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레킹과 산을 즐기며 살아가는 10년차 등린이 청년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좋아하는 피엘라벤이네요 감성에 취하려면 그만큼 투자해야되는건 자전거든 옷이든 공통인것같습니다 이왕 사진나오는거 더 이쁘고 멋있게 산에가도 멋지게 탄다면 최고인것같네요 공감합니다 피엘라벤 브랜드를 사랑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알게된건 처음인것같네요 정리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하고가요^^ 이번 봄에도 여름까지 입을 방풍바람막이자켓 4개 질럿네요 ㅋㅋㅋㅋㅋ 앞으로 지인한테 피엘라벤 악세사리로 선물해줄생각이네요 기대됩니다 반응이 ㅋㅋ
좋은데, 피엘라벤은 바지핏이 라인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사이즈가 같더라도 허리치수가 달라요. 물론 웹사이트에 치수가 다르게 제시되어 있지만, 그래도 헷갈려요. 보통 허리 32인치 입으시는 분들은 46으로. 그리고 바지 밑단이 보통 20CM보다 넓죠. 길이는 롱과 숏이 있어서 그나마. 광고 영상 잘 봤습니다. 그린란드 자켓 갖고 싶네요. 비싸... 캠핑용으로 아주 추천, 등산용으로는 ... 무거워요.
등산 같은 아웃도어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겐 널리 알려져 있는 브랜드죠.. 지금도 산에 가보면 많은 분들이 입고,메고, 쓰고 다니시네요.. 기능성, 디자인, 색감 등 모든 부분에서 사랑받고 있고 가격 또한 후덜덜하여 같은 스웨덴 제품인 클라터뮤젠, 룬닥스와 함께 북유럽 럭셔리 아웃도어를 이끌고 있죠..
알고리즘에 유도되어 다시 한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보고나니 이상하게 또 댓글을 달게 됩니다. 사실 저는 아크테릭스 의류가 가장 많습니다. 정말로 기능성을 중요시 하는 편입니다. 그 만큼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는 뜻이겠지요. 그런데 수량이 더 적은 피엘라벤 의류를 더 많이 입게 되는 특이함이 생기더라구요. 화려한 색상을 더 좋아하는 성격이긴 하지만, 은은한 피엘라벤이 더 편하고, 입어서 더 편해서 그런지... 피엘라벤을 더 오래 도록 입을 것 같은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클라러뮤젠이나 룬닥스도 결코 나쁜 품질은 아닌데... 몇 번 입어보고나면, 이상하게 그 쪽으로는 더 이상 지갑을 열게 되지 않는 그 무언가가 있어요. 암튼 오묘합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피엘라벤이 가장 편안한 옷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이 제품 영업사원은 아닌데, 본의 아니게 약을 판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ㅎ
정말 멋진 브랜드에요. 바지를 노리고 있습니다. 계속 사고 싶었는데 다른 장비에 밀려서 못사고 있다가 내년에는 사려고 마음을 먹고 있는 곳이죠. 동생이 옷을 고르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 채널 추천하다가 피엘라벤이 보여서 클릭했어요 ㅋ 광고라고 해도 아주 잘 만든 영상이네요~
피엘라벤은 옷이 색감이 무척 좋습니다. 단, 트레킹을 위한 옷이어도 소수의 제품 빼고는 물이 쭈욱 들어옵니다. 물론 왁스를 바르면 어느 정도 비를 막지만, 그것도 끔찍하게 귀찮아요. 하지만 입어보면 압니다. "나중에 손자한테 물려줄 정도로 튼튼해".라고 말할 정도로 튼튼합니다. 진짜 기능성을 따지면 적절한 제품은 아니지만, 예쁘고 튼튼하다는 점에서는 최고입니다.
요즘 다나옷 카피하는 유튜버가 유독 많아졌는데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겉모습은 베낄 수 있어도 내용의 깊이까지는 베낄 수 없을듯
ㄹㅇ 비슷한 유튜버들 많아졌는데 깊이차이가 많이 남
맞아요 첨엔 저는 헷갈렸는데 구독도 안되어있고 내용도 달라서 그제서야 눈치 챘는데 결국 깊이차이와 스토리텔링의 재미가 나서 결국 요것만 보게 되더라구요 😂😂
어떤놈들임 ㅡㅡ
카피해도 이사람 퀄 진짜 못따라감 초기구독자로써 장담함ㅋ
피엘야상 두벌 2시간에 거쳐 왁스칠 해뒀는데 와이프가 뭔 옷이 이렇게 드럽냐며 드라이맏겨버림 ㅠㅠ 중국산 야상 되서 돌아옴 ㅠ
저 둥그런 여우 브랜드얘기였군요 ..
방수나 기능성 바지인데 고프코어룩이나
아크테릭스에 어울리는 기능성 바지랑 신발같은건 없을까요?
가방은.. 노매틱가방이라서 좋은데
바지랑 신발이 고민이빈다.
솔직히 다른 브랜드에 비해 어렵다고 느껴졌었는데 정리가 한번에 되네요!
감사합니다
강형욱 소장이 진짜 매니아던데..거의 모든 방송에어 피엘라벤만 입고 나옴..
좋고 이쁜 옷인데 거친 북유럽 기후에 맞춰진 옷이라 그런지 뻣뻣하고 투박한 질감..
디자인과 색감이 맘에 들어서 좋아하던 브랜드인데 기능이나 디테일은 잘 모르던걸 좋은 영상과 설명으로 알게 되었네요.
진짜 너무 잘하시네요!!
이 브랜드는 왜 이렇게 비싸지? 의문을 풀어주는 유용한 유튜버이십니다.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를 보면
기능성 위주의 브랜드로는 아크테릭스, 랩, 블랙다이아몬드
감성의주의 브랜드로는 클라터뮤젠, 룬닥스,피엘라벤 정도로 생각됩니다
물론 클라터뮤젠 등산복으로 산행을 해도 문제는 없습니다만
이게 뭥미 이제 아웃도어 거의 망하는 단계인가 보네.. 피크 찍고 이제 망하는 길 탔구먼 이런 광고 많이 나오는 거 보니.. 하긴 많이 해먹었지 원가 2만원도 안되는 거 50만원으로 해먹었으니.. ㅋㅋ
마지막 부분 뛰는 사람 이어붙인 편집 무쳤네요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수많은
자연환경에 녹아드는걸 잘 살린거갘습니다
비싸죠 근대 사이즈도 한국인체형이아니라서 별로
유럽 기후에 맞춰 나온 옷인듯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기후와는
그닥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디자인은 각자 취향문제
실제 등산을 할때 애용하는 브랜드라 더 친숙함이 느껴집니다 피엘 특유의 g 1000 은 뻣뻣하지만 상당한
내구도를 지닌 원단으로 특히 후드크기 등 동계 아웃도어에는 최적의 제품이 아닐까 쉽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진짜 피엘라벤에 대해 잘 설명해주신거 같네요. 항상 시조새 옆에 있는 여우.
특유의 원단이 속건기능이 떨어져 한국에서 등산용으로는 그다지 적합하지는 않고 캠핑용으로는 좋아요~
피엘라벤
장점: 디쟌이 독특하고 엄청 이쁘다
단점: 다른 브랜드랑 조합하기 힘들고 피엘라벤끼리만 입었을때 어울린다ㅜ
처음 알게된 브랜드인데 옷에 담긴 철학과 디테일, 성능까지 한번에 이해가 됐습니다. 트래킹에 취미를 붙여볼까 생각중이었는데 여유가 되면 피엘라벤도 구매해봐야겠네요
넘비싸서 눈팅만 하는중
그리고 생각보다 두꺼워서 튼튼한 느낌
겁나 비싸요
와.. 설명편집목소리영상 지루할 틈이없이 쏙쏙 들어오네요 잘보고갑니다
비싼옷을 좋아하진않지만 나름 조화롭게 골라입는저에게 참 흥미로운 채널인데 이제야 봣네요
멋있는 브랜드지만, 실루엣과 핏이 온전히 서양 사람들 포커싱이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울리는 사람이 거의 없는😂
모든 옷이 다 그렇지 않나;;; 서양 사람이 더 간지나죠
팔다리 길면 파타고니아 아크테릭스 같이 아시안핏 따로 안 나오는 회사 옷도 맞아요
근데 몸매 구림 뭘 입어도 구림
옷 특히 비싼 옷에 관심이 없고 그저 사치품이라 생각했는데 다양한 스토리와 기능설명까지 정말 유용하고 재밌습니다❤
마지막 런닝 영상 위장복 광고인가요? ㅋ 자연과 잘 어울립니다.
와.... 이채널 영상은 감탄 밖에 안나온다.
오늘도 새로운 브랜드 공부 고맙습니다.
우연히 피엘라벤을 알게되어 여름 바지구입하고
작년11월 히말라야 쿰부 트래킹 25일 혼자 트래킹다녀왔는대
만족합니다. 좀추운지역은 바지안에 레깅스만 입어도 관찬았습니다
강추합니다
최애브랜드 입니다.
다 필요없어요
든든하고 튼튼하고 이쁘고 기능적이며 편합니다.
그럼 된거죠.
왁싱하는 그 시간도 재미지구요
안녕하세요 트레킹과 산을 즐기며 살아가는 10년차 등린이 청년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좋아하는 피엘라벤이네요
감성에 취하려면 그만큼 투자해야되는건 자전거든 옷이든 공통인것같습니다
이왕 사진나오는거 더 이쁘고 멋있게 산에가도 멋지게 탄다면 최고인것같네요 공감합니다
피엘라벤 브랜드를 사랑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알게된건 처음인것같네요 정리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하고가요^^
이번 봄에도 여름까지 입을 방풍바람막이자켓 4개 질럿네요 ㅋㅋㅋㅋㅋ
앞으로 지인한테 피엘라벤 악세사리로 선물해줄생각이네요 기대됩니다 반응이 ㅋㅋ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잘 아는 브랜드인거 같아요!
감성적이고 편안하고 이쁘고!
비싸긴 진짜 비싼편인데,
오래오래 입어도 지루하지 않아서 좋네요!
좋은 정보영상 잘 봤습니다 . 하나만 지적 드리자면 피엘라벤에서 fjall 은 산 이라는 뜻이고 raven 은 여우입니다 . 산에 있는 여우라는 뜻이되는거죠
강형욱 아저씨가 진짜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다 피엘라벤 옷만
입던데 하긴 개훈련시키는
작업에도 적합한 것 같아요
너무나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피엘라벤입고 현장일하는 사람으로써 자세한 역사와 설명 너무 좋네요 ~~바지가 아닌 장비와도 같다는 표현 너무 동감합니다
혹시 기회 되시면 같은 스워덴의 워크웨어 블라크라더 의류도 관심 가져보세요 아주ㅡ기가 막히는 워크웨어를 만듭니다 바지가 최고입니다!!!!
좋아하는 브랜드인 피엘라벤에 대해서 더 상세하게 알게 된 영상이네요!
좋은데, 피엘라벤은 바지핏이 라인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사이즈가 같더라도 허리치수가 달라요. 물론 웹사이트에 치수가 다르게 제시되어 있지만, 그래도 헷갈려요. 보통 허리 32인치 입으시는 분들은 46으로. 그리고 바지 밑단이 보통 20CM보다 넓죠. 길이는 롱과 숏이 있어서 그나마. 광고 영상 잘 봤습니다. 그린란드 자켓 갖고 싶네요. 비싸... 캠핑용으로 아주 추천, 등산용으로는 ... 무거워요.
마지막 달리기하는 영상 직접 만드신건가요? 느낌이 너무 좋아요👏🏼
헤 감사합니다!
발음하기가 어려워서 기억나는 브랜드인데.... 정리는 정말 끝내주네요...ㅋㅋ
영상 잘만들었네~
솔까 피엘라벤 그닥 안좋아했는데
호감이 생김 ㅋ
넘버스 자켓 사고 피엘라벤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파타고니아도 너무 좋아했는데 피엘라벤이 더 매력적이고 말씀하신대로 색감이 너무 이뻐서 너무너무 좋아하는 브랜드네요 잘봤습니다
와 북극여우 로고감성 이쁘네요 여름에 압을 반팔 사러갑니다
등산 같은 아웃도어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겐 널리 알려져 있는 브랜드죠..
지금도 산에 가보면 많은 분들이 입고,메고, 쓰고 다니시네요..
기능성, 디자인, 색감 등 모든 부분에서 사랑받고 있고 가격 또한 후덜덜하여
같은 스웨덴 제품인 클라터뮤젠, 룬닥스와 함께 북유럽 럭셔리 아웃도어를 이끌고 있죠..
아, 클라터뮤*과 더불어 저의 최애 아웃도어 피엘라벤~!!!
유서가 깊은 브랜드만 다루시는게 아니라면.. 혹시 아크로님이나 네멘, 티락같은 브랜드도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멤브레인을 쓰지 않는 쉘러나 스토즈같은 회사의 원단들도 자세히 알고싶구요!..
베일런스나 쉐도우 프로젝트 라인도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ㅎㅎ
니가 해라
광고
피엘라벤 클래식 한국이 아시아 유일은 아니고 이미 19년 이전에.....중국, 홍콩에서 진행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코비드 떄문에 중국 클래식이 아직 진행이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리즘에 유도되어 다시 한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보고나니 이상하게 또 댓글을 달게 됩니다. 사실 저는 아크테릭스 의류가 가장 많습니다. 정말로 기능성을 중요시 하는 편입니다. 그 만큼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는 뜻이겠지요. 그런데 수량이 더 적은 피엘라벤 의류를 더 많이 입게 되는 특이함이 생기더라구요. 화려한 색상을 더 좋아하는 성격이긴 하지만, 은은한 피엘라벤이 더 편하고, 입어서 더 편해서 그런지... 피엘라벤을 더 오래 도록 입을 것 같은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클라러뮤젠이나 룬닥스도 결코 나쁜 품질은 아닌데... 몇 번 입어보고나면, 이상하게 그 쪽으로는 더 이상 지갑을 열게 되지 않는 그 무언가가 있어요. 암튼 오묘합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피엘라벤이 가장 편안한 옷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이 제품 영업사원은 아닌데, 본의 아니게 약을 판 것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ㅎ
가죽왁스를 위류용으로 사용해도 되나요?
정말 멋진 브랜드에요. 바지를 노리고 있습니다. 계속 사고 싶었는데 다른 장비에 밀려서 못사고 있다가 내년에는 사려고 마음을 먹고 있는 곳이죠. 동생이 옷을 고르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 채널 추천하다가 피엘라벤이 보여서 클릭했어요 ㅋ 광고라고 해도 아주 잘 만든 영상이네요~
부자재같은것들이 너무 안좋습니다
지퍼사자마자 고장나질않나
단추나 똑딱이 같은것들도 너무 싸구려네요
결코 싼 브랜드가 아님에도 말이죠
브랜드에 담긴 감성이나 역사에 비해 품질은 안좋은편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smock no.1 을 사러 갔을때 마누라가 첨듣는 말을 했습니다. 나도 살래!! 지금은 5년이 지났으니 꽤오래 지났는데 매년 가을이 오면 꺼내입기 시작해서 겨울이 오면 옷장에 집어넣습니다.
출근할때 , 놀러갈때까지 입곤하는데 단한번도 세탁을 안합니다. 왁스코팅이 벗어진다고.. 빨면 내가 코팅을 해준다고 해도 코웃음을 칠뿐입니다.
나랑은 옷에관한 취향이 다른 집사람이 좋아하는 옷이자 브랜드. 물론 저도 좋아합니다 (여성용은 디자인도 모델명도 조금 다릅니다)
g1000 원단 애용자로 잘 보고갑니다. 3:00의 이미지는 노르웨이. 로포텐 이네요
No16
6년째 입는데,
털이 안빠짐.
무겁긴 한데,
따뜻하고,
편의성 너무 좋아 버릴수가 없음.
글고
피엘 클래식 홍콩~~ 있습니다.
주의:
한국인 체형에 맞기가 힘듬.
하의는 롱 레귤 숏 나오니 할만한데,
상의는 답 없음.
아 저걸 한국에선 피알라벤이라고 발음하는구나 ㅋㅋㅋ 이때까지 피아레이븐으로 불렀는데 무슨 브랜든가 했네요 ㅋㅋ
피엘라벤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큰 사이즈 옷은 안만들더군요. 환경보호 때문에 그렇겠죠....
와 첫번째 디자인 자켓 어디서 봤나 했더니 ACG였구나 복각이였네
다나옷에서 이 요오오망한 여우를 보니 반갑네요 ㅋㅋㅋㅋ
12:47 바지 부분 너무 흥미롭네요! 👏
비비안 웨스트우드 관련된 영상도 제작해주셨으면 합니다!
피엘라벤은 사랑입니다...ㅎㅎ 켑자켓, 켑트라우저, 캡모자, 반팔티, 반바지 보유중인데 어느하나 마음에 안드는게 없어요...^^)bb
피엘라벤 모르고 모자쓰고다넜네~~~흠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차분하시고 목소리좋으시고😊
12년째 봄,가을로 주구장창 입는 그린란드 셔츠가
아직 헤어진데 하나 없다는
색깔만 많이 바래서 안팎 색깔이 다름
피엘라벤은 사이즈가 애매하지 않던가요? 국내 사이즈 100 입는데 피엘라벤의 경우에 M은 너무 작고 L는 너무 큼. 유럽인 기준이라서 그럴까요?
아 이상한 인플루언서 주지말고 다나옷에나 광고좀 더 줘라 브랜드들아
이번영상도 재밌게 봤습니다 옷장속 피엘라벤 배낭이 다시보이네요 근데마지막에 러닝하시는분은 누군가요?ㅎㅎ
피엘라벤 칸켄백 진짜 잘쓰다가 지금은 라플란드자켓 하나 사서 입는데 핏이 끝내줍니다. 물론 편하기도 하구요. 근데 팔이 길게 나와서 수선해서 입어요.
요즘 사람들은 패션에 지루함을 잘 느껴서
오래 입는걸 선호하진 않는거 같습니다.
피엘은 색감,소재,디자인 모두 좋은데 유럽인 체형이라 그런지 저한테는 팔이 좀 길어요 ㅎㅎ
이렇게 깔끔한 정리는 첨이다...앞으로 다른 브랜드도 계속 정리해주세요
김현아에서 구경할때 에프제이올? 라벤...? 이건대체 어떻게 읽는건가 했었는데 ㅎㅎㅎ 피엘라벤 이었군요. 😂
혹시 스키복이나 보드복같은 의류들은 취급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종류도 너무다양하고 어떤식으로 구분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시작부터 왜 한 옷으로 안돼? ㅋㅋㅋ 했는데 피엘라벤 브랜드 얘기라 재밌었네요 .
저는 일상복으로 주로 입는데 샌드색 켑 트랙 셔츠랑 켑 트라우저 입고 에버랜드 갔다가 사파리 앞에서 직원으로 오해 받음 ㅎㅎ
피엘라벤이라는 브랜드를 모르는 채로 영상을 시청했는데 지금 피엘라벤이라는 브랜드에 빠져 버렸어요 금전적 여유가 된다면 옷들을 사 입고 싶어요ㅎㅎ
최애 브랜드
그 언젠가부터 나는 피엘라벤 자켓만 사게 되더라구.... 레저와 타운용 모두에 만족감을 주는 거의 유일한 브랜드 같아요. 겨울엔 거의 뭐.... 피엘만 입게 되더군요.
😊😊😊😊😊😊😊😊😊😊😊😊😊😊😊😊😊😊😊😊😊😊😊😊😊😊😊😊😊😊😊😊😊😊😊😊😊😊😊😊😊😊😊😊😊😊😊😊😊😊😊😊😊😊😊😊😊
매력적인 브랜드예요 다만 왁스를 코팅한 원단의 경우 관리에 소홀하면 얼룩덜룩해질 수 있다는 단점도.. 제 옷이 그랬죠 ㅠㅠ 살릴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감성과 디자인을 원한다면 피엘라벤, 기능성을 원한다면 아크테릭스...라고 생각해요. 물론 기타 좋은 브랜드 많아서 선택지는 많아요. 클라터뮤젠, 룬닥스, 나이키acg 국내는 코오롱스포츠.
룬닥스, 클라터뮤젠, 파타고니아 웃기고들 계시네. 피엘라벤이 훨 나음.
나에겐 그저 이쁘기만 했던 브랜드... 이 영상으로 조금은 호감이 커지긴 했지만 지갑 사정 상 가까이 할 수는 없겠네요..
아 이 형 옷 장사 잘하네... 사고싶어졌어
형 마지막은 직접찍은건가요7?
피엘라벤은 옷이 색감이 무척 좋습니다. 단, 트레킹을 위한 옷이어도 소수의 제품 빼고는 물이 쭈욱 들어옵니다. 물론 왁스를 바르면 어느 정도 비를 막지만, 그것도 끔찍하게 귀찮아요. 하지만 입어보면 압니다. "나중에 손자한테 물려줄 정도로 튼튼해".라고 말할 정도로 튼튼합니다. 진짜 기능성을 따지면 적절한 제품은 아니지만, 예쁘고 튼튼하다는 점에서는 최고입니다.
피엘라벤 17년째 백패킹 하면서 사용중인데요 너무 좋아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우리만 압시다...
대 놓고 광고하네.. 피엘라벤 별로다 사지 마세요
어떤점이 별로인가요?
피엘라벤 무겁고 투박하고 비싸서 잘 안 입지만 항상 관심만 갖고 있습니다.
요즘 한국 경제가 높아져서 등산인들 교복 같이 착용들 하니 가격은 점점 천정 높은 줄 모르고 오르더군요..^&*
경량패딩을 선물받은지 꽤 오래됐는데 지금까지 이 브랜드인지도 모르고 계속 입고있었네요 ㅋ
와 그냥 비싼브랜드로만 알고있었는데... 브랜드에 대한 스토리가 깊네요. 아주 잘 보고 삽니다 !!!
강형욱이 매일 입고나올때 마다 궁금했던 브랜드라서 찾아봤던 기억이 있네요
요즘 가장 많이 보는
유투브. 좋은정보 잘 듣고 갑니다:) 피엘라벤. 의류도 오랜역사가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와,,,, 이브렌드 모르는 30~40대가 있다는게 신기하네...
피엘라벤은...등산을하던 아웃도어로 입기에 개불편...그래서 사긴했는데 비싸고 뽕은 뽑아야하니까 일상복으로 더 많이 입음
스웨덴 아웃도어중에 한국 산에 맞는 브랜드는 사실 없어요.,.. ㅋㅋㅋ
@@ston.k444 그니까요...일단...체형이 너무 차이나서 가위질은 무조건 해야해서 좀 짜증나죠...바지는 182인데도 기본 10센치 이상 날라가더군요...다른 브랜드는 많으면 두번 접으면 딱 좋은데...
재밌어요ㅅㅎ
OEM
00:12 기안84
넘버스 스막 있는데 간만에 꺼내 입어봐야겠네요 내용 좋아서 잘봤습니다 😊
피엘라벤 넘 이쁘고 좋지만 텅장으로 만들어주는 브랜드네요 ㅠㅠ 틈틈이 종류별로 모으면서 푹 빠져있네요~ 일상복으로도 잘 입을 수 있어서 넘 만족스럽습니다!!
등산할거 아니면 저 금액을 주고 입을 필요가 있음??
좋은브랜드인데 국내에 제대로 들어온지는 오래 안됬더라구요.. 소수만 아는 브랜드였는데 이제 다들 알고 좋아하겠네요. ㅎㅎ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양질의 영상만 올려주셔서 유튜브 켜는게 참 즐겁습니다