티지 있는 브랜드들을 소개해주고 우리가 그 영상보고 패션을 좋아하게 됐으면 좋겟고 이런 좋은 브랜드들을 더 좋은 가격과 배송이든 주문과정이든 편하게 샀으면 좋겟다라는 바람이 너무 잘 느껴지는짐 난 계속 이렇게 해줬으면 좋겟음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나옷님 한 명의 홍대병을 가진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광고든 아니든 계속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혹여나 초심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겟습니다. 추가로 개인적인 생각으론 다나옷이 만약 돈이 목표라면 무신사 광고 받고 무진장 제품들 추천해주지않을까 싶은데..
다나옷 초반 구독자 인데요. 그때는 참 메이져 분위기 없이 순수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갈수록 구독자도 늘고 유료광고도 많아지는것 보니 취미가 사업으로 전향되는게 보여지네요. 일하는 사람도 더 많이 써야하고 채널도 더 키우기위한 과정이겠지만 한편으론 옷을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접한 구독자는 참 많은 생각 생각하게 되네요.
진짜 이런 무드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대체품이 없는 브랜드인데 평이 박하네요..ㅋㅋㅋ 제포랑 뮤제트 두개 갖고 있는데 출퇴근할 때 노트북 하나 넣고 다니기에 제포가 적당하고 보조모니터까지 넣고 다닐 때는 어차피 크로스백이나 브리프케이스는 뭘 쓰던 무거워서 백팩 맵니다. 저는 영상 덕분에 제가 좋아하고 애정하는 가방들 역사와 공정과정을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네요
@@신경식-s7j s,m 수치상으로는 큰차이는 안나던데 m 들고다니기에 적당한가요? 저는 짐이 많은 건 아니고 덩치도 작은 편인 남자인데 s는 작아서 너무 여자 가방 같을까봐 걱정이네요. 그리고 안감이 없어서 안에 짐을 빵빵하게 안넣으면 흐물흐물하게 가방 모양이 예쁘게 안잡힐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적당한 크기의 가방필요해서 구입하고 오늘 받았어요. 가죽두께때문에 무게가 다른 가방보다 약간 무거운 것 같아요. 만졌을때 엄청 튼튼하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루이스 사첼백 작은사이즈 누아르블랙 색상으로 구매했고 상당히 맘에듭니다. 주말에 이거 가지고 나들이 갈 생각입니다. 좋은 브랜드 소개해줘서 감사합니다.
오 블루드쇼프를 여기서.. 전 얼마전 영드보다가 발견해서 우체부 크로스백인가 조그만 가방 하나 구매했어요.예쁩니다.ㅋ 장인 한분이 만들고 싸인까지 스쌱.. 러프하게 만들어서 매는 가죽끈이 좀 거친점이 있지만 예뻐요. 나중에 다른 가방도 살려고 준비중..ㅋ 덕분에 탄생 히스토리를 알게되었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번주에는 왜 영상을 올리지 않았지? 다나옷 영상이니까 스킵없이 다 보긴 했는데 댓글에도 나와있는 무겁다는 단점을 보고 링크되어있는 서플라이루트로 들어가서 찾아봐도 상품 설명에는 무게가 하나도 안나와 있네요. 심지어는 공식 홈페이지 찾아가서 봐도 제품 무게 설명은 안나와있긴 해요. 지속가능한 좋은 소재를 사용했고 경년변화가 일어나는 소재라서 오래오래 사용할수 있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무게가 가방을 고를때 기준점중의 하나가 되는사람도 있는게 사실 아닙니까 필슨 가방 사용해보신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렇다고 가벼운 포터나 프라이탁이 최고라는말은 아닙니다. 소비자가 배송받아서 확인하기 전에 판단할수 있으면 좋겠다는 거지요.
@@가장고 안녕하세요. 대체적으로 무게가 무거운 경향이 있었지만, 분명히 가벼운 가방도 출시하고 있습니다. 블루드쇼프 가방만 해서 백팩 2개(PUNCHO, ZIBELINE), 크로스백 4개(GROUCHO, FOLDER BUSINESS, Leo Plumber, Baskia Messenger)를 가지고 있는데요. 각각 용도에 따라 그 무게도 다 다른 것 같습니다. 님께서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싶으신지 말씀 주시면 추천해드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가진 모델 중 백팩은 좀 묵직하지만 몸이 피곤할 정도의 무게감은 아니고, 크로스백은 가벼운 쪽에 속하는 모델입니다. 물론 품절인 모델도 있지만, 공홈에 품절된 해당 모델에 메일 주소를 남겨두시면 나중에라도 제작된다면 안내 메일을 받을 수 있어요 참고하세요~)
그래도 패션에 대해 다루는 유튜버면 광고없이는 좀 힘들다고 생각함. 그리고 뭐 정말 논란있는 브랜드거나 품질이나 평이 안좋은 브랜드 광고했으면 실망했을수도있겠지만 영상보면 광고라도 나름 패션에대한 지식도 얻고 재밌게 봤음. 생소한 브랜드이기도해서 새로운것도있고. 광고를 받더라도 브랜드 선별해서 받고 영상 스타일만 유지하면 난 괜찮다고 보는데 너무 과대광고나 허위광고만 안하면 좋다고봄. 쨋든 화이팅입니다
다 좋은데 정말 진심 무겁습니다
가방에 아주 간단하게 물건좀 넣고 하면 k2 소총 매고 다니는
느낌이 드실거에여 진심 실용성으로는 정말 안좋음
김나영씨가 블루드쇼프 메고 나올때가 어언 수년 된거 같네요. 그당시에 너무 반해서 따라 샀다가, 말도 안되게 무거워서 별로 들고 다니지도 못하고 방치하다 버렸습니다.. 무게 잘 보고 사세요.
중고 안파시나요
십여년전 컬티즘코리아(누디진바잉하던 곳)에서 샀는데요 엄청 무겁습니다… 영상에서 가방의 두께를 언급하셨는데 2.4t -3t 가죽을 쓰게되면 진짜 엄청 무겁습니다 … ㅋㅋㅋㅋ 그래서 실용성이 오히려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심지어 제가 산 모델은 이클레어보다 작은 사이즈 가방이었는데 무게가 1.6-2kg 정도 나갔던 것 같아요 책이나 노트북만 넣으면 30분내로 어깨가 빠질 것 같더라구요ㅠㅠ
구매하실 분은 꼭 면직물로 만든걸 추천드립니다,, 근데 면소재도 무거워요 왁스코튼이라서ㅠ
님 글 아니면 구매할 뻔했네요. 그냥 광고였구나. 무겁다는 말은 1도 안 하고
두꺼운가죽, 왁스코튼제품 사용하면서 실용성을 따지는 아이러니..
근데 갖고 다니는걸 표현하는 단어는 실용성이 아니라 휴대성 아니에요? 실용성은 있는데 휴대성이 떨어지는 제품인거져.. 영상에서 휴대성이 좋으니 많이들 들고 다니라고 한거도 아니구 튼튼하다 두꺼운 가죽 내부공간 이런 언급만 했는데..
@@hsl5055 네 그게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ㅎㅎ 정정감사합니다 근데 휴대성이 떨어지니 실용적이 지 않게 되는건 같은 것 같아요ㅠ 손이 아예안가니까 들고다니질 않게 되더라구요 제가 블루컬러면 모를까 엄청난 튼튼함을 요구하는 가방이 저에겐 필요하진 않으니까용 ㅎㅎ
덕분에 지름신을 잠재웠습니다.
좋은 브랜드인데... 한국에서 정식 수입유통하는 제품들은
왜 재고 떨이 하는 기분의 제품들만 가지고 들어오는지 모르겠네요..
수입사 제품 홍보 영상인것 같네요.
요즘엔 가죽이 시대 착오 적 재료란 오해도 받는데, 동물의 부산물을 활용한 좋은 소재란 걸 많이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가죽에 대해 자세히 다뤄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식물성인데 가죽이 어딨어요?
식물 껍질 가공한 인조피혁인데
괜히 가죽이라고 마케팅 한거지.
@@your_lequeur 풀그레인 베지터블 가죽은 동물 가죽을 식물성 재료를 이용해 무두질했다는 뜻입니다.
가죽얘기 나와서 이런 댓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예상한것보다 더 엄청난분이 오셨다
@@your_lequeur 가죽을 가공하는 방법으로 크게 베지터블 (식물성 타닌으로 가공) 크롬 (화학적 가공) 이 있음 천연가죽의 가공법으로 식물성 모조피혁이 아님
브랜드 소개 영상 참 좋아해왔는데.. 요새는 특정 유통업체 광고 영상 비중이 너무.. 과하지 않은가요
요새 많이 올라오긴 하네요
저도 동감이에요 ㅠ 띄엄띄엄해주시지 1달동안 연속으로 그러니 과하다는 느낌이 있네요 ㅠ
다른 패션 유튜버도 다 같아요.
다 돈 벌자고 하는 건데 이해를 하고 보셔야죠
뭐 그래봤자 이상한 거 소개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분들 취향 맞는 브랜드 소개해 주는데 이 정도면 괜찮지요.
광고비는 결국 다 노페 패딩 뜯어서 충전제 함유량 확인하는 등 미친 짓 하는 데 쓰일 거 같으니까 괜찮지요
다나옷과 서플라이루트의 결이 맞는걸 어찌하오 ㅋㅋ
광고라 한들 헤리티지 있는 브랜드들을 쿠폰을 받고 원래보다 저렴하게 사게해준다는 건 개이득인데.. 나름 패션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나는 이런 많이 안알려졌고 제품에 진심인 헤리티지 있는 브랜드들을 소개해주면 사고싶어서져서 어디서 사는지 궁금해지는게 나로썬 당연한건데 여기서 끝나지않고 어디서 사는 지 알려주고 쿠폰까지 얹혀준다면 좋을거 같음 유통하는 곳이 서플라이만 잇는 건 아니겟지만 서플라이한테 광고를 받고 광고만 하는 게 아니라 채널주는 쿠폰까지 받아내고 아무런 브랜드만 소개해주는 것도 아니고 조사까지 하고 비교까지하고 난 선순환이라 생각함
즉, 채널의 취지 상 그리고 채널 주인의 영상 보면 그냥 우리에게 헤리티지 있는 브랜드들을 소개해주고 우리가 그 영상보고 패션을 좋아하게 됐으면 좋겟고 이런 좋은 브랜드들을 더 좋은 가격과 배송이든 주문과정이든 편하게 샀으면 좋겟다라는 바람이 너무 잘 느껴지는짐 난 계속 이렇게 해줬으면 좋겟음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나옷님 한 명의 홍대병을 가진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광고든 아니든 계속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혹여나 초심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겟습니다.
추가로 개인적인 생각으론 다나옷이 만약 돈이 목표라면 무신사 광고 받고 무진장 제품들 추천해주지않을까 싶은데..
다나옷 초반 구독자 인데요. 그때는 참 메이져 분위기 없이 순수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갈수록 구독자도 늘고 유료광고도 많아지는것 보니 취미가 사업으로 전향되는게 보여지네요. 일하는 사람도 더 많이 써야하고 채널도 더 키우기위한 과정이겠지만 한편으론 옷을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접한 구독자는 참 많은 생각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도 광고받아오는거보면 되게 이쁘긴해요. 이번가방도 심플하면서 이쁜거같고 광고 고르는것도 센스라고생각해서 좋은듯
저도 초기에 구독했다가 요즘 잘 안보게 되는데, 유료광고 없는 영상만 보는것고 방법인거같아요
진짜 이런 무드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대체품이 없는 브랜드인데 평이 박하네요..ㅋㅋㅋ 제포랑 뮤제트 두개 갖고 있는데 출퇴근할 때 노트북 하나 넣고 다니기에 제포가 적당하고 보조모니터까지 넣고 다닐 때는 어차피 크로스백이나 브리프케이스는 뭘 쓰던 무거워서 백팩 맵니다. 저는 영상 덕분에 제가 좋아하고 애정하는 가방들 역사와 공정과정을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네요
뮤제트 사이즈 뭐 쓰시나요? 남자인데 s, m 고민되네요
@@_KKomoya 덩치가 커서 m 갓습니다!
@@신경식-s7j s,m 수치상으로는 큰차이는 안나던데 m 들고다니기에 적당한가요? 저는 짐이 많은 건 아니고 덩치도 작은 편인 남자인데 s는 작아서 너무 여자 가방 같을까봐 걱정이네요. 그리고 안감이 없어서 안에 짐을 빵빵하게 안넣으면 흐물흐물하게 가방 모양이 예쁘게 안잡힐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저도 이 브랜드 첨보는데 엄청 이쁜거 같네요! 숄더백 하나 살까 하는데 엄청 종류가 많고 다 이뻐서 고민이네요 ㅎ
적당한 크기의 가방필요해서 구입하고 오늘 받았어요. 가죽두께때문에 무게가 다른 가방보다 약간 무거운 것 같아요. 만졌을때 엄청 튼튼하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루이스 사첼백 작은사이즈 누아르블랙 색상으로 구매했고 상당히 맘에듭니다. 주말에 이거 가지고 나들이 갈 생각입니다. 좋은 브랜드 소개해줘서 감사합니다.
블루드쇼프..이클레어 M가방 쓰거 있는데, 무게는 무겁지만, 통가죽이라 그 정도는 감안해야하고, 대신 졸라 튼튼합니다. 잔기스는 그냥 경련변화 과정입니다.
남자의 가방!
옛날엔 가죽가방 좋아 했는데 이제 나이먹어서 그런가 가죽가방 무거워서 못갖고 다니겟더라. 가방은 무조건 천으로 된가방이 짱임. 포터가 좋은이유가 일단 너무 가벼워서 좋다
쌉인정 통가죽은 어깨빠짐
광고 보고 뮤제트 샀다가 무거워서 바로 반품, 그리고 흐물거려서 안에 빵빵하게 채우지 않으면 쉐잎 다 무너져서 안예쁨
가죽가방이 좋긴해요 나이론백은 몇년만 매면 보풀나고 후줄근해지고 가죽은 오래될수록 멋스럽죠. 단점은 드럽게 무거워서 오히려 꺼려진다는것뿐
풀그레인 베지터블 가죽은 주기적으로 오일을 먹여줘야 예쁘게 유지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죠. 작은 가죽 지갑도 관리하기 귀찮다는걸 깨닫고 가방은 포기함.
서플라이루트에 채널 팔린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오 블루드쇼프를 여기서.. 전 얼마전 영드보다가 발견해서 우체부 크로스백인가 조그만 가방 하나 구매했어요.예쁩니다.ㅋ 장인 한분이 만들고 싸인까지 스쌱.. 러프하게 만들어서 매는 가죽끈이 좀 거친점이 있지만 예뻐요. 나중에 다른 가방도 살려고 준비중..ㅋ 덕분에 탄생 히스토리를 알게되었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근데 저는 취미로 가죽제품을 디자인하고 만들면서 항상고민합니다
오리지널리티를 얼마나 가져갈것인지
가죽종류 패턴 두께 가죽으로만 기능구현할것인가 부자재를 쓸것인가 안감은 가죽이나 면이냐 인공자재냐 가죽이면 돼지냐 소냐 등등 엄청 고민할게 많죠
이런 것들을 크게보자면 편의성과 내구성 사용성 최종으로 외관디자인으로 나뉘는데
어떻게 사용할제품인지에 따라 적절하게 밸런스 맞추는게 좋은 가방이란 생각입니다
저도 크롬 가죽은 배제하던 시절이 있지만 크롬가죽은 베지터블이 내지못하는 다양한 패턴과 색감을 내어주죠
그리고 베지터블 가죽으로만 두껍게 가방을 만들면 내구성, 감성은 좋지만 너무 무거워 지죠
또 가죽은 부위별로 나뉘기때문에 혹시나 배쪽으로 가방을 만들어 무거운걸 넣으면 늘어나고,,
근데 늘어지지 안도록 부자재나 안감을 질긴소재를 사용하면 문제 없고
그래서 영상을보고 좋은 가방을 고르는 안목이 생긴다기보다는
가죽이라는 소재에대해 오리지널리티, 빈티지 감성적인 제품에 대해 알수있는 좋은영상이라는 생각입니다 ㅎㅎ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가방 구매하려고 고민중이였는데, 딱 찾던 가방이네요
좋은 가죽 사용한게 제대로 느껴지네요
제포가지고 있습니다.
차키,지갑 가벼운 물건들만 넣고 다닙니다.
좀 무겁거든요
영상의 가죽도 표면을 찍어낸 것처럼 보입니다. 진짜 표면은 저렇게 고르게 되는 부분만 넓게 사용하기 힘듭니다.
피셔맨이 스웨이드인 이유는 스웨이드가 가죽중에서 유일하게 물에 강해서 아닐까요
저번주에는 왜 영상을 올리지 않았지? 다나옷 영상이니까 스킵없이 다 보긴 했는데
댓글에도 나와있는 무겁다는 단점을 보고 링크되어있는 서플라이루트로 들어가서 찾아봐도 상품 설명에는 무게가 하나도 안나와 있네요.
심지어는 공식 홈페이지 찾아가서 봐도 제품 무게 설명은 안나와있긴 해요.
지속가능한 좋은 소재를 사용했고 경년변화가 일어나는 소재라서 오래오래 사용할수 있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무게가 가방을 고를때 기준점중의 하나가 되는사람도 있는게 사실 아닙니까
필슨 가방 사용해보신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렇다고 가벼운 포터나 프라이탁이 최고라는말은 아닙니다. 소비자가 배송받아서 확인하기 전에 판단할수 있으면 좋겠다는 거지요.
내가 10년 넘게 너무너무 애정하는 브랜드가 소개되다니!!! 감격적이네요!!
무게가 무겁다는 평이 많은데 들고 다닐만하신가요??
@@가장고 안녕하세요. 대체적으로 무게가 무거운 경향이 있었지만, 분명히 가벼운 가방도 출시하고 있습니다. 블루드쇼프 가방만 해서 백팩 2개(PUNCHO, ZIBELINE), 크로스백 4개(GROUCHO, FOLDER BUSINESS, Leo Plumber, Baskia Messenger)를 가지고 있는데요. 각각 용도에 따라 그 무게도 다 다른 것 같습니다. 님께서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싶으신지 말씀 주시면 추천해드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가진 모델 중 백팩은 좀 묵직하지만 몸이 피곤할 정도의 무게감은 아니고, 크로스백은 가벼운 쪽에 속하는 모델입니다. 물론 품절인 모델도 있지만, 공홈에 품절된 해당 모델에 메일 주소를 남겨두시면 나중에라도 제작된다면 안내 메일을 받을 수 있어요 참고하세요~)
@@user-xe7eg1cn3t디자인이 맘에 드는데 많아야 노트북 한개나 책 한권 정도 넣고 다닐 숄더백 중 추천 해주실만한거 있나요? 너무 포멀하지는 않은걸로요 ㅎ
@@user-xe7eg1cn3t 캬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도움되었습니다.
@@user-xe7eg1cn3t 캬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도움되었습니다
메신저백은 너무 지루하고 포터는 너무 많이 쓰고.. 여러가지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타이밍 좋게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협찬 말고 다나옷님이 생각하시는 여자는 백 남자는 가방 컨텐츠로 남자 가방 브랜드 소개해 주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진짜 너무너무 이쁜데 가격이ㅋㅋㅋㅋㅋㅋ적정가라고 생각이 들지만....내 지갑사정이 아쉬울뿐...진짜 너무 사고 싶네요
다른분들 댓글 보니 국내 개인공방 제품이 더 좋을거같아요 😅
대부분 옷 소개 유튜버들이 하던대로 점점 스폰을 더 많이 받는것 같네요
브리프케이스 진짜 깔끔하고 이쁘네요
이런 브랜드가 있었다니
작은 가죽가방 갖고싶은데 함 찾아봐야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나옷에서 광고하는거 무조건 믿고구매!!!!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이렇게 정성스럽고 재밌는 내용의 광고라니. 더 해주셔도 됩니다!!
혹시 가방의 가죽부분이나 왁스코튼 부분이 밝은 색상 옷에 이염이 되지는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블루드쇼프라는 브랜드에 관심이 있었는데, 요렇게 소개영상 올려주시니 전 좋습니다ㅎㅎ 블루드쇼프에 관한 정보는 사실 찾기가 어려웠어요ㅠ
마침 출퇴근용 가방이 필요했는데 고맙습니다
까르띠에 iwc 그룹의 가방브랜드가 독립회사의 오리스 시계를 엄청 보여주시네 크 치이네요 오리스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가방도 관심이 생김
와... 다나옷님 덕분에 처음 알게된 브랜드인데 너무너무 이쁘네요.
20년째 막연하게만 찾던 가죽가방을 만난 느낌이네요
지금까지는 흥미와 재미로 영상을 봤었는데
오늘 이영상은 감사한 마음으로 보게됐습니다
22년도 우연히 보고 예뻐서 산건데 뭔가 기분이 좋네요
요즘 계속 한 편집샵 입점 브랜드만 몰아서 광고로 소개되니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거의 두 배로 뛰는 포터 탱커를 하나 더 사긴 부담스러워 다른 가방 찾고 있던터라 도움은 되네요ㅋㅋㅋㅋㅋㅋ
30~60 만원으로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가 않네요 ㅎㅎ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브랜드 소개해줘서 좋네
그래도 패션에 대해 다루는 유튜버면 광고없이는 좀 힘들다고 생각함. 그리고 뭐 정말 논란있는 브랜드거나 품질이나 평이 안좋은 브랜드 광고했으면 실망했을수도있겠지만 영상보면 광고라도 나름 패션에대한 지식도 얻고 재밌게 봤음. 생소한 브랜드이기도해서 새로운것도있고.
광고를 받더라도 브랜드 선별해서 받고 영상 스타일만 유지하면 난 괜찮다고 보는데 너무 과대광고나 허위광고만 안하면 좋다고봄.
쨋든 화이팅입니다
남들이 잘 모르는 유니크한 가방을 찾고 있었는데 좋은 브랜드 정보 감사합니다.
참… 남자가 가방 하나만 있으면 되지 하면서 찾다가, 맘에 드는게 없어서 회사에서 준것만 가지고 다녔는데 찾았다 요놈!
남편 출퇴근용 가방이 필요했는데 좋네요.
예쁘기는 하고 소재도 좋지만, 가방의 모양이 아주 Formal하지는 않아서 제 용도와는 맞지가 않네요.
필슨 브리프케이스 네이비 재입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느쪽이 더 무겁나요? 무게 좀 적어주시지
그냥 포터 센시즈... 넘모 무거우면 힘들더라구요 ㅠ
사실 버킨백도 진짜 무겁죠 ㅠ
영상 끝에 착용샷 보여줄때의 흰바지ㅜ어디 제품인가요?
광고는 이해하는데 마지막이 ...
이렇게 만들어 주니까 광고주가 뻑이 가지 ㅋㅋㅋㅋ
응원합니다
요즘 키링 유행인데 키링 소개 좀
확실히 광고 비중을 낮추는게 좋지않을까싶네요.
확실히 광고 신경써서 가려받는것같지만 비중이높아지면 거부감느끼는사람들이 많아질것 같아요
요새 다나옷 채널이 정보 전달이 아니라 너무 서플라이루트 홍보용으로 변해가네요~~
가방 좋아하는 아이템인데 잘보겠습니다
1:15 iwc가 미국시계회사인가요?
미국인이 창업하였으니 오리지널리티가 유럽에 있진 않네요
팀버랜드도 해주실수있나요?
브랜드 의도도 다 좋은데 프랑스 브랜드라 신뢰가 안가네요
몰라서 그러는데 이유가 무엇인지요~?
무슨 영상이 다 광고냐 ㅋㅋ
광고..그만..
명품들 불법체류자 중국인들이 쪽빵에서 8만에 만든다는거 보고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이제
오 그럼 어떤 가방들 주로 드시나요??
잘 만드는데 디자인이 너무구리다 ㅜㅜ
너무 무거움 끝.
이분 서플라이루트 판매자로 바꼇네요 대도안하는 저런 브랜드는 관심도 없다
댓글봐야 아는 단점들도 있네 ㅋㅋㅋ안봤으면 큰일날뻔😂😂😂
음.. 음……
비추!
광고스바
ㄹㅇ 개무거움 ㅋㅋ
오
식물성인데 가죽이란 게 어디있음?
브랜드 마케팅이지
그냥 과일 식물껍질 가공한 인조가죽이자나.
나쁘단 것이 아니라 용어를 저렇게 쓰는 건 기만이지.
있습니다 식물성가죽이라는 뜻이 아니라 식물에서 추출해서 무두질한걸 베지터블 레더라고해고 화학약품으로 무두질 하면 크롬레더고요
베지터블 레더가 식물로 만든 가죽이 아니고 무두질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다르고 인조가죽이 아닌 실제 소/염소 등의 원피로 가공하는 겁니다
베지터블 태닝 레더라고 불러요. 해외에서도 널리 쓰이는 말.
무식하면 검색이라도 좀 하고 그래라...
영상에 버젓히 뭔지 설명도 해주는데 영상 보지도 않고 댓글다네 ㅋㅋㅋㅋ
멍청
4
1
개인 유부버시니 공신력 까지는 바라지는 않으나
보편타당한 기준에서 본인의 추천을 좋게봐서 봐왔는데
일본브랜드에 대한 편중과 저게 왜 좋은 브랜드 인지 이해가 않가는 추천이 많아지고 있디고 느껴집니다
뭐든 발전은 좋은것이지만
초심을 잏지 않으시길 바래 봅니다
이런 공산품은 일본 브랜드가 좋은건 팩트 인데.
애초에 패션 역사 자체가 일본이 훨씬 앞서 있는데
제발 동물좀 괴롭히지 마라 진짜 ㅡㅡ 어이가없네
업진살 살살 녹는다 😙😙
식물성 가죽이라자나.
솔직히 인조가죽이지
@@your_lequeur 영상 끝까지 보십쇼오
근데 가방 찐따 같이 생김
ㅇㅈ 찐따가 들면 더 그렇더라구요 !
@@yongjoonkang3405 저어는 그래소 패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